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다음달 1일 ‘2050 탄소중립도시 푸른 강남’ 선포식을 갖고 전 구민을 대상으로 ‘기대해 챌린지’를 진행한다.
구가 수립한 ‘2050 탄소중립 도시 푸른강남 종합계획’은 지구온도 1.5℃ 이내 상승을 위한 탄소배출 감축 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탄소배출 상쇄,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성 등 환경의식 개선 기후변화 피해 감소를 위한 적응대책, 안전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 도시공간조성 등 5대 추진전략과 70개 사업이다.
구는 정비사업 44개 단지에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갖추고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에 따른 연 3450TOE 절감이 목표다.
공공·민간부문 LED등 교체와 온실가스 컨설팅 등은 주요과제다.
구민이 실천할 수 있는 세부안도 제시했다.
승용차·에코마일리지 참여와 일회용품 사용제로화, 녹색제품 의무구매를 유도한다.
‘2050 탄소중립 시민실천단’을 구성해 캠페인을 전개하고 그린리더 200명을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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