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달콤한 구로’ 양봉 체험·교육 참가자 선착순 모집
‘달콤한 구로’ 양봉 체험·교육 참가자 선착순 모집
[피디언] 구로구가 지난달 개장한 궁동 양봉체험장에서 체험과 교육에 참여할 주민을 선착순 모집한다.
양봉 체험 1~6회차는 2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5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7~12회차 신청은 8월 9일부터 12일까지로 체험은 8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꿀벌의 일생, 생태 등 이론과 벌꿀 시식, 채밀체험 등 실습 등으로 이뤄진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회당 4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신청을 원하는 구로구민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구로구민을 대상으로 양봉교육생 10명도 모집한다.
다음달 14일부터 18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6만원이다.
교육은 다음달 23일부터 8월 30일 매주 수요일 실시하며 양봉전문 강사가 기초양봉, 계정별 벌 관리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단, 양봉체험과 교육 일정은 코로나19, 기후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2021-05-17
-
성중기 의원,“정부 백신정책 실패에 서울시 자체수급으로 코로나 확산 차단 트리거 역할 촉구”
성중기 의원,“정부 백신정책 실패에 서울시 자체수급으로 코로나 확산 차단 트리거 역할 촉구”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성중기 의원은 최근 정부 백신정책 실패에 따른 수급 불안정 상황을 고려해 서울시가 책임감을 가지고 기 확보된 백신의 차질 없는 접종과 함께 백신 자체수급을 통한 코로나 확산 차단에 빠른 선제대응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작년 코로나19 사태 발생 초기부터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10대 수칙’, ‘대중교통 운행감축’,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1천만 시민 멈춤기간 선포’ 등 ‘서울형 정밀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했으며 또한, 서울시의회도 올해 초 효율적인 백신접종을 위해 ‘서울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TF’ 설치를 제안한 바 있으며 이에 정부는 신속한 접종을 위해 질병관리청 중심에서 지자체별 접종체계로 변경운영 중에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질병관리청 자료에 의하면 지난달 4월 8일부터 서울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평일 기준으로 200명 이상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5.13일자 기준 전국 확진환자 692명 중 서울시가 31.1%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경기도가 28.0%로 많이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성중기 의원은 “코로나 감염 확산세를 꺾고 집단면역을 통한 완전방역체제를 이루기 위해서는 백신수급이 가장 중요한데 현재 정부의 백신수급 정책은 실패한 상태이며 정부가 미국에 백신 스와핑을 제안한 것이 이를 반증해주고 있다”고 말하며 “전국에서 서울시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율이 가장 높은 만큼 서울시는 책임감을 가지고 백신수급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성중기 의원은 “지금은 백신확보를 위해서 여야, 지자체, 사회 각계각층 구분 없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하는 비상 상황임을 정부도 인정하고 서울시의 백신 자체수급에 대해 전향적인 자세로 임해야 한다”며 “서울시는 조속히 중대본과 협의해 우리나라가 올해 내에 집단면역 체계구축을 완료할 수 있도록 백신 자체수급방안을 마련할 것”을 서울시에 촉구 했다.
아울러 “수도권 지역은 서울시와 같은 생활권임과 동시에 같은 코로나 방역권역이므로 경기도와도 긴밀히 협조해 수도권의 집단면역 체계가 동시에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1-05-17
-
양민규 의원, “서울교육정책연구소 연구기능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 필요”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은 지난 5월 12일 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 부설 교육정책연구소와의 간담회를 개최해 연구소의 역할 및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교육정책연구소는 2015년도에 개소했으며 현재 교육전문직으로 교육연구관 및 교육연구사 5명, 연구직으로 임기제공무원 및 전문위원 9명, 일반직으로 주무관 및 행정실무사 2명이 배치되어 있다.
양의원은 “현재 연구소 교육연구사들의 주된 업무가 연구가 아니라 행정 업무에 치중되어 있다”며 “서울교육정책연구소가 연구소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교육연구사들의 역할 제고 및 업무 개편 등 조직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양의원은 “현재 유아교육 연구를 담당하는 유아교육진흥원이 연구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지 못하다”며 “유·초·중등 교육의 연계성을 고려해 유아교육진흥원의 연구 업무를 교육정책연구소로 이관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울교육정책연구소는 지역마다 교육정책연구소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다며 교육연구사들의 역할 및 업무 제고 유아교육 연구기능 확대 등은 본청 및 관련 기관들과 논의가 필요한 문제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양의원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연구소의 역할 및 운영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서울교육 규모와 위상에 맞는 연구소 운영과 이를 위한 조직 개편에 대해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5-17
-
시원한 여름 따뜻한 겨울, 에너지이용권 신청하세요
시원한 여름 따뜻한 겨울, 에너지이용권 신청하세요
[피디언] 서대문구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2021년 에너지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가구원 중에 노인 영유아 등록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 질환자가 있는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 가구’다.
생계 또는 의료급여 수급 가구 가운데 한부모가족과 소년소녀가정도 지원 대상이다.
희망자는 신분증과 요금고지서를 갖고 이달 21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된다.
‘에너지이용권 발급 신청서’는 동주민센터에서 작성하면 된다.
여름 바우처는 올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기요금으로 겨울 바우처는 올해 10월 6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비용으로 낼 수 있다.
여름 바우처 사용 후 잔액은 겨울 바우처로 사용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96,500원, 2인 가구 136,500원, 3인 가구 170,500원, 4인 이상 가구 191,000원이며 ‘한 번’ 지원된다.
에너지바우처 콜센터나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서대문구청 기후환경과로 문의해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1-05-17
-
이창우 동작구청장, SOS 릴레이 챌린지 동참
이창우 동작구청장, SOS 릴레이 챌린지 동참
[피디언] 동작구가 아동학대 방지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SOS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S.O.S 릴레이 챌린지’는 아동학대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향한 학대와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펼치는 SNS 캠페인이다.
챌린지는 참여자가 표현한 ‘SOS 챌린지 #살펴보고 #찾아보고 #알려주고 #지켜주고’ 슬로건이 담긴 팻말과 관련 해시태그가 담긴 사진을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4일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정순균 강남구청장과 굿네이버스 서인지역 홍선교 본부장의 지목으로 참여해 아동학대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는 구민과 직원들을 응원했다.
이어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지목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아동복지법’ 개정에 따라 11월 ‘서울특별시 동작구 아동학대 예방방지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아동학대 업무 추진에 대한 기반을 마련하고 보호받지 못하는 아동을 빈틈없이 조사해 아동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반기부터 아동안전 및 아동인권 민감성 강화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전 구민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동작구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민·관·경이 참여하는 아동학대대응정보협의체 구성 등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추진해 아동학대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있다”며 “특히 오는 7월부터는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아이들이 권리를 보호받고 학대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틈새없는 공공 아동보호체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2021-05-17
-
동작구의 특별한 자원순환…종량제봉투 실명제
동작구의 특별한 자원순환…종량제봉투 실명제
[피디언] 동작구가 지난해부터 올바른 분리배출 확산에 솔선수범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에서 시행하는 종량제봉투 실명제를 다음달부터 민간까지 확대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소비패턴의 변화로 생활쓰레기 처리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 수도권매립지 매립장 사용기간 종료에 따른 쓰레기 처리 안전성을 위협받는 등 적극적인 생활쓰레기 감량대책이 필요함에 따라 마련됐다.
종량제봉투 실명제는 공공기관 등에서 배출하는 종량제봉투에 부서명을 적어 어떻게 쓰레기를 배출하는지, 재활용품·음식물쓰레기 혼입여부를 엄격하게 파악·관리하는 제도이다.
구는 올해부터 의무대상을 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 등 공공기관 50개소와 동작구시설관리공단, 동작문화·복지재단, 어린이집, 경로당 등 유관기관 391개소 등 총 441개소로 확대해 시행한다.
이와 함께 관내 편의점 305개소, 주유소 10개소 등 민간업체 315개소에는 시범운영 후 자율 시행한다.
구는 공공기관, 유관기관의 전 부서와 동주민센터 등에 실명제 담당자를 지정하고 쓰레기 배출시 반드시 종량제봉투에 부서 이름이 적힌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지도·관리하게 한다.
아울러 점검반을 편성해 부서명 기재여부 확인 재활용품 혼입여부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태 종이컵 사용 자제 등을 점검하고 미이행 부서는 경고조치하고 수거를 거부한다.
민간업체에 대해서는 생활쓰레기 감량, 쓰레기 처리실태 및 올바른 분리배출 등 컨설팅을 실시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실명제 스티커를 포함한 안내문을 배부한다.
최승백 청소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유관기관부터 솔선수범해 생활쓰레기가 감량되고 올바른 분리배출 인식이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17
-
성동구, 코로나19로 늘어나는 생활 속 법률문제 법무까지 무료상담 확대
성동구, 코로나19로 늘어나는 생활 속 법률문제 법무까지 무료상담 확대
[피디언] 서울 성동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금전, 주택·임대차 보증금, 상속이나 이혼과 같은 어려움에 있는 대상자를 위해 대대적인 무료법률상담 지원서비스에 나섰다.
무료법률상담 서비스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는 지역 주민, 기업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민사, 가사, 형사, 행정 등 구민의 생활 속 불편사항 전반적인 법률에 대해 전문변호사가 무료로 상담해 주는 서비스이다.
행정, 민사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성동구 고문변호사들이 법률 상담관으로 지정되어 있다.
상담은 최근 3년간 지속적인 증가추세로 지난해 전년대비 1.9%가 증가, 1,287건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체 상담 중 민사상담이 73%를 차지, 주택·상가임대차의 보증금, 권리금 등 재산과 밀접한 생활 법률상담이 가장 많았다.
재산분할, 양육권 등 가사 상담은 18.4%로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 지역 내 코로나19 시대 생활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구는 이에 대한 적극대인 대책을 마련,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무료법률상담서비스의 수요자를 적극 확보하기로 했다.
우선 예약 방식을 개선, 구 홈페이지에 온라인 예약시스템 구축으로 노쇼를 방지해 상담 수요자를 대폭 수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예약 사전 안내를 통해 상담 당일 취소자를 확인, 대기 예약자를 확보하고 노쇼의 원인을 분석하고 재예약 상담기회를 제공해 이용자의 만족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많은 이용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법률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달부터는 5개 동주민센터에 서울시 마을법무사를 활용한 무료법률상담을 새로 개설, 기존의 마을변호사 법률상담과 함께 부동산 등기, 비송, 개명신청,경매, 공탁 등 법무관련 상담서비스로 생활밀착 법률 상담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온라인 예약신청으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법률서비스를 지원하고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7
-
2022학년도 스마트 진로진학박람회 개최
2022학년도 스마트 진로진학박람회 개최
[피디언] 강동구가 오는 6월 7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2022학년도 강동 스마트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가 발생했던 지난해에 비해 상황이 비교적 안정되긴 했지만 올해 역시 학사 일정에 변동 가능성이 크고 대입 전반에 대한 다양하고 방대한 정보가 넘쳐나 오히려 수험생을 위한 정확한 진로진학 접근이 어려워졌다.
이에 강동구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이고 공신력 있는 대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2학년도 스마트 진로진학박람회’를 준비했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3D 가상 원격시스템 ‘강동 e-스튜디오’를 개관한 강동구는 실시간 원격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 대입전략설명회와 맞춤형 화상 1:1 진로·진학·전공 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진로진학박람회는 오는 6월 7일부터 2주간 진행되며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구는 강동 e-스튜디오 외에 이동형 스튜디오를 추가로 구축해 총 2개의 스튜디오를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담기간은 지난해보다 2주로 단축됐지만 스튜디오를 늘려 참여기관과 상담횟수를 확대했다.
구는 6월 10일과 12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강동구청 유튜브를 통해 대입전략설명회를 방영한다.
‘수박먹고 대학간다’의 저자 박권우 선생이 출연해 2022학년도 입시 전략을 분석하고 주요대학 전형의 특징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영상은 강동구민 뿐만 아니라 전국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공개 오픈할 예정이다.
6월 7일부터 15일까지는 주요대학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대학별 맞춤형 상담이 이뤄지며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은 18개 전공 대학생 멘토가 전공·진로선택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사례를 상담해주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6월 12일과 19일 토요일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로 구성된 진로진학 상담교사와 1:1 온라인 상담이 가능하다.
입학전형과 지원가능 대학, 학생 개인별 특성에 적합한 전반적인 진로진학 상담이 이뤄진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스마트 진로진학박람회는 6월 모의평가가 끝나는 시기에 맞춰 준비했다 이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입시에 대한 고민을 덜고 입시 전략과 목표를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17
-
“정규직 전환 74%”… 마포구 검증완료 청년 인턴 26명 취업문 뚫다
마포구청
[피디언] 마포구는 ‘마포형 청년취업 인턴사업’을 통해 채용된 35명의 인턴 중 26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돼 당초 목표치인 70%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구가 추진한 이번 인턴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구비 3억2500만원을 투입해 지역 내 22개 기업, 35명의 청년이 참여한 사업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장기 경기 침체 및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에게 직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지원금을 지원해 왔다.
이전부터 구는 청년 취업을 지원하는 인턴사업을 시행해왔으며 ‘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으로 지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주로 특성화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10명 내외의 인턴을 선발해 5명 내외가 정규직 전환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사업은 과거와 달리 민관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기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 내 네트워크를 보유한 단체 및 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해 성장 유망성이 높은 기업의 참여를 유도한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마포구 소재 5인 이상 중소기업에 인턴 1인당 월 230만원씩 3개월, 정규직 전환 시 1개월 추가 지원하는 방식의 충분한 지원금 지급으로 기업이 원하는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해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마포구청장이 서한문을 발송, 참여 기업에 감사의 인사와 적극적인 정규직 전환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참여 기업과 인턴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고자 사업장 지도·점검 및 현장 의견 청취 기회도 가졌다.
그 결과, 22개 참여 기업 중 19개 기업이 채용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며 청년 취업 인턴 참여자 총 26명이 회사 생활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사업 종료에 따른 만족도조사에 따르면, 참여 기업 중 21개 기업이 해당 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인턴 지원 기간의 확대를 개선 요청사항으로 가장 많이 선택했다.
스타트업의 경우 인건비 부담으로 인력 채용에 어려움이 있으나 이번 사업으로 기존 계획보다 앞서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도 이번 인턴사업에 참여해준 모든 기업과 청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소중한 일상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마포구가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7
-
은평구,‘가정의 달 기념, 5월의 온라인 소풍’개최
은평구,‘가정의 달 기념, 5월의 온라인 소풍’개최
[피디언] 은평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7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소풍”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에 처음 시작한 ‘소풍’ 은 구민들의 ‘저녁이 있는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을 공원이나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 등 생활 근거지로 직접 찾아가서 가족 단위의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었으나 작년부터는 코로나 19로 인해 전용 홈페이지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있다.
은평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온라인 소풍’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 메시지 화분 만들기 어린이날 기념, 나만의 페이스페인팅 부부의날 기념, 배우자에게 보내는 향기 외에도 부모 양육 태도 검사, 종이접기 등 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소풍’ 은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사전참여 및 체험키트를 신청하고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후기 등록 등 행사가 진행되며 http://은평가족소풍.com으로 접속해 가입 후 참여 가능하다.
2021-05-1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