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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의료관광 매력을 담아주세요…홍보 영상 콘텐츠 공모
영등포 의료관광 매력을 담아주세요…홍보 영상 콘텐츠 공모
[피디언] 영등포구는 영등포의 우수한 의료서비스와 차별화된 관광정보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스마트메디컬특구를 소재로 한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내·외국인의 창의적이고 글로벌한 시각으로 제작된 홍보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영등포 스마트메디컬특구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영등포 의료관광에 관심있는 내·외국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이나 2인 이상 8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응모할 수 있다.
예선 접수기간은 오는 13일부터 6월 10일까지로 영등포 의료관광을 긍정적으로 알리는 내용의 슬로건과 시놉시스를 자유롭게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슬로건은 영상의 주제를 나타내는 한국어 또는 영어로 쓰여진 문장으로 최대 2문장까지 작성할 수 있으며 시놉시스는 A4용지 최대 8장 분량으로 글, 도표, 사진, 그림을 첨부할 수 있다.
공모 참여를 희망할 경우, 온라인 링크에 접속해 작품의 제목과 200자 이내의 설명, 본인이 제작한 동영상 링크 2개 주소가 담긴 공모신청서를 작성하고 시놉시스, 개인정보동의서 등의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공모신청서와 시놉시스는 내용의 창의성, 활용성, 공공성 등의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20개 팀이 선정된다.
본선진출팀은 의료광고 홍보 트렌드, 의료광고 제작 가이드라인, 협력기관과의 미팅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시놉시스의 내용을 보완한 후 2~5분 내외 분량의 최종 영상물을 제작해 제출해야 한다.
이후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7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 1팀에 100만원, 우수작 2개팀에 각 50만원, 장려작 4개팀에 각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영등포 스마트메디컬특구의 웨이보·페이스북 등 공식 SNS에 작품을 게시하고 향후 영등포 의료관광 설명회, 포럼 등 행사 개최 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전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영등포스마트메디컬특구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내·외국인의 시각으로 제작된 의료관광 영상 콘텐츠인 만큼, 참신하고 독특한 매력의 작품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등포 스마트메디컬특구의 가능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일에 동참하길 원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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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학생-마을어른 친구맺기’로 교육복지 소외계층 청소년 지원
관악구,‘학생-마을어른 친구맺기’로 교육복지 소외계층 청소년 지원
[피디언] 관악구가 코로나 이후 시대 교육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소년 지원을 위해 ‘학생-마을어른 친구맺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원격 수업이 이어지면서 보호자가 없는 아이들의 경우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기초학력 부진과 게임에 빠지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관악혁신교육지구는 민·관·학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복지 소외계층 청소년 지원방안을 강구했으며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관악교육복지센터와 협력해 지난해 하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본격적으로 ‘학생-마을어른 친구맺기’ 사업을 추진한다.
‘학생-마을어른 친구맺기’ 사업은 교육 및 상담 등의 경력이 있는 마을어른을 학생과 매칭해 온라인 수업 과제 지도 관심사 및 일상소식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운영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 주 5회 진행되며 주 5일 멘토링을 통해 가족과 같은 유대관계를 조성해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에도 기여한다.
지난해 시범사업에 참여한 이지은 씨는 “이 사업을 통해 영은이와 친구가 됐다.
교과과정에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영은이를 위해 화요일엔 피아노, 목요일은 수학, 영어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했다.
얼마 후 영은이가 학습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뿌듯함을 느껴 올해도 꼭 사업에 참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현재 마을어른에는 음악치료사, 미술치료사, 독서토론 지도교사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15명의 멘토들이 4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가정방문과 전화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말까지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이외에도 서울대학교 등 대학생들과 함께 학습·진로·진학을 지원하는 ‘SAM 멘토링’, 예체능·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테마별 톡톡 멘토링’ 등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 이후 시대에 청소년들의 문제해결에 발 벗고 나서주신 지역사회 마을어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교육복지 소외계층 청소년의 학업과 심리정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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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풍수해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성북구 풍수해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피디언] 서울시 성북구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성북구를 위해 이달 15일부터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먼저 성북구에서는 지난 1월부터 노후 하수관거를 정비하고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를 청소함으로써 하수관로 통수능을 확보했고 빗물펌프장 및 공공·민간 건설공사장, 사면시설, 돌출시설 등 총 126개소의 풍수해 취약시설물을 일제 점검해 여름철 풍수해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기습강우 시 하천을 신속히 차단하고 주민의 대피를 안내하기 위한 진·출입 원격차단시설을 확충하고 재난 예·경보시설을 점검·정비했으며 하천순찰단 등을 확대 운영해 노숙자 등 진·출입 차단 이후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하천 내 고립사고 등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한편 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 및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수방용 양수기 작동법 및 풍수해대비 관계자 교육을 실시하고 관내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저지대 지하세대 등 재난상황에 취약한 가구들에 대해 공무원 돌봄서비스, 침수방지시설 무료설치 지원, 풍수해보험 단체가입 추진 등 구민의 안전 및 재산보호를 위한 구정을 실현했다.
한 성북구청 관계자는 “언제나 예측 불가능한 것이 자연재난인 만큼 여태껏 해온 것에 만족하지 않고 언제든 구민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긴장하고 있을 것”이라 전했으며 “침수방지시설 설치 및 풍수해보험 가입에 대해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관심있으신 분께서는 가까운 동주민센터 및 성북구청 치수과에 문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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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의사가 집으로 찾아가는 재택의료서비스 선보여
중구, 의사가 집으로 찾아가는 재택의료서비스 선보여
[피디언] 중구가 최근 재택문화가 확산되며 공연·운동·쇼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집에서 누리길 원하는 구민이 늘어남에 따라 5월부터 구민에게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중구 재택의료서비스'는 의사가 집으로 찾아가 진찰·치료·교육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중구보건소 의료진이 대상자 집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선보인 후, 올해부터 중구 소재 민간 일차의료기관 4곳과 협약을 맺어 본격 실시된다.
서비스 대상자는 외과적 처치가 필요함에도 병원에 방문하기 어려운 거동불편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이다.
동주민센터의 방문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대상자를 발굴해 중구보건소로 의뢰하면 협약을 맺은 의사가 집으로 찾아간다.
진료 범위는 욕창 관리 드레싱 등 외과적 처치를 포함해 당뇨 합병증 관리 튜브 관리 환자 및 보호자 의료교육 등이다.
비용은 전액 구에서 지불한다.
해당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향후 이용자 만족도 등을 평가해 사업규모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중구 재택의료서비스를 통해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따른 구민의 요구를 세밀하게 포착해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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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IoT 센서 활용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 확대
용산구, IoT 센서 활용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 확대
[피디언]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사는 김명훈씨는 지난 주말 자녀들과 효창공원 어린이 놀이터를 찾았다.
이전에는 주차가 어려워 방문이 꺼려졌지만 최근 ‘모두의 주차장’ 앱에서 공유주차장이 생긴 걸 보고 맘 편히 나들이를 했다.
김씨는 “단속 걱정 없이 아이들과 신나게 놀았다”며 “비용도 저렴해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서울 용산구가 효창공원 인근 공유주차장을 28면 신설, 주민 호응을 얻고 있다.
공유주차장은 기존 거주자우선주차장 바닥에 사물인터넷 센서를 설치, 특정인이 아닌 누구나 주차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시설이다.
스마트폰 ‘모두의 주차장’ 앱으로 구획 위치, 이용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하고 요금 결제 후 차량을 주차하면 된다.
요금은 시간당 600원으로 일반적인 공영주차장의 1/3~1/8 수준이다.
구는 2021년 창의 뉴딜 사업의 하나로 올해 초 ‘IoT 센서 활용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 계획’을 세웠다.
민간위탁으로 운영해 온 효창공원 옛 노상공영주차장을 거주자우선주차구역과 공유주차장으로 바꾼 것. 지난달 거주자우선주차구역 배정과 공유주차장 IoT 센서 설치를 끝냈다.
구 관계자는 “지난 2019년에도 IoT 기반 공유주차장을 20면 조성·운영한 바 있다”며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부정주차는 지속적으로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3월 기준 지역 내 거주자우선주차장은 3578면. 대기자 수만 5182명에 달한다.
구는 주차장 공유 사업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누적된 수요를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차장 확보율이 낮은 해방촌에서는 공영주차장 입체화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997.75㎡ 규모로 주차 가능면수는 54면이다.
올해 말 준공. 서빙고동에서는 자투리땅을 활용, 거주자우선주차장 조성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땅 주인과 협약을 맺었다.
이달 말부터 주차장 운영을 시작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주차면 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고민을 하고 있다”며 “비용 부담이 덜한 거주차우선주차장 공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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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묵1동에서 가정의 달 맞아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진행
중랑구 묵1동에서 가정의 달 맞아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진행
[피디언] 중랑구 묵1동 주민센터는 지난 11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 18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생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은 웨딩그룹 위더스 중랑의 후원을 받아 스튜디오에서 전문 촬영기사와 함께 진행돼 어르신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촬영된 사진은 보정과 인화 과정을 거쳐 액자와 함께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촬영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사진 준비하기가 어려운데 때마침 좋은 기회를 얻게 돼 기쁘고 편안한 마음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추진된 행사에 도움을 주신 위더스 중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협력 가능한 자원을 발굴해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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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봉사활동 첫발 떼기 돕는 ‘찾아가는 자원봉사 스쿨’ 운영
중랑구, 봉사활동 첫발 떼기 돕는 ‘찾아가는 자원봉사 스쿨’ 운영
[피디언] 중랑구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에 관심은 있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봉사활동을 주저하는 구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자원봉사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자원봉사 스쿨’은 기업체, 학교, 사회복지시설, 단체 등을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필요한 내용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교육은 1365 자원봉사 포털사이트 활용방법과 자원봉사 활동의 가치 및 중요성, 자원봉사자의 자세와 역할 등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앞서 꼭 필요한 내용으로 봉사자가 향후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다.
‘찾아가는 자원봉사 스쿨’은 2008년 개설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88,741명이 참여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서일대학교를 시작으로 주민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교육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자원봉사자로서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에서는 중랑구 자원봉사센터로 신청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는 분들에게 찾아가는 자원봉사 스쿨이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올해도 많은 구민 분들께서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데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9 서울서베이 사회조사 결과 서울시 자치구 중 자원봉사 참여율 2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구민들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고 있다.
대표적인 봉사단으로는 망우리공원 애국지사 묘소를 관리하는 ‘영원한 기억봉사단’, 부모와 자녀가 함께 봉사하는 ‘해도두리 가족봉사단’ 등이 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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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청년 마음건강 일대일 상담으로 돌본다. 힘든 속마음 털어놓으세요
중랑구청
[피디언] 중랑구가 심리 및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한 지원사업인 “THE 나답게”를 진행한다.
“THE 나답게”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환경의 긍정적 정서 교류 기회가 줄어든 상황에서 취업난 등 진로문제와 경제적인 어려움, 자존감 저하 등에서 비롯한 부정적인 영향으로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일대일 심층 심리 상담이다.
참여자는 주 1회 50분간 총 10회로 진행되는 일대일 심리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상담을 통해 고민을 나누고 자기이해 및 인식, 스트레스 대처전략, 대인관계 패턴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상담은 중랑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45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 받는다.
방법은 상담을 진행하는 소나무상담복지센터로 전화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카카오톡 채널 ‘더나답게2021’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상담시간은 월~금요일 10시~19시, 토요일 10시~오후 6시며 원하는 시간과 요일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장소는 지하철 7호선 면목역 인근에 위치한 소나무상담복지센터로 대면 상담이 어려울 때에는 비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극심한 취업난과 학교·직장생활의 어려움, 육아 고충, 코로나 우울 등 다양한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직면한 청년들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마음건강 문제를 함께 소통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2021 청년정책 거버넌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이 직접 예산편성에 참여하는 청년자율예산제를 통해 선정된 사업이다.
구는 올해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외에도 청년정책 운영 기반 조성, 청년의 날 기념 락페스티벌 등 중랑구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3개 사업을 꾸려나갈 예정이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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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상계동에 들어설 다목적 체육시설.상계구민체육센터 착공
노원구 상계동에 들어설 다목적 체육시설.상계구민체육센터 착공
[피디언] 서울 노원구 상계동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 인근에 다목적 체육시설인 ‘상계구민체육센터’가 건립된다.
상계동 95-182 일대에 들어설 상계구민체육센터는 지하3층, 지상6층에 연면적 4177㎡ 규모로 올해 5월 공사를 시작해 2023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센터가 위치한 상계3,4동 일대는 노후·불량주택이 밀집되어 있는데다 문화·체육 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체육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많았다.
2014년 주택 재정비 사업 지역으로 인가되어 지난해 1163세대가 입주하는 공사가 시작된 상계6구역 조합은 구청과 협의에 따라 체육센터를 신축해 구에 기부하기로 했었다.
체육센터는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통해 구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체육시설 뿐만 아니라 돌봄과 주민 편의시설 등도 함께 조성해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층별 주요 시설을 살펴보면 먼저 지하3층은 저수조, 기계실 등의 설비를 갖추고 지하2층에 수영장 시설이 들어선다.
지하1층은 주차장으로 조성하고 지상1층에는 만 5세 이하의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공동육아방을 마련한다.
지상2층은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시설인 아이휴센터로 조성한다.
빨래방과 휴게실 등의 편의공간도 들어설 예정이다.
지상3층은 다목적실과 회의실 등으로 구성하고 지상4층은 기구 필라테스, 헬스장, GX룸 등의 체육시설로 활용한다.
지상5층에는 다목적 강당이 위치하고 지상6층은 전기실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현재 노원구는 월계구민체육센터와 중계구민체육센터 2개소를 운영 중이나 많은 인구수 대비 체육시설 확충 요구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올해 상반기 수락산 스포츠타운과 상계구민체육센터를 착공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공릉구민체육센터가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 어울림체육센터’와 ‘강북권 제2학생체육관’ 건립도 추진 중으로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들은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생활체육은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직결되는 최고의 복지”며 “앞으로도 문화·체육·복지 등 구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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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故 서세옥 유족과 ‘작품 및 컬렉션 기증’을 위한 협약식 개최
성북구, 故 서세옥 유족과 ‘작품 및 컬렉션 기증’을 위한 협약식 개최
[피디언] 서울 성북구와 故서세옥 작가의 유족이 12일 성북구청에서 ‘故서세옥 작품 및 컬렉션 기증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故서세옥 유족과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건왕 성북문화재단 대표이사, 김보라 성북구립미술관장 그리고 생전 서세옥 작가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던 서양화가이자 前서울시립미술관장인 유희영 작가 등이 참석했으며 故서세옥 유족과 성북구청을 각각 협약 주체로 기증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을 했다.
현재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故서세옥 작가의 장남이자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서도호 작가는 화상으로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故서세옥 작품 및 컬렉션 3,290여 점 무상기증 협약당사자 규정 성북구립미술관 조례에 의거한 수증 서세옥 작가의 가치를 기리기 위한 미술관 건립 추진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러한 협약이 추진된 배경에는 故서세옥 작가의 성북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다.
故서세옥 작가는 60년이 넘는 시간을 성북지역에 거주하면서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많은 공헌을 남겼다.
故서세옥 작가 중심으로 1978년에 시작된 ‘성북장학회’는 성북의 미술인들이 작품을 판매한 기금으로 해마다 성북구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21년 현재까지 약 1,700 여명에게 희망을 안겼다.
가 회장을 맡고 있음)故서세옥 작가는 또한 2009년 개관한 자치구 최초의 등록미술관인 성북구립미술관 건립을 추진했으며 명예관장으로 많은 역할을 해왔다.
성북구립미술관은 개관이후 현재까지 지역미술관의 선진적인 사례가 되고 있으며 이번에 기증되는 모든 작품을 소장해 관리하게 된다.
이번 기증되는 작품 3,290여 점에는 서세옥 작가의 작품뿐 만 아니라 서세옥 작가가 평생 동안 수집한 컬렉션이 포함되며 그 수량이 방대하면서도 내용적으로도 중요한 가치를 갖고 있다.
서세옥 작품은 작가의 주요 구상화 및 추상화 450점을 포함해 드로잉, 전각, 시고 등 작가의 모든 작업 세계를 망라한 2,300여점의 대규모 기증이다.
이번 기증은 서세옥 작품 세계의 전모를 파악할 수 있는 가장 포괄적인 기증의 전무후무한 사례가 될 것이다.
또한 겸재 정선, 추사 김정희, 소정 변관식, 소전 손재형, 근원 김용준 등 한국미술의 맥을 잇는 작품들이 포함된 900여 점의 서세옥 컬렉션을 기반으로 컬렉터로서 서세옥을 조망할 수 있다.
성북구는 협약식 이후 미술관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미술관은 서세옥 작품세계를 감상하고 연구할 수 있는 유일한 메카가 될 것이다.
미술관 건립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는 향후 추진될 계획이며 지역 기반 작가미술관의 선례를 만들고자 최선의 방법을 함께 모색해 나아갈 것이다.
성북구는 이미 지역의 자산을 활용한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을 지난해 개관해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故서세옥 작가는 1929년생으로 한국 근현대 미술사에 주옥같은 작품을 남겼으며 교육자로서 한국 미술의 중심축을 이루었다.
故서세옥 작가는 유족으로 부인 정민자 여사와 두 명의 아들이 있다.
첫째 아들은 세계적인 설치미술가인 서도호 작가이며 둘째 아들 또한 저명한 건축가 서을호다.
성북은 한국의 근현대 예술가들이 다수 거주했던 곳으로 이번 故서세옥 작품 및 컬렉션의 기증은 지역의 예술적 자원이 공공에게 환원되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아울러 더 많은 사람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중요한 기반을 형성하게 될 전망이다.
영국에서 화상을 통해 협약식을 함께한 서도호 작가는 “故서세옥 작가가 평소 작품은 관객과 소통할 때 존재하는 것임을 강조하고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던 성북에 작품을 기증하고자 하는 의사를 지속적으로 말씀하셨기에 이번 결정은 매우 자연스러웠다”고 밝혔다.
이승로 구청장은 “이번 협약체결은 성북구와 故서세옥 작가 유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일이며 향후 미술관 건립을 추진해 성북구의 중요한 미술문화 성지를 구축할 것”이라며 성북구에 모든 작품을 기증해 주신 유족께 깊은 감사를 표하고 성북지역 근현대 예술가들의 가치정립과 보존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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