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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 집 중 한 집 1인 가구 시대…고독사 예방사업 내실 기한다
서울시, 세 집 중 한 집 1인 가구 시대…고독사 예방사업 내실 기한다
[피디언] 전통적인 가족관계망의 급속한 붕괴로 서울에 사는 세 집 중 한 집이 1인가구일 정도로 ‘나 혼자 사는’ 가구의 비중이 커졌다.
특히 작년 한 해 서울에서 발생한 고독사 서울시 고독사 기준에 따라 홀로 사망하고 일정 기간 이후에 발견된 사례 가운데 54.9%는 중장년층이었다.
2019년 서울시의 1인 가구 비율은 33.9%로 2000년 16.3%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서울시가 1인가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고독사 예방사업의 내실을 기한다.
고독사나 고독사로 추정되는 무연고 사망으로 세상을 등지는 일을 예방하기 위해 사회적 고립·위기가구에 대한 체계적인 발굴을 한층 강화한다.
돌봄·지원,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공영장례까지 전 방위 지원에도 나선다.
우선,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고독사 위험군 발굴을 위해 고시원, 찜질방 같은 주거취약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1인가구를 발굴해 특별관리한다.
또, 만 65세·70세 도래자,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조사와 같은 복지 관련 전수조사를 할 때 ‘고독사 위험도’ 항목을 추가해 상시 발굴체계를 갖춘다.
돌봄·지원도 강화된다.
푸드뱅크 등을 통해 생필품을 지원하는 ‘식품꾸러미 배달’ 대상도 기존 저소득층에서 고독사 위험군까지 확대한다.
저소득 1인가구와 무연고 사망자를 위해 시가 '18년 지자체 최초로 시작한 공영장례는 현재 시립승화원 등 7개 장례식장에 더해 자치구별 지정 확대를 추진한다.
특히 고독사 위험에 가장 노출된 것으로 파악되는 중장년 1인가구에 대해서는 타깃 예방대책을 가동한다.
특별 전수조사를 올 하반기부터 실시하고 24시간 휴대전화 사용이 없으면 보호자나 동주민센터로 위기 문자가 가는 ‘서울 살피미’ 앱도 이달 중 출시한다.
당뇨·알콜중독 등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찾동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연계하고 일자리 등 일상회복을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올 한 해 추진할 ‘제4기 고독사 예방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는 서울형 긴급복지 연계, 건강관리 서비스 같이 기존 정책에 더해 발굴 시스템과 비대면 돌봄을 한층 강화했다.
5대 정책과제, 21개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18년 고독사 예방 종합계획을 첫 수립한 이후, '19년 2기, '20년 3기 사업을 연속 추진하며 심신건강 및 생계위기 1인가구에 서울형긴급복지, 독거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 등 서비스를 연계·지원해오고 있다.
5대 정책과제는 상시적 발굴체계 구축 생활서비스 지원 및 민간자원 연계 고독사 사후관리 고독사 예방교육·홍보 고독사 통계기반 구축을 통한 체계적 정책 수립이다.
첫째, 다양한 전수조사를 활용한 상시적 발굴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고위험군에 대한 핀셋 발굴조사도 병행한다.
올해부터 고시원, 찜질방 같은 곳에서 생활하는 1인가구 특별관리를 시작하고 하반기에는 고독사 위험군이 집중된 중장년 1인가구 특별 전수조사에 나선다.
고독사 위험군 전수조사 : 올해부터 주민등록사실조사,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조사 등 기존에 실시하고 있는 전수조사시 ‘고독사 위험도’를 추가적으로 조사한다.
이렇게 파악된 고독사 위험군은 연간 모니터링 대상에 등록해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복지서비스, 민간자원 등과도 연계한다.
주거취약지역 거주 1인가구 특별관리 : 고시원, 찜질방, 숙박업소 등 주거취약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고위험군을 발굴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해주는 내용이다.
찾동 및 주민참여 복지공동체, 지역복지관 등 민관협력을 통해 추진한다.
앞서 지난 3월부터 10개 지역사회복지관을 거점으로 고시원 다가구, 재개발 예정지 등 주거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발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장년 1인가구 대상 특별 전수조사 : 올 하반기 25개 전 자치구와 협력해 전수조사를 펼치고 고독사 위험도에 따라 단계별 맞춤형으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둘째, 고독사 위험군은 사회적 단절과 경제적 빈곤 속에서 실직-인간관계 단절-건강악화의 악순환에 놓인 경우가 많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만남과 돌봄이 제한되면서 이들에게는 더 큰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는 고독사 위험군의 이런 특성을 반영해 ‘서울 살피미’ 앱을 새롭게 출시하는 등 비대면 돌봄을 강화하고 관계형성·교육·정서치유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일상생활 복귀와 자활·자립을 지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대면 돌봄 강화 : ‘서울 살피미’ 앱은 중장년층 고독사 위험 1인가구를 우선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돌봄사각지대 주민 등으로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움직임이나 전력사용량을 감지해 위험상황을 감지하는 ‘loT 안전관리 솔루션’과 ‘스마트 플러그’도 각각 고위험 취약어르신 12,500명, 중장년층 고독사 위험 1인가구 3,1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푸드뱅크·마켓 이용자 고독사 위험군 확대 :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식품꾸러미 배달 대상을 기존 저소득층에서 고독사 위험군으로 확대한다.
새로 대상으로 편입된 주민의 희망 생필품을 지원한다.
중장년 1인가구 안정적 노후생활 지원 : 실직 등으로 인해 사회관계가 단절된 중장년 1인가구는 서울시 50플러스재단이 중심이 되어 일자리·상담·교육 등을 종합지원하고 있다.
50+세대를 가장 잘 아는 동년배 전문가 상담과, 생애 7대 영역 7대 영역 : 일 사회공헌, 가족관계, 사회적 관계, 여가, 재무, 건강 종합상담을 통해 개개인별 경력·욕구를 파악한 뒤 교육, 일자리 등 다양한 활동을 연계 지원한다.
정서안정 지원 : 정서적 치유를 통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원예활동·치유농장 산책 등 치유농업 프로그램부터 반려동물 입양, 반려식물 보급도 지원한다.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 내 ‘1인가구 지원센터’를 통한 사회적 관계망 프로그램도 추가적으로 개발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기존 지원도 지속한다.
현재 시는 고독사 위험군을 위기정도에 따라 3단계로 분류하고 단계별 지원에 나서고 있다.
경제적 위기가구에는 ‘서울형 긴급복지’ 생계비를 최대 90만원까지 지원하고 방문간호인력을 올해 791명까지 확대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형 긴급복지’ 생계비 지원은 30만원에서 최대 90만원까지 지원하고 찾동 복지플래너가 방문상담 실시 후 필요 시 사례관리로 연계하고 있다.
고독사 대부분이 간질환·당뇨 등의 만성 질병이나 알코올 중독·우울증 등 정신적 고통에서 비롯되는 점을 반영해 건강상 문제가 있는 1인가구에겐 정신건강검진, 만성질환 관리 같은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방문간호인력을 작년 739명에서 올해 791명으로 확대했다.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주민 건강리더’를 통해 건강취약계층 돌봄대상 발굴 및 안부 묻기, 말벗 도우미, 건강키트 제공 등의 활동도 펼치고 있다.
셋째, 가족이 없다는 이유로 삶의 마지막 순간을 배웅받지 못하고 떠나는 시민이 없도록 시가 '18년 지자체 최초로 시작한 ‘공영장례’는 올해 기존 7개 공영 장례식장에서 추가 확대를 추진한다.
또, 현재 일반 무연고 사망자에게만 이뤄지고 있는 장례식장 안치료 지원은 저소득 시민으로 범위를 확대한다.
시는 고독사를 발견한 시민과 관계 공무원의 트라우마 치료를 위한 심리 상담·치료도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심리상담지원센터 등을 통해 상담을 지원하고 검진비용 중 본인부담금도 일부 지원한다.
넷째, 복지서비스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정보를 모르거나, 복잡한 절차 때문에 포기하거나, 낙인감을 우려해서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고독사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에도 집중한다.
‘복지종합정보’ 안내책자 제작·배포 :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 중심으로 국가형·서울형 긴급복지, 1인가구, 한부모, 돌봄SOS센터 서비스 등을 수록해 제작한다.
동주민센터를 통해 전입신고 주민 등에게 배포하고 지역복지관,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1인가구지원센터 등 1인가구가 자주 방문하는 시설에도 비치한다.
동주민센터, 복지관 등을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 예방활동을 펼칠 현장전문가도 새롭게 양성한다.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사회적 고립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이웃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일반시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포럼도 연 4회 개최한다.
고독사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도 펼친다.
다섯째, 고독사에 대한 정확한 원인과 통계 분석을 실시해 체계적인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삼는다.
고독사가 사회문제로 대두된 지는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선행 연구자료와 통계자료는 부족한 상태다.
시는 정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선 탄탄한 자료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보고 서울시 복지재단을 통해 올해 2월부터 고독사 실증 사례 분석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 중이다.
오는 11월 ‘고독사 위험계층 실태조사 연구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7월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을 계기로 자치경찰과 협력을 통해 고독사 추정 및 무연고 사망사건에 대한 형사사법정보를 제공받아 재발방지를 위한 정책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가 25개 자치구 동별 통계를 분석한 결과, 작년 한 해 발생한 고독사 가운데 54.9%가 중장년층이었다.
서울시복지재단의 ‘2020년 서울시 고독사 위험계층 고독사 위험계층은 2020년간 서울시 장제급여 수급자와 고독사 동향보고 자료 총 6,697건중 1인가구이고 집에서 사망한 사례 실태조사’에 따르면 고독사 위험계층의 65.7%가 ‘남성’이었고 이중 46.3%가 ‘64세 이하’로 중장년층 남성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컸다.
서울시 자치구 동별 자체 통계에 따르면 고독사는 '18년 83건→'19년 69건→'20년 51건으로 해마다 감소 추세로 나타났다.
그러나 고독사 의심사례로 추정할 수 있는 무연고 사망자는 '18년 389명→'19년 417명→'20년 667명으로 증가하고 있어 보다 철저한 관리·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서울시복지재단의 ‘2020년 서울시 고독사 위험계층 실태조사’ 결과, 고독사 위험계층 978건 고독사 위험계층 978건중 고독사 사례 51건을 제외한 927건은 집에서 혼자 사망했으나 공공과 민간에 의해서 비교적 일찍 발견된 사례임 중 남성이 65.7%였고 이중 46.3%가 64세 이했다.
연령대별로는 50~64세 중장년이 34.6%로 전반적으로 중장년 남성의 고독사 위험도가 높게 나타났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사회 변화에 따른 1인 가구 급증으로 발생하는 고독사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이다.
이런 비극의 재발 방지를 위해 서울시는 물적·양적 지원과 함께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시민의 선한 마음을 일깨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서울시는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고독사 위험 없는’ 행복한 서울을 구현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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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심 속 스포츠 클라이밍 메카 '산악문화체험센터' 13일 개관식
서울시, 도심 속 스포츠 클라이밍 메카 '산악문화체험센터' 13일 개관식
[피디언] 스포츠 클라이밍 체험과 산악문화, 커뮤니티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 서울시 ‘산악문화체험센터’가 시범운영을 마치고 13일 개관식을 갖는다.
서울시는 13일 오후 4시 김도식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도종환·정청래·이수진·임오경·오영환 국회의원, 유동균 마포구청장 등 각 분야 인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특별시 산악문화체험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관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발열체크,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된다.
개관식 순서는 산악문화체험센터의 발전을 기원하는 식전행사와 본 행사,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로는 전국 최초로 스포츠 클라이밍부를 창단해 국가대표 및 올림픽 출전 선수를 배출한 저력을 지닌 서울 신정고등학교 학생들이 스포츠 클라이밍 시범을 보여 참석자들의 눈길을 끈다.
지하1층 어드벤처 체험장에선 센터 회원들의 이벤트 클라이밍과 하늘오르기 시범, 1층 상설전시실에선 증강현실로 만나보는 히말라야 14좌 모형 전시, 2층 기획전시실에선 인류 최초로 산악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고 박영석 대장 전시전 등이 진행돼 ‘산악문화체험센터’를 보다 다채롭고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지난 32일간의 시범운영 기간 동안 ‘산악문화체험센터’엔 일평균 122명, 총 4,000여명의 시민 발길이 이어졌다.
이중 절반이 넘는 2,397명은 직접 체험활동에 참여해 스포츠클라이밍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는 점에서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특히 코로나19로 운동시설 이용이 어려운 여건인 만큼 어린이들에게는 색다른 놀이공간으로 학생들에게는 현장체험학습 공간으로 또한 직장인 등 성인들에게는 체력단련 및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실시한 체험프로그램인 볼더링장 자유이용 클라이밍 일 강습 및 월 강습 어드벤처 체험 또한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서울시는 정식 개관한 ‘산악문화체험센터’가 대표적인 스포츠 클라이밍 명소이자 자연 속 힐링센터로 자리 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인된 국가자격증을 보유한 우수한 강사진으로부터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강습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민간시설에 비해 30%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스포츠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다.
‘산악문화체험센터’ 이용자 방문 후기 및 만족도 조사에서 85명이 참여해 5점 만점에 4.74점을 받아 이용 만족도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월 14일부터는 ‘산악문화체험센터’의 프로그램과 이용시간도 확대 변경됐다.
기초과정을 마친 수강생을 대상으로 하는 레벨업반과 전문산악인을 위한 월 자유이용반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된다.
세부 프로그램과 이용시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산악문화체험센터 홈페이지 또는 산악문화체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도식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전신운동으로서 스포츠 클라이밍에 대한 관심을 확대시킬 뿐만 아니라, 각종 국내·국제 대회도 유치해 서울의 산악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산악문화를 즐기는 스포츠 클라이밍의 메카이자, 일반 시민부터 동호인, 전문 산악인들 모두의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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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최적의 보육환경 조성위해 40억 지원
동대문구 최적의 보육환경 조성위해 40억 지원
[피디언] 동대문구는 아이키우기 최적의 보육환경을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와 보육교직원 및 시설에 대한 지원을 올해 약40억원으로 크게 확대한다.
구는 확대한 예산을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어린이집 운영비, 기능보강, 물품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투입한다.
우선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차별 없이 균형 잡힌 안전한 급·간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기존 영아 1인당 12,500원, 유아 1인당 1만원을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 영아와 유아를 통합해 매월 1인당 14,000원을 지원, 총 12억1,000만원을 영유아간식비로 확대 지원한다.
아울러 어린이날 행사지원비로 구비 3,05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부모들이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아이들이 행복한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육교직원 처우개선이 최우선인 만큼 구는 근속수당을 확대해 최고 월 7만원 원장연구개발비 월 7만원 복리후생비 월 8만원 설·추석 명절수당 각 5만원 힐링연수비 연 4,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러한 보육교직원 사기진작 및 처우개선을 통해 영유아가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구립·민간·가정어린이집 중 어느 곳을 선택해도 비슷한 수준의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국공립어린이집을 포함해 모든 어린이집에 냉난방비 최고 연 120만원 취사부인건비 월 30만원 교재교구비 평균 100만원을 지원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약 4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노후시설 보수, LED교체, 보육공간 재배치, 차열·단열사업, 실내환경 개선사업 등 환경개선 사업도 진행한다.
한편 구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보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어린이집에 열화상카메라 164대 플루건 살균소독기 191대 소독제 9,915개 마스크 174,540매 등 3억2,00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올해는 어린이집 1개소 당 100만원 씩 재난지원금을 지원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우리 동대문구는 보육교직원, 영유아, 어린이집 등 어느 한 곳에 소홀함 없이 통합적으로 균형 있게 지원해 질 높은 보육환경을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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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저소득 위기가구에 한시 생계비 50만원 지원
광진구, 저소득 위기가구에 한시 생계비 50만원 지원
[피디언] 광진구가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50만원의 한시 생계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했으나, 기존 복지제도 또는 코로나19 피해지원 혜택을 받지 못한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6억원 이하 저소득 가구이다.
중복 지원이 불가한 지원사업으로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긴급복지 생계지원 등 기존 복지제도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방문돌봄종사자 생계지원, 버팀목플러스자금, 소득안정지원자금 등 코로나19 피해지원 사업이 있다.
온라인 접수는 이달 10일부터 28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세대주가 신청하면 되며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가 적용된다.
또 오는 17일부터 6월 4일까지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세대주 및 세대원, 대리인이 현장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올해 3월 1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된 가구에 50만원씩 1회 지급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생계비 지원이 저소득 위기가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구민들이 안정적으로 생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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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와 높이차이가 있는 불량맨홀 정비 추진
도로와 높이차이가 있는 불량맨홀 정비 추진
[피디언] 동작구가 운전자와 보행자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 도로와 높이 차이가 있는 불량맨홀 정비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도로와 높이차이가 있는 불량맨홀을 방치하게 되면 운전자와 보행자의 통행 시 큰 위험을 초래 할 수 있어, 선제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신속하게 정비해 도로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한 목적이다.
구는 정비공사 추진에 앞서 맨홀의 종합적·체계적 관리를 위해 지난 1월에서 2월까지 구청 공무원 5명이 ‘정기점검조사표’에 따라 21,734개소의 맨홀 뚜껑면과 주변 포장면의 단차 발생 유·무 및 주변포장 균열·파손 여부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를 맨홀관리시스템에 전산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점검결과 돌출이나 침하로 도로와 높이차이가 발생한 맨홀, 사이가 벌어지나 망가진 맨홀 뚜껑 등 안전등급 평가에서 라등급을 받은 65개소에 대해서는 관리기관과 협의해 정비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구는 구비 6천만원을 투입해 라등급을 받은 65개소에 대해 6월말까지 단차가 있는 맨홀 정비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며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은 물론 소음, 진동 등으로 인한 민원을 해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는 7월 관내 모든 맨홀에 대한 전수조사와 점검을 계획하고 있으며 주변 포장이 파손된 맨홀 등 불량맨홀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리·정비 할 방침이다.
백원기 도로관리과장은 “불량맨홀을 방치할 경우 자칫하면 보행자와 운전자의 통행시 큰 사고로 이어질 있으므로 선제적인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한 동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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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백신 접종 75세 이상 주민에 '돌봄SOS센터 서비스' 연계
서대문구, 백신 접종 75세 이상 주민에 '돌봄SOS센터 서비스' 연계
[피디언] 서대문구는 ‘돌봄SOS센터 서비스’와 연계해 백신접종센터 동행, 접종 후 이상 반응 여부 확인, 식사 배송 등 75세 이상 백신 접종 주민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서비스 제공기관의 요양보호사가 희망 주민의 집에 찾아가 북아현문화체육센터 4층에 위치한 접종센터 방문과 접종 후 30분 이상 이상반응 모니터링, 안전한 귀가를 돕는다.
접종 후에는 식사수발, 청소, 방역, 간단한 집수리 등 일시재가와 주거편의 서비스도 이뤄진다.
죽이나 반찬, 도시락 등의 식사도 최대 30끼가 지원된다.
기초수급자와 차상위자 등 ‘돌봄SOS센터 서비스’ 비용 지원 대상은 정해진 금액 내에서 무료로 비대상자는 개인이 소정의 비용을 부담하고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 신청은 각 동주민센터나 120다산콜센터로 하면 된다.
구는 ‘돌봄SOS센터 서비스’를 포함해 노인을 위한 각종 돌봄, 의료, 일자리 정보를 담은 ‘어르신 맞춤형 복지 길라잡이’ 안내문도 제작해 배부하고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백신을 접종받고 일상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돌봄SOS센터 서비스를 적극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만 50세 이상 주민들을 각자의 건강상태와 위기상황에 따라 적합한 서비스 제공기관에 연계하는 것으로 서대문구는 올 들어 본격 시행하고 있다.
서비스 종류는 일시재가, 식사지원, 동행지원, 주거편의지원, 건강지원, 안부확인, 정보상담, 단기시설입소 등이 있으며 이를 위해 서대문구는 34곳의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약을 맺고 있다.
기초수급자와 차상위자, 중위소득 85% 이하 주민은 연간 158만원 한도 내에서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 상황에 따라 중위소득 100% 이하 대상자에게도 올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비용 지원이 이루어진다.
비대상자는 자부담으로 이들 돌봄SOS센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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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다가구주택·원룸 등 도로명주소 상세주소 부여 추진
성동구청
[피디언] 서울 성동구가 다가구주택·원룸 등 거주자의 편의를 위해 동·층·호 상세주소를 부여하는 제도를 적극 추진한다.
상세주소란 공동주택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하는 동, 층, 호를 말한다.
그 동안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기재돼 있는 아파트나 연립주택과 달리 일반적으로 원룸이나 다가구주택은 주택 내 개별 가구를 구분할 수 있는 상세주소가 기재되지 않아 기입을 원하는 경우에는 건물 소유주나 임차인이 별도로 신청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구는 원룸, 다가구·단독주택, 상가 등의 소유자 및 임차인의 신청이 없더라도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조사, 의견수렴,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친 뒤 상세주소를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이 상세주소 부여나 변경하고자 할 경우, 성동구 해당부서 또는 정부민원포털 ‘정부24시’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상세주소를 부여 받은 뒤에는 해당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 정정 신고를 통해 이를 공적 주소로 활용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보행자 중심의 도로명판을 확충하고 사물 주소 및 상세주소 부여 확대, 최신 위치정보를 수록한 도로명주소 안내도 제공 등을 통해 도로명주소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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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독거어르신 54가구에 따뜻한 한 끼 도시락 전해
성동구, 독거어르신 54가구에 따뜻한 한 끼 도시락 전해
[피디언] 서울 성동구 행당제2동 주민자치회 지역복지분과에서는 이달 8일 어버이날을 맞아 54세대 독거 어르신들과 장애인 가족에게 도시락을 전달했다.
행당제2동 주민자치회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도시락으로 온기라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한 끼 도시락을 마련, 어려운 이웃을 찾아 안부를 묻고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도시락보다 이렇게 얼굴 한번 보고 한마디 말을 나누는 게 더 반갑다”며 웃음을 지었다.
강종식 행당제2동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및 단체봉사 활동을 통해 우리 이웃의 소외된 가정을 따스한 관심으로 보살피는 나눔의 정을 계속 이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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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소득감소 위기가구에 한시 생계비를 지원한다
동작구, 소득감소 위기가구에 한시 생계비를 지원한다
[피디언] 동작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득감소 위기가 발생했으나, 올해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 등을 받지 못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계지원금을 지급해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지급대상은 2021년 1월부터 5월까지 기간 소득이 과거소득보다 감소한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이고 재산이 6억원 이하인 가구이다.
중위소득 75% : 1인 가구 - 1,370,873원, 4인 가구 - 3,657,218원다만, 기초생활 생계급여, 긴급복지 생계지원 수급가구를 비롯해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득안정지원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등의 지원을 받은 가구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28일 오후 10시까지 복지로 또는 모바일을 통해 출생연도 끝자리 홀짝제로 세대주 본인만 가능하다.
현장신청은 17일 오전9시부터 다음달 4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 소득감소 증빙자료 등을 지참해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세대주 또는 동일세대 내 가구원, 법정대리인 등이 접수할 수 있다.
구는 한시 생계지원반 T/F를 구성해 신청·접수 내용과 소득·재산 등을 조회해 중복지원 확인 후 지급결정 여부를 통보한다.
지급이 결정되면 오는 6월말까지 가구원 수와 무관하게 가구당 50만원을 1회, 계좌를 통해 지급한다.
지급 관련 이의신청은 결정 통보일로부터 7일 이내 증빙자료를 첨부해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박미영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돕고 지원 사각지대가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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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21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총 329명 모집
동대문구, 2021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총 329명 모집
[피디언] 동대문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 및 고용 불안에 대한 취약계층 고용대책 일환으로 취업 취약계층 329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구는 실직자 및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소득보조 및 생계를 보호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등에 출입자 발열 체크 등 생활방역을 할 인원을 투입해 상시 방역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 참여자들은 동대문 안심일자리, 희망근로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로 나뉘어 취약지역 생활방역 및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접수·안내, 공원 및 하천정비, 뒷골목 환경정비, 칼갈이 및 우산수리 재활용 사업 등 65개 사업 분야에서 활동한다.
모집 기간은 5월 13일부터 5월 24일까지며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3억원 미만인 가구 구성원 중 사업개시일을 기준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인 동대문구 구민이다.
근무 기간은 지역공동체일자리는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안심일자리 및 희망근로일자리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구는 신청서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고 다음 달 25일에 합격자에 한해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본 사업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구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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