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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생태학자’ 김경 서울시의원, “미래를 위한 힘, 지식재산리터러시 교육에 달렸다”
‘IP생태학자’ 김경 서울시의원, “미래를 위한 힘, 지식재산리터러시 교육에 달렸다”
[피디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경 의원은 지난 18일 서울지식재산센터가 서울역 인근 삼경교육센터에서 주관한 ‘서울 시민 대상 지식재산 인식제고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방안’ 1차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식재산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정도, 국내외 온라인 IP 교육 콘텐츠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여러 사례 연구와 더불어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방안 내용들을 논의했으며 김경 의원을 비롯한 서울시와 특허청 공무원, 한국발명진흥회 소속 공공분야 전문가와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 KAIST 최고경영자과정, 지식재산과 혁신생태계 연구소 등 민간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했다.
자리에 함께한 각 분야 전문가들은 프로토 타입 제작 콘텐츠에 대한 장·단점과 개선 필요사항들을 점검했으며 향후 시민 인식제고를 위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방안의 방향성과 과제, 확산방안 등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특허청,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등 중앙 정부의 협조를 통한 지식재산 포럼 개최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일반 대중에 다소 생소한 지식재산 분야에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함으로써 일반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경 의원은 “시민 모두가 미래사회 예측을 통해 혁신적인 도전을 이어나갈 지식재산의 주역인 만큼 지식재산의 정의와 같은 지식 전달 자료에 치중하기보다 시민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실제 사례 위주의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소비자의 니즈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오늘 회의가 서울시 지식재산 생태계의 기틀을 마련하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하며 스스로를 IP생태학자로 정의한 첫 서울 시민이자 지식재산 교육 조례를 전국 최초로 발의한 의원으로서 서울시 지식재산 교육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예산 확보와 지식재산리터러시 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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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코로나 백신 접종 총력 지원 … “안심하고 맞으세요”
구로구, 코로나 백신 접종 총력 지원 … “안심하고 맞으세요”
[피디언] 구로구가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한 접종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로구는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는 60~74세 어르신,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교사 등 접종대상자의 원활한 예약 접수와 접종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로구는 먼저 관내 16개 동주민센터 방문간호사 인력을 활용해 접종 대상자에게 1:1 안내를 실시한다.
동주민센터의 찾동 관리대상자 9000여명에 대해 방문간호사가 직접 연락해 접종 예약을 돕고 접종 방법, 이상반응 대처요령 등에 대해 설명해 준다.
구로구는 주민들의 빠르고 편리한 접종 사전예약을 돕기 위해 콜센터 인력과 동주민센터 상담 전담직원 인력도 확충했다.
사전 접종예약을 원하는 대상자는 853-3072~3076으로 전화하면 된다.
이밖에 중앙 예약 콜센터 1339, 129, 건보공단, 심평원이나 온라인을 통해서도 접종예약이 가능하다.
거동이 불편한 7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해 운영 중인 수송버스 지원도 강화한다.
구로구자원봉사협력단 300여명을 투입해 탑승지부터 예방접종센터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돕는다.
이달 27일에는 오류문화센터에 예방접종센터 2호점도 개소한다.
지난 4월에 개소한 1호점에 이어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접종 인원을 분산해 구민들의 편의를 위해 마련됐다.
구로구는 2호점 개소를 앞두고 이달 18일 모의훈련을 실시해 백신 준비부터 접종, 이상반응 등 돌발 상황까지 모든 과정을 철저하게 준비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안전한 접종을 통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백신접종 이상반응 가짜뉴스, 소문에 불안해하지 마시고 해당시기에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방역당국은 “예방접종 후 부작용이 신고되면 의학·과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가 철저히 그 내용을 검증하고 있다”며 “60세 이상 코로나19 환자의 치명률이 5.2%지만 1회 접종만으로도 86%의 예방효과를 거둘 수 있을 뿐 아니라 중증 진행을 막을 수 있다”고 전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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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소상공인 200억 규모 무이자 융자 지원
구로구청
[피디언] 구로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총 200억원 규모의 무이자 융자 지원에 나선다.
지원대상은 구로구에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융자한도는 최대 2000만원으로 보증료 0.5%, 대출기간 5년,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대상자는 개인 신용평점이 595점 이상이어야 한다.
구로구는 자금 소진 시까지 1년간 대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이후부터 2~3%대 금리가 적용된다.
구로구는 이를 위해 신한·우리·하나·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저리 융자 지원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구 8.5억원, 신한은행 3억원 등 16억원을 보증 재원으로 출연, 한도는 200억원으로 설정했다.
신한·우리·하나은행의 지정된 지역 지점에서 특별 보증을 신청하면 은행이 대상자의 보증한도 등을 고려해 대출을 승인한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금융거래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협약은행 대출취급 지점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 참조. 구로구 관계자는 “무이자 융자 지원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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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길음1동 루이유치원, 프리마켓 수익금 기부
성북구 길음1동 루이유치원, 프리마켓 수익금 기부
[피디언] 성북구 길음1동에 위치한 루이유치원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해 프리마켓 수익금 715,000원 길음1동 주민센터에 기부했다.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써 달라며 기부의사를 밝힌 것인데, 아이들에게도 뜻깊은 경험이 됐다.
정은미 이사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모인 성금을 우리지역 이웃에게 전해줄 수 있어 기쁘고 무엇보다 원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배려하며 나눔의 즐거움과 행복까지 느낄 수 있는 보람된 활동을 몸소 실천할 수 있어 좋은 교육이 된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루이유치원은 4년 전에도 같은 행사를 통해 기부금을 주민센터에 전달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원아들에게 나눔 문화를 알리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길음1동 주민센터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루이유치원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아동들이 직접 기부한 뜻깊은 성금이기에 더욱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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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내 4개 대학, 청년 창업 캠퍼스타운 변모
서대문구 내 4개 대학, 청년 창업 캠퍼스타운 변모
[피디언] 서대문구 내 대학가 주변이 창업자원을 발굴하고 청년창업을 육성하는 캠퍼스타운으로 변모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창업문화 확산과 창업거점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공·대학·지역이 협력하는 캠퍼스타운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 캠퍼스타운 공모’에서 선정된 연세대, 명지전문대, 서울여자간호대, 이화여대는 창업지원시설 조성을 마치고 사업 공간 제공과 체계적인 창업육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고 있다.
지역협력과 상권, 문화 등을 포괄하는 ‘종합형’ 사업에 참여하는 연세대는 4년간 100억원, 대학의 청년 창업 활동 증진을 위한 ‘단위형’ 사업에 참여하는 나머지 3개 대학에는 3년간 15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난해에는 연세대 60팀, 명지전문대 15팀 서울여자간호대 3팀, 이화여대 16팀 등 94개 창업팀에 창업공간, 사업화자금, 멘토링 등을 지원했다.
올해도 연세대는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대학생 및 연어형 창업팀 55개를 선발해 캠퍼스타운인 ‘에스큐브’ 입주를 돕고 창업 교육과 네트워킹 등 체계적 지원에 나선다.
또한 지역 내 문화 활성화 및 문화벤처 육성을 위해 5개 문화창업팀도 선발한다.
참고로 ‘연어형 창업팀’이란 대학 졸업 후 사회 경험을 축적한 뒤 캠퍼스타운으로 돌아와 창업하려는 이들을 뜻한다.
명지전문대는 4차 산업혁명 분야에 특화된 17개 팀을 발굴해 지원한다.
비대면 시대에 맞춘 미디어커머스 청년창업팀을 양성해 새로운 창업모델을 개발하며 4단계에 걸친 멘토링과 심사를 통과한 최종 5팀에게는 창업공간 입주기회도 제공한다.
이화여대는 스타일테크 분야 창업팀 발굴 육성에 주력한다.
스타일테크란, 패션과 뷰티 등의 분야에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을 융합한 신산업을 뜻한다.
예비창업팀 10개, 3년 이내 초기창업팀 6개, 5년 이내 성장창업팀 1개 등 총 17개 팀을 선발해 지원한다.
서울여자간호대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분야의 5개 팀을 발굴하고 HAHA 스타트업 아카데미 등을 통해 창업을 지원한다.
특히 창업팀 지원확대와 사업고도화를 위해 창업지원시설을 추가 조성한다.
구는 지난해 12월 완공한 연세대 에스큐브 1호점에 이어 올해 경의중앙선 신촌역 인근에 2호점을 조성해, 20개 팀에게 공간을 제공한다.
명지전문대는 MJC창업센터1에 이어 MJC창업센터2를, 서울여자간호대는 HAHA창업센터 내에 추가공간을, 이화여대는 창업기업 및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제품 및 서비스 촬영 공간을 마련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캠퍼스타운 사업이 대학가 주변을 활성화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청년 창업과 일자리를 촉진하는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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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On Air 마을성장 프로젝트 동작하다
동작구, On Air 마을성장 프로젝트 동작하다
[피디언] 동작구가 오는 11월까지 ‘2021 동작혁신교육지구 마을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마을성장 프로젝트는 마을교육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마을교육공동체의 질적 성장을 위해 마을 참여주체들 간 소통과 역량을 강화하는 ‘행동 함께 프로젝트’와 ‘마을강사 중간잇기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먼저, 행함 프로젝트는 이달부터 11월까지 ‘마실나들이로 그리는 우리 동네’를 테마로 노량진·상도·사당·흑석·대방·신대방 등 6개 권역 마을분과원과 교사 등 총 30명이 참여한다.
학교 인근의 역사와 문화 생태와 자연 대학교, 도서관 등을 탐방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권역별 마을분과원이 점검해 지난해 제작된 우리 동네 자료집을 보완한다.
이와 함께 동작혁신교육지구 참여자와 주민 약 300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발전과 혁신교육이 나아갈 방향, 마을교육공동체에 요구되는 과제 등 온라인을 통해 함께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마을교육공동체 포럼’도 다음달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마을교육풀-학교연계, 마을이 학교다, 마을강사 학습연구동아리 등 동작혁신교육지구 참여 마을강사를 대상으로 혁신교육 정보를 공유하며 마을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키는 ‘마을강사 중간잇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마을강사 간 자발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해 다양한 마을교육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콘텐츠를 발굴하고 오는 11월 마을강사 네트워크 성과를 나눈다.
더불어, 동작구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하고자 하는 마을강사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 10개팀을 지원해 마을교육 콘텐츠 융·복합 개발에 힘쓴다.
정종록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교육공동체 발전을 위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활발한 교육활동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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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일 구립 100세 데이케어센터 문연다.
오는 6월 1일 구립 100세 데이케어센터 문연다.
[피디언] 동작구가 ‘구립 100세 데이케어센터’를 오는 6월 1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데이케어센터는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을 가진 어르신들을 주·야간 보호하고 여가활동 등 신체 정서 기능을 유지·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매년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 및 치매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구립 100세 데이케어센터는 관내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요양서비스 제공과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부양가족의 장기요양 부담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된 경로당 부지를 활용 해 경로당과 구립데이케어센터를 복합화 한 신축 시설로 규모는 연면적 380㎡,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이며 지상 1·2층에는 경로당을, 지하 1층, 지상 3·4층은 데이케어센터가 배치됐다.
센터는 지하1층은 물리치료실, 지상 3층에는 생활실과 프로그램실, 지상 4층은 조리실로 조성되어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고 관리자와 요양보호사,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어르신들의 돌봄을 제공한다.
혈압, 맥박, 체온체크 등 기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침·저녁으로 어르신들을 안전하게 모셔 드리며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종이접기, 미술활동 등 인지 프로그램 동화구연, 영화감상 등 시청각 프로그램 요가, 건강마사지 등 신체활동 그 외 생신잔치, 텃밭가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에 방역 지침에 따라 외부 강사를 통한 프로그램은 중지하고 자체 프로그램만 운영 중이다.
이용대상은 장기요양급여수급자 또는 심신이 허약하거나 장애가 있는 65세 이상의 주간 또는 야간 동안의 보호가 필요한 자로 이용정원은 21명이다.
이용료는 장기요양등급 및 이용시간, 날짜에 따라 상이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센터로 내방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구립 신대방1동 경로당은 3월말 신축 건물로 이전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현재는 휴관 중으로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등에 따라 향후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 문화,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선희 어르신장애인과장은 “신대방1동은 데이케어센터가 없던 지역으로 이번 건립을 통해 동작구 남서부 지역의 요양서비스 수요에 부응하고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재가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노령화 추세에 따른 치매 등 노인성 질환자 급증에 대비해 양적으로는 시설을 확충하며 구민의 눈 높이에 맞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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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주민이 참여하고 기획한 ‘제1회 온라인 연남장미축제’ 개최
마포구, 주민이 참여하고 기획한 ‘제1회 온라인 연남장미축제’ 개최
[피디언] 마포구는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제1회 온라인 연남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남동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2021년 마포구 주민참여예산 선정사업으로 ‘장미’를 주제로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기획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온라인 연남장미축제’는 영상을 통한 새로운 방식의 축제로 연남동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대명아파트 장미 담장을 포함해 연남동 풍경, 공방 장미 공예체험, 어린이 장미그림 사생대회, 축하공연 등을 영상에 담아 선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고자 많은 인원이 모이지 않도록, 소수가 다양한 장소에서 영상을 촬영 및 제작해 준비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문을 연 마포공예센터,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연남글로벌빌리지센터 등 관련기관과 연계한 영상을 기획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해 함께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축제영상 속 축하공연을 통해 미스트롯2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마리아’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 또한 기대해볼 만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 역시 사전 영상 촬영에 함께해 축제를 소개하며 많은 주민이 연남장미축제를 통해 아름다운 봄날을 만끽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사전 제작된 축제 영상은 5월 22일 오전 10시부터 myMAPO 마포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
한편 이번 온라인 축제의 배경인 장미 담장을 오프라인으로 직접 방문하는 이들 또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기간 동안 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거리두기를 준수할 예정이다.
연남동의 장미담장은 지난 2019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장미울타리 조성사업’이 선정돼 대명아파트 주변의 장미가 더욱 풍성해진 것을 계기로 이후 이곳을 들렀던 이들을 통해 서서히 입소문을 타며 방문자가 늘어난 장소이다.
인근의 아름다운 경의선숲길공원과 카페, 아기자기한 공방들로 인해 이제 연남동은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가 됐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동네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온라인 연남장미축제 개최를 위해 애써준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께 감사드리며 이번 축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축적된 피로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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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민이면 무료 인바디 측정·상담 받으세요
은평구민이면 무료 인바디 측정·상담 받으세요
[피디언] ‘확찐자’, ‘코로나블루’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킨 코로나 시대에 건강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지만, 신체활동을 제약받아 건강관리를 하기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은평구 주민들은 ‛에브리바디 청충바디‘ 이벤트에 참여해 무료 인바디 측정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지난 20일 은평구에서는 은평구체육회에서 거주지가 은평구이거나 사업장 주소가 은평구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인바디 측정 참여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팅으로 손쉽게 상담 예약을 완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예약이 확정되면 국가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트레이너에게 무료 인바디 측정과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심층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해 면역력 강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벤트 기간은 6월 1일 부터 기념품 소진 시까지며 6월 이전 사전 접수가 가능하다.
박낙흥 은평구체육회장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협 속에서 가장 강력한 백신은 본인 자체의 면역력을 강화해 외부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되지 않도록 침입에 저항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라 생각하며 본인 몸의 현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아는 것만으로도 건강 관리의 중요한 초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은평구민을 위한 면역력 강화 이벤트를 시행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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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역명에 기관·회사 이름 붙여드립니다
서울 지하철 역명에 기관·회사 이름 붙여드립니다
[피디언] 서울교통공사가 올 하반기부터 유상 역명병기 사업을 서울 지하철 1~8호선 내 5곳 이상 역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역명병기란 개별 지하철 역사의 주역명에 더해, 주역명 옆 또는 밑 괄호()안에 부역명을 추가로 기입해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한글 및 영문 표기를 원칙으로 한다.
유상 역명병기 사업은 그간 이어져 온 여러 기관·회사의 부역명 표기 요청 민원을 해소하고 새 수익원을 발굴하기 위해 2016년 처음 시작됐다.
현재는 26개 역사에 유상 역명병기가 적용되어 있다.
공사의 전신 기업들인 서울메트로·서울도시철도공사가 2016~2017년에 유상 역명병기 사업을 시작한 바 있으며 양 공사가 서울교통공사로 합쳐진 이후에는 현재까지 추가 사업이 진행되지 않았다.
유상 역명병기 사업은 기관·기업에게는 공신력 있는 홍보 기회를, 역 이용객에게는 병기된 부역명을 통해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일석이조의 장점이 있다.
기존에 역명병기 계약을 체결한 기업·기관들도 높은 홍보효과에 만족하며 대부분 재계약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하는 등 그 인기 또한 높다.
예컨대 2017년 계약을 체결해 1호선 종각역에 부역명을 유상 병기한 SC제일은행의 경우, 자체 조사 결과 브랜드 인지도가 3% 가량 상승하는 효과를 얻었다고 판단해 2020년 공사와 다시 재계약을 맺은 바 있다.
공사는 올해 초 역세권 조사 및 자체적으로 수요를 파악해 하반기부터 진행할 새 유상 역명병기 사업 역사로 2호선 역삼역·2·5호선 을지로4가역을 우선 선정했으며 총 5개 역 이상 추진할 예정이다.
부역명 사용기관 선정기준에 적합하고 추가 수요가 예상되는 역사가 있을 경우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 다른 역사에도 부역명 병기를 희망하는 회사·기관은 6월 이전에 공사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희망 수요를 고려해 입찰 대상역 선정 시 의사를 반영할 수 있다.
유상 역명병기는 공개 입찰을 통해 결정된다.
입찰 대상 기관·회사는 대상 역에서 최대 1km 이내에 위치해야 하며 500m 이내에 위치한 곳을 우선 선정한다.
낙찰자는 3년 동안 원하는 기관명을 대상 역의 부역명으로 표기할 수 있고 재입찰 없이 1회에 한해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다수 기관 입찰 시 응찰금액이 동일할 경우, 공익기관·학교·병원·기업체·다중이용시설 순의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된다.
역명 안내표지 등의 변경 및 정비는 계약체결 후 60일 이내에 공사와 협의해 추진할 수 있다.
비용은 낙찰자가 부담한다.
부역명을 표기할 수 있는 대상은 폴사인 역명판, 출입구 역명판, 승강장 역명판, 안전문 역명판, 안전문 단일·종합 노선도, 전동차 단일노선도 등이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유상 역명병기 사업으로 새로운 부대사업 수익을 창출해 공사 재정난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며 공익적 요소도 고려하면서 사업 확대도 꾀할 것이다”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높은 광고효과를 누리고자 하는 기관·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