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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한 소상공인 융자 실시 …1년간 이자 면제
강북구,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한 소상공인 융자 실시 …1년간 이자 면제
[피디언] 강북구가 4월 30일부터 ‘강북구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를 실시한다.
지원금은 총 200억 규모로 대출 후 최초 1년간 이자의 전액을 구에서 부담하게 된다.
구가 관내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융자 중 무이자로 운영되는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가중된 소상공인의 피해를 줄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북지점 및 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과 협업해 이번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북구 내에 사업장이 있으며 사업자 등록 후 6개월이 지난 사업주 중 개인신용평점 595점 이상의 소상공인·중소기업이 신청 대상이다.
업체당 최대 2천만원까지, 보증료 0.5%, 1년 거치·4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대출받을 수 있다.
융자는 1년 무이자 지원 후 2.6% 수준의 1년 변동금리로 운영된다.
접수처는 강북구 내 신한은행 우리은행[수유동금융센터, 미아역지점, 미아동지점, 우이동지점] 하나은행 전 지점이다.
구는 200억원의 자금 한도가 소진될 때까지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한 해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여느 때보다도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생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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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도시협의회 2021년 제1차 정기총회 개최
한국인권도시협의회 2021년 제1차 정기총회 개최
[피디언] 한국인권도시협의회는 4월 27일 오후 1시 서울 공군호텔 회의실에서 전국 지방정부 회원도시 단체장 및 관계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1차 총회는 협의회장인 이동진 도봉구청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020년 사업 추진현황 및 결산·감사, 2021년 주요 사업계획의 안건을 처리하고 인권친화도시인증 사업 추진과 관련해 회원도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협의회장인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금년 2월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과의 면담 결과 “인권이 침해되거나 또는 신장되는 현장이 바로 지역인데, 지역과의 네트워크를 갖고 국가인권위원회가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협의회 회원도시는 조례제정, 전담기구 설치, 기본계획 수립, 인권교육 실시 등 인권정책 기반 조성을 적극 추진해 인권정책을 함께 연대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국인권도시협의회는 주민의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해 회원도시 간 정책교류 및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한 인권협의기구이다.
인권행정 현장의 중심에 있는 지방정부가 연대하고 협력할 것을 선언하며 2017년에 창립해, 현재 전국 22개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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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21년 자치분권대학 도봉캠퍼스 수강생 모집
도봉구, 2021년 자치분권대학 도봉캠퍼스 수강생 모집
[피디언] 도봉구가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특별교육과정으로 구성된 ‘2021년 자치분권대학 도봉캠퍼스’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자치분권대학은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와 협약을 맺은 자치분권 교육기관으로 지난 4월 15일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자치분권대학의 총장으로도 추대돼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와 자치분권대학을 함께 이끌어나가고 있다.
자치분권대학은 2017년부터 매년 전국 회원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캠퍼스를 개설해 주민의 지방자치 이해를 돕고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치분권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2021년 기준 현재 37개의 캠퍼스가 전국적으로 개설되어 운영 중이다.
그 중 자치분권대학 도봉캠퍼스는 주민과 공무원의 자치분권 필요성 인식을 제고하고 자치분권으로의 주민참여 확대를 위해 5년째 운영해오고 있으며 작년부터는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쉬운 접근으로 더 많은 수강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캠퍼스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한국 지방자치의 역사와 미래의 과제’란 주제 아래 동·서양 지방자치 역사 지방자치 제도와 패러다임 변화 새롭게 생각해보는 지방정부·주민자치 2022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의의와 한계 등의 내용으로 오는 5월 24일부터 7월 2일까지 6주간 18강으로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5월 14일까지 도봉구 홈페이지에 있는 수강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방문·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5월 24일 개강 이후 자치분권대학에서 모바일을 통해 개별 발송한 링크를 누르면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지난 4월 15일 자치분권대학 초대 총장으로 추대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작년 지방자치법이 전부개정안이 32년 만에 통과된 데 이어 올해는 지방자치 실시 30주년을 맞이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아닌게 아니라 올해 특별교육과정의 명칭처럼 ‘이제, 다시, 자치분권’이다 그간 자치분권 교육, 박람회, 자치분권 연구를 통해 축적해온 역량을 바탕으로 협의회와 자치분권대학은 자치분권 인식의 확장과 실질적 자치분권 2.0시대의 구현에 앞장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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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생활쓰레기 배출은 일요일에 해주세요
‘근로자의 날’ 생활쓰레기 배출은 일요일에 해주세요
[피디언] 금천구는 오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체 환경미화원들이 휴무를 실시했다에 따라 4월 30일 저녁에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생활쓰레기 배출은 매일수거제 시행에 따라 5월 2일 오후 6시부터 배출이 가능하다.
정찬배 청소행정과장은 “근로자의 날 생활쓰레기 수거 중단으로 주민 여러분께서 많이 불편하시겠지만,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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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청년 예술인의 재능에 날개를 달다
금천구, 청년 예술인의 재능에 날개를 달다
[피디언] 금천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문화예술 청년프리랜서의 재능개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재능마켓’ 참여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재능마켓’은 코로나19로 인한 공연·행사의 취소 등으로 경력단절 및 생활고를 겪고 있는 청년 프리랜서를 지원하기 위해 청춘삘딩에서 마련한 사업이다.
금천구에 거주 및 활동하는 만19세∼39세 재능 있는 청년 프리랜서라면 활동분야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청춘삘딩 홈페이지 및 SNS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신청서 및 포트폴리오, 프리랜서 자격요건을 증빙하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1차 서류 검토와 2차 활동계획에 대한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15개 팀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발된 청년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재능개발비와 콘텐츠 제작 및 프로젝트 참여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청춘삘딩은 2016년 구가 청년들의 커뮤니티와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단체인 ‘꿈지락네트워크’와 협업을 통해 독산3동에 마련한 개방형 청년활동 공간이다.
청춘삘딩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금천문화재단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능마켓 사업을 시작으로 금천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청년들이 관련분야에서 다방면의 활동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재능마켓 사업을 통해 고용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문화예술인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얻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세대가 공감하는 지역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장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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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한기영 대변인,서울시광화문광장진행 발표에 “시민 혼란 줄이고 시정 일관성 담보하는 결정”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최선 대변인은 오세훈 시장이 오늘 오전 광화문광장 조성공사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결론 내린 데 대해, 시민의 혼란을 줄이고 시정일관성과 연속성을 담보하기 위해 내린 결정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한기영 대변인은 “광화문광장 사업이 수 백 번의 여론조사와 행정절차를 거쳐 이미 시작된 만큼,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최대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는 방향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언론을 통해 여러 차례 강조했었다”며 “오 시장의 이번 결정은 철저히 시민의 입장에서 숙고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월대복원 등 3대 분야 보완대책이 광화문광장 인근 주민 및 상인, 출퇴근 유동인구의 교통불편 등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오 시장은 오늘 오전 브리핑을 통해, 지금 공사를 중단하면 400억원이란 세금을 날릴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역사성’과 ‘스토리텔링’, ‘주변연계 활성화’ 등 3대 분야를 보완해 한층 완성적인 광화문광장을 조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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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인 의원, ‘사회복지법인·산하시설에 대한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관리·감독 체계 만들어야’
이정인 의원, ‘사회복지법인·산하시설에 대한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관리·감독 체계 만들어야’
[피디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정인 의원은 4월 23일 제300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복지정책실 업무보고에서 장애인 관련 사회복지법인과 산하시설에서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불법운영과 인권유린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으로 안일한 행정처분 비정기적이고 전문성 부족한 관리·감독체계 자치구를 총괄하는 일관성 있는 관리·감독 시스템 부재를 지적하고 서울시에 개선을 요구했다.
최근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제출한 행정처분 자료에 따르면, A 법인과 산하시설은 직원을 허위 채용해 급여를 지급하거나 보조금으로 시설장 배우자의 여행경비를 지급하고 비지정 후원금을 법인의 부채상환금으로 지급하는 등 수년 동안 불법적인 시설운영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B 법인과 산하시설은 판매가 금지된 후원물품을 팔아 법인 수익금으로 유용하고 비지정 후원금을 목적 외 사용하는 등 주먹구구식 운영으로 보조금 반납 및 추징금액이 수 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의원은 “서울시는 이들 법인에 대해 개선명령을 하고도 몇 년이 지나도록 A 법인 1억 8천여만원과 B 법인 8천만원에 대해 환수조차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 의원은 “심지어 C 법인의 산하시설은 반년동안 지방계약법을 위반한 39건의 수의계약을 진행하고 기타 탈법적 경영으로 30여억원의 손해를 끼치고도 법인의 책임 있는 자세는 고사하고 서울시의 강력한 제재조차 없는 형편”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법인의 허술한 운영 속에 산하 장애인거주시설에서는 인권침해 문제가 매년 반복해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인권위원회 합동 조사 결과 심각한 학대 행위가 드러난 ‘루디아의 집’이 작년에 시설폐쇄 조치된 바 있다.
올해에도 B 법인 산하 ‘여주 라파엘의 집’에서 피해장애인을 25회 발로 찬 짐볼을 몸에 맞춰 가격하고 30분 이상 기립기에 결박하거나 피해장애인의 목을 잡고 강제로 물을 먹이며 머리를 폭행하는 등 충격적인 학대 사건이 발생해 현재 경찰 수사 중인 것으로 언론에 보도되어 세간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이 의원은 구속력 약한 행정처분이 법인과 시설에서 비리와 인권침해가 만성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담당자는 잦은 인사교체로 사회복지현장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갖추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법인과 시설을 종합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일부 법인들의 잘못된 행태를 사후약방문식 처방이 아닌 사전에 지도·감독하기 위한 근본 처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서울시에서 조직과 시스템 개편을 포함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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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문화재단, 마티네 콘서트Ⅳ ‘유쾌한 날들, 드로잉 서커스’ 개최
강북문화재단, 마티네 콘서트Ⅳ ‘유쾌한 날들, 드로잉 서커스’ 개최
[피디언] 강북문화재단은 마티네 콘서트Ⅳ ‘유쾌한 날들, 드로잉 서커스’ 공연을 오는 4월 28일 오후3시 실시간 생중계한다.
이번 콘서트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크로키키 브라더스’를 초청해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유쾌하게 그림 그리는 형제라는 콘셉트를 가진 ‘크로키키 브라더스’는 콘텐츠를 직접 연구·개발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림이 그려지는 과정을 통해 관객들은 활동적인 퍼포먼스와 코미디를 즐길 수 있다.
‘2021 마티네 콘서트’는 이번 공연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재단은 5월부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기획해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에게 힘이 되는 랜선 공연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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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하수악취 잡는다…관리사각지대 소형정화조까지 악취저감시설 설치
하수 및 정화조 처리수 하수관거 배출 모식도
[피디언] 서울시가 악취 없는 명품 거리를 만들기 위해 악취발생의 주범인 정화조에 대해 악취저감시설 설치대상을 소형 정화조까지 확대하고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쾌적한 생활환경에 대한 시민 욕구가 증가한 가운데, 서울시가 하수악취를 뿌리 뽑기 위해 ‘강제배출형 정화조’의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서다.
‘강제배출형 정화조’는 건물내에 설치된 정화조가 공공하수관보다 낮은 곳에 위치해 있어 정화조의 배수조에 오수가 일정량 모이면 강제로 펌핑해 배출한다.
이러한 배출과정에서 정화조에서 생성된 불쾌한 냄새물질인 황화수소가 빗물받이와 하수맨홀 등을 통해 지상으로 퍼지면서 하수악취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악취원인 정화조에 공기공급장치를 설치하면 정화조 배수조내에 공기가 공급되어 악취의 원인물질인 황화수소가 산소와 화학반응을 하면서 불쾌한 하수냄새가 없어진다.
이는 악취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200인조 미만 강제배출형 정화조까지 빈틈없이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2016.9.13. 하수도법 시행령 개정으로 200인조 이상 강제배출형 정화조를 보유한 건물주에게 악취저감시설의 설치가 의무화 되어 현재 99% 설치가 완료되었으나. 하수도법 개정 시 법적 관리대상에서 제외된 200인조 미만 강제배출형 정화조는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하지 않아 지속적으로 하수악취를 발생시키고 있다.
현재 서울시내 강제배출형 정화조는 200인조 이상이 6,900여개, 200인조 미만이 2,900여개 정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서울시는 우선 5월부터 악취저감시설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닌 200인조 미만 소형 강제배출형 정화조에 대해 악취저감시설의 효과를 조사하는 용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화조 악취저감시설의 설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건물주의 설치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방안으로 하수도 요금 감면을 추진한다.
정화조에 공기공급장치를 설치하기 전과 후의 하수악취 저감 효과 분석결과 및 세입감소·감면율 등을 검토해 하수도 사용료 감면을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서울시는 200인조 이상 중대형 강제배출형 정화조 6,943개소 중 99%인 6,935개소가 공기공급장치를 설치 완료했고 하수관 계통의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낙차완화장치, 흡입탈취시설 등 하수관로 악취저감시설 1,163개소, 맨홀 악취저감시설 5,592개소, 빗물받이 덮개 설치 또는 이설 40,743개소를 완료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서울시 인터넷 홈페이지 민원창구인 응답소를 통해 접수된 하수악취 민원이 46%나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지난 3월 200인조 이상 정화조에 이미 설치된 공기공급장치에 대해서는 설치 후 작동이나 고장 여부 등을 사후 관리하는 의무규정을 법제화하도록 환경부에 건의했다.
현재 악취저감장치 정상가동 기준과 비정상 가동에 대한 명확한 처벌규정이 없어서 철저한 악취관리가 어려우므로 과태료 기준을 명시하도록 환경부에 하수도법 시행규칙 개정을 건의했다.
최진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하수악취 발생의 주요 원인인 정화조를 꼼꼼하게 관리해 시민들에게 생활 속 불쾌감을 주는 거리악취를 저감하고 명품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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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기·충북·전북·경남과 손잡고 코로나 넘는다…MICE 공동마케팅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가 경기도, 충청북도, 전라북도, 경상남도와 손잡고 코로나19로 시작된 관광·MICE 산업의 위기를 넘기 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서울의 세계 최고 미국 글로벌트래블러, 2020년 최고의 마이스 도시 선정의 MICE 인프라와 각 지역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MICE 상품을 개발·운영해 국내 MICE 업계의 유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이후 80%가 취소될 정도로 유례없는 직격탄을 맞은 MICE 산업의 빠른 회복을 이끄는 동시에, 지역상생발전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
DMZ 등 한반도 평화 관련 관광자원이 풍부한 경기도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 엑스포’와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유치를 통한 관광·MICE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충청북도 생태문명시대 대축전이 될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등을 통해 여행체험 1번지로 도약을 준비 중인 전라북도 부산·울산과 함께 ‘동남권 광역특별연합’ 추진으로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에 나서고 있는 경상남도가 각각 보유한 고유의 문화관광콘텐츠를 적극 활용한다는 취지다.
그 시작으로 중국의 대표 MICE 박람회인 ‘IT&CM CHINA’ 등에 공동으로 참여해 마케팅을 펼친다.
이밖에도 중국, 싱가포르, 태국 등에서 올해 열리는 해외 MICE 전문 전시회에서 온·오프라인 전방위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향후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에 들어가면 전국의 매력적인 명소를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가동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8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MICE 공동마케팅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은 서울시-서울관광재단과 경기도-경기관광공사, 충청북도, 전라북도-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경상남도-경남관광재단이 각각 체결한다.
업무협약 체결에 앞서 지난 3월 23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 경기도-경기관광공사, 충청북도, 전라북도-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경상남도-경남관광재단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이번 사업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MICE업계의 조기 회복을 위한 지원항목과 지원기준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이번 업무협약에 반영했다.
이번 협약은 올 초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본격화되면서 MICE 수요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서울시가 전국 지자체에 공동마케팅을 제안해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5개 지자체는 MICE 유치확대를 위한 국내·외 MICE 공동마케팅 추진 MICE행사 외국인 참가자의 양 시도 투어 프로그램 지원금 지원 그 외 공동 MICE마케팅을 위한 필요한 사업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국내·외 주요 MICE 전시회 및 상담회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공동마케팅을 적극 전개한다.
오는 6.9~10 버추얼로 개최되는 ‘Travel Meet Asia-MICE&Corporate’ 참가를 시작으로 현재 6개 해외 MICE 전문전시회 참가가 예정돼 있다.
국내 최대 규모 MICE 민관협력체인 ‘서울 MICE 얼라이언스’와 함께 서울시와 4개 지자체 간 연계 MICE 상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서울 MICE 얼라이언스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MICE 산업 육성을 위해 '11년 6월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 MICE 민관협력체다.
MICE 전문매체를 활용한 미디어 광고와 웹진, 뉴스레터 등 온라인 마케팅도 적극 추진한다.
코로나19가 진정국면에 들어가면 해외 MICE주최자 및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서울 및 타 지자체의 매력적인 명소를 소개할 수 있는 팸투어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외국인 10명 이상, 상호도시 1박 이상 숙박 MICE 행사에 투어 프로그램 비용 등 지원’ 한편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외국인 참가자 수가 크게 감소하면서 MICE 지원조건도 대폭 완화했다.
기존 외국인 참가자 50명 이상 행사에 지원했던 기준을 외국인 참가자 10명으로 조정했다.
양 시도를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MICE 행사를 대상으로 사전협의를 통해 투어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한다.
지원항목은 가이드 비용, 차량비, 식비 또는 다과비, 기념품 제작비, 관광지입장료, 회의실 임차료 등으로 1인당 서울시에서 2만원, 타 시도에서 1만원씩, 총 3만원 상당이 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는 대한민국의 수도로 2000년의 역사와 첨단 IT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역동적인 도시이자, 아름다운 산과 강으로 둘러싸여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활기찬 매력적인 도시”며 “서울시와 각 지자체만이 가지는 고유의 문화관광콘텐츠를 활용한 이번 MICE 공동마케팅이 코로나19를 조기에 극복하고 지역상생 발전의 강력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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