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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계약 전 ‘위험신호’ 민간플랫폼서도 한눈에…, 정부-민간, 연계구축 첫걸음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서울시, 경기도, 다방, 직방, 한방, KB부동산, 네이버페이 부동산 등과 7월 14일 서울에서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정보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구축 중인 선순위 권리정보 기반 위험진단 서비스를 향후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민간 플랫폼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 준비 등 초기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정부는 지난 3월 발표한 ‘전세사기 방지 대책’의 후속조치로 등기, 확정일자, 전입신고 임대차거래정보, 건축물정보, 체납정보 등 흩어져 있는 정보를 연계·분석해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 위험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HUG 안심전세앱을 통한 올 9월 서비스 목표로 개발하고 있으며 이후 국민 이용 접점이 넓은 민간 부동산 플랫폼 등 외부 연계를 통해 접근성과 활용도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이에 국토부는 대책 발표 후 개발현황과 협력 의사를 밝힌 기업과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서비스 연계 추진 초기협력 MOU를 체결하게 됐다.이번 MOU를 통해 정부가 구축하는 전세사기 위험진단 정보가 다방·직방·한방·KB부동산·네이버페이 부동산 등 실생활에 밀접한 플랫폼과 지방정부가 자체적으로 구축하는 플랫폼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토부는 관계기관 협의와 제도 개선을 주도하고 HUG는 연계망 구축 등 실질·기술적 준비를 구체화하는 한편 외부 플랫폼에서는 자체 서비스 형태를 고려한 개발·활용부터 이용 분석·확대 등을 적극 준비해나가는 등 서비스 확대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국토부와 HUG는 이번 MOU에 그치지 않고 향후 다른 프롭테크 업체와 지방정부 등을 대상으로 협력방향 설명회를 개최하고 협력 의사가 있는 기관·업체를 대상으로 확대 MOU도 추진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이탁 제1차관은 “정부가 만든 시스템이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효능감을 극대화하려면 공공 앱뿐 아니라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곳으로 스며들 수 있는 개방적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이번 MOU를 통해 민간의 창의성과 이용자 접점을 적극 확대하고 국민이 더 쉽게 전세사기 위험을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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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다양한 수업 공개․나눔으로 함께 성장하는 수업 문화 확산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 14일 안동시에 있는 안동초등학교 강당에서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월간 수업 맛집 7월호’ 수업 공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전국 최초로 희망사다리 교실 수업 공개와 수업 나눔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봉화 안동 문경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마련한 여름방학 특집 프로젝트로 ‘희망사다리 교실, 선물이 되다’를 주제로 기초학력 지원 수업을 공개하고 교사의 교육적 실천과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단순히 우수한 수업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애쓰는 교사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수업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좋은 수업이 한 교실 안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와 지역을 넘어 공유될 수 있도록 수업전문가 공개수업과 교원학습공동체 운영, 수석교사 주관 수업 나눔 콘서트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교실에서 검증된 우수 수업 사례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고 교사가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정규 수업뿐 아니라 희망사다리 교실까지 수업 나눔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실제 수업을 함께 참관한 뒤 수업자의 의도와 학생들의 변화, 지도 과정에서의 고민을 공유하며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를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학생 맞춤형 수업 개선의 기회로 만들고 있다.이번 ‘월간 수업 맛집’에서는 봉화초등학교 임희선 교사의 국어 중심 희망사다리 수업과 점촌북초등학교 권묘정 교사의 수학 중심 희망사다리 수업, 안동 신성초등학교 김한솔 교사의 사회정서 중심 희망사다리 수업이 동시에 공개됐다.학습지원 대상 학생만이 아니라 일반 학생과 늘봄학생이 함께 참여해 희망사다리 교실이 특정 학생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모든 학생의 성장과 자아존중감을 지원하는 수업이라는 점을 보여줬다.수업 공개 이후에는 수업자와 참관 교원, 기초학력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수업 나눔 협의회가 이어졌다.‘희망사다리 수업, 어떻게 선물이 되는가’를 주제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했으며 사례 중심 특강을 통해 기초학력 지원의 방향성과 학생 중심 수업 설계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행사장에는 희망사다리 수업에 활용되는 다양한 교구와 학습자료도 함께 전시되어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지도 방법을 공유했다.이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기초학력 수업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지원청별 특색 있는 수업 나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 확산하고 정규 수업과 기초학력 지원, 늘봄교육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아우르는 수업 공개를 확대해 교사가 서로 배우고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수업 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좋은 수업은 혼자만의 교실에 머물 때보다 함께 공개하고 나눌 때 더 큰 교육적 가치를 만들어 낸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의 우수한 수업을 함께 공유하는 문화를 확산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배움이 더욱 풍성해지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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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취약지역 찾아가는 ‘모 모 이음놀이터’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취약지역 영유아 정서 심리 지원 사업인 ‘찾아가는 모 모 이음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고 어 유 초 이음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찾아가는 모 모 이음놀이터’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정책과 연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취약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인성교육 공연을 통해 배려와 협력, 공감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인성교육 공연 콘텐츠를 전문 공연단이 직접 교육 현장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유치원을 중심으로 인근 어린이집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함께 참여해 공연을 관람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또한 공연을 통한 감정 표현과 공감 경험은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은 2026년 6월부터 7월까지 취약지역 내 유치원 6개원을 대상으로 기관별 1회씩 운영되며 회당 60분 내외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유아교육과 초등교육 간 인성교육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지역 간 문화예술을 통한 인성교육의 격차 완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찾아가는 모 모 이음놀이터’를 비롯해 영유아 정서 심리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취약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정서 심리 발달지원 온놀이’, 보호자와 함께 문화예술을 체험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보호자와 함께하는 온가족 예술산책’, 영유아의 정서 발달과 심리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사 정서 심리 지원 연수, 가족 간 소통과 유대관계 형성을 돕는 ‘가족캠프’등을 운영하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이는 유보통합이 지향하는 ‘영유아 중심의 통합적 성장 지원’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대표적인 사례다.영유아의 정서 심리 건강은 가정과 교육기관, 또래 관계 등 다양한 환경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만큼, 경북교육청은 지원 대상을 영유아에 한정하지 않고 교사와 보호자까지 확대해 보다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단순한 제도 통합을 넘어 영유아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생태계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를 중심으로 가족과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정서 심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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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주니어 ROTC 합동 창단식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 충효관에서 ‘2026 주니어 ROTC 합동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니어 ROTC 는 통일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자치 및 공동체 생활, 지역사회 참여 등의 민주시민교육, 나라사랑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백순창 정세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과 김창혁 기획경제위원장, 구미정보고등학교와 영천고등학교,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동창회,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3개 학교 주니어 ROTC 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올해 새롭게 창단한 3개 학교의 주니어 ROTC 단원은 모두 117명으로 구미정보고 30명, 영천고 20명, 경북모빌리티고 67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앞으로 학생자치와 공동체 활동, 나라사랑교육,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책임감과 협동심, 리더십을 키우며 미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게 된다.창단식은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창단학교 소개 영상 상영, 학교별 기수 및 휘장 수여, 학생대표 입단 선서 J-ROTC 행동강령 낭독, 환영사와 교육감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입단 선서를 통해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리더로서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봉사정신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경북교육청은 2018년 4개 학교를 시작으로 주니어 ROTC 를 운영해 왔으며 해마다 참여 학교를 확대해 올해 3교가 추가되면서 현재 도내 15교, 366여명의 학생이 활동하고 있다.주니어 ROTC 는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참석한 학생 대표는 “주니어 ROTC 단원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학교와 친구들을 위해 먼저 봉사하는 리더가 되겠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주니어 ROTC 는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 책임과 배려를 배우고 올바른 국가관과 리더십을 키워가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교육과 평화 통일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바른 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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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선수단 발대식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백순창 정세현 교육위원,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도내 23개 직업계고 학생 선수 106명과 학교장, 지도교사, 대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다음 달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참석자들은 전국 7년 연속 종합 우승과 학생부 9년 연속 우승이라는 새로운 기록 달성을 향한 결의를 함께 다졌다.경상북도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 직업교육을 대표하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2020년 제55회 전라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부터 지난해 제60회 광주광역시 대회까지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학생부에서는 제53회 전라남도 대회부터 8년 연속 우승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 광주광역시 대회에서는 학생부 점수만으로도 종합 우승이 가능할 만큼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기능교육의 중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 경북 직업계고 선수단은 금메달 8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8개 획득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학교별 심화훈련과 현장 중심 실습을 통해 갈고닦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의 기능 인재들과 실력을 겨루며 학생부 9연패와 종합 우승 7연패라는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전국 1800여명의 선수가 51개 직종에 참가해 최고의 기능인을 가리는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직업계고는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부 8년 연속 우승이라는 성과를 통해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을 이끌 우수 기능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학생들이 세계 수준의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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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여름방학에도 멈추지 않는 초등돌봄교실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에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도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빈틈없는 초등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도내 초등학교 461교 가운데 시설 공사 등으로 운영이 어려운 3교를 제외한 458교에서 총 647실의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한다.학교별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해 방학 기간에도 안정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돌봄교실에서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을 위해 중식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안전한 귀가 지도와 생활지도를 실시한다.또한 독서와 놀이, 예술, 체육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역사회와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도 확대된다.대학 연계 여름방학 초등돌봄 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4개 대학의 5개 프로그램이 도내 26개 학교에서 운영되며 대구교육대학교와 함께하는 ‘예비 교사와 함께하는 꿈자람 캠프’도 8월 첫째 주 5일간 경산과 칠곡에서 시범 운영된다.예비 교사들이 참여하는 맞춤형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학교 밖 돌봄도 한층 강화된다.경북교육청 소속 24개 공공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과 주말을 활용한 ‘늘봄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해 놀이형 독서와 디지털 AI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늘봄도서관 프로그램은 교육청 소속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지역 돌봄기관과 학교가 협력하는 마을밀착형 지역특화사업 ‘굿센스’도 방학 기간 지속 운영하고 방학 틈새돌봄을 새롭게 추가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대학, 공공도서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과 교육을, 학부모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방학은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시간이지만 학부모에게는 돌봄에 대한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시기”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학 중에도 빈틈없는 초등돌봄·교육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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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한자어로 지혜와 질문을 나누는 학생 참여 한마당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에서 도내 중학생 36명과 지도교사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해력 한 수, 한자어로 지혜와 질문을 나누는 학생 참여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과서 속 한자어와 사자성어를 단순히 암기하는 데서 벗어나 의미를 이해하고 교과 학습과 일상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해 문해력은 물론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까지 함께 키우는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행사는 △문해력 전문가 특강 △교과서 수록 사자성어를 활용한 미션 챌린지 △한자어를 활용한 질문 중심 원탁 토론 △모둠별 결과 공유와 성찰 활동 순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배부된 ‘문해력 한 수’ 워크북을 활용해 학교별 자율 학습을 실시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지도교사들이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학생들의 질문과 토론 활동을 지원하며 교육효과를 높였다.특히 이번 한마당은 정답을 맞히는 방식에서 벗어나 한자어의 의미를 바탕으로 사회적 이슈를 토론하고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생각을 발표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학교별 협력 활동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공감하는 과정을 경험해 문해력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경북교육청은 한자어 기반 문해력 교육이 교과 학습의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교과와 연계한 학생 참여형 문해력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문해력은 글을 이해하는 능력을 넘어 질문하고 토론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한자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사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학생 참여형 문해력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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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관리자 인사․노무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경주시에 있는 한화리조트에서 도내 초 중등학교 관리자 40명을 대상으로 ‘학교 경영자 인사 노무 사례 해설 과정’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학교 관리자의 인사 노무 전문성을 높이고 합리적인 학교 운영과 건강한 노사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이 주관하고 한국고용노동교육원에 위탁해 운영하며 총 3기에 걸쳐 초 중등학교 관리자 1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인사 노무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근로계약의 체결 변경 종료 사례 △징계 사례 △임금 퇴직금 근로시간 관련 사례 △휴일 휴가 휴직 사례 △노동조합 관련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습형 교육을 병행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학교에는 다양한 직종과 고용 형태의 구성원이 함께 근무하는 만큼, 관리자들이 노동관계 법령과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갈등을 예방하는 관리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무 이슈를 사전에 예방하고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관리자들의 노무관리 역량과 노동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정적인 학교 운영과 건강한 노사 문화 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관리자가 노동관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노동인권 감수성을 갖추는 것은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인사 노무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상생과 협력의 학교 노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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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개발 도심항공교통 기체 첫 공개,K-UAM 비행 쇼케이스 개최
기체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개막에 앞서 국내 기업이 개발 중인 UAM 기체를 국민에게 처음 공개하는 ‘K-UAM 비행 쇼케이스’를 개최한다.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삼보모터스그룹이 개발 중인 UAM 기체가 비행을 선보일 예정으로 국내 민간기업이 개발 중인 기체를 국민 앞에 처음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쇼케이스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준비해 온 K-UAM의 현재를 국민과 공유하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상징적인 행사이다.정부는 그동안 버티포트, 운항체계, 교통관리시스템, 통신·관제, 실증 및 제도 마련 등 K-UAM 상용화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민간에서는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기체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미국과 영국 등 주요국에서는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UAM 기체 개발과 상용화 준비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민간기업도 미래 UAM 산업에 도전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K-UAM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쇼케이스에서는 국내 개발 UAM 기체의 비행, 기체 관람을 비롯해 개발기업과 참석자가 함께하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비행시연에서는 국내 개발 UAM 기체가 수직이륙 후 약 5m 상공에서 공중정지비행을 수행하며 기체의 비행제어 및 모니터링, 전기추진 시스템,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개발기업이 기체와 개발 현황을 직접 소개하고 참석자들은 기체를 가까이에서 둘러보며 개발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비행시연 시작 전에 기체 앞에서 국토교통부 장관과 인천시장이 국내 UAM 산업의 의미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산업계·학계·공공기관 관계자와 대학생, 국토교통부 청년인턴, 일반시민 등과 함께 UAM 비행시연을 참관해 대한민국 UAM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 28년 UAM 상용화 목표 아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단순한 운항부터 복잡한 운항까지 단계별 철저한 검증을 하며 이끌어 가겠다”며 “우리 기업의 미래 모빌리티를 향한 첫걸음이 머지않은 미래에 국민의 일상을 바꾸는 교통수단으로 발전하고 오늘 비행 시연에 참석한 학생과 청소년 중에서 미래의 UAM 전문가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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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된 한국… 박보검과 함께 귀 기울이면 한국이 보인다
영화가 된 한국… 박보검과 함께 귀 기울이면 한국이 보인다 (한국관광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5일 배우 박보검과 함께 ‘한국’을 한 편의 영화로 담은 2026년 한국관광 해외홍보 영상을 전격 공개한다.2026년 한국관광 글로벌 캠페인 ‘Begin to Hear Korea'의 포문을 연 이번 영상의 주인공인 배우 박보검은 2년 연속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를 맡았다.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로 한국관광의 매력을 알려온 배우 박보검은 지난해 한국 곳곳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전했다면, 올해는’음악감독‘으로 변신해 덴마크 뮤지션 Ki와 함께 한국을 여행하며 소리를 채집하고 이를 하나의 음악으로 완성해 나가는 여정을 그린다. 올해는’보는 한국 ‘을 넘어’듣는 한국 ‘을 경험하도록 기획해 청각적 몰입을 극대화했다. 최근 한국의 평범한 일상을 경험하고자 하는’데일리케이션‘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낯설지만 신비롭게 다가올 수 있는 지하철 안내 방송, 전통시장의 활기, 한옥 처마 끝 풍경 소리 등 다양한 소리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영상은 오는 15일 공사 유튜브 채널 VISITKOREA 에서 처음 공개된다. 이에 앞서 10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주요 영화 캐릭터들을 소개하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공사는 향후 OTT 와 스마트 TV 채널, 기내 엔터테인먼트 등을 통해 전방위적 송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사는 오는 10월, 영화의 감동을 실제 여행으로 잇고자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와 함께하는’Korea Sound Journey'행사를 운영한다.외국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본 행사는 서울 일대를 걸으며 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운드 산책, 박보검과 함께 한국 여행 이야기를 나누는 사운드 토크 등으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참가자는 영화 공개와 함께 유튜브 채널 VISITKOREA 에서 진행되는 ‘박보검의 사운드 퀴즈 이벤트’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박성혁 사장은 “올해 캠페인은 한국을 보는 여행에서 소리와 함께 경험하는 여행으로 확장한 새로운 시도”며 “한 편의 영화를 통해 한국의 일상과 감성을 소리로 경험하고 ‘나도 저 소리를 직접 들어보고 싶다’, ‘저곳을 직접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실제 한국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한국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더 많은 외국인이 한국을 찾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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