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새재에서 합격의 기운을 담아가다 합격기운 팍팍
2026-11-08 13:14:25
-
- 문경시, 가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 문경시,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선정, 국비 112억원 확보
- 문경향교, 2026년 기로연 개최
- 문경 오미자 담은 사랑의 김장김치, 이웃과 나눠
- 문경시의회-상주시의회,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로 상생협력 이어가
- 문경시, 어르신들의 삶과 마을의 역사를 기록하다
- 문경시 보훈단체협의회, 2026년 보훈가족 위안행사 개최
- 문경시직장공장새마을회, 흥덕종합사회복지관 급식봉사 실시
- 윤대범·여명옥 부부, ㈜으뜸나무병원, ㈜규진산업,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800만원 기탁
MORE NEWS
-
성동구, 제1회 행당제1동 온가족 행복 걷기 대회 개최
성동구, 제1회 행당제1동 온가족 행복 걷기 대회 개최
[피디언] 서울 성동구 행당제1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이달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제1회 행당1동 온가족 행복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2021년 주민자치회 활동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걷기대회는 행당1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워크온’앱을 설치한 후 ‘행당1동 온가족 행복 걷기’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주요 걷기 코스는 행당1동 주민센터에서 출발해서 4차산업혁명체험센터, 중랑천, 응봉역 굴다리, 응봉산 팔각정, 응봉산 구름다리, 대현산 장미공원을 도착지로 한다.
다만, 어르신 등은 응봉산 정상에 오르지 않고 응봉동주민센터를 지나 응봉산 구름다리로 바로 가면 된다.
하루에 걷기 코스를 다 걷기 어려운 경우 참여기간 중에 나눠서 걷는 것도 가능하며 걷기 코스를 60% 이상만 달성해도 참여한 것으로 간주한다.
걷기 참여자에게는 워크온 앱을 통해 제출한 인증사진을 액자에 담아서 제공하며 우수 인증사진은 걷기 대회 사진 전시회에 게시,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
이병호 행당제1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 19로 지친 주민분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 끝에 건강도 챙기고 꽃구경도 할 수 있는 걷기 대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걷기 기간 중이면 대현산 장미공원의 장미꽃이 만발할 것으로 보여 가족, 친구들과 소규모로 참여하시면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필재 행당제1동장은 “이번 걷기 대회에 주민 참여와 호응도가 높을 경우 매년 개최하는 정례행사로 확대 운영하고자 한다”며 “행당1동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2021-05-25
-
강동구, 겨울철 소외된 이웃 발굴·지원 우수지자체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강동구, 겨울철 소외된 이웃 발굴·지원 우수지자체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피디언] 강동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평가’에서 지원 실적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 동안 뛰어난 성과를 보인 전국 23개 시군구를 선정·발표했으며 서울시에서는 강동구가 유일하게 실적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구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및 지원 기간 동안 위기가구 2,283명을 발굴 지원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170%가 증가한 실적이다.
사회복지통합관리망 활용뿐만 아니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통장’들이 직접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동 주민센터는 위기가구에 지원 가능한 공적서비스와 민간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 위기해소에 적극 대응한 결과이다 구는 겨울철 이후에도 촘촘한 복지망 형성을 위해 지난 5월 10일 190여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신규 위촉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충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 값진 성과“라며 ”지속적인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5
-
강동구, 중소상공인 특별보증 신용대출 규모 확대 및 1년간 무이자 융자 지원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가 지난 2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판매부진 등 자금사정이 어려워진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360억원 특별신용보증 대출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해 융자규모 180억원에서 올해 360억원으로 확대했다.
1년간 발생되는 이자는 강동구가 전액 지원한다.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강동구 관내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대표자의 신용평점이 595점 이상의 사업체가 신청 가능하다.
업체당 대출한도는 2,000만원 이내이고 상환조건은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이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오는 5월 21일부터 강동구 관내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지점을 방문해 상담 및 신청·접수할 수 있다.
신청접수 이후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발급여부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대출지원을 받게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특별추천 신용보증 대출지원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극복 및 경영애로 해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구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
‘안녕, 마음아’강동구 아동학대 예방 그림 전시회 개최
‘안녕, 마음아’강동구 아동학대 예방 그림 전시회 개최
[피디언] 강동구가 지난 24일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가정의 달을 기념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안녕, 마음아’ 그림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 작품들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강동구 아동과 아동학대 예방 주민지원단이 직접 그림 그리기 활동에 참여해 보호자로부터 쉽게 듣는 말들로 상처받은 아동들의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왜 또 싸웠어’, ‘시끄러’, ‘공부나 해’ 등 아동들에게 상처주는 말 대신 바꾸어 쓸 수 있는 말을 제시하고 존중하는 언어를 일상에서 실천해 아동들도 성인과 똑같은 감정을 느끼는 인격체로 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날 전시회와 함께 아동학대 의심사례 조기발견과 조치를 위한 아동학대 신고전화, 학대유형, 아동권리 종류 등의 홍보활동이 진행됐으며 학대의심아동 발견 시 지역사회에서 함께 공동대응 하겠다는 취지의 강동구 ‘Save Our Smile’ 아동학대 예방 서약 캠페인도 진행됐다.
이외에도 구는 아동과 부모 간 생각의 차이를 발견하고 아동의 생각을 알릴 수 있는 아동학대 예방 홍보영상을 당사자인 아동과 부모가 참여해 직접 제작했으며 해당 홍보영상은 유투브에서 강동구청을 검색하면 누구든지 볼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아동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아동학대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그동안 몰랐던 아동들의 마음을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5
-
강동구 암사1동, 이웃과 함께 걷는 작은 모임 'Walk Together' 추진
강동구 암사1동, 이웃과 함께 걷는 작은 모임 'Walk Together' 추진
[피디언] 강동구 암사1동이 지역주민의 체력 보강과 이웃 간 화합 도모를 위해 Walk Together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웃과 함께 걷기-Walk Together’은 강동구민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걷기 운동을 함께 할 소규모 모임을 구성하고 스스로 실천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서는 최대 4인의 주민이 모여 1개의 모임을 구성해야 하며 구성된 모임은 주 1회 이상의 걷기 운동을 실천하도록 계획했다.
다만, 꾸준하고 자발적인 참여가 프로그램의 목적인 만큼 모임 특성에 따라 자율적으로 운동 횟수와 운동량은 조절할 수 있다.
지난 5월 21일 함께 걷기는 암사1동 주민센터가 주최했고 2개의 주민모임을 비롯해 이웃 만들기 사업으로 선정된 2개의 걷기 모임까지 총 4개의 모임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9시 50분까지 암사1동 주민센터 앞에 집결한 뒤 서울 암사동 유적으로 이동해 암사1동 건강리더의 주관 하에 40~50분가량 함께 걷기 운동을 진행했다.
서점옥 암사1동장은 “이번 모임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속하고 걷기 운동을 생활화하길 기대한다”며 “이웃과 함께 걷기 운동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절되었던 이웃 간 소통의 계기가 되고 심리적인 안정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5
-
중구 초등돌봄센터, 찾아가는 현장 돌봄 코칭단 운영
중구 초등돌봄센터, 찾아가는 현장 돌봄 코칭단 운영
[피디언] 중구는 초등돌봄센터 내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 대해 전문가가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돌봄 코칭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진행한 돌봄교사 간담회시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맞춤형 일상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듣고 추진하게 됐다.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동은 느린 학습자 및 발달장애의 특징 행동을 보여 다른 이용아동에게 불편을 주거나, 돌봄교실 종사자의 대응면에서 취약한 부분이 발생하게 되는 아동을 뜻한다.
돌봄 코칭단 운영 전 사전 기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역내 초등돌봄센터를 이용 중인 18명 아동들이 공격적 행동, 주의산만, 돌발행동 등으로 돌봄교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는 오는 25일부터 7월 13일까지 8주간 센터별 이용아동 수, 시급성 등을 감안해 집중 컨설팅 대상 4개 센터를 선정해 현장 방문을 시작한다.
특수교육 전문가가 교사 상담과 대상 아동 관찰을 통해 아동들의 문제행동 원인을 분석하고 적절한 대처방법을 현장에서 즉각 코칭한다.
직접 개입이 필요한 경우 현장에서 문제해결과정을 보여줘 돌봄교사들이 모델링할 수 있도록 한다.
구 관계자는 특수교육 전문가의 현장 코칭을 통해 대상 아동별 대응 스킬 및 교육적 접근 방법을 제시할 수 있어 대상 아동들의 공공서비스 이용 적응력 향상은 물론 돌봄교사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칭단 운영이 종료되면 주요 사례 및 특별한 아동 관련 어려운 사항들에 대한 Q&A 모음집을 발간해 돌봄교실 전체 종사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배부·교육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19년 3월 흥인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시작으로 14개의 구직영 학교 안팎 초등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을 아침 7시30분에서 저녁 8시로 대폭 연장했고 1교실 2교사제를 도입해 교실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돌봄교사들의 업무부담을 완화해 돌봄의 질을 높였다.
또한 양질의 급·간식 무료 제공, 전담 보안관 배치 등 아이가 행복하고 학부모 99%가 만족하는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구청에서 운영하는 중구형 초등돌봄은 올해 6월 신당초등학교와의 협약을 마지막으로 9월 초 관내 9개 국공립초등학교 전체에 돌봄센터를 직영할 수 있게 됐다"며 "단순 운영에만 그치지 않고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 대한 세심한 관심도 빠짐없이 챙겨 돌봄교사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돌봄의 질을 높이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5-25
-
서울시, 코로나 장기화 피해 소상공인 지원 의기투합 '광화문 원팀'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와 케이티 등 광화문 인근 기업,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14개 기관이 의기투합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광화문 원팀’을 출범한다.
참여 기관 14곳은 서울시, 행정안전부, 종로구, 종로경찰서 세종문화회관 등 공공기관 5곳과 케이티, 법무법인 태평양, 라이나생명, 매일유업,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의학연구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서울와이엠시에이 등 기업과 비영리단체 9곳이다.
광화문에 있는 소상공인 식당 음식을 밀키트로 만들어 참여 기업 직원들에게 판매한다.
직원의 복리후생 및 사회공헌 차원에서 기업이 가격의 일부를 부담해 직원들은 저렴하게 밀키트를 구매할 수 있고 식당은 제값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다.
또, 광화문 인근 소상공인 식당들이 소상공인을 위한 모바일 앱 ‘나눠정’에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판로를 확대한다.
세종문화회관과 케이티는 문화예술 분야 소상공인이 공연할 수 있는 소극장 대여를 지원해준다.
참여 기업이 공연 티켓을 구매해 직원이나 소외계층에게 관람기회도 제공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광화문 원팀’을 통해 14개 기관이 각자 추진하고 있던 사회공헌활동을 하나로 엮어 상생협력의 시너지를 낸다는 목표다.
또, 비영리기관의 기부, 자원봉사 등과 연계해 소상공인 뿐 아니라 사회적 소외계층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25일 오전 10시 광화문 케이티스퀘어에서 14개 기관과 ‘광화문 원팀’ 협약식을 갖고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도식 서울시 정무부시장, 구현모 케이티 대표, 서동우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표, 조규태 서울YMCA 회장, 강필영 종로구부구청장 등이 참석한다.
주요 협력 사업은 광화문 인근 소상공인 식당 밀키트 구매 지원, 소극단 문화예술 공연 지원 소상공인 제품으로 구성한 ‘사랑의 오후 간식’ 지원 소상공인 나눔장터 앱 ‘나눠정’ 온·오프라인 장터 지원 협력 등 네 가지다.
밀키트 구매 지원 : 광화문에 있는 소상공인 식당의 인기 메뉴를 밀키트로 만들고 가격의 일부는 기업이 부담한다.
직원은 밀키트를 저렴하게 구매하고 식당은 제값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다.
소극단 문화예술 공연 지원 : 문화예술분야 소상공인을 위해 세종문화회관, 케이티 소극장 대여를 지원해준다.
기업은 공연티켓을 구매해 유료관람하거나 소외 계층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사랑의 오후 간식’ 지원 : 소상공인 제품으로 간식거리를 구매한다.
직원을 위한 복지로 이용하거나 저소득층에 기부한다.
모바일 앱 ‘나눠정’ 온·오프라인 장터 지원 : 소상공인이 만든 밀키트를 판매하던 ‘나눠정’은 판매 품목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나눔장터를 운영한다.
소상공인 참여와 제품 홍보도 강화한다.
시는 ‘광화문 원팀’을 지방자치단체-기업-비영리단체를 잇는 민관 협력 모델로 삼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해를 지원하고 사회문제를 공동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향후 참여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지역을 확대해 서울 전역으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도식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앞장서주신 기업과 비영리단체등에 무엇보다 감사드린다”며 “광화문에서 시작된 이 사례가 서울 전역으로 확장되어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서울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5
-
서울시, 최대 30% 저렴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농부의 시장’40회 열린다
서울시, 최대 30% 저렴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농부의 시장’40회 열린다
[피디언] 서울시는 전국 65개 시·군 110여 농가에게는 판로가 되는 ‘서울시 농부의 시장’을 5월 26일부터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개장한다고 밝혔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엄선해 추천한 건강한 농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다.
2021년 농부의 시장은 ‘농부의 진심’을 주제로 농부들의 정성과 노력의 산물인 건강한 우리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와 함께 나누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교류하는 도농상생 직거래 장터로 운영된다.
2012년부터 운영한 ‘서울시 농부의 시장’은 지역 농부들과 서울시민들이 소통하는 장터로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직거래로 저렴하게 구매할 뿐 아니라,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문화 장터로 운영해왔다.
또한,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에서 진행할 수 없었던 장터를 라이브커머스와 온라인 직거래로 연결해 새로운 판로개척과 지속가능성의 성과를 이루어 냈다.
2021년 농부의 시장은 매월 1·3·5주 수·목요일 서울어린이대공원, 2째주 금·토요일은 마포구 DMC, 4째주 금·토요일 만리동 광장에서 총 3곳에서 진행된다.
시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연중 40회의 ‘농부의 시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농부의 시장에는 전국 시군구를 통해 추천받은 65개 시·군, 110여개 농가가 참여한다.
참여농가의 절반이 신규로 선정되어 기존 농부의 시장을 찾았던 고객들에게 더욱 새로워진 농부의 시장을 예고하고 있다.
제철 농산물전, 컬러푸드 모음전 등 직접 재배한 제철 농특산물 기획전이 준비되어 있으며 다양한 농가가 참여해 운영하는 새활용 화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농부의 시장 개장 시 행사장 사전 방역, 전자출입명부 작성, 발열 체크를 진행하며 시장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한다.
현장에 모든 판매농가와 방문하는 소비자 모두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시식·시음을 운영하지 않는다.
또한 입구에서 참여인원 통제, 방역책임자를 지정해 코로나19 의심자 발생 등의 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부의 시장의 장소별 일정, 참여농가 등 더 자세한 사항은 농부의 시장 홈페이지와 블로그,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시는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차원에서 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사업을 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서울시 농부의 시장은 코로나19의 여파 등으로 인한 소비 침체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농가의 판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며 “전국 지자체가 엄선해서 추천한 건강한 먹거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에 많은 시민 여러분이 발걸음 해주셔서 농가 돕기에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5-25
-
세종문화회관, 재외한국문화원과 공동주최로ON쉼표 ‘K-Music Showcase with Sejong Center’ 개최
세종문화회관, 재외한국문화원과 공동주최로ON쉼표 ‘K-Music Showcase with Sejong Center’ 개최
[피디언] 세종문화회관이 영국, 스페인, 벨기에 재외한국문화원과 함께 온라인 콘서트 ‘K-Music Showcase with Sejong Center’를 오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ON쉼표’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천원의 행복 ‘온쉼표’는 클래식, 뮤지컬,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단돈 천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세종문화회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2021년 천원의 행복 ‘온쉼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높아진 문화 격차 해소 및 문화 접근성 강화를 위해 오프라인 공연에 대한 대체 공연이 아닌, 처음부터 온라인 공연 콘텐츠로써 기획해 선보이는 ‘ON쉼표’를 통해 온라인 관객들과도 만나고 있다.
‘K-뮤직 쇼케이스’는 주영한국문화원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5월에 런던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타 유럽 지역 한국문화원과 협력해, 음악성을 인정받은 한국 인디 뮤지션들을 영국을 비롯해 유럽에 소개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현지에서 개최가 불가함에 따라 세종문화회관과 더불어 주스페인한국문화원, 주벨기에한국문화원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신진아티스트 발굴 및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무대를 소개한다.
‘ON쉼표’ ‘K-Music Showcase with Sejong Center’는 알앤비, 힙합에서 펑크, EDM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에는 ‘Originality’를 주제로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상’을 수상, 자신만의 음악적 카테고리를 견고히 만들어가고 있는 서사무엘과 전 세계의 재능 있는 신인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콘서트인 ‘2020 From Milan with Love : Next Gen’에 한국 대표로 선정되어 많은 해외 팬들의 주목을 받은 비비가 출연한다.
27일 공연은 자유로운 영혼으로 젊음을 표현하는 ‘Many Shapes of Youth’을 주제로 최근 미국의 음악 매체 ‘피치포크’와 ‘페이스트 매거진’에서 선정한 2020 올해의 록 앨범에 국내 가수 중 유일하게 선정되며 활동에 더욱 더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는 새소년과 애플 뮤직에서 ‘Swimming Pool’이 ‘2018년을 빛낸 최고의 곡’으로 선정되며 해외에서도 음악성을 인정받은 죠지가 무대를 선보인다.
28일에는 ‘We can dance’를 주제로 듣는 순간 몸이 먼저 반응하는 신나는 무대가 대미를 장식한다.
유럽 전역을 아우르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이디오테잎과 인도네시아, 미국, 영국, 일본을 비롯한 해외 투어를 통해 전 세계로 비상하고 있는 스케이트 펑크록 그룹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이 출연한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K-뮤직을 이끌어갈 총 6팀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ON쉼표 ‘K-Music Showcase with Sejong Center’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오후 8시 네이버TV 세종문화회관 채널을 통해 선공개된다.
연이어 주영한국문화원, 주스페인한국문화원, 주벨기에한국문화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럽 전역에 동시 중계된다.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영국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담에 한국이 공식 초청된 것을 기념해 G7 정상회담 시기에 맞춰 아리랑TV 글로벌 채널을 통해서도 전 세계에 방송될 예정이다.
2021-05-25
-
서울시, ''가족이 함께 환경보호 실천해요''…참가자 300명 모집
서울시, ''가족이 함께 환경보호 실천해요''…참가자 300명 모집
[피디언]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 사용’, ‘올바른 분리배출’, ‘마트에서 다회용기 사용’, ‘산책하면서 쓰레기 줍기 실천’ 등 가족이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서울가족 환경 캠페인‘서울아 건강하자 : 일주일 챌린지’에 참가할 서울시민 300명을 3주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우리 사회의 환경보호와 환경문제에 대해 중요성을 인식하고 인식을 개선하고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운동’으로 계획했다.
‘서울아 건강하자 : 일주일 챌린지’사업은 7월부터 5주 동안 진행 예정이며 진행방식은 ‘노라벨 챌린지’, ‘오늘은 텀블러해’, ‘용기 있는 용기 시민’ 등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다섯 가지 도전과제를 일주일씩 총 5주간 수행하고 SNS로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 300명에게는 도전과제에 활용할 수 있는 락앤락 비스프리 밀폐용기와 텀블러, 빙그레 아카페라 심플리 제품을 포함한 챌린지 패키지가 제공된다.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올해부터 지역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기후위기’를 주제로 선정했고 서울시와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및 11개 자치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함께 “서울아 건강하자”라는 슬로건으로 서울가족 환경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서울아 건강하자:일주일 챌린지’는 서울시 가족이면 서울가족포털인 패밀리 서울을 통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패밀리 서울 홈페이지에서는 행복한 커플 및 부모↔자녀 간 대화법, 자녀이해하기, 훈육법 등 대상별 다양한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운영,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수강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예비·신혼부부, 아동·청소년기 부모 등 생애주기·가족형태별 맞춤형 사업을 운영 중이다.
송준서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개인적 차원의 위기의식이 고조됨에 따라, 환경개선을 주제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서울시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