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금천구, 사각지대 없는 미래교육 실시
금천구, 사각지대 없는 미래교육 실시
[피디언] 금천구가 취약계층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내 장애인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4월 28일 ‘찾아가는 무한상상스페이스 : 미래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천구 무한상상스페이스’는 안전한 교육용 소형공작 목공장비 ‘유니맷’과 ‘VR’ 장비를 활용한 대상별 맞춤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천어울림복지센터 내 금천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금천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및 종사자 40여명이 대상이다.
소형 목공장비 유니맷을 이용한 나만의 샤프 만들기, 가상현실 VR로 떠나는 감성 여행이라는 테마로 바닷속 영상·애니메이션 영상 체험 가상공간 그림 그리기 비트 세이버 VR게임 ㈜감성놀이터 심리치유VR 따스한 겨울 영상 체험 등 문화생활이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힐링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프로그램은 금천어울림복지센터 다목적 강당과 특별교실에서 반별 최대 7명 내외로 방역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진행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장애인뿐만 아니라 외부활동이 제한된 취약계층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 트랜드를 반영한 재미있는 체험 활동을 제공해 미래형 과학교육이 사각지대 없이 보편적· 지속적으로 제공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27
-
도봉구, 가로등과 난간에 화분걸어 봄철 꽃길조성
도봉구, 가로등과 난간에 화분걸어 봄철 꽃길조성
[피디언] 도봉구가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중심가로변과 교차로에 계절을 알리는 화분을 걸어 푸른도시, 걷기좋은 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2021년 4월부터 연말까지 진행될 이번 ‘가로등주 및 난간 걸이화분 설치 경관개선사업’은 도봉로 마들로 노해로 도봉로 버스정류장 정의여중·창원초교 교차로 등 도봉구 주요교통 결절점에 총 14㎞의 규모로 시행되며 1,180여 개의 화분이 게시될 예정이다.
이번 봄, 도봉구의 길을 수놓을 꽃들은 웨이브페츄니아 종이꽃 버베나 알리섬 등 대표적인 봄꽃들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코로나블루를 겪을 지역주민들에게 봄의 완연함을 안겨주고자 계절감 가득한 꽃들로 선정했다.
구는 꽃묘 구매가 코로나19로 입학식, 졸업식이 축소되며 위축된 조경·화훼산업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작년 화분 중 재사용이 가능한 화분은 다시 쓰되, 봄·가을별로 제철 꽃을 갈아심어 계절에 따른 경관관리에도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춘래불사춘이란 말이 있다 봄이 와도 봄 같지 않다는 말인데, 올해는 유독 코로나19 때문인지 짧은 봄의 정취마저 느낄 여력이 없어진 듯하다 코로나19로 모든 것을 접어두고 인내하는 구민들께 잠시나마 봄 꽃길 걸으며 봄이 주는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1-04-27
-
인생2막 새로운 도전…50+인턴십 참여자 모집
인생2막 새로운 도전…50+인턴십 참여자 모집
[피디언] 광진구가 오는 5월 3일까지 ‘광진 50+인턴십 사업’에 참여할 50+세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험과 전문성이 있는 50+세대가 지속적인 근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기업·기관에서 교육과 인턴 근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 광진구민 총 27명으로 인턴십 종료 후에도 근로 활동 의사가 있고 사업 관련 간담회 등에 참석 가능해야 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7월 지역 내 12개 참여기업 중 희망기업에 배치되며 근무 교육을 이수한 후 3~6개월간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근무조건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월 최대 57시간 이내로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2021년 광진구 생활임금인 시급 10,702원과 상해보험 가입이 적용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다음달 3일까지 신청서류를 작성해 광진구청 어르신복지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갖춘 50+세대가 지속적으로 사회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열정과 능력을 발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7
-
도봉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ESD 마을 전문강사 양성 추진
도봉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ESD 마을 전문강사 양성 추진
[피디언] 도봉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 ‘지속가능발전교육 마을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추진한다.
도봉구는 2020년 민·관·학 협업으로 자체 제작한 초등학생용 ‘지속가능발전교육교재’ 2종을 활용해, 관내 초등학교와 유관기관의 ESD 수업을 지원하는 ‘2021. RCE도봉구 ESD 마을 전문강사 양성과정 1기’ 수강생을 지난 4월 15일 모집 완료했다.
서류심사를 걸쳐 4월 20일 최종 선발된 37명의 수강생들은 4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RCE도봉구에서 직접 계획한 특화된 ESD 마을 전문강사 교육과정에 따라 수업을 받는다.
현장실습을 포함한 본 교육과정에서 참가자들은 도봉구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RCE도봉구, 생애주기별 ESD, ESD 교재에 기반한 강의기술 등을 배우게 된다.
이번 강의에는 조우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교육본부장 선종복 글로컬리더십 연구소 대표 이봉애 서울창경초등학교장 오성숙 숭실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상담학과 겸임교수가 강사로 참가해 참가자들을 도울 예정이다.
구는 교육을 이수하고 최종 선발된 강사들에게 ESD 강사증을 수여하는 한편 하반기부터 ‘ESD 마을 전문강사’ 및 ‘RCE도봉구 ESD 연구회’ 회원으로서 ESD 교재 및 교구재 개발, ESD 학습·연구에 참여하고 세계·아태 RCE 총회 등 국내외 RCE 도시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우리 구에서 자체 개발한 ‘우리 마을에서 지구별까지 이어지는 17개 약속’ ESD 교재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제 본 교재를 기반으로 ESD 가치를 공감하고 ESD에 관한 전문지식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ESD 마을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추진하고자 한다 이번 과정을 통해 우리 구가 지속가능발전교육을 확산하는 허브로 공고히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7
-
아파트 경비원 휴게시설에 대한 이행강제금 부과 문제 해결된다
아파트 경비원 휴게시설에 대한 이행강제금 부과 문제 해결된다
[피디언] 공동주택단지 내 근로자 근무 환경을 위한 휴게·경비 등 시설을 용적률에 반영되지 않는 ‘신고에 따라 착공할 수 있는 가설건축물’에 추가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를 통과했다.
최근 아파트 관리 노동자의 처우 개선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커지면서 경비실에 에어컨, 냉장고 등 휴게 시설 설치가 늘어나고 있으나, 이로 인해 일부 아파트단지는 허용 용적률이 초과되는 위반건축물로 분류되어 이행강제금 부과처분을 받는 일이 발생해왔다.
김종무 의원은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대상인 ‘관리사무실’ 항목에 ‘공동주택단지 내 근로자 근무 환경을 위한 휴게·경비 등 시설’을 추가해 용적률 산입 없이 근로자 휴게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함으로써, 아파트 관리 종사자의 열약한 노동 환경 개선을 촉진하고자 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강동구 명일LG아파트 포함 서울시내 8개 공동주택 단지에 부과되어온 경비실 휴게 공간 증축 관련 이행강제금 문제도 해결될 전망이다.
김 의원은 “최근 ‘서울특별시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 인권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는 등 변화하는 정책 흐름에 맞춰 불합리한 규제를 바로잡아 경비 노동자를 위한 최소한의 휴게 공간이라도 확보될 수 있도록 개정안을 발의했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 근로자분들의 처우 개선과 함께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
이병도 의원 “출하자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농안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 원안 가결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시의회 이병도 의원이 발의한 “출하자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이 제300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건의안은 공영도매시장인 가락시장에 건전한 경쟁체제와 유통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시장도매인제도를 도입하고 시장개설권자인 단체장에게 도매시장법인과 시장도매인의 평가와 재지정, 업무규정 승인 권한을 이양하기 위해 농안법령의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국 최대 공영도매시장인 가락시장은 1985년 개장 이후 우리나라 농수산물 유통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낙후된 시장 환경과 전근대적인 유통구조로 생산자와 소비자의 피해를 가중시키고 있다.
실제 가락시장 내 5개년별 거래물량을 보면 2015년 252만 2천톤을 기록한 이후 지난해 237만톤으로 거래물량이 정체 또는 감소하고 있다.
이에 이병도 의원은 건의안에 출하자로부터 농수산물을 직접 매수하거나 위탁 받아 도매 또는 매매를 중개해 구매자에게 판매하는 시장도매인제도를 가락시장에 도입해 출하자의 선택권 확대, 유통단계 축소, 거래제도 다양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요구했다.
또한, 이의원은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개설·운영은 지방자치단체의 고유사무임에도 불구하고 중앙도매시장의 업무규정을 변경하는 경우 중앙관서 장의 승인을 받도록 한 사항 등을 개정해 자치분권 확대 기조에 맞추도록 했다.
가결된 건의안은 다가오는 5월 4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며 이후 농안법령 개정의 중앙관서인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국회에 이송된다.
이병도 의원은 “이번 건의안이 급변하는 농수산물 유통환경에서 국내농가와 공영도매시장이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유통인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6
-
서울시, 뇌병변장애인 대소변흡수용품 구입 지원…만 3~54세로 연령 폭 확대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는 평생 대소변흡수용품을 사용해야 하는 최중증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18년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뇌병변장애인 대소변흡수용품 구입비 지원’을 올해도 실시한다.
약 1,300명의 뇌병변장애인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대소변흡수용품 구입비는 매월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
대소변 흡수용품 7만원 구매 시 3만 5천 원을 지원하고 월 10만원 이상을 구매하더라도 한도에 맞춰 5만원까지 지원한다.
최중증 뇌병변장애인의 경우 와상·경직 등 신체활동의 제한으로 삶의 전 과정에서 용변처리를 위한 대소변 흡수용품을 사용하며 이로 인해 사회활동의 제한과 함께 경제적인 어려움을 동반하고 있다.
서울시의 뇌병변장애인 수는 2월 말 기준 40,734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10.3%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지체, 청각, 시각에 이어 4번째로 많다.
특히 뇌병변장애인 10명 중 6명은 그 정도가 심하며 대부분 언어 및 지적 등 중복장애와 만성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시는 경제적 어려움까지 더해 고충을 겪는 중증 뇌병변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전국 최초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서울시 거주 만 3~54세의 뇌병변장애인 중 상시 대소변흡수용품을 사용해야하는 사람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일상생활동작검사서중에서 배변조절과 배뇨조절 능력이 2점 이하인 자이며 다른 사업에서 동일내용을 지원 받고 있는 장애인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연령은 신청일 기준 만 3~54세이며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올해 12월 31일까지 수급자격이 유지된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 ‘뇌병변장애인 지원 마스터플랜’에 따라 지원 대상 연령을 종전 만 3~44세에서 만 3~54세로 확대했다.
‘대소변흡수용품 구입비’ 신청은 4월부터 본인 또는 대리인이 대상자의 주소지 또는 인근 장애인복지관 또는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에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수시로 접수를 받아 2021년 12월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장애 당사자의 직접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대리인 접수도 가능하다.
대리인 자격은 신청인의 가족이나 친족 및 그 밖의 관계인이며 대리신청 시 대리인의 신분증, 관계증명서류를 구비해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일상생활동작검사결과서가 첨부된 의사 진단서와 주민등록등본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 발표는 수시로 개별연락 및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홈페이지 등에 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뇌병변장애인 대소변흡수용품 구입비 지원사업은 신체적 어려움으로 인해 평생에 걸쳐 대소변흡수용품을 사용해야 하는 최중증 뇌병변장애인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은 물론, 삶의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뇌병변장애인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발굴, 시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6
-
한성백제박물관, AR 미션게임으로 몽촌토성 유적탐방… 스마트앱 서비스
한성백제박물관, AR 미션게임으로 몽촌토성 유적탐방… 스마트앱 서비스
[피디언] 한성백제박물관 소속 몽촌역사관은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몽촌토성의 유적 정보를 증강현실 기술로 제공하는 몽촌토성 관람안내 스마트 앱 서비스를 오는 27일부터 개시한다.
증강현실 미션게임 ‘출동 몽촌토성 꾸러기 수비대’는 체험자가 백제시대로 떠나 몽촌토성을 지키는 내용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몽촌역사관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시대를 맞아 기존의 단체 유적탐방 체험학습을 대신할 비대면 콘텐츠 프로그램이다.
이 앱 서비스는 증강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위성위치확인시스템을 활용해,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몽촌토성을 혼자 답사하며 미션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유적 관련 역사를 탐방할 수 있다.
‘몽촌토성을 지켜라’라는 주제로서 고구려 군대의 침입 때문에 위험에 빠진 백제 왕성을 지키는 이야기이다.
체험 소요시간은 30~40분으로 몽촌역사관에서 출발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설정했다.
올림픽공원 내 백제시대 주요 유적으로 코스를 구성했다.
유적이 발굴된 지점에 도착하면 복원된 유적의 모습을 증강현실 기술로 합성해서 보여줌으로써 유적의 원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앱 내에 저장된 도감 기능으로 몽촌토성 유적 정보를 반복 학습할 수 있으며 AR 카메라 촬영으로 백제 사람이 되어 사진을 남기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각 유적에서 미션을 완료하면 유적 정보가 적힌 카드를 얻게 된다.
최종적으로 미션을 완료하고 10개의 유적카드를 모두 모으면, 고구려 군사로부터 백제 마을 사람들을 지킬 수 있다.
체험이 끝난 후에도 도감 기능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재탐방이 가능하다.
얼굴을 인식하는 AR 카메라로 백제 사람이 되어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체험자들은 고증된 백제시대의 공주, 귀족, 장군, 평민 등 캐릭터를 선택하고 자신의 얼굴을 인식시켜서 백제 마을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미션완료 후에, 몽촌역사관에서 백제 마을 사람들 캐릭터와 찍은 사진을 인증하면 기념품 증정 및 즉석에서 사진을 출력해주는 이벤트를 4월 말까지 진행한다.
또한 5월 중에 개인 SNS에 해시태그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기섭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올림픽공원의 ‘몽촌토성’이 백제 한성도읍기의 왕성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AR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2천년 고도 서울의 역사정체성을 늘 거닐던 올림픽공원에서 새롭게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4-26
-
공원에서 인생사진 남겨요 … 서울시, 천호공원 사계축제 ‘봄소풍’개최
공원에서 인생사진 남겨요 … 서울시, 천호공원 사계축제 ‘봄소풍’개최
[피디언] 서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천호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하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천호공원 사계축제 ‘봄소풍’’ 행사를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에 시작된 천호공원 사계축제는 천호공원의 사계절을 즐길 수 있도록 계절별 다양한 공연과 체험부스가 운영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안전하게 공원의 봄풍경을 즐길 수 있는 비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장거리 여행이 어려워진 시민들은 가까운 공원에 설치된 형형색색의 포토존과 이색적인 그림자놀이 무대를 즐기고 여행지에서 느껴보는 특별한 정취를 사진으로도 남길 수 있다.
진입광장에는 특수 제작한 무대형 포토존이 설치되고 공원 곳곳은 공룡, 토끼, 구름 등 다양한 소품들로 장식된다.
포토존은 약 20개소가 설치되며 중앙 광장에는 바닥놀이와 그림자놀이 무대가 조성되어 시민들을 맞이 할 예정이다.
또한, 경관조명이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점등되어 천호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꽃과 조명이 빛나는 특별한 5월의 봄밤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는데,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5월 1일부터 5월 23일까지 서울의 공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행사 홍보 이미지를 개인 SNS에 공유하는 소문내기 이벤트와 천호공원 포토존에서 찍은 체험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별 각각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깜짝 선물로 인증샷 이벤트 선착순 참가자 20명에게는 공원사진사와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기회도 제공된다.
박미애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꽃향기 가득한 천호공원 포토존에서 일상의 여유를 갖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원 여가 문화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26
-
서울시, 아동급식카드 사용처 13만여 모든 식당으로 확대… 영양불균형 해소
서울시, 아동급식카드 사용처 13만여 모든 식당으로 확대… 영양불균형 해소
[피디언] 서울시가 서울시내 1만8천여 결식우려 아동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꿈나무카드’를 30일부터 서울시내 13만여 모든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급식 선택권을 확대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꿈나무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가맹점을 서울시내 전체 일반음식점의 5% 수준에 불과했던 7천여개소에서 13만여개소로 20배 가까이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어려운 경제사정 등으로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1998년부터 급식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결식우려 아동이 가맹 음식점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아동급식카드인 ‘꿈나무카드’를 2009년 도입했다.
이렇게 되면 사실상 주점, 포차, 카페와 같이 아동급식 부적합업소를 제외한 모든 음식점으로 사용처가 확대된다.
서울시는 가맹점 확대를 위해 꿈나무카드 제휴사인 신한카드사, 자치구와 협의를 통해 가맹점 지정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기존에 음식점이 갸맹을 신청하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서울소재 신한카드 가맹점 어디서나 결제할 수 있다.
그동안 가맹점 선택의 폭이 좁아 아이들의 이용이 편의점, 제과점으로 편중되면서 영양 불균형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 코로나19로 등교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장기화되고 학교 급식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저소득층 아동들의 영양 격차는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는 가맹점 확대와 함께 꿈나무카드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서울시꿈나무카드’ 앱도 30일 출시한다.
앱을 통해서 가맹점의 분포를 지도에서 한 눈에 직관적으로 조회할 수 있고 잔액도 확인할 수 있다.
가맹점은 서울시 홈페이지 내 꿈나무카드 가맹점 조회 웹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꿈나무카드 이용 아동들의 낙인감 해소를 위해 '19년 9월부터 카드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
일반 카드디자인의 IC카드로 전면 교체해 사업주가 별도 결제방법을 숙지하지 않고도 일반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결제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서울시는 결식우려아동에 대한 급식단가 현실화를 위한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현행 급식지원 단가로는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이 한정돼 있는 만큼 아이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급식단가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준서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꿈나무카드 가맹점이 사실상 서울시내 모든 식당으로 확대되면서 결식우려 아동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보다 다양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 결식우려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2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