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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폭력피해 이주여성 전담 지원 상담소 첫 운영
서울시, 폭력피해 이주여성 전담 지원 상담소 첫 운영
[피디언] 서울시가 폭력피해 이주여성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및 의료·법률 등 체계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를 운영한다.
서울에 폭력피해를 입은 이주여성을 전담 지원하는 상담기관이 설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는 동작구에 폭력피해 이주여성 전문 상담기관인 남서울이주여성상담소를 설치, 전화2038-0173) 및 방문 상담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남서울이주여성상담소는 여성가족부와 서울시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가정폭력·성폭력 등 폭력피해 이주여성의 특성에 맞는 상담, 의료, 법률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특화해 설치했다.
상담소의 위치는 동작구 양녕로 27길 23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거리두기를 고려해 개소식 없이 운영을 시작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그동안 이주여성상담센터, 다누리콜센터, 가정폭력상담소, 폭력피해 이주여성 보호시설에서 폭력피해 이주여성에게 초기상담 및 정보제공 서비스를 지원했으나, 이주여성 전문 상담인력의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었다.
남서울이주여성상담소는 이주여성출신 상담원 및 ‘통·번역지원단’을 두어 이주여성이 폭력피해 후에 겪는 심리·정서적 충격, 생활·체류 불안정 등 복합적인 문제에 대해 그들의 모국어로 맞춤 상담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긴급한 보호가 필요한 경우 보호시설 임시보호 의료·법률 서비스를 지원한다.
통역·번역이 가능한 이주여성 및 내국인으로 구성된 ‘통번역지원단’, 변호사 등 법률전문가로 구성된 ‘법률지원단’, 의사 등 의료전문가로 구성된 ‘의료지원단’ 등을 운영해 폭력피해 이주여성의 언어소통, 법률적, 의료적 어려움을 돕는다.
상담소 이용은 한국에 체류 중인 이주여성이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
외국인등록증을 소지하지 않은 여성도 이용가능하다.
김기현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직무대리는 “이번 상담소 개소로 서울 및 수도권의 이주여성들이 출신국가의 언어로 전문적인 상담은 물론 통·번역, 의료·법률 등의 연계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이주여성들이 우리사회 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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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디자인 선보이는 DDP디자인스토어, 국내외 판로 개척 지원 위한 디자인·공예 상품 공개 모집
서울의 디자인 선보이는 DDP디자인스토어, 국내외 판로 개척 지원 위한 디자인·공예 상품 공개 모집
[피디언]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5월18일까지 DDP디자인스토어에 입점될 우수 디자인·공예상품 공모를 실시한다.
DDP디자인스토어는 우리나라 전통의 아름다움을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시민들과 함께 누리기 위해 만든 디자인 상품 판매·홍보숍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한 상품과 디자이너는 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하는 DDP디자인스토어 및 7월 오픈 예정인 온라인숍에 동시 입점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재단의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판매증진 및 마케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총100여 종의 상품을 선정하는 이번 공모는 코로나19로 판로 개척이 어려운 디자이너와 디자인기업에게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의성·실용성을 겸비한 디자인·공예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디자이너와 디자인기업은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품목은 디자인 제품, 공예 제품, 액세서리 제품, 그래픽 등이다.
현재 DDP디자인스토어는 재단이 직접 개발한 상품을 포함해 1000여개 제품이 판매 중이다.
향후에도 꾸준히 다양한 청년디자이너와 디자인기업의 신제품 입점을 지원할 예정이다.
DDP디자인스토어는 입점 판매 수수료를 업계 최저로 유지하고 있다.
또한 판매기획전이나 할인 이벤트 시 판매 수수료를 할인 적용하고 있다.
입점업체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수료율로 상품 판매는 물론 자사상품과 브랜드 홍보 기회까지 얻을 수 있다.
선정된 제품들은 오는 7월부터 DDP디자인스토어 온라인숍이 오픈됨에 따라 DDP디자인스토어 온·오프라인 동시 입점이 가능해 졌다.
이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온라인 시장 진출과 함께 청년디자이너 및 청년창업자 상품의 판로를 개척하며 더 많은 시민들에게 우수한 디자인을 알리기 위함이다.
시민들과 외국인들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편하게 서울의 우수한 디자인·공예 상품을 만나 볼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DDP디자인페어, 서울디자인위크 등 DDP에서 펼쳐지는 주요 행사에 우수 상품을 전시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디자인재단 직무대행 유연식 대표이사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힐링이 되는 많은 디자인 상품들이 DDP디자인스토어에 입점되어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를 제시하고 청년디자이너 및 청년창업자들에게는 판매 마케팅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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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박물관, 세계 최대 규모 공예비엔날레와 손잡다
서울공예박물관, 세계 최대 규모 공예비엔날레와 손잡다
[피디언] 국내 유일 공예전문 박물관으로서 개관을 앞두고 있는 ‘서울공예박물관’이 대규모 국제 공예 전시를 개최해 온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5월 6일 오후 3시, 서울공예박물관 강당에서 MOU를 체결한다.
‘모두의 공예, 모두의 박물관’을 지향하며 모든 시대와 분야의 공예를 다루는 서울공예박물관은 9월 개관을 앞두고 수집, 전시, 시민 프로그램 등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
서울공예박물관 앞마당 조경 작업 중 역사 유적이 발굴되어 현재 보존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는 시점에 성대한 개관 행사를 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청주시는 고대 철기문화의 발흥지이자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를 주조한 역사 깊은 공예도시이다.
청주에서 개최되는 공예분야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국제 전시행사인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올해 12회를 맞이한다.
2021년 비엔날레 주제는 ‘공생의 도구’로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17일까지 40일간 40여 개 국가, 1천여명의 공예 작가와 함께 문화제조창등에서 개최된다.
공예 분야에서 큰 축을 담당하는 ‘서울공예박물관’과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공예 관련 학술행사, 전시, 교육 등에 관한 상호 협력, 보유 자료 및 정보의 상호 교류와 활용 가치 극대화, 국내 공예 문화 발전을 위한 발전적 네트워크 구축, 기타 양 기관의 상호 관심 분야에 지속적인 협력 등에 관해 MOU를 체결하고 협력 사업을 꾸준히 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의 첫 번째 산실로 양 기관은 공동 주최 학술 행사인 ‘공예 포럼’을 준비 중이다.
이는 개관을 앞 둔 서울공예박물관 사전 행사이자,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시작을 알리는 첫 학술 행사가 될 예정이다.
박상언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은 “국내 유일의 공예전문 박물관인 서울공예박물관을 파트너로 맞게 돼 더없이 든든하다”며 “두 기관이 함께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전 세계인들에게 공예의 위로를 전하고 더불어 K-공예의 영역을 넓히는 일에 더욱 힘쓰자”고 전했다.
김정화 서울공예박물관장은 “서울공예박물관이 세계 최대 규모의 공예전시를 개최해 온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손잡음으로써, 한국 공예를 알리는 허브로서 중요한 역할을 함께 해내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예를 기반으로 다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해 국내외 공예 네트워크를 단단히 만들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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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의계약 견적 공개 요청 시스템' 구축… 업체 공정성·품질↑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가 ‘수의계약 견적 공개 요청 시스템’을 가동해 수의계약 업체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
시의 계약정보를 총망라한 ‘서울계약마당’ 내에 구축을 완료했다.
서울계약마당은 서울시 발주계획, 계약체결, 대금지급 등의 계약정보 및 지역 업체 정보 등 계약정보 총망라한 통합관리시스템이다.
사업자, 시민 등이 이용하고 있다.
‘수의계약 견적 공개 요청 시스템’은 서울시가 수의계약 사업계획서를 온라인에 게시하고 업체들이 견적서를 제출까지 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전문성이 높은 업체와 신속한 계약체결을 위해 소액인 경우에 한해서 경쟁입찰이 아닌 수의계약 제도를 활용하고 있는데, 적정한 해당 업체를 찾기 어려운 경우에 시스템을 통해 공개적인 프로세스로 업체를 선정하게 된다.
서울시 발주부서는 과업지시서 등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온라인에 게시하고 사업견적을 공개적으로 요청한다.
공공사업 수주에 관심 있는 업체들은 견적서를 제출하게 된다.
시는 다양한 견적서를 비교·분석한 후 가장 적합한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다.
그동안 소액 수의계약은 주로 기존에 사업을 같이 해왔거나, 다른 공공사업에 참여했던 이력이 있는 업체 등과 이뤄져 공공사업에 경력이 없는 업체들에게는 문턱이 높았다.
시는 이 시스템을 통해 사업수행 능력은 있지만 판로개척이 어려웠던 소기업 등 영세 업체들도 누구나 관련 정보를 알고 공공사업 참여 기회를 넓혀 업체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발주자도 적합한 업체를 수월하게 찾고 가장 수행능력이 뛰어난 업체와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계약수행업체에 대한 내부 평가시스템도 마련했다.
사업완료 후 업체 능력에 대한 평가 결과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공유해 다른 사업을 발주할 때에도 사업수행능력이 높은 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참고 자료로 활용한다.
사업완료 후 발주담당이 사업수행업체의 ‘과업의 충실성 및 이행태도’를 평가토록 해 업체 이력을 관리한다.
서울시는 객관적인 평가 자료를 바탕으로 수행능력이 저조했던 업체와 반복적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결과를 미연에 방지하고 업체들이 사업에 성실하게 임할 수 있는 유인책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사업 확대로 매년 수의계약은 증가하고 있지만 계약 수행업체의 객관적 평가 자료가 부재했었다.
김명주 서울시 재무과장은 “수의계약 업체를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할 수 있도록 견적서를 공개적으로 요청하고 업체 이력에 대한 평가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그동안 공공사업에 소외됐던 소기업 등 영세업체에도 공정하게 수주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능력 있는 업체가 공공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품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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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반려식물 보급사업 추진
용산구, 반려식물 보급사업 추진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이달부터 어르신 200명에게 반려식물을 지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외부 활동량이 적은 어르신들께 원예치료 서비스를 제공, 우울증 예방과 정서적 안정감을 주기 위해서다.
보급 대상은 지역 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이다.
유관기관 추천을 받아 반려식물에 관심이 있는 독거어르신, 조손가구, 노령부부 등 200 가구를 선발했다.
보급 식물은 고무나무, 카랑코에 2종이다.
이들은 실내에서도 잘 자라고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다.
대상자들이 희망하는 식물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구는 이와 함께 우울증, 고독사 예방을 위해 원예치료서비스도 제공한다.
반려식물 제공 시 원예치료사가 해당 가구를 방문, 반려식물과 대화하기 애칭 부르기 사진 찍기 등 원예심리 상담서비스를 진행한다.
이후에도 분기별로 반려식물 상태를 확인하고 어르신 안부를 묻는 유선 원예치료 서비스를 이어간다.
특히 원예치료 상담 보조 인력을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생을 채용,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반려식물 보급 사업은 도시농업 활성화 기본계획의 일환이다.
구는 올해 도시농업 공간 조성·관리, 생태계 회복 등 도시환경을 개선해 생태도시를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구는 이외에도 옥상 텃밭, 학교 텃밭, 치유 텃밭, 친환경 상자텃밭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코로나19로 활동량이 적은 어르신들은 가정의 달에 더욱 외로움이 크다”며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을 통해 우울감을 극복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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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일상 속 행복이 되는 문화예술 ‘경춘선숲길 갤러리’ 개관
노원구, 일상 속 행복이 되는 문화예술 ‘경춘선숲길 갤러리’ 개관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공릉동 화랑대 철도공원 내 ‘경춘선숲길 갤러리’를 오는 8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는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곳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즐기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 명소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서다.
경춘선숲길 갤러리는 공릉동 29-4 화랑대 철도공원 내 전시된 미카 증기기관차와 목예원 사이에 위치한다.
자재 창고로 활용하던 컨테이너 4량을 개조해 소규모 갤러리로 재단장했다.
연면적 144㎡ 규모로 전시실, 체험공간, 야외 휴게마당, 수장고 등을 갖췄다.
갤러리에서는 상설과 기획전시는 물론 일반 대관을 통해 민간 예술인에게도 전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민 대상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도 선보여 화랑대 철도공원을 새로운 문화예술 활동의 허브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개관을 알리는 기념전도 열린다.
5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 개최되는 기념전은 노원미술협회 작가의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회화 뿐 아니라 도예, 조각 등 시각예술작품 20~30여점이 전시돼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경춘선숲길 갤러리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관람료는 무료다.
대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경춘선숲길 갤러리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갤러리가 위치한 화랑대 철도공원은 서울 동북권의 힐링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서울에서 흔히 보기 어려운 고즈넉한 풍경과 오래된 철길의 독특한 정취, 그리고 밤이 되면 아름답게 빛을 내는 경관 조명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경춘선숲길 내 불빛정원은 시설물과 컨텐츠에 꾸준한 변화를 주고 있다.
오는 8일에는 ‘아바타 트리’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아바타 트리는 높이 7미터, 너비 10미터의 대형 꽃나무 조형물이다.
걸이화분 1,500개를 설치하고 조형물 아래에는 25㎡의 꽃화단을 조성했다.
40개의 조명장치도 설치해 밤이면 더욱 빛을 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철도공원 내 기차카페 개관을 시작으로 시간박물관과 철도미니어처 전시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화랑대역사와 경춘선숲길은 추억과 낭만이 담겨있는 역사문화공간”이라며 “경춘선숲길 갤러리 개관으로 문화예술의 색을 입혀 더욱 새로워지는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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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요양보호사 양성교육 참가자 모집
송파구, 요양보호사 양성교육 참가자 모집
[피디언] 송파구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경제 위축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의 재취업 및 안정적인 경제활동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요양보호사로 취업할 의사가 있는 만40세~69세 송파구민으로 모집인원은 총30명이다.
교육비용은 전액 구에서 부담하며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은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및 취업알선을 지원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신청은 5월 3일부터 5월 14일까지 모집기간 내 송파일자리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교육생은 소정의 자격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6월 7일 개별 통보된다.
요양보호사 교육은 오는 6월 21일부터 7월 30일까지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요양보호사 자격취득 이론과 현장 실습으로 이론 80시간, 실기 80시간, 현장실습 80시간 등 총 240시간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오는 8월 7일에 있을 자격시험을 대비해 시험 전 특강도 8시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코로나 여파로 중장년층의 재취업이 한층 더 어려워졌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구민들에게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관내 중장년 주민들의 재취업을 돕고자 2019년부터 구인구직 수요가 많은 직종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지난해에는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과정과 요양보호사 양성과정을 운영해 61명이 관련분야 사업장에 취업을 성공했다.
올해도 작년과 같이 동일 교육과정을 각각 운영하며 총 11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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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블랙야크, 투명페트병 자원순환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관악구-블랙야크, 투명페트병 자원순환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관악구가 지난 3일 ㈜비와이엔블랙야크와 서울 서초구 양재사옥에서 ‘투명페트병 자원순환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의 조기 정착과 수거된 투명페트병의 고품질 재활용을 통한 효율적인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수거 체계 구축 추진 수거된 투명페트병 재생원료 업체 연계 친환경 의류·물품 생산 등을 담았다.
이번 협약으로 구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수거 체계 구축을 위해 단계별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올해 7월까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의무화에 따른 관련 조례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홍보 및 별도수거를 위해 상반기 중 투명페트병 스마트 수거함을 동주민센터 10개소에 설치·운영한다.
스마트 수거함은 투명페트병 바코드를 인식 후 수거함에 넣으면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포인트가 적립되고 포인트에 따라 음료, 피자 등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되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에는, 단독주택 지역 투명페트병·폐비닐 분리배출 요일제를 추진할 계획이며 공동주택의 투명페트병도 블랙야크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순환체계 구축을 검토·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상호 자원순환 협력관계를 구축해, 관악구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 조기 정착으로 친환경 의류·물품이 재생산 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환경문제는 모두의 실천을 통해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 만큼 청정관악 조성을 위해 주민 여러분들도 일상 속 재활용 분리배출 등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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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신청 진행중
관악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신청 진행중
[피디언] 관악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내수침체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우리은행, 신한은행과 협업, 총 200억원 규모로 1,000여명에게 긴급 경영안정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융자 신청은 지난 4월 28일부터 우리은행, 신한은행 각 해당지점에서 시작했으며 4일 만에 397건이 접수되는 등 많은 소상공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신청은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융자한도는 최대 2천만원까지이며 융자기간은 1년 거치 4년 상환, 총 5년으로 1년 간 무이자이고 융자 금리는 변동금리에 1.7%이내 가산금리가 더해진다.
관악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지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정책자금 융자 제한업종 및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 발급 불가 업체는 제외된다.
신청은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 은행 근무시간인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각 은행 지정 접수처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은행에 접수된 서류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발행 심사를 거쳐 심사통과자에게 융자결정 통보가 되고 이후 은행에 한 번 더 방문해 대출서류를 작성하면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접수처는 관악구 내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계속되는 방역조치와 소비위축으로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난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한 무이자 융자지원 및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폐업 소상공인 피해지원금 지급 등 다각적인 민생대책 마련으로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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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이행 배지 획득
도봉구,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이행 배지 획득
[피디언] 도봉구가 지난 4월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이행사항에 대한 첫 평가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GCoM은 2017년 기존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시장협약과 유럽 시장서약이 통합해 탄생한 국제기구로 전 세계 6개 대륙, 130여 개 국가의 10,600여 개 도시가 동참하고 있다.
도봉구는 지난 2019년 10월 24일 가입했으며 국내에서는 현재 12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다.
협약 가입도시는 온실가스 배출 인벤토리 작성 온실가스 감축 목표수립 기후 위험요소 및 취약성 분석·평가 기후·에너지 행동계획 이행 등 단계별 서약내용 이행사항을 “CDP-ICLEI 통합보고시스템”을 통해 매년 보고하고 평가받게 된다.
평가항목은 감축분야 3개 항목 적응분야 3개 항목 에너지분야 3개 항목 총 3개 분야, 9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 항목에 일정 수준 이상 응답을 하면 GCoM 배지를 획득한다.
2020년 평가는 에너지 분야가 제외된 2개 분야, 6개 항목에 대해 평가가 실시됐으며 평가결과는 지난 4월 21일 GCoM 한국사무소를 통해 공표됐다.
도봉구는 감축분야에서 ‘목표’ 항목, 적응분야에서 ‘평가’와 ‘목표’ 항목 등 총 3개 항목에 대해 이행실적을 인정받아 GCoM 배지를 획득했다.
2020년 첫 평가를 맞이한 새내기 도시인 점을 감안했을 때, 도봉구의 3개 항목의 배지 획득은 이례적인 결과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평가에서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작년 9월 발표한 ‘2050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전략’에 따라,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포함한 ‘도봉구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 수립 및 지속가능한 이행과제 실행으로 조속히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거행된 ‘탄소중립 실천 범구민 결의대회’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열의가 어느 때보다 충만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GCoM 협약 당사자로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도봉구 전 주민과 함께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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