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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제8대 사장에 박인서 씨 임명
해양수산부
[365뉴스월드] 해양수산부는 11월 2일자로 인천항만공사 제8대 사장에 박인서 전 인천광역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을 임명했다고밝혔다.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6년 11월 2일부터 2029년 11월 1일까지 3년이다.박인서 신임 사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장, 인천도시공사 사장,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도시개발 및 기획 전문가, 대형 공공기관 경영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인천항은 인천 신항 1-2단계 부두 자동화,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 및 골든하버 투자유치 등 대규모 항만 개발과 배후단지 활성화 사업이 진행 중에 있고 지역과의 연계성이 높은 사업이 많은 상황이다.박 신임 사장은 그간의 대규모 도시 개발 경험과 인천 지역경제 사업 추진 경험, 지역 소통 능력 등을 바탕으로 인천항의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인천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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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 걱정 없는 건강한 사회 2026년 국가손상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손상 걱정 없는 건강한 사회! hwp (질병관리청 제공)
[365뉴스월드] 질병관리청은 손상예방의 날을 맞이해 11월 2일 청주 오스코에서 ‘2026년 국가손상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손상예방주간을 운영한다.손상예방의 날은 손상 예방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11워 1일로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손상예방의 날 기념행사는 ‘손상 걱정 없는 건강한 사회, 함께 만드는 예방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한다.이어 손상예방주간을 운영하며 △손상 포럼, △노인 낙상 예방교육, △항공사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청소년 의약품 오남용 예방교육,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합동심포지엄까지 총 5개의 행사를 통해 손상예방주간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확산시킬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 시행 첫해로 손상포럼에서는 국가 차원의 손상감시 성과를 지역별 손상 위험요인 파악과 맞춤형 예방전략 수립에 활용하고 이를 뒷받침할 중앙–지역 협력 방안을 중점 논의한다.첫째 날은 중앙손상관리센터주관으로 청주 오스코에서 손상예방의 날 기념행사와 손상 포럼을 개최한다.오전 10시부터 열리는 기념행사에는 국가손상조사감시사업에 기여한 유공기관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국가손상통계자료 활용 연구 공모전’ 우수논문 시상을 진행한다. ‘국가손상통계자료 활용 연구 공모전’은 국가손상통계자료를 활용한 연구의 성과를 발굴하고 활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으며 총 6편을 선정해 수상한다.이후 한희철 K-헬스미래추진단 PM이 ‘손상예방 및 관리를 위한 국가 연구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오후에는 ‘국가손상조사감시사업 추진성과 공유 및 지역사회 손상예방 전략’을 주제로 손상포럼이 개최된다.포럼에서는 먼저 2026년 국가손상조사감시사업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 손상예방·관리 방향과 손상지표 기반 국가 손상 예방 전략, 중앙손상관리센터의 역할을 살펴본다.이어 지역 손상 감시체계의 운영 현황과 지역별 특성을 분석하고 지역사회 중증손상을 줄이기 위한 근거 기반 맞춤형 전략과 효과적인 예방사업 추진을 위한 중앙–지역 협력·연계 방안을 논의한다.이를 통해 지역마다 다른 인구구조와 생활환경, 손상 발생 양상을 고려해 지역의 우선적인 손상 문제를 파악하고 적절한 예방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한다.둘째~넷째날기념행사와 연계한 손상예방주간에는 노인·청소년·항공사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생활 속 손상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둘째 날, 노인 낙상 예방교육11월 3일에는 서울 시립광진노인종합복지관에서 회원 약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낙상 예방교육을 실시한다.사전 낙상위험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초군과 일반군으로 나누어 이론교육과 운동 실습을 교차 진행할 예정이며 이론교육에서는 낙상의 원인과 위험요인, 가정과 외출 시 예방수칙 및 사고 발생 시 대처방법을 안내한다.운동교육에서는 의자를 활용한 기초 근력·균형 운동부터 보행 안정성 향상을 위한 운동까지 신체기능에 맞게 실시한다.특이 이번 교육에는 중앙손상관리센터가 양성한 전문가들이 밀착교육을 진행해 교육의 효과성을 높일계획이다.셋째 날, 항공사 종사자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11월 4일에는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트리니티항공과 진에어 교관·승무원 등 총 5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오전·오후 두 차례 진행되며 기내 응급상황을 고려해 성인·소아·영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활용, 기도폐쇄 대응 및 기내 의무장비 사용법 등을 실습한다.대한심폐소생협회의 협조를 통해 항공사 종사자가 실제 기내 상황에서 응급상황을 신속하게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할계획이다.넷째 날, 청소년 의약품 오남용 예방교육11월 5일에는 서울 정신여자중학교 김마리아홀에서 3학년 학생 347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내 몸을 위한 건강한 선택’을 주제로 국가손상조사 통계와 실제 응급실 사례를 통해 의약품 과다복용의 위험성과 건강 피해를 설명한다.또한 의약품의 성분과 복용 간격을 확인하고 중복복용을 피하는 방법, 이상 증상이 나타났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안내한다.상황형 질문과 퀴즈를 통해 학생들이 생활 속 예방 행동을 익히도록 할예정이다.11월 6일에는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합동 심포지엄을 개최해 손상 조사 참여 의료기관 전문가들의 현장 경험이 담긴 다양한 발제를 통해 응급실 손상 발생 현황에 대한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전문성을 강화할예정이다.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는 응급실 기반의 손상자료를 활용해 손상 예방 및 관리 정책을 수립하고 평가하기 위해 2006년 5개 참여병원을 대상으로 시작해, 현재 23개 병원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다양한 손상 발생 현황을 효율적으로 감시할 수 있도록 손상내원환자 전수를 연중 상시 조사하는 체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심층분석이 필요한 시급한 손상 과제를 고려해 4개의 심층분과를 구성해 심층조사를 수행하고 있다.조사 결과는 매년 ‘손상 유형과 원인 통계’로 공표되며 원시자료 제공을 통해 손상 정책 수립을 위한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운수사고 머리척추, 자살·중독·추락·낙상, 소아·청소년 손상이번 심포지엄은 작년에 이어 4개 심층분과 합동으로 열리는 심포지엄으로 각 분과별 축적된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손상 예방 정책 수립을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손상예방주간 운영을 마무리할예정이다. 사계절 레저·스포츠 연관 머리척추손상-계절별 위험특성과 예방전략 급성중독의 변화는 누구에게서 어떤 종류로 나타나는가 운수사고 심층 손상감시체계의 현재와 미래 소아청소년 손상 예방 활동의 다각적 접근과 제안이성우 중앙손상관리센터장은 “손상예방의 날을 맞아 뜻깊게 생각하며 중앙손상관리센터도 현장과 정책을 잇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국민의 안전한 일상에 기여하겠다”고밝혔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손상은 불가피한 사고가 아니라, 원인과 위험요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면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는 건강 문제”며 “국가손상조사감시사업을 통해 과학적 근거를 마련해 지역의 손상 문제 파악과 맞춤형 예방전략 수립에 활용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밝혔다.이어 “국민 여러분도 손상예방주간을 계기로 일상 속 위험요인을 살피고 안전수칙을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당부했다.질병관리청은 국가손상조사 자료의 활용성을 높이고 지자체가 지역별 손상 특성을 토대로 예방사업을 기획·평가할 수 있도록 과학적 근거와 기술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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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도서관가은분관, ‘2026년 가은이네 북크닉’ 성황
점촌도서관가은분관, ‘2026년 가은이네 북크닉’ 성황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365뉴스월드] 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가은 분관은 독서의 계절을 맞아 10월 31일 가은분관 앞마당에서 지역 학생들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년 가은이네 북크닉’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서관과 야외 공간을 활용해 책과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북크닉 형태의 독서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이번 북크닉 행사에서 나만의 키캡키링 만들기와 다양한 보드게임은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지역주민들은 텐트와 야외의자에 편안히 앉아서 사서가 엄선한 책을 쾌청한 가을 햇살을 맞으며 보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점촌도서관 이정란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가을날 가족, 이웃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차별화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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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세청장 회담 개최
이종욱 관세청장이 29일 일본 도쿄에서 테라오카 미쓰히로 일본 재무성 관세국장을 만나 한-일 관세당국 간 고위급 회담을 개최하기 전 악수하고 있다 (관세청 제공)
[365뉴스월드] 관세청은 우리 기업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고 마약류 밀수 등 국경을 넘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K-뷰티 제품 등 양국 브랜드 지재권 보호 △마약류 밀수 적발과 관련된 정보 교환 △해상특송 활용 촉진을 통한 역직구 수출 확대 등 3대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협의했다.양국 브랜드 지식재산권 보호 양측은 K-뷰티 제품 등 한·일 브랜드를 위조상품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국경단계에서의 단속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으며 한국 관세청은 한·일세관의 위조상품에 대한 단속협력을 제안했다. 우리 기업이 일본 세관의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수출입차단 신청제도’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일본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일본의 수출입차단 신청제도는 권리자가 지재권 정보를 세관에 사전 제출해 국경단계에서 위조상품의 수출입을 차단하는 제도로 한국의 지재권 권리보호신고와 유사하다.마약류 밀수 적발정보 교환 체계 구축 양국 모두 국제마약조직의 밀수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한국 관세청은 밀수 시도에 적시 대응할 수 있도록 적발 기법 및 엑스레이 이미지 등을 공유할 것을 제안했다. 여행자를 통한 마약 밀수를 차단하기 위해 승객정보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해상특송 활용 촉진을 통한 역직구 수출 확대 한국 관세청은 일본이 시행 중인 ‘해상특송화물 간이통관제도’에 관심을 표명하고 일본 수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이 간이통관업자로 원활히 등록·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일본의 해상특송 간이통관제도는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해상화물에 대해 주요 신고항목을 생략하고 간이하게 수입·납세신고를 허용하는 절차이다.또한, 이종욱 관세청장은 10월 30일 세계관세기구 아시아·태평양 지역정보연락사무소를 방문해 적발관련 정보의 즉시 교환을 실시하는 합동작전, 밀수 관련 정보 교환 등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아시아·태평양 지역정보연락사무소는 한국 관세청이 2012년부터 2023년까지 12년간 한국에서 유치해 성공적으로 운영했던 기구다.관세청은 그간의 유치·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아태지역 세관당국 간 공동 단속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갈계획이다.이종욱 관세청장은 “이번 일본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세당국 간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해 K-뷰티 등 우리 핵심 브랜드를 철저히 보호하고 우리 기업의 역직구 수출을 전폭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촘촘한 국제공조망을 통해 마약류의 국내 반입을 국경단계에서 원천 차단하겠다”고강조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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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광릉숲 정원벨트에서 생활 속 산림규제 개선 성과 알려
국립수목원 광릉숲 정원벨트에서 생활 속 산림규제 개선 성과 알려 (산림청 제공)
[365뉴스월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광릉숲 정원벨트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산림의 생태적 가치와 함께 국민과 임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분야 규제합리화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2025~2026년 산림청 규제합리화 대표사례’ 31건을 소개하며 임업경영 여건 개선과 산림 이용 편의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된 제도개선 성과를 알렸다.대표적 사례로는 친환경 임산물 인증 관련 지원 신청 시 제출서류를 기존 5종에서 2종으로 간소화해 신청자의 서류 준비와 행정 부담을 줄였으며 산림복원기술자 자격을 신설하고 산림기술용역업 전문업 세부분야에 산림복원을 추가해 전문인력의 활동 기반을 확대했다.이는 산림복원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관련 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와 함께 정원벨트 방문객들이 산림청의 규제개선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자료를 활용한 현장 안내를 진행하고 공립수목원 조성 기준 완화, 국립자연휴양림 다자녀 가정 이용 기준 완화 및 주차료 면제, 국립수목원 완충지역 내 농산물 판매시설 설치 허용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국립수목원 안병기 원장은 “광릉숲 정원벨트가 국민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체감하는 공간이라면, 산림분야 규제합리화는 국민과 임업인이 산림의 가치를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문턱을 낮추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산업적 활용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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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반부패 정책성과, 세계에 알린다" …국제반부패아카데미 당사국 총회 참석
국민권익위원회
[365뉴스월드]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30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제15차 국제반부패아카데미 당사국 총회에서 한국의 주요 반부패 정책 성과를 발표했다고밝혔다.이번 제15차 IACA 당사국 총회에는 국민권익위 허재우 상임위원을 단장으로하는 정부대표단이 참석했다.IACA는 2010년 설립된 국제 반부패 교육·연구 전담 국제기구로서 2012년부터 매년 당사국 총회를 개최해 각국의 주요 반부패 동향을 공유하고 아카데미 운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해 왔다.이번 총회에서는 각국의 부패 방지 및 척결에 관한 최신 동향과 반부패 기관의 효과성 제고를 위한 지능형 디지털 도구 활용 방안, IACA 2027년도 예산안 및 재정 안정성 확보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국민권익위는 대한민국 반부패 총괄 기관으로서 추진해 온 주요 반부패 정책 성과를 발표했다.국민권익위는 △미래세대를 위한 청렴교육 강화, △공공재정 부정수급에 대한 체계적 관리, △신고자 보호 체계 확충, △중앙행정기관 비공무원 채용 표준 기준 마련 등을 통한 채용의 공정성·투명성 확보 등 4대 중점 분야의 성과를 발표했다.국민권익위 허재우 상임위원은 “국민에게 청렴의 가치를 심어주고 제도로 뒷받침해 청렴을 내재화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반부패의 핵심이다”고말했다.이어서 “앞으로도 국민권익위는 IACA 및 각국과 반부패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국제적 반부패 협력에 지속해서 기여하겠다”고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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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02 공정위, GCR 평가 13년 연속 매우 우수 이상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제공)
[365뉴스월드] 공정거래위원회는 영국의 경쟁법 전문 매체인 GCR이 10. 29. 발표한 2026년도 경쟁당국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GCR은 2001년부터 매년 각국 경쟁당국의 직전 연도 성과를 평가해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평가는 경쟁당국이 제출한 답변과 변호사·교수 등 전문가가 제시한 외부 의견을 종합해 이루어지며 통상 매년 하반기에 결과가 발표된다.이번 평가는 28개 경쟁당국의 2025년 법 집행 실적 등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평가 등급은 최우수를 최고 등급으로 해 매우 우수, 우수, 보통의 4개 등급으로 구분된다.공정위는 최우수 등급을 받은 유럽연합 경쟁총국과 독일 연방카르텔청에 이어 호주·프랑스·브라질 경쟁당국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으며 2014년 이후 13년 연속 ‘최우수’ 또는 ‘매우 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GCR은 공정위가 2025년 전체 과징금 규모는 전년보다 줄었지만, 카르텔 분야를 중심으로 높은 수준의 법 집행 활동을 유지했으며 기업결합 시정조치와 동의의결을 통해 디지털 시장에서도 의미있는 개입을 이어갔다고 평가했다.특히 카르텔 제재 건수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점, 평균 조사기간도 2006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던 작년에 비해 재차 대폭 단축된 점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주병기 위원장은 이번 결과가 “한국 공정위가 오랜 기간 동안 공정하게 법집행을하며 쌓아온 신뢰가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했다.또한 주 위원장은 “앞으로도 공정위는 세계 경쟁질서를 선도하는 선진 경쟁당국으로서 적법절차 원칙에 따라 엄정한 법집행을 이어갈 계획”이라고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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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저작권 주간’ 운영, 저작권 가치와 존중 문화 확산
'11월 저작권 주간' 운영, 저작권 가치와 존중 문화 확산 hwp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365뉴스월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은 11월 한 달간 ‘저작권 주간’을 운영하고 저작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와 국민 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11월 저작권 주간’은 2024년부터 이어온 ‘저작권 축제의 달’을 저작권 가치와 존중 문화 확산이라는 정책 목표를 강조해 재탄생시킨 통합 홍보 브랜드이다.문체부는 ‘11월 저작권 주간’에 저작권 유관기관과 협력해 각종 행사와 온·오프라인 홍보를 펼쳐 국민의 저작권 인식을 높이고 창작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저작권 문화를 조성할계획이다.11월 한 달 동안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저작권 관련 국내외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대회와 토론회, 세미나 등을 연이어 개최한다. 11월 4일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 데이터와 저작권 기술’을 주제로 ‘2026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와 11월 12일 ‘생성형 인공지능과 저작권: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2026 서울 저작권 포럼을 열어 인공지능 주도의 미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저작권 기술과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두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진행하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국민도 실시간 중계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11월 5일에는 해외 지식재산 침해에 관한 주요 정책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공공기관, 민간 협회·단체 등 33개 기관이 참여하는 ‘제10차 해외지식재산보호협의체’ 가 열린다. 11월 20일에는 위원회와 한국저작권법학회가 ‘인공지능 전환 시대의 기술변화에 따른 ‘저작권법’의 입법적 과제와 쟁점’을 주제로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11월 25일에는 ‘제4회 저작권 보호 미래 포럼’을 통해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와 인공지능 모델의 저작권 보호와 적법한 이용 전략을 논의한다.저작권 가치와 존중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행사도 마련한다. 11월 14일과 28일에는 국립저작권박물관에서 가족들이 저작권의 의미와 창작물 존중의 가치를 쉽게 배울 수 있는 교육·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11월 19일에는 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2026 저작권 인식 제고 공모전’ 시상식을 열어 입상자 50명에게 국무총리상 1점, 문체부 장관상 5점 등을 수여하고 11월 25일에는 영화 시사회와 연계해 ‘저작권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진행한다. 11월 27일에는 위원회 진주 본원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과 함께하는 ‘저작권 토크콘서트’를 열어 창작자의 권리와 저작권 존중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저작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도 이어진다.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박람회 ‘지스타’ 와 연계해 저작권 홍보·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창작자와 업계 관계자의 저작권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한다. 12월 2일에는 ‘저작권 보호 대상 시상식’을 열어 저작권 보호와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한다.위원회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는 안무가이자 저작권 홍보대사인 리아킴과 함께 제작한 콘텐츠 영상과 짧은 영상 등을 차례로 선보이고 ‘눈치 게임 이벤트’ 와 ‘저작권 완전 존중 순간 포착 이벤트’ 등 다양한 온라인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저작권 존중 문화 확산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문체부 최영진 저작권정책관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창작의 모습을 빠르게 바꾸는 지금, 창작자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11월 저작권 주간’ 이 일상에서 작은 실천으로 저작권을 지키고 서로의 창작물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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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피어난 문화예술, 주민들의 무대와 작품으로 만난다
도서관에서 피어난 문화예술, 주민들의 무대와 작품으로 만난다 hwp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365뉴스월드] 문화체육관광부는 11월 3일 오후 1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성과공유회’인 ‘도서관, 예술로 통하다’를 개최한다.문체부는 주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이웃들과 함께 문화예술과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 50개관에서 300개관으로 확대해 지원했다.이번 성과공유회 ‘도서관, 예술로 통하다’는 전국 공공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이어온 활동의 성과를 전시와 공연으로 선보이고 서로의 활동 경험을 나누는 장이다.이를 통해 공공도서관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알리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예정이다.오후 1시부터 열리는 전시에서는 동아리 회원들이 만든 다양한 창작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성남시중원도서관의 ‘사담’은 동의보감, 무예도보통지 등 우리 기록유산을 인공지능을 활용해 재해석한 그림책과 원화를 전시한다.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의 ‘그림책연구회 아이’는 그림책 지도사 과정을 이수한 어머니들이 그림책에 어울리는 천연 에센셜 오일과 재생종이 공예품을 함께 전시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부평구립청천도서관의 어르신 동아리 ‘은빛인생’은 60세 이상 회원들이 자신의 삶과 기억, 감정을 글로 쓰고 멋 글씨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울주도서관의 ‘금묵회’는 전통 먹으로 그린 문인화를 화선지가 아닌 도자기에 담은 작품을 전시한다.이 밖에도 입체책, 한지공예, 천 예술, 스케치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포함해 총 5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오후 2시부터는 동아리별 특색을 살린 공연 4편이 무대에 오른다. 강동구립강동중앙도서관의 ‘쁘띠꼬숑 브릿지 앙상블’에서는 청년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그림책 낭독과 클래식 연주를 접목한 ‘그림책 콘서트’를 선보인다. 안산시 중앙도서관의 ‘모아맘밴드’에서는 뒤늦게 악기를 배우기 시작한 주부들이 ‘인생 제2막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자작곡을 포함한 록 음악을 들려준다. 하남시위례도서관의 ‘꿈꾸는 그림자’에서는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창작 그림자극 ‘상·자·빌·라’를 통해 층간소음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이웃 간 갈등을 소통과 배려로 해결해 가는 과정을 보여줄예정이다. 마포중앙도서관의 ‘책 읽어주는 책솔이’에서는 어린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책놀이를 진행해 온 활동을 낭독극으로 발전시켜 선보인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성과공유회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경우 전자우편을 통해 사전에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된다.문체부 정향미 문화예술정책실장은 “도서관은 책과 지식을 나누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문화를 만들어 가는 생활문화 공간으로서 그 역할을 넓혀 가고 있다”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동아리 회원들이 그동안 쌓아 온 성과를 나누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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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작용 정보, 나눌수록 안전해져요’, 2026 약물안전캠페인 개최
'나의 부작용 정보, 나눌수록 안전해져요', 약물안 hwp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365뉴스월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유명 유튜버와 협업해 홍보영상을 제작·배포하고 학술대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의료인 대상 홍보도 강화할계획이다.지역센터는 의료기관 내 홍보부스 운영, 환자 및 의료인 대상 교육, 홍보물 배포와 같은 현장 중심의 활동과 숏폼 영상 제작 등 온라인 홍보를 병행해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예정이다.식약처는 의약품을 올바르게 사용하더라도 예상하지 못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의약품 사용 후 부작용이 의심되는 경우 의료인과 상담하고 ‘의약품 부작용 보고’, ‘의약품안전나라’ 또는 가까운 지역센터에 보고해 줄 것을당부했다.아울러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신청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상담창구’를 이용할 수 있다고덧붙였다.이와 함께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의약품 부작용 보고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피해구제 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한편 식약처 및 지역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의약품 안전관리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계획이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의약품을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안전정보 제공과 부작용 보고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국민 중심의 의약품 안전관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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