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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안전한 백신접종 성북이 책임지겠습니다”
“편안하고 안전한 백신접종 성북이 책임지겠습니다”
[피디언] 서울특별시 성북구가 75세 고령층 구민의 편안하고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 13일부터 이동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구는 45인승 버스를 지원해 각 동에서 성북구 예방접종센터인 성북구청까지 동별로 1대씩 주 1일 하루에 5~6회 순환 운행한다.
이달 운행을 시작한 순환버스는 75세 이상 구민 접종이 완료될 때까지 운행 예정이다.
구는 13일 운행 시작에 앞서 이동지원 모의훈련도 진행했으며 동 주민센터 인력을 차량운행 인력으로 배치, 안전한 이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75세 이상 성북구민은 사전에 예약한 백신접종 날짜에 동별 승차장소에서 버스 탑승, 접종센터로 이동한다.
도착 후 발열체크와 신원확인을 거친 뒤 문진표와 예진표를 작성하고 의사 예진을 거친 후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화이자 백신 접종을 맞고 15~30분간 이상 반응을 관찰한다.
성북구 예방접종센터는 119 구급대원과 구급차를 배치해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또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이동지원반이 차량에 동승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며 백신 접종순서가 되면 어르신 모두가 빠짐없이 백신을 접종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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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미래나눔학교’ 발대식 개최 . 코로나19 학습결손 해소 기대
‘성북 미래나눔학교’ 발대식 개최 . 코로나19 학습결손 해소 기대
[피디언] 성북구가 지난 3일 성동구 헤이그라운드 영감홀에서 2021 청소년 성장 미래교육 멘토링 ‘성북 미래나눔학교’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성북구청, 대학교, 점프 관계자 및 대학생에서 2명이 대표로 현장에 참석했다.
멘토링에 참여하는 대학생 60여명은 zoom을 통해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받았다.
올해로 8년째 접어드는 ‘성북 미래나눔학교’는 단순히 멘티에게 학습지원을 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정서적 교류를 통한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대학생 멘토에게도 사회 각 분야 전문직의 멘토링을 통한 미래설계를 지원함으로써, 멘토·멘티 모두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한성대와 서울시립대에서 선발된 62명은 각 대학교에서 장학금을 지원 받으며 앞으로 8개월간 지역아동센터 등 15개소 아동·청소년과 최대 1:4로 매칭돼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 병행을 통한 멘토링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이들은 장학금을 받으면서 학생을 지도하는 멘토 교사인 ‘장학샘’으로 불리는데, 구는 이들을 추가로 8명을 더 모집 해 최종 70명의 멘토단을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북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발생한 학습 결손과 코로나 블루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성북 미래나눔학교가 이를 어느 정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기대감을 비쳤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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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가 스무살 청춘을 응원한다, 성년의 날 기념 축하카드 발송
도봉구가 스무살 청춘을 응원한다, 성년의 날 기념 축하카드 발송
[피디언] 도봉구는 5월 17일 ‘성년의 날’을 맞아 올해 스무살을 맞이하는 지역 내 청소년 2,877명에게 축하카드를 우편으로 발송한다.
성년의 날 축하카드에는 스무살을 맞는 청소년들을 축하하고 미래와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도봉구 구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해 구립 청소년시설 4개소에는 “너의 눈부신 스무살을 응원해”라는 글판을 게첨했다.
한편 올해는 청소년들의 참여활동이 활발한 도봉구답게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영상을 제작하고 편집한 구청장 축하 메시지를 도봉구 홈페이지에 공개했는데, 이번 영상은 쌍문동 청소년랜드 소속 동아리와 올해 성년이 된 청소년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영상 메시지를 통해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성년을 맞은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스무살 청춘은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아름다운 시절이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가야 할 길이 멀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스무살 청춘은 그 어떤 장애물도 뛰어넘을 수 있는 에너지를 갖고 있기에, 그 힘을 믿고 도전하는 여러분들을 도봉구가 응원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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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이육사 탄생 117주년 기념 문화제’ ‘전설은 손님이 되어’ 개최
성북구 ‘이육사 탄생 117주년 기념 문화제’ ‘전설은 손님이 되어’ 개최
[피디언] 서울 성북구가 오늘 18일 민족시인 이육사 탄생 117주년을 기념해 비대면 문화제를 개최한다.
18일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인 이육사 선생의 탄생 117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육사 탄생 117주년 기념 문화제’는 성북구 주최, 성북문화원 주관, 문화공간 이육사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육사 선생은 일제강점기 중국과 조선을 오가며 항일독립투쟁을 펼친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의 슬픔과 조국 광복의 염원을 노래한 민족시인이기도 하다.
이육사 선생은 1939년 성북구 종암동 62번지로 이사한 후 약 3년 간 거주하며 ‘청포도’, ‘절정’ 등 대표적인 문학작품을 발표했다.
이러한 이육사 선생과 종암동과의 인연으로 종암동 주민들이 앞장서서 지역의 역사인물을 선양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고 이육사 생가가 위치한 안동의 이육사문학관과 성북의 지역 콘텐츠 발굴에 앞장서고 있는 성북문화원 등 여러 기관의 도움을 통해 이육사 선생의 삶과 문학을 기념하는 ‘문화공간 이육사’가 2019년 12월 17일 종암동에 개관하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육사 탄생 기념 문화제는 2016년부터 꾸준히 개최되었으나 2020년에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최되지 못하고 ‘문화공간 이육사’가 개관한 이후로는 처음 개최된다.
이번 이육사 문화제에서는 이육사 선생의 따님이신 이육사추모사업회 이옥비 상임이사와 종암동 주민, 성북구 관내 학생 등이 함께 ‘이육사와 종암동, 그리고 기억’을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육사 선생의 시를 노래로 만든 밴드 빈티지 프랭키의 ‘청포도’, ‘절정’ 등의 음악이 연주된다.
이육사 문화제는 성북문화원 유튜브를 통해 2021년 5월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온라인 생중계 된다.
이육사 문화제와 연계한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도 문화공간 이육사에서 진행된다.
이육사 선생의 ‘계절의 오행’ 수필에서 제목을 딴‘내 길을 사랑하는 마음 : 읽는 시에서 쓰는 시’전시가 5월 19일부터 6월3일까지 문화공간 이육사 3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성북구 관내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모임인 성북미술협회와 함께 진행한다.
성북구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자 문학가 한용운과 이육사의 시를 주민들이 참여해 쓴 캘리그라피로 만나볼 수 있고 관람객이 직접 전시에 참여해 최종적으로 완성하는 참여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이육사 문화제가 진행되는 5월 18일부터 5월 23일까지는 에코백 만들기, 캘리그라피 체험, 텀블러 꾸미기 등의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며 사전예약은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자 문학가인 이육사 선생이 탄생한 날을 기념해 비대면/대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이육사 선생의 시를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하루빨리 코로나 19가 종식되어 주민들이 자유롭게 모여 이육사 선생의 시를 읽고 독립운동 활동을 배우는 날이 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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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둘리뮤지엄, 찾아가는 박물관 ‘고길동 집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참여기관 모집
도봉구 둘리뮤지엄, 찾아가는 박물관 ‘고길동 집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참여기관 모집
[피디언] 도봉구 둘리뮤지엄이 ‘2021 찾아가는 박물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고길동 집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스토리텔링형 콘텐츠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둘리뮤지엄은 작년 진행됐던 ’열려라 둘리뮤지엄 이야기 놀이상자‘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의 기관에 교육용 역할극 놀이 체험 키트를 제공한다.
체험 키트는 ’아기공룡 둘리‘의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역할극 놀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가이드북 고길동 집 종이 DIY 키트 아기공룡 둘리 캐릭터 가면 6종 꾸미기 스티커 영상 매뉴얼로 구성했다.
활동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6월 15일까지 SNS 후기 인증과 설문조사에 참여한 30개의 기관에 추첨을 통해 소정의 둘리뮤지엄 MD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5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600세트 소진 시 마감된다.
신청대상은 활동 후기 인증과 설문조사 참여가 가능한 강북 3구 지역 유치원, 어린이집, 다문화센터 등의 기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둘리뮤지엄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쌍문동 둘리뮤지엄이 코로나19 시기에도 개관 6주년을 맞아 지역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금번 준비한 체험키트가 아이들로 해금 지역 문화자원인 만화 ’아기공룡 둘리‘에 대해 알아보고 캐릭터 박물관인 둘리뮤지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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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비대면·실시간 ‘강북 가족 글짓기 대회’ 개최
강북구, 비대면·실시간 ‘강북 가족 글짓기 대회’ 개최
[피디언] 강북구가 전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6일 ‘제14회 강북 가족 글짓기 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 200명을 모집한다.
구는 생활 속에서 독서를 습관화하는 ‘책 읽는 강북’ 실현을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대회는 비대면으로 실시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화상회의 플랫폼에 접속한 뒤 정해진 시간 내에 주제에 맞는 작품을 손글씨로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초등학교 1~3학년은 A4용지 1매 이내로 초등학교 4~6학년은 A4 2매 이내의 분량으로 글을 쓰면 된다.
구는 온라인 대회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제’와 글에 들어가야 하는 ‘필수 포함 단어’를 대회 당일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대회시간 동안 접속을 유지하도록 하고 대회 진행 상황을 녹화해 수상자 선정 시 부정행위 등을 확인 후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30명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제작된 작품집을 수여한다.
구는 학년별 참가 인원 비율에 따라 인원을 배분해 수상할 예정이다.
발표는 7월 5일 강북구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개별적으로 문자가 전송된다.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5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넓은 세상과 소통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책을 읽고 상상력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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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배우는 평생학습…상반기 학습나루터 운영
일상에서 배우는 평생학습…상반기 학습나루터 운영
[피디언] 광진구가 오는 6월까지 ‘2021년 상반기 학습나루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학습나루터 프로그램’이란 구민이 생활권 내에서 양질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유휴공간을 발굴해 동 단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구는 구민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자양4동·군자동주민센터, 자양한강도서관 3곳을 추가 발굴해 올해 총 13곳의 학습나루터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지난 1월 프로그램을 공개 모집한데 이어 구민 만족도 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다양한 연령층이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 총 33개를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크라메, 아크릴, 캘리그라피 등 취미미술과정 홈베이킹, 정리수납, 원예 등 실용과정 독서 연극 등 문화과정 등으로 과정 특성에 따라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별로 접수 및 운영기간이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평생학습 포털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광진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학습나루터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동 단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며 “구민 누구나 배우는 기쁨을 누리고 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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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21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205명 모집
중구, 2021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205명 모집
[피디언] 중구가 오는 27일까지 2021년 하반기 '안심일자리사업'과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실업자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한 안심일자리사업과 함께 희망근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추가 제공하는 희망근로 지원사업으로 긴급 생계를 지원하고자 한다.
안심일자리 사업은 생활방역 및 안전관리 환경정비 등 그린일자리 공공서비스지원 3개 분야 61개 사업에서 128명,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생활방역지원 공공 휴식공간 개선 2개 분야 10개 사업에서 77명으로 총 205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중구민이다.
이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 수급자 및 그 배우자, 최근 2년간 2회 이상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등은 제외된다단, 희망근로지원사업의 경우 신청인원 등에 따라 소득 및 재산 등 조건이 완화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은 올해 7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구청, 동주민센터 등 다양한 곳에서 근무하게 된다.
사업분야에 따라 근무 기간 및 여건에 차이가 있다.
근무시간은 하루 6시간, 주 5일이 원칙이며 급여는 2021년 최저임금을 적용해 시급 8720원으로 하루 식비 5000원은 별도 지급된다.
단, 70세 이상은 안전을 위해 하루 근무시간을 4시간 이내로 제한한다.
또한, 근로자는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되며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해 안전 및 노동 교육, 건강검진 등을 받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구직등록필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한 뒤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사업참여 적격여부 조회를 거쳐 최종참여자를 6월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실업·폐업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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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양재역 환승센터에 도곡 방향 출구 개설돼야”
강남구 “양재역 환승센터에 도곡 방향 출구 개설돼야”
[피디언] 강남구가 GTX-C 노선 양재역사 복합환승센터에 강남베드로병원 등 도곡동 방향의 출입구 6개 개설을 골자로 하는 ‘지하연결 기본구상 제안서’를 13일 국토교통부에 공식 전달했다.
제안서는 지하철 3호선 양재역 3·4번 출구~도곡동 구간에 지하연결통로와 출입구를 설치해 복합환승센터와 GTX 접근성을 높이는 내용이 담겼다.
양재역 3호선과 신분당선 출구가 서초구로 편중된 데다 지난해 말 양재역 복합환승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된 공모안에도 강남구는 제외돼 있어서다.
양재역사거리는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을 경유하고 107개 버스노선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다.
특히 양재역 인근 도곡동 일대는 15개 아파트단지와 3개 초·중·고교, 재래시장이 위치한 만큼 유동인구도 많아 교통 효율성 증대와 이용자 편의가 필요하다.
양재사거리 동서쪽은 지하차도가 있어 버스정류장과 양재역 간 거리가 먼 데다 경사로라 접근이 불편하다.
인근에 횡단보도가 없어 양재역에서 300m 떨어진 육교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는 민원도 제기돼 왔다.
정순균 구청장은 “현 공모안대로 사업이 추진될 경우 지역 간 형평성이 결여됐다는 논란이 야기될 수밖에 없다”며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거점이 될 양재역사는 모든 시민의 편의시설이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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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쇄골목 1,100여개 업체정보도 '세운맵' 온라인 지도로 한눈에 본다
세운상가 일대 인쇄 밀집지역
[피디언] 서울 을지로 3가역와 충무로역 사이, 인현동 인쇄골목에 밀집한 1,100여개 인쇄소 정보를 온라인 산업지도 ‘세운맵’에 서 한눈에 볼 수 있다.
업체명, 주소, 연락처, 전문분야, 업체사진 등을 클릭과 검색만으로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다.
인현동은 인쇄·출판물 기획부터 제작, 후가공까지 모든 인쇄공정이 이뤄지는 인쇄산업 밀집지역이다.
중소규모 인쇄소가 몰려 있어 ‘인현동 인쇄골목’이라 불린다.
서울시는 세운상가 일대의 산업생태계를 담은 온라인 지도 ‘세운맵’에 인현동 인쇄업체 정보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작년 ‘세운맵’을 오픈하며 기계·전자·디자인·음향 등 3,000여개 제조업 정보를 제공한데 이어 인쇄업까지 총 4,100여개의 도심산업체 정보를 망라해 담았다.
‘세운맵’은 도심산업을 활성화하고 사용자와 도심산업체를 보다 쉽게 연결하기 위해 사업체 정보 및 사례 콘텐츠를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20년 4월 28일부터 본격 운영했다.
예지동, 입정동, 산림동, 장사동 등 세운상가 일대 3,000여개 도심제조업체의 품목, 전화번호, 위치 등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세운맵’에 등록돼 있는 업체의 특징과 정보를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사진자료도 대폭 보강했다.
서울시는 지난 1년여 간 약 1만여명이 ‘세운맵’을 찾았으며 ‘세운맵’이 도심제조업에 관심 있는 20~30대 젊은 청년들을 폭넓게 유입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시는 ‘세운맵’이 세운 일대의 업체 정보는 물론, 창업자, 디자이너, 메이커들에게 영감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이들과 제조·유통자원을 연결하는 기회도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세운맵’은 제작사례, 칼럼, 동네열전, 기술용어, 테마지도 등 도심제조업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해 단순 지도 서비스와 차별화했다.
특히 제조업 밀집지역의 특성을 살린 정보를 접목시켜 세운상가 일대를 처음 접하는 시민도 수월하게 업체를 탐색,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세운맵’에 업체 등록을 원하는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요청하면 된다.
세운·청계천·을지로 일대에 있는 업체라면 무료로 신규등록하거나 정보를 수정할 수 있다.
세운맵 오른 쪽 하단에 있는 ‘문의하기’를 통해 신규업체등록, 지도정보 수정, 기술중개 신청, 기타 문의하기 등을 요청할 수 있다.
개별 업체정보에서 등록된 정보의 수정을 요청할 수도 있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세운맵’ 온라인 산업지도 확대 운영을 통해 세운일대 도심제조업에 대한 정보 제공의 다양성을 높이고 젊은 창업자들이 서비스를 통해 제조·유통업체들과 만나길 기대한다”며 “또한 협업하는 기회를 확대해 세운상가 일대 도심제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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