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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아동권리 강사양성 아카데미 개강
은평구, 아동권리 강사양성 아카데미 개강
[피디언] 내일의 희망, 아동이 행복한 도시 은평구는 5월 14일 아동권리 강사양성 아카데미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그간 아동권리 교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외부기관과 함께 진행해 오다 작년부터 아동권리 강사양성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아동권리 전문강사를 직접 양성하고 안정적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 개강하는 아동권리 강사양성 아카데미 교육은 5월 14일부터 8월 말까지 주1~2회 하루 2시간씩 은평구청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이번 교육은 ‘인권교육 온다’를 비롯해 ‘다산인권센터’,‘인권연구소 창’, ‘한국다양성연구소’등 다수의 인권전문기관 소속 강사와 현장 활동가가 강사로 참여해 인권 일반론부터 아동인권 사례, 인권교육 교수법 등 아동권리 교육 관련 다양한 이론과 사례들을 기본교육으로 진행하고 이후 초록우산재단의 아동권리 교재활용 교육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체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시연회을 마친 참가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강사로 파견되어 은평구의 아동인권 개선과 아동 존중의 가치를 알리는 아동권리 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아동권리 교육은 아동이 스스로 본인의 권리가 무엇인지 배우고 그 과정을 통해 타인의 권리 역시 존중받아야 함을 알게 되어 미래의 건강한 시민을 양성할 뿐 아니라 아동을 포함한 지역사회 구성원의 인권 감수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다”며 아동권리 교육을 통한 아동의 권리 증진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중요함을 강조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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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상반기 35개 아파트 경비초소 냉난방 시설 설치하고 휴게실 만들어
성동구, 상반기 35개 아파트 경비초소 냉난방 시설 설치하고 휴게실 만들어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올해 상반기 지역 내 공동주택 35개 단지에 관리원과 미화원의 휴게실을 만들고 냉난방 시설을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근무환경 개선에 나선다.
구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1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 올해 사업비 14억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서울시 자치구 중 최고 수준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난 달 공동주택 지원 심의를 통해 올해 사업내용을 결정, 120개 단지에 전년도 옥외보안등 전기료 총액의 60% 지원 및 어린이놀이터 시설개선, 수목전지 등 구 직접시행사업과 공동주택 자체시행사업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그 중 관리원·미화원 근무환경 시설 개선 사업과 주민공동 이용 다목적실 개·보수사업을 선도 사업으로 선정, 관리원·미화원 근무환경 시설개선 사업으로 35개 단지에 총 89,033천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구는 경비초소 19군데에 에어컨 및 온수기 설치, 단열공사, 창호교체 등 냉·난방시설 개선과 함께 관리원 및 미화원의 휴게실을 조성하고 화장실을 보수하는 등 대대적으로 환경을 정비할 수 있도록 총 사업비의 70%를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공동주택 지원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 지원대상에 경비원 및 미화원 근무 시설 개선 항목을 추가해 관리원 등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실질적인 환경개선을 통해 관리원들이 사업 완료 후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기남 행당동 서울숲 삼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은 “단지 내 관리원과 미화원 휴게실 조성사업을 세 곳이나 진행 중”이라며 “관리원 및 미화원 열여섯 분이 개선된 근무 환경에서 근무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된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상반기 중 아파트 관리원 및 미화원의 근무여건과 환경 개선을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서로 존중하는 공동주택 문화가 되도록 관리원 호칭개선 운동도 지속할 것”이라며 “지역 내 주거형태 중 아파트 등 공동주택 비율이 81%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앞으로도 노후화된 공용시설물의 개·보수를 적극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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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워크숍 실시
성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워크숍 실시
[피디언] 서울 성동구은 지난 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제대로 실행되는지 점검하는 일련의 모니터링 과정에 대한 교육과 타 자치구의 수범사례를 공유하는 내용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은 지역을 위해 만들어진 계획이 제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는 일련의 모든 과정으로 다양한 의견제시로 사업의 효율적 관리와 평가를 위한 중요한 정보가 되기도 한다.
이날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나누고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운영을 위한 개선사항을 토론, 향후 의견을 취합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보장급여법에 의해 4년마다 중기계획을 수립하도록 되어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2022년에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시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활용 가능한 자원을 파악해 추진전략, 우선순위 등을 고려해 세부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성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요구가 반영된 특색 있고 실행 가능한 계획이 되도록, 사회보장조사 계획과 TF구성 및 모니터링단 운영을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박을종 민간위원장은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고 체감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세워 성동구가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적극 활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체계적인 지역사회보장계획을 기반으로 효과적인 복지정책을 실현할 수 있다”며 “주민의 요구를 반영하고 실행가능한 계획이 되도록 앞으로도 주기적인 실무협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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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생계형 서민체납자 찾아 복지연계하고 경제재기 지원나서
성동구, 생계형 서민체납자 찾아 복지연계하고 경제재기 지원나서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서민 체납자’를 찾아내 경제재기 지원에 나선다.
‘생계형 서민 체납자’란 과거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왔지만 건강악화나 사업실패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체납자가 됐거나, 채무액 탕감을 위해 노력한 사실이 확인된 체납자를 말한다.
구는 무재산, 저소득, 실익없는 처분 불가재산 소유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방세를 체납하고 있는 대상자의 생활실태 등을 조사해 종합적으로 판단, 이들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급여 압류기준액을 기존의 185만원에서 서울형생활임금 기준을 적용한 224만원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급여압류 대상자 428명 중에서 90명의 체납자가 급여압류 면제를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실익없는 압류재산으로 인해 복지혜택 수급을 못 받는 생계형 서민체납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활실태와 지원이 필요한 사항 등 조사내용을 복지 담당기관에 연계, 체납자가 적정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실 분납자 등 납부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공공기록등록, 명단공개 등 행정제재를 유예한다.
또한 체납자의 압류재산 중 10년 이상 장기 압류된 1,145건에 대해서 일제조사를 실시해 실익이 없다고 판단되는 압류 재산에 대해서는 심의를 거쳐 적극적으로 체납처분 중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성실 분납자 등 납부의지가 있는 생계형 서민체납자에 대해 관행적인 체납징수 방법을 탈피해 체납액을 정리하고 경제재기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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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업 청년, 장려금으로 희망을
미취업 청년, 장려금으로 희망을
[피디언] 서울 강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5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감소, 신규 채용 축소 등 위축된 고용 시장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의 구직 활동과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지원대상은 강서구 거주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중 최종학력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미취업자다.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근로자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대학 재학생, 휴학생, 실업급여 대상자, 2020년 청년구직활동 지원금 및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6월 11일까지이며 서울청년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포털 가입 후 지원 가능 여부 자가체크, 거주지 확인, 정보 기입, 서류 제출 등의 절차를 거치면 신청이 완료된다.
신청서류는 주민등록 등본 또는 초본 1부,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 1부,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또는 수료증 1부, 근로계약서이며 신청 시 서류를 스캔해 첨부해야 한다.
오는 6월 적격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강서사랑모바일상품권 50만원이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취업장려금이 미취업 청년들에게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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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스승의 날 감사 이벤트" 마련
중구, "스승의 날 감사 이벤트" 마련
[피디언] 중구가 오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관내 어린이집과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에게 힐링 격려품을 전달하는 등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총 977명이다.
구는 사전에 보육교직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격려품을 전달하고 오는 14일에 ZOOM을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행사를 진행해 어린이집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여파와 연일 보도되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 등으로 업무 가중과 심리적 위축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보육교사의 사기 진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했다.
코로나19로 지난해 초 어린이집은 아이들의 졸업식, 학부모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나 교육은 물론이고 각종 특별활동도 사라졌다.
어린이집은 공식적으로 휴원명령이 내려졌지만 온전한 휴원이 아닌 긴급돌봄체제로 운영됐다.
어린이집 모든 활동이 오롯이 보육교사의 몫으로 남으면서 교사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돌봄 공백을 메우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지난 4월 1일 자로 어린이집 휴원명령은 해제됐지만 여전히 감염병에 대한 위험은 사그라지지 않은 상황에서 교사들은 아이들을 위해 보육현장을 지키고 있다.
김영란 청구어린이집 원장은 "어린 아이들에게 방역수칙을 지키도록 지도하며 생활하기란 참 어려운 일이었다.
그동안 잘 따라와 준 아이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일선에서 고생한 우리 선생님들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 뿐이다"라며 "또 작년부터 중구청에서 마스크, 보조금 지원 등 많은 도움을 주시고 격려해주셔서 큰 위안과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2019년부터 시작된 국공립어린이집 구직영화를 통해 보육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보육교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교사 대 아동비율을 낮추기 위해 보조교사와 보조인력을 지원하고 처우개선 수당 지급 및 스트레스 상담 등 사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왔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구는 수당 지원 및 상담 프로그램 지원 등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코로나19라는 참담한 상황에서 보육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선생님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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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의 곁에서 서울시사회복지관 100년’, 사회복지관의 날 기념식 개최
‘서울시민의 곁에서 서울시사회복지관 100년’, 사회복지관의 날 기념식 개최
[피디언] 서울시는‘제7회 사회복지관의 날’을 맞이해 5월 14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사회복지관의 날은 사회복지사업법상 ‘사회복지관’을 법에 명시한 날인 1983년 5월 21일을 기념하고자 제정됐으며 서울시와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는 2015년부터 매년 5월에 사회복지관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에 따라 참석자 안전을 위해 사전 발열체크 및 출입자명단 작성, 열화상 카메라 등을 준비, 엄격한 방역수칙 준수 속 우수 직원 표창 대상자와 소수 내빈만 초대해 50인 미만 규모로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1921년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의 전신인 서울 태화여자관이 개관한지 100주년 되는 해로 서울시와 서울시 사회복지관협회는 이를 특별히 기념하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기억하고자 이 행사를 진행한다.
사회복지관은 지난 100여년 간 오랜 역사와 수준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빈곤·실업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현재 서울시에는 98개 사회복지관이 설치 운영되고 있다.
먼저,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고 있는 사회복지관 우수 직원 41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1921년부터 100년 동안 위기의 순간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며 지역사회 중심으로 위상을 지켜 온 사회복지관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시작 될 또 다른 100년을 위해 ‘서울시 사회복지관 100년’영상을 상영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제7회 사회복지관의 날’기념행사는 5월 10일 서울시 98개 사회복지관이 함께하는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시작으로 5월 14일 사회복지관의 날 기념식, 5월 21일 온라인 기념식, 온라인 기념식 시청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온라인 시청이벤트 참여방법은 서울시사회복지관 협회 유튜브 계정 ‘구독’과 영상 ‘좋아요’ 클릭, 댓글로 사회복지관, 서울시사회복지관 협회, 수상 대상자에게 응원 메시지 남기기, 댓글 캡쳐본 및 이름, 핸드폰 번호를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카카오채널 1:1 대화창으로 발송하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5월 28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김선순 복지정책실장은 “올해로 7주년을 맞는 서울시 사회복지관의 날과 사회복지관 10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서울시는 좀 더 촘촘한 지역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회복지관 종사자 분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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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돈암6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건축심의 통과
성북 돈암6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건축심의 통과
[피디언]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8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성북구 돈암동 48-29번지 일대 성북구 돈암6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금회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지하5층, 지상25층 규모로 공동주택 889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및 근린생활시설로 계획했다.
당해 사업부지는 지하철 4호선 길음역에서 직선거리로 약 400m 정도에 위치하고 주변에 매원초 등 초·중·고가 인접하고 있어 교통 및 교육여건이 좋은 지역이다.
사업부지에는 동·서측을 관통하는 공공보행통로 2개소를 계획해 인근 주민을 포함한 시민들 누구나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했고 최대 20m가 넘는 고저차가 발생하는 불리한 입지임에도 단차계획을 통해 지형에 순응하는 합리적인 계획을 수립했으며 곳곳에 외부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노약자·장애인도 어려움 없이 보행이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또한 동소문로변에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한 중저층 건축물을 배치함으로써 도로변에 순응하고 도시경관에 어울리는 가로순응형 계획을 수립함과 동시에 가로활성화를 유도했다.
아울러 소형 평형 주거의 임대와 분양 비율도 50:50으로 하고 형태 및 마감재료 등도 동일하게 적용해 적극적인 소셜믹스를 도입함으로써 더불어 함께 사는 건축계획을 수립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앞으로도 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동주택을 스피디하게 공급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소셜믹스를 통해 서로 존중받으면서 공존하고 상생하는 주택정책을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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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년간의 노력으로 빈틈없고 치밀한 풍수해 대책 추진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기후변화로 인해 풍수해 피해 발생 빈도와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각 분야별 특성에 맞춰 세분화된 풍수해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가 54일간 기록됐으며 6.24~8.16일간 강수량은 951.6mm로 평년 평균대비 2배 이상 많았다.
또한 지역별로도 강우강도 및 집중호우 발생빈도 차이가 크게 나타나, 보다 정확한 기상예측을 통한 지역별 치밀한 풍수해 대책마련이 시급했다.
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24시간 상황관리 체제를 유지하고 여름철 수방체계 확립과 재난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5.14. 오후 4시 개최되는 풍수해대책보고회를 통해 각 분야별 대책을 보고받고 이를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돌발강우와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풍수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불편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 7개 분야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
7대 추진전략은 풍수해 재난안전 체계 개선 하천 사전 통제 현장 점검 침수취약지역 관리강화 스마트 기술 접목 신속한 재해 복구 홍보 등이다.
먼저 서울에 비가 예보될 경우 비상근무 발령 에 따라 4가지 종합정보를 분석해 신속하게 25개 자치구에 비상근무를 발령한다.
위급 시에는 SNS방을 활용해 상황판단회의가 실시된다.
또한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됨에 따라 지역 기상정보를 따로 감지해 자치구에 맞는 비상발령과 단계 상향 조치가 이루어진다, 4가지 종합정보 분석은 먼저 기상청정보 인천, 경기 서측지역의 특보정보를 수집해 서울시 구름 유입경로 및 강우시간을 추정한다.
기상청에서 감지하지 못하는 저고도 상의 강한 구름대 감지하기위해 소형레이더를 활용하고 수도권기상청과의 Hot-Line을 연결해 위험기상 예보 시 즉각 대응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기준이 전년보다 강화했다.
호우주의보가 발령해 1단계 비상근무 시 기존에는 4개반만 운영 됐다.
하지만 1단계 비상 시에도 교통시설물, 수목전도 등과 같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상시 복구할 수 있는 3개반을 추가 해 철저히 준비한다.
서울시는 매년 발생하는 하천 고립사고를 막기 위해 올해부터는 하천 수위가 상승하지 않더라도 호우 특보가 발령되면 곧바로 하천을 통제해 시민들이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한다.
과거에는 하천 수위가 올라와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상황에서 하천을 통제했으나 도심 하천의 특성상 하천 수위가 매우 빠르게 상승해 시민들의 대피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있었다.
호우특보가 발령되면 하천 진·출입 원격차단시설 등을 활용해 출입로 1,231개소를 즉시 통제하고 경보시설 177개소 및 문자전광판 56개소 등을 운영해 하천 이용시민들에게 위험 상황을 빠르게 전파한다.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을 신속 대피하기 위해 지난해 3개 하천에서 시범운영한 하천순찰단이 27개 하천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총 500여명으로 기존 순찰단에서 경찰, 직원,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원이 추가됐다, 올해부터 대피 불응하는 시민에 대해서는 경찰과 합동으로 강제 대피 조치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천순찰단의 주요임무는 비상시 해당 하천 위험지역에 출동해 시민들의 대피를 유도하며 위험 상황시 시민들에게 빠르게 전파하도록 각 구역별 하천순찰단에 전기 자전거가 지급됐다, 올해는 신속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대책이 강화된다, 하천을 자주 이용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위험상황 발생시 하천 밖으로 신속대피가 어려운 하천주변 300m 이내 거주 어르신에 대해는 강우 시 하천이용 금지 안내문자 등을 발송해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조치에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막기 위해 하천 내에 설치된 CCTV로 사각지대까지 감시토록 하고 있다.
하천을 통제한 상황에서 CCTV로 하천 이용자를 발견한 경우에는 경고방송과 하천순찰단을 활용해 즉시 대피 유도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빗물펌프장 120개소 및 수문 321개 등 주요 방재시설물에 대해 시·자치구 합동으로 시설물관리실태 및 동작상태 등에 대해 일제 점검했다 지난 3월~4월 펌프장, 유수지, 저류조, 급경사지, 지하차도, 수문, 노후건물, 공사장 등 5,100여 개소에 대해 일제 점검을 완료했다.
시 실무부서 및 자치구, 유관기관 등 풍수해 관련 기관이 총 9회에 걸쳐 97개의 안건에 대해 분야별 대비사항을 집중점검하고 미비사항에 대해 논의를 통해 보완대책을 마련했다.
수해에 취약한 30개 주요공사장에 대해는 서울시, 자치구, 수자원·상하수도 구조기술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미비사항을 보완했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시설 설치 등을 확인하고 공사관계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해줬다.
또한 자치구 및 도로사업소에 보관중인 양수기 3,250대에 대해서 현장방문을 해 양수기 정상 작동 여부, 비상연락망, 관리대장 등을 점검해 필요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서울 전역을 7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로 양수기를 상호 공동지원하고 있다 매년 저지대에 있는 지하주택의 침수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기 설치된 침수방지시설에 대해 일제점검·정비를 실시해 5월까지 총 86,000여세대를 점검·정비했으며 올해에는 6,900여세대에 침수방지시설을 추가 설치해 침수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한다.
또한 침수취약가구와 공무원을 1:1로 매칭해 집중관리 하는 돌봄공무원이 운영된다, 이들은 호우에 따른 비상시에 직접 통화 및 현장방문을 해 침수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재난 이후 원상복구까지 전 과정을 지원토록 하고 있다.
지정된 돌봄공무원은 침수취약가구에 직접 방문해 침수방지시설을 점검하고 풍수해 시민행동요령을 교육하고 있으며 비상시 전화통화 및 현장방문을 통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현재 침수취약가구는 4,170세대이며 돌봄공무원은 3,532명, 긴급지원봉사자 2,172명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하천수위가 상승하면 실시간으로 총 12개 침수우려 도로를 서울시 풍수해 재난상황실과 관리부서 상황실에서 2중으로 모니터링하고 적기에 통제를 실시하고 있다.
’20년 8월 집중호우기간에 총 29회에 걸쳐 신속히 통제했으며 적기통제로 인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올해에도 출퇴근시간대에 도로가 통제될 경우 교통혼잡과 이로 인한 시민의 불편함이 발생되지 않도록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도로통제 및 우회도로를 안내할 예정이다.
정보통신·거대정보 등 신기술을 접목한 풍수해대책 시스템으로 사전 대응력을 높였다, 서울시는 자체 개발·운영 중인 수방관리시스템을 보완하고 강우량계를 확대 설치해 지역적 편차를 신속히 파악해 국지적 집중호우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침수취약지역18개소에 도로수위계를 설치해 하수관로와 도로에 고인 빗물을 실시간 측정, 침수지역을 신속히 파악해 대응하고 있으며 침수피해 발생 시 원인분석 등 기초자료로 활용 될 예정이다.
금년에는 하수관로 빗물펌프장, 빗물저류조 및 하천수위 등을 고려한 침수 위험정보 생산체계 정확도를 향상시켜 기습적인 호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해준다.
강남역, 사당역 등 서울시 262개소의 하수관로 수위계와 18개의 도로수위계가 설치되어 지역별 침수정보를 확인하도록 해준다.
또한 도로 하천 등 704대의 고해상도 CCTV가 설치되어 재난 상황실에서 침수 사각지대를 상시 감시하고 위급시 현장에 출동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해준다.
올해에도 최대 74만여명까지 수용 가능한 규모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이 지정됐다.
재난상황 발생 이후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매년 서울시는 민·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현장복구지원반’을 구성해 자치구와 실·국장 1:1로 매칭해 수해복구를 지원되며 20개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재난현장 복구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단계 이상발령시 11,600여명의 군병력을 피해지역에 집중투입해 복구를 지원하며 서울 전역을 10개 권역으로 구분해 58개 대형건설사가 1:1로 지정되어 장비 및 인력을 투입해 피해지역 복구에 나선다.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은 학교, 경로당, 관공서 등 1,073개소를 지정했고 실내구호용텐트 900동, 구호물자 4,831개를 보유해 이재민 발생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재난의료지원단, 재난심리상담지원, 복구지원금 등도 지원한다.
재난피해 예방에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인 만큼 서울시는 지하철, 서울버스, 고속철도 등의 대중교통 영상 광고판을 활용해 재난 안전홍보를 강화하고 시민행동요령을 전파한다.
또한 하천고립, 둔치주차장 침수 등 상황적 요소를 캐릭터화 해 시민 공감대 형성과 경각심을 고취하며 올해는 고립사고가 빈번했던 도림천에 로고라이트 4개소를 시범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세훈 시장은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으나 오히려 지나침이 득이 되는 분야가 있다면 바로 안전 분야이다”며 “모든 일이 그렇듯 어느 한 곳만 잘 대응한다고 피해가 방지되는 것이 아니기에 서울시와 유관기관, 시민이 모두가 함께 협조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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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연등회·종묘·서울 선릉과 정릉' 5월의 문화재 선정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이달의 서울 문화재 카드늬우스’를 제작해 서울의 문화재와 역사적인 사건들을 온라인으로 소개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문화재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나마 서울의 역사와 문화재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매월 15일 해당 월과 관련된 이야기를 간직한 ‘이달의 서울문화재’를 선정해 카드뉴스로 알기 쉽게 제작해 제공한다.
이번 5월과 관련된 역사를 가진 ‘이달의 문화재’는 연등회종 묘 서울 선릉과 정릉이 선정됐다.
연등회 : 올해 5월 19일 초파일 치러지는 대중의불교 문화행사인 연등회는 통일신라시대인 9세기에 이미 확인되며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계속 되어왔다.
신라와 고려의 연등회는 불교적 행사였지만, 조선시대에는 민속행사로 행해졌고 해방이후에는전통적인 시련, 탑돌이의 행렬문화가 확대되어 연등행렬로 발전했다.
지난해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등행렬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종묘 : 매년 5월에 종묘제례가 진행되며 종묘는 동시대 단일 목조건축물 중 연건평 규모가 세계에서 가장 크나, 장식적이지 않고 유교의 검소함이 깃든 건축물이다.
중국의 종묘가 9칸인데 비해 19칸의 긴 정면과 수평성이 강조된 건물 모습은 세계에 유례가 없이 독특하며 동양 고대문화의 성격과 특징을 연구 하는데 필요한 귀중한 자료가 담긴 유산이다.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서울 선릉과 정릉 : 1970년 5월 26일 사적으로 등록 강남의 한복판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40기의 조선왕릉 가운데 선릉과 정릉이 있다.
서편에는 조선제9대 성종과 그의 비인 정현왕후의 이 있고 동편에는 이들의 아들인 조선 11대 중종의 능이 있다.
이 둘을 합쳐 ‘선정릉’이라 부르며 세 능이 조성되어 있다고 해 ‘삼릉공원’으로도 불린다.
공원으로 조성된 이 능역에 서면 왕릉과 현대적 건물이 돌담을 따라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관이 펼쳐진다.
‘이 달의 서울문화재 카드늬우스’는 매월 15일 서울시 누리집과 서울시 문화본부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권순기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야외 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이지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이 달의 문화재 카드뉴스’를 통해 서울의 문화재를 만나고 유구한 역사를 가진 ‘2천년 역사도시 서울’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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