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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철회 촉구
서대문구,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철회 촉구
[피디언] 서대문구는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의 최근 성명에 뜻을 함께하며 ‘생명과 생태계를 위협하는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방류 철회와 대안 마련을 촉구한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일본의 폐기물 처리 전체 과정에 대한 국제사회와의 투명한 협의, 국제법 제소 등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를 위한 우리 정부의 강력한 대응도 요구했다.
서대문구 등 29개 지자체가 속해 있는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는 사회적 가치인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선도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활동해 오고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지구 전체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행태로 협의회 소속 지방정부들과 함께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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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 융자·보조금 신청하세요”
구로구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 융자·보조금 신청하세요”
[피디언] 구로구가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 융자 및 보조금 신청을 안내한다.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은 창호, 냉·난방기, 조명 등을 고효율 설비로 교체해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거나 자체 설비를 통해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는 경우 그 비용을 서울시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융자대상은 사용승인일 기준 10년 이상 경과한 비거주용 건물의 소유자, 세입자, 에너지절약전문기업 사업자다.
공사비용의 80~100%가 지원되며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시 최대 30억원까지 보조받을 수 있다.
융자는 모두 ‘제로금리’가 적용되며 8년간 균등 분할 상환이 가능하다.
사용승인일이 10년 이상 경과한 민간 건축물에 대한 보조금도 제공된다.
연면적 3000㎡ 미만의 소규모 건축물이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을 1등급 이상 취득할 경우 인증 수수료 전액과 시공 자재비의 40%까지 지원해준다.
연면적 3000㎡ 이상 건축물은 인증 수수료만 전액 지원한다.
보조금은 설계 업체나 ESCO 사업자가 건축주의 동의를 받아 관련 서류를 작성·제출한 뒤 시공이 완료되면 지급받는 방식이다.
융자,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이는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지원대상, 사업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 홈페이지 또는 구청 환경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융자 지원의 적합성·타당성 등을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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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오류동역 스마트도서관 개관
구로구, 오류동역 스마트도서관 개관
[피디언] “집에 가는 길, 책 한 권 어떠세요?” 구로구가 오류동역 스마트도서관을 27일 개관했다.
구로구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지하철 역사에 스마트도서관을 마련하고 있다.
2019년 천왕역, 신도림역, 개봉역에 이어 이번이 4번째다.
스마트도서관은 책을 손쉽게 대출·반납할 수 있는 자판기 형태의 무인자동화기기로 최대 600권의 책이 비치된다.
오류동역 스마트도서관은 유동인구가 많은 오류동역 맞이방 내에 조성됐다.
구로구 통합도서관 ‘지혜의 등대’ 회원증을 소지한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민카드앱’을 통해 회원증을 등록해두면 실물 카드 없이도 대출이 가능하다.
터치스크린의 대출 버튼을 누르고 도서검색, 회원증 인식 절차 등의 절차를 거쳐 도서를 빌릴 수 있다.
반납은 반납 버튼을 누르고 도서를 인식시킨 뒤 투입구에 넣으면 된다.
스마트도서관에서는 즉시 대출·반납이 가능하며 원하는 도서가 없는 경우 구로통합도서관 ‘지혜의 등대’ 홈페이지를 통해 구립도서관에 있는 책도 예약할 수 있다.
1인당 5권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1회에 한해 7일 연장할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에서 빌린 책은 해당 기기에서만 반납 가능하다.
구로구 관계자는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하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비대면으로 책을 빌려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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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 GTX-D 김부선 축소 결사반대, 강동구 경유를 위해 총력
이정훈 강동구청장, GTX-D 김부선 축소 결사반대, 강동구 경유를 위해 총력
[피디언] 강동구가 지난 22일 개최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온라인 공청회에 이어 29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에서 주관한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 및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온라인 공청회에서 GTX-D 노선이 ‘김포 장기~부천종합운동장’ 구간에만 건설되는 것으로 발표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특히 검단·김포시민들조차 강남과 연결되지 않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노선 계획에 크게 반대하며 청와대 국민청원, 국토교통부 청사 앞에서 항의시위를 하는 등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그리고 강동구민 또한 GTX-D노선이 대규모 재건축·택지개발·업무단지조성 등에 따른 인구증가와 폭증하는 광역교통난을 해소할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으나, ‘김포 장기~부천종합운동장’ 구간으로 대폭 축소될 계획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등 국민적인 분노가 폭발하고 있는 실정이다.
강동구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노선으로는 광역급행철도의 기능을 전혀 하지 못하며 포화상태에 이른 서울지하철 2호선 사당~잠실역 구간의 수요분산을 위해서라도 강동구 경유노선이 꼭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은 향후 10~20년의 철도사업을 수립하는 장기계획인 만큼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철도망 계획 수립을 하도록 촉구했다.
그동안 강동구는 GTX-D 강동구 경유를 위해 ‘20년 3월~8월 주민서명운동을 실시, 10만명 이상되는 주민의 동참을 이끌어냈으며 자체적으로 ‘강동구 GTX-D 도입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국토교통부에 GTX-D 강동구 경유를 건의해 왔다.
구는 용역 결과에서 제시한 세 가지 강동구 경유안이 모두 B/C값이 1.0 이상으로 경제적 타당성도 확보되는 것으로 분석된 만큼, 서울 강남권 및 강동구, 하남시 연계 없이 경제적 타당성도 확보하기 어려울 것임을 언급하며 구에서 제안한 GTX-D 강동구 경유안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강하게 밝히며 5월 초 하남시와 공동으로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을 항의 방문하는 등 GTX-D 노선이 강남~잠실~강동구를 경유해 하남시까지 연결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GTX는 수도권 외곽~서울 도심 주요 거점을 30분대로 연결해 수도권의 심각한 교통난을 해소하는 사업으로 수도권 서부지역 뿐 아니라, 서울 강남권, 동남부지역을 연결해 광역교통 개선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강동구 제안 노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및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 등 상위계획에 반영되도록 끝까지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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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저출생 극복 챌린지' 참여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저출생 극복 챌린지' 참여
[피디언]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29일 구청 회의실에서 ‘저출생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함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는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동참하자’는 취지의 국민 참여 캠페인으로 홍보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포함’이란 표현은 ‘함께라는 단어가 4번 반복되는 것’과 ‘한자 포 자’를 상징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문 구청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대문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다음 릴레이 주자로 안동우 제주시장과 김종식 목포시장을 지목했다.
서대문구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추진, 시간제보육과 야간보육 확대, 온라인 보육콘텐츠를 제공하는 디지털 서대문 키즈 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이와 부모의 행복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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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치매안심센터,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인지증진 프로그램 힐링숲속여행 ‘숨쉬다’ 운영
성북구 치매안심센터,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인지증진 프로그램 힐링숲속여행 ‘숨쉬다’ 운영
[피디언] 성북구 치매안심센터가 숲생태지도자협회와 치매 예방 및 치유적 환경 조성과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까지 숲과 산림의 환경요소를 활용한 힐링숲속여행 ‘숨쉬다’를 운영한다.
‘숨쉬다’는 숲 생태 지도자협회와 함께 북한산에서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어르신과 함께 하는 숲체험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인지증진 프로그램 방식에서 벗어나, 산림에서 안정을 취하고 다양한 작업 활동을 시행하는 활동이다.
대상자의 우울증상 해소 및 인지기능 향상, 그리고 치매로의 이환율을 낮춤으로써 현재의 기능을 최대한 유지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지난 2월에는 치매 환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숲생태지도자협회 소속 숲 해설가 2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바로 알기’ 교육을 시행했다.
앞으로 활동할 숲 해설가도 배정하고 프로그램도 조율해 야외 치유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
4월 ~ 5월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그리고 6월에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며 9월 ~ 10월은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심신 건강 유지, 인지능력 향상 등 정서 치유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에 제약을 받는 어르신들에게 있어 심리, 정서적인 매우 효과가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로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는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한 어르신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답답한 일상 속 숨통을 트이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성북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이 밖에도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사업, 치매예방·등록 관리사업, 치매치료비와 원인확진 검사비 지원, 배회예방서비스, 조호물품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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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스마트센터 조성 본격 추진
서울패션스마트센터 조성 본격 추진
[피디언] 빠르면 연내 성북구 패션·의류 소공인에게 디자인 교육, 비대면플랫폼 등을 지원하는 “서울패션스마트센터”가 들어선다.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강동길 부위원장은 28일 금천구에 위치한 “서울패션스마트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금천센터 관계자로부터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강부위원장과 함께 오중균 성북구의회 의원,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 오병열 회장, 성북구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제해기 센터장, 성북구 일자리경제과 직원 등이 참여했다.
현재 서울봉제기업은 성북·강북 1,828곳, 중량 1,324곳 등이 운영 중에 있으나, 성북구에 위치한 봉제기업은 5인 이하의 영세 사업장이 대부분으로 자동재단기와 같은 고가의 첨단 장비 도입과 전문 인력 양성 등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강부위원장은 서울시 21년도 예산에 “서울패션스마트센터”사업에 15억의 예산을 반영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서울패션스마트센터” 조성에 앞서 지난해 준공·운영 중인 금천센터의 장점을 벤치마킹하고 불편사항을 파악하기 위해서였다.
강동길 부위원장은 “열악한 성북구 패션·봉제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연내 서울패션스마트센터가 조성돼야 한다”며 “성공적 조성·운영을 위해 성북구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성북 소공인지원센터·구청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금천센터는 패션봉제 소공인을 대상으로 스마트솔루션, 청년창업, 지역사회협업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시설로 서울시가 직영하고 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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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규 의원, 100년 넘은 우신초‘천년의 꿈’사라지나
양민규 의원, 100년 넘은 우신초‘천년의 꿈’사라지나
[피디언] 학생 수가 많은 과대학교·과밀학급 학교와 소규모 학교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서울시교육청의 학생배정 정책이 실질적 효과를 나타내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은 4월 28일에 열린 제300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교육행정국을 상대로 서울시교육청의 학생배정 계획과 정책들이 균형 배정에 효과가 없다고 지적하고 이를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양의원은 “지역에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우신초등학교가 있는데, 올해 3월 기준 학생수 256명에 급당 인원수는 17명이다.
그러나 옆에 있는 학교는 1190명에 급당 인원수는 26명이 넘어 교실이 부족해 증설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발언했다.
서울시 초등학교 중 다문화학생비율이 25%에서 30%정도인 학교의 경우 학부모들이 그 학교를 보내려고 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그동안 특정 학교를 배정받기 위해 위장전입 문제의 심각성이 지속적으로 제기 됐다.
그러나, 양의원이 지속적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음에도 서울시교육청은 명확한 대안을 마련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 초 학생배정과 학교 규모 적정화를 위한 ‘2021∼2025 초등학교 학생배치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에 따르면, 공립초는 2020년과 2021년 학급당 학생수 26명, 다문화학생이 20%이상 재학중인 학교의 경우 22명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이번 임시회 업무보고회에서 서울시교육청은 학급당 최대 학생수를 2019년 29명에서 2020년 28명, 2021년 27명으로 줄여 최대·최소 격차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양의원은 “이런 현실 속에서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지표와 성과들을 통해 학교 간 격차가 완화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히고 “위장전입 문제에 대한 대책마련을 시급히 마련하고 양극화가 심해지는 학교 간 격차를 어떻게 완화시킬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양의원은 “100년 넘는 역사를 가진 지역의 초등학교에 들어서면 ‘백년의 자부심 천년의 꿈’이라는 백주년 기념물이 있다 이 자부심과 꿈이 이어지도록 지역 특성과 학교 특성을 고려한 서울시교육청 차원의 지원과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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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온마을 돌봄사업 간담회 개최
용산구, 온마을 돌봄사업 간담회 개최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지난 2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방과후 어린이집 온마을 돌봄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업 주체 간 지속적인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는 개회 선언, 참석자 소개, 경과보고 사업 진행현황 발표, 향후 계획 논의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정재희 여성가족과장, 김경욱 구 마을자치센터장, 민세현 효창동 주민자치회장, 남기출 용문동 주민자치회장, 백용대 LG유플러스 CSR팀장 등이 자리했다.
김경욱 구 마을자치센터장은 “온마을 돌봄사업의 정착, 확장을 위해 교류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활동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하자”고 제안했다.
백용대 LG유플러스 CSR팀장은 “도시경쟁력은 교육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지역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LG유플러스가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구, 마을자치센터, 효창·용문동 주민자치회,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말부터 온마을 돌봄사업을 함께하고 있다.
구 마을자치센터는 효창·용문동 주민자치회, 지역 대학생들로부터 재능기부를 받아 지역 내 방과후 어린이집 아동 학습·돌봄을 지원해 왔다.
효창·용문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코로나19 일상기록 전시회 세대통합 손 편지 쓰기 효창공원 생태탐방 등을 계획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말 효창·용문동 방과후 어린이집에 ‘U+초등나라’ 교육콘텐츠용 태블릿PC 80대를 지원, 향후 2년간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U+초등나라는 'EBS스마트만점왕', 'U+아이들생생도서관' 등 콘텐츠를 내장한 학습 애플리케이션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아이를 하나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저소득 아동의 교육격차, 돌봄 방치를 해소하고 관내기업, 마을자치회와 함께 아이들을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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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캠퍼스타운 '에스큐브', 청년 창업 중심 도약
연세대 캠퍼스타운 '에스큐브', 청년 창업 중심 도약
[피디언] 서대문구는 옛 창천노인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지난해 12월 완공한 연세대 캠퍼스타운 창업지원시설 ‘에스큐브’가 청년 창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에스큐브’는 ‘새싹기업이 시작되는 신촌’이란 슬로건의 앞 글자 ‘에스’와 세제곱을 뜻하는 ‘큐브’의 합성어로 학생 창업가와 연어형 창업가를 육성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공간이다.
연어형 창업가란, 대학 졸업 후 사회 경험을 축적한 뒤 캠퍼스타운으로 돌아와 창업하려는 이들을 뜻한다.
에스큐브는 창업자들이 아이템 개발에 집중하며 기획과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도록 4개 층에 개별창업공간 20실, 코워킹스페이스, 회의실, 메이커스페이스, 편의시설, 샤워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난해 ‘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해 총 54개 기업, 247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18억 6천여만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12억 8천여만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또한 149개 사업을 선정해 지원했으며 특허출원과 상표등록 등 88개의 지식재산권을 등록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다음 달에는 올해 새 창업팀을 선발해 에스큐브 입주와 창업지원금, 창업교육, 창업팀 네트워킹, 기술멘토링, 투자유치 등의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며 성공 창업가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구는 또한 창업지원공간 확대를 위해 올 하반기 중 경의중앙선 신촌역 부근에 ‘에스큐브 2호점’을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현재 서대문구는 연세대뿐만 아니라 관내 명지전문대, 서울여자간호대, 이화여대와도 함께 캠퍼스타운 사업을 펼치고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캠퍼스타운 사업이 대학가 주변을 활성화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청년일자리 문제 등을 해결해 가는 구심점이 되도록 하겠다”며 “무엇보다도 어려운 시기에 청년들의 자생력을 키우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큐브’ 개관식이 완공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로 연기돼 오다 이달 22일 서대문구와 연세대, 에스큐브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캠퍼스타운 사업보고와 입주기업 대표의 소감발표, 테이프커팅, 시설라운딩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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