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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가정의 달 맞아 이웃사랑 실천 이어져
광진구, 가정의 달 맞아 이웃사랑 실천 이어져
[피디언] 광진구가 가족 간 만남이 어려운 코로나19 상황 속에 가정의 달을 맞이했다.
에 따라 지역사회와 함께 다채로운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우선, 김선갑 구청장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공동생활가정과 광진구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찾아 근무자를 격려하고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능동 저소득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용품과 과제세트 등 선물 꾸러미를 선물하고 중곡3동 기초수급자와 한부모 가정 아동 등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중곡2동 저소득 어린이에게는 음료, 간식 등을 담은 선물 꾸러기를 전달하고 구의2동 관내 아동복지시설 아동에게는 의료, 학용품 등 아동이 희망하는 ‘새싹지원 꾸러미’를 지원했다.
더불어,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 행사도 곳곳에서 열렸다.
김 구청장은 광진노인종합복지관과 자양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대한노인회광진구지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기존 대체식과 함께 특식을 추가 지원하고 마스크, 손소독제가 담긴 코로나19 방역물품 세트를 전달했다.
중곡종합사회복지관은 3일부터 7일까지 이용자 가정에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식료품 키트를 전달했으며 광장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4일부터 7일까지 어르신 가정에 개별 방문을 해 용돈을 지원했다.
중곡2동 중장년 저소득 1인가구에는 자원봉사캠프에서 마련한 송편과 음료수를 개별 포장해 전달했으며 중곡4동 7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건강 먹거리와 어린이들이 작성한 손편지 카드를 전달했다.
광장동 홀몸 어르신에게는 반려식물화분을 전달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전했다.
이어 구의1동 거동불편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역국과 도가니탕, 육개장을 나눠주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 간 이웃사랑도 이어져 자양1동 새마을부녀회는 홀몸어르신과 소외계층 어르신을 직접 찾아 뵙고 밑반찬을 전달하고 자양2동 학생들로 구성된 선화마음봉사단은 에코백을 제작한 후 생필품을 담아 홀몸어르신과 1인 중장년 가구에게 전달한다.
아울러 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모전도 개최한다.
먼저 집에서 즐길 수 있고 친구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놀이 활동을 영상으로 공유하는 ‘우리집 방콕놀이 올림PICK’ 공모전을 17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광진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부부의 날을 맞아 21일까지 ‘우리의 동고동락 순간’, ‘붕어빵 부부’를 주제로 ‘부부 사진·부부사행시 공모전’을 개최하고 6월 11일에는 비대면 ‘부부특강’도 연다.
이 밖에도, 광진문화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에게 잠시나마 가족들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2021년 힐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021년 힐링 프로젝트’는 출근 시간대 횡단보도에서 진행되는 게릴라 공연 ‘출근길 퍼포먼스’와 광진구 지역 예술가들이 동네 곳곳을 찾아가 공연을 펼치는 ‘동네 한 바퀴’로 꾸며진다.
특히 13일 어린이회관 야외 주차장에서는 가족 이야기를 담은 영화 ‘미나리’를 상영한다.
한편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각 기념일별 영상 메시지를 제작해 구민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구청장은 “가정의 달 5월이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모두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것이다”며 “그래도 소외된 이웃을 살펴보고 자주 못 보던 가족들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주변 사람들을 챙길 수 있는 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백신접종이다”며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백신 접종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접종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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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도봉구청장, ‘3080+ 주택공급대책’ 선도사업 후보지 방문
이동진 도봉구청장, ‘3080+ 주택공급대책’ 선도사업 후보지 방문
[피디언]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5월 12일 도봉구청 관계 직원, 주민 대표들과 지난 3월 발표한 국토교통부 제1차 위클리 주택공급 선도사업 후보지 중 도봉구 선정지역 7곳을 둘러보고 사업추진 현황을 살폈다.
도봉구의 사업 후보지는 역세권 방학역 인근 쌍문역 동측 쌍문역 서측, 준공업지역 창동 674일대 창2동 주민센터 인근, 저층주거지 쌍문1동 덕성여대 인근 방학2동 방학초교 인근을 포함한 총 7곳이다.
이번 사업과 관련해 도봉구는 지난 3월 31일 1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발표한 서울시 4개 자치구 중 첫 번째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쌍문1구역이 예정지구 지정 동의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정부의 ‘공공주도 3080+ 주택공급 확대정책’에 적극적으로 조처해 오고 있는 중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3080+ 주택공급방안은 주택공급과 함께 생활SOC를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선도사업 추진을 위해 구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주민 참여를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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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에서 일 구하는 날’… 취업성공 ‘일구데이’ 개최
‘송파에서 일 구하는 날’… 취업성공 ‘일구데이’ 개최
[피디언] 송파구는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취업성공 일구데이’를 개최한다.
‘일구데이’는 ‘일자리를 구하는 날’이라는 뜻으로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사전 매칭해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소규모 채용박람회다.
송파구는 지난해에도 총 3회의 ‘일구데이’를 개최해, 60명이 일자리를 얻는 성과를 냈다.
특히 민간과의 협업 하에 정보보안 분야 우수기업을 발굴했고 SK인포섹㈜, ㈜안랩 등에 11명이 전문 직종으로 취업에 성공했다.
이번 ‘일구데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로 진행된다.
생산, 피킹, 급식보조, 간호사 등의 분야에서 4개 기업의 인사 담당자와 사전 매칭한 구직자 80여명이 1:1 면접을 실시한다.
또한 일부 희망자에 대해서는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리모트미팅’을 활용해 비대면 화상 면접을 병행한다.
향후에도 송파구는 ‘일구데이’ 참가 기업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송파일자리센터에 구인·구직을 등록하고 취업 알선, 고용유지 등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성수 구청장은 “이번 ‘일구데이’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정책을 실시해 일자리가 창출을 통한 경제 활력도시 송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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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상상이 정책으로”…
“청년들 상상이 정책으로”…
[피디언] 서울 강북구가 이달 20일까지 ‘강북 청년네트워크’ 참여자를 모집한다.
‘강북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이 직접 주도적으로 구정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참여기구다.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지역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으로 20명이 선발된다.
참여자는 내년 7월 19일까지 청년을 대표해 정책소통 창구이자 동반자 역할을 한다.
동별 거점 공론장과 온라인 회의장에서 정책의제를 논의하고 구체화와 평가를 한다.
타 지역 청년들과 교류 활성화를 촉진하는 활동에도 나선다.
특히 정책 제안서 작성 실습, 청년정책 이해와 사례공유 등 역량 강화교육을 받는다.
청년네트워크 위원이 되면 다양한 혜택을 주는 회원카드가 제공된다.
위원은 문화생활 지원, 인문학 특강 등 ‘청년 성장학교’ 참여 우선권을 갖는다.
자기소개서·이력서 작성법, 모의면접, 분야별 실생활 전문가 강의와 같은 취업지원 프로그램 혜택도 받는다.
관내 청년단체 상품을 구매하면 10%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 있는 연결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합격자는 21일 개별 통보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위원의 참여와 역량강화가 중요하다”며 “지역의 많은 청년들이 이번 사업에 동참해 자신의 생각을 정책으로 바꾸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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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어린이보호구역 내 옐로카펫 설치로 등하굣길 지킨다
도봉구, 어린이보호구역 내 옐로카펫 설치로 등하굣길 지킨다
[피디언] 도봉구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옐로카펫 설치로 교통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도봉구는 5월부터 7월까지 어린이 통행이 많은 초교 앞 횡단보도 대기 공간에 사인블록 및 가벽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기존에 설치된 옐로카펫은 도막형 재료를 사용해 잦은 파손이 있어 왔으므로 이번 추가 설치는 사인블록을 통해 내구성·가시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추가 설치 위치는 도봉초 신학초 방학초 쌍문초 월천초 창도초 창원초 총 8구역이다.
구는 가시적 효과가 뛰어난 사인블록과 가벽으로 교체될 시, 어린이들이 대기구간을 쉽게 인지할 뿐만 아니라 운전자도 쉽게 어린이 보호지역을 식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봉구는 지난 2월 지역 내 초·중·고 등 47개교 주변의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통학로를 대상으로 교통시설물 등 보행환경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등 등하굣길 안전실태 점검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요즘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도봉구는 보행자와 차량 모두가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부족한 것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보완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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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에 박차
중구,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에 박차
[피디언] 중구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태양광 LED표지판 등 다양한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와 더불어 교통안전 인식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어린이보호구역 사고 처벌을 강화한 이른바 민식이법 시행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 및 보행자의 주의를 환기하고 시인성을 향상하기 위해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통학로 주변의 단속을 강화한다.
구는 등교가 확대된 지난 3월 9일부터 일주일간 중부경찰서·남대문경찰서와 어린이보호구역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11개소에 대해 교통안전시설물과 도로부속물 등의 노후·훼손 상태를 점검하고 조치했다.
이후 중부경찰서·남대문경찰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 개선사항을 검토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ZERO를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장충초 등 9개소 초등학교 주변의 어린이보호구역 안내 표지판 29개를 태양광 LED 표지판으로 지난달 교체 완료했다.
태양광 LED표지판은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이나 우천시에도 자체적으로 빛을 밝혀 운전자가 쉽게 어린이보호구역을 인지할 수 있다.
보행인구가 많은 지역 횡단보도 10개 지점에 횡단보도 신호를 쉽게 인식할 수 있는 LED 바닥신호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여기에 남산초, 신당초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의 감속 및 안전운전을 유도할 무인교통단속카메라 10대와 충무초, 청구초 주변 횡단보도 대기공간에 눈에 잘 띄는 옐로카펫을 설치한다.
더불어 청구동 일대 및 충무초, 동화어린이집 3개소를 안전한 보행환경 시범지역으로 조성해 교통약자의 안전보행을 위해 지역별 개선이 시급한 시설물을 정비한다.
이후 그 결과에 따라 시범 대상지 외 보호구역 37개소에 대한 시설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밖에도 어린이 교통안전지도 및 교통안전교육 실시 등 인식 개선을 위한 실천도 빠짐없이 챙긴다.
한편 구는 이달 11일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과태료가 승용차는 12만원으로 승합차는 13만원으로 기존 일반구역의 2배에서 3배로 상향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과태료 상향에 따른 안내 현수막을 32개소에 게첨하며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과태료가 현행 승용차 기준 일반도로의 2배에서 3배까지 인상되어 부과되는 만큼 어린이 통학로 주변 등의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계도 및 단속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스스로를 지키기 어려운 어린이의 보행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어린이 안전은 물론 취약계층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중구를 위해 촘촘하고 견고한 안전망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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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전통시장에서 장보면 집앞까지 신속배달
동작구, 전통시장에서 장보면 집앞까지 신속배달
[피디언] 동작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자 ‘전통시장 배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성대전통시장 978건 남성사계시장 676건 상도전통시장 1,135건 남성역 골목시장 106건 등 총 2,895건의 배달서비스를 실시해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편의를 높였다.
특히 성대전통시장은 ‘장봄’이라는 우리구만의 고유한 온라인 플랫폼과 배달서비스를 결합시켜 비대면 장보기를 가능하게 했다.
스마트폰으로 장봄시스템에 접속해 육류, 생선, 채소, 공산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주문할 수 있으며 원하는 상품리스트를 선택하면 가게와 상관없이 모든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올해에도 성대전통시장, 남성사계시장, 상도전통시장, 남성역 골목시장 등 4개소에서 배달서비스를 실시한다.
구는 지난해 배달서비스 인력을 채용해 배달했으나 올해부터는 민간 배달전문업체와 협약을 체결해 배송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킨다.
주민들이 전통시장에서 2만원 이상 물품을 구매 후 매장에 배달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당일 배송하며 성대전통시장 ‘장봄’을 통해 2만원 이상 주문하는 경우에는 2시간 이내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구는 향후 배달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배달원의 친절, 안전 등 배송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1인 가구, 젊은 고객층의 많은 이용을 위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성대전통시장 유튜브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실시한다.
동작구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동작구청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성대전통시장 5개 점포에서 펼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만두, 건어물, 제철과일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전통시장 배달서비스 실시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 줄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의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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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위기 주민 안부 확인 '똑똑문안서비스' 확대
서대문구, 위기 주민 안부 확인 '똑똑문안서비스' 확대
[피디언] 서대문구는 위기 주민 인부 확인을 위한 일명 ‘똑똑문안서비스’ 대상을 기존 65세 이상 홀몸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위주에서 주거 취약 청년 1인 가구, 취약계층 2인 가구, 한부모가정 등으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구는 2018년 4월 전국 최초로 SK텔레콤 및 IT개발사 ㈜루키스와 협력해 주민이 신청하는 경우 휴대전화 통화 기록을 바탕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모니터링 가능 대상을 SK텔레콤에서 모든 통신사 가입자로 확대했다.
현재 수혜 주민은 2,100여명이다.
이번 주부터 시행하는 서비스 범위 확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꼭 고령층이 아니더라도 여러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 가능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구는 또한 이번에 개인별 ‘알림 기간’ 설정 기준도 체계화했다.
이는 동주민센터 직원이 안부 확인에 나서는 기준이 되는 ‘통신 기록 부재 기간’을 뜻한다.
알림 기간을 길게 설정할 경우 시스템 실효성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구는 기존 1∼10일이던 알림 기간을 1∼5일로 단축했다.
이에 따라 5가지 항목 가운데 5개 모두 해당하는 경우에는 최단 1일에서부터 0∼1개에 해당하면 최장 5일까지로 알림 기간이 설정된다.
기존 가입자들도 이 기준에 맞게 ‘알림 기간’을 새롭게 설정한다.
예를 들어 알림 기간이 1일이면 24시간 동안 통신 기록이 없을 경우 안부 확인에 나서게 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구에서 홀로 사시는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자주 못해 불안하거나 1인 가구, 2인 가구, 한부모가정이어서 자신과 가족의 안부가 걱정되는 구민 분들은 거주지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에 서비스 신청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〇 ‘똑똑문안서비스 시스템’은 서비스 대상 주민의 통신기록이 개인별로 설정된 기간 동안 없을 경우, 즉 통화를 한 번도 하지 않거나 휴대전화가 꺼져 있을 경우 연동돼 있는 구청 내부 전산망으로 알림 정보를 올린다.
또 동주민센터 공무원에게 안부를 확인하라는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을 자동 발송한다.
담당 공무원은 대상자에게 휴대전화로 연락을 시도하고 필요한 경우 주거지로 방문해 직접 안부를 확인한 뒤 시스템에 조치 결과를 입력한다.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노령층이 많이 사용하는 ‘2G폰’도 적용 가능하며 개인별 월 이용금액 1,000원을 구가 부담해 서비스 가입 구민은 무료로 이용한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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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노숙인 자활 위한 희망일자리사업 추진
거리노숙인 자활 위한 희망일자리사업 추진
[피디언] 동대문구는 한국철도공사 청량리역, 브릿지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노숙인의 자립과 자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노숙인 희망일자리사업단 운영을 시작했다.
노숙인 희망일자리사업단은 역 주변에 상주하는 노숙인에게 환경미화 등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취업을 통한 자립 지원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일자리 제공과 사업비는 한국철도공사 청량리역이, 취업상담과 직업재활프로그램 운영은 브릿지종합지원센터가 맡는다.
동대문구는 자활의지가 높은 노숙인 8명을 선정해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청량리역 광장과 주변 환경미화활동, 노숙인 보호 및 계도 등 주 5일 근무를 지난 5월 3일부터 시작했다.
노숙인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월 80만원의 급여와 의료, 주거, 생활용품 및 취업기관 연계 등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지난해 노숙인 희망일자리 사업단 참여자 5명 모두가 자립·자활로 탈노숙해 사회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난겨울부터 청량리역을 비롯해 정릉천변, 용두교 등 노숙인들이 주로 기거하는 곳곳을 돌며 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숙인 순찰 담당 T/F를 구성, 운영해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노숙인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유 구청장은 “노숙인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자리”며 “희망일자리사업단 구성을 통해 노숙인들에게 재기의 기회를 마련해 준 한국철도공사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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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대상, 청소년 자살예방 교육
중학생 대상, 청소년 자살예방 교육
[피디언] 송파구는 관내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이 위협받고 있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여성가족부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 상담 중 정신건강 상담 건수가 2019년 11월 5만6천여 건에서 2020년 11월 8만 6천여 건으로 53% 이상 증가했다.
특히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온라인 등교 등으로 사회적으로 고립되며 우울, 무력감, 좌절 등을 겪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으며 인터넷 및 미디어 사용 시간 증가로 인해 자살 유발 정보에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구는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자살 위험에 있는 친구와 이웃들을 도와줄 수 있도록 ‘청소년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관내 중학교 중 참여의사를 밝힌 송례중학교 등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전문 강사가 비대면 시청각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보건복지부 자살예방분야 인증 교육프로그램인 ‘무지개’를 활용한다.
톨스토이 단편소설 제목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강의주제로 해 생명사랑과 생명가치에 대해 알아보고 생명의 의미와 가치를 전하는 ‘생명보듬이’ 소개 및 역할 등을 안내한다.
이 밖에도 우울감 등으로 심리적 고통을 겪는 청소년 혹은 구민은 송파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전화, 자살예방 상담전화, 정신건강상담전화 등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울 및 자살 등 청소년의 정신건강문제를 예방하고 나아가 청소년들이 친구,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전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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