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고우현)는 지난 18일 인수위원회 대회의실에서“민선9기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수위는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정밀한 분석과 공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총 34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즉 공약의 타당성을 꼼꼼하게 검토해 로드맵 정립과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는 핵심 역할을 맡으며 아울러 문경시가 직면한 시정 현안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자문위원은 전 경북도의원인 채희영 위원장과 이경임 부위원장을 비롯한 교수, 변호사, 기업인, 문화계 인사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전문가들로 꾸렸다고 밝혔다.
또 이번 자문위원회는 2022년 관련 조례가 제정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출범하는 것으로, 일회성 의견 수렴을 넘어 시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기틀을 다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채희영 자문위원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문경시정이 시민들의 응원과 신뢰 속에서 출범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 또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조언과 생산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움직이는 자문기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인은 “각 분야의 전문가분들을 모시게 돼 기대가 된다.”며 “오직 문경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와 역동적인 시정을 끌어내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수위원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공약 이행 계획서에 적극 반영하고 자문활동을 정례화하여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