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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의 상징물 활용한 상품개발 함께할 기업 모집
서울시, 서울의 상징물 활용한 상품개발 함께할 기업 모집
[피디언] 서울시가 서울브랜드, 해치, 한강, N서울타워 등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에 협업할 기업 ‘2021 서울브랜드 파트너스’를 모집한다.
‘서울브랜드 파트너스’는 서울시와 민간기업이 서울의 상징물을 활용해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시가 홍보와 판로를 지원하는 공동 브랜딩 사업이다.
의류, 잡화, 생활용품, 문구류, 식품 등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민간기업은 서울 상징물을 활용해 제품 경쟁력을 높여 이윤을 창출할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 상징물에 대한 선호도를 높이고 가치를 확산하는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다.
올해는 시민들이 사랑하는 서울 상징물에 대한 다양한 선호도를 반영해 기존 서울브랜드에 한정돼 있던 협업 범위를 서울브랜드 ‘I·SEOUL·U’, 서울의 심벌 ‘해치’, 한강, N서울타워, DDP, 광화문 같은 서울 대표 명소 등 서울의 다양한 상징물로 확대했다.
서울시는 5.10부터 5.28까지 ‘2021 서울브랜드 파트너스’ 20개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업 외에도 서울의 상징물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1~2팀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 거주 외국인도 참여 가능하다.
선발된 대학생의 우수 디자인 기획안은 최종 선발된 기업과 매칭해 협업상품에 적용하거나, 서울시에서 서울브랜드 협업 상품 제작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➀전문가 자문·1:1 코칭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 ➁협업상품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➂서울시 주요 매체 홍보, 크게 3가지 혜택을 받게 된다.
첫째,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브랜드 전략, 디자인, 마케팅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문 및 코칭을 지원한다.
자문은 기업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총 3회에 걸친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기업별로 디자인을 보완하고 마케팅 등에 대해 코칭하는 1:1 수시 멘토링도 새롭게 지원한다.
둘째,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온라인은 온라인 쇼핑몰 운영 경험이 많지 않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개설을 위한 실무 교육 및 상품 촬영을 지원한다.
전 참여기업에게 실시간 판매 방송인 ‘라이브 커머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밖에도 서울시 사회적 경제기업 온라인 쇼핑몰 ‘함께누리몰’에 서울브랜드 파트너스 전용 공간을 만들고 입점을 지원한다.
오프라인의 경우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이 편리한 장소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서울시 관련 기관의 유통 플랫폼 입점을 지원할 예정이다.
셋째, 서울브랜드 파트너스 홍보 영상을 제작해 서울시내 옥외 전광판, 지하철 등 서울시 주요 매체를 통해 확산한다.
협업 상품 안내 및 바이럴 홍보 등을 통해 홍보·마케팅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 및 대학생은 서울시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서울시 소통 포털 ‘내손안에 서울’에서 협업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기획안 발표심사를 통해 전문성·실행력·활동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총 23개의 기업, 2팀의 대학생들과 협업해의류, 잡화, 문구, 식품 등 약 100여 개의 제품을 홍대 축제거리의 팝업스토어를 통해 선보인 바 있다.
한영희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우수한 제품을 가졌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기업에게 다양하고 매력적인 서울 상징물의 힘을 더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서울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많은 기업과 대학생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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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천여명 '시민주도 도시녹화'로 300여 곳에 꽃·나무 활짝
서울시, 5천여명 '시민주도 도시녹화'로 300여 곳에 꽃·나무 활짝
[피디언] 서울시민 5천여명이 식목일을 전후로 집 앞, 골목길, 학교, 공원, 자투리땅 등 생활공간 곳곳에 꽃과 나무를 심어 삭막한 도심 속 일상에 녹색 활기를 불어넣었다.
서울시는 ‘2021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을 통해 시민 5,117명이 참여해 25개 자치구 300곳에 수목 10만5천주, 초화류 8만4천본을 심었다고 밝혔다.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은 시민들이 5인 이상 단체를 조직해 대상지 발굴부터 신청, 녹화,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동네 녹화사업이다.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면 1개소 당 2백만원 이내의 녹화재료를 지원해준다.
지난 2000년부터 시민들이 직접 꽃·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 정착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대상지는 올해 초 ‘2021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선정 대상의 약 2배에 가까운 553개 단체가 신청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시는 지난 3월 15일 자치구별 현장조사 및 평가, 보조금심의위원회 검토 등을 통해 동성고등학교 등 대상지 300곳을 최종 선정했다.
작년에는 25개 자치구 426개소, 10,141명의 시민이 참여해 수목 156천주, 초화류 104천본을 식재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종 선정된 단체는 신청한 녹화재료를 배부 받아 해당 자치구별 일정에 따라 계획된 장소에 직접 식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한 단체는 “비록 작은 공간이지만 고가 밑 버려진 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어 활력 넘치는 녹색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꼈고 인근상인과 주민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격려로 피로가 가셨다”며 식재된 수목이 활착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더욱더 신경을 쓸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많은 시민들이 저와 같은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이 더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시민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소소한 실천과 녹화활동이 모여 푸른서울의 원동력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주도형 도시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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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서울 자치구 중 지역주민 신뢰도 높은 평가 받아.
노원구, 서울 자치구 중 지역주민 신뢰도 높은 평가 받아.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서울시가 발표한 ‘2020 서울 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 결과 노원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구민 신뢰도 2위를 기록했다.
평가점수는 10점 만점에 5.36점으로 1위와 0.01점 차이였으며 25개 자치구 평균 5.04점 대비 0.32점 높은 점수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중앙정부와 광역지자체보다 더 큰 신뢰를 받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코로나19 초기대응과 관련 전 구민 마스크 배부, 면마스크 의병단 활동, 신속한 확진자 동선 안내, 해외입국자 관리 차별화 등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SMS문자 서비스를 통한 소통 강화도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다.
구는 25만명이 가입한 구민 대상 SMS문자메시지를 활용해 제설 및 재난 대응, 코로나19 현황, 재난지원금 등 주요 정책 사항 등을 안내하고 있다.
작년 3월부터는 송수신이 가능한 문자 발송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다.
한편 노원구 행복지수는 평균 6.69점으로 25개 자치구 중 5위를 차지했다.
건강상태, 자신의 재정상태, 친구관계, 가정생활, 사회생활 5가지 항목을 대상으로 조사됐는데 재정상태 항목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보인 것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실업, 폐업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구는 가계 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정부재난지원금과 별도로 노원구-서울시 맞춤형 재난지원금을 통해 소상공인, 취약계층, 피해업종 등 세분화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보다 두텁고 촘촘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 환경 만족도가 전년대비 16위에서 8위로 큰 폭으로 상승한 점도 특징이다.
이는 15만여명이 다녀간 북서울미술관 근현대명화전 전시를 비롯해 코로나19 걱정을 잠시 잊고 차 안에서 안전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자동차극장 운영, 동북권 최초 어린이 전용극장 개관, 24일간 200여 점의 예술 등과 조각 작품으로 당현천 2km 구간을 야외 전시공간으로 변모시켰던 ‘2020 노원달빛산책’ 등이 주요한 요인으로 해석된다.
그 외 경춘선 숲길 ’거리 예술 공연’,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 등’바쁜 일상으로 인해 평소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 것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는 서울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통계자료 작성을 위해 서울시가 2003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도시정책 지표조사 결과이며 지난해 9월14일부터 10월30일까지 서울시민 4만 85명을 대상으로 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주민과의 소통, 연대가 무엇보다 큰 힘을 발휘한다는 걸 느끼고 있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주민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행정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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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연말까지 외국인 생활정보지도 구축
용산구, 연말까지 외국인 생활정보지도 구축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디지털 뉴딜사업인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구는 ‘외국인 생활정보지도’를 새롭게 만든다는 방침이다.
외국인 대상 생활정보가 내국인 것에 비해 상당 부분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
구는 청년 인턴 18명을 활용, 외국인 방문객에게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가공하고 인터넷에 이를 영문으로 공개하기로 했다.
수집 데이터는 지역 내 숙박 주요 상점 명소 전자상가 전통시장 기타 생활편의시설 등에 관한 정보다.
구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사업자 등록, 모범음식점 등 현황을 바탕으로 현장조사를 이어간다.
360도 촬영이 가능한 장비를 활용, 가상현실 데이터를 수집하고 추후 주요 상점에 대한 파노라마 뷰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구는 사업 연계부서 서비스 개발 그룹, 일반 사용자들이 데이터베이스를 쉽게 가공할 수 있도록 오픈 에이피아이도 구축한다.
구 관계자는 “Open API는 특정인이 보유한 정보를 제3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미리 정한 통신규칙에 의해 공개하는 기술을 말한다”며 ”이를 통해 외국인 전용 배달앱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유관 기업에 정부 예산을 지원, 공공데이터 개방을 가속화하는 정책이다.
구는 지난 3월 행안부에 사업 계획서를 제출, 공모에 선정됐으며 이르면 이달 중 관련 업체와 협약을 맺는다.
사업 기간은 6월~12월이다.
청년 인턴은 행안부에서 선발, 업체로 배정할 예정이다.
구는 오는 연말까지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도 만든다.
활용도 높은 데이터를 발굴, 표준·현행화함으로서 시민 편의를 더하고 구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위해서다.
외국인 생활정보지도도 여기 연결시킨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 3월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공모에 이어 또 한 차례 행안부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외국인 전용 생활정보지도가 만들어지면 지역 내 거주 외국인은 물론 용산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이 지역 명소나 시설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 댐 구축을 위해 구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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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은 이제 그만
집콕은 이제 그만
[피디언] 관악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에 지친 육아부모와 아이들을 위해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 자유놀이공간을 지난 4월부터 사전예약제를 통해 개방했다.
사전예약 1회당 1가정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는 코로나19 감염 걱정 없이 영유아기 가정이 아이와 함께 마음 놓고 방문할 실내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현재 운영 중인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 4개 지점에서 자유놀이공간을 개방했으며 지역 내 많은 육아부모가 사전예약을 통해 아이와 함께 방문, 발달단계별로 비치되어 있는 다양한 놀이교구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방역 및 위생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했으며 놀이공간 이용 전·후로 환기 및 철저한 장난감 소독, 이용자 증상 확인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자유놀이공간 이용을 원하는 육아부모는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참여/예약아이랑’ 메뉴에서 지점별 이용시간을 확인, 사전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은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지난해 상반기부터 집에서도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온라인 특화프로그램을 발 빠르게 운영, 지역 내 많은 육아부모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해왔다.
특히 올해는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 및 영아기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신설하는 등 대상을 다양화해 더 많은 구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은 내가 주인공’, ‘그림책놀이’, ‘영유아 인성활동’ 등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으며 매월 지점별로 다양하게 운영되는 특화프로그램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참여할 수 있다.
구는 현재 운영 중인 4개소에 올해 신사동에 개관 예정인 ‘관악구 가족문화복지센터’에 서울시 열린육아방 사업과 연계한 ‘아이랑 신사점’ 1개소를 추가 개소하는 등 2022년까지 총 6개소를 설치·운영해 육아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악구 돌봄공간을 촘촘하게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돌봄공간인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을 지역에 고르게 설치하고 효율적으로 확대·운영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적인 관악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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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코로나19 대응 취약계층 한시 생계비 지원
관악구, 코로나19 대응 취약계층 한시 생계비 지원
[피디언] 관악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구는 코로나19로 소득감소 등 위기가 발생했지만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지원을 받지 못한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정부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코로나19로 현재 소득이 과거대비 감소한 취약계층 가구로 기준중위소득 75%이하이고 재산이 6억 이하인 가구다.
단, 기존 복지대상자인 기초생활보장 및 긴급복지 대상자와 올해 코로나19 피해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본 사업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온라인 접수는 이달 10일부터 28일까지이며 출생연도 끝자리 홀짝제로 세대주 본인이 신청할 수 있다.
현장접수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신분증, 통장사본, 소득 감소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세대주 또는 동일세대 내 가구원,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다.
가구원 수와 무관하게 가구당 현금 50만원을 1회 지급하며 구는 소득 및 타 사업 중복 여부 확인을 거쳐 오는 6월말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급 관련 이의 신청은 결정일로부터 7일 이내 복지로 사이트 또는 동 주민센터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 4월 26일부터 총괄추진반 한시생계지원반 긴급복지반으로 구성된 한시생계지원 사업추진 T/F단을 구성하고 구·동 업무지원 전담인력을 채용하는 등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생계위기 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생계지원이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위기를 겪는 구민들의 가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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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어 꿈꾼다면… 송파구 온라인 채용설명회로
호텔리어 꿈꾼다면… 송파구 온라인 채용설명회로
[피디언] 송파구는 오는 5월 21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개관 전 대규모 공채와 연계해 ‘2021년 상반기 송파구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인재 채용기회를 확대하고 청년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채용설명회를 개최해왔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전환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채용설명회는 ‘호텔리어’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KT송파지사 부지에 건립중인 프랑스 최고급 호텔 브랜드 아코르 그룹의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의 개관 및 대규모 채용 일정에 맞추어 진행한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은 객실부, 레비뉴&객실예약, 식음료부, 조리부, 판촉부 등 총 2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에 구는 소피텔 인사담당자가 기업 소개 및 채용일정 및 절차를 설명하고 신청자들의 사전 질문 및 현장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방식의 설명회를 기획했다.
‘호텔리어’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취업성공을 위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채용설명회는 오는 5월 21일 오후 3시부터 60분간 송파구 유튜브 송파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또한 송파구에 거주하는 취업준비생 150명에게 사전 신청을 통해 채용전형, 취업 성공전략에 대한 질의응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이번 ‘온라인 채용설명회’가 호텔리어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취업성공의 디딤돌이 되고 관내 기업에게는 폭 넓은 인재 발굴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용시장에 맞추어 기업과 구직자가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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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맞이 감사선물 나눔 행사
어버이날 맞이 감사선물 나눔 행사
[피디언] 성북구 보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가 5월 6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버이날 감사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감사선물은 꽃 화분, 효한상 도시락 및 마스크, 비타민, 상비약 등으로 구성된 건강꾸러미 등을 홀로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65가구에 개별적으로 방문해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보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합동으로 준비했으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센터 직원과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들이 함께 각 대상 가구에 개별적으로 방문해 전달했다.
이성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블루라는 용어가 생겨났듯이 코로나로 인해 정서적으로도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과 행복함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이에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러한 상황을 타계하고 극복해나가는 과정에서 마을의 복지체계는 더 발전되고 개선되어지는 부분이 있다.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멀어진 거리는 이웃과의 따듯한 정과 나눔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우리 곁에 소외된 이웃들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앞으로도 보다 많은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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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블랙야크, 투명 폐페트병 재활용 맞손
강남구-블랙야크, 투명 폐페트병 재활용 맞손
[피디언]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와 ㈜블랙야크가 10일 구청 본관 제1작은회의실에서 강남의 투명 폐페트병을 친환경 의류제품으로 만드는 ‘재활용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구는 관내 배출된 재활용 쓰레기 중 고품질 소재로 꼽히는 투명 페트병을 선별한 뒤 압축해 블랙야크에 제공한다.
블랙야크는 이를 매입, 재처리 과정을 통해 섬유 원사를 뽑아 의류나 가방을 생산·판매한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해 12월 25일 실시된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의 조기 정착을 꾀할 수 있게 됐다.
무색의 투명 페트병을 별도 분리수거함에 넣도록 하는 이 제도는 현재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시 중이며 오는 연말부터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으로 확대된다.
정순균 구청장은 “투명 페트병 1톤 재활용으로 의류 3300벌을 생산할 수 있는 이 사업은 미래 자원사업의 신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모델 구축으로 앞으로도 서울시민이 평가한 ‘청결도시 1위’에 걸맞은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이라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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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실명제 신청하세요”…영등포구, 구민신청실명제 상시 접수
“정책실명제 신청하세요”…영등포구, 구민신청실명제 상시 접수
[피디언] 영등포구가 정책의 수립과 집행에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구민의 알 권리 증진을 위해 도입한 정책실명제의 신청 기간을 연중 상시 운영해, 구민 참여를 강화한 ‘구민신청실명제’를 선보인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의 결정과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 직급, 성명을 기록하고 그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제도로 구는 지난 2013년 제도를 첫 시행한 이후, 총 185건의 사업을 공개·관리하며 투명한 구정 운영을 위해 힘써왔다.
‘구민신청실명제’는 정책실명 공개사업의 선정 시 구민의 수요를 직접 반영한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마련된 구정 참여 창구로 그간 한정된 신청기간을 별도로 운영해오던 것과 달리 올해부터는 연중 상시 접수를 진행한다.
또한 구 홈페이지 내 ‘구민신청실명제’ 코너를 별도로 신설해 구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소통을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구정과 정책실명제에 관심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공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다운받아 공개를 요청하는 정책명, 사유 등을 작성해, 영등포구청 기획예산과로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발송,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사업은 구에서 자체 선정한 사업들과 함께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 사업 선정을 위해 구성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대상사업으로 선정 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중점관리 대상사업의 선정 기준은 구정운영 주요 핵심과제사업, 10억원 이상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1억원 이상의 연구용역, 자치법규의 제·개정 및 폐지에 관한 사항, 구민의 권리와 의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업, 구민이 신청한 사업 및 그 밖에 중점관리가 필요한 사업이 해당된다.
다만, 정보공개법 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거나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 신청 내용이 불분명하거나 특정할 수 없는 경우 등은 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구민신청실명제의 개선을 통해 정책추진의 책임성 강화는 물론 신뢰받는 구정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명하고 내실있는 구정 운영을 위해 구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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