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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시장, 22~23일 '마켓 애즈 플레이그라운드' 축제
신흥시장, 22~23일 '마켓 애즈 플레이그라운드' 축제
[피디언] 서울 용산구 해방촌에 위치한 신흥시장이 오는 22~23일 '마켓 애즈 플레이그라운드' 축제를 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활력을 주기 위해서다.
주 내용은 음악·요리공연, 전시, 칵테일 파티다.
작곡가 겸 PD인 트랙 스케쳐가 음악을 맡았고 김치보이즈가 이색 요리를 선보인다.
회화·영상 전시는 곤도, 고태원, 장한가람이 준비했다.
칵테일 파티는 조상현, 김민식, 토끼소주가 협업한다.
인근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들도 어쿠스틱 밴드 공연을 준비했다.
전체 행사 진행은 문화크리에이터 아케디뜨가 맡았다.
고태원 아케디뜨 대표는 “용산의 핫플레이스인 신흥시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해석했다”며 “더 많은 젊은이들이 찾을 수 있도록 신흥시장에서 새로운 놀이문화를 계속해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축제 입장권은 신흥시장 입구에서 판다.
가격은 5000원, 음료 포함 1만원이다.
티켓 한 장으로 시장 내 행사장 4곳을 모두 둘러볼 수 있다.
축제를 기획한 이세원 신흥시장 상인회 부회장은 “티켓에 있는 큐알 코드를 활용, 각자 거리두기를 하면서 스마트 기기로도 행사를 즐길 수 있다”며 “코로나19 방역에도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흥시장은 ‘남산아래 첫 마을’ 해방촌의 상징적인 장소다.
1970~80년대 니트 산업 호황과 함께 생활경제의 중심으로 자리했으나 1990년대 들어 쇠퇴하기 시작했다.
거의 폐허에 가까웠던 이곳이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바뀐 건 2010년대에 들어서다.
서울시는 지난 2015년 12월 해방촌 일대를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 용산구와 함께 각종 재생 사업을 벌여 왔다.
특히 신흥시장의 경우 낡은 슬레이트 지붕을 걷어 내는 등 정비가 이뤄졌으며 감각적인 상점과 갤러리, 루프탑 카페가 다수 들어섰다.
올 연말에는 혁신적인 디자인 아케이드로 새롭게 태어난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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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S.O.S[Save Our Seoul] 릴레이 챌린지 나서
강북구, S.O.S[Save Our Seoul] 릴레이 챌린지 나서
[피디언]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지난 18일 ‘S.O.S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S.O.S는 Save Our Seoul의 약자로 챌린지는 아동학대를 포함한 사회적 약자에게 가해지는 폭력을 방지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4월 2일 서울시의회에서 시작됐다.
이날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정순균 강남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살펴보고 #찾아보고 #알려주고 #지켜주고’의 슬로건이 적힌 팻말을 들고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서양호 중구청장을 지목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약자로 고통 받는 사람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주변 이웃들이 관심을 가지고 눈여겨봐야 한다”며 “구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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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의원, 서울시 SH·신용보증재단·교통공사 노·사 초청, 콜센터 정규직화 촉구 간담회 추진
최선 의원, 서울시 SH·신용보증재단·교통공사 노·사 초청, 콜센터 정규직화 촉구 간담회 추진
[피디언] 최선 서울시의원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교통공사, 서울신용보증재단 관계자와 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 및 고객센터 노동조합원을 초청해 3사의 고객센터지부 정규직화에 박차를 가하는 논의의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인 서울주택도시공사·서울교통공사·서울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020년 12월 21일 서울시로부터 고객센터지부의 직고용 및 정규직화 추진 권고를 받았다.
하지만 4개월이 지났음에도 3사는 노·사·전문가 협의체 구성조차 추진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선 의원이 지난 299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콜센터 직고용 신속 추진을 촉구해 서울시와 3개 기관이 노사전 협의회를 구성하겠다 약속했으나, 이후 어떠한 공식입장 및 진행사항이 이뤄지고 있지 않았다.
최선 의원이 3사를 향해 노사전 협의체 구성이 이뤄지고 있지 않은 이유에 대해 묻자, 서울주택공사 관계자는 “고객센터 정규직화 관련해 직무분석을 진행하느라 협의체 구성 과정이 조금 늦어졌다”고 말했으며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노조 관계자들과 실무적 논의를 다수 거치며 현재는 내부적으로 노사전 협의기구 구성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상태”고 밝혔다.
서울신용보증재단 관계자는 “3사가 함께 논의할 채널을 마련해줬으면 하며 서울시의 예산 및 절차의 문제들이 더 구체적으로 논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이유들로 콜센터 정규직화 논의가 미뤄지고 있는 사이, 서울교통공사 고객센터는 운영 이래 최고의 이직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주택공사 고객센터는 본사의 업무 협력 부족 및 민간위탁 업체의 업무환경 개선 부족 등으로 감정노동, 격무, 고용불안을 겪고 있었다.
3사 고객센터 노조측은 “일단 노사전 협의체부터 구성해 상호 의견을 주고받는 것이 중요하나, 사측은 대화조차 하지 않으려 한다”며 “심지어 신용보증재단은 민간위탁 연장계약 관련해서도 연장되었는지 여부를 말해주지 않는 등 콜센터 직원들을 동등한 동료로 대우하고 있지 않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특히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노조지부는 재단에 7회 이상 면담을 요청했으나, 어떠한 대답도 들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최선 의원은 3사 관계자 및 노조의 입장을 청취한 후, “3사 고객센터 노동자들이 요청하는 것은 기본적인 고용보장, 처우개선과 일에 대한 자부심을 이어나갈 수 있는 대우를 갖춰달라는 것”이라며 “3사가 계속해 노사전 협의체 구성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는 사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 고객인 서울시민의 피해로 확대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어 최선 의원은 “노사전 협의체 구성은 단순히 콜센터 정규직화 추진을 즉각 결정하기 위함이 아닌, 노사 상호 서로의 고충을 공감하고 함께 고용보장과 처우개선을 위한 로드맵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으로 여겨야 할 것”이라 말하며 서울시에서도 협의체 구성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참석한 3사와 서울시측은 최선의원의 조속한 촉구에 따라 “협의체 임시구성은 시작되었으니, 6월~7월 중으로 노사전 협의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응답했다.
최선 의원은 “서울시의회 역시 각 3사의 소관 위원회와 협의를 통해 논의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 의원은 간담회를 마무리 하며 “아무쪼록 3사는 더 이상 노조의 요청에 묵묵부답으로 응답하지 않고 협의과정에 충실이 이행해주기를 바란다”며 “오늘 약 2시간의 논의과정에서 서로의 입장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자리가 되었길 바라며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도 계속해서 귀기울이고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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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평생교육 학습 매니저 15명 선발
동작구청
[피디언] 동작구가 지역 내 평생학습관 및 동네배움터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평생교육 학습매니저 15명을 선발한다고 18일 밝혔다.
평생교육 학습매니저는 오는 6월 중 구에서 진행하는 평생학습 매니저 역량 강화과정을 수료한 후 온·오프라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및 평생교육 홍보활동 등 강의 전반의 지원업무를 하게 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수업에서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서 줌 활용 지원 및 학습자와 소통해 요구를 반영하는 등 원활한 강의 진행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자격은 평생교육에 관심있는 동작구민으로 평생교육사 자격증 소지자 교육 관련 전공 및 근무경력자 2020년 학습매니저 역량강화 교육 수료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활동기간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 운영현황에 따라 주 오후 3시간 미만 근무하며 비상근 형태로 4대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평생교육지원 활동에 따른 시간당 1만원의 활동수당을 지급한다.
서류심사와 필요시 면접심사를 진행하며 업무에 대한 전문성, 활동의지 등을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해 최종합격자에게 5월 31일 개별 통지 할 예정이다.
정종록 교육정책과장은 “원활한 평생교육 운영과 학습만족도 향상을 위한 학습 지원에 힘쓰겠다”며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교육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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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동 통합사례관리 활성화' 컨설팅 추진
서대문구 '동 통합사례관리 활성화' 컨설팅 추진
[피디언] 서대문구는 동 단위 통합사례관리를 현장에서 실행하며 활성화하기 위해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통합사례관리’는 위기 가구에 복지, 보건, 고용, 주거,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뜻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 8월부터 서울시와 함께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활성화’ 컨설팅 1년차 과정을 진행하며 자치구-동주민센터-민간기관 통합사례관리 운영체계를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민관 역할과 권한 설정에 대한 사례관리 운영 매뉴얼의 필요성을 도출했다.
올해는 민관 합의에 의한 계획 수립 동 통합사례관리 활성화 워크숍 동 통합사례관리 실행 계획 적용 구 자체 성과공유회 중장기적 사례관리 추진계획 수립 등으로 진행된다.
2년차 과정을 위한 ‘서울시 컨설팅단’은 서강대학교 이기연 교수를 단장으로 서울시 사례관리 민간복지기관 현장 전문가, 퍼실리테이터, 서울시 찾동추진지원단원 등으로 구성됐다.
‘서대문구 추진단’은 종합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지원센터 등 7개 민간기관 관계자, 5개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 및 주민복지팀장, 구청 복지정책과 복지자원팀장과 주무관, 통합사례관리사 등 17명으로 이뤄졌다.
서대문구 추진단원인 서대문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옥자 국장은 “위기가구를 찾고 보듬고 통합적 맞춤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동 단위 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해 민·관 기관의 생생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서대문구는 이번 컨설팅으로 다양한 복지욕구를 지닌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한다는 목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2년간의 컨설팅을 통한 ‘민관 사례관리 연계 시스템 완성’과 ‘최일선 복지 기관인 동주민센터의 역할 강화’로 주민 복지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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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10년째 PC 나눔으로 희망을 전하다
동대문구, 10년째 PC 나눔으로 희망을 전하다
[피디언] 동대문구는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사랑의 PC 100대를 올 한 해 동안 지역 주민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2011년 비영리단체인 한국IT복지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서 사용하던 내용연수가 지난 행정PC를 수리해 정보 소외계층에게 10년 넘게 제공해 오고 있다.
한국IT복지진흥원은 비영리 사회적기업으로 공공·민간에서 PC를 기증 받아 사용가능한 PC는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국내 소외계층 및 지역아동센터, 국외 개발도상국에 보급하고 사용 불가능한 PC는 자원순환센터에서 해체해 부품별로 재활용 처리하는 사업을 하는 단체이다.
사랑의 PC 지원대상자는 동대문구 내 주소지를 둔 장애인, 수급자, 국가유공자, 한부모 및 결혼이민자, 비영리 사회복지시설 등이며 신청은 동 주민센터나 구 복지관련 부서에서 가능하며 2년 이내 중복신청은 불가능하다.
구는 지난 4월 30일까지 1차로 사랑의 PC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수혜자 적격여부를 확인한 후 5월 중에 신청 가정에 PC를 보급한다.
8월과 11월에도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구는 사랑의 PC 보급을 위해 매년 예산을 편성해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마우스패드, 멀티탭 등 PC 본체 외의 소모품은 새 제품으로 구매해 교체해 주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10여 년 간 정보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는데, 이번에는 가정의 달 5월에 맞춰 보급할 수 있어 더욱 뜻 깊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구민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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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콘서트형 청렴교육 ‘청렴라이브’ 실시
동작구, 콘서트형 청렴교육 ‘청렴라이브’ 실시
[피디언] 동작구가 지난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라이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렴라이브’는 기존 강의 중심의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판소리, 마당극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콘서트 형식의 새로운 청렴교육이다.
구는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전통 판소리를 청렴의 관점에서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춘향전’, 청탁금지법을 마당극 형태로 알아보는 ‘태산같이 무거워 나빌레라’, 청렴콘텐츠 공모전에서 수상한 샌드아트 ‘별이 빛나는 밤에’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구청 간부 및 직원, 동작구의회 의원 등 70여명이 현장에 참여해 청렴 리더십을 향상하고 솔선수범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와 동시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중계도 진행했다.
전 직원이 시청하면서 청렴교육에 참여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를 포함해 국민권익위원회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와 부패방지 시책평가까지 청렴 분야의 모든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는 등 청렴한 동작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인허가 등 업무처리 시 청렴 엽서를 배부하고 정기적으로 청렴 서한문을 발송해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으며 청렴·적극 우체통을 설치하는 등 투명한 업무처리를 위한 소통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유재천 감사담당관은 “청렴한 공직문화가 조성되기 위해서는 조직의 핵심리더인 간부 공무원부터 청렴성을 유지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필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기회로 더욱 투명하고 깨끗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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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건설행정 차별화로 주거의 질 향상
은평구, 건설행정 차별화로 주거의 질 향상
[피디언] 은평구는 18일 건축물의 다양성, 편리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획일적인 건축물을 지양하고 미려한 외장재와 창의적이고 다양한 평면과 입면 디자인의 건축계획으로 구민의 쾌적한 생활 여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쾌적한 주거공간과 프라이버시 향상을 위해 세대 간 현관문이 마주 보지 않도록 배치 화장실 슬리퍼가 걸리는 불편을 막기 위한 높낮이 계획 화장실 문 개폐 범위와 위생 도기의 간섭 방지 테라스 조경식재 시 유지관리를 위한 출입구와 공간 확보 16개 동마다 조경수를 선정하고 신축 시 반영해 특색있는 마을 풍경을 조성하며 설계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에 깊숙이 접근해 사용승인 이후 불편이 예상되는 부분이 해소되도록 건축위원회 심의 시 반영한다.
또한, 다락 계획 시 평지붕과 경사지붕의 혼합형태를 금지 및 바닥난방·급수시설 등 금지 옥상에 무단증축할 수 없도록 옥상조경 설치 등 위반건축물 발생을 사전 예방한다.
이러한 설계기준을 지도·감독 하기 위해 2021년 1분기 주택건설공사장 감리자 실태점검을 4월 5일부터 4월 19일까지 실시했다.
분기별점검을 통해 시공관리 실태, 자재 품질관리 및 현장 안전관리가 잘 이루어지도록 감독하고 점검 이후 지적사항에 대해 시정조치하고 품질향상에 기여한 현장에 대해서는 표창장을 수여해 은평구의 주택 품질이 상향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다.
현장 안전관리 점검을 통해 인근 주민에게 불편함이 최소화토록 지도하고 이천 물류센터, 남양주 오피스텔 공사현장 화재사건 같은 대형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인명피해 재발 방지와 공사관계인의 자율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외부 건축사와 전문가로 이루어진 품질점검단을 구성해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사용검사 직전 두 차례에 걸쳐 세대 마감재와 전기·설비 시공상태 등을 점검해,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하자 분쟁 요소를 예방할 수 있는 제도 또한 운영 중이다.
아울러 건축법이나 건설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 건축사가 상담을 시행하는 건축상담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 증축, 대수선 등 허가 관련 상담이 필요할 경우 구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위와 같이 설계부터 입주까지 건설행정 전 과정에 걸쳐 다양한 행정지원을 통해 은평구 주민들의 불편을 미리 차단하고 우수한 주거 생활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준공 이후에 주민들이 생활에서 겪을 불편이 없도록 세세한 부분을 사전에 검토해 위반건축물 예방은 물론 창의적인 디자인 건축물을 유도해 도시미관을 향상해 살기 좋은 은평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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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DMC역 주변지역 서북권 경제·문화중심지 초석 마련
수색·DMC역 주변지역 서북권 경제·문화중심지 초석 마련
[피디언] 은평구는 수색·DMC역 주변 지역‘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10 세부개발계획 결정’이 2021년 5월 12일에 개최된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 수정가결 됐다고 밝혔다.
금번 세부개발계획은 2030 서울생활권계획 및 수색역세권 개발계획 등 상위계획에 반영된 광역중심지 기능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상업·업무·문화 복합거점 공간으로 개발코자 추진됐으며 대상지는 수색·DMC역 인근 창고 및 LPG충전소로 사용되고 있는 약9,000㎡ 부지로 DMC역·공항철도선·경의중앙선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초역세권 지역이다.
삼표에너지 세부개발계획은 2015년 1월 최초 제안되어 주민 열람,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18년 7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 상정되었으나, 건축물의 용도 및 공공공간 계획 등 주변 개발계획과 연계해 종합적으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어 보류된 바 있다.
이에 구에서는 2019년부터 서울시 및 제안자와 적극적인 상생 협의에 나서는 등 심의결과가 반영되도록 노력했고 2020년 12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사전 자문 절차를 추진했다.
사전 자문 결과, 주거시설 비율을 40% 이하로 계획하라는 의견이 제시되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내부 전문가 자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광역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용도를 고려한 업무 및 판매시설 비율을 60% 이상 확보할 수 있도록 계획을 변경해 2021년 4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상정한 것이 이번에 수정가결 된 것이다.
이번 세부개발계획에는 DMC역 일대 서북권 광역중심 상업시설 도입 뿐 아니라 수색~상암지역 교류 활성화를 위해 개발지역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상 보행 연결 및 DMC역 지하 연결 통로 설치를 통한 입체적 보행 네크워크 구축, 북한산과 불광천 조망이 가능한 옥상 전망대 설치 등이 개발계획에 반영됐다.
그 밖에도 용도 지역 변경, 경의·중앙선 광장-공공주택지구-불광천 방송문화 거리로 이어지도록 사업지 내 공공보행통로 계획, 수색로 변 도로 확폭, 문화시설 확보, DMC역 복합 개발 사업지와 지상 보행 연결 및 DMC역 지하 연결 통로 계획이 포함되어 있어 수색·DMC역 인근이 획기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삼표에너지 본사 유치로 인근이 지역의 명소로 선도적인 역할을 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그 동안 여러 차례 서울시에 요청한 결과 기부채납 방식으로 확보한 다문화박물관을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해 다문화 가정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쉽게 접근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북한산과 불광천 조망이 가능하도록 삼표에너지 본사 최고층에 전망대를 설치함으로써 옥상 전망대-다문화박물관-불광천 방송문화의 거리-혁신파크-진관동 한문화 특구로 이어지는 문화관광밸트가 더욱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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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작은 움직임…마포구, 학습동아리에 최대 100만원 지원
세상을 바꾸는 작은 움직임…마포구, 학습동아리에 최대 100만원 지원
[피디언] 마포구는 지역 내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다양하고 지속적인 학습 및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1년 마포구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마포구 평생학습센터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로 마포구에서 활동 중이며 정기적인 학습활동을 하고 있는 7인 이상으로 구성된 성인 학습동아리는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학습활동 및 사회참여활동보조 분야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강사료, 교재비, 재료비, 인쇄비 등이 지원 항목이다.
다만 단순 소모임이나 강사가 학습대표인 경우, 동일한 내용으로 행정기관의 보조금을 받는 경우, 특정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나 일회성 행사, 정치 및 종교적 목적을 위한 사업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학습동아리별로 최대 100만원, 총 20개 동아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접수된 프로그램을 자체 심의한 뒤 마포구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최종 지원 대상을 결정하게 된다.
결과는 6월 중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선정된 동아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지침을 준수해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학습동아리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동아리대표 신원 증빙서류, 학습동아리 기관·단체 소속 확인서를 작성해 오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마포구 평생학습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학습동아리에 대한 지원방안을 다양하게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가장 작은 단위의 학습공동체인 학습동아리를 지원해 지역사회 학습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습자의 요구를 반영한 동아리 발굴로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