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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서울시민 30가족을 초대한다
서울시의회, 서울시민 30가족을 초대한다
[피디언] 서울시의회는 지방자치 부활 3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10일간‘서울시민 30가족 본회의장 참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민 30가족을 서울시의회로 초대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생생한 현장인 본회의장을 개방함으로써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족 및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다.
운영방식은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나. 코로나19 방역단계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도 운영할 예정이며 주요 내용은 참가 가족 환영문구 표출, 본회의장 시설 견학, 의회소개, 역할 체험, 홍보영상 상영, 질의응답, 기념촬영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 가족에게는 시의회 방문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5월 3일부터 5월 28일까지 한 달 동안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서울시의회와 관련된 특별한 추억이나, 시의회에 방문하고 싶은 사연 및 시민 삶의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대상은 직계 존·비속으로 구성된 10인 이내의 가족단위로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 및 참가신청서는 서울시의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연은 6월에 심사 및 선정 절차에 따라 발표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인호 의장은 “우리 의회에서는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이해 오는 7월에 기념 행사를 추진한다”며 “지방의회가 부활한 지 30주년이 되는 역사적 사실 앞에, 서울시의회가 시민과 함께 달려온 서울시의회 부활 30년 역사를 기념하고 시민이 주인인 서울시의회의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항상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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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미취업청년 취업 장려금” 50만원 지원
송파구, “미취업청년 취업 장려금” 50만원 지원
[피디언] 송파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미취업청년 취업 장려금’ 신청을 오는 5월 17일부터 받는다.
이번 지원금은 구직활동이 가장 활발해야 할 시기이지만 정부 재난지원금의 사각지대에 놓인 ‘졸업 후 2년 이내’ 취업 준비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송파구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이면서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미취업자이다.
고용보험이 가입되어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는 신청이 가능하다.
단, 대학재학생, 휴학생, 실업급여대상자, 고용노동부 ’20년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사업자등록 중인 사람도 신청 대상이 아니다.
접수기간은 5월 17일부터 11월 24일까지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 당 50만원의 송파사랑상품권을 6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신청자만을 대상으로 검증 후 지급대상을 결정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지원 규모는 약 11,000명이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근로계약서 그 밖에 본인이 지급대상임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스캔해 첨부 제출하면 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코로나19 사회재난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일자리뿐만 아니라 사회 여러 분야에서 청년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역동적인 송파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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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재개발 관련 불법 활동에 관용 없다
성북구, 재개발 관련 불법 활동에 관용 없다
[피디언] 서울 성북구가 재개발 관련 불법행위 및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대응 방침을 재확인했다.
성북구는 지난 27일 장위동 사랑제일교회가 “지난 해 11월 장위10구역 재개발조합의 3차 명도집행으로 피해”를 주장하며 서울시와 성북구 등을 고소함에 따라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바로 잡고 불법 활동에 대한 무관용 대응입장을 밝혔다.
성북구는 우선 사랑제일교회의 “재개발조합이 2013년 장위10구역 중 일부 구역만 사업 인가를 받았고 교회가 있는 곳은 인가 대상에서 제외했다며 애초 재개발에 절차상 문제가 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름을 지적했다.
성북구는 그 근거로 장위10구역 조합은 장위재정비촉진계획에 따라 2013년 7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득했으며 당초 수립된 장위재정비촉진계획이 서울시 종교시설 처리방안을 반영해 종교용지를 확보하고 있었다는 점을 들었다.
또한 조합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용재결을 거쳐 최종 84억원의 손실보상금을 공탁한 사실과, 현재 공탁금 대부분이 출금된 사실도 지적했다.
명도소송 관련 사랑제일교회의 주장 역시 사실과 다름을 지적했다.
현재 사랑제일교회가 장위10구역 조합에 관련 부동산을 인도해야 함에도 이행하지 않음으로써 조합이 명도소송을 제기, 2020년 5월 1심에서 승소한 바 있으며 판결로 가집행 권한을 갖게 된 조합이 관할 법원인 서울북부지방법원을 통해 강제집행 절차를 진행한 것은 적법한 활동이기 때문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장위10구역 재개발 사업의 오랜 정체로 조합원의 재산적 피해는 물론 인근 지역의 슬럼화로 시민의 불편이 가중되는 상황”임을 강조하면서 “재개발 사업 관련 불법 활동 및 사실과 다른 내용의 유포는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혼선을 안기는 만큼 관용 없이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위10구역은 지난 2008년 장위재정비촉진계획 결정을 시작으로 2013년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득하고 2017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으나 사랑제일교회의 철거 지연 등으로 사업이 표류되고 있는 실정이다.
성북구는 지역 주민의 안전이 우려되고 불편이 가중되는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불법활동이 확인 될 경우 수사의뢰 등 무관용하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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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수유1동 공동육아나눔터, 맞벌이가족 대상 ‘초등자녀 방과후 돌봄 서비스’ 이용자 모집
강북구 수유1동 공동육아나눔터, 맞벌이가족 대상 ‘초등자녀 방과후 돌봄 서비스’ 이용자 모집
[피디언] 강북구는 강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수유1동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5월 7일까지 초등자녀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맞벌이 가정을 모집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공간이자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곳이다.
구는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의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간을 마련했다.
나눔터에서 아이들은 정서발달과 성장지원을 위한 교구와 레고 보드게임 등 장난감을 이용해 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눈높이에 맞는 용돈관리, 경제관념 형성을 위한 지식교육프로그램도 들을 수 있다.
구는 부모참여형 창의·놀이 위주의 상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육아정보 나눔도 지원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강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 ‘공동육아나눔터’ 항목에 있는 QR코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면담을 실시한 뒤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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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히어로즈’ 64호·65호 기부자 탄생
‘구로히어로즈’ 64호·65호 기부자 탄생
[피디언] 구로구가 28일 ‘구로히어로즈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
구로구는 “성우인터켐 윤재헌 대표와 귀뚜라미 그룹이 구로히어로즈 회원이 되고 명예의 전당에 제64호, 제65호로 각각 명패를 달았다”고 30일 밝혔다.
‘구로히어로즈’는 2017년 창단된 구로구의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2001년 이후 개인 3,000만원, 법인·단체 5,000만원 이상 기부 또는 기부 약정한 경우 구로히어로즈 회원으로 가입되고 구청 본관 1층에 위치한 ‘구로히어로즈 명예의 전당’에 기부자의 이름을 새긴 명패가 등재된다.
㈜성우인터켐을 운영하고 있는 개인 기부자 윤재헌 대표는 현재까지 기부한 1,000만원을 포함해 2022년까지 총 3,000만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법인 기부자 귀뚜라미 그룹은 5,000만원을 기부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날 행사에는 이성 구청장, 윤재헌 대표와 귀뚜라미 그룹을 대표한 이명호 ㈜귀뚜라미에너지 대표이사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이성 구청장은 직접 사회공헌인증서를 수여했다.
윤재헌 대표는 “구로에서 태어나 자랐고 사업도 일궜다”며 “성장의 토대가 된 구로에 기여하기 위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
이명호 대표이사는 “구로구에 소재한 귀뚜라미에너지는 지역 발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며 “귀뚜라미 그룹이 구로히어로즈에 동참하게 돼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구로히어로즈 명예의 전당’ 명패 등재가 구청 본관 1층에서 진행됐다.
이성 구청장과 기부자들은 명예의 전당에 윤 대표와 귀뚜라미 그룹 이름이 새겨진 명패를 달았다.
이성 구청장은 “이웃을 사랑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구로의 ‘영웅’들이 새로운 후원자를 만드는 빛이 된다”며 “구청도 나눔문화 활성화와 기부자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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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민방위 교육훈련 사이버교육으로 실시
구로구, 민방위 교육훈련 사이버교육으로 실시
[피디언] 구로구가 민방위 교육훈련을 사이버교육으로 실시한다.
민방위대원 약 3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기본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인증을 거쳐 교육을 들을 수 있다.
교육 연차에 상관없이 사이버교육 1시간을 시청 후 평가에서 70점 이상이면 이수 처리된다.
PC 또는 스마트폰을 통한 수강이 어려울 경우,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과제물을 제출하면 된다.
올해 헌혈에 참여한 대원은 헌혈증을 제출해도 민방위 교육훈련 이수가 인정된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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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코로나19 대응 유공 공무원 표창
용산구, 코로나19 대응 유공 공무원 표창
[피디언]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2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유공 공무원 22명을 표창했다.
수상자는 강태환, 유비, 강달현, 공희영, 한기백, 김은희, 이호정, 이목화, 신동오·이선화, 오윤서·김소현, 김보람·권수진·박소정·오수경·오현주·이연진·이지선·조경인·조혜원, 김지혜다.
행정·복지·방재·간호직렬을 아울렀다.
강태환 주무관은 구 종합행정타운 용산아트홀에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했다.
센터는 1150㎡ 규모로 예진표 작성, 전산 확인, 예진·접종, 이상반응 모니터링 공간으로 나뉜다.
4월 15일부터 운영을 시작, 현재까지 만 75세 이상 어르신 5800명이 접종을 했다.
강달현 주무관은 구 방역대책 수립과 비상대책회의 운영을 총괄했다.
신천지 신도 전수조사, 광화문집회 인근지역 방문자 전수조사, 핼러윈데이 특별방역대책, 외국인 대상 특별방역대책 수립이 대표적이다.
이목화 주무관은 지역 내 학교 방역을 담당, 숙명여대 입국유학생 관리, 기숙사 등 방역소독, 구-숙대 재난위기 공동대응 협약, 수능 대비 TF 운영, 학교·유치원 방역인력 지원 등을 맡았다.
유관 시설도 수시로 살폈다.
신동오·이선화 주무관은 자가격리자 관리에 힘썼다.
신 주무관은 100회가 넘는 현장 불시점검을 통해 격리 이탈자 형사 고발을 6건 진행했다.
이 주무관은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전담공무원과 AI콜서비스 운영, 코로나19 재난문자발송 등에 노력을 기울였다.
오윤서·김소현 주무관 등 보건소 간호직 공무원들은 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관리, 검체 채취, 역학조사, 확진자 격리 병원 이송, 자가격리 통보, 위생키트 제공, 백신 접종 등을 주관했다.
사실상 최일선에서 코로나19와 싸운 이들이다.
구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노력해 온 직원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달 유공자 표창 계획을 세웠다.
부서별 추천자를 대상으로 구 공적심사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발, 구청장 표창, 부상을 지급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사실상 모든 국민과 공직자들이 코로나19 유공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조금만 더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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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의원 수유북부시장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이상훈 의원 수유북부시장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피디언] 지난 4월 23일 인수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이상훈 의원 주관으로 수유북부시장 정비사업 주민설명회가 개최 됐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어진이마을 도시재생주민협의체와 수유북부골목시장 상가번영회 임원 20여명이 참여해, 재건축 방안에 대해 유익한 의견을 나누었다.
사업시행사인 시장법인 원구개발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33조 2항에 따라 토지소유자등 60% 이상의 동의를 받아 법인을 설립했으며 2021년 2월 10일 수유북부시장 정비사업 추진계획의 승인을 신청했다.
추진계획에 의하면 수유북부시장은 3,758㎡의 대지에 연면적 23,214㎡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하 3층까지 법정 주차면적을 60대나 넘는 넉넉한 주차장과 40여 개 판매시설, 그리고 공공기여 시설이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들어선다.
또한 조합원 주택 24세대를 포함해 신혼부부와 청년을 위한 공공주택 180여 세대 등 모두 200여 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재건축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북부시장정비사업이 기존 골목시장 상인들과의 상생은 물론 주민협의체 등 주민의견을 잘 반영해 사업이 추진되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었으며 특히 지하의 여유 주차면 60여 개와 지상 1층 70평 규모의 공공시설이 기부채납될 경우, 주민협의체가 관리운영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그 동안 어진이마을 도시재생 활성화사업과 골목상권 활성화 그리고 오래되고 낡은 수유북부시장 재건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온 이상훈 시의원은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한 주민들과 상인들의 의견이 골고루 반영되면서 시장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시행사와 주민협의체. 상가번영회, 인수도시재생지원센터 등이 모두 함께 긴밀히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수유북부시장 정비사업이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상권 활성화와 주거환경개선, 더불어 사는 어진이마을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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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옛 고향 산천 그림 그리며 추억 속으로
어르신들 옛 고향 산천 그림 그리며 추억 속으로
[피디언] 서대문구 남가좌1동주민센터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동 마봄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노인 70명이 참여하는 ‘어르신 그림 그리기 대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협의체는 어르신들이 유년시절을 회상하고 고향 풍경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정서적인 안정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그림 주제를 ‘추억 속 내 고향 산천’으로 제시했다.
5회째를 맞는 올해 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비대면으로 열린다.
참여자들은 크레파스와 도화지, 대회 안내문 등이 담긴 꾸러미를 받아 각자 집에서 그린다.
협의체는 그림을 완성해 제출하는 이들에게 모두 개인 기념사진을 촬영해 주고 어버이날 기념품을 선물한다.
또한 대상과 금상 각 1명, 은상 3명, 동상 10명 등 15명을 선정해 상장과 시상품을 전할 예정이다.
대회 소요 비용은 마봄협의체 기금을 활용한다.
예년의 경우 많은 참가자들이 ‘어릴 적 자라난 시골 초가집과 뛰놀던 마을을 그리며 옛날로 돌아간 것 같은 행복한 시간이었다’, ‘크레파스를 처음 잡아 봤는데 매년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등의 소감을 나타냈다.
홍기윤 남가좌1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행사와 나눔이지만 참여하시는 어르신들께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종미 남가좌1동장은 “앞으로도 어르신 행복지수를 높이는 마봄협의체의 문화행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마봄협의체’란 동 단위 민관 복지협력 조직인 ‘서대문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명칭으로 ‘이웃의 마음과 마을을 돌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서대문구 14개 모든 동에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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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1년 찾아가는 건강돌봄서비스 실시
동작구, 2021년 찾아가는 건강돌봄서비스 실시
[피디언] 동작구가 오는 12월까지 건강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작구에서 건강한 노후 보내기’를 목표로 총사업비 1억 8,150만원을 투입, 보건·의료·복지 분야의 포괄적인 건강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대상자 중심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구는 지난해 9월 서울케어-건강돌봄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추진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사업을 전담하기 위한 마을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 5개 분야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건강돌봄팀을 구성했다.
먼저, 복합만성질환자, 영양 집중관리가 필요한 어르신, 퇴원환자 중 찾동, 돌봄SOS 및 의료기관에서 의뢰된 대상에게 건강돌봄팀이 포괄적 건강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살펴 돌봄 대상 여부를 결정한 후 일주일 이내 건강돌봄팀이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관리·검사 등 시행 생활습관 개선교육 건강관리 소품 지급 등의 맞춤형 케어서비스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영양사의 식생활 환경 조사, 영양보풍식품 지원, 식품섭취 여부 모니터링 물리치료사의 주기적 방문재활운동, 통증관리 사회복지사의 주기별 상담 및 복지프로그램 등을 연계한다.
서비스 제공 후 3개월이 되면 대상자 재평가가 이루어져 찾동·통합 방문 보건사업 등 연계, 건강돌봄팀의 지속관리 필요 등 철저한 사후관리에 들어간다.
또한, 9월까지 코로나19에 감염돼 감염병 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후 퇴원한 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퇴원환자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제공에 동의한 대상에게 퇴원 후 핸드워시, 소독제품 차·식물세트 온열안대 스트레칭 밴드 등 개인방역과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코로나 퇴원키트를 배송하며 4주 동안 주 1회의 비대면 조기일상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스스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께 재활 전문가가 집으로 직접 찾아가 방문재활서비스를 제공해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향상하도록 지원한다.
김창식 보건지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하기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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