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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발달지체 영유아 맞춤보육을 위해 나서
은평구청
[피디언] 은평구은 중장년 경력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발달지체 영유아가 행복한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장애아 통합반마다 보조교사 1명을 파견하는 “발달지체 영유아 맞춤보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발달지체 영유아란 발달이 지연되어 특별한 교육과 보육을 요구하는 영유아로 어린이집에서의 일과와 보육과정 활동 중에 유아특수교사의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장애아통합어린이집의 장애아 통합반에 배정되어 보육을 받는다.
장애아 통합반은 담임교사 1명당 3명의 장애아가 배치되는데, 영유아의 발달 특성에 따라 공격 및 이탈 행동 등이 있는 경우 교사 1명이 3명의 영유아를 안전하게 보육하는데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때 보조교사의 도움이 필요기 때문에 이를 대비해 보육 전문 자격을 갖춘 ‘맞춤보육 보조교사’를 파견한다.
‘맞춤보육 보조교사’는 발달지체 영유아 담임교사의 업무 중 영유아의 개별욕구 지원 및 개별화교육계획 실행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맞춤보육 보조교사’ 신청 자격은 보육교사 경력이 3년 이상 되어야 하고 보육교사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또한 발달지체 영유아는 새로운 교사에게 적응하고 라포를 형성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맞춤보육 보조교사’는 매번 다른 어린이집으로 파견되는 것이 아니라 한 명의 교사가 한 어린이집으로 연말까지 파견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장애아통합어린이집에 전문가 보조 인력을 지원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발달지체 영유아가 행복한 보육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서접수는 5월 10일부터 5월 11일까지이며 채용과 관련한 사항은 은평구청 홈페이지와 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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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21년 위반건축물 조사·정비 시행
은평구청
[피디언] 은평구는 위반건축물 사전예방 및 사후 관리를 통한 건축행정 신뢰성 향상 및 공정한 건축문화 정착을 위해 “2021년 위반건축물 조사·정비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건축물 유지관리 지도·점검계획을 세워 소형건축물은 분기별로 자치구 간 교차점검을 실시해 무단 용도변경, 방쪼개기, 발코니 위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고 중대형 건축물, 신고건축물, 공개공지 등에 대해 연 1회에 걸쳐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매주 수요일 오후 상담전문가가 무료 상담을 실시하는 건축상담실을 운영하고 분기별로 사용승인된 건축물 건축주에게 주요 위법사례 및 위법행위에 따른 행정조치사항 등 ’위반건축물 발생방지를 위한 홍보문’을 발송해 위반건축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체계적인 위반건축물 조사·정비를 통해 불법건축 행위를 근절하고 위반건축물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계획 등을 지역주민에게 홍보해 불법건축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전 직원이 위반건축물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등을 적극 발굴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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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일상 탈출… ‘마포, 걷고 싶은 길 10선 챌린지’ 도전
답답한 일상 탈출… ‘마포, 걷고 싶은 길 10선 챌린지’ 도전
[피디언] 마포구는 마포구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포구의 걷고싶은길 10선을 코스별로 걸어보는 ‘2021, 마포 걷고 싶은 길 10선 챌린지’를 릴레이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구는 지역의 스토리와 관광요소를 연계한 ‘마포 걷고싶은길 10선’을 선정해 코스로 안내한 바 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비대면 관광이 활성화되는 시대적 환경에 적합한 도보 관광 코스로 평가받으며 구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구가 이번에 추진하는 ‘마포, 걷고 싶은 길 10선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일상을 답답하게 보내고 있는 구민과 관광객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마포 걷고싶은길 10선’ 중 두 코스씩을 정해 진행될 예정으로 첫 달인 5월에는 10일부터 31일까지 1코스 경의선 숲길과 2코스 아현동 고갯길이 챌린지 코스로 지정됐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앱 설치 및 가입 후 하단의 챌린지모드에서 ‘마포, 걷고 싶은 길 10선 챌린지’를 검색해 참여하면 된다.
참여 구민은 개인별 안전거리 확보 및 마스크 착용 등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마포, 걷고 싶은 길 10선 챌린지’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각 코스별 80% 이상을 완주하는 챌린지 미션 달성자에게는 모바일 쿠폰 응모권을 발급하고 챌린지 완료 후 익월 15일 이내에 추첨을 통해 매달 1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 걷고 싶은 길 10선 챌린지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마포의 숨은 명소도 찾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매달 마포 걷고싶은길 코스를 2개씩 진행할 예정이니 가까운 동네에서 걷기 여행을 떠나고픈 많은 구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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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전입자에 마스크 지급하며 코로나19 함께 이겨내기 응원을
성동구청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이달 3일부터 지역 내 전입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KF94 마스크를 지급한다.
전입자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의 실천을 강조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성동의 주요 구정을 홍보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역생활에 정착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자행정서비스 ‘성동구 알리미’를 함께 홍보함으로써 시시각각 변하는 구정소식을 알려 다양한 정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총 2만8,000매의 마스크를 준비해 각 동 주민센터로 배부했으며 올해 12월까지 전입하는 모든 세대원에게 마스크 1매씩 지급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생활 속 방역수칙을 준수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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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가정의 달 맞아 청소년들 감사표현하는 자리 마련해
성동구, 가정의 달 맞아 청소년들 감사표현하는 자리 마련해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사랑하는 가족, 선생님, 친구들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됨에 따라 외부활동의 많은 제약이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온라인 사생대회 ‘사랑해YO’’, ‘5월의 진로체험, 플로리스트’를 통해 어린이날을 즐기고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했다.
‘온라인 사생대회‘사랑해YO’’는 청소년들이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맞아 직접 그린 그림과 편지를 영상으로 제작해 SNS를 통해 마음을 공유하는 이벤트다.
지난 달 28일까지 청소년들이 사랑하는 가족, 선생님, 친구들을 주제로 그린 그림과 편지를 제출, 어린이날 당일 영상으로 제작해 성동구청소년문화의집 SNS를 통해 배포, 서로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성동청소년진로체험센터에서는 가정의 달 특별프로그램으로 ’5월의 진로체험, 플로리스트‘를 제공, 초등학생 청소년들에게 카네이션 만들기 키트와 수업 영상을 지원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각종 외부활동에 어려움이 있지만 직접 그린 그림, 편지, 카네이션을 온라인으로 공유해 감사의 마음은 충분히 전달되고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활동을 지원하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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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중장년부터 MZ세대까지 세대공감 이끈다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직원 간 소통을 위한 시간을 정기적으로 마련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공직사회에는 베이비부머 세대부터 MZ 세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며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대한 변화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강동구 역시 1960년대생부터 2000년대생까지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고 있다.
이들은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등에 세대와 직급 간 간극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구는 지난 4월부터 각자 다른 경험과 생각을 가진 직원들이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30분, 구청에서는 한주동안 열심히 일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메시지와 지친 마음을 달래는 음악방송이 10분 동안 흘러나온다.
방송이 나오면 직원들은 잠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거나 부서 또는 팀 동료들과 잠깐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방송은 업무 분위기를 환기하고 대화의 계기를 마련해주기 위한 것으로 민원처리 또는 현안으로 바쁜 직원은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4월 1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번의 방송이 진행됐다.
몇몇 직원은 방송만으로 직원 간 소통이 가능할까 의문을 표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매우 만족한다는 분위기다.
정기적으로 흘러나오는 응원과 격려의 방송이 그동안 말로하기 어려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것이다.
한 직원은 “수요일 3시 30분이 되면 의식적으로 팀장님과 팀원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
처음에는 깜짝 놀라며 쑥스러워하던 팀장님도 이제는 다른 직원을 칭찬하며 분위기가 매우 좋아졌다”고 말했다.
구가 마련한 소통의 시간은 4월부터 6월까지 2달간 운영된다.
이후 설문조사를 통해 직원들의 반응과 참여도 등을 확인한 후 구청과 동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강동구는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예방 환경조성, 불필요한 업무 줄이기 등 직원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실천과제를 선정·추진해 경직되고 수직적인 조직문화를 긍정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로 바꿔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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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통합신청사 건립 가속도
강서구, 통합신청사 건립 가속도
[피디언] 서울 강서구가 신청사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구는 지난달 30일 서울주택도시공사와 730억 규모 상당의 신청사 부지 매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강서구 신청사가 들어설 예정인 마곡동 745-3번지 일대 2만 256㎡이다.
이곳은 마곡역 100m 이내 초 역세권에 위치하며 인근에 강서세무서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이 자리하고 있어 청사부지로서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구는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 2009년 12월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 지정 시 해당 부지를 공공청사용지로 확보하면서 이번 매입계약을 시세보다 저렴한 조성원가로 체결했다.
또한 부지 매입대금은 10년에 걸쳐 분할 납부하고 할부이자율도 인하하기로 SH공사와 합의했다.
이로써 구는 일정부분 재무부담과 이자부담을 덜고 청사건립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구 신청사는 금번에 매입한 대지에 구청사, 구의회, 보건소, 편의시설이 공존하는 통합청사로 조성 예정이며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는 신청사를 행정기능을 넘어 주민과 함께 문화와 편의를 공유하는 열린청사이자 문화청사로 미래 지향적인 스마트청사로 건립해 강서구의 랜드마크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통합신청사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가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5월 21일까지 참가등록 신청을 받는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부지 매입까지 마무리되면서 청사건립 사업이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게 됐다”며 “신청사가 미래 강서발전을 이끄는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단계별 계획과 절차들을 순조롭게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강서구청 청사는 1977년 준공되어 노후화로 인한 안전문제가 늘 대두돼 왔으며 유지 보수 예산도 매년 늘어나고 있다.
또한 협소한 공간으로 본청과 별관, 임대 형식으로 7개소, 구의회, 보건소로 분산 운영되어 그동안 주민 이용 불편은 물론 업무연계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구는 이에 통합신청사 건립을 적극 추진, 지난해 행안부 타당성 검증 및 서울시 투자심사를 완료했다.
또한 구의회의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도 마쳐 행정적 절차는 모두 완료된 상태이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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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15억 1887만원 모금 및 우수기부자 표창 전달
강동구,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15억 1887만원 모금 및 우수기부자 표창 전달
[피디언] 강동구는 지난 4월 19일 5층 대강당에서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우수기부자 및 단체 2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어려운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매년 강동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민관 공동 협력 사업이다.
단체, 기업, 시설,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품을 기탁해 참여하는 모금 캠페인으로써 이 기간에 조성된 성금·품은 연중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지원금으로 전액 사용된다.
이번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2020.11.16.~2021.2.15.까지 3개월간 운영됐으며 총 기부 건수 1418건, 성금 6억 2133만원, 성품 8억 9754만원, 총 모금액 15억 1887만원이라는 모금액을 달성해 당초 목표액인 12억원보다 121.5%의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QR코드를 활용해 비대면 모금을 병행해 추진했으며 유튜브 라이브 등을 활용한 ‘언택트 일일찻집’ 등 새롭고 다양한 모금 활동들을 했다.
익명의 기부자들이 성금 888만원, 쌀 686포를 기부했으며 강동송파교육지원청에서는 사골곰탕 160개, 떡국떡 80개을 기부하며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함께 전달하기도 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 자리에 모두 모시지는 못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여건 속에서도 저소득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기업과 단체 및 개인 기부자 1418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동구는 어려운 저소득층 구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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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초 중구 돌봄SOS센터 도시락 용기 재사용 추진
서울시 최초 중구 돌봄SOS센터 도시락 용기 재사용 추진
[피디언] 중구가 서울시 돌봄SOS센터 중 최초로 재사용 용기를 이용한 식사지원 서비스를 지난달 2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돌봄SOS센터에서 제공하는 식사지원 서비스는 독립적 일상생활이 어려운 50세 이상 중장년·어르신, 장애인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서비스다.
정부는 '생활폐기물 탈 플라스틱'을 위해 플라스틱과 일회용 비닐봉투 등의 사용제한을 강화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이후 택배 물량과 음식 배달 등으로 폐플라스틱과 폐비닐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그에 따른 실질적 대책은 더 강조되고 있다.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한 중구는 돌봄SOS센터 도시락 배달 업체인 ㈜바른참과 일회용품 대체 서비스 업체인 트래쉬버스터즈와의 3자 협약을 통해 서울시 최초로 도시락 용기 재사용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됐다.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배달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식사지원 업체가 이용자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면, 일회용품 대체서비스 업체가 수거 후 3단계의 세척 및 건조, 열풍소독, UV 살균소독의 과정을 통해 위생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 용기를 재사용 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구는 도시락 배달시 사용하던 포장제도 친환경 100% 생분해성 비닐봉투 3만장을 자체 제작해 식사지원 업체에 지원했다.
옥수수 전분 등을 가공한 생분해성 비닐은 100년이 지나도 썩지않는 기존의 합성수지 비닐과 달리 매립시 90일만에 자연분해 되어 친환경적이다.
구 관계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일회용기를 재사용 용기로 교체함으로써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일회용품 분리배출의 번거로움을 덜어주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환경을 위한 중구의 새로운 시도가 공공을 넘어 민간으로까지 확산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중구 돌봄SOS센터는 지난해 관내 일상생활이 불편한 구민 364명에게 식사지원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는 그 대상이 더 확대돼 434명에게 지원하고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재사용 용기의 수거 및 세척과정을 거치는 수고스러움과 비용 발생은 있겠지만 일회용품 쓰레기로 인해 지구가 짊어질 미래 부담과 비교한다면 훨씬 적은 비용일 것"이라며 "정부·지자체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쓰레기를 줄이고 1회용품 사용보다는 재사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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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집근처 '동네배움터' 197곳 개소…비대면 교육 병행 운영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의 동단위 평생학습센터인 ‘동네배움터’가 17개구 182개소→197개소로 확대되어 5월부터 문을 연다.
시민들이 도보로도 이용 가능한 근거리 평생학습을 지향하는 ‘동네배움터’는 서울 전역에 위치한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카페, 공방 등의 유휴공간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에 맞춰 ‘집콕’ 일상을 반영한 ‘오늘의 집 꾸미기’, ‘쓰레기 제로 챌린지’ 등 1,101개의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민 주도형 학습-실천 연구 과제도 524개 운영돼 시민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의 해결방안을 탐색하고 실천해 볼 수 있다.
모든 수업은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진행한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주제는 집이 넓어지는 나만의 정리수납 신박한 정리수납의 달인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으며 플라스틱제로 제로 웨이스트 등 친환경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지구 환경을 생각한 착한 소비를 실천하는 쓰레기 제로 챌린지 제로웨이스트 실천 도전기 등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자녀 교육환경에 대해 새로운 부모 역할을 고민해 볼수 있는 집콕하는 우리 아이를 위한 부모표 미술놀이 아들러-행복한부모되기 프로그램 및 어르신들을 위한 기초영어첫걸음 디지털문해탈출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101개의 동네배움터 프로그램은 올해 연말까지 17개 자치구, 197개소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강의 정보와 수강 신청은 각 자치구별로 진행된다.
시는 프로그램 운영비와 인건비 등 총 19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17개 자치구에 마련된 197개소 동네배움터는 강북구 광진구 구로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동작구 서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랑구 마포구 송파구 중구 다.
시는 ‘동네배움터’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 학습-실천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동 평생학습전문가’ 34명을 자치구별로 배치한다.
이들은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개별 학습자별 특성에 맞게 프로그램 진행을 돕는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자치구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지난해에는 전문 컨설팅단을 구성해 자치구별로 3회의 집중 컨설팅을 펼쳤다.
이를 통해 ‘비대면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마련’, ‘권역별 특성화 모델 발굴’,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방안’ 등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 내에서 교육받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줄지 않도록 대면·비대면 병행 교육 방식을 활용함으로써 개인과 지역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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