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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송파구 이웃만들기’사업 신규 참여자 공모
2021년 ‘송파구 이웃만들기’사업 신규 참여자 공모
[피디언] 송파구는 다함께 살기 좋은 송파를 만들기 위한 마을공동체의 첫걸음, ‘2021년 이웃만들기’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웃만들기’는 동별 신규 주민모임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분야는 교육, 육아, 환경, 문화, 안전 등 이웃과 소통하며 내가 사는 마을을 살기 좋게 만들어 가기 위한 사업이면 어떤 분야든 자유롭게 제안 가능하다.
구는 더 많은 신규 주민모임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는 송파구 27개 전동에서 시행하며 사업별로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동에 거주하거나 생활기반을 둔 3인 이상의 신규 주민모임 또는 단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공모 접수는 5월 25일부터 5월 28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각 동주민센터 방문접수 및 담당자 이메일 접수 모두 가능하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웃만들기 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주민들이 우리 동네 이웃들과 직·간접적으로 소통하고 우리 마을에 보다 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서로에게 힘을 북돋우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신규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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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 야외 독서행사 ‘행복한 세상으로 붕붕’ 개최
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 야외 독서행사 ‘행복한 세상으로 붕붕’ 개최
[피디언] 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5월 22일 창동주공4단지 옆 소공원에 위치한 창골마을 붕붕도서관에서 ‘행복한 세상으로 붕붕’이라는 주제로 야외 독서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활동을 위해 마련했으며 도서관 이용자들로 구성한 동아리와 자원활동가들이 행사의 진행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2021년 도봉구 한 책 선정 도서 ‘상자세상’의 소재인 ‘버려지는 상자’를 활용해 상자 독서공간을 만들어보는 ‘상자 속 세상’과 캠핑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야외독서 활동 ‘이야기 세상’을 준비했다.
이 밖에도 대학생 동아리 ‘도래미 서포터즈’의 ‘마스크 목걸이 만들기’와 ‘물풍선 미술활동’, 책과 마술이 함께 하는 ‘도봉 이야기 마술단’의 공연과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들도 만나볼 수 있다.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은 이처럼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도 다양한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대학생, 동아리 활동가, 북스타트 자원활동가, 시니어 기자단 등 구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도서관’으로 발돋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전신청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들은 도봉문화정보도서관 어린이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구립도서관이 코로나19 문화생활의 폭이 줄어든 주민들을 위해 해야 할 역할이 크다”며 “구민들이 일상 속 생활의 활력과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폭넓고 다채로운 도서관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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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온라인 직거래장터 상시 운영한다
도봉구, 온라인 직거래장터 상시 운영한다
[피디언] 도봉구는 5월 17일부터 신선한 식재료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도봉구 홈페이지 내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상시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경남 고성군 충남 청양군 충청북도 충북 제천시 경남 창녕군 인천 옹진군 전남 나주시 화순군 장흥군 보성군 담양군 전라남도 강원 원주시 등 전국 13개 시·군이 참여해 고장별 농수 특산물을 선보인다.
판매 품목은 생명환경백미, 홍가리비, 사과, 양파즙 등을 비롯해 버섯, 명이, 곰취, 돌미역, 고춧가루 등 농가에서 생산한 100여 종의 농·수 특산물과 건강식품들이다.
도봉구는 매년 구청 앞 광장에서 명절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
이에 구는 참여업체 농가에게 판로를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편리하게 양질의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구 대표 홈페이지에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온라인 직거래 장터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생산농가에는 활력을,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지역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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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지하주택 침수방지시설 무료 설치
강북구, 지하주택 침수방지시설 무료 설치
[피디언] 서울 강북구가 여름철 폭우에 대비해 침수방지시설 무료 설치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하수 역류나 빗물 유입이 우려되는 지하주택이다.
화장실, 주방, 마당 배수구 등에 하수관 수위가 높아질 때 역류를 막는 방지기가 부착된다.
공공도로 보다 낮은 지하 출입구 턱이나 창문에는 물막이 판이 놓인다.
물막이 판은 40cm 높이에 스테인리스 또는 알루미늄 재질의 개폐식 장치로 탈부착이 가능하다.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놓인 서류를 작성해 올해 10월까지 제출하면 된다.
구는 현장 확인을 거쳐 각 가정에 알맞은 침수 방지시설을 설치한다.
올해와 내년도 장마철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역류방지기 2천400개소, 물막이 판 1천600개소 지원계획을 세웠다.
세대주나 건물주에게는 유지관리 책임이 부여된다.
시설 공사비는 무료이나 수리비용은 사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어 한 발 앞선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가구는 동 주민센터에 방지시설을 반드시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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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광화문 광장’문화재 발굴조사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광화문 광장’문화재 발굴조사 현장방문
[피디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5월 18일 ‘광화문광장’ 조성 관련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지역을 방문해 발굴 진행 상황 등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김희걸 위원장과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들은 ‘광화문광장’ 을 방문해 광화문광장추진단장으로부터 광화문광장 공정현황 및 조성계획,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추진현황 등을 보고받고 유구를 통해 발견된 삼군부와 사헌부 등 조선시대 주요 관청의 위치와 건물기초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들을 직접 둘러보았다.
광화문광장 주변 문화재 발굴 조사는 지난 2019년 1월부터 대상지 약 10,100㎡, 총 9단계에 걸쳐 진행 중에 있으며 이달 말까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체 조사대상지 10,100㎡ 중 약 40%에서 조선시대 유구가 나왔으며 15~19세기 조선시대의 관청 터를 비롯해 민가 터와 담장, 우물 터, 수로 등 다양한 유구가 확인됐다.
서울시에서는 금년 5월 21일 금요일부터 29일 토요일까지 발굴된 유구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도 공개할 예정이다.
김희걸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은 “광화문광장 조성시 발굴된 육조거리 흔적 등 주요 문화재 발굴은 광화문광장의 역사성을 되살려,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할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광화문광장이 문화재 보전과 월대 복원 등을 통해, 문화가 숨쉬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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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중 관광재개 대비 中최대 IT기업 텐센트와 '관광활성화 MOU'
서울시, 한중 관광재개 대비 中최대 IT기업 텐센트와 '관광활성화 MOU'
[피디언] 서울시가 중국 최대 IT기업 텐센트 와 손잡고 ‘글로벌 관광도시’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서울시는 18일 10시 서울관광플라자에서 텐센트와 코로나19 이후 한중 관광재개에 대비해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텐센트는 스마트 서울관광의 기반을 함께 조성하고 향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텐센트 는 QQ·위챗 등 SNS 메신저,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콘텐츠, 금융 등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국의 대표 인터넷 기반 플랫폼 기업이다.
현재 중국 인터넷 기업 가운데 규모, 영향력, 이용자 수에서 최고 수준이다.
먼저, 텐센트는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해 ‘휴대폰 한 대로 즐기는 서울여행’ 콘셉트의 ‘일기유 서울’ 모바일 앱을 구축하고 서울여행에 필요한 관광정보와 관광상품 구매, 예약 등 제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텐센트 산하 OTA 사이트를 활용한 프로모션, 인플루언서 활동 지원 등의 홍보 마케팅을 통해 잠재 중국 관광객 유치에도 나선다.
‘일기유’는 텐센트 클라우드&스마트산업사업 그룹에서 론칭한 브랜드 ‘텐센트 문화관광’에서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이다.
여행지의 관광정보, 관광상품 구매·예약, 비자발급·세금환급 등 해외 방문 시 필요한 정보를 모두 담아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는 서비스이다.
서울시 역시 코로나19로 억눌린 중국 관광객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텐센트와 적극 협력한다.
서울시는 한류·의료·한식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서울 관광 콘텐츠를 ‘일기유 서울’에 게재해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 종식 이후, 텐센트 프로모션을 통해 서울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 대상 특별 환대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한편 텐센트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본·동남아 등으로의 관광객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별관광, 디지털 관광 등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따라 서울시는 중국 대형 플랫폼의 IT기술을 활용, 對 중국 관광생태계를 새롭게 조성해 나가고자 한다.
이와 함께, 한·중 관광이 재개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중장기 교류·협력 방안도 추진한다.
중국 1선 도시이자, 텐센트 본사가 위치한 선전시와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이를 토대로 양 지역 기업 및 학교 간 교류 촉진, 기업 인센티브 관광, 수학여행 관광 상호 송출 등 프리미엄 관광 협력 사업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전시:베이징·상하이·광저우와 함께 중국 1선 도시, 1인당 GDP 중국 내 1위 텐센트 대표단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서울관광플라자에 입주한 서울관광스타트업과의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텐센트의 혁신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기술을 활용한 서울관광스타트업 육성 방안과 함께 향후 지원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외국인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콘텐츠와 신개념 IT기술을 결합한 서울관광스타트업이 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업체로는 해외계좌 없이도 ATM을 통해 현지에서 실시간 환전/인출이 가능한 모바일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시멜로’ 카메라를 켜고 주변을 비추면 숨은 명소 추천과 결제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증강현실 기반 플랫폼 ‘임퍼펙트’ 인공지능 기반 기술을 활용해 중화권 사용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여행지도를 제공하는 ‘누아’ 등이 있다.
자오지앤난 텐센트 클라우드 상무 부총재는 “안전하고 개별화된 스마트 관광 서비스 요구가 커지고 있는 오늘날, 정보통신기술을 통한 관광업의 회복과 발전은 텐센트의 목표”며 “서울시와 이번 협력을 통해 서울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자신과 역량이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 역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울만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와 텐센트의 혁신 IT기술이 만나, 스마트 서울관광의 시대를 여는 시작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금부터 디지털·스마트 관광 환경을 조성해 향후 한중 관광재개 이후 폭발하는 관광 수요를 선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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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 SOS 릴레이 챌린지 참여
성장현 용산구청장, SOS 릴레이 챌린지 참여
[피디언]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18일 이태원 창의 어린이공원에서 ‘SOS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번 챌린지는 아동학대 예방,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것으로 지난 4월 서울시의회가 처음 시작했다.
‘#살펴보고 #찾아보고 #알려주고 #지켜주고’라고 적힌 현판을 들고 사진 촬영,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면 된다.
성장현 구청장은 박주현 용산경찰서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 후속 주자로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추천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최근 들어 정말 가슴 아픈 일들이 많았다.
정인이 사건, 구미 3세 여아 사건을 비롯해서 천인공노할 일들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다”며 “수시로 발생하는 고독사 문제도 안타까움을 더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동학대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모든 주민이 ‘착한 이웃’이 되어 어려움이 있는 가구를 찾아보고 외부에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는 지난 4월부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24시간 신고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용산 똑똑 살피미 앱’을 제작, 주민들에게 배포했다.
똑똑 살피미 앱은 스마트폰으로 1인 가구 위기상황을 즉각 인지할 수 있는 장치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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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인식개선 사업, 영화 ‘학교 가는 길’ 관람
장애 인식개선 사업, 영화 ‘학교 가는 길’ 관람
[피디언] 구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지난 12일 신도림 롯데시네마에서 관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화 ‘학교 가는 길’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장애인 인식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영화 관람은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학교 가는 길’은 2020년 개교한 강서 특수학교인 서진학교를 배경으로 17년째 멈춰 있던 서울 시내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학부모들의 열정적인 매 순간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구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복지 증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2019년에 개소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권리 보장, 건강하고 행복한 삶 영위 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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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세계인의 날 기념 ‘제3회 상호문화축제’ 개최
구로구, 세계인의 날 기념 ‘제3회 상호문화축제’ 개최
[피디언] 구로구가 온라인 ‘상호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구로구는 “세계인의 날을 맞아 내·외국인주민의 소통과 상생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며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상호문화축제’는 지난해까지 ‘세계인의 날 축제’라는 이름으로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구로구 내·외국인주민으로 구성된 ‘多가치 多누리 거버넌스’ 위원들이 참여해 함께 준비했다.
구로구는 축제에 앞서 주민과 관내 기관을 대상으로 영상 공모를 실시했다.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내가 생각하는 상호문화’, ‘코로나19로 인한 환경오염 줄이기’ 등의 주제로 29편의 영상이 접수됐다.
영상은 모두 축제 때 상영된다.
축제는 ‘함께 만드는 상호문화도시 구로’라는 주제로 이달 20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40분 동안 진행된다.
주민·기관 참여 공모 영상과 상호문화 사업 소개,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로 꾸며진다.
‘상호문화 미니토크쇼’도 마련된다.
토크쇼에서는 이성 구청장이 구로구 상호문화 정책에 대한 주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이번 상호문화축제는 행사 시간에 맞춰 유튜브에 ‘구로구 상호문화축제’를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만남이 줄어든 상황에서 상호문화축제가 내·외국인주민들을 끈끈히 이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상호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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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솔리언 또래상담 연합동아리 ‘너나들이 7기’ 발대식 진행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솔리언 또래상담 연합동아리 ‘너나들이 7기’ 발대식 진행
[피디언] 성북구가 지난 9일 성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중·고등학교 교내 또래상담 동아리의 활성화를 위한 솔리언 또래상담 연합동아리 ‘너나들이 7기’의 발대식을 열었다.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 7기를 맞이한 ‘너나들이’는 중·고등학생 또래상담자 연합 동아리로 관내 중·고등학교 또래상담자의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교내 또래상담 동아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번 7기는 5월부터 7월까지 격주로 진행되며 ‘심리상담사’ 및 진로에 대한 교육을 받고 또래상담자 심화교육을 통해 또래상담자로서 역량을 강화해 학교 내에서 어려움을 겪는 또래에게 실제 상담으로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대외활동 및 너나들이 6, 7기 ‘홈커밍데이’를 통해 폭넓은 또래상담자 활동을 앞두고 있다.
너나들이 7기 발대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또래상담자로서 더욱 성장해 학교에서 고민이 있는 친구들을 돕고 싶고 장래희망이 심리상담사인데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성북구 관내 청소년들이 코로나 우울 등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힘쓰고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