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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성년의 날 축하카드 발송 .“미래를 향한 당신의 힘찬 첫걸음을 응원한다”
성북구, 성년의 날 축하카드 발송 .“미래를 향한 당신의 힘찬 첫걸음을 응원한다”
[피디언] 성북구가 2021년 성년의 날을 맞이해 관내 청소년 4,112명에게 성년의 날 축하카드를 발송해 성년으로의 첫 걸음을 응원했다.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인 성년의 날은 청소년으로 해금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우고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로 성북구는 성년을 맞이한 청소년들의 성장을 축하하며 성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해마다 축하카드를 발송하고 있다.
이번 성년의 날 카드는 조금 특별하게 제작돼 눈길을 끌었다.
청소년들이 성북구를 이끌어 갈 미래의 주인공으로서 내딛는 발걸음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전국의 만 24세 미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년의 날 축하카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디자인을 발굴,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디자인이 2021년 성년의 날 축하카드로 제작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카드에는 10대에서 20대로 나아가는 모습을 이어달리기에 접목해 앞으로 활기차게 청춘을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지만, 사회로 첫 발을 내딛는 우리 청소년이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서 꿈을 잃지 않고 빛나는 미래를 향해 자신 있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하며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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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청년주택 '견우일가' 조성, 입주식 열어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청년주택 '견우일가' 조성, 입주식 열어
[피디언] 서대문구가 북가좌동에 반려견 친화형 청년주택 ‘견우일가’를 조성하고 이달 15일 오후 입주식을 열었다.
견우일가는 2016년 북가좌동‘이와일가’, 2018년 남가좌동 ‘청년누리’, 2019년 홍은동 ‘청년미래공동체주택’, 2020년 홍은동 ‘우리가’에 이은 서대문구의 5번째 청년주택이다.
SH공사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대지면적 238㎡에 지상 5층, 연면적 475.69㎡ 규모다.
1층에는 입주자들의 여가 및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커뮤니티실과 6면 규모의 주차공간이 마련됐다.
가구마다 전용면적 30㎡의 원룸형 구조로 돼 있으며 만 19세에서 37세의 청년 12명이 입주할 수 있다.
평균 임대 가격은 보증금 1,742만원에 월세 22만원으로 주변시세의 30~50% 수준이다.
소득과 자산 등의 자격을 유지하면 2년마다 계약을 갱신해 최장 만 39세까지 거주할 수 있다.
반려견은 체중 7kg 이하의 소형견이면 입주 가능하고 한 가구에 2마리까지 키울 수 있다.
견우일가는 반려견 친화형 청년주택인 만큼 반려견을 위한 특화 시설이 곳곳에 설치돼 있다.
1층 커뮤니티실에는 산책 후 반려견의 발을 씻길 수 있는 세족시설을 비롯해 애견욕조와 반려견 배변처리기가 마련돼 있다.
각 가구에는 소리에 민감한 반려견을 위해 소리 대신 빛을 이용한 ‘초인등’을 설치했고 화장실문에는 반려견이 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펫도어를 만들었다.
빛에 민감한 반려견을 고려해 깜박임이 없는 ‘플리커 프리’ 조명을 달았고 4층 일부 공간과 옥상에는 인조잔디를 깔아 반려견이 뛰놀 수 있는 ‘도그런’을 조성했다.
입주는 올해 3월에 이루어졌으며 청년 12명과 반려견 13마리가 살고 있다.
입주 행사는 입주자와 SH공사 및 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 건립 과정과 입주자 인터뷰를 담은 영상 상영, 입주자 소감 발표, 현판 제막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청년 주거빈곤과 실업, 동물 학대와 유기 등의 문제를 바이러스로 표현하고 여기에 백신 주사를 놓아 물리친다는 의미의 ‘백신이 필요해’ 퍼포먼스도 열렸다.
반려동물 용품 업체인 ‘퍼핑’, ‘라이프 앤 도그’, ‘반랩’, ‘에코스터프’, ‘솔빛’에서 견우일가 반려견을 위한 물품을 기부해 입주식의 의미를 더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구는 청년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청년들이 원하는 다양한 주거 수요를 파악하고 여기에 맞는 청년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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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주민들,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꽃밭’ 조성
구로 주민들,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꽃밭’ 조성
[피디언] 쓰레기가 가득했던 구로구 무단투기 지역이 화사한 꽃밭으로 변신했다.
구로구는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던 구로4동 지역에 화단이 조성돼 쾌적한 거리 환경이 갖춰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한중다문화깔끔이봉사회 등 주민들이 나섰다.
직접 황금측백나무, 아스틸베, 매직카펫 등을 심고 가꿨다.
이번에 화단이 조성된 장소는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옆 골목, 구로4동경로당, 우진빌라 옆, 구로두산아파트 담장 앞 등 4곳이다.
화단 조성 후 무단투기가 줄어들었고 주민 화합도 이루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게 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화단 조성을 통해 거리 환경이 깨끗해지고 동네 주민들 얼굴에도 웃음꽃이 폈다”며 “무단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화단 주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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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구로’ 양봉 체험·교육 참가자 선착순 모집
‘달콤한 구로’ 양봉 체험·교육 참가자 선착순 모집
[피디언] 구로구가 지난달 개장한 궁동 양봉체험장에서 체험과 교육에 참여할 주민을 선착순 모집한다.
양봉 체험 1~6회차는 2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5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7~12회차 신청은 8월 9일부터 12일까지로 체험은 8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꿀벌의 일생, 생태 등 이론과 벌꿀 시식, 채밀체험 등 실습 등으로 이뤄진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회당 4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신청을 원하는 구로구민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구로구민을 대상으로 양봉교육생 10명도 모집한다.
다음달 14일부터 18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6만원이다.
교육은 다음달 23일부터 8월 30일 매주 수요일 실시하며 양봉전문 강사가 기초양봉, 계정별 벌 관리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단, 양봉체험과 교육 일정은 코로나19, 기후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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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노후 비상벨 60대 성능 개선
구로구, 노후 비상벨 60대 성능 개선
[피디언] 구로구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비상벨의 성능을 개선했다.
구로구는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공원, 주택가 등의 장소에 방범용 CCTV와 비상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며 “노후 비상벨의 성능 개선을 위해 IP네트워크 방식의 고성능 장비로 교체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에 설치된 비상벨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잡음이 많이 들리고 음질이 떨어져 성능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구로구는 지난해 108대에 이어 올해 오류로8바길, 구로중앙로 등 주택가를 중심으로 비상벨 60대를 교체했다.
구가 운영하는 비상벨은 총 903대가 됐다.
남은 노후 비상벨 22대도 올해 중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상벨은 긴급 상황 시 현장과 관제센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해준다.
비상벨을 누르면 즉시 구로구 관제센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화면에 현장 영상이 나타나고 관제센터에서는 현장 영상을 보며 경찰 출동 요청 등의 조치를 신속히 취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비상벨 성능 개선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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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기 의원,“정부 백신정책 실패에 서울시 자체수급으로 코로나 확산 차단 트리거 역할 촉구”
성중기 의원,“정부 백신정책 실패에 서울시 자체수급으로 코로나 확산 차단 트리거 역할 촉구”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성중기 의원은 최근 정부 백신정책 실패에 따른 수급 불안정 상황을 고려해 서울시가 책임감을 가지고 기 확보된 백신의 차질 없는 접종과 함께 백신 자체수급을 통한 코로나 확산 차단에 빠른 선제대응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작년 코로나19 사태 발생 초기부터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10대 수칙’, ‘대중교통 운행감축’,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1천만 시민 멈춤기간 선포’ 등 ‘서울형 정밀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했으며 또한, 서울시의회도 올해 초 효율적인 백신접종을 위해 ‘서울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TF’ 설치를 제안한 바 있으며 이에 정부는 신속한 접종을 위해 질병관리청 중심에서 지자체별 접종체계로 변경운영 중에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질병관리청 자료에 의하면 지난달 4월 8일부터 서울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평일 기준으로 200명 이상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5.13일자 기준 전국 확진환자 692명 중 서울시가 31.1%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경기도가 28.0%로 많이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성중기 의원은 “코로나 감염 확산세를 꺾고 집단면역을 통한 완전방역체제를 이루기 위해서는 백신수급이 가장 중요한데 현재 정부의 백신수급 정책은 실패한 상태이며 정부가 미국에 백신 스와핑을 제안한 것이 이를 반증해주고 있다”고 말하며 “전국에서 서울시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율이 가장 높은 만큼 서울시는 책임감을 가지고 백신수급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성중기 의원은 “지금은 백신확보를 위해서 여야, 지자체, 사회 각계각층 구분 없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하는 비상 상황임을 정부도 인정하고 서울시의 백신 자체수급에 대해 전향적인 자세로 임해야 한다”며 “서울시는 조속히 중대본과 협의해 우리나라가 올해 내에 집단면역 체계구축을 완료할 수 있도록 백신 자체수급방안을 마련할 것”을 서울시에 촉구 했다.
아울러 “수도권 지역은 서울시와 같은 생활권임과 동시에 같은 코로나 방역권역이므로 경기도와도 긴밀히 협조해 수도권의 집단면역 체계가 동시에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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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규 의원, “서울교육정책연구소 연구기능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 필요”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은 지난 5월 12일 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 부설 교육정책연구소와의 간담회를 개최해 연구소의 역할 및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교육정책연구소는 2015년도에 개소했으며 현재 교육전문직으로 교육연구관 및 교육연구사 5명, 연구직으로 임기제공무원 및 전문위원 9명, 일반직으로 주무관 및 행정실무사 2명이 배치되어 있다.
양의원은 “현재 연구소 교육연구사들의 주된 업무가 연구가 아니라 행정 업무에 치중되어 있다”며 “서울교육정책연구소가 연구소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교육연구사들의 역할 제고 및 업무 개편 등 조직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양의원은 “현재 유아교육 연구를 담당하는 유아교육진흥원이 연구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지 못하다”며 “유·초·중등 교육의 연계성을 고려해 유아교육진흥원의 연구 업무를 교육정책연구소로 이관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울교육정책연구소는 지역마다 교육정책연구소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다며 교육연구사들의 역할 및 업무 제고 유아교육 연구기능 확대 등은 본청 및 관련 기관들과 논의가 필요한 문제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양의원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연구소의 역할 및 운영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서울교육 규모와 위상에 맞는 연구소 운영과 이를 위한 조직 개편에 대해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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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 따뜻한 겨울, 에너지이용권 신청하세요
시원한 여름 따뜻한 겨울, 에너지이용권 신청하세요
[피디언] 서대문구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2021년 에너지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가구원 중에 노인 영유아 등록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 질환자가 있는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 가구’다.
생계 또는 의료급여 수급 가구 가운데 한부모가족과 소년소녀가정도 지원 대상이다.
희망자는 신분증과 요금고지서를 갖고 이달 21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된다.
‘에너지이용권 발급 신청서’는 동주민센터에서 작성하면 된다.
여름 바우처는 올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기요금으로 겨울 바우처는 올해 10월 6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비용으로 낼 수 있다.
여름 바우처 사용 후 잔액은 겨울 바우처로 사용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96,500원, 2인 가구 136,500원, 3인 가구 170,500원, 4인 이상 가구 191,000원이며 ‘한 번’ 지원된다.
에너지바우처 콜센터나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서대문구청 기후환경과로 문의해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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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동작구청장, SOS 릴레이 챌린지 동참
이창우 동작구청장, SOS 릴레이 챌린지 동참
[피디언] 동작구가 아동학대 방지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SOS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S.O.S 릴레이 챌린지’는 아동학대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향한 학대와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펼치는 SNS 캠페인이다.
챌린지는 참여자가 표현한 ‘SOS 챌린지 #살펴보고 #찾아보고 #알려주고 #지켜주고’ 슬로건이 담긴 팻말과 관련 해시태그가 담긴 사진을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4일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정순균 강남구청장과 굿네이버스 서인지역 홍선교 본부장의 지목으로 참여해 아동학대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는 구민과 직원들을 응원했다.
이어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지목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아동복지법’ 개정에 따라 11월 ‘서울특별시 동작구 아동학대 예방방지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아동학대 업무 추진에 대한 기반을 마련하고 보호받지 못하는 아동을 빈틈없이 조사해 아동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반기부터 아동안전 및 아동인권 민감성 강화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전 구민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동작구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민·관·경이 참여하는 아동학대대응정보협의체 구성 등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추진해 아동학대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있다”며 “특히 오는 7월부터는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아이들이 권리를 보호받고 학대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틈새없는 공공 아동보호체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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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의 특별한 자원순환…종량제봉투 실명제
동작구의 특별한 자원순환…종량제봉투 실명제
[피디언] 동작구가 지난해부터 올바른 분리배출 확산에 솔선수범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에서 시행하는 종량제봉투 실명제를 다음달부터 민간까지 확대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소비패턴의 변화로 생활쓰레기 처리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 수도권매립지 매립장 사용기간 종료에 따른 쓰레기 처리 안전성을 위협받는 등 적극적인 생활쓰레기 감량대책이 필요함에 따라 마련됐다.
종량제봉투 실명제는 공공기관 등에서 배출하는 종량제봉투에 부서명을 적어 어떻게 쓰레기를 배출하는지, 재활용품·음식물쓰레기 혼입여부를 엄격하게 파악·관리하는 제도이다.
구는 올해부터 의무대상을 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 등 공공기관 50개소와 동작구시설관리공단, 동작문화·복지재단, 어린이집, 경로당 등 유관기관 391개소 등 총 441개소로 확대해 시행한다.
이와 함께 관내 편의점 305개소, 주유소 10개소 등 민간업체 315개소에는 시범운영 후 자율 시행한다.
구는 공공기관, 유관기관의 전 부서와 동주민센터 등에 실명제 담당자를 지정하고 쓰레기 배출시 반드시 종량제봉투에 부서 이름이 적힌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지도·관리하게 한다.
아울러 점검반을 편성해 부서명 기재여부 확인 재활용품 혼입여부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태 종이컵 사용 자제 등을 점검하고 미이행 부서는 경고조치하고 수거를 거부한다.
민간업체에 대해서는 생활쓰레기 감량, 쓰레기 처리실태 및 올바른 분리배출 등 컨설팅을 실시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실명제 스티커를 포함한 안내문을 배부한다.
최승백 청소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유관기관부터 솔선수범해 생활쓰레기가 감량되고 올바른 분리배출 인식이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