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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향교역‘스마트도서관’문 열다
양천향교역‘스마트도서관’문 열다
[피디언] 서울 강서구가 양천향교역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365일 언제나 편리하게 책을 대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5호선 마곡역, 우장산역, 까치산역, 그리고 강서구청 입구에 이어 이번이 5번째다.
스마트도서관은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무인기기로 365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책을 빌릴 수 있는 도서관이다.
구는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9호선 지하철 양천향교역에 스마트 도서관을 설치, 이동 중에도 쉽게 책을 빌릴 수 있도록 했다.
사용은 기기 외부에 부착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탑재된 도서 중 원하는 도서를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주민들을 배려해 키패드도 기기 하단부에 달았다.
인기·신간도서 베스트셀러 등 500여 권의 도서가 탑재되어 있으며 주민들이 다양한 책자를 접할 수 있도록 반기별로 도서를 교체할 예정이다.
강서구 통합도서관 회원증 소지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오전 5시부터 24시까지 평일과 주말에 관계없이 365일 운영된다.
1인당 최대 2권, 14일 이내로 대여가 가능하며 반납은 대출한 스마트도서관에서 하면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스마트도서관은 접근성이 높은 곳에서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책을 빌려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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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복지업무 매뉴얼로 업무수행 편리성과 효율성 UP
강동구, 복지업무 매뉴얼로 업무수행 편리성과 효율성 UP
[피디언] 강동구는 사회복지분야 종사자들의 실무를 돕기 위해 ‘2021 한눈에 보는 복지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복지사업은 각 사업별로 매뉴얼이 있지만 매년 지원기준이 달라지고 있으며 내용이 복잡하고 다양해 실무자들이 모든 업무를 숙지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강동구는 2008년부터 매년 국가와 서울시, 강동구에서 하는 모든 복지사업을 한 곳에 모아 책자로 발간했다.
이번 복지업무 매뉴얼에는 저소득층 복지, 아동·청소년 복지, 장애인복지, 어르신복지 등 총 10개 복지영역의 89개 사업을 수록했다.
세부 복지사업별로도 신청방법, 구비서류, 선정기준, 지원내용이 요약되어 담겨있다.
특히 올해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돌봄SOS센터 사업과 구 복지사업인 한시적양육비 지원사업,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시설인 우리동네키움센터 사업을 새로 수록했다.
구는 구청과 동주민센터 복지업무 담당자들에게 배부해 복지대상자 상담 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복지관과 학교, 병원 등에도 배부해 저소득층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직원들의 교육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2021 한 눈에 보는 복지업무 매뉴얼’을 통해 다양한 복지사업에 대한 업무 흐름을 한 눈에 알 수 있어 구민들에게 복지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고 민간기관도 복지대상자를 발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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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에 가정의 달 맞아 이마트에서 어려운 이웃 위해 기부
성동구청
[피디언] 서울 성동구에서는 이달 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지역 내 위치한 ㈜이마트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희망꾸러미 600세트를 전달,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의 주최로 기부된 물품은 삼계탕, 갈비탕, 꼬리곰탕 등 어르신 건강에 좋은 이마트 노브랜드 식품 8종으로 구성,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600세대에게 전달됐다.
㈜이마트는 해마다 설날, 추석 명절과 어버이 날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물품을 기부, 꾸준히 나눔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기부에 대해 감사드리며 덕분에 어르신들이 가정의 달을 따뜻하게 맞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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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하는‘성동구민 한마음 온라인 걷기대회’개최
코로나 극복하는‘성동구민 한마음 온라인 걷기대회’개최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언택트로 가볍게 참여하자 성동구민 한마음 온라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코로나 극복 희망 걷기’와 ‘가족에게 사랑 메시지 전하기’의 내용으로 진행, 성동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코로나 극복 희망 걷기’는 지역 내 한강과 하천변인 중랑천, 청계천의 안전한 길 6개 코스 중 본인이 희망하는 코스 1곳을 선택해 자유롭게 비대면 걷기대회에 도전하면 된다.
전체 6개의 코스는 소요시간 60분 이내로 최소 3.2km부터 최대 4.2.km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 1,5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0원 상당의 음료 쿠폰,30명에게는 다양한 선물도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희망걷기 코스 1개 완주 달성 사진과 가족 인증사진, 사랑의 메시지 남기기를 성동구 체육회의 메일로 응모하면 20명을 선정해 작은 선물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참여는 모바일 걷기 앱인 ‘워크온’을 설치하고 성동구 커뮤니티인 성동구 걷기협회에 가입 후 참여하며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다른 사람과 2m 이상 거리 두기를 유지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홈페이지, 성동구 체육회 유튜브 홍보 영상을 참고하거나 성동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구민의 체력도 증진과 체육활동 확대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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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장애인 재활운동, 보건소와 함께 해요’
강동구,‘장애인 재활운동, 보건소와 함께 해요’
[피디언]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장애인의 건강관리 및 재활운동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강동구는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요가&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순회지도사업으로 요가, 필라테스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집 밖 활동 감소·사회적 고립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에 목표를 두고 지도하고 있다.
장애인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각 가정에 방문해 ZOOM 설치 및 참여방법을 사전에 안내하고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쌍방향 라이브 방송을 통해 대상자별 요구를 파악하고 소통해 실시간 올바른 자세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운영 일정은 7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금요일 오전 10:00~10:30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보건소 업무 재개 시 대면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구는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치매조기발견 및 예방법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6월 8일 11시에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상태를 개선하고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건강관리가 취약한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장애인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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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복지는 내가 만든다 상일동 복지대학 운영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 상일동이 5월 25일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동복지대학’을 운영한다.
동복지대학은 주민이 주도성을 갖고 동 단위 복지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역량강화 교육과정이다.
신청 접수과정을 통해 28명의 수강생들이 선정됐으며 수강생들은 7월까지 총 7회에 걸쳐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기간은 5월25일부터 7월6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상일동 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운영된다.
수료자 중 희망하는 주민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되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협의체의 특화사업에 함께 참여할 기회를 갖게 된다.
주희범 상일동장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와 필요를 제기하고 해결 의지를 갖고 실행방법을 찾을 때 비로소 진정한 주민참여가 시작되는 것”이라며 “상일동 복지대학 운영을 통해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복지공동체의 기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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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시설 점검 실습도 가상현실로…국내 최초 실습시스템
서울시, 소방시설 점검 실습도 가상현실로…국내 최초 실습시스템
[피디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국내 최초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소방시설 실습 시스템을 서울 소방학교에 구축해 하반기부터 운영한다.
이번에 설치된 실습실은 국내 전문가와 유관 기관의 자문을 받아 총 10개월에 걸쳐 개발된 국내 유일의 가상현실 소방시설 교육·훈련 전문 실습실이다.
가상현실은 컴퓨터로 만들어 놓은 가상의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기술을 말한다.
총 10종의 전문적인 소방시설 실습 콘텐츠를 갖추고 기존에는 1명씩 실습하던 방식을 15명이 동시에 소방시설의 점검 및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10종의 콘텐츠는 소화기 점검 및 사용법 옥내소화전 점검 및 사용법 스프링클러 점검방법 자동화재탐지설비 점검방법 소화펌프 성능시험 제연설비 등 이다.
실습 시 필요한 경우 해당 콘텐츠를 초기화해 처음부터 다시 실습할 수 있어 초보자도 어려움 없이 교육받을 수 있다.
특히 핸드트래킹 기술을 활용해 교육생의 손을 인식해 현실과 흡사한 가상환경으로 점검할 수 있으며 학습모드와 평가모드로 구분해 실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핸드트래킹 기술은 가상현실 기기가 손과 손가락 동작을 정확히 인식해서 별도의 컨트롤러 없이 소방시설을 조작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소방학교는 기존에 설치한 소방시설 기계실습실과 전기실습실에 가상현실 소방시설 실습시스템을 연계해 교육효과를 한층 높힌 소방시설 실습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소방학교 관계자는 “이번 시설의 개발로 교육생 1인당 실습 소요시간이 30분 이내로 단축되고 반복학습과 연계학습이 가능해 교육대상자의 소방시설 점검 능력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교육과정은 현직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일반시민에게 교육 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병 서울소방학교장은 “가상현실 소방시설 실습실은 서울소방의 소방시설 점검능력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최신의 ICT 기술의 도입 등을 통해 소방을 선도하는 교육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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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5주년 기념행사 온·오프라인 개최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5주년 기념행사 온·오프라인 개최
[피디언] 서울특별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5월21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내 서올-온 화상 스튜디오에서 ‘시민의 눈으로 살피고 시민의 마음으로 바로잡다’ 라는 주제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출범 5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2016년 2월에 시장 직속의 독립적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출범해, 시민의 고충민원 해결과 시정의 공정성·투명성을 감시·감사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행사의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외부 축하, 역대 옴부즈만의 소감듣기, 우수사례 시민 이벤트 선정결과 소개, 5년의 성과와 과제에 대한 주제발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토크쇼 등으로 진행된다.
본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이정희부위원장을 비롯해 정기창 초대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이 현장에 참석하고 이현찬 서울시 행정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일반시민들의 축하영상메세지도 받는다.
코로나19로 인해 전국 옴부즈만, 자치구 옴부즈만, 시민참여옴부즈만,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위원회가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을 개선시켰던 사례 30선 중 우수사례 6선을 선정하는 이벤트를 시 홈페이지에서 진행해 총 1,881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기념행사 당일 그 결과를 발표한다.
구체적 선정 결과로는, 구의회 의원이 해외출장 시 초과 집행한 여비 환수 및 결과보고서 표절에 대한 주의 조치 등 투명성을 강화한 사례 생활폐기물 청소 근로자에 대한 주휴·휴일근무 수당지급 조치 등 권익을 개선한 사례 계량기 연결 문제로 인한 과다 부과된 수도요금을 환급한 사례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내버스 회차지 변경으로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한 사례 저소득환자 공동간병인 위탁사업자 선정 시 외부위원을 포함하도록 해 공정성을 강화한 사례 시 발주공사에서 원도급업체와 하도급업체 간 과도하게 책정된 지체상금률을 시정한 사례 등 6선이 최종 선정됐다.
2부 행사에서는 5명의 패널과 온·오프라인상의 참석자가 함께 토크쇼를 진행해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참여를 촉진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패널로는 신민철 서울연구원 도시경영연구실장, 오영은 울산광역시 시민신문고위원, 이상민 전 시민참여옴부즈만, 박애란 현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 박근용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이 참석한다.
그동안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걸어온 길과 나아갈 길에 대해 박근용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격의 없는 자유로운 이야기 나눔과 질의응답을 통해 앞으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나아가야 할 미래상에 대해서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박근용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위원장은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출범한지 5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를 잘 모르는 시민이 많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를 시민에게 알리고 시민의 관심을 이끌어 내 시민의 권익구제 및 시정감시 기관으로서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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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21년도 구민 재난안전교육 실시
중구, 2021년도 구민 재난안전교육 실시
[피디언] 중구는 재난 및 사고예방을 기본으로 하는 2021년도 구민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4월부터 시작한 전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을 올해 11월까지 진행한다.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경로당, 복지관뿐만 아니라 교육을 희망하는 시설·단체를 포함한다.
전문강사가 대상기관을 방문해 화재, 교통, 승강기, 물놀이,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분야 중 적합한 주제를 가지고 실시한다.
코로나19로 영유아 대상 기관은 비대면 교육을 활용할 예정이며 현재 초·중·고등학교는 방문해 현장교육을 시작하고 있다.
7개 학교를 대상으로 23회 교육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교육대상 및 횟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화재취약시설 종사자 및 거주자를 대상으로도 화재예방 전문교육도 실시한다.
소상공인 밀집지역이나 인쇄소, 전통시장, 고시원 등을 집중 관리대상으로 지정해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전문강사가 방문해 화재원인 및 예방, 대피요령, 경보·소화·피난 설비, 장소별 체크포인트 등 화재예방뿐만 아니라 화재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교육도 철저히 챙긴다.
5월말부터 봉제협회를 시작으로 중앙시장, 인쇄협회, 남대문시장을 찾아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전구민이 지역내 위치한 비상소화장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비상소화장치 안내지도 및 교육영상을 만들어 배포했다.
비상소화장치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쪽방촌, 상가밀집지역 등에 주민 스스로 초기에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설치됐으며 2019년부터 올해 1월까지 노후된 비상소화장치 146개를 신형 모델로 교체해 주민이 사용하기 쉽도록 했다.
구는 관내 설치된 224개의 비상소화장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안내지도를 만들어 배포했다.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종이지도를 수령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는 전자지도도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인 '중구민 맞춤형 온라인 안전교육'에서는 비상소화장치 종류별 사용방법을 주민시연을 통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화재뿐만 아니라 교통, 물놀이 등 여러 분야에서 구민들이 안전의식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교육은 물론 비대면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며 "소중한 일상을 지키고 재난과 사고로부터 안전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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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급
용산구,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급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시-자치구 협력 민생대책의 하나로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에게 취업장려금을 50만원씩 지급한다.
신청기한은 5월 24일~6월 25일 한 달 간이며 지원대상은 용산구 거주 만 19세~34세 청년 중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인 실업·미취업자다.
군복무로 인해 ‘졸업 후 2년’이 초과된 자는 군복무 기간을 공제, 기간을 산정한다.
대학 재·휴학생, 실업급여 수급자, 2020년 청년 구직활동지원 대상,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등은 지원 대상이 아니다.
취업장려금은 용산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하며 지원을 원하는 이는 서울청년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필요한 증빙서류로는 주민등록 등·초본,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등이 있다.
이후 구가 심사를 진행, 6월 7일부터 순차적으로 상품권을 지급한다.
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4100여명. 교육부 취업통계조사 자료에 따른 서울시 전체 미취업 청년의 2.4% 수준으로 예상했다.
소요예산은 구 예비비로 편성했다.
구는 취업장려금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 일자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일자리 체험형 인턴 프로그램,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년 일자리창출 보조금 사업, 전문가양성 교육연계 취업지원, 민관협력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등이 있으며 구 일자리기금을 활용, 청년기업 융자도 지원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미취업 청년층에게 긴급 취업장려금을 지급, 청년 구직을 촉진하고 생활안정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