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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홍보대사 핑크퐁-아기상어와 ‘아이, 행복한 서울’ 송 제작
서울시, 홍보대사 핑크퐁-아기상어와 ‘아이, 행복한 서울’ 송 제작
[피디언] 5월 10일 서울시가 서울홍보대사이자, 스마트스터디에서 제작한 글로벌 인기 캐릭터 핑크퐁, 핑크퐁 아기상어와 함께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서울시의 육아지원정책을 담은 ‘아이, 행복한 서울’ 송 영상을 제작·발표한다.
‘아이, 행복한 서울’ 송은 아기상어와 핑크퐁을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스윙장르의 신나는 음악으로 제작됐다.
중독성 있는 재미난 가사와 따라하기 좋은 율동 등으로 구성됐다.
작년 7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함께 노력해준 시민들에게 홍보대사 핑크퐁-아기상어가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던 ‘참, 고마워요’ 송에 이어 두 번째로 제작된 영상이다.
가사에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돌봄 시간 부족 등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육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모아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영상은 5월 10일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핑크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식 공개된다.
서울시 내 옥외전광판, 시내버스 tv, 지하철 역사 및 전동차 내 모니터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영희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서울홍보대사 핑크퐁-아기상어의 귀여운 목소리와 율동이 담긴 ‘아이, 행복한 서울’ 송이 지친 육아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영상 속 서울시 육아지원정책들이 시민의 일상에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작년 6월,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아기상어, 핑크퐁은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를 기반으로 서울시의 영유아 정책 및 다양한 시정을 아우르며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시 홍보대사는 서울시의 최우선 가치인 '시민소통'의 가교 역할을 위해 활동하는 이들을 말한다.
‘서울을 사랑하고 서울을 이야기하는 사람들’ 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의 꿈과 희망을 대변하는 역할로서 서울을 알리고 시정을 홍보하는 데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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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유산 스티커 공모전’개최 … 스티커투어에 수상작 활용
‘서울미래유산 스티커 공모전’개최 … 스티커투어에 수상작 활용
[피디언] 서울시는 5월 10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개별미래유산을 일러스트로 표현하는‘2021 서울미래유산 스티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입상작은 스티커로 제작된 후 각 미래유산에 지급되어 미래유산 스티커투어에서 시민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2021 서울미래유산 스티커 공모전’은 스티커투어에 활용될 50개 개별미래유산에 대한 일러스트·상징물 등 스티커로 제작될 수 있는 형태의 디자인을 모집한다.
작품은 최소 10개 유닛, 최대 50개 유닛까지 제출 가능하며 반드시 규격화된 캔버스에 본인의 창작물을 제출해야한다.
참가 신청서는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페이지 또는 ‘미래유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디자인 파일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7월 14일 14명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며 총 2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스티커 디자인을 활용가능한 정도, 색감 및 표현기법에서 드러나는 심미성, 디자인의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1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선정된 14편의 입상작들은 12월까지 진행되는 ‘미래유산 스티커투어’에 활용될 예정이다.
스티커투어는 입상작을 스티커로 제작해 50개 미래유산에 배포한 뒤 해당 미래유산에 방문하는 시민들에 대해 ‘투어 여권’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래유산 50개소를 모두 방문한 시민들은 해당 여권을 인증한 후, 기념품과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내 손안에 서울’과 ‘서울 미래유산’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 미래유산’은 다수 시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통의 기억과 감성을 지닌 근·현대 서울의 유산이다.
서울시는 미래유산 보존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미래유산 인생투어 프로그램, 돈의문박물관 내 서울 미래유산관 운영, 미래유산 원데이 클래스 등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급격한 사회변화에 따라 근·현대 유산이 제대로 평가받기도 전에 멸실·훼손되는 상황 속에서 시민 스스로가 서울의 기억과 감성을 담은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지킨다는 것을 원칙으로 2012년부터 서울 미래유산 제도를 도입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489개의 서울 미래유산을 발굴·선정했으며 지정 이후 관리 및 홍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백운석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서울 미래유산’은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100년 후 보물”이라며 “시민들이 개별미래유산에 대한 다양한 디자인을 창조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곁의 친근한 미래유산들을 돌아보고 자발적 보존 의지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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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근무자 1차 전수검사 완료.2차 전수검사 실시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근무자 1차 전수검사 완료.2차 전수검사 실시
[피디언] 동작구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노량진수산시장 근무자에 대한 1차 전수검사를 지난주 모두 완료하고 현재 2차 전수검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최초 발생한 노량진수산시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1일 1명 2일 2명 3일 1명 4일 2명 5일 1명 등 총 8명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6일 이후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구는 확진자가 발생한 30일부터 수산시장 내 근무자 전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7일까지 총 2,684명의 1차 검사를 완료했으며 검사결과는 양성 8명 음성 2,676명이었다.
더불어, 잠복기 등을 고려해 1차 검사를 마친 수산시장 근무자 전원에 대한 2차 검사를 진행 중이다.
우선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인근 점포 15개소의 근무자 46명의 2차 전수검사를 지난 6~7일 이틀간 실시해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근무자는 12일부터 3일간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6일에 질병관리청 서울시 동작구 등 관계기관합동으로 현장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코로나19 중앙안전대책본부에서는 4월 24일부터 5월 4일까지 기간 동안 노량진수산시장 방문자의 검사를 안내하는 내용으로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한편 구는 지난달 30일 수산시장 2층에서 최초 확진자가 발생하자 수협 측과 협의해 당일 2층 전체를 즉시 폐쇄 후, 2층 근무자 전원에 대한 검사를 마쳤고 1층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3일부터는 전체 근무자로 검사를 확대해 확진자 7명을 추가로 찾아낸 바 있다.
동작구재난안전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역학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집단감염 및 2차 감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며 “4월 24일부터 5월 4일까지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한 분들께서는 즉시 가까운 선별검사소를 방문해 검사받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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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현장점검
성장현 용산구청장,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현장점검
[피디언]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10일 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눴다.
백신접종센터는 구 종합행정타운 용산아트홀 기획전시실에 위치했다.
전체 1150㎡ 규모로 예진표 작성·대기, 전산 확인, 예진·접종, 이상반응 모니터링 공간을 갖췄으며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구는 지난달 15일 센터 운영을 시작, 만 75세 이상 어르신 화이자 접종을 이어오고 있다.
교통편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
성 구청장은 매주 5~6차례씩 센터 현장을 살피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 1만명이 접종을 마무리했다“며 ”이달부터는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60~74세 어르신 예방 접종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60~74세 접종 예약은 인터넷 또는 구 콜센터로 접수한다.
관할 동주민센터 직원들도 예약을 돕고 있다.
동주민센터 방문 시에는 본인 신분증, 휴대폰을 준비해야 한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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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미취업청년·폐업 소상공인에 50만원 지원
구로구, 미취업청년·폐업 소상공인에 50만원 지원
[피디언] 구로구가 미취업청년과 폐업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청년층과 자영업자 등을 위한 사업으로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폐업 소상공인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다음달 11일까지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접수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4세 청년으로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미취업자다.
고용보험이 가입돼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대학 재학생·휴학생, 실업급여 대상자, 고용노동부 ‘2020년 청년구직활동지원금’과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는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이력내역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를 갖춰 서울청년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 결과는 7월 중 서울청년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선정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구로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폐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폐업 소상공인 지원’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3월 22일 이후부터 올해 5월 2일까지의 기간 중 폐업했으며 폐업 전 90일 이상 영업을 지속한 관내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8월 13일까지 폐업사실증명원, 재도전 장려금 수령 확인서 신청서 등 서류를 구비해 구청의 업종별 담당 부서를 방문하면 된다.
등기우편 신청도 가능하다.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후 7일 이내 결과를 개별 통보하며 지원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 자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참조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소상공인에게 이번 지원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소외되는 주민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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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하남시 GTX-D노선 공동유치위원회, ‘GTX-D 강동~하남 연결촉구’, 12일 국토부 항의방문
강동구·하남시 GTX-D노선 공동유치위원회, ‘GTX-D 강동~하남 연결촉구’, 12일 국토부 항의방문
[피디언] 강동구는 오는 12일 국토교통부 앞에서 강동구·하남시 GTX-D노선 공동유치위원회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초안에 GTX-D 노선이 ‘김포 장기~부천종합운동장’ 구간에만 건설되는 것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항의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동구·하남시 GTX-D노선 공동유치위원회’는 이정훈 강동구청장, 김상호 하남시장 및 강동구·하남시 지역구 국회의원, 주민대표로 구성됐다.
GTX-D 노선의 강동구·하남시 유치 협력을 위해 2020년 8월 발족 후, 국회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공동으로 노력해왔다.
세종시에 위치한 국토교통부 방문은 GTX-D 노선이 김포~부천구간으로 대폭 축소한 것에 대한 항의를 위해서다.
유치위원회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노선의 강동구·하남시 경유 반영 촉구 결의문“을 발표하고 시위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치위원회는 “그간 정부에서 강동구와 하남시 주민들의 사전 동의 없이 보금자리주택 건설을 결정하는 등 일방적인 주택공급정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희생만 강요해왔으나, 정작 돌아오는 대가는 폭발적인 인구증가와 교통지옥뿐이었다”고 전했다.
또 “GTX-D노선이 대규모 재건축·택지개발·업무단지조성 등에 따른 인구증가와 폭증하는 광역교통난을 해소할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으나, ‘김포 장기~부천종합운동장’ 구간으로 대폭 축소될 계획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다,”며“ ”GTX-D 노선의 강동구·하남시 유치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강동구는 GTX-D 강동구 경유를 위해 ‘20년 3월~8월 주민서명운동을 실시, 10만명 이상의 주민 동참을 이끌어냈으며 자체적으로 ‘강동구 GTX-D 도입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국토교통부에 GTX-D 강동구 경유를 건의해 왔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국토부의 축소 발표는 GTX 사업이 지향하는 수도권 균형발전과 도시공간의 압축효과를 크게 떨어뜨리는 동시에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걷어낸 것이다”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가 그 의미를 잃지 않도록 국민적 염원을 담아 노선을 재조정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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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규 의원, “외국 국적 유아, 유아학비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 필요”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은 지난 5월 4일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과와 간담회를 개최해 대한민국 국적을 갖고 있지 않은 외국 국적 유아들의 유아학비를 국내 유아들과 차별 없이 지원해줄 것을 요구했다.
현재 유아학비는 교육부의 ‘유아학비 지원계획’에 따라 대한민국 국적을 갖고 있지 않은 유아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
양의원은 “외국 국적의 초·중고생은 무상교육이 제공되어 학비에 대한 부담이 없으나 외국 국적 유아에 대해서는 학비가 지원되지 않고 있다”며 “외국 국적 유아에 대한 유아교육의 기회 불평등이 초래되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 이들에 대한 유아학비 지원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양의원은 “외국 국적 유아에 대한 유아학비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관련 조례 개정이 필요할 것”이라며 “외국 국적 유아에 대한 유아학비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6월에 개최될 제301회 정례회에서 ‘서울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은 현재 서울시교육청의 외국 국적 유아 수는 총 684명으로 향후 관련 조례가 개정된다면 이들이 국내 유아들과 동등하게 학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마지막으로 양의원은 “최근 학교현장에서는 외국 국적 학생 등 다문화 학생의 존재가 광범위하게 확장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교육 정책에서는 아직도 이들을 차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외국 국적 유아의 유아학비 지원은 다문화 교육정책의 일환으로 국가 차원에서 재고되어야 할 문제”고 강조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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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활기찬 노후지원은 어르신 일자리
성북구, 활기찬 노후지원은 어르신 일자리
[피디언] 서울 성북구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어르신 일자리사업에 집중함으로써 일거다득의 효과를 불러오고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잔뜩 움츠러든 지역경제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어르신 일자리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성북구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115억원 예산을 투입, 매월 3,000명의 어르신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어르신 일자리사업’은 어르신의 능력과 경험을 살려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장형 사업을 비롯해, 공익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인 공공형 등 성격에 따라 몇 가지로 분류된다.
작년 성북구 시니어클럽에서 최초로 조성·운영하고 있는 ‘일상생활지원센터’는 CJ대한통운, 크린토피아, 알라딘 등 다수 업체와 협약을 맺어 택배접수, 중고책 거래, 세탁물·음식 배달, 아이 돌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근 아파트 주민의 생활편의를 높임으로써 주민과 어르신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성북구는 향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접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길음실버그린이’ 사업단은 도시락을 제조해 학교 및 식생활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사업 참여자들의 후원으로 주 1회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에게 영양죽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최근 성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일자리 참여자 간담회를 열어 상반기 일자리 사업의 만족도 조사와 더불어 어르신들께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 나이에도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매년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실질적인 소득보장으로 이어지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일거다득의 효과를 불러오고 있는 만큼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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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딸의 이웃돕기 뜻 이뤄준 약사 아빠 훈훈
가정의 달, 딸의 이웃돕기 뜻 이뤄준 약사 아빠 훈훈
[피디언] 서대문구 남가좌1동주민센터는 ‘우리동네 나눔가게’인 백련산허준약국이 최근 저소득 가정의 어린이와 장애인, 어르신을 위해 8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나눔가게’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용 쿠폰이나 물품 등을 정기적으로 무상 제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음식점, 약국, 미용실 같은 업소를 말한다.
현재 남가좌1동주민센터는 지역 안팎의 16개 상점과 협약을 맺고 있다.
백련산허준약국은 2017년부터 나눔가게로 참여하며 꾸준히 기부를 펼쳐 왔지만 올해 가정의 달을 맞아 이뤄진 나눔은 의미가 남달랐다.
이 약국 대표인 정윤석 약사는 딸 정효주 어린이의 뜻에 따라 이번 기부에 나섰다.
정 약사는 “딸을 가졌을 때부터 기부를 시작했는데 올해는 특별히 딸의 바람대로 나눔을 할 수 있어 더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의약품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어린이와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서로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근 남가좌1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 약사 부부와 효주 양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기부 의약품은 어린이종합영양제와 응급함, 파스, 소독약 등으로 다양하며 남가좌1동주민센터, 서대문농아인복지관, 서대문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통해 170여 가구에 전해질 예정이다.
정종미 남가좌1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때에 기부에 참여해 준 약사님과 가족 분들께 감사드리며 나눔가게를 확대하는 등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나눔 공동체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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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1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동작구, 2021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피디언] 동작구가 동작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2012년부터 실시돼 사업 제안부터 선정 및 평가까지 모든 과정에 있어 주민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예산의 투명성과 공정성, 민주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구는 지난해 구단위 일반사업 3건 동 특성화 사업 12건 동 단위 일반 사업 52건 등 총 67건의 주민제안사업을 발굴해 일자리, 주거, 돌봄, 교육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힘썼다.
이번 공모는 구 단위 일반사업 5억원, 동 특성화 사업 10억원, 동 단위 일반사업 10억원 등 총 25억원으로 구성되며 내년도 구 예산에 반영된다.
공모대상은 공동체에 도움이 되거나 다수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 주거·환경·복지·교통 등 마을에 꼭 필요한 사업 기타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요소 개선 사업 등으로 다양하다.
단, 특정 단체의 지원 또는 프로그램 사업, 이미 설치·운영 중인 자치구 시설의 운영비 및 보수를 요구하는 사업, 방범용 CCTV 설치, 축제 개최 관련 사업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동작구 주민이면 누구든지 구청 기획조정과나 동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담당자 이메일과 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오는 14일까지 접수된 제안사업에 대해서는 오는 7월까지 타당성 예산 적정성 사업효과 등을 기준으로 해당부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사전검토를 심사를 실시하고 8월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하는 전자투표를 통해 최종 사업을 선정한다.
이후 제출된 주민제안사업은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에 반영돼 절차가 이루어진다.
김현호 기획조정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주민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고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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