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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2026년 농식품 안전·품질관리 역량 우수직원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제63회 농식품 안전․ 품질관리 경진대회’ 개최 결과 종목별 최우수, 우수, 장려 우수 직원 4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관원은 지난 6월 26일 농관원 직원이 참여하는 ‘제63회 농식품 안전· 품질관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1962년부터 시작된 경진대회는 농관원의 전통있는 행사이며 특히 근무경력 10년 이내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을 키우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업경영체, 공익직불제, 원산지식별, 농산물 안전성 조사 등 8개 업무 분야, 11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농관원은 7월 9일 업무 분야별 최우수자로 선정된 11명에게 국무총리상, 장관상을 전수했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현장에서 각자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준 직원들 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하며. “농관원 직원의 전문성 및 역량을 지속적 으로 강화해 세계일류 농식품 관리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고 강조했다. 붙임 농식품 안전·품질관리 경진대회 및 시상자 사진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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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가 7월 9일 ‘세계 인정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국인정기구 운영
농림축산식품부
[문경상주전국뉴스] KOLAS 는 국가표준기본법과 국제기준에 따라 시험기관의 품질시스템과 기술 역량을 평가해 공식 인정하는 제도다. KOLAS 공인기관이 발행한 시험성적서는 ILAC·APAC 등 국제상호인정협정에 따라 해외에서도 동일하게 인정받아, 별도의 재시험 없이 통용된다. ILAC: 국제시험기관 인정협력체 / APAC: 아시아·태평양 인정협력체 시험연구소는 18년간 단 한 차례의 중단 없이 KOLAS 인정을 유지하며 농산물 안전성·품질 분석 분야에서 국제 수준의 시험 역량을 축적해 왔다. 그럼에도 그동안 기관 차원의 포상에는 한 번도 도전하지 않았으나, 올해 처음으로 도전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이번 수상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첫 신청에 곧바로 선정됐다는 점이다. 이 포상은 평가 항목 특성상 수년간의 운영 실적이 누적되어야 고득점이 가능해, 첫 도전에 수상하는 경우는 드물다. 지난해 수상 명단에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주요 기업 부설 연구소 등이 이름을 올린 점을 감안하면, 농업 분야 국가 연구기관의 첫 진입은 더욱 이례적인 결과로 평가된다. 시험연구소는 4월 20일 신청 이후 서류심사와 6월 초 현장심사를 거쳤으며 주관기관 포상 심사위원회와 공적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최종 수상 단체로 확정됐다. 18년간 쌓아온 운영 내실과 현장심사 과정에서 확인된 기관 운영 의지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농관원 최수아 시험연구소 소장은 “오랜 기간 묵묵히 분석 현장을 지켜온 직원들의 노력이 처음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국제 수준의 시험 역량을 바탕으로 농산물 안전관리와 국민 먹거리 신뢰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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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 농협과 협력하여 재학생 「농산업 밸류체인 교육」 추진
농림축산식품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는 농협과 협력해 재학생 대상으로2026년 농산업 밸류체인 과정을 차질없이 운영했다. 한농대-농협 간 업무협약으로 2025년부터 한농대 계절학기 교육프로그램으로 농협 창업농지원센터에서 농산업 밸류체인 교육 과정 운영 농산업 밸류체인 교육과정은 한농대와 농협 간 청년농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예비 농업인인 한농대 학생 대상으로 영농 역량 강화와 농산업 현장의 가치사슬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에 이어 금년에 1기 및 2기에 걸쳐 총 84명의 한농대 학생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농산물 생산·유통·가공·마케팅·금융과 창업까지 이어지는 농산업 전주기에 대한 현장감 있는 강의와 현장 견학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했다. 농협 창업농지원센터와 농협유통 등의 현장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한농대 학생들에게 필요한 창업전략, 금융 활용 방법, 제품개발, 마케팅 방안 등을 교육했다. 학생들은 또한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농협안성농식품물류센터,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우수 스마트팜 등 주요 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 현장을 방문해 농산물 생산과 가격 형성 및 유통 구조를 직접 확인하고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농산업 밸류체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 : 청년농업인 미래 성공전략, 챗 GPT 활용법 농산업 밸류체인, 농업정책자금의 이해 우수 스마트팜, 농협안성농식품물류센터, 농협 중부 자재 유통센터,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농협 양재동 하나로마트 등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한 한농대 농수산비즈니스 전공의 박상은 학생은 “농업은 생산기술이 기본적으로 중요하지만, 농업경영을 위해 유통과 가공, 마케팅, 금융 등이 연계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으며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과 물류 센터 등 유통현장을 견학하면서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고 말했다. 한농대 이주명 총장은 “한국 농업의 미래는 농업의 AI 대전환를 맞아서 최신의 생산기술과 함께, 가공 및 유통역량을 높여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청년 농업인재의 양성에 달려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농협을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학생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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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건설 기업이 주도하고, 학계·연구원 및 공공이 지원하는 협의체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올해는 지원 금액을 상향해 원래 최대 1,500만원에서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충분한 실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상 선정을 상반기에 완료해, 하반기 6개월 동안 실증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로써 대·중견기업 발주자와의 소통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요기반형에는 회전형 SLAM 장비 기반 공동주택 지하부 균열 점검 기술, 지능형 엣지 카메라 및 VLM 연계 건설 위험 작업 탐지 및 분석 솔루션 등 기술이 선정됐으며 자율제안형에는 건설현장 잉여자원 순환 및 탄소 관리 시스템, 비전 AI 기반 레미콘 품질 균일화 기술 등이 선정됐다. 얼라이언스 대·중견 회원사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에 대해 공모 선정된 기술들의 실증성과는 2026 스마트건설 EXPO 에서 발표를 통해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다음으로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지원사업은 스마트건설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중소기업을 선정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제품 제작 지원, 강소기업 공시, 기술실증 등 지난 3년간은 매년 20개사를 선정했으나, 올해는 경쟁력 있고 성장 가능성을 가진 기업을 중심으로 12개사를 선정했다. 올해 강소기업으로는 스마트 건설안전 플랫폼을 제공하는 아이티원, 일체형 패널을 생산하는 한성모듈러(주), 지하 음영지역 스마트 붕괴위험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공하는 케이씨티이엔씨 등이 선정됐다. 아울러 7월 15일에는 올해 선정된 강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간담회를 실시해 지정서를 수여하고 애로사항 청취 및 기업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김명준 기술안전정책관은 “지속적인 실증 지원과 강소기업 육성을 통해 점차 스마트건설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다”며 “앞으로 데이터 기반 피지컬 AI 도입 등을 통해 건설산업의 대전환을 이루겠다” 밝혔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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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1> 3개 법 위반 성형외과*에 대한 조치내용
공정거래위원회
[문경상주전국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3개 성형외과의원이 홍보모델에게 수술비 할인 등 대가를 지급하고 성형 수술 후기를 의료미용 앱, 인터넷 카페 및 병원 홈페이지에 작성하게 했다에도 해당 후기에 경제적 이해관계를 누락해 소비자를 기만한 광고 행위[‘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 제1항 제2호]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공표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서울 강남구시정명령, 공표명령에이비성형외과의원서울 서초구시정명령디에이성형외과서울 강남구시정명령 3개 성형외과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선발한 홍보모델에게 수술비용 할인의 대가로 의료미용 앱, 인터넷 카페에 수술 전 상담 및 수술이용 후기를 게시하도록 하면서 해당 후기에 경제적 이해관계를 기재하도록 하지 않았다. 또한, 3개 성형외과는 홍보모델이 작성한 수술 후기들을 홍보모델별로 취합 경제적 이해관계를 표시하지 않은 채 광고했다. 3개 성형외과는 수술 후기 광고를 위해 홍보모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본 건 광고행위를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구체적으로 3개 성형외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심사 등을 거쳐 홍보모델을 선발한 후 홍보모델들과 수술 통해 수술 전 상담부터 수술 후까지 계약기간 동안 주기적으로 의료미용 앱, 인터넷 카페 등에 후기를 작성하도록 실시간으로 관리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모델들이 수술비 할인 등 경제적 대가를 받았음에도 관련 사실을 후기에 기재하도록 하지 않아 소비자가 이를 대가 없는 자발적인 후기로 오인하도록 유도했다. 공정위는 이와 같은 광고 행위가 소비자들에게 경제적 이해관계 없이 자발적으로 작성된 후기로 오인하게 해 소비자의 합리적 구매 선택을 방해하였으므로 표시광고법 제3조 제1항 제2호의 ‘기만적인 표시 광고’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해당 3개 성형외과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공표명령을 부과했다. 한편 수술 후기는 소비자들이 성형외과를 선택할 때 매우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에 해당하기 때문에 최근 성형외과가 수술 후기를 이용해 광고하는 사례가 많다. 공정위는 이러한 시장 상황을 고려해 앞으로 반복해 본 건과 같은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 6월 11일에 성형외과의사회, 대한의사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현행 표시광고법 규정 및 위반사례를 안내하고 법 준수를 주의 촉구했다. 또한, 공정위는 이번 조사과정에서 확인된 의료법 위반 의심 사실을 소관 부처인 보건복지부에 공유하고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했다. 이번 조치는 경제적 대가를 지급받고 후기를 작성하였으면서도 이러한 사실을 밝히지 않는 경우 실제 수술을 받은 소비자가 작성한 후기일지라도 기만 광고에 해당함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SNS, 온라인 플랫폼 등 다변하는 마케팅 채널을 상시 모니터링해 소비자를 기만하고 합리적 선택을 방해하는 부당한 광고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위반행위 적발 시 엄중 제재할 계획이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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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감시할 ‘온실가스 관측 초소형 위성’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기후에너지환경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온실가스 관측 초소형 위성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온실가스 배출원을 감시하고 감축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 중인 초소형 위성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한화시스템과 함께 온실가스 관측용 초소형 위성 5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2027년 하반기에 1기, 2028년 하반기에 4기 발사를 목표로 위성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우주 및 위성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환경위성센터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초소형 위성의 상징성, 이름의 완성도 및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총 3점을 선정하며 각 수상자에게는 국립환경과학원장상과 함께 대상 100만원, 우수상 70만원, 장려상 3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된다.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17차 환경위성 국제워크숍 기간 중에 개최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수상자에게 추후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성지원 국립환경과학원 대기환경연구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개발 중인 초소형 위성에 국민이 직접 선정한 이름을 부여함으로써 위성의 상징성과 친근감을 높이고 우주개발 성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온실가스 관측 초소형 위성을 대표할 수 있는 참신한 이름이 많이 응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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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모든 구급차 운용자가 운행기록장치를 통해 수집되는 운행정보를 구급차기록관리시스템으로 실시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간으로 점검하고 운행기록을 전자적으로 작성·관리해 기록의 정확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허위 운행이나 목적 외 운행 등 부적절한 구급차 운행을 예방하고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오랜 기간 동결되었던 구급차 이송처치료를 현실에 맞게 조정해 민간 이송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지난 2014년 인상 이후 12년 동안 운영비 상승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던 기본요금과 추가요금을 현실화하고 의료기관에서 환자를 인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시간을 보상하는 ‘대기요금’을 신설했다. 평일 야간 및 휴일에 적용되는 할증 제도도 확대해 민간 이송업체의 건전한 운영 환경을 뒷받침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와 함께 이송 중 중증 알레르기 반응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구급차에 에피네프린 자동주입펜 구비를 의무화해 현장 초기 처치 역량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응급환자의 현장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환자인계 절차를 합리화한다. 구급차 응급구조사 등이 병원 도착 후 환자를 인계할 때 서명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을 기존‘의사’에서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적격한 응급의료종사자를 추가해 실제 응급실 현장 현실에 맞게 규제를 완화했다. 동시에 응급환자이송업의 허가신청 시 자본금 증명 서류를 정비하고 영업 양도·양수 시 양 당사자가 함께 방문하면 인감증명 제출을 생략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행정 편의를 위한 규제 합리화도 함께 추진했다. 이번 개정령은 2026년 7월 13일 공포 즉시 시행되나, 현장 준비를 위해 이송처치료와 구비 의약품 기준은 1개월 후 적용된다. 또한 GPS 기반 실시간 운행정보 제출은 데이터 전송 장비 구비 상황을 감안해 민간이송업자는 3개월 후, 의료기관 및 국가·지자체 구급차는 1년 3개월 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한편 올해 2월 함께 입법예고한 모든 환자 이송 시 응급구조사 1인 이상 탑승 의무화, 구급차 환자실 내부 길이 확대, 응급환자이송업 인력기준 개선 등은 개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올해 하반기 중 공포할 예정이다. 이중규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GPS 기반의 실시간 운행관리 체계를 구축해 구급차 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부적절한 구급차 운행을 예방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만들기 위해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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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 위해 생명나눔 헌혈 릴레이 펼친다!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7월 15일부터 ‘헌혈로 완성되는 뿌듯한 하루’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계절적 요인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여름철부터 가을철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최근 공급혈액원의 혈액보유량이 4.6일분~5.6일분으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캠페인을 통해 무더위, 장마, 하계 휴가 및 방학으로 인한 헌혈 참여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캠페인의 긍정적인 효과가 겨울철까지 지속되도록 동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캠페인은 유명인과 저명인사, 그리고 일반 국민이 헌혈에 직접 참여하거나 헌혈 응원 메시지를 담은 영상이나 사진을 릴레이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1차 릴레이 캠페인은 7월부터 9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첫 번째 주자로 나서 직접 헌혈에 동참하고 헌혈 응원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어서 글로벌 인기 아이돌 그룹 엔하이픈, 헌혈 홍보대사인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 등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전파할 예정이다. 관련 홍보 콘텐츠는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의 공식 누리소통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지는 2차 캠페인은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국민 참여형 누리소통망 캠페인으로 10월부터 시작된다. 헌혈에 참여한 소감이나 브이로그는 물론, 헌혈을 하기 위해 일상에서 실천하는 건강한 생활 습관, 운동 모습 등을 담은 자유 형식의 짧은 영상 콘텐츠를 개인 누리소통망 채널에 공유한 후 제출하는 방식이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 등을 통해 9월 중 사전 안내를 하고 10월 한 달간 접수를 진행해, 연말까지 우수한 콘텐츠를 선발해 감사 선물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은경 장관은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계기로 헌혈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일상 습관이자 자랑스러운 문화로 정착되기를 기대하며 하계기간 동안 혈액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붙임’ 1. 헌혈 캠페인 개요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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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2. 12:00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번 사례집은 지방정부가 지역여건에 맞춰 추진한 현장 중심 사례를 담았다. 주요내용은 △ 무더위쉼터 및 저감시설, △ 취약계층 안전관리 분야, △신기술 활용 분야, △민관협력 분야 등으로 구성됐다. 주민 친화형 무더위쉼터 운영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화형 무더위쉼터가 곳곳에 마련됐다. 서울 광화문광장에는 이동식 무더위 대피공간인 ‘해피소’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즉각적인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는 독서와 휴식이 동시에 가능한 북카페형 스마트쉼터를 조성했으며 전북 전주시는 사회복지관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전주함께라면 쉼터’를 개방해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해피소 전경북카페형 스마트쉼터함께라면쉼터 전경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전망 구축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과 현장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대책도 추진된다. 부산시는 쪽방촌 주민들이 야간에도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관내 사우나를 ‘희망목욕탕’ 으로 지정해 운영중이다. 제주도는 폭염으로 작업이 중단되는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의 임금 손실을 덜어주는 ‘기후보험’을 도입해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전국 각지의 지역자율방재단은 어르신 안전 확인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희망목욕탕 내부 전경제주특별자치도 블로그온열질환예방 캠페인 과학기술 활용한 스마트 폭염 대응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해 폭염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지방정부도 늘고 있다. 울산시와 경북은 열화상 카메라와 확성기를 장착한 드론을 투입해 농경지 등 취약지역을 예찰하고 안내 방송을 실시 중이다. 대구시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폭염예측모델’을 통해 재난을 사전에 예측하고 맞춤형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기 부천시는 영상 송출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해 폭염 행동요령을 실시간으로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드론 관제 차량농경지 드론 예찰 전경스마트그늘막 전경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등 각 기관에서 현장 여건에 맞는 폭염 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이번 사례집을 행정안전부 누리집에 게시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며 지역별 우수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되어 모든 국민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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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 550여 명, 서울에 모인다
행사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전 세계 곳곳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하며 사람과 사람, 나라와 나라를 잇고 있는 한국어 교육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외교부, 재외동포청은 7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 약 5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를 개최한다.2017년에 해외 한국어 교육자 공동연수를 최초 개최한 이후 문체부, 교육부, 외교부 등 관계 부처는 소관별 한국어 교육자를 대상으로 초청 연수를 지속 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육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기관 간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9년 만의 관계 부처 통합연수 개최를 결정했으며 이를 위해 연수 일정을 연계하고 개회식과 공동연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다.9년 만에 다시 만난 한국어 교육자들은 통합연수를 통해 다양한 교육 현장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세계 한국어 교육 공동체로서의 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관계 부처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세종학당 확대,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 교육 활성화, 해외 한국어 강좌 지원, 한글학교를 통한 차세대 동포 교육 지원 등 한국어 교육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정부 기관 간 협업이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자들이 현지에서 만나 소통·교류하는 기회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개회식에서는 ‘한국어로 이어진 우리, 서로의 이야기가 되다’를 주제로 한 영상을 상영하고 전 세계 한국어 교육기관이 하나로 연결되는 모습을 형상화한 개회 공연을 펼친다. 이어 안무가 아이키가 이끄는 댄스팀 훅은 봉산탈춤 공연을 하고 기조 강연을 맡은 가천대학교 장대익 석좌교수는 ‘말하기에서 이야기로 인공지능 시대, 언어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 한국어 교육자가 갖는 대체 불가능한 역할을 들려준다.오후에는 기관별 우수 교육사례 발표와 이야기 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교육 현장의 경험을 공유한다. 한국어 교육 플랫폼 ‘톡투미인코리안’ 선현우 대표는 ‘케이팝과 놀이로 배우는 한국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 교육 방법을 소개한다. ‘김주홍과 노름마치’의 퓨전 국악 공연을 비롯해 교육자들이 충분히 교류할 수 있도록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통합연수 전 과정은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해외 한국어 교육자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세종학당재단과 재외동포청, 한국국제교류재단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통합연수 이후에는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3~4일간의 심화 연수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한국어 교수법과 문화교육, 교육과정 운영 등 분야별 전문 연수를 통해 교육 역량을 높이고 서로 교류할 예정이다.최휘영 장관은 “한국어를 배우려는 목적은 케이팝 등 케이-콘텐츠에 대한 관심부터 유학과 취업 등까지 다양해지고 있다”며 “관계 부처와 함께 한국어 교육 환경 개선과 보급 체계 강화 등 지원을 대폭 확대해, 증가하는 한국어 학습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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