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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아동학대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강북구, 아동학대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피디언] 강북구가 5월 어린이주간을 맞아 아동학대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여 지역 내 위기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성북아동보호전문기관 및 강북경찰서 강북구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함께 참여했다.
구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유동인구가 많은 4호선 수유역 및 미아사거리역에서 오전·오후 하루 2회에 걸쳐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는 아동학대 OX퀴즈를 내고 아동학대 현황과 신고요령 등을 안내했다.
성북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아동권리에 대한 캠페인을 별도로 진행했다.
또한 강북경찰서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에서는 청소년보호법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유해환경개선의 필요성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강북구 관계자는 “아동을 훈육목적으로 체벌하는 행위도 아동학대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아동학대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구민 인식 개선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위기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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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학교밖 청소년, ‘서울시 시민상’ 창의과학예술 부문 수상
성북구 학교밖 청소년, ‘서울시 시민상’ 창의과학예술 부문 수상
[피디언] 성북구가 지난 5일 서울시가 주최한 ‘서울시 시민상’ 수여식에서 성북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강예지 청소년이 바른 성장으로 타의 귀감이 되어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이 바른 배움터와 다양한 활동분야의 경험을 통해 긍정적이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했다는 것에 의미를 더했다.
‘서울시 시민상’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5개 부문에서 타의 귀감이 되는 어린이 및 청소년을 선발해 격려를 전하기 위한 상이다.
이번 ‘소년상-창의과학예술’ 부문 우수상을 받은 성북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은 꿈의 오케스트라 ‘성북’ 단원으로 활동하고 2020년도 성북구청과 꿈드림이 주최한 성북구 꿈드림 도예동아리 ‘옹기종기’ 청소년 대표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 꾸준히 청소년 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청소년은 수상소감을 통해 “특별한 날을 더욱 의미 깊게 맞이할 수 있어 매우 기뻤으며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며 “이 상을 받을 수 있게 함께해준 성북구 꿈드림과 꿈드림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던 시상식은 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한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실시간 채팅을 통해 수상자 및 청소년들을 축하하는 시민들 간의 소통도 이루어졌다.
서울시 성북구 동선동에 소재한 성북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언제나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문이 열려있으며 학업지원,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펼치고 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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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단비처럼…영등포구, 저소득 위기가구에 생계비 50만원 지원
가뭄에 단비처럼…영등포구, 저소득 위기가구에 생계비 50만원 지원
[피디언] 영등포구가 코로나19의 확산과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한시 생계비 5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장기화되고 있는 방역조치와 이로 인한 고용충격이 저소득층의 소득감소로 이어져 생계에 큰 위험이 되고 있으나, 기존 생계지원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구민을 위해 ‘한시 생계지원’ 대안을 마련해 정부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2019~2020년 대비 현재 소득이 감소하고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6억원 이하의 재산을 보유한 취약계층 가구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기초생활보장 및 긴급복지 대상자와 고용안정지원금, 소득안정자금 등 코로나19 피해지원사업의 수급대상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28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원천징수영수증, 소득금액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의 소득감소 증빙서류를 첨부해야 하며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맞춘 홀짝제로 접수해야 한다.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소득감소 증빙서류, 통장사본, 신분증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구는 소득·재산 조회 및 타 사업 중복지원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지급가구를 확정하고 오는 6월 25일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가구원 수와 무관하게 가구별 50만원이 지급된다.
지급과 관련한 이의신청은 결정 통보일로부터 7일 이내 ‘복지로’ 사이트 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한시 생계비 지원 사업이 꼭 필요한 때 알맞게 내리는 단비처럼,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에 위안과 희망을 주는 작지만 강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기준에 해당하는 많은 구민들이 모두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신청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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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스마트 그늘막 10개소 설치
용산구, 스마트 그늘막 10개소 설치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 기상 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개폐가 가능한 스마트 그늘막 10개소를 설치했다.
‘스마트 그늘막’은 사물인터넷을 그늘막에 접목한 제품이다.
외부에 설치된 측정기를 통해 날씨를 감지해 스스로 개폐가 가능하다.
기온이 15℃ 이상 올라가면 자동으로 펼쳐지고 강한 바람이 불거나 해가 지면 자동으로 닫힌다.
설치 장소는 횡단보도와 교통섬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우선시했고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보도폭도 고려했다.
지역별로 한강로동과 이태원1동, 이촌1동·한남동·남영동이다.
이를 통해 횡단보도 신호대기 중 주민들이 더위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에 운영하는 접이식 그늘막은 개폐시 수작업이 필요하고 잦은 고장발생 등의 단점이 있지만 스마트 그늘막은 자동 개폐가 가능해 사용이 편리하고 기후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그늘막 크기는 길이 5.4m, 폭 3m, 높이 3m로 기존 접이식 그늘막보다 더 많은 주민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그늘막 한편에 구 휘장과 슬로건을 새겼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 그늘막은 밤에는 보안등 역할도 가능하다”며 “태양광을 활용한 LED 조명이 부착돼 있어 주민들의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2018년부터 주민 통행이 잦은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교통섬 등에 여름철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을 매년 추가로 설치, 현재 총 80개의 접이식 그늘막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 그늘막 설치는 2021년 폭염 종합대책의 일환이다.
구는 이달 폭염 상황관리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9월까지 운영에 나선다.
재난도우미 무더위쉼터 어르신·노숙인 보호대책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취약시설물 안전관리 등 폭염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주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했다”며 “그늘 쉼터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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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느린학습자 자립지원체계 지역 거점 기관’으로 선정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느린학습자 자립지원체계 지역 거점 기관’으로 선정
[피디언] 성북구가 ‘느린학습자 자립지원체계 지역 거점 공모 사업’에서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달 30일에 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느린학습자 자립지원체계 지역 거점 공모 사업’은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지원을 받아 서울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공모사업으로 지역 내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느린학습자를 대상으로 인지적, 심리·정서적 프로그램을 지원해 인지 기술 향상에 도움을 주고 사회적응력을 높여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성북구는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사회적 관심과 이해 부족으로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느린학습자와 가정에 인지·정서 상담과 판정을 위한 의료비를 지원한다.
또한 영역별로 문해 능력 증진을 위한 ‘글봄’, 보드게임을 활용한 수리능력 및 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 교육’, 후기청소년 사회성 기술 향상 집단프로그램 ‘어서와 어른은 처음이지?’, 신체협응력 및 또래관계 기술향상을 위한 ‘볼링’과 ‘홍시밴드’ 동아리 운영, 부모 및 가족을 대상으로 너와 함께 ‘가마’ 힐링 프로그램을 지원해 청소년의 사회성과 자기주도성, 가족관계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느린학습자 지원 유관기관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민·관이 협력할 수 있는 지역협의체를 구축해 보다 더 많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의 필요성을 제고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느린학습자 지원을 위한 지역 거점자립지원체계가 구축돼 그동안 사회적 관심과 이해에서 소외되었던 느린학습자들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성장하고 공동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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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1인 가구 맞춤형 지원 추진한다
노원구, 1인 가구 맞춤형 지원 추진한다
[피디언] 통계청 인구 총조사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전국 1인 가구 수는 전체 가구의 약 30%인 614만 7516명이다.
이는 2000년 1인 가구 비율과 비교해 20년 만에 약 15%가량 상승한 수치로 1인 가구 유형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장래가구 추계에서도 2047년까지 1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1인 가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 노원구가 1인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책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구는 지난 2019년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다양한 유형의 1인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다.
먼저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만50세 이상 만64세 이하 중장년 남성 1인 가구 7797명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이 중 544명이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들은 크게 5개 분야별 지원을 받게 된다.
사회활동 경제 건강 주거 기타 분야다.
먼저 이들은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된 노원똑똑똑돌봄단, 이웃사랑봉사단의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확인을 받는다.
이와 함께 노원50+센터와 연계해 인생설계, 자기주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건강한 사회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는 공적급여 신청 뿐 아니라 일자리 상담센터를 통한 일자리 알선으로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건강의 문제를 호소하는 대상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신체적·정신적 문제에 대한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고 주거취약 계층의 경우 저소득층 집수리 지원 사업 등과 연계해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고독사 위험도가 높은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비대면 디지털 돌봄 서비스도 추진한다.
스마트 플러그는 대상자 가구의 집안 조도와 전기 사용량의 변화가 설정된 시간동안 발생하지 않으면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에게 신호가 발송된다.
지난해 12월까지 대상가구 총 150세대에 설치를 완료했다.
점차 늘어나고 있는 청년 1인 가구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노원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1인 가구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한다.
먼저 독립생활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1인 가구 집 구하기 등 경제활동을 돕는 재무교육,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요리 강좌, 홈인테리어와 정리정돈 실습 정서적 안정을 위한 홈가드닝, 타인과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관계 증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심리적 안정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청년 가구의 경우 진로와 대인관계를 주제로 진행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 독서 미술, 건강 등 공통된 관심사를 바탕으로 자조모임을 구성해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경제적 독립을 위해 청년 일자리도 지원한다.
올해 2월 청년카페 1~2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공릉동 국수거리에 청년가게 3~6호점을 열어 청년 창업 도전과 자립 기반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 여성 1인 가구 대상 범죄예방을 위한 ‘안심 홈세트 지원‘ 사업과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택배를 받을 수 있는 ‘여성 안심 택배함’ 사업도 펼치고 있다.
무인택배 보관함은 현재 9개소가 운영 중으로 올해 지하철 역사와 주택가 인근 다중이용시설에 5개를 추가로 설치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자칫 소외되거나 사회와 단절되기 쉬운 1인 가구에 대해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구 차원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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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아동친화도시 환경조성 우수지자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강동구, 아동친화도시 환경조성 우수지자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피디언] 아동친화도시 강동구가 2021년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친화도시 환경조성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아동의 인권과 권리 향상, 복지증진, 공적기여도, 사회적평가 등 18세 미만 아동이 살기 좋은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강동구 포함 총 9개 단체가 선정됐다.
강동구는 2017년 3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후 올해 상위단계인증을 추진 중이며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아동정책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동권리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확대했으며 아동친화적 자치법규 정비, 아동친화 공공시설 확충, 아동영향평가 등 아동이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4개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2018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는 전국최초 ‘청소년 민주주의 축제’, 지난해 개최한 ‘아동·청소년·구민 100인 온라인 원탁토론회’ 등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우리 구만의 아동참여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또, 아동의 놀이와 문화,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리 구만의 다양한 아동친화 공공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아동·청소년 전용공간인 ‘미래본부’와 방과 후 아동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로당을 활용한 1·3세대 공유공간 ‘아동자치센터 꿈미소’ 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4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0월에는 맞벌이 가정 아동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어린이식당’이 천호동 구천면로에 개소할 예정이며 청소년 전용 힐링공간 ‘청소년 문화의 집’ 2개소가 2022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아동친화도시 환경조성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증진을 위해 선도적으로 아동친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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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시의원 ‘서울시 마을관리소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 본회의 통과
이상훈 시의원 ‘서울시 마을관리소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 본회의 통과
[피디언] 집수리부터 일자리 창출까지 지역사회 문제를 주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하는 ‘서울시 마을관리소 지원에 관한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각종 주거환경 개선정책에서 소외되었던 저층주거지역의 생활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이상훈 의원이 대표발의 한 이 조례는 지난 5월 4일 제300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통과됐다.
이 의원이 제정 발의한 ‘서울시 마을관리소 지원에 관한 조례’는 서울시 저층주거지에서도 공동주택 단지 내 관리사무소와 같은 유사기능을 담당해 택배보관과 집수리 문제부터 마을환경 개선과 안전 관리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까지 마을의 문제를 주민들이 모여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마을관리소 설치와 지원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제정된 조례의 주요 내용은 마을관리소의 설치와 운영, 지원계획의 수립과 시행, 지원 신청과 결정 절차, 재정지원과 지원결정의 취소, 환수 등 모두 13개 조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상훈 의원은 “서울시의 약 40%가 오래된 단독·다세대·다가구 주택이 밀집한 저층주거지에 속해 있고 전체 424개동 중 약 70%가 도시쇠퇴를 경험하고 있다.
정부와 서울시가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나, 기존의 도시재생으로는 포괄하지 못하는 사각지대의 마을과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을관리소를 설치· 지원하기 위해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저층주거지의 노후화와 도시쇠퇴에 대응하기 위해 2013년부터 도시재생 사업을 시작해, 2021년 현재 232개소에서 사업 추진 중이다.
사업 규모, 기간, 예산 등을 고려할 때 도시쇠퇴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주택재개발사업 등의 정비사업도 사업성 미확보와 주민의 경제적 부담능력의 문제로 노후 저층주거지는 정책적 사각지대로 남아 주거와 생활환경은 악화되고 있는 실 정이다.
또한, 이 의원은 마을관리소의 도입 필요성에 관한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조례안 세부내용에 관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등 2차례의 입법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서울시 마을관리소 유사 사례로는 경기도의 행복마을관리소, 인천시의 주택관리소, 부산시의 마을지기 사무소 등이 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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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유기 불법개조해 주유량 속여 판매한 석유판매업자 입건
서울시, 주유기 불법개조해 주유량 속여 판매한 석유판매업자 입건
[피디언]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과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북부본부는 올해4월까지 주유소와 일반판매소 36개소를 합동점검해 석유 정량미달 판매업자 등 3명을 입건했다.
적발된 석유판매업소 대표 ‘ㄱ’씨는 주유기를 불법 개조해 7개월간 정량미달 판매를 해 왔으며 일반판매소 대표 ‘ㄴ’씨와 직원 ‘ㄷ’씨는 이동주유차량 내 가짜석유 제조 및 보관한 혐의이다.
시 민사단 및 북부본부는 불법 개조된 주유기를 이용한 석유 정량미달 판매가 이뤄진다는 제보를 받고 범행 현장 확보를 위해 수차례 잠복 및 추적을 실시한 결과 ‘ㄱ’씨의 주유기에 부착된 밸브 조작 장치를 이용해 정량미달 석유판매행위를 하는 현장을 급습해 적발했다.
‘ㄱ’씨는 적발 이후에도 처벌을 피하기 위해 소비자에게 석유제품을 추가로 공급해주며 “석유를 정상적으로 공급받았다”는 거짓 진술을 종용하는 등 범죄를 은닉하기 위한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다.
수사결과 ‘ㄱ’씨는 이동주유차량 주유기에 주유량 일부가 회수되는 장치를 불법으로 설치한 후. 적발될 때까지 7개월간 총 65회에 걸쳐 건물 발전기, 지게차를 주대상으로 경유16,155리터를 판매하면서 1,454리터를 저장탱크로 회수해 약180만원의 부당이득을 편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신이 운영하는 석유판매업소의 영업 매출이 줄어들자 금전적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ㄱ’씨는 주유량에 대한 정확한 확인이 어려운 대량 유류구매 소비자들을 주된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량미달 석유판매 및 정량미달 판매를 위해 이동주유차량을 개조한 석유판매업소 대표 ‘ㄱ’에게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에 따라 최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ㄱ’씨가 운영하던 석유판매업소는 관할구청의 행정처분으로 현재 폐업한 상태이다.
또한, 시 민사단과 북부본부는 석유 품질 검사에 불응하고 도주한 이동주유차량을 충남 홍성군까지 추적 끝에 이동주유차량 내 보관된 가짜석유를 적발했다.
일반판매소 직원인 이동주유차량 기사 ‘ㄷ’씨는 서울시내 석유판매업소에서 경유 및 등유를 이동주유차량에 공급받아 혼합하는 방법으로 가짜석유를 제조한 후 이를 이동주유차량으로 운송했으며 이 과정에서 시 민사단과 북부본부가 적재된 가짜석유제품에 대한 품질검사를 요구했으나 이에 불응하고 도주하는 차량을 3시간가량 추적 끝에 차량 저장탱크에서 등유가 약 85% 혼합된 가짜석유 1,500리터를 적발해 전량 압수 조치했다.
시 민사단은 이동주유차량 주유원 ‘ㄷ’씨와 ‘ㄷ’씨가 소속된 일반판매소의 대표 ‘ㄴ’씨에 대해 석유및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으로 입건하고 가짜석유 유통경로 및 추가 범죄 사실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최한철 서울시 민생수사1반장은 “서울시와 석유관리원의 지속적인 단속과 시민들의 제보로 주유소의 불법행위는 감소하는 반면, 이동주유차량을 이용한 불법 유통 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이를 근절하기 위해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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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재 R&D 혁신지구 내 'AI지원센터' 착공…'23년 개관
서울시, 양재 R&D 혁신지구 내 'AI지원센터' 착공…'23년 개관
[피디언] 서울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 산업 허브로 조성 중인 양재 R&D 혁신지구에 오는 '23년 'AI지원센터'를 개관한다.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4일 착공한다.
'AI지원센터'는 양재 R&D 혁신지구 내 옛 품질시험소 별관 부지에 연면적 10,020㎡, 지하1층~지상7층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 스타트업 종사자와 연구원 등 총 500명 이상이 입주·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AI지원센터'는 AI 분야 스타트업 육성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시설이다.
스타트업부터 연구소, 대학원까지 AI 산업을 이끌 핵심 주체들이 집적하게 된다.
입주 스타트업에 대한 종합적인 인큐베이팅은 물론, AI 분야 교육, 양재 일대의 AI 연구소와 기업 간 교류와 협업이 한 곳에서 이뤄진다.
입주기업에게는 공간 지원뿐 아니라 기술사업화, 투자연계, 글로벌 시장을 비롯한 판로개척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협업연구, 산업동향 공유 등을 통해 양재 일대의 주변 기업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국내 최초의 AI 대학원인 ‘KAIST AI 대학원’도 작년 유치에 성공했다.
양재 R&D 혁신지구에 들어서는 첫 번째 교육기관이다.
양재를 실리콘밸리 같은 혁신산업 허브로 만들어 국내 AI 산업을 이끌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관 협력 시너지를 낸다는 목표다.
시는 카이스트와 ’20.12월 업무협약을 체결, 대학 등 고등교육기관이 없는 양재에 카이스트 AI 대학원을 유치했다.
학위·비학위 과정 운영, 기업 기술이전, 취업연계 등 협력 사업을 통해 AI 산업의 혁신거점인 양재의 기능과 위상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를 계기로 비대면 기술이 대세로 떠오르고 AI산업에 대한 니즈가 커지면서 관련 기업들의 입주공간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17년 개관한 'AI 양재허브'에 더해 'AI지원센터' 조성으로 부족한 기업 입주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AI산업 거점기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AI 양재허브'는 AI 분야 기술창업 육성 전문기관이다.
현재 88개 AI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으며 투자자 연계, 기업·연구소·대학 등 관련 기관 네트워킹, R&D 지원 등 다양한 기업성장 프로그램과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AI지원센터'의 조성 방향은 다양한 열린·소통 공간 배치 양재천, 우면산 등 자연과 융화되는 디자인 에너지 효율이 높은 녹색건축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적용이다.
우선 AI 관련 기업·연구소의 업무와 연구에 최적화되도록 정형화된 공간에서 벗어나 업무-소통-열린 공간을 적절하게 배치했다.
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발산될 수 있는 설계안 마련을 위해 작년 1월 국제설계공모를 실시했다.
1~2층 : AI 기업·연구소를 위한 오픈라운지와 카페 등이 들어선다.
입주기업뿐 아니라 양재 일대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다.
2~4층 : 입주기업 업무공간이다.
교류와 협업이 가능하도록 각 층마다 회의실, 휴게공간, 오픈키친을 조성해 급변하는 산업구조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7층 : ‘카이스트 AI 대학원’이 입주한다.
입주기업과 카이스트의 연구원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할 수 있도록 4~6층에 커뮤니티 계단이 설치된다.
양재천, 우면산 등 주변의 빼어난 자연환경과 하나 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각 층마다 야외 테라스 같은 다양한 옥외공간도 조성된다.
막힌 벽 대신 시원한 유리창 비중을 높여 건물 사방 어디서든 외부를 볼 수 있고 자연과 건물이 자연스럽게 융화되는 효과도 기대된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녹색건축물로 건립된다.
시는 환경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에너지 저감형 녹색건축물 활성화를 위해 녹색건축 최우수 예비인증과 건축물 에너지효율 1++등급 예비인증을 완료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일반인과 교통약자 모두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 프리’ 공간으로 조성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을 받았으며 준공 후 본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김진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세계적으로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AI산업과 빅데이터, IoT,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 관련기업을 선제적으로 지원·육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AI연구시설의 대표 공공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안전시공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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