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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필수노동자 6400여명에게 64만 여 장 마스크 지원
성동구청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지난 22일 필수노동자 6,400여명에게 64만 여 장의 마스크를 지원했다.
이번 필수노동자 마스크 지원은 시-구가 협력해, 코로나19 피해계층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추진된 맞춤형 민생대책의 일환이다.
구는 소상공인, 저소득 취약계층, 미취업 청년, 문화예술인 등 시구 공통 지원사항 이외에도 필수노동자들까지 대상을 확대, 정부, 서울시 지원 사각지대를 보완했다.
이로써 성동형 필수노동자에게 지난해 2차례에 이어 이번 지원까지 총 4차에 걸쳐 방역물품이 제공됐다.
구가 지원한 마스크 중 9만장은 성수1가제2동 주민자치회 위원의 후원연계로 ㈜SY인더스트리 이정환 대표가 기부한 것으로 감염의 위험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필수노동자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원됐다.
구는 지난 해 9월 전국 최초로 요양보호사, 마을버스 기사, 보육교사 등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사항에서도 필수적인 사회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노동자들을 필수노동자라 규정하고 이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위한 조례를 공포한 바 있다.
구는 지속적인 안전물품 지원을 비롯해 향후 재난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보육교사 김00씨는 “성동구의 필수노동자 지원정책으로 마스크가 끊이지 않게 지원되고 구에서 특별히 필수노동자에 대해 신경쓰고 있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우리 사회에 필수노동자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며 ”이러한 관심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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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왕십리 오거리 일대, 교통약자 위한‘스마트 교통도시’본격 운영
성동구, 왕십리 오거리 일대, 교통약자 위한‘스마트 교통도시’본격 운영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왕십리광장과 오거리 일대 6개소에 ‘스마트 대중교통종합안내 키오스크’와 ‘스마트 교통알림시스템’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스마트 대중교통종합안내 키오스크’는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버스·지하철의 실시간 도착 및 노선 정보와 함께 날씨, 생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 시스템이다.
버스 상세노선도를 누를 때마다 상세한 사용 설명으로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사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무정차 방지 기능’이 있어 승객이 정류소에 서있기만 해도 인체 감지 센서를 통해 키오스크 상단 LED전광판에 대기하는 승객여부가 표출되어 버스기사가 정류소에서 승객을 그냥 지나치는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이동수요에 대비해 영어 등 다국어로 교통정보도 안내한다.
교통 사각지대인 행당 지하차도 입구와 왕십리 오거리 차량 우회전 지대에는 AI카메라를 설치했다.
보행자에게는 차량진입 센서를 통해 카메라에 차량 진입여부를, 운전자에게는 모자이크화 된 영상으로 보행자 유무를 안전문구와 함께 알려준다.
또한 소리와 빛으로 알려줌으로써 감속을 유도,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주의를 환기시켜 사각지대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했다.
왕십리역은 지하철 2, 5호선과 경의중앙선, 분당선의 4개 노선이 통과하고 연간 1억 8천만 여명이 이용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구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 의 일환으로 ‘스마트 대중교통종합안내 키오스크’ 와 ‘스마트 교통알림시스템’을 추진했다.
스마트한 기술적용을 통해 앞으로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편의 제공과 함께 왕십리 일대 교통문제를 해결하게 될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스마트 대중교통 안내 키오스크를 통해 누구나 쉽게 교통정보를 알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술 발전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하는 스마트 포용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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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재활용품 수집인에 경량 안전손수레 지원
마포구, 재활용품 수집인에 경량 안전손수레 지원
[피디언] 마포구는 지역 내 재활용품 수집인이 안전하게 수집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량 안전손수레’를 지원하고 관련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7일 서교동 주민센터에서 전달식을 진행하고 안전손수레 사용법을 포함한 안전사고 예방 활동 교육을 함께 마련했다.
재활용품 수집인에게 지원되는 경량 안전손수레는 무게가 70kg인 기존 손수레 대비 22kg에 불과하고 보조바퀴가 추가되어 부드러운 핸들링으로 활동성을 높였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핸드브레이크에 보조브레이크가 추가됐으며 야간 활동을 위한 반사판 및 경광등이 설치됐다.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재활용품 수집인 50명이 경량 안전손수레를 전달받게 된다.
손수레 지원은 지난해 8월, 폐지 수집 어르신이 조금 더 편하고 안전하게 수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손수레를 제작·지원하자는 ‘마포1번가’로 접수된 한 대학생의 제안을 정책으로 반영하고자 한 마포구의 관심과 노력의 결과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예산 수립 및 수집인의 의견을 반영해 ‘경량 안전손수레’를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한편 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지난 2016년 이래 매년 교통안전 교육과 함께 안전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웠던 지난해 2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보건용 마스크를 지원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동절기 안전용품인 방한복과 핫팩을 제공하며 마스크를 추가 지원하기도 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재활용품 수집인이 안전하고 편하게 활동하는 데 경량 안전손수레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활동 시 안전을 위해 현장 작업과 도로 이용 등에 있어 각종 사고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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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징검다리 프로그램 운영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는 ‘졸업아동을 위한 징검다리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서비스와 자원 등을 연계한 ‘미래세대 희망사업’을 펼친다.
프로그램은 연령이 도래한 종결아동에 대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지난 해부터 도입한 것으로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사례관리를 제공한다.
구는 연령도래로 졸업하는 드림스타트 아동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로 긍정적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4월부터 ‘마음방역 심리지원’사업도 추진해 심리치료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는 미래교육혁신센터와 함께 ‘강동 애프터스쿨’ 멘토를 매칭해 학습돌봄 등을 지원하고 학부모를 위한 ‘학습코칭’도 제공한다.
또한 ‘자아성장·가족성장 지원’을 강동교육복지센터와 협력해 운영하며 어린이재단의 ‘교육기회보장사업’, ‘두근두근 새학기 지원사업’을 후원받아 학원배움 등을 지원하고 강동구 축구협회의 지원으로 ‘풋살 및 축구교실’도 운영한다.
아울러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후원으로 ‘드림액션 캠페인’을 지원하고 현대엘앤씨, 현대홈쇼핑에서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월 10만원씩 후원해 아동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북돋는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드림스타트 졸업아동을 위한 사후관리가 아동에게 꿈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징검다리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과 도움의 손길을 모아 더불어 아동이 행복한 강동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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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쓰는 휠체어, 집으로 찾아갑니다
잠시 쓰는 휠체어, 집으로 찾아갑니다
[피디언]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재활보조기구, 이젠 집에서 편하게 빌려 쓸 수 있다.
서울 강서구는 오는 5월부터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재활보조기구 무료 대여 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활보조기구 무료 대여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주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구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일시적인 장애로 휠체어나 목발 등 재활보조기구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하지만 기존의 서비스는 주민이 직접 대여 장소에 방문해 빌리고 반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특히 도움을 줄 수 있는 보호자가 없는 1인 가구의 경우 무료 대여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많았다.
이에 구는 이러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대상 가정에 직접 찾아가는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찾아가는 재활보조기구 무료 대여 서비스 물품은 휠체어 목욕의자 목발 보행차 다리보조기 등 20개 품목이다.
강서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장애인단체 통합사무실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조기구는 신청자 가정에 직접 전달되며 반납도 찾아가는 서비스로 이루어진다.
대여 기간은 1회 1개월로 제한했다.
보다 많은 주민들이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단, 대기 이용자가 없을 경우 최대 1회에 한해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에 온라인 신청코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갑작스러운 사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재활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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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어르신 마음♥백신‘찾아가는 화요무대’개최
강동구, 어르신 마음♥백신‘찾아가는 화요무대’개최
[피디언] 강동구가 지난 27일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찾아가는 화요무대’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화요무대’는 그간 코로나19로 외출조차 쉽지 않아 문화 활동이나 여가생활을 즐기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소규모 문화공연이다.
올해 총 4회에 걸쳐 개최되며 어르신들이 쉽게 오실 수 있는 동네 경로당 인근 어린이공원이나 노인복지관 등에서 각 계절에 어울리는 테마 공연으로 운영된다.
27일 새장터 어린이공원에서 개최된 첫번째 찾아가는 화요무대 ‘봄날 힐링 콘서트’는 어르신을 위한 코로나19 방역 수칙 교육을 시작으로 마술쇼, 봄맞이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마술쇼는 TV로만 보던 신기한 마술을 실제로 구경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으며 관객참여 마술 타임에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장 내 인원을 50명 미만으로 제한했으며 공원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베란다를 객석삼아 관람하는 등 아쉬움을 달랬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르신은 “매일 공원에 나와 무기력하게 앉아 있다가 가곤 했는데, 생각지 못했던 공연을 보게 되니 더욱 반갑고 답답한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이런 공연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되어 다행이지만, 무엇보다도 어르신 마음 방역이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마음을 위로받고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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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구립 어린이집 위탁 운영체 모집
은평구, 구립 어린이집 위탁 운영체 모집
[피디언] 서울 은평구에서는 관내 신설되는 구립 어린이집 위탁 운영체를 모집한다.
대상 어린이집은 가칭 아이친구, 성가정, 수색하나로 개원 일정은 신축공사 및 공동주택 준공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보육사업을 목적으로 공고일인 4월 17일 현재 서울시에 주사무소를 두거나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사회복지법인·비영리법인·단체 또는 개인이며 어린이집 원장 자격 기준에 적합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개인의 경우 공고일 현재 타 어린이집을 운영하는자는 제외 된다.
위탁운영체의 어린이집 운영계획, 원장의 전문성, 시설운영 실적, 운영체의 공신력, 재정능력 등을 5월 중 은평구보육정책위원회에서 심사해 선정하며 위탁기간은 계약일로부터 5년이다.
아울러 구는 이번 위탁운영체 공모부터는 원장 신청자 대상으로 다면인성검사를 실시해 전문기관의 인재선발 및 평가 시스템을 거친 검사 결과를 면접자료로 활용해 우수한 위탁체가 선정되도록 한다.
안심보육 3대분야 위반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사전 조사를 통해 신청을 제한토록 보육정책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해 학부모들의 신뢰감 증대에 노력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 등 안심보육 3대분야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단호한 대처를 통해 어린이집 운영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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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보건소, ‘아가사랑 후원금’전달
은평구 보건소, ‘아가사랑 후원금’전달
[피디언] 은평구 보건소는 희귀난치 질환자로 의료비가 많이 들어서 후원이 절실한 저소득층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2021년 아가사랑 후원회’에 추천했다.
이에 1차 서류 심사 및 최종심사를 통해 의료비 후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23일 은평구 보건소는 후원아동의 가족과 함께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관한 아가사랑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후원금 300만원을 지원 받아서 취약계층 환아와 가족에게 큰 사랑과 용기를 전했다.
후원금을 받게 된 김모양은 출생 당시 호흡곤란증후군을 진단 받아 현재 뇌전증을 앓고 있으며 지속적인 치료비와 보조기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일은 은평구 보건소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 담당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도움이 필요한 후원아동을 인구보건복지협회에 추천하면서 성사됐다.
김모양의 가족은 “후원금을 통해 의료비 부담이 일부 해소돼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인한 바쁜 업무속에서도 관심을 가져준 은평구 보건소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인구보건복지협회 관계자는 “아가사랑후원은 심사기준을 거쳐 지적장애 치료비, 희귀난치성 질환, 중증질환 치료비 등 아동복지 및 건강증진을 위해 후원금이 전달된다”고 설명했다.
김시완 은평구 보건소장은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적절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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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반려식물 통해 사람과 사람이 한데 어우러지다
강동구, 반려식물 통해 사람과 사람이 한데 어우러지다
[피디언] 강동구는 4월 26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쳐있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과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심리적·사회적 안정감을 제고할 수 있는 반려식물을 순차적으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특히 사회적 고립 가능성이 높은 저소득층 어르신과 발달장애인 가정에 직접 찾아가 반려식물 보급과 스토리가 있는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 8일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도시농업 네트워크로 구성된 반려식물 어울림단 발대식이 있었다.
‘반려식물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한데 어우러지다’는 의미를 가진 어울림단은, 반려식물 보급은 물론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또한 붙이는 체온계, 마스크 등 코로나19 방역물품도 함께 지원해 보급 대상자의 감염 예방을 도울 예정이다.
구는 동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보급대상자 약 400명을 선정했으며 키우기 쉽고 공기 정화 능력이 탁월한 화이트사파이어 스킨답서스 등의 식물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반려 식물과의 애착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미나리 키우기 키트를 추가 제공해 작물을 직접 키우고 맛보는 즐거움도 동시에 제공하고자 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반려식물 보급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감과 삶에 활력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복지증진과 도시농업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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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지역아동센터에 재난지원금 긴급지원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속적인 긴급돌봄서비스를 시행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22개소의 지역아동센터에 시설별 재난지원금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역아동센터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한 휴원 중에도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비스 운영시간을 확대해 긴급돌봄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4월 1일 휴원을 마치고 긴급돌봄 상황을 해제했지만 향후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언제든 긴급돌봄체계로 전환해 운영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해부터 긴급돌봄 체계로 인한 운영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은 센터에 향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긴급돌봄상황에 안정적인 돌봄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금은 방역, 온라인 학습지원, 인건비, 프로그램 운영 등 운영시간 증가에 따른 추가 운영비를 보조하기 위해 지원하며 현재 운영 중인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4월 내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운영시간 확대에도 시설 내 한 명의 확진자도 없이 철저하고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이번 지원금이 지속되는 긴급돌봄에도 불구하고 돌봄현장의 최일선에서 변함없이 아동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센터장님과 종사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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