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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버려지는 지하수 ‘스마트’하게 활용
중랑구, 버려지는 지하수 ‘스마트’하게 활용
[피디언] 중랑구 상봉동에 서울시 최초 ‘스마트 물순환도시’가 조성된다.
구는 서울시가 추진중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30억원을 지원받아 망우로 일대에 최첨단 시설을 갖춘 친환경 물순환 거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물순환도시 조성사업’은 빗물과 유출지하수, 중수 등 물자원을 지역 특성에 맞게 활용해 하수처리비용 절감 등 경제적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획기적인 사업이다.
선정지인 상봉동의 망우로 일대는 물이 잘 통과하지 못하는 불투수율이 80~90%에 달하는 지역으로 대부분의 빗물과 함께 매일 1300톤의 지하수가 하수도로 버려진다.
이로 인해 하수관로 배출 용량에 과부화를 일으키고 높은 하수처리비용이 발생돼 문제점으로 지적돼왔다.
스마트 물순환도시가 조성되면 매년 사회적 비용을 7억원 이상 절감하는 등 문제점들이 개선될 전망이다.
먼저 사업구간에 비점오염원 저감시설인 식물재배화분 374개소와 정화시설인 침투트랜치 1073m를 설치해 강우로 발생하는 빗물의 오염물질을 정화시켜 도시 물순환 기능을 회복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출되는 유출지하수도 전량 활용한다.
사업구간 내 망우로 양측에 쿨링포그를 설치하고 도로 중앙에는 클린로드 시스템을 설치해 도심 열섬완화는 물론 오염물질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상봉역 인근 쌈지공원에는 유출지하수를 활용한 수경연못도 설치된다.
다양한 수생식물을 식재해 지역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특히 망우로 주변에 저류시설을 만들어 깨끗해진 유출지하수를 주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취수구를 설치하고 지역 주민들이 빗물침투량과 열섬완화, 미세먼지 저감효과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정보전달 키오스크와 디지털 전광판도 설치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서울시 최초로 스마트 물순환도시를 조성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는 등 주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물순환도시 조성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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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영화로 만나는 장애인.장애감수성 향상 직원교육 실시
노원구, 영화로 만나는 장애인.장애감수성 향상 직원교육 실시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영화 ‘학교 가는 길’ 단체 관람을 통해 장애감수성 향상을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 가는 길’은 17년 만에 서울 시내 신규 특수학교인 서진학교 설립을 이끌어 낸 강서 장애인부모회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특수학교 설립에 반대하는 주민들 앞에서 어머니들이 무릎 꿇고 호소하는 모습이 보도되면서 세간에 알려졌지만, 무릎을 꿇고 삭발을 하는 것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현실의 문제들이 번번이 장애인들의 학교 가는 길을 가로막았다.
영화는 모든 아이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교육받을 권리가 장애인에게는 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지, 장애인은 어떻게 ‘우리’가 아닌 존재로 배제되어 혐오와 차별 속에 살아가는지 그려낸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공감을 이끌어 낸다.
지난 4.7 재보궐 선거 당시 노원구의 한 투표소를 찾은 발달장애인 부모와 선거 사무원 사이에 언쟁이 있었다.
구는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벌어진 사태로 판단,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직원 교육을 준비하던 차에 마침 좋은 영화가 개봉해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형식적으로 시행하는 장애인 교육이 아닌 직원들에게 진정한 울림을 줄 수 있는 스토리와 감동이 있는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서다.
또 영화 시사회에 참석한 오승록 구청장이 크게 감동해 “전 직원들과 함께 보고 싶다”며 추천을 한 것도 계기가 됐다.
오 구청장은 실제로 시의원 시절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활동한 바 있는 장애인 관련 전문가이기도 하다.
영화 관람을 통한 장애감수성 향상 교육은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12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직원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교육에 참여한 일자리경제과 B팀장은 “영화를 보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진 것 같다.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차별 받고 소외당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장애인복지과 A주무관은 “최근 같은 서울 안에서 벌어진 실화이기에 더욱 생생한 감정으로 몰입할 수 있었다.
업무상 자주 만나게 되는 장애인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화 말미에는 발달장애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 더 이상 갈 곳이 없다는 어머니의 호소가 나온다.
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자립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를 포함한 사회 진출의 기회 제공에도 관심을 가져야 함을 시사한다.
구는 민선7기 70대 과제 중 하나인 ‘장애인 친화도시 노원’을 만들기 위해 41개 세부사업에 구비 75억 9000만원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에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장애인 일자리 전담기관인 ‘노원구 장애인 일자리지원센터’를 개관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통합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 실내 놀이터 ‘하계 라온아띠’을 비롯해 수락산, 불암산, 영축산에 휠체어도 오를 수 있는 무장애 숲길을 조성해 장애인의 여가활동까지도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
이 밖에 24시간 장애인을 돌봐야 하는 장애인 가정을 위한 ‘긴급돌봄사업’과 이동권 확보를 위한 ‘무장애 보도 정비사업’ 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영화를 보고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차별 없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 노원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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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지구를 지키는 못난이 농산물’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지구를 지키는 못난이 농산물’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피디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에서 2021년 여성가족부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청소년 환경·기후대응 참여 프로그램 ‘지구를 지키는 못난이 농산물’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지구를 지키는 못난이농산물’ 프로그램은 환경·기후변화 교육, 못난이농산물 현장 방문 체험, 못난이농산물 인식개선 캠페인 기획 활동, 푸드리퍼브 마크만들기, 푸드리퍼브 기획 활동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본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참여, 환경, 기후 등에 관심 있는 중학교 청소년을 모집해 5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에 격주로 진행하며 총 11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못난이 농산물’이란 정상적으로 수확되어 맛이나 영양에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외관에 흠이 있거나 규격이 고르지 않아 상품성이 떨어진다고 판단돼, 선별과정에서 정품 판정을 받지 하고 시장가치가 없는 농산물을 말한다.
환경부의 조사에 따르면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의 상당 부분이 B등급으로 분류되는 못난이 농산물로 이로 인해 발생하는 메탄가스가 지구온난화의 8%를 차지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이렇게 버려지는 못난이농산물을 활용해 또 따른 식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푸드리퍼브’, 생산 유통 소비과정에서 식품이 버려지지 않도록 하는 ‘제로 푸드웨이스트’ 활동이 대두되고 있다.
‘지구를 지키는 못난이농산물’ 프로그램은 이 같은 ‘푸드리퍼브’와 ‘제로 푸르웨이스트’ 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이 교육과 조사, 현장답사를 통해 버려지는 농산물의 기후변화에 끼치는 영향을 깨닫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또한, 청소년이 못난이농산물 푸드리퍼브, 관련 굿즈 제작 기획회의 등을 주도적으로 진행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관심을 유도하고 청소년이 찾아가는 캠페인, 카드뉴스 제작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환경과 기후변화에 대한 지역사회 구성원의 실천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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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안전취약가구 대상 안전점검 무료 실시
중구, 안전취약가구 대상 안전점검 무료 실시
[피디언] 중구가 6월부터 9월까지 약 4개월간 지역 내 안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와 가스, 보일러, 소방에 대한 안전점검 및 정비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누전 및 감전,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에 노출된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로 안전점검을 하고 생활안전 장치를 제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 중 동주민센터에서 실시한 사전 기초조사와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600여 가구다.
전기, 가스, 보일러, 소방 등 분야별 전문 기술자가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정 내 안전에 대해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안전장치 설치와 안전물품을 제공한다.
노후된 누전차단기, 콘센트, 조명기구를 보수·교체하고 가스타이머 설치, 화재감지기, 소화기 등을 지원한다.
특히 가스보일러가 실내에 설치돼 있거나 연탄을 사용하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해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사전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대상가구 점검 방문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함은 물론 점검·정비 결과 설명 및 설치 기구의 안전한 사용법과 자체 안전점검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구는 오는 21일까지 안전점검이 필요한 가구의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나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족 등 차상위계층이며 생활시설이 노후되어 점검이나 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가정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2013년부터 매년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를 실시했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사업진행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466가구 1143건 안전점검 및 정비를 완료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코로나19로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안전취약가구의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제거해 사고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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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학생 꿈 지원한다…2021년도 강북구 장학생 선발
강북구, 학생 꿈 지원한다…2021년도 강북구 장학생 선발
[피디언] 강북구가 2021 강북구 장학생 선발을 위해 대상자를 공모한다.
구에서는 매년 경제 사정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장학생으로 선정해 왔다.
전년도에는 학비와 수업료를 지원했으나 고교 무상교육 전면 실시로 올해는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 등 생활지원 성격의 학업 장려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대상인원은 고등학생 29명, 대학생 15명 등 총 44명이다.
공고일 기준으로 강북구 관내에 계속해 1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지를 두고 있는 주민 또는 주민의 자녀로서 올해 국가·지방자치단체·학교·민간단체로부터 장학금을 받지 않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장학금은 복지 우등 유공 강북희망의 총 4개 분야로 나뉘어 있다.
경제사정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지원하는 ‘복지’ 분야에서는 고등학생 13명, 대학생 15명을 모집한다.
생활이 어렵고 입학성적 또는 직전 학기 재학 중 성적이 재적학년 정원의 상위 20%이내에 해당하는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우등’ 분야에 신청할 수 있다.
‘우등’ 분야 장학생은 5명이다.
아울러 강북구 내 거주자·사업장 종사자 중 1년 이상 지역사회에 성실히 봉사하고 구정발전에 기여한 사람의 고등학생 자녀를 위한 ‘유공’ 분야와 선행 및 효행활동, 사회봉사활동, 대회 수상 등 특별한 공적으로 소속 학교장이 추천한 고등학생을 뽑는 ‘강북희망’ 분야에서는 각각 2명, 9명을 선발한다.
희망자는 5월 24일 이후 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를 통해 자격조건을 확인한 뒤 6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이후 신청자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장학금 중복지원 여부 및 학적사항을 확인한 뒤 7월 말에 선발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학금은 8월과 10월, 2회에 걸쳐 지급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과 경기 불황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학생들이 장학금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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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보행 불편 노인에게 보행기 지원
송파구, 보행 불편 노인에게 보행기 지원
[피디언] 송파구는 보행이 불편한 저소득 노인에게 보행편의를 돕는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송파구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노인 중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외 판정을 받았거나, 보행이 불편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제출한 경우 가능하다.
지원이 결정되면 노인 1인당 보행기 1대가 개별 지급된다.
다만, 지원대상자라 하더라도 ‘장애인복지법’ 및 ‘노인장기요양보험헙’ 등 다른 법령에 따라 지원을 받았거나 기타 지원사업을 통해 성인용 보행기 지원을 받은 노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분증 및 관련 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된다.
올해 말까지 총 100명에게 보행기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주민센터 복지담당이 노인 집으로 직접 방문 배부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 대한 살핌도 병행할 방침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보행기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외출하고 산책도 하며 활기찬 노년을 보내기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보행불편 저소득 어르신의 편의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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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국제안전도시 인증 박차.최종보고회 개최
서울 강서구, 국제안전도시 인증 박차.최종보고회 개최
[피디언]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가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17일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노현송 구청장을 비롯해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안전도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착수부터 지금까지 용역의 추진 성과를 살펴보고 교통안전 자살예방 낙상예방 및 생활안전 폭력 및 범죄예방 화재 및 재난안전 학교폭력 예방 문화·관광 안전 등 7개 분야별 손상현황과 안전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노현송 구청장은 “60만 강서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용역결과를 토대로 분야별 세부사업들을 꼼꼼히 챙겨 강서구가 한층 더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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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어린이집에 방역물품 및 환경개선 지원
광진구, 어린이집에 방역물품 및 환경개선 지원
[피디언] 광진구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에 손소독 발열체크기를 지원했다.
구는 지역 내 어린이집 총 164개소에 손소독 발열체크기를 전달해, 어린이가 등·하원 시 손소독과 발열체크를 동시에 진행하고 발열이 있을 경우 신속히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구는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직원이 적기에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보육교직원은 오는 6월 3일까지 홈페이지, 콜센터 등을 통해 접종 사전예약 후, 다음달 7일부터 19일 사이에 광진구 내 100개 위탁의료기관 또는 전국 위탁의료기관 중 희망하는 곳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지역 내 민간어린이집에 연료 효율이 높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친환경 보일러 구입비를 지원한다.
대상은 10년 이상의 노후 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는 민간어린이집 28개소를 선정했으며 어린이집 1개소당 60만원의 구입비를 지급한다.
더불어 구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소규모 어린이집 50개소에 냉동고·용기 등 보존식 기자재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올해 10월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보존식 기자재 의무 대상 어린이집이 확대된다.이에 따라, 소규모 어린이집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마련됐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예방하고 아이들을 위해환경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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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기후위기비상선언 및 탄소중립실천단 발대식 개최
성북구,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기후위기비상선언 및 탄소중립실천단 발대식 개최
[피디언] 성북구가 17일 관내 민·관 각 대표가 모인 가운데 탄소중립실천단 발대식을 열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환경이 중심이 되는 성북’을 만들고 이를 실천해 ‘탄소중립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성북구 기후위기비상선언’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지구적 위기를 초래하고 인류의 생존까지 위협하는 기후변화의 진행 속도를 늦추고 ‘2050년 탄소중립’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성북구청을 중심으로 성북구의회, 녹색환경실천단 , 우수성북절전소 꿈의숲 코오롱하늘채입주자대표 , 성북구 그린리더, 주민커뮤니티 동선동 너머대표 등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각 분야 대표들은 “코로나19가 구민 건강을 위협하고 경제위기를 초래했다면, 기후위기는 인류전체의 생존을 흔들 수 있는 매우 강력하고 파괴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입을 모으며 “온실가스감축 및 탄소중립을 위한 행정의 노력과, 구민의 실천의지,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교육 강화가 함께 작용할 수 있도록 민관이 상호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결의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선언을 통해 탄소배출량 감소를 목표로 각 분야 간 상호 협력을 다지고 친환경에너지 보급, 에너지절약을 적극 실천해 자라나는 미래세대에 기후변화 걱정 없는 친환경 도시를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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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성년의 날 기념 축하카드 발송
용산구, 성년의 날 기념 축하카드 발송
[피디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글자 하나를 꼽으라고 한다면 저는 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무한한 가능성 하나만으로도 눈부시게 빛나는 청춘. 꿈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여러분 성년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서울 용산구가 17일 성년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9세 청년 1734명에게 축하카드를 보냈다.
카드에는 구청장이 직접 쓴 축하 문구를 담았고 카드 뒤편 큐알 코드를 통해 구청장 응원 영상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역 청년들에게 자긍심과 책임감을 부여할 수 있도록 매년 구청장 명의로 축하카드를 보내고 있다”며 “용산구가 청년들의 꿈을 함께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