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용산구, 신변보호사 자격취득 무료교육 운영
용산구, 신변보호사 자격취득 무료교육 운영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신변보호사 자격취득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구 일자리기금 민관협력사업의 하나다.
수업은 8월 28일~10월 31일 주 2회씩 12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수업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 장소는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태흥관 1층이다.
교육 내용은 학과 39시간 실기 27시간 취업교육 43시간 등으로 나뉘며 10월 말 종합 테스트, 모의 평가를 치른다.
만 35세 이하 미취업 청년 중 신변보호, 일반경비 분야 취업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에서 8월 20일까지 신청을 받고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수강생을 선발한다.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접수창구는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동양관 4층에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신변보호사 자격증은 경찰청에서 공인한 국가공인 민간 자격증”이라며 “공항, 전문 경호업체, 특수 경비업체 등 관련 분야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취업에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경호업체 등 취업을 돕는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이수증도 발급해 준다.
구 일자리기금 민관협력사업은 지역 내 일자리 교육 전문기관에 예산을 지원, 주민 취·창업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한국폴리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서울 중부기술교육원 등이 구와 함께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우리 구는 전국 최대 규모인 120억원의 일자리기금을 조성·운영하고 있다”며 “맞춤형 취업교육과 창업자금 융자를 통해 청년층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4
-
독립책방의 메카 관악구, 온·오프라인 책문화 축제 개최
독립책방의 메카 관악구, 온·오프라인 책문화 축제 개최
[피디언] 독립책방의 메카 관악구가 책문화 축제 ‘우리동네 별책부록’를 개최한다.
‘우리동네 별책부록’은 관악문화재단과 관악구 독립책방이 함께 기획·운영하는 축제로 도서 큐레이션과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동네 이웃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번 축제는 ‘우리 동네 숨은 이웃 찾기’라는 주제로 예술가, 1인 가구, 성소수자, 미혼모·부자 등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단편영화, 사진 전시, 북 큐레이션, 응원 북 제작, 챌린지 공유회 등 다양한 형태로 담아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재단 측은 소규모 오프라인 프로그램 운영과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독립책방 살롱드북 강명지 대표는 “이웃이란 지리적으로 가깝고 아니고를 떠나서 정서적으로 연대 될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정서적으로 연대할 수 있는 좋은 이웃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이번 ‘우리동네 별책부록’ 축제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삶의 형태가 포용되고 여러 이웃들과 공존하기 위한 과정이 많은 시민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이러한 지역문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모두가 함께 상생하는 문화도시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5-14
-
노원구, 전국 최초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 야간 운영
노원구, 전국 최초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 야간 운영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를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확정신고 의무에 따라 5월 한달 간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전자신고가 원칙이다.
이에 구는 전자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의 원활한 신고 지원을 위해 구청 내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또한 공공기관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움창구 운영시간을 2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신고가 집중되는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도움창구를 오후 8시까지 야간에도 운영한다.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는 노원구청 본관 2층에 마련했다.
방문신고 대상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중 소규모 사업자인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다.
기준경비율 적용대상 이상의 납세자, 3주택 이상 주택임대소득자 등의 납세자는 방문신고가 제한된다.
방문신고를 원하는 납세자는 전자신고를 위한 인증서와 신분증, 신고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한편 올해는 ‘코로나19로 직접피해를 입은 사업자나 개인’에 한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한다.
그 밖의 기한을 연장하고자 하는 납세자는 기한 말일 전까지 연장신청서를 구에 제출해야 하는 만큼 도움창구 야간 운영이 납세자의 권익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 야간 운영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 서비스”며 “앞으로도 민원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4
-
관악구-서울디지털대학교 상호교류 협약 체결
관악구청
[피디언] 관악구가 지난 6일 서울디지털대학교와 ‘관악구청-서울디지털대학교 간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온라인교육 기반을 활용해 구민에게 원격교육을 통한 학위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인재 양성 및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앞으로 관악구민이 서울디지털대학교에 입학할 경우, 입학금 면제 및 매학기 수업료 30% 감면 혜택도 주어져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정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2001년 개교한 4년제 정규 온라인 대학교로서 올해 탐정, 군경소방상담, 보건의료행정 등 6개 전공을 신설해 총 30개 전공 800여개 교과목을 개설·운영 중이며 오는 6월 1일부터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한편 구는 앞서 숭실사이버대학교, 열린사이버대학교, 대구사이버대학교와 협약을 맺어 입학금, 수업료 감면 등 구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정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 이후 시대 비대면 교육이 활성화되는 상황 속에서 서울디지털대학교와 상호교류 협약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우수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자기계발 및 개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
관악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음식점 비말차단 테이블 가림판 지원
관악구청
[피디언] 관악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및 영업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비말차단 테이블 가림판 설치지원 사업을 펼친다.
식당 및 카페 대상 핵심방역수칙 중 밀집도 완화를 위해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또는 좌석/테이블 한 칸 띄우기가 어려울 경우 테이블 간 가림판을 설치해 업소 내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영업장 이용자 간에 비말을 차단해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관악구 소재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테이블 가림판을 필요로 하는 업소에 한해 10개 이내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순위별 150개 업소 이내로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투명 가림판은 업소 대부분의 테이블 규격을 감안해 가로 60cm, 높이 55cm, 두께 3cm의 규격으로 ‘음식섭취 중 대화자제 마스크 착용’ 홍보스티커를 부착해 6월부터 각 업소에 배송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영업자가 부담해야 할 별도의 비용은 없으나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영세업소 우선지원하며 신청순위에 의해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의 확인한 후, 영업자가 서명 날인한 신청서와 영업신고증 사본 등을 지참,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 내 식당과 카페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테이블 가림판 설치지원이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영업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소중한 일상을 되찾고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4
-
청년의 꿈 응원한다… 영등포취업장려금 50만원 지원
청년의 꿈 응원한다… 영등포취업장려금 50만원 지원
[피디언] 영등포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영등포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장려금은 졸업 후 2년 이내의 취준생들을 위한 지원제도다.
이들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정부가 마련한 각종 지원에서 소외돼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구는 이들 청년들의 위기극복 방안으로서 이 같은 취업장려금 지원에 나선 것이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만19세에서 34세 청년으로서 1986~2002년 출생자 중 2019~2021년 졸업한 고용보험 미가입자가 지원 대상이다.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다만, 대학 재학생, 휴학생, 실업급여 수급자, 고용노동부 ‘20년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참여자는 제외된다.
신청 기한은 6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
서울청년포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필수제출 서류는 주민등록 등본, 고용보험 피보험자격이력내역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등이다.
단기근로자는 추가로 근로계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원 상당의 제로페이가 ‘영등포취업장려금’이란 이름으로 지급된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며 영등포 내 소재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다.
지급된 상품권은 구직활동을 위해 사용해야 하며 유효기간 내 미사용시 반납해야 한다.
임의적 환불이나 타인에게 선물하기 등은 허용되지 않는다.
기타 자세한 지원요건 및 궁금한 사항은 서울청년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올해 영등포 청년 총 7400명이 영등포취업장려금의 수혜를 받게 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취업장려금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더욱 어려워진 구직 활동에 숨통을 틔워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취업장려금은 청년들의 취업활동에 실질적 도움과 더불어 지역상품권 사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는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정책 추진을 위해 적극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5-14
-
‘문래동 우수제품’ 금속산업대전서 선보인다…전시회 참가업체 모집
‘문래동 우수제품’ 금속산업대전서 선보인다…전시회 참가업체 모집
[피디언] 영등포구가 오는 9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금속산업대전’에 영등포구 지정 부스를 마련, 문래동 금속제품 전시회에 참가할 소공인 10개 업체를 5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속산업대전은 금속과 관련된 모든 산업을 망라하는 국제 산업 전시회다.
주로 신소재, 부품, 완제품 및 금속 가공기술의 변화와 흐름을 소개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제조 공정의 효율화와 내수 시장 확대, 수출 판로 개척을 도모한다.
구는 지난해에도 문래동 제조소공인의 금속제품 전시회 출품을 도와 신규 거래처 발굴, 높은 현장판매 실적 등 뚜렷한 성과를 거뒀고 문래동 기계금속 제품과 기술력에 대한 좋은 홍보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 개최되는 산업대전에서도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 전시부스를 마련해 전시 참가비 전액과 참가 업체별 카탈로그 등 홍보물 제작, 전시기간 동안 통역요원, 안내 도우미의 배치와 기타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자격은 영등포구에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 소공인 제조업체로 시제품, 완제품, 부품 등 전시가 가능한 금속제품 생산업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2019, 2020년 참가기록이 있는 업체는 지원이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5월 21일까지 영등포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사업자등록증 사본, 전시제품 카탈로그, 제품 인증서 등을 구비해 영등포구청 도시재생과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구는 제출된 신청서류를 면밀히 검토해, 아이디어의 참신성, 신기술 개발 여부, 시장 성장가능성 등을 심사한 후, 총 10개 업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구는 그간 ‘영등포 아이디어 펀딩’, ‘메이커스 마켓’ 플랫폼 오픈, 집진기 설치 보조금 지원 등 문래동 일대 기계·금속산업의 시설 현대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 제품 시장화를 위한 홍보·마케팅에 이르기까지 금속산업의 부흥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왔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금속제품 전시회’ 부스 운영을 통해 문래동 일대 기계금속산업의 활성화와 마케팅 판로 확대를 꾀해,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문래동 소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힘을 얻고 지역산업의 발전을 이끌 돌파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5-14
-
㈜휴럼, 금천구 저소득 어르신께 건강식품 후원
㈜휴럼, 금천구 저소득 어르신께 건강식품 후원
[피디언] 금천구는 지난 12일 ㈜휴럼에서 관내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약 1,116만원 상당의 ‘원데이 비타민 C&D’ 744통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 김진석 ㈜휴럼 대표, 장미순 시흥5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개최했다.
구는 후원받은 비타민을 관내 만65세 이상 744명 어르신들에게 14일까지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휴럼은 2005년 창립된 국내 독보적인 건강 바이오 전문 기업으로 ‘휴럼이 꿈꾸는 더 건강한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지역사회와 여성,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김진석 ㈜휴럼 대표는 “코로나19감염에 취약한 연령대인 어르신들은 누구보다 감염병 예방에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휴럼의 건강식품기부로 코로나19로 허약해진 관내 어르신들의 면역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하며 그동안 지역사회 내 많은 나눔 활동을 해온 ㈜휴럼 김진석 대표에게 거듭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1-05-14
-
금천구, 상상 실현 청소년 3D프린팅 동아리 운영
금천구, 상상 실현 청소년 3D프린팅 동아리 운영
[피디언] 금천구는 미래 창의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청소년 3D프린팅 동아리’를 운영, 참여자 20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3D프린팅 동아리는 금천스마트큐브를 거점으로 활동하며 매회차 3D프린터 실습 3D모델링 심화교육 팀프로젝트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특히 팀프로젝트를 통해 개발제품 선정 제품 기능·디자인 결정 예산안 작성 제품발표회 준비 등 주체적인 프로젝트 과정을 수행하며 기업 신제품제작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재미있는 동아리 활동을 위해 지역 내 과학행사 참여 및 전시회 견학, G밸리 기업탐방, 디지털장비 체험 등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외부활동도 계획되어 있다.
구는 청소년들의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현직 실무진을 주강사로 영입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1인 1대의 3D프린터와 노트북 사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금천구에 거주중이거나 재학중인 2007년 ~ 2010년생 청소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5월 24일까지 지원서를 이메일 또는 금천구청 평생학습관 4강의실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동아리 활동을 통해 4차산업 시대를 주도할 진정한 창의과학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창의과학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5-14
-
중랑구, 묵동천 생태하천 복원 탄력…집나간 물고기 돌아온다
중랑구, 묵동천 생태하천 복원 탄력…집나간 물고기 돌아온다
[피디언] 중랑구 묵동천이 올해 말 맑은 물과 생명을 품은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거듭나 주민들에게 새롭게 선보인다.
묵동천은 신내동부터 중랑천 합류부까지 총 2.94km 구간으로 일부 구간은 평상시 물이 흐르지 않고 수질도 좋지 않아 환경 정비를 요청하는 주민들의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총 5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9년부터 묵동천의 생태적 기능 회복을 위한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실시해왔다.
2019년 7억원을 투입해 묵동천 진출입로 4개소를 정비한 데 이어 2020년에는 10억원을 투입해 풍부한 유량확보를 위한 유지용수관로 매설을 시작했다.
상반기까지 매설이 완료되면 매일 1만톤의 물이 묵동천에 방류돼 수질이 향상될 전망이다.
올해는 37억원을 투입해 하천 내 공사를 집중 실시한다.
먼저, 산란기 물고기가 상류로 원활하게 올라갈 수 있도록 하는 구조물인 여울형 어도를 설치해 어도 기능을 회복한다.
곳곳에는 자생초화를 심고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는 퇴적토도 준설한다.
더불어 하천 가장자리에는 식생블럭과 스톤네트를 시공해 말끔하게 단장하고 옹벽에는 인동덩굴, 담쟁이, 능소화 등 식물을 심어 다채로운 환경을 연출한다.
주민들이 하천 양쪽을 가로지를 수 있도록 구간마다 징검다리도 설치한다.
공사를 마치면 묵동천은 수생식물과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는 생태하천으로 재탄생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건강하게 회복된 자연환경을 주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며 “삭막했던 묵동천이 맑고 깨끗한 모습을 되찾아 주민들이 편하게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