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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 코로나19백신접종 위탁의료기관 현장점검 및 의료진 격려
정원오 성동구청장, 코로나19백신접종 위탁의료기관 현장점검 및 의료진 격려
[피디언]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14일 오후 행당동에 위치한 ‘연세이비인후과’을 방문해 예진실과 주사실을 현장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 안전하게 백신접종을 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구는 지난 6일부터 진행된 70세에서 74세 어르신들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사전 예약률이 열흘도 채 안돼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위탁의료기관을 찾아 철저한 사전점검으로 구민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10일부터는 65세에서 69세 어르신을, 13일부터는 60세에서 64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4월부터 성동구청 3층에 서울시 전 자치구 백신접종센터의 표준인 ‘서울시 1호 백신접종센터’를 운영, 총 5대의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어르신들의 방문 접종을 지원하며 성동구 예방접종센터 및 구 보건소, 위탁의료기관 등에서 총 27,559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오랜 시간 백신 접종을 기다렸을 구민들을 위해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모두의 일상을 되찾는 첫 걸음인 만큼 백신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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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21년 캠퍼스타운사업 창업공모전 실시
은평구청
[피디언] 은평구는 상명대학교와 협업해 진행 중인 2021년 상명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에서 “디지털 융·복합 신산업분야” 창업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융·복합 신산업분야”는 디지털 활용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모니터링, AR/VR, 3D프린팅 등을 말한다.
본 공모전은 ‘예비창업자 및 5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총 10팀을 선발하고 선발된 팀에게 각각 1등 500만원, 2등 300만원, 3등 200만원의 상금을 지원한다.
또한 단계별 평가를 통해 제품 제작을 위한 사업화 지원금과 회의 등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공용공간을 지원해주며 기술 R&D, 사업화, 마케팅 분야의 전문 멘토링 및 특강, 사업홍보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모전의 접수기간은 2021년 6월 4일 오후 3시까지이며 은평구청 홈페이지 및 상명대학교 홈페이지에 있는 해당 공고문의 기본사항을 확인해 접수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본 공모전을 통해 능력 있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창업기업들이 많이 발굴되어 창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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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엔젤공방허브센터의 지난 1년을 돌아보다
강동구, 엔젤공방허브센터의 지난 1년을 돌아보다
[피디언] 강동구가 오는 18일까지 엔젤공방허브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엔젤공방 대표작가 전시회와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등 기념행사를 연다.
성안로에 자리 잡은 엔젤공방허브센터는 지하에는 다목적실·랩실·소회의실이, 지상 1층에는 엔젤공방 및 사회적경제 홍보·전시존이, 지상 2층에는 엔젤공방 공동 교육·체험장·1인 작업대 등으로 이뤄져 있다.
지난해 5월 14일 개소한 이래 엔젤공방을 성장, 발전시키는 허브 역할과 엔젤공방거리가 사회적경제거리로 도약하기 위한 지역 커뮤니티 역할을 맡아왔다.
엔젤공방은 강동구가 2016년부터 성내동 도서관과 통학로 주변의 변종업소를 걷어내고 그 자리에 공방을 입점 시켜 주거환경 개선과 사회적경제 방식의 일자리를 창출한 강동구의 대표 사업이다.
인형, 커피·목공예품·케이크·향초 등 매력 넘치는 25개 업종의 공방이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에게 재미를 선사하며 성안로를 걷고 싶은 문화거리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구는 개소 1주년을 맞아 엔젤공방허브센터에서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을 염원하는 기념행사를 연다.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엔젤공방 대표작가 20여명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엔젤공방거리가 있는 성안로는 청년들이 모이기 시작하면서 지역 상권 분위기도 활기가 더해 졌다 그 구심점에 있는 엔젤공방허브센터가 어느덧 1년을 맞이해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공방 특화 문화거리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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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촘촘한 복지행정‘으뜸’
강서구, 촘촘한 복지행정‘으뜸’
[피디언] 서울 강서구가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부분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운영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기간’ 동안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적극 노력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시·군·구 23곳을 선정했다.
실적 우수 지자체 12곳, 우수사례 선정 지자체 11곳이다.
구는 ‘폐암 말기 1인 가구에 정서적 안정과 희망드림’ 사례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사례 지자체로 선정됐다.
본 사례는 폐암 말기의 중장년 1인 가구를 발굴해 지원한 사례다.
대상자는 폐암 4기로 병원에서 퇴원 후 고시원에서 홀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었다.
마침 해당 고시원을 운영하고 있던 동 희망드림단원이 대상자의 어려운 사정을 알고 동 주민센터와 연계를 하게 된 것이다.
당시 대상자는 위기 상황에 도움을 요청할만한 가족이 없었고 치료비와 생활비도 전혀 없는 상황이었다.
더욱이 시한부 선고를 받고 생계가 막막해 심리적으로도 많이 위축돼있었다.
이에 구는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서적 안정감을 줬다.
또한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후원 물품도 전달해 현재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회복하고 있다.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희망드림단, 복지통장, 이웃살피미, 도시가스 검침원 등 민관협력조직을 적극 활용해 1년 365일 본인의 일터나 주변에서 위기가구가 발견되면 언제든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긴급지원이 가능하도록 한 결과다.
5064 중장년 1인 가구 조사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총 65,995건의 위기사례를 발굴해 지원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얻은 결과이기도 하다.
구는 이번 선정 결과에 그치지 않고 선제적·예방적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와 스마트시스템 도입 그리고 민관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서적·경제적 위기가구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더욱 빈틈없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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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가정폭력 위기 상담 운영
강동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가정폭력 위기 상담 운영
[피디언] 강동구가 지난해 10월 신설한 ‘강동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위기가정 발굴·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와 강동경찰서가 협업해 운영하는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는 가정폭력, 학대 등으로 위기에 처한 가정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학대예방경찰관, 통합사례관리사, 상담원 2명 총 4명이 근무하며 효율적인 사례관리 및 지원 연계를 위해 체계적으로 역할을 분담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21일에는 위기가정통합지원체계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강동경찰서와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간담회를 통해 가정폭력 재범률을 줄이기 위한 수행인력 전문성 강화와 심층상담을 제공하기로 했다.
상담 이외에도 경찰서로 신고되어 모니터링 하고 있는 위기가정에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학대예방경찰관과 통합사례관리사가 합동방문해 초동대응을 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와 강동경찰서는 유기적인 협업으로 가정폭력, 학대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정이 해체되지 않고 행복한 가정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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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봉동 일대‘新사업모델 스마트물순환도시’입힌다
서울시, 상봉동 일대‘新사업모델 스마트물순환도시’입힌다
[피디언]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중랑역과 상봉역 사이에 도시와 최첨단 물순환 시설, 자연이 결합한 시민체감형 물순환 거리가 조성된다.
서울시가 ‘스마트물순환도시 조성사업’ 의 최종 대상지로 중랑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년간 총 3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스마트물순환도시 조성사업’ 공모전에는 총 5개 자치구가 응모했으며 현장평가 및 발표심사를 거쳐 사업의 적정성, 공익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됐다.
중랑구 상봉동 일대가 80% 이상의 높은 불투수율, 많은 유출지하수 활용량, 현장적용성, 물순환 회복 효과성, 시민체감, 유지관리계획 등 모든 심사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지로 선정됐다.
금년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실시하고 ’22년에 공사를 완료하게 된다.
‘스마트물순환도시 조성사업’은 빗물, 유출지하수, 중수 등 풍부한 물자원을 지역의 특성에 맞게 다양하게 결합해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유출지하수 등 수자원을 활용해 경제적 비용까지 창출해내는 미래형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상봉동 망우로 지하에는 한전 전력구에서 매일 1,300톤의 유출지하수가 하수관을 통해 버려지고 있었다.
금번 사업을 통해 유출지하수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게 되면 하수도요금 연간 2억원, 중랑물재생센터에서 처리하지 않게 되므로 처리비용 연간 5억원, 총 7억원의 절감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물 공급기를 설치해 청소, 조경용수로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도로변에 급수전을 설치해 도로 청소용 물차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유출지하수를 도로에 살수하도록 망우로 중앙에 클린로드시스템을 설치해 도로청소와 비점오염원을 제거하고 보도 곳곳에 쿨링포그를 설치해 깨끗하고 시원한 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망우로에 강우가 내려 도로유출수가 발생하면 빗물받이를 통해 비점오염원 저감시설인 식물재배화분으로 유입되는 물순환 구조가 자동으로 만들어진다.
이 과정에서 오염된 물을 정화하고 ‘침투 트렌치’를 통해 빗물을 지하로 스며들게 함으로써 도시의 물순환 회복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침투 트렌치는 하수도관으로 빗물을 흘려 보내는 집수구의 하부를 큰 자갈 따위로 채워 투수성을 높여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해주는 시설이다.
또한 빗물침투량, 열섬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 사업효과를 시민들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스마트센서를 수위계, 유량계, 온도계, 미세먼지 측정기 등에 설치해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광판과 터치스크린 방식의 정보전달 시스템에 표출함으로써 시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사업대상지가 상봉재정비촉진지구에 걸쳐 있어, 향후 대규모 건축물 건립 시 중수도 시설이 설치되면 ‘상봉동 스마트물순환도시’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진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중랑구 상봉동 지역 스마트물순환도시 조성사업을 내년까지 조성 완료하고 2030년까지 매년 1개소씩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서울의 물순환 회복은 물론 수자원 활용가치에도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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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21년 풍수해·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중구, 2021년 풍수해·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피디언] 중구는 지난 12일 구청 5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풍수해 및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유례없는 긴 장마와 집중호우가 발생했다.
올해도 서울 지역 벚꽃이 관측 이래 가장 이른 시기에 개화하고 강원 등 일부 지역에 5월에도 폭설이 내리는 등 이상 기후가 관측되는 상황에서 풍수해와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빈틈없이 준비한다.
서양호 중구청장을 본부장으로하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상황총괄반, 시설복구반, 생활지원반, 의료방역반, 구조구급반 등 총 13개 실무반 611명으로 편성 완료했다.
풍수해 종합대책 기간동안 재난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기상 예보발령 단계에 따라 3단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구는 올해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수방시설 및 침수취약 시설 사전점검·정비 빗물저수조 3개소 추가 준설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 빗물받이 준설 저지대 지하주택 물막이판, 수중펌프 등 침수 방지시설 무상 지원 취약가구 돌봄공무원 연계 강우계 추가 설치 등 선제적으로 풍수해를 대비한다.
기간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이다.
폭염대책도 강화해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한다.
특히 홀몸어르신, 쪽방거주자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 목표를 두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관내 폭염 취약계층 1500여명을 대상으로 1:1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폭염특보 발효 후 48시간 이내 안부를 확인한다.
안부확인 매뉴얼을 제작해 건강상태는 물론 취약계층 개인별 폭염대응능력까지 평가하는 등 체계적으로 집중 관리한다.
또한 폭염 취약계층 폭염구급키트 지원 저소득 가정 냉방용품 지원 형편이 어려운 노인세대 230가구 에어컨 우선 설치 전기세가 부담되는 취약계층 500세대에 전기료 3만원 지원 폐지수집 어르신 대상 한시적 성금 지원 등 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히 준비한다.
여름철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내·외 무더위쉼터 및 안전숙소 운영과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등 133곳 그늘막 쉼터 설치 등 무더위 속 안심하고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대형 물청소차 9대를 이용해 간선도로에 살수 작업을 하고 5톤 이하 소형 살수차, 각 동 행정차량을 투입해 골목길, 이면도로 통학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곳까지 살수 작업을 실시하는 등 도심열섬화 방지에 집중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중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구민들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사전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코로나19 감염병과 여름철 폭우·폭염 등으로부터 구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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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남산 한옥마을서 '전통 성년례' 유튜브 생중계‥누구나 관람 가능
서울시, 남산 한옥마을서 '전통 성년례' 유튜브 생중계‥누구나 관람 가능
[피디언] 우리 민족의 중요한 문화유산이자 개인적으로는 인생을 살아가며 거치게 되는 관혼상제 가운데 첫 ‘관’을 의미하는 ‘전통 성년례’를 성년의 날인 17일 실시간 비대면 송출되어 시민 누구나 만나볼 수 있게 된다.
관혼상제에는 갓 관, 혼인할 혼, 죽을 상, 제사 제.예부터 혼례를 올리기 전에는 반드시 관례나 계례를 먼저 치르는 것이 일반적인 관습이었다.
서울시는 제49회 성년의 날을 맞아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오후 1시까지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올해로 만 19세가 되는 2002년생의 청소년들을 축하하는 기념식과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소규모 인원만 성년례에 참석해 성년례 재현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유스내비를 통해 실시간 행사영상을 송출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성년자들 및 시민 누구나 행사를 같이 즐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성년의 날은 이제 막 성년이 되는 젊은이들을 축하하는 날로 서울시는 매년 우리 전통의 성년례 의식을 진행함으로써 성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의식과 자부심을 일깨워 줄 것으로 기대한다.
성년례는 성인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을 일깨워 주기 위해 행하는 의례로 전통사회에서는 남자는 ‘관례’, 여자는 ‘계례’라고 한다.
‘관례’란 땋아 내렸던 머리를 올려 상투를 틀고 관을 씌운다는 의미로 어른이 되는 남자를 상징하고 여자는 머리를 올려 쪽을 찌고 비녀를 꽂는다는 뜻으로 ‘계례’라 했다.
또한 1987년 처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 이래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 성년의 날을 맞이해 전통 성년례를 재현함으로써 사라져가는 성년의 날 전통을 되새기는 의미도 담고 있다.
17일 진행되는 행사 순서는 성년이 됨을 알리는 고천의식을 시작으로 성년의 결의 및 가례, 초례, 수훈례, 감사의례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성년이 될 젊은이들이 아름다운 전통 성년 의상인 도포와 당의를 입고 성년이 갖춰야 할 ‘의복례’와 ‘성년자 결의’ 등을 통해 정신적으로 성숙한 어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진다.
올해 ‘성년자 결의’는 농구선수 최서연과 가수 남승민이 대표로 나서 성년이 된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되며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것으로 보인다.
고석영 서울시 청소년정책과장은 “전통 성년례는 가족의 일원에서 사회의 일원으로써의 자격을 획득하는 의미를 갖는 중요한 행사” 라며 “이번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를 통해 성인으로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될 청소년들을 축하하며 성인된 긍지와 보람을 갖고 책임 있는 사회인으로 우뚝 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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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서울의 재도약 뒷받침 '조직개편'…핵심과제 실행동력 확보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가 오세훈 제38대 서울시장의 핵심과제에 대한 실행동력을 확보해 서울의 재도약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10여 개월 간 시장 공백 상태였던 서울시정을 조속히 안정시키고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단 시간 내 성과를 이끌어낸다는 목표다.
오세훈 시장이 취임사에서 강조한 공정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신속하지만 신중한 주택공급, 청년세대 지원, 도시경쟁력 강화 등 핵심정책에 대한 실행력을 확보한다.
강남북 균형발전 같은 고질적인 난제부터 물류, 온라인 교육 같이 앞으로 더욱 커질 행정수요에도 폭넓게 대응한다.
우선, 부동산 가격 안정과 신속한 주택 공급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기존 주택건축본부를 ‘주택정책실’로 격상한다.
아파트 지구단위계획 수립 같이 분산됐던 관련 기능을 통합·일원화한다.
오세훈 시장이 청년서울을 강조한 가운데, 과 단위의 ‘청년청’을 국 단위의 ‘미래청년기획단’으로 격상한다.
일자리, 주거 등 흩어져있는 청년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도시재생본부’와 ‘지역발전본부’의 기능을 통합해 ‘균형발전본부’를 신설한다.
강남·북 균형발전과 지역별 특화발전을 총괄 추진한다.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교류 및 정책수출 기능을 해외홍보 기능과 연계 추진한다.
‘국제교류담당관’과 ‘해외도시협력담당관’을 ‘국제교류담당관’으로 통합한 후 ‘시민소통기획관’ 산하로 편입시킨다.
‘노동민생정책관’은 ‘공정상생정책관’으로 개편해 노동자, 소상공인, 사회적기업 등 모든 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기 위한 정책 실행력을 확보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커지고 있는 새로운 행정수요에 대응해 물류 전담조직인 ‘물류정책과’와 온라인 교육플랫폼 전담조직인 ‘교육플랫폼추진반’도 신설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38대 서울시정 조직개편안’을 17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등 관련 조례에 대한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올해 7월 시행될 수 있도록 시의회와 협의 중이다.
서울시에서는 조속한 조직의 안정과 직원 인사이동을 통한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의회의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집값 상승세 지속 등 서울의 열악한 주거난 해소를 위해 주택정책을 총괄하는 ‘주택정책실’을 신설한다.
도시계획국 등에 분산됐던 주택공급 기능을 통합·일원화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주택공급 추진기반을 마련한다.
주택공급 확대에 역량 집중 : 기존 ‘주택건축본부’를 ‘주택정책실’로 확대, ‘주택기획관’을 ‘주택공급기획관’으로 재편하고 ‘주택공급 확대’에 조직 역량을 집중 투입한다.
주택공급 기능 통합·일원화 : ‘도시계획국’에서 담당했던 아파트 지구단위계획 수립 기능을 ‘주택정책실’로 이관해 재건축 활성화를 통해 주택공급 확대 기반을 마련한다.
효율적 도시계획 결정 : ‘도시계획과’ 내 팀 단위로 운영 중인 ‘도시계획상임기획단’을 ‘도시계획지원과’로 재편해 도시·건축 관련 위원회 지원과 전문적인 검토기능을 강화한다.
도시계획 규제개선을 통해 효율적인 도시계획 결정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도시재생실’과 ‘지역발전본부’에서 분산추진 중인 지역발전 기능을 일원화해 ‘균형발전본부’를 신설한다.
권역별 특화·균형발전의 추진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재생정책기획관’을 ‘균형발전기획관’으로 재편한다.
‘도시재생실’ 기능 이관 : ‘재생정책과’를 ‘균형발전정책과’로 재편해 강남북 균형발전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권역별 특화·균형발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역사도심재생과’는 ‘도심권사업과’로 재편해 기존 역사도심 재생사업과 도심권 내 각종 거점개발사업을 통합 시행한다.
‘지역발전본부’ 기능 이관 : ‘지역발전본부’ 내 기능은 동남·동북·서부권사업과로 통합·재편해 권역별 개발사업의 책임 수행이 가능하도록 조직을 정비한다.
서울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창업, 금융, 투자, 바이오, AI 등 미래산업을 집중육성하기 위한 경제 조직도 집중 보강한다.
창업지원체계 재구조화 : 기존 팀 단위에서 규모를 키운 ‘창업정책과’를 신설한다.
산재된 창업시설을 권역별로 집적하고 전면 민간 액셀러레이터에 위탁운영하는 등 성과 중심의 창업지원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신성장산업 총괄 조직 재편 : ‘경제정책실’ 내 ‘거점성장추진단’을 ‘신성장산업기획관’으로 재편해 바이오·AI 등 4차 산업혁명 거점을 활성화하고 금융·투자 지원을 통해 신성장 산업 경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한다.
2030 청년세대의 공정한 출발과 안정적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컨트롤타워로 ‘청년청’을 ‘미래청년기획단’으로 격상·확대한다.
현재 각 실·국별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책을 총괄 조정해 취업난, 주거난, 경제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세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동민생정책관’을 ‘공정상생정책관’으로 개편해 노동자, 소상공인, 사회적기업 등 모든 계층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고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강화한다.
‘제로페이담당관’은 ‘소상공인플랫폼담당관으로’ 재편·신설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모바일 기반 디지털 영업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시민참여와 민관협력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조직개편도 추진한다.
‘서울민주주의위원회’와 ‘서울혁신기획관’의 유사기능을 통폐합해 ‘시민협력국’을 신설한다.
‘시민참여과’ 신설 : 합의제행정기구인 ‘서울민주주의위원회’가 오는 7월 24일 존속기한이 종료됨에 따라 ‘서울민주주의위원회’는 자문기구로 전환하고 ‘서울민주주의담당관’과 ‘전환도시담당관’의 행복증진 업무를 통합해 ‘시민참여과’를 신설한다.
‘사회협력과’ 신설 : ‘사회혁신담당관’과 ‘전환도시담당관’을 통합해 ‘사회협력과’를 신설한다.
혁신사례를 통한 지역문제 해결, 공유활동 촉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갈등관리협치과’ 신설 : ‘서울협치담당관’과 ‘갈등조정담당관’을 통합해 ‘갈등관리협치과’를 신설한다.
민관협치 활성화, 시민참여형 공공토론, 갈등영향 분석을 통한 갈등 사전 예방·관리 등 업무를 수행한다.
기획조정실 산하에 있던 ‘국제교류담당관’과 ‘해외도시협력담당관’을 하나의 부서로 통합하고 ‘시민소통기획관’ 산하로 편제한다.
국제교류와 해외홍보·마케팅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목표다.
기존 ‘해외도시협력담당관’에서 추진한 서울시 우수정책 해외진출 사업은 ‘도시브랜드담당관’으로 이관해 정책수출과 해외홍보 기능을 일원화한다.
앞으로 시민 수요가 더 커질 새로운 행정분야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도 신설·보강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백신접종, 병상배정, 선별검사 등 관련 업무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코로나19대응지원반’을 과 단위 ‘코로나19대응지원과’로 격상한다.
7월 이후 일반시민 대상 접종 확대에 대비해 ‘보건의료정책과’에 ‘백신접종지원팀’을 신설한다.
코로나19로 비대면 경제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급증하는 생활물동량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도시교통실’ 내 물류전담조직인 ‘물류정책과’를 신설한다.
물류단지 조성 및 확보, 배송지원 등 물류업무를 전담해 미래형 스마트 물류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업무를 맡는다.
기존 ‘택시물류과’를 ‘택시정책과’와 ‘물류정책과’로 나눠 ‘택시정책과’는 택시 공급 및 서비스 향상 등 택시업무를 전담한다.
교육격차 해소와 균등한 교육기회 실현을 위해 ‘평생교육과’ 내에 ‘교육플랫폼추진반’을 신설한다.
온라인 교육 플랫폼 구축·운영 전담조직으로 학생부터 중장년까지 모든 연령을 대상으로 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주택공급, 균형발전, 도시경쟁력 강화, 청년지원 등 핵심과제를 실현할 수 있는 실행동력을 마련코자 했다”며 “개편되는 조직을 바탕으로 시 핵심사업은 물론 2030 청년세대와 모든 시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서울, 미래를 준비하며 다시 뛰는 서울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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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코로나로 지친 주민 마음 보듬는 ‘노원음악방송’.1주년 맞아
노원구, 코로나로 지친 주민 마음 보듬는 ‘노원음악방송’.1주년 맞아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도심 속 산책로에 운영 중인 노원음악방송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1주년을 맞이한 노원음악방송의 사연, 신청곡 등을 분석해 인기 요인 등을 살펴보았다.
마음과 마음을 잇는 오픈 채팅방노원음악방송은 야간에 DJ가 진행하는 쌍방향 소통창구다.
지난 1년간 노원음악방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오고간 대화는 2만 건이 넘으며 1일 평균 접속자 수는 150명 이상이다.
채팅방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산책, 코로나 등이었다.
가족과 관련해서는 엄마가 아빠보다 2배 이상 언급됐다.
임영웅, 김호중 등 트로트 열풍은 음악방송에도 반영됐고 BTS가 가수 중 가장 많이 언급되면서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신청곡들은 산책을 함께 나온 가족의 사연이 주를 이뤘다.
딸, 아들이 아빠, 엄마에게 보내는 사연, 남편과 아내가 서로에게 보내는 사연들은 평소 마음에만 담아두고 전달하지 못했던 진심을 방송을 통해 전달했다.
아빠와 산책하던 딸은 어릴 적 아빠 등에 업혀 콘서트에 갔다가 울어서 쫓겨난 추억을 함께 이야기하며 아빠와 함께 듣고 싶다며 ‘조덕배의 –꿈에’를 신청했다.
부모님과 함께 산책을 나온 자녀들은 평소 잘 하지 못했던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부모님들의 애창곡을 신청했다.
엄마들은 주로 학업과 취업에 힘들어하는 자녀들을 위한 응원이 담긴 음악을 신청했다.
반편, 남편들은 평소 고맙다는 말을 못했던 아내에게 깜짝 선물을 하고 싶다며 아내를 위한 신청곡이 많았다.
음악방송의 인기 비결? 레트로 감성을 자극DJ가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진행하는 저녁방송의 인기비결은 바로 레트로 감성을 자극이었다.
요즘은 핸드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지만 거기엔 이야기가 없다.
1% 부족한 그 부분을 음악방송이 파고들었다.
청취자라는 개념 자체가 생소한 청소년들에게 음악방송은 TV에서나 보던 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라디오에 사연을 신청했던 추억을 지닌 세대에게는 그때의 그 시절을 회상하게 한다.
내가 신청한 사연을 읽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신청한 사연과 노래가 흘러나오는 순간 각기 다른 장소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같은 음악을 들으며 공감하는 느낌이 바로 음악방송의 매력이다.
음악방송, 삶의 활력소로 새로운 산책 문화를 만들다채팅방은 어느새 서로의 안부를 묻는 사랑방이 됐다.
산책하다 찍은 풍경, 강아지와 고양이 사진을 올리며 서로 친목을 다진 애청자들은 코로나 상관없이 노원방송 신청자들끼리 줌으로 영상통화로 수다를 떨자는 제안을 나누기도 하고 코로나19가 끝나면 꼭 공개방송을 해 달라는 부탁을 DJ에게 했다.
매일 강아지와 산책하며 음악방송을 듣는다는 공릉동에 거주하는 A씨는 “이제 음악이 없는 산책로는 허전하게 느껴지고 단순하게 걷던 공간에 음악이 흐르니 산책이 즐거워져 일부러 방송시간에 맞춰 산책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20대의 B씨는 음악방송의 매력에 대해 “친구랑 길을 걷지 않아도 혼자 걸을 때 재미있게 걸을 수 있고 아는 노래가 나오면 흥이 난다”고 말했다.
다양함을 추구하는 노원음악방송구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해 4월에 구민들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방송 시간대와 음악 장르, DJ가 운영하는 방송에 대한 찬반의견 등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어 주민들을 가장 즐겨 찾는 산책로인 당현천 5.8km와 경춘선숲길 6.8km를 음악방송 대상지로 선정하고 1년 간 방송시스템 등 준비과정을 거쳐 2020. 4. 27일 첫방송을 시작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음악방송은 월~토요일까지 시간을 나눠 운영되고 있다.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멘트 없이 경음악, 클래식, 오페라 등 잔잔하고 다양한 방식의 음악을 내보내고 저녁 6시~8시까지는 2명의 DJ가 요일별로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실시간으로 받아 운영한다.
방송시간 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또는 산책길에 게시된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음악방송이 코로나19로 지친 분들에게 큰 치유제가 되어 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노원음악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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