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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드림스타트 '꽃보다 패밀리' 아동 지원 프로그램 마련
중구, 드림스타트 '꽃보다 패밀리' 아동 지원 프로그램 마련
[피디언] 중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지원 사업인 드림스타트 50가정을 대상으로 '감사 꽃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꽃바구니 만들기 재료를 대상가정으로 배송해 아동이 가족과 함께 꽃바구니를 만들어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체험이다.
전문원예강사가 줌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5월 20일과 22일 2차례에 걸쳐 꽃꽂이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 아동들은 카네이션, 장미, 소국 등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활용해 꽃꽂이 수업을 참여하면서 부모와의 애착관계를 강화하고 심리·정서적으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신청한 학부모는 "꽃꽂이를 하면서 잠시나마 마음의 안정을 찾고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수업 시간이 기다려진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중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헤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저소득층 아동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쉽게 접하지 못했던 음악 ·미술 특기적성 학원, 학습지, 심리정서 발달치료 등은 욕구에 맞게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중구 드림스타트 대상 아이들에게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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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21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교육 실시
도봉구, 2021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교육 실시
[피디언] 도봉구가 지난 5월 18일 구청 자운봉홀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와 공공구매의 필요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생력을 강화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교육은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지원센터 기업전략팀 김대석 책임이 강연자로 나섰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이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필요성 공공구매 방법 및 구매가능 품목 추천 등을 강연했다.
도봉구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건강한 시장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40.2억원 이상을 공공구매 목표액으로 세우는 등 공공구매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책임조달 확산과 취약계층의 고용과 같은 사회적경제 가치 실현을 위해 우선구매는 꼭 필요한 제도”며 “이번 교육으로 관련 직원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아지고 이로 말미암아 공공구매가 보다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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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창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려식물 나눔 행사 개최
도봉구 창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려식물 나눔 행사 개최
[피디언] 도봉구 창4동주민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6일 지역 내 취약계층 160세대를 대상으로 화분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감을 겪는 거동불편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게 반려식물 화분을 전달함으로써, 식물이 주는 정서적 안정감으로 코로나19를 건강하게 이겨내는 것을 돕고자 마련됐다.
준비한 화분은 창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생명지킴이, 적십자봉사단 등 지역 주민 봉사자 20명이 사전 연락 후에,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가 집앞에 화분을 두고 오는 방식으로 전달한다.
화분은 1인당 1모씩이며 동성제약에서 후원한 유산균도 1세트씩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화분나눔 행사는 지역 내 단체들이 십시일반 힘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창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대상자 선정과 화분비대면 전달을,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에서는 화분제작을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과 화분 구입 예산을 지원했다.
적십자봉사회와 생명지킴이 봉사자들은 비대면 전달을 위한 사전 유선 안내와 화분 겉면에 응원메시지를 작성해 부착했다.
이날 봉사활동을 위해 참석한 창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출도 못하고 대화가 많이 단절되어 힘든나날을 보내고 계신 홀몸어르신들이 꽃과 함께 대화할 수 있고 심리적으로 위안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됐다”며“코로나19 상황이 빨리 끝나 어르신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이번 나눔행사에 참여해주신 많은 기관 및 단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부확인 및 정서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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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른 어르신 대상 '디지털 문해교육' 운영
관악구,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른 어르신 대상 '디지털 문해교육' 운영
[피디언] 관악구는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무인기기가 확대된다.
에 따라 어르신과 비문해자가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디지털 문해교육’ 운영에 나섰다.
은행, 지하철, 음식점, 카페, 영화관 등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무인단말기는 일상생활에 편리함을 주지만,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발표한 ‘2020년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4대 정보취약계층 중에서도 고령층의 디지털정보화 수준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어르신과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영화관, 카페 등에 설치된 키오스크와 동일한 화면으로 교육해 디지털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실습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 사용방법과 환경설정, 와이파이와 데이터 이용방법 등 스마트폰 활용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한다.
특히 알람, 계산기, 메모, 음성녹음, 대중교통 앱, 카카오톡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다양한 앱을 활용, 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기능들을 배울 수 있어 학습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에 참여하는 한 학습자는 “스마트폰으로 버스시간을 미리 볼 수 있어서 덥고 추운 날에 버스정류장에서 한참 기다리거나, 급하게 뛰어가지 않아서 좋다”며 편리한 세상을 만나 즐겁다는 소감을 밝혔다.
디지털 문해교육은 5월부터 11월까지 50명을 대상으로 관악구평생학습관,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인구구조의 고령화로 똑똑하게 늙기 위한 스마트 에이징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가 매우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시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확대·개발하고 적극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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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지역자활센터와 함께 ‘별빛 신사리’ 환경개선 추진
관악구, 지역자활센터와 함께 ‘별빛 신사리’ 환경개선 추진
[피디언] 관악구가 ‘별빛 신사리’ 상권 내 환경개선과 저소득층 자활지원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관악지역자활센터와 협업을 추진한다.
‘별빛 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담배꽁초 없는 청결한 상권을 만들기 위해 자활센터와 함께 힘을 합친 것이다.
신림역 일대는 골목마다 담배꽁초 무단투기가 심각해 미관상 좋지 못할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상권을 기피하게 하는 요인이 되어왔다.
구는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단투기가 심각한 15개소에 담배꽁초 수거함을 설치했으며 수거 및 관리는 자활센터의 마을환경지킴 사업단이 수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재단에서는 저소득층 예비 창업자를 위한 교육, 컨설팅, 신용보증 등 금융·비금융 종합지원을 실시, 이들의 자립을 돕기로 했다.
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별빛 신사리에는 깨끗한 거리 환경을, 저소득층에게는 지역 발전 참여와 자립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해부터 서원동상점가, 신원시장, 관악종합시장을 포함한 신림역 일대를 ‘별빛 신사리’로 명명하고 재단과 함께 2025년까지 총 80억원을 투입, 상권 르네상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낡은 상권 이미지를 개선하고 방문고객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노후게이트와 보도를 새롭게 단장하고 디지털 사이니지와 고보조명을 설치했다.
또한 당근마켓과 연계한 온라인 별빛축제와 별사리마켓 등을 개최해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협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과 저소득층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힘을 불어넣어 지속가능한 골목상권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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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동네배움터’평생학습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성북구 ‘동네배움터’평생학습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피디언] 성북구가 지역 내 유휴공간을 주민 학습공간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인 ‘한 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를 운영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교육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반기, 하반기에 대면·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구는 올해 동네배움터 10개소에서 총 53개의 구민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시민 주도형 지역사회 문제를 위한 29개의 학습-실천 프로젝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 시에는 동평생학습전문가가 배치돼 구민의 학습요구 및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또한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집합 교육 및 외부 활동을 지양하고 비대면으로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제공할 방침이다.
평생학습의 공백을 메우고 성북구민의 지속적인 평생학습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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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재해재난으로부터 더 안전한 광진
여름철 재해재난으로부터 더 안전한 광진
[피디언] 광진구가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풍수해 및 폭염 등 재해재난으로부터 구민을 지키고자 종합대책을 세우고 실행에 들어간다.
우선 구는 코로나 장기화 속 찾아온 두 번째 여름철인 만큼 코로나 확산방지와 백신접종에 역점을 뒀다.
구는 방역체계를 계속 보완·강화시키며 구민 70%이상 백신 접종을 목표로 광진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 100개소, 광진구보건소에서 안전하게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두 번째, 구는 여름철 풍수해 대책기간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 간 추진한다.
지난 14일에는 구청 안전관리동 1층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개소했다.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상황관리총괄반, 교통대책반, 사회질서유지반 등 13개 실무반 총 63명의 실무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는 1단계 비상발령에 따른 실무반을 기존 4개반에서 시설응급복구, 에너지기능복구, 재난현장환경정비반 등 3개반을 추가해 7개반으로 조정했다.
이에 앞서 구는 점검반을 꾸려 수방시설과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대상을 빗물펌프장 5개소 펌프 30대와 수문 18개소 44문, 중랑천 등 수방시설과 하수도이다.
더불어 대형 공사장과 산사태 취약지역, 지하시설 등 풍수해에 취약한 시설 32개소도 함께 점검했다.
구는 풍수해로 인한 주민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도 추진한다.
침수취약지역 대상 58가구에 돌봄공무원 94명을 배치하고 돌발강우 등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SNS를 통해 상호 정보를 공유한다.
또한, 1,643명의 빗물받이 관리자를 지정해 빗물받이 상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취약지역 집중 점검 및 정비를 진행한다.
더불어 자연재난으로 인한 재산피해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는 풍수해 보험을 지원한다.
보험 가입 시 지역과 면적 등에 따라 보험료의 최소 70%에서 최대 92%를 보상한다.
세 번째, 구는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 폭염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폭염특보 발령 시 4개반 11명으로 이루어진 폭염대책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올해는 고온을 완화하고 대기질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시스템인 쿨링포그를 구의공원, 아차산공원, 광진 숲나루에 3기 추가 설치해 총 4기로 확대했으나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완화 시까지 잠정 운영 중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물인터넷과 태양광 기술을 기반으로 주변 환경에 반응해 자동으로 개폐되는 ‘스마트 그늘막’ 28개소와 스마트 그늘막의 기능은 살리고 설치 면적은 대폭 줄인 ‘마을버스 IoT 그늘 쉼터’를 마을버스정류장 12개소에 설치해 운영한다.
이 밖에도 횡단보도 인근 또는 교통섬에 파라솔 모양의 고정형 그늘막 85개소를 포함해 총 125개소 그늘막을 운영중이다.
구는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동별 담당 방문 간호사를 배치해 동복지플래너와 함께 건강관리를 진행하고 구급상자와 쿨매트, 쿨토시 등 냉방용품을 지원한다.
또한, 주요 노숙인 발견지역을 순찰하며 상담을 통한 보호시설 입소, 귀가유도와 구호물품 지급을 추진해 거리 노숙인을 보호하고 공사장 현장에서도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늘막 등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천재는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지만 하수체계의 구조적인 문제, 매뉴얼 작동 오류 등으로 인한 인재는 예방하고 줄일 수 있다”며 “그렇기에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금년도 수방대책에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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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냉방시설 갖춘‘글로브월’설치 무더위 속 의료진 보호
중랑구, 냉방시설 갖춘‘글로브월’설치 무더위 속 의료진 보호
[피디언] 중랑구가 여름철 방호복을 입고 근무하는 의료진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면목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 냉방시설을 갖춘 글로브월 검체부스를 마련했다.
글로브월은 투명 아크릴 벽으로 의료진과 검사자 사이 공간을 분리하고 비닐장갑이 달린 구멍을 통해 환자와의 접촉 없이 검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설치된 글로브월 검체부스는 3개의 검사실로 개별 분리되어 있어 많은 인원을 보다 빠르게 검사할 수 있으며 양압시설과 냉방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감염과 더위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한다.
면목역광장 3번출구에 위치한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희망하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9시~오후 5시, 주말·공휴일 9시~오후 1시이다.
현재까지 이곳에서 73,024명이 선별검사를 받았으며 하루 평균 465명이 검사를 받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설치로 의료진의 근무환경이 개선되고 구민 분들이 안전하게 검사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감염경로를 차단해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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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추억 담긴 비디오테이프 디지털로 되살리세요
중랑, 추억 담긴 비디오테이프 디지털로 되살리세요
[피디언] “우리 애들 어릴 때 모습 담긴 거라 버리기도 그랬는데 디지털로 변환하니깐 아이들과 함께 보며 옛 일을 추억할 수 있어 좋네요” 집안 구석에 잠들어 있던 비디오테이프 속 옛 추억이 되살아난다.
중랑구는 중랑문화원에서 비디오테이프 영상을 디지털로 변환해주는 서비스를 연중 제공한다고 밝혔다.
재생할 방법이 없어 보관만 하고 있는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 영상으로 변환해 결혼식, 돌잔치 등 가정 대소사를 오래도록 추억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지난 4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한달여간 156명, 271건의 변환 요청이 들어왔을 정도로 구민들의 반응도 뜨겁다.
영상변환을 원하는 구민은 비디오테이프와 16GB 이상 USB, 신분증을 지참해 중랑구민회관 3층 중랑문화원으로 평일 9시~오후 6시에 방문하면 된다.
비용은 비디오테이프 1개당 5천원이며 1명당 최대 2개까지 신청 가능하다.
변환은 직접 촬영한 영상만 가능하며 콘서트, 드라마 영상 등은 불가하다.
신청 후 약 일주일의 소요기간을 거쳐 비디오테이프 영상이 담긴 USB를 수령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가족들과 더욱 돈독해질 수 있는 이번 서비스에 구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린다”며 “디지털 영상을 통해 그리운 시간,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담긴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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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쿠바 이민 100주년 기념 특별사진전 개최
강북구, 쿠바 이민 100주년 기념 특별사진전 개최
[피디언] 강북구가 2021년 8월 18일까지 근현대사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사진전 ‘기억, 잃어버린 역사의 흔적을 찾아서’를 개최한다.
근현대사기념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쿠바 이민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김동우 작가가 촬영한 52점의 사진이 준비됐다.
그는 오랜 기간에 걸쳐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독립운동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인터뷰해 왔다.
독립운동가들은 먼 타국의 땅에서 굶주림, 차별 등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대한인국민회 지방회, 한인교회, 한글학교 등을 세워 정체성을 유지하고 조국의 독립운동을 위해서도 자금 모집 등의 활동을 해 왔다.
전시회에서는 쿠바 마나티 항구와 멕시코의 애니깽 농장 등 한인 이주 역사의 상징적인 장소와 3·1운동 2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던 미국의 타운홀, 한국광복군 인면전구공작대의 인도 레드포트 훈련지, 네덜란드 헤이그의 이준 열사의 묘적지 등 여러 나라의 독립운동 사적지를 살펴 볼 수 있다.
쿠바와 멕시코, 카자흐스탄에 살고 있는 독립운동가 후손들도 작품 속에서 만날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전시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관람 희망자는 근현대사기념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하거나 전화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비용은 무료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전시회가 세계 곳곳에서 광복을 위한 눈물겨운 노력을 했던 숨은 독립운동가들을 찾아내고 기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