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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여성인권지킴이, 강동경찰서와 함께 특별점검대상 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강동구 여성인권지킴이, 강동경찰서와 함께 특별점검대상 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피디언] 강동구 여성인권지킴이가 5월 14일 강동경찰서와 합동으로 특별점검대상 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을 실시했다.
강동구 여성인권지킴이는 전국 최초로 민간이 주도해 여성인권 향상과 양성평등의식 확산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지난달 26일에 발족한 후 여성친화도시와 여성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14일 오전에는 여성인권지킴이들이 ‘여성안심 불법촬영 주민감시단’ 활동에 나서기 위해 불법촬영 탐지 전문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국제안전보안연구원 도·감청예방연구센터장이 맡았으며 불법촬영 범죄 유형, 점검기기 사용법, 점검 실습 등 실제 점검에 필요한 실습 위주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이수한 여성인권지킴이 주민감시단은 강동경찰서와 함께 천호2동, 암사1동 일대 특별점검대상 화장실 4개소에 대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으며 추가로 그 외 지역 화장실 10개소를 자체 점검했다.
천호2동 점검에 참여한 유씨는 “여성 1인가구, 다세대·연립주택 밀집지역인 천호2동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려되는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여성안심 불법촬영 주민감시단’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연말까지 특별점검대상 화장실 40개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기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상반기에는 초등학교 화장실에 대해서도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불법촬영 점검에 힘써주신 여성인권지킴이와 강동경찰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최근 카메라를 이용한 불법 촬영물 등 피해 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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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로봇재활치료기’로 장애인 재활 집중치료 개시
성동구, ‘로봇재활치료기’로 장애인 재활 집중치료 개시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이달 말부터 로봇재활치료기기 ‘스마트 글로브’를 도입, 상지기능장애가 있는 지역 내 장애인에게 집중적인 로봇재활치료를 시작한다.
‘스마트 글로브’는 손과 팔의 재활을 위해 개발된 손 재활기기로 훈련과정을 시각적인 데이터로 제공하며 다양한 훈련 게임을 통해 손가락, 손목, 아래팔 기능의 재활훈련을 할 수 있다.
또한 치료사의 역량에 전적으로 의존했던 기존 전통적인 치료와는 달리 재활치료에서 중요한 반복적인 훈련도 흥미를 가지고 할 수 있게 돕고 환자 스스로의 움직임을 유도, 작업치료사의 업무 부담을 줄여 환자에게 보다 많은 치료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구는 국내 재활치료의 대부분이 입원 치료를 통해 이루어져 치료에 많은 사회적 비용이 발생, 퇴원 후 지역사회에 복귀한 환자들은 치료받을 곳이 없어 기능 저하와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
올해 1월 한 달 간 ‘스마트 글로브’를 시범적으로 도입, 구는 환자들의 높은 호응과 치료 효과를 확인하고 로봇개발진흥원에서 시행하는 ‘로봇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사업’에 성동재활의원과 함께 공모, 이달 선정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로봇재활치료기기는 성동재활의원 성동재활의원은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성인 작업치료사가 상주하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한 지역내 의료재활시설이다.
에 배치, 이달 말부터 별도 이용료없이 로봇재활 치료기기를 통한 집중적이고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로 장애인의 재활치료에 박차가 가해질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사고로 오른손에 기능장애가 생긴 A씨는 “주기적인 치료를 위해 성동재활의원을 찾다가 치료사가 권해준 스마트 글로브를 착용했는데 게임처럼 재밌게 치료하니까 지루하지가 않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조건은 ‘포용성’”이라며 “로봇재활 치료기기와 같은 스마트 기술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시켜 앞으로도 장애인, 노약자와 같은 사회적 약자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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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코로나19 극복 위한 ‘서울의 창을 열자’캠페인 추진해
성동구, 코로나19 극복 위한 ‘서울의 창을 열자’캠페인 추진해
[피디언] 서울 성동구가 이달 3일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함께 진행되는 서울시 범시민 환기 캠페인 ‘서울의 창을 열자’를 적극 추진한다.
‘서울의 창을 열자’ 캠페인은 1시간 마다 10분 창을 열면 오염도가 10분의 1로 감소된다는 점에 주목, 창문 및 출입문을 상시개방하고 1시간마다 10분 이상 환기하는 것을 공통수칙으로 한다.
실내체육시설은 영업 시작 직전과 직후 15분 이상 창문 전부 개방 환기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구는 홈페이지에 포스터 및 홍보글을 게시, 지역 내 아파트 내 홍보 포스터를 부탁하고 유관기관 직능 단체원들에게 회의시 홍보를 통해 캠페인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속에,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노력으로부터 건강 지키기 실천하기”를 당부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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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거리스토리 담은 6개 문화공간 개소
강동구, 거리스토리 담은 6개 문화공간 개소
[피디언] 강동구는 오는 5월 21일 오후 오후 1시 30분 구천면로 321 뒷마당에서 ‘구천면로 문화 및 마을공동체 활동공간’ 개소식을 개최한다.
그간 사업 추진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및 거점 공간 라운딩이 이뤄진다.
6개 문화공간이 문을 여는 구천면로는 오랜 기간 강동구의 중심도로 역할을 했으나 좁은 2차선 도로와 빛이 바랜 간판과 낡은 건물들로 이뤄진 어두운 거리로 바뀌었다.
이에 강동구가 노후화되고 침체된 거리에 활력을 불어 넣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거리로 만들고자 구천면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구천면로 문화 및 마을공동체 활동 공간’은 구천면로 걷고싶은거리 구간에 6개의 빈 공실을 개조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공간 부족 문제 해결과 문화 소외 계층의 단절감 해소를 위해 조성한 시설이다.
구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복지 실현 뿐 아니라 6개의 공간이 서로 유기적으로 돌아가 거리 고유의 문화 형성과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와 여가생활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
우선 ‘함께 가게’는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소개하는 편집 숍으로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 공정무역 가치 실현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의 물건들을 소개한다.
맛있는 연구소를 표방하는 ‘373 맛-랩’은 예비 창업자에게 음식 관련 새로운 시도와 경험을 지원하는 외식업 창업 지원 공간이다.
‘강동생활문화센터 예감’은 예술을 매개로 지역 활성화를 실현하는 거점 공간이다.
생활문화 주체와 지역 예술인들의 커뮤니티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문화 인프라 구축이 기대된다.
‘구천면로 공방’은 공예 활동 지원공간으로 공예창업가에게 교육, 네트워킹, 공예전시 등 창업과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공예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9000 디자인창작실’은 디자이너 고용이나 홍보물 외주 제작에 부담을 느끼는 소규모 스타트업, 사회적 기업, 청년기업 등에게 디자인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 상품 이미지 홍보를 위한 셀프 촬영 스튜디오도 대관한다.
마지막으로 ‘북카페 도서관 다독다독 3호점’에는 주제 도서 큐레이션과 라이프 스타일 제안 편집샵이 운영된다.
기존 북카페 도서관과는 차별화되면서 각종 문화행사가 개최되는 것은 물론, 주민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독립출판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천면로의 스토리를 담은 공동체 공간이 조성됨에 따라 6개 공간이 서로 유기적으로 돌아가 상호소통과 교감을 바탕으로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생활문화 환경개선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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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힘내세요”…강서 무이자 융자 지원
“소상공인 힘내세요”…강서 무이자 융자 지원
[피디언] 서울 강서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극심한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무이자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영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한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1년간 무이자로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강서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6개월 이상 운영 중이면서 개인신용평점이 595점 이상이어야 한다.
단, 신용보증재단 재보증 제한업종 해당업체, 2021년 1월 1일 이후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지원받고 보증잔액을 보유한 소상공인, 신용보증재단 기보증액이 1억원 이상인 소상공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한도는 최대 2,000만원으로 대출기간은 5년,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1년간 이자 전액 지원 후 2년 차부터는 변동금리로 적용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은 자금 소진 시까지 지역 내 협약 은행 9개 지점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소식광장-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무이자 융자 지원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촘촘한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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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립 강일도서관, '2021 길 위의 인문학' 참가자 모집
강동구립 강일도서관, '2021 길 위의 인문학' 참가자 모집
[피디언] 강동문화재단 소속 강동구립 강일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한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행복을 그리는 에세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힐링과 행복을 주제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제한된 실내 활동 생활에 지쳐있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및 심리 회복을 위해 다양한 그림 에세이를 감상하고 제작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기 치유 및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 갖고 글과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써 창작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1년 길 위의 인문학 - 행복을 그리는 에세이’는 6월 2일 ~ 10월 27일 동안 매주 수요일 1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의 및 후속 활동 등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혼합해 진행된다.
글쓰기 및 그림 에세이 제작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강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7일부터 마감 시까지 성인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동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인문학을 통해 자기 치유 및 행복의 의미를 깨닫고 새로운 경험과 창작의 즐거움을 누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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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에선, 나 홀로 가족도 행복 보장
성북에선, 나 홀로 가족도 행복 보장
[피디언] 서울 성북구가 1인가구를 위해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호평을 받고 있다.
2019년 기준 성북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10번째로 1인가구가 많다.
구 전체 가구의 약 33%에 이르며 이중 20대 1인가구 비중은 서울시 자치구 중 5위로 많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성북구도 자체적으로 1인가구 실태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들의 ‘혼삶’ 대한 만족도는 ‘매우 만족’, ‘만족하는 편’, ‘보통’ 등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혼자 사는 것의 고충으로 ‘매우 힘들다’와 ‘힘든 편이다’를 선택한 1인가구 중에는 ‘주거비용 등 경제적 측면’, ‘외로움,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 감성적 측면’을 많이 꼽았다.
혼자 살면서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점으로는 ‘응급상황에 대응 및 대처’, ‘밥 먹기’, ‘집구하기’, ‘이사 등 주거활동’을 꼽기도 했다.
성북구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1인가구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슬기로운 1인생활’ 이다.
‘모두의 식당’, ‘멋진 미래를 위한 생애설계’, ‘내 수저를 찾아서’ 세 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북구와 성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정지원센터가 함께 진행하고 있다.
혼자 사는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고 긍정적인 미래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서울 생활권 20~30대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14일부터 28일까지 금요일 저녁마다 진행한다.
지난 14일에는 ‘모두의 식당’이 진행됐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모두의 식당’에는 나홀로가족 14가구가 참여해 함께 감바스를 만들고 함께 식사를 하며 나눔의 소중함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안 씨는 “개인적인 성향과 미래계획으로 1인가구를 선택하고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의욕도 높지만 정작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대상을 만나는 게 어렵다는 고민이 있었다”며 “비대면이지만 함께 요리를 하고 식사를 하면서 자연스레 꿀팁도 많이 얻고 고민도 주고받는 여러모로 감사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멋진 미래를 위한 생애설계’는 인생그래프를 만들면서 목표설정과 실행방안을 계획하는 프로그램으로 21일에 진행한다.
28일에는 나만의 수저를 만들며 함께 삶을 돌아보는 우드카빙 ‘내 수저를 찾아서’가 마련되어 있다.
이미 종료한 ‘2030 체중감소 프로젝트’, ‘알잘딱깔센 : 알아서. 잘, 딱. 깔끔하게. 센스있게’, ‘용기내 서포터즈’ 등은 참여자들의 높은 호평으로 프로그램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
‘2030 체중감소 프로젝트’는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운동과 식단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20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는데 1시간 만에 마감됐을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1인가구의 공간적 특성을 고려해 효율적인 옷장 정리 방법을 배우는 ‘알잘딱깔센’은 코로나19로 구직난 스트레스 및 고립감을 느끼고 있을 대상자 간 사회적 관계망 형성까지 이어지도록 했다.
‘용기내 서포터즈’는 배달음식과 1회용 용기사용에 익숙한 1인가구가 쓰레기 문제와 환경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활동이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학업, 취업준비, 비혼 등의 사유로 나홀로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연령별·성별 세분화된 적극적인 1인가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어우러지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성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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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코로나19 실직 아르바이트 청년 지원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으로 인해 아르바이트를 잃었으나 실업급여 등도 지원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50명에게 수당을 지원한다.
아르바이트에 종사하는 청년의 경우, 고용보험 미가입 등 조건이 되지 않아 실직한 상황임에도 정부지원대상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에 강동구가 실직한 청년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사회진입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수당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강동구에 거주하는 만 19에서 39세 청년이다.
최소 1개월 이상 아르바이트로 근무하다가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실시 이후부터 공고일 전일까지 비자발적으로 실직된 청년이다.
지원 규모는 50명이며 신청자 지원요건 충족여부를 심사 후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자는 월 50만원, 최대 3개월까지 지원되며 강동구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신청접수는 6월 4일까지이며 이메일접수만 가능하다.
강동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증빙자료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청년 취업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을 지원할 다양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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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패션주얼리 K' 라이브 커머스 전문인력 양성
중구, '패션주얼리 K' 라이브 커머스 전문인력 양성
[피디언] 중구는 충무창업큐브에서 청년들의 창업을 이끌고 서울시 스타트업 챌린지 사업 경진대회 진출을 독려하기 위해 '패션주얼리 K' 라이브 커머스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패션·액세서리 산업의 메카인 남대문시장이 있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패션주얼리 분야에 대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패션주얼리 K' 라이브 커머스 교육 및 멘토링을 실시한다.
2021년 핫 키워드로 떠오른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어떻게 입점하고 상품을 판매하는지 시장성을 검증하고 상품 홍보를 할 수 있도록 실제 방송 제작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라이브 커머스는 웹, 애플리케이션 등의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것으로 코로나 19로 언택트 경제가 급부상하면서 그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패션주얼리 K' 라이브 커머스 교육은 1차 라이브 커머스에 대한 이해 및 교육, 2차 현직 쇼호스트의 그룹 멘토링 및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3차 실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지원하는 것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3차 실제 라이브 커머스 방송 이후 그간의 방송 실적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여부를 평가해 최종 선발된 2팀에는 9월에 열리는 서울시 주관 스타트업 챌린지 사업 경진대회 진출까지 관리 지원한다.
서울시 주관 스타트업 챌린지 사업 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되면 선배 기업과 벤처캐피탈 밋업을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또한, 서울창업허브 입주 및 후속 지원의 기회를 누릴 수 있어 예비 창업자 및 스타트업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다.
1차 라이브 커머스 교육은 매 회 200여명이 매주 금요일 4주간 4회에 걸쳐 비대면으로 참여 중에 있다.
현재 교육을 들은 수강생 후기 평가란은 "브랜드의 포인트 기법이나 스토리텔링 기법에 관한 자세한 설명과 예시 덕분에 이해가 더 잘 됐다", "강사님의 에너지와 열정 너무 감동이었고 오늘 강의를 듣고 나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등 칭찬글로 가득하며 전반적인 교육 수강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후 예정된 2차, 3차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혜택을 받을 업체를 5월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가로 모집 중이다.
이번 라이브 커머스 지원 사업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예비 창업자, 취업 준비생, 소상공인, 쇼핑몰 창업 준비자,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 희망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 교육에 강사로는 홈쇼핑 방송과 라이브 커머스를 넘나들며 15개 사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직 쇼호스트 이솜귤 쇼호스트가 참여한다.
이솜귤 쇼호스트는 현재 쿠팡과 라이브 커머스의 대표 플랫폼인 그립에서 '솜귤탱귤'로 활동하고 있고 유튜브 '백수언니 와인채널'을 운영 중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충무창업큐브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판매 실적까지 내고 꾸준하게 성장해 스타트업 업체들이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충무창업큐브가 청년 창업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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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 발대식 개최
용산구,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 발대식 개최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지난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고령친화도시 어르신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열었다.
어르신들이 구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수혜자들의 의견과 욕구를 신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인사말씀, 기념촬영, 활동 안내·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성장현 용산구청장, 주민복지국장, 위촉단원 등이 자리했다.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을 감안,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다.
구는 지난 3월 어르신 모니터링단 참여자를 공개모집했다.
고령친화 정책을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 만55세 이상을 대상으로 했으며 성별·거주지 등을 고려, 최종 30명을 선정했다.
모니터링단 임기는 1년이다.
단원들은 내년 4월까지 구 고령친화도시 정책 사업에 대해 상시 조사와 점검에 나선다.
생활 불편·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구는 올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실행 계획을 수립, 모든 세대가 함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건강한 노후 쾌적하고 편리한 물리적 환경 안전한 교통 환경 균형 있는 노후생활 배려와 존중 등 5대 영역 45개 전략사업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상시 모니터링과 함께 하반기에는 고령친화도 평가 설문조사, 우수사업 벤치마킹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했다”며 “수혜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서울특별시 용산구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 증진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용산형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 용역을 통해 중·장기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인정받아 지난 2월 ‘세계보건기구의 고령친화도시 국제 인증‘을 얻고 회원도시가 됐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고령친화도시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모든 구민들이 살아가는 데 불편함이 없는 도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어르신 모니터링단이 구 정책을 꼼꼼하게 살펴 다양한 의견을 건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