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울시-한화솔루션, 동네가게에 장애인 이동편의 '이동식 경사로' 무료지원
서울시-한화솔루션, 동네가게에 장애인 이동편의 '이동식 경사로' 무료지원
[피디언] 일반인들은 아무렇지 않게 드나들 수 있는 약국이나 식당, 슈퍼 같은 상점의 출입문 앞 작은 문턱은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누군가에겐 진입 자체를 어렵게 하는 큰 장애물이 될 수 있다.
휠체어 이용 장애인은 겨우 5cm 높이의 턱에 가로막혀 시설 이용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 시설에는 경사로 등 편의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당, 슈퍼, 약국 같은 소규모 점포는 법적 의무사항이 아닌 곳이 대부분이어서 경사로가 없는 곳이 많다.
서울시가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유아차 이용자들도 동네의 약국, 식당, 한의원 같은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에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동네가게 문턱 낮추기에 나섰다.
‘이동식 경사로’를 무료로 제작·지원했다.
‘이동식 경사로’는 휠체어 이용자가 있을 땐 문턱에 펼쳐서 설치하고 평상시엔 접어서 보관할 수 있다.
설치·해체에 30초도 채 걸리지 않고 접었을 때는 가방 형태로 휴대·보관할 수 있어 설치·해체가 간편하다.
한 손으로 가뿐히 들고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가벼운 것도 장점이다.
이동식 경사로는 한화솔루션㈜에서 생산하는 EVA 소재로 만들어 강도가 적절하면서 무게도 가볍다.
서울시는 한화솔루션㈜과 함께 ‘이동식 경사로’를 맞춤 제작해 19개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에 지난 2월 전달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식 경사로 지원사업은 한화솔루션㈜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서울시와 한화솔루션㈜,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는 작년 10월 ‘이동약자 접근성 강화를 위한 경사로 지원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한화솔루션㈜의 후원금 1천만원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한화솔루션㈜은 2019년 한화솔루션 2020년 한화케미칼, 한화큐셀, 한화첨단소재 합병을 통해 한화솔루션㈜으로 개칭. 과 아름다운재단이 시행했던 ‘아름다운 길 만들기’ 캠페인 이후 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위한 경사로 지원에 힘쓰고 있다.
19개소는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의 1차 조사와 이동식경사로 제작사의 2차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시민 이용도가 높은 소규모 시설 중 출입구에 턱이 있어 휠체어 접근이 어려운 시설들로 보도 여건 등을 고려해 설치·해체가 자유로운 이동식 경사로를 지원하게 됐다.
19개소에는 ‘이동식 경사로’가 비치된 시설임을 알 수 있도록 출입문에 스티커도 부착 완료했다.
시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이 전화 등을 통해 요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이번 19개소 설치 결과를 토대로 올 한 해 총 580여 개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에 경사로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억 9,250만원의 예산을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자치구에서 대상지를 선정하고 시설 여건 등을 고려해 이동식과 고정식 경사로 중 선택해 설치한다.
3~4월 중 사업추진 자치구를 선정해 구별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경사로 지원 사업에 흔쾌히 참여한 금천구 꽃분이네 꽈배기 상회 기흥유통점 사장님은 “가게의 접근성이 용이해져 장애인 분들에게도 좋고 저 또한 기분이 좋다.
장애인 분들의 이동이 편해져서 흐뭇하다”며 이동식 경사로 지원을 환영했다.
이동식 경사로를 이용해본 전동휠체어 이용 지체장애인 이모 씨는 “약국, 식당을 이용할 때마다 주출입구 턱으로 인해 난감한 적이 많았는데 이동식 경사로가 설치되어 쉽게 드나들 수 있을 것 같다”며 “경사로가 더욱 많이 보급되기를 바란다”고 긍정적인 의사를 표시했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누군가에게는 5cm 문턱이 진입 자체를 어렵게 하는 높은 장애물이 될 수 있다”며 “서울시는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을 통해 이동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0
-
서울시, 가로등·신호등·와이파이·CCTV 한 번에… '스마트폴' 26개 첫 구축완료
서울시, 가로등·신호등·와이파이·CCTV 한 번에… '스마트폴' 26개 첫 구축완료
[피디언] 서울시가 서울광장, 숭례문, 청계천변 일대 등 6곳에 26개의 ‘스마트폴’을 구축했다.
도로 곳곳에 복잡하게 설치돼 있는 가로등·신호등 같은 도로시설물을 하나로 통합하고 공공 와이파이, 지능형 CCTV 같은 ICT 기술을 결합시킨 스마트도시 핵심 인프라다.
‘서울시 스마트폴’은 도로시설물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뿐 아니라 공공와이파이, 지능형CCTV, 사물인터넷, 스마트횡단보도 등 스마트도시기술이 융합 적용돼 스마트지주 인프라로 진화된 모델이다.
도시미관을 향상시키고 시민안전과 복지, 편익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각 스마트폴은 도로시설물로서의 기본 기능에 더해 장소별 특징을 반영한 맞춤형 기능이 탑재됐다.
예컨대, 많은 시민이 모이는 서울광장엔 무료 공공와이파이 ‘까치온’이, 숭례문엔 문화재 정보를 볼 수 있는 QR코드가, 주민들이 즐겨 찾는 산책로인 중랑천변 송정제방길엔 안전을 위한 영상비상벨이 설치됐다.
서울광장 : 신호등·가로등과 공공와이파이, 지능형CCTV, S-DoT S-DoT는 다양한 도시현상을 확인해 데이터기반 스마트 도시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설치한 IoT 도시데이터 센서로 미세먼지·초미세먼지, 소음, 조도, 온도, 습도, 자외선, 진동, 풍향, 풍속, 방문자수, 일산화탄소,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암모니아, 황화수소, 오존, 흑구온도 17종 데이터를 수집하는 시 자제제작 복합센서임, 스마트폰 무선충전 기능 등이 결합된 신호등 스마트폴, 가로등 스마트폴을 설치했다.
많은 시민이 모이는 장소인 만큼 광장 전역에 우수 품질의 데이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와이파이6 까치온 서비스를 제공한다.
숭례문 : 숭례문 소개, 사진, 길 안내 등의 정보를 볼 수 있는 도시안내 QR코드, 무료 공공와이파이, 지능형CCTV, S-DoT 등이 결합된 가로등 스마트폴을 설치했다.
청계천변 청계1가 도로 일대 : 가로등과 CCTV, S-DoT, 유동인구 측정센서 등이 결합된 가로등 스마트폴을 설치해 도시현상 확인 및 시민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랑천변 송정제방길 : CCTV와 보안등이 결합된 스마트폴이 설치됐다.
여기엔 공공와이파이, S-DoT, 영상비상벨, 여성안심이 연동 IoT 비콘, 스마트폰 무선충전 기능 등도 적용됐다.
성동구청 일대 도로변 : 개별적으로 설치되어 있던 신호등과 가로등, CCTV지주를 하나의 합치고 공공와이파이, S-DoT, 스마트 횡단보도 기능 등을 결합한 신호등 스마트폴을 설치했다.
성동구 젊음의 거리 일대 : 청년층이 많이 모이는 왕십리역 주변 쌈지공원 스마트폴엔 사이니지 디스플레이와 에너지절약 풍력발전 기능을 탑재했다.
시민들이 생일축하·프로포즈 등의 이벤트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평소엔 도시 안내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26개 스마트폴은 서울시가 구축을 추진해 처음으로 마무리된 사례다.
시는 이들 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 스마트폴에 적용할 10가지 ‘스마트폴 표준모델’과 구축 운영지침을 마련했다.
다양한 도시환경과 도로여건에 따라 맞춤형으로 적용할 수 있다.
시는 올해 구로구와 동작구로 설치 지역을 확대하고 연말에는 스마트폴의 기능을 고도화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구로구와 동작구는 서울시 스마트폴 시범사업의 효과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이다.
각각 사업비 40억원이 투입된다.
스마트폴 구축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전국 확산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시는 구로구, 동작구와 공동 응모해 ‘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구로구 주요도로 및 교차로에는 CCTV, 공공와이파이, 사물인터넷 기술 LoRa가 결합된 가로등 스마트폴이 설치돼 시민안전과 편의를 높인다.
구로2동, 개봉1동 등 골목길에는 CCTV 스마트폴을 설치해 골목길 안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작구 상도로 사당로 일대엔 CCTV, 공공와이파이, S-DoT가 결합된 스마트폴과 스마트횡단보도를 구축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거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폴 기능 고도화 시범사업은 기존에 없던 드론과 전기차 충전 기능 등을 탑재한 보다 발전된 모델을 만드는 사업이다.
예컨대, 스마트폴 상단에 드론스테이션을 장착해 드론이 머물면서 충전할 수 있다.
관제센터에 데이터를 보내 재난감시·인명구조 등에 활용할 수도 있다.
주정차 감시 기능 등도 더할 예정이다.
또 시는 매년 신규로 설치되거나 교체되는 가로등·신호등 등 각종 도로시설물을 ‘스마트폴’로 통합 구축하는 것을 우선 검토해 스마트폴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때 이번에 마련한 10개 표준모델을 적용한다.
시 산하 투자·출연기관, 자치구에 확산시켜 서울 전역에 스마트폴의 체계적인 구축을 유도한다.
현재 서울시엔 약 24만 개의 지주형 인프라가 있으며 내구연수 도래에 따라 매년 3,500~3,700본이 교체되고 있다.
시는 스마트폴 구축 운영지침에 올해 추진하는 스마트폴 고도화 시범사업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운영결과를 다시 반영해 올 연말 개정안을 제작, 스마트폴 표준모델을 더욱 더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10개 표준모델은 현재 설치돼 있는 지주형 인프라의 종류와 조합 가능한 경우의 수를 고려해 도출했다.
예컨대, 공원이나 골목길엔 보안등에 스마트기능을 접목한 유형을, 차도엔 신호등+가로등+CCTV에 스마트기능을 접목한 유형을 설치할 수 있다.
구축 운영지침에는 도로시설물을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도시전역에 체계적으로 확대 설치할 수 있는 기준을 명시해 도시미관과 보행편의 향상, 유연한 스마트기능 시설 방안을 제공한다.
스마트폴 설치 계획단계부터 사전 현장조사를 실시해 주변에 통합 가능한 도로시설물이 존재하는 경우 각 시설물의 기능이 통합된 하나의 스마트폴을 구축하도록 유도한다.
스마트폴 표준모델 별로 시설물 구조안전성 검토를 수행해 스마트폴이 안전하게 구축될 수 있는 시설기준과 스마트기기의 수용기준을 명시했다.
스마트기기 수용기준은 구축장소 여건변화에 따라 스마트기능을 새로 추가하거나 쉽게 교체하는 기준, 끊임없이 등장하는 미래신기술에 대한 수용기준으로 활용한다.
지침에는 서울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5G 중계기가 결합된 스마트폴 모델도 포함해 향후 자율주행 및 이동통신 기능을 연동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스마트폴 설치 효과로 다양한 시설물 통합을 통한 도시미관개선 교체 시기가 도래한 도로시설물 활용을 통한 교체비용 절감 지주형 인프라 통합구축 - 10% 통합 구축 시 39.6 억원 절감 효과 시설물 안전 확보 등을 기대했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가로등·신호등과 같은 도로시설물은 도시전역에 설치된 훌륭한 도시기반 시설이지만 그동안 본연의 기능 위주로만 운영되는 아쉬움이 있었다”며 “다소 복잡하게 설치된 도로시설물을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본연의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마트도시 기능까지 수행하는 똑똑한 도시기반시설 ‘스마트폴’이 서울광장, 청계천변 등에 26개가 구축 완료됐다 도시미관이 개선됨과 동시에 시민의 안전과 복지, 편의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스마트폴에 드론, 전기차 충전 기능 등을 넣어 고도화해나가며 스마트도시 서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0
-
서울시, 시 전역 총 56만 동 건물 '온실가스 집중관리 시스템' 구축
서울시, 시 전역 총 56만 동 건물 '온실가스 집중관리 시스템' 구축
[피디언] 서울시가 총 56만여 동에 이르는 서울시내 전체 건물의 온실가스를 한 번에 모니터링할 수 있는 GIS 기반의 ‘서울시 온실가스 집중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서울시 온실가스 집중관리 시스템’에서는 모든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한 번에, 즉시 조회할 수 있다.
2014년 이후로 각 건물에서 사용한 전기, 도시가스, 열에너지 사용량을 월별로 볼 수 있고 이 에너지 사용량을 토대로 환산한 온실가스 배출량도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GIS를 기반으로 서울시 관내 모든 건축물에 대해 건물용도, 연면적 등 건축물 관리대장 정보도 포함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서울지역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 중 ‘건물’ 부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서울의 특성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 7월 서울시가 발표한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추진전략의 후속대책이다.
서울시는 건물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건물 유형별로 배출허용량을 설정하고 건물별로 관리하는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를 비롯해 ‘제로에너지건물 전환’, ‘그린리모델링’, ‘건물 에너지효율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에 구축한 시스템을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 같은 서울시 건물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정책효과를 평가하는 내부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책 시행 전후 변화를 집중 모니터링해 각 사업을 평가하고 보완·발전시켜 온실가스 저감효과를 높인다는 목표다.
아울러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서울 전역의 온실가스 배출원을 파악하고 총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해 DB화하는 ‘온실가스 인벤토리’도 대폭 개선됐다.
그동안 서울시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려면 관련 기관에서 일일이 연간 통계자료를 확보해야 했기 때문에 2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됐지만,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기존에 연 단위 통계자료를 월 단위로 세분화해 연간 통계값을 조속히 추정할 수 있게 됐다.
현행 온실가스 인벤토리는 에너지사용량 등 통계자료 확보 시까지 2년 이상 소요되어 서울시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을 확정하는데 2여년의 시간이 소요됐다.
게다가 제공된 온실가스 배출정보는 건물·지역별 세부 공간정보가 고려되지 않아 건물 중심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었다.
이동률 기후변화대응과장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건물별, 지역별 온실가스에 대한 집중적인 모니터링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주요 시책사업과 연계해 활용하고 분기별로 관련 DB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0
-
구로구, 3월 안양천사랑 가족건강 걷기행사 개최
구로구, 3월 안양천사랑 가족건강 걷기행사 개최
[피디언] 구로구가 31일까지 제106회 안양천사랑 가족건강 걷기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부터는 걷기행사 전용앱 ‘안양천사랑 건강걷기’가 적용된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이는 구글 Play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안양천사랑 건강걷기’를 설치한 뒤 편한 시간에 안양천을 방문하면 된다.
참가자가 ‘안양천사랑 건강걷기’의 ‘걷기’ 메뉴에서 ‘걷기시작’ 버튼을 누르고 측정지점을 돌면 자동으로 통과가 인증된다.
인증이 되지 않는 경우 ‘QR코드 인증’ 메뉴로 각 지점 안내 팻말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인증이 진행된다.
측정지점은 A축구장 음수대 앞 물놀이장 오금교 밑 체육시설 장미원 입구 미세먼지 신호등 생태초화원 출구 파크골프장 입구 농촌체험장 애견공원 족구장 징검다리 앞 등 11곳이다.
이 중 7곳 이상을 돌고 ‘응모’ 메뉴의 ‘완주달성’ 버튼을 누르면 응모번호가 생성된다.
구로구는 완주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45명에게는 경품을, 사진 공모전에 응모한 주민 중 5명에게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응모결과는 다음달 14일 이후 구청 홈페이지나 ‘안양천사랑 건강걷기’의 ‘당첨’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3-10
-
구로구, 새봄맞이 ‘꽃길’ 조성
구로구, 새봄맞이 ‘꽃길’ 조성
[피디언] “구로구 곳곳에서 봄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구로구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안양천 등 관내 주요 하천에 ‘꽃길’을 조성한다.
구로구는 “안양천, 도림천, 목감천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하기 위해 하천변에 봄꽃 종자를 파종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개화시기에 앞서 다음달 중순까지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심는 꽃은 유채꽃, 백일홍, 산파체스, 페튜니아, 댑싸리, 설악초, 라벤더, 꽃양귀비, 수레국화 등 9종이다.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은 품종으로 선정했다.
구로구는 안양천 생태초화원을 비롯해 총 11곳의 초화단지를 대상으로 땅고르기, 파종, 식재 작업을 실시한다.
또 구청, 구로역, 관내 주요도로변 등 30여곳의 화단과 화분에도 메리골드, 제라늄, 수국 등을 새로 심는다.
작업 후 남는 씨앗은 각 동주민센터에 배부해 마을 곳곳에도 화단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각양각색의 봄꽃을 감상하며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0
-
성장현 용산구청장, 백신 접종 현장점검
성장현 용산구청장, 백신 접종 현장점검
[피디언]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 현장을 살폈다.
이날 접종은 용산구 효창동 소재 연세세림내과의원에서 진행됐으며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 종사자 32명이 접종을 마쳤다.
9일 기준 용산구 지역 내 누적 접종건수는 1982건이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요양시설 종사자, 용산구 보건소 직원, 119요원 등이 지역 내 의원, 보건소 등을 찾아 접종을 받고 있다.
구는 이달 말까지 약 2000명에 대한 접종을 끝내고 2분기에는 65세 이상 고령자, 의료기관 및 약국종사자, 장애인 및 노숙인 시설입소자, 7월부터는 전 구민 대상 접종을 이어갈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이라며 “우리의 일상을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접종률을 높이는 데 시간이 걸린다 힘드시겠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해서 유지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1-03-10
-
서울특별시의회 제17기 정책위원회 교육보건복지 소위원회 장상기 소위원장, 화상회의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제17기 정책위원회 교육보건복지 소위원회 장상기 소위원장, 화상회의 개최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제17기 정책위원회의 문화환경교통 소위원회 장상기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대면회의가 어려운 가운데 소위원회 활성화방안을 논의하고자 2021년 첫 소위원회를 줌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이 날 화상회의에는 김경영 서울특별시 의원, 이동현 서울특별시 의원, 이호대 서울특별시 의원 등 8명 위원 전원이 참가해 그 간의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소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장상기 위원장은 17기 정책위원회의 주 활동이었던 ‘서울정책 진단’과 관련해 코로나 상황으로 비대면으로 이루어졌던 진단과정을 안타까워하며 오늘 회의를 각자 진단한 과제들에 대해 소개하고 느낀 점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끌었다.
특히 김경영 위원의‘청년장애인 미래직업 교육정책’진단은 지난 4일 토론회도 개최하는 등 정책진단 결과가 의정활동에 충분히 활용되고 있다.
장상기 정책위원회 교육보건복지 소위원회 위원장은“그 동안 정책위원회가 코로나 상황 가운데 비대면 활동들을 통해서 개인적으로 정책진단을 몰두해 공유하고 서로 나누는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당장 정책에 반영할 만한 좋은 내용을 많이 배웠다 남은 임기동안에도 정책 역량강화를 위해 소위원회 위원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10
-
확대되는 보행정책 그리고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을 위해 서울시는 면밀하고 촘촘한 정책을 펼쳐야 할 것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은주 의원은 지난 25일 제299회 임시회 기간 중 도시교통실 업무보고 자리에서 서울시 보행정책 및 어린이보호구역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에서는 자동차 중심에서 사람·보행자 중심 ‘보행친화도시 서울’을 위해 2012년부터 보행정책이 점차 여러 분야에서 확대되고 있다.
이은주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의 보행정책의 핵심이 되는 도로다이어트·도로공간 재편사업의 일환을 들어 보행공간 개선 후에도 지장물, 배전선등이 사업 후에도 그대로 유지되어 오히려 보행공간을 방해하는 점에 대해 먼저 꾸짖었다.
이 의원은 “도로다이어트는 자동차 중심의 도로에서 보행자 중심의 도로로 도시공간을 재편하는 보행정책의 핵심이지만 오히려 사업 후를 살펴보면 보행을 가로막는 지장물 유지는 물론이고 심지어 볼라드까지 시각장애인 점자블럭을 가로 막고 있는 곳도 존재한다”고 지적하며 이어 초기에는 교통분야에만 수행되던 보행정책은 이제 도시재생, 주택 부분 등 다양한 분야에도 적용되며 보행과 관련 없는 사업은 더 이상 없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며 이처럼 다른 분야와 연계된 보행사업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실정에서 도시교통실은 보행정책의 주축에 서서 이에 대한 부서 연계 및 행정절차 또한 면밀하고 촘촘하게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보행정책 전반에 대한 세심한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덧붙여 이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가 2020년 유치원·어린이 보호구역 해지한 곳은 총 74개소로 이 중 폐원연도가 7-8년이 지나 지정구역이 해지된 점을 꼬집었다.
이어 유치원 등이 폐지되어 어린이 보호구역의 지정이 해지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늦은 관리 소홀로 ‘민식이법’의 과중처벌의 위험 또한 존재했으며 어린이 보호구역의 지정·해지는 서울시의 관리 역할이며 구와 함께 현장 실태 조사를 통해 관리·감독을 더욱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이번 제299회 임시회를 통해 ‘서울특별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를 일부 개정함으로써 어린이 통학로 등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체적인 보행안전시설 설치·관리 및 재정지원 근거규정을 조례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동 조례안에는 증가하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할 수 있는 안전 시설물을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한편 이에 대한 설치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조례에 명시해 어린이 교통사고가 취약한 곳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상위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보도 및 도로부속물과 교통안전시설 그리고 시인성 향상을 위한 옐로카펫, 횡단보도 LED안전표지판 등을 설치해 궁극적으로 어린이 통학로 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의원에 따르면 동 개정조례안을 통해 안전시설 설치 시 현행 조례 제4조의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에 반영토록 함으로써 안전시설의 설치와 재정지원을 체계화해 보다 효율적인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의 근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앞으로 자동차 중심이 아닌 보행중심의 서울시를 위해서는 그동안 진행되었던 보행정책을 뒤돌아보며 전반적인 평가와 앞으로의 궁극적인 방향에 대해 검토해야 할 시기일 뿐 아니라 서울시 및 자치구와 함께하는 모든 보행정책에 대해 도시교통실이 주축이 되어 중심을 잡아 주어야 할 것이다.
또한 이처럼 확대되는 보행정책 그리고 어린이 보호구역 관리 등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서울시는 면밀한 사전 검토를 충분히 진행해야 진정한 걷는 도시 서울, 안전한 서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3-10
-
민관협치, 서대문구정 발전 위한 원동력으로 삼는다
민관협치, 서대문구정 발전 위한 원동력으로 삼는다
[피디언] 서대문구는 이달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문석진 구청장이 간부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협치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구정 전반에 민관협치 문화를 활성화시켜 행정의 힘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복잡,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고자 마련됐다.
직접 마이크를 잡은 문석진 구청장은 강의 서두에 “과정은 느릴 수 있지만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동력은 협치에서 나오며 주민이 권한과 책임을 가질 때 진정한 민관협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100가정 보듬기, 동 복지허브화, 연세로 거리가게, 신기한 놀이터, 논골 작은도서관, 신촌박스퀘어, 주민참여예산제, 혁신교육지구 민관학 거버넌스 등의 협치 성공 사례와 협치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추진이 어려웠던 사업들을 함께 소개했다.
또한 협치를 잘 구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민에 대한 개념 확대, 협치의 핵심요소 이해와 실행, 주민에 대한 권한 부여, 촉진 리더십 발휘, 지속적인 경청과 공감 등을 제시하며 간부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 구청장은 ‘협치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란 주제 아래 지난달 서대문구 협치민간위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설문조사 결과도 발표했다.
조사는 서대문구 협치 단계, 협치의 성공을 결정짓는 요소, 협치가 잘되는 경우와 잘되지 않은 경우, 공무원에게 바라는 점 등에 대해 이뤄졌다.
이 중 협치 단계에 대한 질문에는 ‘민과 관이 각각의 장점을 살려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4단계라는 답변이 46.7%로 가장 많았다.
이에 대해 문 구청장은 보다 향상된 수준의 협치 5단계인 ‘구민에 대한 권한 부여’까지 이루어져야 협치가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한 제도 설계를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주민 분들이 바라는 사항을 구청장부터 적극 검토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도 협치의 한 요소”며 “앞으로도 주민과 적극 소통하고 공감하는 서대문 지방정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0
-
영등포구, 서울시와 손잡고 더현대서울에 페트병 재활용 의류 선봬
영등포구, 서울시와 손잡고 더현대서울에 페트병 재활용 의류 선봬
[피디언] 영등포구가 구민들이 분리배출한 폐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의류 제품을 여의도 ‘더현대서울’ 백화점에서 판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28일 서울시·효성TNC 및 2개 자치구와 함께 투명페트병 고품질 재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자치구에서 수거·선별한 폐페트병을 활용해 효성TNC에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리젠 서울’ 섬유 원사를 생산해냈다.
생산된 원사는 의류 브랜드 ‘플리츠마마’에 공급되어 의류와 가방 등의 상품으로 재탄생된 것이다.
플리츠마마는 이들 상품에 ‘러브 서울’ 에디션이라는 타이틀을 붙여 이달 10일부터 더현대서울 입점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투명 폐페트병은 레깅스, 플리츠백 등 3종의 상품으로 ‘환골탈태’해 더현대서울을 찾는 방문객에게 선을 보인다.
여기에는 지난해 12월부터 구가 환경부·서울시와 함께 본격 시행한 투명 폐페트병 분리배출제의 공이 컸다.
본 제도가 의무화되기 전에는 재활용 가능한 폐페트병 선별이 어려워 폐페트병의 고부가가치 재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재활용 업체에서는 해외에서 원료를 수입해 사용하고 있던 실정이었다.
구는 협약 전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투명 페트병-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을 실시해 전국 지자체의 수범사례로 자리 잡았다.
또한 지역 내 공동주택 193개 단지에 페트병 전용 수거함을 지원·설치했고 우리 구 선별장에서 재활용 가능한 폐페트병 확보에 힘쓴 결과, 협약 후 한 달여 만에 이 같은 성과를 낸 것이다.
구는 서울시와 손잡고 올해 12월 25일부터는 단독주택 및 상가 지역에도 투명 폐페트병 분리배출제를 의무화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선별 체계 및 시설 개선, 별도 분리배출 홍보 확대 등을 통한 상태 개선을 위해 서울시·효성TNC 등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협의 중에 있다.
이번 ‘러브 서울’ 에디션 출시는 단순한 폐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넘어 지역사회에서 생긴 폐기물을 지역사회에서 다시 소비하는 ‘지역형 자원순환 및 순환경제’ 기틀 마련의 초석이라는 평가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버려진 폐페트병이 이렇게 의류 제품으로 재탄생된 것은 시·구민들의 재활용 분리배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자원재활용 사업에 구민분들의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10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