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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건설공사 하도급 공정거래 강화 방안 마련
도봉구청
[피디언] 도봉구가 건설공사에서 발생하는 불법·불공정 하도급 행위, 각종 대금·임금체불 등 관행을 개선하고자 불공정 관행 근절을 위한 ‘2021년 건설공사 하도급 공정거래 추진계획’을 지난 4월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그간 건설경기 불황에 따른 업체 간 경쟁심화로 저가과당 경쟁, 불공정 하도급 거래 관행이 발생하고 있지만, 하도급자는 원도급자와의 거래단절 등 불이익 발생을 우려해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이와 같은 불공정 관행을 근절하고자, 도봉구는 ‘2021년 건설공사 하도급 공정거래 추진계획’을 통해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계법령에 의해 시행 중인 하도급대금 직불제 표준하도급계약서 대금지급 확인시스템의 정착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사업부서에는 음성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불법 재하도급 및 건설업 부적격업체 근절을 위해 건설업체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점검토록 조치하는 한편 계약부서에서는 입찰 시 입찰 공고내용에 도급자의 부당한 행위에 대한 제재사항을 경고하는 내용을 명시하도록 했다.
계약체결 시에는 사업부서 및 도급자가 불공정 관행 근절을 위한 청렴서약을 이행하는 내용도 신설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하도급 공정거래 방안 마련으로 불법·불공정 하도급 행위로 인한 공사 품질저하, 임금체불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공사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봉구에서는 공공공사에서 발생하는 불법·불공정 하도급 행위, 각종 대금·임금체불에 대한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2011년부터 하도급부조리 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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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돌봄SOS 떴다…영양간식 전달
영등포구 돌봄SOS 떴다…영양간식 전달
[피디언] 영등포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돌봄SOS센터에서 식사지원을 받는 어르신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0명에게 영양만점 간식세트를 전달한다.
구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경로식당 운영이 중단되고 장기화된 거리두기 조치로 가정 내 돌봄 기능이 점차 약화됨에 따라, 끼니를 해결하기 힘든 어르신과 장애인의 영양을 보충하고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온기를 나누기 위해 영양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돌봄SOS서비스는 구청 복지정책과를 통합지원센터로 하는 공공 복지서비스 제공 사업으로 저소득층 중심의 복지대상자를 어르신, 장애인, 중장년으로 확대 적용해 개별 돌봄욕구의 해결과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돌봄SOS 식사지원 서비스는 서울영등포지역자활센터, 아주건강한속삭임, 다다쿱, 구로행복도시락 총 4개소의 서비스제공기관 이용자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총 500명이 식사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영양간식 세트는 도시락과 함께 전달되며 삼색 누룽지 2팩과 과일칩견과 2팩으로 구성된다.
간식 세트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의 후원으로 사회적기업 아주건강한 속삭임의 아삭마켓에서 제작을 맡아, 장애청소년들이 직접 만드는 건강 먹거리로 준비된다.
또한 간식 상자 겉면에는 카네이션으로 장식된 배경에,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삶의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이 견뎌내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도 담았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따스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 분의 구민도 소외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양간식 지원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사회적 돌봄체계 마련에 힘써,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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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경비원 등 공동주택 근로자에 방역물품 지원
영등포구, 경비원 등 공동주택 근로자에 방역물품 지원
[피디언] 영등포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등포 전 공동주택 근로자들에게 지난 3일부터 방역물품 지원에 나섰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정부의 방역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식지 않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세에 적극 대응하고자, 구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을 영위하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방역대책을 지속 실시해왔다.
지난해 4월과 9월 2차례에 걸쳐 지역 공동주택 전체에 손소독제 2300개와 항균필름을 배부한 바 있다.
올해에도 이 같은 기조를 이어 구는 지난 3일부터 공동주택에 KF94 마스크, 손소독제, 항균필름 등을 배부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이번에는 입주민들과 수시로 대면하는 공동주택 근로자들인 경비원, 미화원 등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대량 지원하게 됐다.
총 10만5000개의 마스크가 지역 전체 공동주택 187개 단지 근로자 2100여명에게 3일과 6일 이틀에 걸쳐 모두 배부됐다.
이로써 경비원 및 미화원 1인당 50매씩의 마스크를 지원받게 됐다.
이외에도 공동주택 승강기 1대당 5개씩 할당된 손소독제 8800개와 함께 승강기 버튼 등에 부착할 항균필름 250롤을 마스크와 함께 배부했다.
방역물품을 전달받은 미화원 이◌◌씨는 “힘든 시국에 구에서 꼭 필요한 물품을 배부해서 힘이 나고 하루빨리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나부터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지역사회 주민의 일상과 직결된 주거지에 대한 집중 방역대책 마련에 힘써 코로나19 확산을 막겠다”며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구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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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도시’ 강남구, ‘기대해 챌린지’ 참여
강남구청
[피디언]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다음달 1일 ‘2050 탄소중립도시 푸른 강남’ 선포식을 갖고 전 구민을 대상으로 ‘기대해 챌린지’를 진행한다.
구가 수립한 ‘2050 탄소중립 도시 푸른강남 종합계획’은 지구온도 1.5℃ 이내 상승을 위한 탄소배출 감축 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탄소배출 상쇄,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성 등 환경의식 개선 기후변화 피해 감소를 위한 적응대책, 안전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 도시공간조성 등 5대 추진전략과 70개 사업이다.
구는 정비사업 44개 단지에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갖추고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에 따른 연 3450TOE 절감이 목표다.
공공·민간부문 LED등 교체와 온실가스 컨설팅 등은 주요과제다.
구민이 실천할 수 있는 세부안도 제시했다.
승용차·에코마일리지 참여와 일회용품 사용제로화, 녹색제품 의무구매를 유도한다.
‘2050 탄소중립 시민실천단’을 구성해 캠페인을 전개하고 그린리더 200명을 양성한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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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월드, 금천구 어려운 이웃에 코로나19 방역물품 기부
㈜다래월드, 금천구 어려운 이웃에 코로나19 방역물품 기부
[피디언] 금천구는 지난 4일 친환경 손 세정제 전문 제조기업 ㈜다래월드에서 어려운 이웃의 방역 지원을 위해 자사의 손세정제 5,0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우리구 독산1동 금하마을이 마을기업 육성을 위해 관계 기업과 협의하던 중 ㈜다래월드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방역물품 기부의 뜻을 밝히면서 이루어졌다.
이날 오전 11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 이정옥 ㈜다래 월드 대표, 오회옥 금하마을 주민협의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이 열렸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다래월드를 포함한 많은 기업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음에도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며 우리사회의 희망을 볼 수 있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에 동참해주신 ㈜다래월드측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간의 사회공헌활동이 필요한 곳에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전달 받은 손세정제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후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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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고민? 금천청년 주거상담으로 해결
주거고민? 금천청년 주거상담으로 해결
[피디언] 금천구가 지역 내 증가하는 1인 가구 청년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5월부터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자립기반이 취약하고 부동산 계약 등에 미숙한 사회초년기 청년들이 주거공간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각종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와 같은 사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상담은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되며 온라인상담은 카카오톡 채널 ‘금천청년주거상담’을 통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시 상담이 가능하다.
1:1 오프라인 상담을 희망하는 청년은 사전예약을 통해 매주 목요일 청춘삘딩으로 방문하면 된다.
금천구 전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물론, 주거와 관련한 문제로 고민이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부동산 계약에 관한 전문 상담뿐만 아니라 주거마련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구는 부동산 현장방문 동행서비스를 제공해 계약 전 확인 사항 등을 함께 점검하며 청년들이 각자의 조건에 맞는 최적의 주거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청춘삘딩에서는 300건 이상의 온·오프라인 주거상담이 진행됐다.
상담에 참여한 한 청년은 “부동산에 방문하는 것이 부담되어 늘 고민이었는데 카카오톡을 통해 편안하게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볼 수 있어 좋았다” 며 참여후기를 남겼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도 1인 가구 청년층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며 “앞으로도 자립의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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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코로나 위기극복 위한 2억 5천만원 규모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중랑구청
[피디언] 중랑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를 지원하고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2억 5천만원 규모의 식품진흥기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융자금을 위생관리시설 개선공사 등의 용도로만 사용해야 했으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 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심각 단계로 발령된 경우 인건비, 융자금 상환 등 운영자금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대출 금리도 연 1~2%로 은행보다 낮아 이번 융자지원이 지역 내 영업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소는 1억원 이내, 식품접객업소 중 화장실은 2천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육성자금’은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융자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융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중랑구보건소 위생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관련 양식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기존 융자지원보다 사용폭이 넓어진 만큼 이번 융자지원이 영업주 분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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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지역 내 3곳 선정
중랑구,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지역 내 3곳 선정
[피디언] 중랑구 지역 내 3곳이 국토교통부의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에 따른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번에 후보지로 선정된 지역은 면목본동 면목역 동측 일대와 중화1동 중흥초교 동측 일대, 면목3·8동 서일대 서측 일대로 신축 및 노후주택이 혼재되어 노후주택만 소규모로 정비할 필요가 있는 지역들이다.
후보지로 선정된 세 지역을 살펴보면 먼저 면목본동 면목역 동측 일대는 열악한 기반시설과 부족한 생활 SOC로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며 중화1동 중흥초교 동측 일대는 노후저층주택으로 계획적인 주택정비방안 수립이 필요하다.
추후 인근 교육시설 통학로 도로정비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면목3·8동 서일대 서측 일대는 20년 이상 노후된 단독, 연립, 다세대주택이 분포하고 있어 노후주거지를 소규모로 정비할 수 있는 관리계획이 필요한 상태다.
이들 지역이 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 국비를 최고 150억원 지원받아 부족했던 정비기반시설을 새롭게 설치하거나 개선할 수 있고 민간의 다양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유도해 계획적 개발과 함께 도시 가치가 증진될 전망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 선정은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SOC를 확보하고 열악한 기반시설을 정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활성화되어 지역의 노후저층주거지가 체계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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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1 하반기 서울시민 안심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강북구, ‘2021 하반기 서울시민 안심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피디언] 강북구가 2021년 5월 10일부터 2021년 5월 14일까지 ‘2021 하반기 서울시민 안심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는 폐자원재활용 복지지원 일반노무 청결강북 등 4개 분야에서 총 325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폐자원재활용 사업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나머지 사업은 7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운영된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이 3억원 이하인 강북구민이다.
이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 수급자 및 그 배우자, 최근 2년간 2회 이상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와 연속으로 2회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는 제외된다.
단, 구는 감염병 확산에 대한 여파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전년도에 실시한 ‘코로나19 대응 공공일자리·희망일자리·지역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사람은 제외 대상에 포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구직등록필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한 뒤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사업참여 적격여부 조회를 거쳐 6월 28일에 최종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공공일자리 제공이 일 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생활안정을 위한 고용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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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태성 의원, “도매시장, 유통·거래 질서 바로잡아야”
서울시의회
[피디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 시장도매인제 도입을 비롯해 도매시장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증대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태성 부위원장은 유통주체 간 건전한 경쟁이 되도록 시장도매인제 도입 기준과 거래질서 확립, 도매시장 관리·운영 등에 필요한 규정을 담은 ‘서울특별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5월 4일 제300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태성 부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는 농수산물의 원활한 유통과 적정한 가격의 유지·공급을 위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의 입법 취지를 반영해, 도매시장 유통기능의 전문성과 중요성 등을 고려한 도매시장 관리 및 운영에 필수적인 중요사항을 조례에 상세히 규정하고 도매시장 거래제도 다양화 추진과 공정성·투명성 강화 등을 통한 생산자 및 소비자 이익 보호를 위해 발의됐다.
개정안은 용어의 정의, 도매시장 관리, 도매법인의 거래, 사용료와 수수료 등 5개 조문이 신설됐고 도매법인과 시장도매인의 상한 수와 자본금 규모, 경매사 금지행위, 중도매인 상한 수, 하역업무 등 7개 조문을 시행규칙에서 조례로 상향시켜 9장 69조로 상세화 했다.
이 밖에 도매법인과 시장도매인 재지정요건 강화, 출하장려금과 가격보전금의 상향, 중도매인 직접거래 가능품목 지정 요건 신설 등 도매법인 등의 책임경영을 유도하고 유통주체들 간의 건전한 경쟁체계 구축이 가능하도록 세부사항을 마련했다.
한편 현행‘서울특별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조례’는 지난 1974년 제정 이후 모두 26차례의 직접적인 개정이 있었지만, 1990년대 중반 이후 농수산물 유통시장 개방으로 인한 다양한 유통기구의 출현과 산지와 소매 유통체계의 급속한 변화 등 급변하는 유통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여 왔다.
또한 온라인거래의 대폭 중가, 도매시장 외 거래확대 등 급변하는 유통환경 속에서 도매시장도 새로운 역할과 기능을 요구받고 있어 이를 개정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태성 부위원장은 “도매시장이 경매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높은 유통비용과 경매 경직성, 공정성의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고 언급하면서 “이번 조례 개정으로 도매시장 관리 전반에 대해 조례 중심의 입법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공공재인 공영도매시장의 공공성과 투명성, 공정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경쟁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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