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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은 책, 동네서점에서 바로 빌리세요
읽고 싶은 책, 동네서점에서 바로 빌리세요
[피디언] 강동구는 구민들이 보고 싶은 책을 지역 동네서점에서 바로 빌려 볼 수 있는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세계 책의 날인 4월 23일부터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 동네서점 8곳과 도서대출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 준비를 완료했다.
이용 대상은 강동구립통합도서관 회원이며 월 1인 최대 2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
강동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동네서점 바로대출’ 메뉴에서 가까운 동네서점을 지정한 후, 희망도서를 대출 신청하면 문자메시지로 안내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도서 수령 후 14일로 책을 빌린 서점으로 반납하면 된다.
다만, 강동구립 도서관에서 이미 여러 권 소장 중인 도서와 공공도서관 장서로 부적합한 수험서 문제집, 만화책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인기가 많아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기까지 대기가 많은 베스트셀러, 신간도서를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로 좀 더 빨리 책을 받아볼 수 있다.
기존에도 희망도서 신청 제도를 운용하고 있지만, 도서를 구입하고 도서관에 장서 등록이 되기까지 2주 가까운 시간이 소요된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로 도서 대출까지의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고 평소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도 도서관 대신 동네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바로 빌려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민들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도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 건립 사업과 함께 도서 대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동 구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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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국민신청 실명제’운영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는 정책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실명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구정 사업을 주민에게 더 상세하게 알리기 위한 ‘국민신청 실명제’를 운영한다.
‘국민신청 실명제’란 정책실명제 강화 정책 중 하나로 정책실명 공개대상 선정 시 주민의 수요를 직접 반영해 주민이 원하는 사업을 공개하는 제도이다.
주민들이 알고자 하는 사업을 직접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사업내용과 담당자 실명 등을 공개하게 된다.
특히 강동구는 분기별로 운영하였던 접수기간을 올해부터 수시접수로 변경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대상 사업범위는 정보공개법 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한 2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된 사업 1억원 이상의 연구 용역 주민의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끼치는 사업 또는 정책 공약사항, 주요정책 등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2020년 주민의 알 권리 증진을 위해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를 제정했고 올해는 국민신청 실명제를 수시 운영해 강동구 정책추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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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건강 지켜주는 안심아파트 탄생
마음건강 지켜주는 안심아파트 탄생
[피디언] 서울 강서구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주민들의 마음건강을 지키고 우울증과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생명사랑 안심아파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유관기관,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우울증 및 자살 고위험군 주민을 조기에 발굴·관리하기 위한 취지다.
생명사랑 안심아파트 사업은 ‘모든 주민이 서로 지켜주는, 자살 없는 안심 아파트’를 비전으로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아파트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생명사랑 안심아파트 제1호로 가양동 소재 가양4단지아파트를 지정했다.
60세 이상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주변에 종합사회복지관과 박물관, 경로당, 공원 등 문화시설이 있어 프로그램 진행도 용이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8일 SH서울주택공사 강서센터, 인천카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강서경찰서 가양지구대, 가양2동주민센터, 가양4종합사회복지관, 강서구자원봉사센터 등 6개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우울·자살 위험군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정신건강 프로그램 홍보 자살위험 예방 환경 조성 등 건강하고 행복한 아파트를 조성하기 위한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구는 각 기관들과 함께 가양4단지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동검진, 생명지킴이 교육, 동아리 운영, 원예치료 등 다양한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범사회적 자살예방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지역 내 아파트 단지들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안심아파트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민들의 마음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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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문수스쿼시경기장 증축 사업’준공
울산광역시청
[피디언] 오는 2022년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전’에 대비해 추진한 ‘문수스쿼시경기장 증축 및 개보수 사업’이 완료됐다.
울산시는 5월 3일 오전 11시 송철호 시장, 박병석 시의회 의장, 이진용 울산시체육회 회장, 김종훈 울산스쿼시연맹 회장, 박순환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수스쿼시경기장 증축 및 개보수 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47억원이 투입되어 남구 남부순환도로 178 연면적 2,061.65㎡ 규모로 지난해 8월 착공해 8개월 만에 준공됐다.
주요 공사 내용은 기존 코트 5면 중 단식코트 2면을 합판코트에서 에이에스비 코트로 변경하고 단식코트 1면, 단·복식 가변코트 2면, 특설 유리코트 1면 등 총 4개 코트가 추가 설치됐다.
관람석 223석과 탈의실, 샤워실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추어 전국체전뿐만 아니라 국제경기 개최도 가능한 전국 최고 수준의 경기장으로 재탄생됐다.
특히 울산에 유리코트가 없어 타지에 나가 적응 훈련을 해야만 했던 불편함이 해소되어 우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번 문수스쿼시경기장 새 단장이 어린 꿈나무들에게 도약의 발판이자 꿈을 실현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각종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스쿼시 활성화는 물론 울산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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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억다방’ 금천·서대문구 치매센터 내 카페로 운영
서울시, ‘기억다방’ 금천·서대문구 치매센터 내 카페로 운영
[피디언] 서울시는 ㈜한독과 함께 운영하는 이동형 카페 ‘기억다방’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고정형 카페로 2개소를 운영한다.
서울시 ‘기억다방’은 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이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카페로 시와 한독이 민·관 합동으로 2018년부터 치매예방 캠페인을 위해 시행하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기억다방’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가 있어도 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억다방에서는 주문한 것과 다른 메뉴가 나와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것이 기본 규칙이다.
경도인지장애 또는 치매 진단을 받은 노인들도 일상생활은 물론 경제활동까지 가능한 사회 구성원으로 일반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시연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 준수 하에 운영할 수 있도록 기존 푸드트럭 형태의 이동식 카페에서 치매안심센터 내 고정형 카페로 변경해, 금천구 치매안심센터와 서대문구 치매안심센터 2곳에서 운영한다.
이번 ‘기억다방’ 2개소도 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 치매 진단을 받으신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활동한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검진 및 상담 이용자, 프로그램 이용자 등 센터 내소객은 쿠폰을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커피류와 차 등을 주문할 수 있다.
금천구 치매안심센터 기억다방은 매주 화요일목요일 에 운영한다.
서대문구 치매안심센터 기억다방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수요일에 운영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올해 ‘기억다방’은 치매안심센터 내 카페로 변경,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어르신과 일반시민의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시민의 치매인식 개선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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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핀테크 창업생태계 '서울핀테크랩'…입주기업 모집 20개사 모집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가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위치한 국내 최대 핀테크 스타트업 전문공간인 ‘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할 20개사를 5월 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기업에는 최장 2년간 독립된 사무공간이 제공되며 기업별 맞춤 육성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서울핀테크랩은 위워크 여의도역점 내 6개층 규모로 운영 중이며 현재 국내·외 핀테크 스타트업 94개사가 입주해 있다.
’19년 7월 개관 당시 1개 층으로 시작한 서울핀테크랩은 ’19년 10월 기존 마포 핀테크랩이 통합되면서 총 4개 층으로 지난해 10월 6개 층으로 확대 조성됐다.
그간 서울핀테크랩은 핀테크 기업의 성장 단계별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금융사 및 유관기관, 민관-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해 핀테크 기업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들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 디지털 금융 등 비대면 산업의 성장추세 속에 작년 한 해 총 700억원의 매출과 총 617억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입주기업 총 고용인원이 1,020명에 달하는 등 매출은 물론, 신규채용, 투자유치 등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새로운 기업들의 입주문의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신규 입주기업 20여개사를 모집한다.
모집공고는 5월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홈페이지 및 서울핀테크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6월4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만 접수 받는다.
모집 대상은 핀테크 분야에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아이템을 보유한 7년 또는 3년 이내 국내·외 창업 기업으로 유형1과 유형2로 나뉜다.
유형1은 창업 7년 이내 직원 5인 이상 최근 3년간 누적 매출액 1억원 이상 투자유치액 1억원 이상 등의 조건이 있고 유형2는 창업 3년 이내 직원 5인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유형2의 경우, 좀 더 폭넓은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2020년 신설했다.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로 입주 창업 기업을 선정하며 1차 서류심사 합격자는 6월 11일 이메일을 통해 개별 통보한다.
선발 일정은 6월 8~9일 서면평가 6월 15~16일 대면평가 6월 18~25일 합격자 통보 및 서류 제출 7월 1일 입주 계약 협약 체결 7월 7일 입주 설명회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신청기업의 편의를 위해 21일 오후 3시부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열고 지원 절차 및 일정, 지원내용 등에 대해 설명한다.
사전접수 링크는 서울핀테크랩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주기업에게는 독립된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핀테크 전문 운영사를 통한 인큐베이팅, 분야별 전문가의 교육·멘토링, IR, 국내·외 금융기관과의 네트워킹, 해외진출 지원 등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다양한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서울핀테크랩 입주 계약은 1년 단위이며 최종 선발 기업은 1년 후 연장평가를 거쳐 최대 2년간 입주하게 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비대면 산업의 대표분야인 핀테크는 코로나 불경기 속에서도 급성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미래 유망산업이다.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조성한 ‘서울핀테크랩’을 중심으로 서울의 신기술 기반 유망 핀테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궁극적으로 한국의 금융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 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하겠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핀테크랩을 세계가 주목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허브’로 조성해 서울의 금융 경쟁력을 높이고 여의도를 금융혁신의 중심지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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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고시원 간이스프링클러 설치율 97.6%, 화재안전도 향상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서울시내 고시원 중 간이스프링클러 설치를 완료한 대상이 97.6%로 화재안전도가 향상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시내에서 영업 중인 총 5,741개 고시원 중 97.6%인 5,601개소가 간이스프링클러 설치를 완료했고 나머지 140개소는 설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고시원에 설치하는 간이스프링클러 설비는 ‘소방시설법’ 및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법’에 따라 2022년 6월 30일까지 의무 설치해야 한다.
해당 법령은 2018년 11년 종로구 국일고시원 화재 참사를 계기로 개정됐다.
간이스프링클러는 화재발생 시 천장에서 소화용수가 자동으로 방수되는 설비로 일반스프링클러보다 설치가 간편하고 공사비도 저렴한 장점이 있다.
지난달 27일 새벽에 관악구 신림동의 한 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재는 내부에 설치된 간이스프링클러가 작동되어 단 한명의 인명피해없이 진화된 대표적인 화재 안전 사례이다.
또한 올해 서울시내 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재는 9건으로 인명피해는 단순화상 1명이었다.
인명피해가 적었던 배경에는 고시원의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참여와 설치지원 사업이 있었다.
그동안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고시원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2019년 8월부터 간이스프링클러설비 설치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설치지원 사업 예산은 총 80억 4,800만원이며 2021년 4월 26일 기준 72.8%인 58억 6,187만원을 집행했다.
지원대상은 2009년 7월 6일 이전에 영업허가를 받아 영업 중인 고시원으로 지원 금액은 영업장의 규모에 따라 차등 산정된다.
지원대상 총 750개소 중 610개소가 설치 완료됐다.
최태영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고시원 화재시 간이스프링클러의 인명피해 예방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생명 보호를 위해 고시원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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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가 꿈꾸는 결혼·장례문화 들려주세요''
서울시, ''내가 꿈꾸는 결혼·장례문화 들려주세요''
[피디언] 서울시는 의례의 본질적 의미를 살리면서도 변화하는 의식과 다양한 가족 현실을 반영한 결혼·장례문화 발굴, 확산에 나선다.
서울시 성평등활동지원센터는 5월 3일~5월 31일까지 서울시민이 참여하는 이제는 바꿔야할 의례문화 ‘이런 ‘식’이면 곤란해’캠페인 시민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우리 사회의 성평등 의식 및 가치에 많은 변화가 있어 왔으나 결혼·장례에서만큼은 준비나 절차상 성 역할 고정 관념이나 성차별적 요소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문제의식 아래 가족제도 및 다양한 가치 변화에 따라 결혼·장례문화 개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또한,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기존 방식대로 의례를 치르는 것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변화하는 환경에 부응하고 있는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의례의 본질적인 의미를 되새기고 성찰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번 에세이 공모전은 결혼·장례문화 불편 사례 개선 사례 새로운 아이디어 등 3가지 분야로 진행한다.
불편 사례 “이런 ‘식’이면… 곤란해….” 는 기존의 결혼·장례문화에서 느낀 차별적인 관행, 변화하는 가족 문화를 반영하지 못해서 불편했던 이야기를 들려주면 된다.
성평등한 개선 사례 “조금 특별했던 의 결혼식/장례식” 에서는 관행적 결혼·장례문화에서 느낀 불편함을 개선해 진행했던 성평등한 결혼식/장례식의 실제 경험과 좋았던 점을 작성하면 된다.
새로운 아이디어 “내가 꿈꾸는 성평등한 결혼식/장례식”에서는 의례의 본질적 의미를 훼손하지 않으며 다양한 가치 변화에 부응해 성평등을 구현하는 바람직한 결혼식/장례식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서울시는 분야별 최우수작 1편과 우수작 2편씩을 각각 선정해 최우수작 각 50만원, 우수작 각 20만원의 상금과 함께 시상한다.
선정작은 6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 후 다양한 사례를 모은 ‘우수사례집’으로 묶어 9월 성평등주간 ‘온라인 캠페인’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수기간은 5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글 3,000자~ 5,000자 분량의 원고를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로리주희 서울시 성평등활동지원센터장은 “우리는 이미 예전 모습처럼 살고 있지 않은데, 결혼·장례에서 만큼은 예전 모습이 완고하게 남아있다”며 “이번 ‘성평등한 결혼·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에세이 공모전’을 통해 누구도 불편하지 않고 모두가 존중받으며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일상 속 의례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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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어린이집 힐링 집콕 놀이키트 지원
중구, 어린이집 힐링 집콕 놀이키트 지원
[피디언] 중구가 올해 4월에서 6월까지 가정연계 놀이키트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아, 아동 1인당 1회 2만원 이내로 총 4회까지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각 어린이집에서 아동의 연령대와 학부모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크게 생태관찰, 가정의 달, 미술·만들기, 요리를 주제로 하며 보육 현장의 아이디어가 더해져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원되는 놀이키트는 집콕 목공놀이 무럭무럭 버섯키우기 봄꽃 피자만들기 가족 사진 무드등 만들기 부모님 차량번호판 만들기 블록화분 만들기티셔츠 디자인하기 등이 있다.
지난달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한 현장의 반응은 뜨겁다.
외부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부모와 아이가 가정에서 함께 놀이활동을 즐길 수 있어 부모 양육 부담 해소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키즈노트를 통해 활동 내용이 지속적으로 공유되어 어린이집과 학부모 간 소통에도 한몫한다는 평이 자자하다.
동화나라 어린이집 김성윤 원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아이들이 외출하기도 어렵고 문화센터를 방문하는 것도 어려운 상황인데 키트 지원으로 가정에서 재밌는 놀이도 하고 요리도 할 수 있어 너무 즐거워한다"며 "어린이집에서 먼저 키트를 가지고 활동해 보고 각 가정으로 활용방법을 안내하니 아이들마다 창의적으로 잘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는 상반기 프로그램 활동이 종료되면 우수 활동 사례를 공모해 현장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놀이키트 지원으로 어린이집 보육공백을 해소하고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중구는 놀이키트 지원뿐 만 아니라 다양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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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어린이날 '공예' 체험행사 운영
용산구, 어린이날 '공예' 체험행사 운영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예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행사 장소는 용산공예관, 용산공예홍보관 2곳이다.
용산공예관에서는 도자물레 체험, 핸드 페인팅, 주얼리 만들기, 자개 체험, 비즈 악세서리 만들기, 전통 금부반지 만들기, 민화 부채 그리기, 칠보 마그네틱 만들기 등을 해볼 수 있다.
공예홍보관에서는 은칠보 악세사리 만들기 과정을 운영한다.
대부분 초등학생 대상이며 체험 시간은 30~90분, 참가비는 무료~4만원이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공예관 홈페이지 또는 개별 공예가 핸드폰으로 미리 예약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방문객 모두에게 SPC 플래그십 스토어 패션파이브와 갤러리 카페 사유 10% 할인 쿠폰을 드린다”며 “한국 전통공예와 한남동 카페거리를 한 번에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5월 5일 공예관 방문자를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도 연다.
공예관 유튜브를 구독, 게시물 응원 댓글을 달고 직원에게 이를 보여주면 ’도자 미니 화병‘을 하나씩 받아갈 수 있다.
방문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공예관 사진과 #용산공예관, #용산공예관어린이날, #한남동나들이 등 태그를 달아도 화병이 지급된다.
이 외 구는 도자기 플리마켓, ’나무 천년이 되어‘ 특별전 등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돋운다는 방침이다.
용산공예관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했다.
지하3층, 지상4층, 연면적 2800㎡ 규모에 공예품 판매장, 도자기·한복 체험장, 공예배움터·공방, 전시실을 갖췄으며 다양한 공예 강좌도 운영한다.
공예홍보관은 44㎡ 규모다.
용산역 아이파크몰 동관 3층 디지털전문점과 신라면세점 사이 보행통로에 조성, 국내외 관광객들이 한국 전통공예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어린이날에는 가족들과 함께 공예의 맛을 느껴 보시기 바란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질 좋은 상품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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