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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주민 ‘한예종 지키기’ 발 벗고 나서
성북구청
[피디언] 성북구 석관동 주민모임인 ‘성북·한예종지키기추진위원회’가 석관동에 소재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이전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009년 한예종 석관동 캠퍼스 일부 부지에 있는 조선왕릉 의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됨에 따라 문체부에서는 한예종 캠퍼스 이전 관련 용역을 지난해 6월 발주하고 올해 2월말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이와 관련해 이전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일부 지자체의 유치 경쟁이 과열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현재 한예종이 소재한 석관동 지역중심으로 한예종 이전으로 인한 지역상권 쇠퇴를 우려하는 석관동 지역주민이 모여 한예종 이전을 반대하는 ‘성북한예종지키기추진위원회’을 조직했다.
지난 4일 주민추진위의 공동대표인 김덕현과 이용인이 첫 번째 주자로 나선 ‘한예종 이전 반대’ SNS 릴레이 캠페인은 이승로 성북구청장, 김일영 성북구의회 의장에 이어 지역주민의 참여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경선 서울시의원, 이호건·정기혁 성북구의회 의원 등이 적극적으로 릴레이에 참여하는 등 주민의견에 함께 소리 높여 주고 있다.
주민추진위 공동대표 김덕현회장은 “한예종은 돌곶이역을 중심으로 문화와 예술을 품은 젊음의 메카이자 지역사회와 우리주민과 함께 성장해온 시설로 학교의 일방적인 이전은 지역상권의 붕괴와 지역 슬럼화를 불러 올 것” 이라며 “한예종 이전에 소요될 막대한 국고의 집행으로 인한 예산과 행정력 낭비보다는 각 지자체간의 균형발전과 현재 지역 내에서의 한예종과 지역이 상생발전을 하는 방안을 찾는 것이 우선”이라며 한예종 이전 반대를 적극 주장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주민추진위는 향후 성북구 전체로 ‘한예종 이전반대’ 캠페인을 확대해 지속할 예정이다을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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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의료관광 SNS 서포터즈 공식 출범
영등포 의료관광 SNS 서포터즈 공식 출범
[피디언] 영등포구는 지난 9일 영등포의 우수한 의료서비스와 차별화된 관광정보를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담당할 ‘SNS 서포터즈’ 제2기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SNS 서포터즈는 영등포 의료관광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다양한 언어로 직접 제작하고 홍보 파급력이 강한 다양한 인터넷 매체에 게시함으로써 다채롭고 우수한 영등포 스마트메디컬특구의 의료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 2월 4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제2기 SNS 서포터즈 모집에는 서포터즈 발족 이후 최대 규모인 100여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영등포 의료관광’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평균 5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서포터즈는 올 연말까지 영등포 스마트메디컬특구의 소개, 영등포 의료관광 코스 안내 등의 다국어 의료관광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포스팅하며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서포터즈가 전하는 생생한 영등포 의료관광 소식은 영등포 스마트메디컬특구 공식 SNS채널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5팀의 서포터즈가 참석했다.
발대식은 온라인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팀별 소개,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진기남 교수의 최신 정보와 사례로 알아보는 ‘의료관광’과 ‘웰니스관광’ 교육에 이어 영등포 스마트메디컬특구 소개 및 서포터즈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구성된 제2기 서포터즈는 지난 1기 서포터즈의 활동과 달리, 사진형 원고 게재가 가능하며 월 5건의 우수콘텐츠 선정, 다국어 콘텐츠 추가게시에 대한 원고료 지급기준 별도 적용, 우수 서포터즈로 선정 시 연임 가능, 서포터즈간 상시 소통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지난 1기 활동영역을 보완·확대해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SNS 서포터즈들의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우수한 콘텐츠를 만든 팀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또한, 서포터즈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영등포 의료관광 팸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서포터즈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새롭게 구성된 서포터즈분들의 활약으로 영등포의 풍부한 의료관광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외국인환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SNS 서포터즈와 함께 의료관광 대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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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립 성내도서관,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강동구립 성내도서관,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피디언] 강동구 강동문화재단 소속 강동구립 성내도서관이 ‘2021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도서관 운영 전문인력인 순회사서를 작은도서관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운영 내실화를 다지고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주민에게 독서문화서비스의 고른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사업으로 순회사서 3명의 인건비 및 활동비,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비 등 6천여만원의 예산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액 지원 받는다.
이에 강동구립 성내도서관은 3명의 순회사서를 채용했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관내 작은도서관 8개관을 정기적으로 순회 방문해 기본 대출·반납업무, 독서문화프로그램, 자료 수서 및 정리, 자원봉사자 실무교육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 확대 실시되는 관내 상호대차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강동구립 성내도서관 관계자는 “서울시 시행도서관 중 유일하게 순회사서 3명을 채용해 2년 연속 작은도서관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
강동구 내 작은도서관의 운영 내실화를 통해 구민 여러분께 고른 독서문화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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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운반길’을 ‘문화 나르는 길’로…마포의 계획은?
‘석탄 운반길’을 ‘문화 나르는 길’로…마포의 계획은?
[피디언] “마포유수지 ‘한류공연관광 콤플렉스’ 조성 등 대규모 투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문화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의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서울 마포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지역 발전 견인을 위해 문화관광 인프라 개발을 본격화한다.
먼저, 우리나라 최초의 석탄 발전소인 당인리 발전소를 지하화하고 지상을 문화적 가치를 생산하는 문화복합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리모델링 사업에 한창이다.
기존의 석탄 발전소를 대체할 액화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소는 2019년 지하화해 현재 전력과 난방열을 생산 중이다.
이는 도심 지하에 세워진 세계 최초 LNG 복합화력발전소다.
발전소를 지하로 옮기며 원래 발전소가 있던 땅 위에는 1단계 사업으로 지상 공원 조성을 완료해 오는 4월 중 개방 예정이다.
2단계 사업으로 폐기된 발전소 4,5호기를 산업유산 체험공간, 500석 규모의 공연장, 전시장 등 문화창작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은 2023년 완공된다.
이와 함께, 그동안 발전시설로 인한 소음, 대기오염 등으로 고통을 겪었던 지역 주민을 위한 주민편익시설도 지난해 10월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이 결정되며 밑그림을 마쳤다.
주민편익시설은 수영장, 풋살장, 종합체육관 등을 포함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991㎡ 규모로 건립된다.
한편 서울화력발전소 인근의 옛 당인리선이 지나던 당인동 일대 노후 주택가는 역사적 흔적을 기반으로 한 철길 테마거리 ‘당인문화路’로 재탄생된다.
지난해 6월 ‘2020 서울시 골목길 재생사업’에 선정되어 2022년까지 철길테마의 교차로와 옛 당인리역 포토존, 휴식공간 조성 등이 주요 내용이다.
구 관계자는 “‘당인문화路’는 홍대와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를 이어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 지역 일대를 과거 ‘석탄을 나르던 곳’에서 ‘문화를 나르는 곳’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구상”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홍대 경의선 숲길에서 발전소 부지 공원을 거쳐 한강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보행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구는 ‘걷고싶은 거리’와 ‘어울마당로’ 일대 지하공간을 개발해 주차장을 짓고 지상에 친환경 휴식공원과 문화광장 등을 조성하는 홍대 일대 지하공간 개발 사업과 홍대 일대 관광특구 지정도 추진 중이다.
한편 포스트코로나 시대 관광 수요를 선점하고 서울 서북권의 부족한 공연인프라 확대를 위한 작업도 착수했다.
마포역 인근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일대에 국제 전문공연장인 ‘한류공연관광 콤플렉스’가 2025년 개관예정이다.
‘한류공연관광 콤플렉스’는 연면적 1만 1778㎡, 지상5층, 총 좌석 2100여석 규모의 전문공연장으로 K-pop과 넌버벌 공연을 즐길 수 있어 관광객 증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유수지 ‘한류공연관광 콤플렉스’는 문화강국 위상을 알리는 전초기지이자 마포의 공연문화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마포의 강점인 문화관광도시로의 역량을 더욱 키워 침체된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고 더불어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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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아이스팩 3R 캠페인 참여하세요~
강동구 아이스팩 3R 캠페인 참여하세요~
[피디언] 강동구는 전통시장상인회, 시민단체 환경오너시민모임과 함께 아이스팩 3R, 재사용, 재활용)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2019년 전국 최초로 아이스팩 재사용 수거 시스템을 구축해 대부분 쓰레기로 매립되어 환경파괴의 원인이 되고 있는 아이스팩을 줄여 나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이스팩 123,983개를 수거하고 선별작업 후 총 67,389개를 재사용했다.
전통시장에 55,849개를 무상공급하고 아이스팩 방향제 만들기 체험학습에 1,400개를 사용했다.
또, 아이스팩 재활용 업체를 통해 10,140개는 재활용했다.
캠페인에 참여하려는 주민은 아이스팩을 전용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
단, 전용 수거함에는 특정업체 상호가 없는 오염·훼손되지 않은 깨끗한 젤타입 비닐제품만 넣어야 한다.
전용수거함이 없는 경우에는 젤타입 아이스팩은 통째로 종량제봉투에 배출하고 친환경 물타입 아이스팩은 물은 버리고 비닐은 재활용 분리배출하면 된다.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은 구청, 동주민센터 17개소에 1대씩 설치되어 있고 농협 하나로마트 성내점에 1대를 추가 설치해 18대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단체가 수거하고 선별한 아이스팩은 전문 소독업체에서 위생처리 과정을 거쳐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에 무상 공급되고 있다.
추가 수요처 또한 상시 모집하고 있으니 아이스팩이 필요한 주민은 강동구청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외에도 찾아가는 자원순환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어린이, 학생, 주민 등을 대상으로 폐 아이스팩을 활용한 나만의 방향제 만들기 체험학습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천여명이 참여했고 주민들이 제작한 아이스팩 모기퇴치 방향제 500여개를 복지대상자들에게 기부하기도 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아이스팩 재사용 수거 시스템은 강동구가 만들어낸 주민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환경정책이다”며 “환경보호도 하고 소상공인 지원도 하는 아이스팩 3R 캠페인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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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치유와 활력의 봄꽃 피어나다
금천구, 치유와 활력의 봄꽃 피어나다
[피디언] 금천구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구청 앞 광장을 형형색색의 화사한 봄꽃으로 장식했다.
구는 지난 5일 구청사 앞 광장 화단과 원형화분에 꽃양귀비, 데이지, 비올라 등 초화류 2,600본, 황금사철 등 관목 150주를 식재했다.
코로나19로 각종행사가 취소되어 피해를 받은 화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식재시기를 앞당겨 조기 발주하고 지난해 200만원에서 350만원으로 구매금액을 확대했다.
아울러 구는 3월말부터 주요공원 10개소에 꽃모 1만여 본을 추가로 식재하고 시흥대로 버스정류장 걸이화분 설치, 시민주도 도시녹화 조성 등 4계절 꽃을 교체해 아름다운 금천구 꽃길을 본격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에 지친 구민들이 활력을 되찾고 다함께 이겨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보라색과 노란색 위주로 꽃모를 식재했다”며 “새봄을 알리는 꽃향기가 주민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활력을 되찾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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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이상행동으로 걱정이라면?
반려동물 이상행동으로 걱정이라면?
[피디언] 광진구가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에 대해 상담하고 반려동물 행동교정을 돕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 교육대상을 31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동물등록을 실시한 구민 중 총 25가구이며 동물 소유자로 등록된 구민 명의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별도 관리가 필요한 맹견 사육 가구를 1순위로 하고 2순위는 유기견 입양가구, 3순위는 3마리 이상 동물을 키우는 가구 순으로 정한다.
신청방법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받아 지역경제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팩스나 이메일을 통해서 하면 된다.
훈련은 사전방문을 포함해 총 세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훈련 기간 중에는 메신저 등을 통한 1대 1 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1회차에는 반려동물의 배변공간 및 생활공간 위치 및 문제행동 유형을 파악하고 각 문제별 교정에 대한 시연 후 실습을 진행한다.
2회차에는 생활환경 재배치 후의 변화와 변경된 생활습관과 규칙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 후, 추가 교정에 대한 시연과 실습을 진행하고 진단과 평가의 시간을 갖는다.
교육이 끝난 뒤에도 동물소유자와 훈련사 간 SNS 연락망 구축을 통해 보수교육과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교육 종료 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0% 이상의 가정에서 프로그램 내용에 만족하고 반려동물 이상행동이 교정됐다고 응답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반려동물 천오백만 시대가 오면서 개물림, 소음 등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과 충돌 역시 늘어나고 있다”며 “방문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전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하고자 지난 2017년부터 전국최초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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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불법 주·정차 민원 ARS 방식 도입으로 신속처리
중구, 불법 주·정차 민원 ARS 방식 도입으로 신속처리
[피디언] 중구에서 불법 주·정차 민원을 더 간결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자동응답시스템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으로 불법 주·정차 민원전화는 전국 대표번호로 통일되며 통화시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민원인이 원하는 행정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해당 담당자에게 즉시 연결된다.
민원인이 전화 시 담당자가 아닌 경우 연결 도중 끊기거나 같은 설명을 반복해야 하는 상황들이 개선됨에 따라 민원인과 담당자 간 통화가 더 쉽고 빠르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년 기준 과태료 납부 및 압류 해지 유선 문의만 일평균 298건, 불법 주정차 단속 관련 민원까지 포함하면 일평균 362건 정도 전화 민원이 들어온다.
기타 상담 민원과 스마트폰을 통해 접수하는 스마트 불편신고 온라인 민원 창구인 서울시 응답소 민원까지 포함하면 하루에 470건을 훌쩍 넘는다.
주·정차 관련 전화 민원 중 과태료 납부 문의만 60%가 넘는다.
의견 제출 기한 내에 과태료를 자진해 납부하는 경우 20% 감경 혜택이 있는데 이를 요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 경우 자동화된 시스템이 더 빠르고 편리하다.
또한 지난해 중구는 AI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SMS 챗봇’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주정차 위반 과태료 납부 문의 사항이 있으면 서비스 번호 ‘#00003396’을 통해 보낸 메시지를 받아 대화하면서 요구 사항을 파악하고 24시간 연중무휴 가상 계좌를 자동으로 부여받을 수 있다.
이에 ARS 번호 1번은 직원 연결 전에 챗봇 사용법을 안내해 문자로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가상 계좌를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행정서비스의 효율화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민원인에게 안내되었던 기존 행정 번호는 불법 주·정차 민원 ARS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때까지 전국 대표번호로 착신 전환된다.
ARS 안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 외에는 0번 주차단속 요청 연결만 가능하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팬데믹 시대에 비대면 민원이 일상화됨에 따라 단순, 반복의 업무 과정을 자동화하고 민원 문의처를 일원화해 주민들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접근성을 높였다.
동시에 4차 산업 시대에 걸맞은 기술들을 행정에 접목해 완성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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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마을공인중개사 23곳 지정 운영
용산구, 마을공인중개사 23곳 지정 운영
[피디언] 지난해 7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이후 임대물량 감소, 계약갱신요구권 청구 등으로 주택 임대차 관련 분쟁이 증가하고 있다.
임대인, 임차인 모두 전문가들의 도움이 절실할 수밖에 없다.
서울 용산구가 이달부터 ‘마을공인중개사’를 23곳 지정·운영한다.
부동산 임대차 관련 임대·임차인들의 고충,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지정 업체로는 행운재개발, 유명한, 서울, 서원, 서덕종, 용산드림, 렉스부동산, e-신계소망, LBA현지, 로얄컨설팅, 한강, 부동산랜드, 뉴타운, 알리바바, 동원, 숙대, 파크빌부동산, 신용산, 용산이만수, 나이스, 동원, 으뜸, 해피랜드공인중개사사무소 등이 있다.
이들은 사무실 내외부에 마을공인중개사 지정판 및 지정증을 붙이고 주민들을 맞는다.
임대차 관련 분쟁 주택임대차보호법 부동산 계약 및 거래동향 등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무료로 안내해 주기로 했다.
서비스 이용 가능시간은 평일 오전 11시~오후 6시다.
방문 시에는 전화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업체별 위치, 전화번호는 구 홈페이지 종합민원-분야별민원-부동산민원-마을공인중개사 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모두 개업공인중개사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진다”며 “추후 우수 업체를 선발, 구청장 표창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용산구지회로부터 추천을 받아 지난달 마을공인중개사를 동별 1~2곳씩 지정했다.
지정 조건은 임대차 관련 경험·학식이 풍부하고 최근 2년 간 행정처분 사실이 없는 개업공인중개사다.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행정처분, 형사처분을 받은 중개사무소, 폐업 또는 3개월 이상 휴업, 타 자치구로 이전한 중개사무소 등은 지정이 취소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저소득층 부동산 무료중개서비스에 이어 마을공인중개사를 지정·운영한다”며 “참여 업체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주민들의 편익을 증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용산구지회와 함께 저소득층 부동산 무료중개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참여 업체는 259곳, 2016년부터 현재까지 100여건의 지원이 이뤄졌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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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서울대 2021년 1학기 SAM 멘토링 참여자 모집
관악구-서울대 2021년 1학기 SAM 멘토링 참여자 모집
[피디언]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함께 학·관 협력 사업으로 진행하는 2021년 1학기 SAM 멘토링의 참여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SAM 멘토링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학습 및 진로 상담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대학교의 우수자원을 활용, 지역 교육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학습지도뿐만 아니라 진로·고민 상담을 진행해 청소년기 올바른 정서를 함양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에는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진행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2021년 1학기 멘토링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모든 멘토링은 화상 프로그램 ZOOM을 활용한 온라인 형식으로 오는 3월 25일부터 6월 18일까지 회당 2시간씩 총 20회 무료로 진행한다.
지난 겨울학기 SAM 멘토링은 서울대학교 학생 89명이 멘토로 참여해, 지역 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생까지 254명의 멘티를 평균 1:3으로 매칭해 운영했다.
1학기 멘토링 참여 신청을 원하는 관내 초·중·고교, 지역아동센터 등은 SAM 멘토링 매칭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한 후, 3월 19일 오후 6시에 해당 홈페이지에서 매칭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초·중·고등학교 26개교와 지역아동센터 34개소의 총 883명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대인관계 발달, 학업성취, 자신감 향상 등 좋은 성과를 나타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멘토링이 새 학년을 맞아 적응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학습동기 부여와 학습 의욕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교육환경 조성과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10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