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도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UNGC 가입
도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UNGC 가입
[피디언] 도봉구는 도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국내 비영리기관으로는 최초로 UNGC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UNGC 가입은 지속가능발전도시 도봉의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담은 것으로 도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26일 UNGC 본부의 승인을 거쳐 5월 10일 유엔 글로벌 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처에서 가입 약정식을 개최했다.
도봉구는 이번 가입으로 UNGC의 가치와 비전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고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속가능발전의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0년 7월에 발족한 UNGC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4대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의 운영과 경영전략에 내재화시켜 지속가능성과 기업시민의식 향상에 동참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이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제시하는 세계 최대의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이자 유엔 산하 전문기구이다.
UNGC는 지금까지 전 세계 157개국 14,000여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한국협회는 263번째로 가입했다.
한편 도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통합적인 상담복지 및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구립 청소년복지기관이다.
센터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학습, 진로문제 등의 상담활동과 위기청소년 긴급구조, 치료, 교육, 자활, 통합지원, 찾아가는 상담 등 종합지원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 취업 등을 지원하는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돕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미래의 주역이며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는 인격적 주체인 도봉구 청소년의 푸른 성장을 위해 도봉구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5-18
-
도봉구, 창동금호어울림아파트 제6호 금연아파트로 지정
도봉구, 창동금호어울림아파트 제6호 금연아파트로 지정
[피디언] 도봉구는 5월 15일 창동금호어울림아파트를 도봉구 제6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2021년도 금연아파트 지정은 지난 3월 15일 도봉구 제5호 금연아파트 창동북한산한신휴플러스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창동금호어울림입주자대표회의가 거주 세대 과반수의 동의를 거친 후 신청해 이루어졌다.
이후 금연구역 지정범위인 아파트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에서는 흡연이 금지되며 3개월의 홍보·계도기간이 끝난 후 8월 15일부터는 흡연 적발 시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구는 아파트 입구와 동별 현관에 금연아파트 안내 현판을 부착하고 홍보 현수막 등을 게시해 새로이 지정된 금연구역을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다 많은 아파트단지가 금연구역 지정에 참여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금연아파트의 확대로 말미암아 공동주택 세대 간 간접흡연 분쟁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5-18
-
관악구, 카카오톡으로 지방세 환급금 신청하세요
관악구청
[피디언] 관악구가 5월부터 카카오톡을 이용해 간편하게 지방세 환급금 지급 신청을 할 수 있는 ‘카카오톡 지방세 환급 신청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구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세무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카카오톡을 이용한 환급신청 방식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24시간 환급신청이 가능해져 납세자의 편의를 증대시키고 관심이 저조한 소액 미환급금의 감소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신청방법은 환급통지를 받은 환급대상자가 카카오톡 어플에서 ‘관악구지방세환급’을 검색, 채널 추가 후 1:1 채팅방에 환급번호, 이름과 연락처, 환급권자의 은행명, 계좌번호 등을 입력하면 된다.
환급금 지급은 담당자가 내용을 확인 후 2~3일 이내에 신속하게 지급 처리한다.
한편 이외에도 지방세 환급금 신청방법은 인터넷, 스마트폰 어플, 전화, 팩스 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기부도 가능하다.
박준희 구청장은 “카카오톡 환급금 신청 서비스를 통해 지방세 환급금을 편리하고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소액 미환급금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편의 증진에 힘써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8
-
관악구 별빛내린천, 쾌적한 주민 산책로로 탈바꿈된다
관악구 별빛내린천, 쾌적한 주민 산책로로 탈바꿈된다
[피디언] 관악구가 주민들에게 쾌적한 산책로를 제공하고 걷고 싶은 별빛내린천을 만들기 위해 악취환경 전격 개선에 나선다.
별빛내린천 곳곳에는 하수박스 및 우수토실 토출구가 있어, 여기에서 나는 악취로 인해 산책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신림펌프장, 봉림교, 신림2교~충무교, 신림3교 등 10개소에 하수 악취 차단 게이트를 설치, 산책로로 나오는 악취를 차단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해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별빛내린천과 봉천천 합류부 하수박스에는 유용미생물을 이용해 악취를 차단할 예정이다.
유용미생물은 악취뿐만 아니라 수질개선에도 도움을 주며 이를 이용한 악취 개선은 타 시·도에서도 이미 많은 효과를 보고 있어 별빛내린천에서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5월부터 9월까지 시범운영을 한 뒤에는 악취 개선 효과 평가를 통해 내년부터 본 장비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장비를 설치한 후에는 유용미생물을 주민들에게도 무료로 공급해 각 가정에서부터 악취를 제거·배출함으로써 환경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관악구 도림천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타구와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도림천 내 관악구 구간을 ‘별빛내린천’으로 브랜드네임을 정하고 ‘별빛공간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별빛내린천의 주민편의 시설과 산책로 조성을 위한 가로변 시설 개선, 진출입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한 별빛게이트 조성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 2022년 12월 서울대 정문에서 동방1교까지 하천이 복원되고 ‘별빛내린천 특화사업’이 완료되면 관악산부터 한강까지 이어져 서남권의 대표 하천 생태축이 완성될 전망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별빛내린천 악취 환경 개선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산책환경과 새로운 휴식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별빛내린천 특화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다시 찾고 싶은 관악구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8
-
‘구민 정보화 교육’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구민 정보화 교육’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피디언] 금천구가 5월 31일까지 금천구청 홈페이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민 정보화 교육’ 수요 파악을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정보화 역량 강화가 필요한 교육 대상과 필수 교육과정, 효과적인 교육 주기 등에 대해 남녀노소의 구분 없이 다양한 의견을 수렴, 향후 ‘구민 정보화 교육’의 운영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응답자가 수강을 원하는 과정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과정 편성 시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설문조사 진행 기간 중 금천구청 홈페이지 메인페이지의 배너를 통하거나, ‘참여소통 ’ 온라인설문’ 메뉴로 직접 접속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한편 구는 현재 만 55세 이상 구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정보취약계층 대상으로 온라인 구민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정보격차해소 교육을 실시하는데 있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의견을 여쭙고자 하오니,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18
-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여름철 종합대책 가동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여름철 종합대책 가동
[피디언]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기온은 평년보다 더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나 지역 편차가 크고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천구가 ‘여름철 종합대책’으로 4개 분야별 대책을 수립,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현장중심의 생활밀착형 안전 시스템을 가동한다.
분야별 세부대책을 살펴보면 먼저 ‘수방대책’으로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13개반 108명으로 구성된 풍수해 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강우량에 따라 ‘평시’, ‘주의’, ‘경계’, ‘심각’ 4단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풍수해에 신속히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빗물받이 확충 및 이설, 하수도 준설, 침수방지시설 555개 등 주요 침수 취약지역 방재 인프라 확충 사업도 추진한다.
이 밖에 풍수해에 대비한 단계별 교통대책, 이재민 지원, 산사태 대비, 쓰레기 처리대책 등도 포함됐다.
‘폭염대책’으로 구는 안전도시과장을 팀장으로 ‘상황총괄반’, ‘건강관리지원반’, ‘시설관리반’ 등 4개반 62명으로 구성된 ‘폭염대책추진팀’을 운영, 실시간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폭염특보가 발령되거나 고온현상으로 피해가 예상될 경우 부구청장을 본부장으로 3개반 11명으로 구성된 ‘폭염대책본부’가 꾸려진다.
대규모 인명피해 발생 등 비상시에는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
또, 폭염방지 그늘막 설치를 기존 58개소에서 75개소로 확대하고 어르신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 복지시설, 공공시설 등 주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총 89개소에 무더위쉼터를 지정해 운영한다.
‘보건대책’으로는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예방 및 관리를 위해 민·관 합동 대상별 맞춤형 생활방역 소독, ‘코로나19 클린데이’ 민·관 합동방역 실시, 주민자율방역단 운영 등 한층 더 강화된 보건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아울러 ‘안전대책’으로 홀몸어르신, 노숙인 등 취약계층과 대형공사장,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도시가스 등 에너지시설에 대한 유관기관과의 24시간 비상연락체계 유지와 상황실 운영을 통해 만약의 사고를 대비한다.
특히 올해에는 오존 예보등급이 ‘나쁨’이상 일 경우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예보내용을 발송한다.
또한, IoT 기기 설치가구를 기존 267가구에서 335가구로 늘려 취약가구 안전을 비대면으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올해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한층 더 강화된 보건대책을 포함한 분야별 여름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구민여러분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2021-05-18
-
치매 유병률 낮춘다… 영등포구, 생활체육 공모사업 선정
치매 유병률 낮춘다… 영등포구, 생활체육 공모사업 선정
[피디언] 영등포구가 지난 10일 서울특별시에서 공모한 ‘2021년 운동을 통한 치매예방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 사회는 고령화로 인해 치매 인구의 급격한 증가를 겪고 있으며 60세 이상 추정치매 유병률도 매년 증가 추세다.
치매는 완치가 어려우므로 예방이 특히 중요한 질병이나, 치매예방 효과가 검증된 체육활동 프로그램 개발은 아직까지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서 과학적으로 검증된 치매예방 운동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본 사업의 목적이다.
이번 공모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종적으로 영등포구를 비롯한 3개 자치구가 선정됐다.
구가 제출한 공모사업은 지역사회 어르신복지시설 및 공공체육시설 등에서 ‘치매예방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올해 사업 대상자는 60세 이상으로서 치매예방군 및 경도인지장애군에 속하는 어르신들 500명이다.
이들은 각 교실별 약 12~13주의 기간 동안 주당 2회, 1회당 50분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예산 2억 3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지역사회에 소재한 어르신복지시설, 기억키움센터, 공공체육시설 등과 협력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구는 향후 지역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 누구나 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인지능력·기초체력·혈관상태 등을 지표로 사업 전·후 효과를 분석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 및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고령화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현 상황에서 구민 건강을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강화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어 이에 적극 대응하고자 한다”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치매를 예방함은 물론 삶의 활력과 공동체 간 결속력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18
-
“풍수해 ZERO 도전”…영등포구, 도림천 안전대책 강화 운영
“풍수해 ZERO 도전”…영등포구, 도림천 안전대책 강화 운영
[피디언] 영등포구가 강화된 안전대책으로 도림천 침수피해 최소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태풍의 발생빈도와 강우량이 뚜렷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하천에서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여름철 재해·안전사고로부터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역점을 둔다는 취지다.
영등포구는 지역 3면이 하천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대부분이 저지대로 집중호우에 취약한 실정이다.
특히 영등포 도림동, 대림동과 구로구 신도림동, 구로동을 지나는 도림천은 하천의 폭이 좁아 국지적 호우에도 수위가 빠르게 상승하고 하천 상부에 복개도로와 직벽이 있는 구조적 특성으로 긴급상황 발생 시 진출입로 외 탈출이 곤란해 주민이 고립되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금년도 도림천 풍수해 안전대책을 보완해 운영함으로써, 구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선제적이고 철저한 안전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첫째로 지난해까지는 수위 상승에 따라 유동적으로 실시해오던 도림천 통제 지침을 대폭 개정해, 올해부터는 강우 예보 시 즉각적으로 통제 및 순찰의 실시로 주민 대피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한다.
둘째, 도림천 진출입로 14개소에 원격 진출입차단시설을 설치해 보다 신속한 통제 시스템을 마련해 운영한다.
셋째, 인접 자치구와 동일한 통제 기준과 실시간 소통 체계를 마련해 공동 대응 시스템 구축을 통한 즉각적이고 체계적인 예방·복구에 힘쓴다.
마지막으로 도림천 인근 300m 이내에 거주하고 있는 노약자 등을 대상으로 보행약자 위험알림서비스를 시행해, 혹시 모를 인명·재산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
또한 구는 수방기간 중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고 침수 취약가구의 집중 관리를 위한 공무원 돌봄서비스 운영, 24개조의 수방기동대의 활동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안전사고는 방심하는 사이, 순식간에 발생하므로 철저한 사전예방 계획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고립사고 침수 피해없는 안전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강우 예보 시 하천 접근을 자제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을 사전에 숙지하는 등 안전대책에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18
-
광진구, 080 간편 전화 체크인 서비스 본격 개시
광진구, 080 간편 전화 체크인 서비스 본격 개시
[피디언] 광진구가 관내 출입명부 의무화 업소를 대상으로 ‘080 간편전화 체크인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
080 간편전화 체크인 서비스는 본인의 핸드폰을 사용해 각 업소마다 부여된 번호로 전화하면 자동으로 전화번호와 출입시간이 기록되는 방식이다.
080 전화번호는 수신자부담 전화로 통화당 비용이 발생해 업소에서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나 광진구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정확한 동선 파악을 위해 통화료를 지원한다.
대상은 출입명부 의무화 업소 중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이용이 어려운 업소로 KT를 통해 080 번호를 부여해 출입기록을 관리하게 된다.
방문자 발신 번호는 KT에서 4주간 보관·관리 후 폐기한다.
080 간편전화 체크인 서비스를 원하는 업소는 광진구 홈페이지 신청안내 배너를 통해 기본정보를 입력하면 번호를 부여받을 수 있다.
부여받은 080 번호를 입력해 사용할 수 있는 포스터도 바로 출력이 가능하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의 집단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접촉 대상자 확보가 중요하다”며 “출입명부 작성에 어려움을 호소했던 소형점포 업주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8
-
장미보다 아름다운 자랑스런 얼굴 선정
장미보다 아름다운 자랑스런 얼굴 선정
[피디언] 한 해 동안 중랑구를 빛낸 자랑스런 구민이 선정됐다.
구는 지난 16일 저녁 2021 서울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는 면목체육공원 희망장미방송국에서 제26회 중랑구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중랑구민대상’은 중랑구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각 분야에서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주민 또는 단체를 시상하고 축하하는 자리다.
수상부문은 봉사상, 효행상, 모범가족상, 특별상의 4개 부문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최종 1명을 선정했다.
각 부문의 선정은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는 물론 구민의견까지 꼼꼼히 청취해 이뤄졌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봉사상 최우성 태은교회 목사 효행상 박귀자씨 모범가족상 이진옥씨 특별상 새마을지도자중랑구협의회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봉사상에 선정된 최우성 태은교회 목사는 지난 2014년 면목4동 자치회관에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을 개설해 1,80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각종 기부 활동에 참여하는 등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서 왔다.
효행상의 박귀자씨는 15년간 시어머니를 모시다 최근 협심증 및 심근경색, 치매로 아픈 시어머니를 극진히 돌보며 힘든 상황에서도 면목2동 새마을문고회장을 맡는 등 지역사회 봉사에도 열심히 임해왔다.
모범가족상 부문에 선정된 이진옥씨의 경우 아들과 손자를 비롯한 3대가 25년 동안 면목동에 살며 이웃에 부모님을 공경하고 형제간 우애가 돈독한 따뜻한 모습, 화목한 광경을 보여줘 지역 주민의 모범이 됐다.
마지막으로 특별상 부문에 선정된 새마을지도자중랑구협의회는 중랑천 부유물 제거작업, 영농현장 돕기운동, 원유해양 유출사고 기름제거 작업, 집 고쳐주기 사업 등 지역현안문제에 꾸준히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1,000회에 이르는 코로나19 방역작업을 실시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민대상을 통해 중랑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자랑스런 구민 여러분들을 모실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모범구민 발굴로 중랑구민의 자긍심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