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문경시는 11월 4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이동욱 부시장 주재로 주거대책 TF팀 회의를 열고 주요 주택 공급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시민 주거안정을 위한 사전 행정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10월 TF팀 출범 이후 현장 방문과 관계기관 실무협의를 이어오며 주택 공급사업의 추진 여건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검토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공동주택 사업에 필요한 사전 행정절차와 검토사항을 우선 살폈다.
최근 사업 관련 문의가 있었던 240세대규모의 신규 주상복합아파트 등을 포함해 도시계획·교통·환경·상하수도 등 분야별 의견을 공유하고 관계 법령과 절차를 바탕으로 행정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장기 미착공·미준공 공동주택의 현장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후속 조치를 검토했다.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에 대해서도 추진 현황과 관계기관 협의 내용을 확인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 과정을 점검했다.
아울러 포내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올해 6월 용도지역 변경 고시 이후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등 후속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향후 준비할 과제와 도로·교통·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에 대한 검토 내용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주거대책 TF팀 회의와 현장점검을 통해 주요 주택공급사업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사업별 현안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안정적인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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