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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어린이집‘맘마미아 모니터링단’운영
중구, 어린이집‘맘마미아 모니터링단’운영
[피디언] 중구는 신뢰할 수 있는 열린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부모들이 어린이집 제반 사항에 참여하는‘중구 맘마미아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코로나로 어린이집 방문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맘마미아 모니터링단을 통해 학부모와 어린이집 간 소통을 강화해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어린이집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년 1월부터 3월까지 관내 65개소 전체 어린이집 재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모니터링단을 모집해 42개소 144명이 모집됐고 올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현재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2021 중구 맘마미아 모니터링단’온라인 발대식을 ZOOM으로 29일 개최했다.
지난해에 비해 모니터링 단원이 80명에서 144명으로 대폭 확대되고 역할의 비중도 커졌다.
기존에는 급식 모니터링만 해온 반면 올해부터는 어린이집의 급식 위생 안전 보육프로그램 등 운영 전반에 대해 모니터링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그 밖에도 정책제안, 자율 소모임에 참여해 어린이집별 학부모를 대변해 소통리더 역할을 하게 된다.
구는 모니터링단과 함께 6월에 보육전문가와 함께하는 어린이집 주제별 토론회를 개최하고 중구 어린이급식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어린이집 급식 체험과 요리실습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모니터링단은 중구의 보육교육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해 중구 보육정책에 대해서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구는 이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모든 학부모가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부모들이 평소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의 궁금했던 요모조모를 확인하고 좋은 의견도 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학부모의 어린이집 운영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안전하고 책임성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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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여성 1인 가구 홈보안 서비스 '호응'
용산구, 여성 1인 가구 홈보안 서비스 '호응'
[피디언] “여자 혼자 사니까 누가 집에 들어오지 않을까 막연히 불안한 게 있었는데 홈보안 서비스를 받으면서 걱정이 많이 줄었어요. 만족하고 있다” 용산구 청파동에 살고 있는 김유정씨 이야기다.
서울 용산구가 LG유플러스와 함께하는 ‘여성 1인 가구 홈보안 서비스’ 사업이 주민 호응을 얻고 있다.
홈보안 서비스는 사물인터넷 기반 ‘우리집 지킴이 Easy’ 제품을 여성 1인 가구에 설치,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녹화 양방향 음성통화 현관문, 방문, 창문 열림 감지 움직임·빛 변화 감지 등 기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외부인이 집안에 침입하면 휴대폰으로 관련 내용을 알려주고 필요시 원터치로 경찰 신고가 이뤄진다.
하루 동안 집안 모습을 영상으로 살피는 ‘타임랩스’ 기능도 갖췄다.
LG유플러스 조사 결과 이용자 상당수가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래 집을 비우더라도 외부에서 실시간으로 집 안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외부인이 방문했을 때 카메라 앱으로 상황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등 긍정적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제품 사용을 지인들에게 추천한다는 의견도 응답자 절반을 차지했다.
지난해 말 구는 LG유플러스와 ‘스마트 복지 용산사업’ 협약을 맺고 지역 내 여성 1인 가구 99세대에 우리집 지킴이 Easy 제품을 무상 보급한 바 있다.
서비스 제공 기간은 3년이다.
백용대 LG유플러스 CSR팀장은 “맘카 Easy, 도어센서 동작감지센서 등 홈보안 3종 세트로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용산구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며 “ESG 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우리구는 안심이 앱 전담 인력 운영, 공공기관 폭력 예방교육,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골목길 안심 이정표 설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여성 불안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도움을 준 LG유플러스 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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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비 지원
관악구,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비 지원
[피디언] 관악구가 에너지 자립 실현을 위한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공동주택 베란다, 주택 옥상 등 지정된 장소에 소규모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전기를 자체 생산하는 시설이다.
먼저 베란다형은 공동주택 및 다세대주택 발코니 난간에 설치되는 ‘거치형’과 건물 옥상에 설치되는 ‘앵커형’이 있으며 주택의 소유자 및 세입자가 신청할 수 있다.
총 1,000가구를 모집하며 설치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11월 말까지 태양광 콜센터 또는 서울에너지공사 홈페이지 ‘서울햇빛마루’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주택형의 경우는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 건물 옥상이나 지붕에 설치되며 주택 소유자 또는 신축될 주택의 소유예정자만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은 총 40가구이며 오는 5월 3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베란다형 태양광은 월 평균 31kWh의 전기를 생산해 매월 약 7,000원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으며 주택형 태양광은 월 평균 288kWh 전기를 생산해 매월 약 6만원의 전기요금 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설치 비용은 기존 국·시비 보조금 약 72%에 구비로 추가 보조금을 지원하며 베란다형 태양광은 가구당 5만원, 주택형 태양광은 가구당 60만원의 구 보조금을 지원한다.
한편 구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지원 사업 외에도 에너지효율화 사업 및 에코마일리지 회원 가입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 에너지 생산 및 절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전기요금도 절감하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자립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이용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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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5월 개인지방소득세는 안전하고 편리한 비대면 전자신고로~
관악구, 5월 개인지방소득세는 안전하고 편리한 비대면 전자신고로~
[피디언] 관악구가 ‘5월 소득세 확정신고의 달’을 맞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편리한 신고를 위해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2020년 귀속에 대한 소득세 납세의무자는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세무서와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구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방문을 자제하고 인터넷 홈택스와 위택스를 이용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는 방법을 구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 안내하고 있다.
특히 국세청 모두채움신고서 발송 대상자 약 3만 3,000명에게는 별도로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모두채움신고대상자는 ARS 전화 한 통과 팩스 등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개인지방소득세는 수령한 신고서의 납부세액을 납부만 하면 신고가 인정된다.
또한 5월 한 달간 구청 본관 2층 관악갤러리에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를 설치, 비대면 신고가 어려운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신고 안내 및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국세통신망 구축 등 관악세무서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방문민원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창구직원과 납세자간 가림막과 듀얼 모니터를 설치했으며 도움창구 운영 기간 동안 방문자 예방수칙 준수 안내 및 주기적인 방역 실시 등 방역수칙 준수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코로나19 피해 사업자 등의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의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로 3개월 연장하고 그밖에 신고·납부에 어려움이 있는 납세자의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적극 지원하는 등 위기상황에 대응하는 세무행정에 앞장서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납세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움창구를 운영하고 신고·납부 방법을 적극 안내하는 등 주민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세편의 제도를 마련해 납세자 중심의 편리한 조세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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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따릉이 정비 효율 높이는 작업대 6개 정비센터에 배치
‘개인 맞춤형 자전거 작업대’ 이미지
[피디언] 서울시설공단은 최근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 증가에 맞춰 정비 효율을 높이면서도 작업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자전거 작업대’를 자체 개발해 서울지역 6개 따릉이 정비센터에 배치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단은 서울에 상암, 이수, 영남, 개화, 중랑, 훈련원의 6개의 따릉이 정비센터를 운영 중이다.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비대면 거리두기에 적합한 교통수단으로 주목받으며 이용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이용건수는 총 423만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09만건 대비 약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따릉이 이용 증가에 따른 정비물량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자체 정비센터 외에도 2019년부터 민간 자전거 대리점인 ‘따릉이포’와의 협업으로 정비·수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21년 2월부터는 배터리 교체, 타이어 공기압 조정과 같은 단순 정비는 배송직원이 직접 현장에서 수리하고 있으며 3월부터는 간이정비소 3곳도 마련해 운영 중이다.
따릉이 정비는 자전거를 상·하·좌·우로 반복적으로 회전, 이동시켜가며 작업해야 하는 특성이 있다.
평균 한 대의 자전거를 정비할 때, 20~30분 정도의 시간 소요와 총 10회 내외의 이동이 통상적인 일. 그러다 보니 어깨, 허리, 무릎에 무리가 가는 것은 거의 직업병 수준이다.
근골격계 질환뿐 아니라 시간이 흐를수록 작업 능률도 같이 떨어지는 일이 다반사. 그러던 중 올해 초 근무하는 정비직원이 아이디어를 내 ‘맞춤형 작업대’를 개발했다.
공구가 들어가는 긴 박스 형태에 바퀴가 달린 간단한 구조지만 쓸모와 효율에 있어서는 정비직원 모두가 엄지를 세울 정도. ‘개인 맞춤형 자전거 작업대’의 장점은 크게 세 가지로 신체 조건별 맞춤형 변형 가능 바퀴를 통한 자유로운 이동 개인 공구함 장착이다.
우선, 개인별 신체 조건에 맞게 작업대 높낮이 변형이 가능해, 정비직원들이 허리와 무릎에 부담이 덜 가는 자세로 정비작업을 할 수 있다.
또 작업대에 바퀴가 장착되어 있어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따릉이를 이동하고 회전할 수 있다.
아울러 작업대 하단의 공구함에는 자주 사용하는 20여개의 공구를 비치함으로써 작업 효율성도 증가했다.
공단은 ‘개인 맞춤형 자전거 작업대’를 상암정비센터에서 2월부터 시범 운영했고 정비직원들이 효율성이나 만족도 측면에서 우수하다고 인정해 타 정비센터로 확대해 운영키로 했다.
시범 운영결과, 새로운 작업대로 직원들이 보다 편한 자세로 작업에 임할 수 있었으며 정비 속도도 향상 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따릉이를 작업대에 안정적으로 거치하기 때문에 정비작업 중 자전거에 걸려 넘어질 수 있는 상황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단은 향후 따릉이 수리를 담당하고 있는 민간 자전거 대리점인 '따릉이포‘ 에도 ‘개인 맞춤형 자전거 작업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단은 ‘개인 맞춤형 자전거 작업대’의 도입효과 및 사용방법을 소개하는 약 1분30초 분량의 동영상도 제작해 이날 유튜브에 공개했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직원이 고안하고 개발한 이번 자전거 작업대 도입을 통해 따릉이 정비효율성 증대 및 정비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 효과까지 보았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혁신을 통해 보다 품질 높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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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상나라, 5월 가정의 달 '사전 예약제'로 운영
서울상상나라, 5월 가정의 달 '사전 예약제'로 운영
[피디언] 서울상상나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용 가능 인원의 30% 수준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외부 활동이 줄어든 영유아 및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창의적인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하면서 코로나19 대응도 철저히 하기 위함이다.
특별히 어린이날인 5월 5일은 ‘나만의 투명 우산’과 오감요리 프로그램 ‘과일 피자’ 만들기가 진행 된다.
또한 모든 어린이 입장객은 서울상상나라 방문 기념 풍선을 선물로 제공한다.
‘나만의 투명 우산’ 프로그램은 5세 이상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며 투명 우산에 시트지, 매직 등을 이용해 어린이가 직접 창의적인 생활 소품을 만드는 예술 프로그램이다.
10시부터 매시간대별 12가족만 참여 가능하며 당일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참가표를 구매하면 된다.
‘과일 피자’ 프로그램은 또띠아에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올려 만드는 요리 체험 프로그램이다.
마스크를 쓰고 진행하며 만든 요리도 포장된 용기에 담아가는 방식으로 방역 및 위생 관리를 철저히 준수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매시간대별로 5세 이상 어린이 10명씩 참여 가능하고 당일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참가표를 구매하면 된다.
아울러 서울상상나라를 방문하기 어려운 관람객들의 아쉬운 마음을 고려해 ‘자랑스러운 우리 아이’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를 5월 3일까지 진행한다.
서울상상나라 공식 인스타그램 댓글로 자녀에 대한 칭찬이나 자랑을 남기면 총 41명을 선정해 5월 4일 공기청정기, 문화상품권, 음료 쿠폰 등을 증정한다.
어린이날 이외에도 주말에는 ‘피융 날아라 로켓’과 요리 교육프로그램이, 평일에는 ‘생생 라이브-공룡탐험 대폭발 실험’을 원격수업으로 진행한다.
현장 교육프로그램은 시작 전 참가자들의 건강상태를 추가로 확인하고 최대한 비접촉 상태로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된 상태에서 진행한다.
‘피융 날아라 로켓’은 5세 이상 어린이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데, 작용/반작용의 법칙에 따라 하늘을 향해 날아가는 로켓 2종을 제작한 후 실내외에서 자율적으로 실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5월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간대별 12가족만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10시부터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참가표를 구매하면 된다.
‘토끼 케이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가 직접 단란한 토끼 가족을 상상하며 토끼 모양 케이크를 만드는 활동이며 ‘사과 꽃 파이’는 가족의 어르신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꽃 모양의 파이를 요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생생라이브–공룡탐험 대폭발 실험’은 서울상상나라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한 후 교육 꾸러미를 배송 받아 원격 수업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6세에서 8세에 해당하는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자연놀이의 ‘동물과 함께 서울’ 전시물과 연계해 공룡이 멸종된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 베이킹소다와 식초 등을 이용해 화산폭발실험을 해보는 활동이다.
4월 16일부터 사전신청이 가능하며 수업은 5월 11일부터 21일까지 평일 오후 3시, 4시에 진행한다.
참가비는 재료비와 배송비를 포함해서 12천원이다.
모든 관람객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 전 발열 체크 및 건강 상태 확인, 마스크 착용 의무, 안전거리 유지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체험관 내부에는 관내 음식물 섭취 제한, 방역에 취약한 일부 전시물은 임시 중단되며 직원이 상주해 1일 1회 이상 수시로 환기와 공간 소독을 진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이 되도록 운영한다.
가족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아 밀집도가 높은 3층 과학놀이영역 의 ‘물’ 전시는 한시적으로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이 제한되고 평일은 시간대별로 정상 운영되니 이용을 원하는 관람객은 평일에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영유아 및 가족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서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영·유아를 포함한 모든 입장객은 마스크 착용토록 해 안심하고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강희은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서울상상나라는 아이들의 발달을 돕는 창의적인 전시와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며 “사전예약제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아이들이 지적 호기심과 창의력을 충족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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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LG 트윈스,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MOU 체결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는 “서울소방재난본부와 LG 트윈스가 시민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어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잠실야구장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화재안전 캠페인, 안전체험교육 등을 흥미롭게 제공하고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소방재난본부와 LG 트윈스는 시민 안전의식 향상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활동 스포츠 경기와 연계한 안전체험 프로그램 및 이벤트 운영 화상환자 지원을 위한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사업 홍보 등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식은 29일 오후 5시 30분에 LG 트윈스 홈구장인 잠실야구장 1층 회의실에서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과 이규홍 ㈜엘지스포츠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편 이날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야구경기 시작 전에는 서울 강남소방서 소속 119구급대원의 시구와 함께 안전영상 송출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시구자로 나선 강남소방서 구급대원 이송남 소방위는 지난해 9월 ‘생명보호구급대상’ 수상자로 특별 승진된 바 있다.
이 소방위는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14명의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공훈을 인정받았다.
경기 시작 전과 클리닝타임에 전광판을 통해 관중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긴급차량 길터주기 등 안전 상식도 전달했다.
최태영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명문구단인 LG 트윈스와 함께 다채로운 안전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며 “안전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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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민 셀프활용 '한옥유지관리 매뉴얼' 배포…은평구는 고소작업차 무료 지원
서울시, 주민 셀프활용 '한옥유지관리 매뉴얼' 배포…은평구는 고소작업차 무료 지원
[피디언] 서울시가 한옥 주민들이 한옥 관리, 수선, 하자 보수 등을 자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는 ‘한옥 유지관리 매뉴얼’ 책자를 만든다.
은평한옥마을, 북촌, 경복궁 서측 등 서울 전역의 등록한옥 약 1,100가구 주민들에게 9월 중 우선 배포한다.
수선시범 동영상도 제작한다.
매뉴얼 책자와 동영상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지붕누수, 목재파손 등 하자가 발생한 한옥을 무상 수리해주는 ‘한옥 소규모 수선사업’은 올해도 계속 진행한다.
이에 발맞춰 은평구는 은평한옥마을 내 2층 한옥 수리에 필요한 사다리차 형태의 고소작업차를 무료로 지원해주는 사업도 시작한다.
서울시는 유지관리가 까다롭고 특수한 한옥의 특성 때문에 수선 정보 및 기술자 수급 부족, 비용 부담 등의 어려움을 겪는 한옥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한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보수 지연이나 건물 방치로 인해 하자 범위가 커지거나 안전사고로 이어지는 피해를 예방한다는 목표다.
강화되는 지원내용은 크게 한옥 유지관리 매뉴얼 제작·배포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한옥 소규모 수선사업 고소작업 장비 지원사업 세 가지다.
첫째, ‘한옥 유지관리 매뉴얼’은 한옥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한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안내서다.
부분별 한옥 수선법, 하자예방 등 실제 활용성이 높은 내용들로 구성하고 비전문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을 다량 수록한다.
매뉴얼과 연계해 한옥 관리·수리법에 대한 동영상도 만든다.
수리 빈도가 높은 미장 작업, 목재 칠 관리 등을 영상으로 만들어 주민이 스스로 한옥을 유지·관리할 수 있게 한다.
매뉴얼과 동영상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한옥 소규모 수선사업’은 시가 ‘17년부터 지붕 누수, 목재 파손, 미장 탈락 등 소규모 한옥 수선을 지원해주고 있는 사업이다.
복잡한 심의절차 없이 350만원 이내 범위에서 수리해준다.
‘17년부터 작년까지 총194건의 한옥 수선을 했다.
‘한옥 소규모 수선’은 서울시 한옥지원센터 ‘한옥출동119’에서 신청 받는다.
전화, 방문,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셋째, ‘고소작업 장비 지원사업’은 2층 한옥을 수리할 수 있도록 장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일반적인 단층 한옥이 아닌 2층짜리 도심형 한옥이 많은 은평한옥마을의 특성을 고려해 2층의 벽체, 목재 등을 수리할 수 있는 사다리차 형태의 고소작업용 차량을 무료로 지원해준다.
은평한옥마을에는 북촌 등에 분포한 일반적인 단층 한옥과 달리 짧은 처마와 2층 구조를 지닌 한옥이 많다.
2층 한옥의 구조적 특성 때문에 빗물에 의한 벽체 훼손이 잦지만, 이를 주민이 직접 수선하기엔 위험할 뿐 아니라 별도의 작업비용을 들여야 했다.
때문에 수리를 미뤄 미관·기능이 저하되는 등 문제가 확대되는 경향이 있어왔다.
고소작업 장비를 지원받고 싶은 주민은 4월 26일~5월 10일까지 은평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은 뒤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관련 문의사항은 은평구 문화관광과로 하면 된다.
장비지원은 5월 24일~6월 25일까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용택 서울시 도시재생실장 직무대리는 “한옥의 특수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유지관리 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지원사업들을 계속 추진하겠다”며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한옥 건축문화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서울시와의 협력으로 은평한옥마을의 유지관리를 지원해 지역의 고유한 건축문화를 진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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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온실가스 1인 4톤 줄이기 실천 약속’ 캠페인 전개
도봉구, ‘온실가스 1인 4톤 줄이기 실천 약속’ 캠페인 전개
[피디언] 도봉구가 2050년 탄소중립 사회 구현을 위해 ‘도봉구민 탄소중립 실천 요령’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환경단체와 함께 ‘도봉구민 온실가스 1인 4톤 줄이기 실천 약속’ 캠페인을 전개한다.
‘도봉구민 탄소중립 실천 요령’은 누구나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사항들과 관련 정보를 ‘녹색’ 건물 수송 에너지 순환 숲 생활 교육 7대 전략별로 수록한 매뉴얼이다.
‘도봉구민 온실가스 1인 4톤 줄이기 실천 약속’ 캠페인은 친환경보일러를 설치하고 냉· 난방 온도 준수하기 친환경 운전하고 자가용 대신 1주일에 한 번 대중교통 이용하기 우리집에 미니태양광 설치하기 먹을 만큼만 밥하기 에너지효율이 높은 TV, 전기밥솥 사용하기 1회용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하기 음식물 쓰레기 20% 줄이기 사용하지 않는 TV, 세탁기, 전기밥솥, 전자렌지, 가습기의 플러그 뽑기 재활용이 가능한 유리병, 캔 등 분리배출하기 에코마일리지 가입하고 친환경상품 사용하기의 ‘내가 실천하는 10대 온실가스 줄이기’ 방안 2가지 이상을 선택해 실천을 약속하는 운동이다.
‘도봉구민 탄소중립 실천 요령’ 매뉴얼은 세부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e-book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캠페인 참여방법은 구청 홈페이지에 구축된 ‘온실가스 줄이기 서약’ 시스템에 개인용 컴퓨터나 모바일로 접속하거나, 서약서를 직접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도봉구는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2050 탄소중립 실천 범구민 결의 대회’를 개최하고 이를 계기로 앞으로 실천 매뉴얼을 배포하고 이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8개 단체로 구성된 ‘도봉구 2050 탄소중립 실천단’과 협력해 창동역, 도봉역, 쌍문역 등을 순회하며 홍보부스와 온라인 홍보단을 운영해 전 구민을 대상으로 실천 약속 캠페인 확산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우리 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050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7대 전략’을 수립해 현재 시행 중이다.
2050년 탄소중립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며 “구민들께서 스스로 실천 의지를 다짐할 수 있도록 ‘온실가스 1인 4톤 줄이기 실천 약속’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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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주민기술교육으로 지역관리기업 설립해요
도봉구, 주민기술교육으로 지역관리기업 설립해요
[피디언] 도봉구는 지난해에 이어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2021년 주민기술학교 사업’에 선정돼 올해도 ‘주민기술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간 도봉구의 사업목적 접합성, 자원의 적정성, 지속가능성 등을 전반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주민기술학교 사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집수리 돌봄 업사이클링 등 생활수요 기반 기술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내 지역관리기업을 설립해 지역문제 해결, 공동체 회복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선순환 사회적경제 생태계 육성을 목표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구는 작년에 도시재생지역, 노후주택 등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도배, 도장 부분 집수리 교육과 골목길 환경 정비를 위한 조경·원예 교육을 추진했다.
2021년 주민기술학교는 작년에 이어 집수리 조경·원예 두 분야로 운영한다.
올해는 작년 주민기술학교 각 분야별 수료생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기술심화교육·자격증 취득교육 및 현장실습을 진행하는 한편 창업 컨설팅을 통한 지역관리기업 설립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주민기술학교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을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고 지역관리기업을 육성해 새로운 일자리와 수익이 창출되는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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