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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측위정보원, 2026 부산국제보트쇼 참가
현장 이벤트 홍보자료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4월 17일부터 4월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부산국제보트쇼’에 참가해 해양안전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해양 안전 모바일 앱 ‘해로드’를 중심으로 △실시간 해양기상정보 △긴급구조요청 △조석 알림 서비스 등 국민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해양안전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해로드’는 선박 접근 경보, 조난 시 위치정보 자동 전송 등 해양사고 대응 기능을 제공하는 해양안전 앱으로 2014년 출시 이후 약 74만 건 이상 다운로드 됐으며 이를 통해 2,700명 이상의 구조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특히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QR코드 기반 체험, 현장 시연 및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이 서비스를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은 해양활동 시 기상과 위험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위급상황에서는 즉시 구조 요청을 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게 해양활동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정식 국립해양측위정보원장은 “이번 부산국제보트쇼를 통해 국민이 해양안전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안전 정보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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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교통카드 「모두의카드」, 이용자 500만 명 돌파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대중교통비를 환급해주는 모두의카드 이용자가 500만명을 넘어서며 더 많은 국민이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혜택을 누리게 됐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모두의카드’ 이용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모두의카드’는 국민 교통비 부담 경감 및 대중교통 이용 촉진 등을 위해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교통카드이다.‘모두의카드’는 ‘24년 5월 도입한 이후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26년 1월에는 기준 금액을 초과한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 환급해 주는 정액제 방식을 도입하는 등 혜택을 더욱 강화해, 지난해 10월 이용자 4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6개월 만에 500만명을 넘어서며 명실상부 전 국민의 교통카드로 자리매김했다.‘26년 ‘모두의카드’ 이용자들은 월 평균 대중교통비 6.3만원 중 2.1만원을 환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청년층과 저소득층의 경우 월 평균 2.2만원, 3.4만원을 환급받았으며 특히 약 44만명이 정액제를 통해 4.1만원을 환급 받아 대중교통비 부담을 크게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대광위는 4월 14일 오후 포스트 타워에서 ‘‘모두의카드’ 이용자 500만명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기념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진성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및 17개 광역지방정부 부단체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다.특별히, 이번 기념식은 국민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기념식은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국민을 대표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줄 ‘‘모두의카드’ 국민 자문위원’ 12명을 위촉하고 지방정부가 운영중인 어르신 교통카드 혜택을 ‘모두의카드’로 통합해 이용할 수 있도록 7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2부에서는 대광위 위원장, ‘모두의카드’ 국민 자문위원, 지방정부, 카드사 등이 참석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해, 그간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500만명의 국민들께 선택을 받았다는 것은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이 정책이 그만큼 절실했다는 뜻일 것”이라며“‘모두의카드’ 가 이름 그대로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고 국민께 힘이 되는 정책이 되도록 지방 이용자 우대를 위한 교통수단 확대, 이용 편의성 향상 등 정책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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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버스·심야화물차 재정고속도로 통행료 1개월 면제
노선버스·심야 화물차 재정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가이드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운송업계의 부담을 덜고 민생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한 달간 노선버스와 심야화물차의 전국 재정고속도로 통행료를 전액 면제한다. 이번 조치는 4월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4월 16일 00시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이는 지난 3월 말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결정된 민생 안정 대책의 후속 조치로 공공기관의 부담 참여로한 달간 시행한다.노선 여객자동차운송사업에 사용되는 차량이 재정고속도로 요금소를 진출입하는 경우 통행료 전일 100% 면제를 시행한다.대상은 하이패스를 이용하는 노선버스 차량이며 면제 방법은 정상 과금 후, 한 달간의 이용내역을 정산 후 신청 시 환급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사업용 화물차 및 건설기계의 교통량 분산 및 물류효율화를 위해 심야운행 시 통행료 감면혜택을 당초 30~50%에서 100% 면제로 확대 시행한다.대상은 폐쇄식 구간은 오후 9시~06시 사이 운행 비율이 20% 이상인 경우, 개방식 구간은 오후 11시~05시 사이 통과하는 경우 적용된다.재정고속도로 구간의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심야할인 감면 등록’을 마친 단말기를 장착하고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해야하며 4종 이상의 화물차량은 일반차로 이용 시에도 감면받을 수 있다.위 차량들이 재정고속도로 진출요금소 통과 시 재정구간 통행료가 즉시 면제되고 재정고속도로와 연계해 민자고속도로 진출요금소 통과 시에는 정상납부 후 사후 정산된다.국토교통부 김기대 도로정책과장은 ‘이번 재정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운송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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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탄소포집 기술 국제 표준 선점 위한 협의체 가동
해양수산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4월 15일 부산 한국선급 대회의실에서 국내 조선사, 해운사, 기자재 업체 및 연구기관과 함께 ‘선상탄소포집장치 국제기준 개발 협의체’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그간 국내 산업계의 선상탄소포집장치 기술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기술이 국제해사기구의 탄소중립 국제기준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협의체에는 해양수산부를 중심으로 한국선급,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전문 연구기관과 HMM,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하이에어코리아, 파나시아 등 조선·해운·기자재 분야 핵심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이날 발족식에서 참여 기관들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기술 실증 데이터 공유 및 안전 시스템 구축 등 기술적 논의를 긴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이수호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우리 신기술이 국제해사기구의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국제기준 마련을 선도할 수 있도록 이번 협의체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K-해양 기술이 국제 저탄소 해운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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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학교복합시설 사업 1차 공모 결과, 총 5개 사업 선정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사업 지역 분포)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는 4월 14일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 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1차 공모에는 4개 교육청에서 5개 사업을 신청해 5개 사업 모두 선정됐으며 교육부는 총사업비 879억원 중 55%에 해당하는 48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지역에는 학교시설의 증축과 리모델링을 통해 수영장,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교육·돌봄교실, 공연예술복합문화공간 등 지역 여건에 맞는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총 104개 사업이 선정됐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국정과제에 따라 인구감소 지역이나 농산어촌 지역을 더욱 우대해 지원한다. 해당 지역에서 자기주도학습센터, 돌봄·방과후, 인공지능·로봇 등 교육·돌봄·과학·체험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재정지원 비율을 총사업비의 최대 80%까지 대폭 상향해 지원하는 등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통한 교육·정주환경 개선에 역량을 집중한다.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교육청-학교 간 협약 체결 등 공모 이전 완료해야 하는 사전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지원비가 대폭 상향된 올해 공모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는 6월 예정인 2차 공모부터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학생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지역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특히 인구감소지역이나 농산어촌을 중심으로 지자체와 교육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2차 공모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이 다수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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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이정후, ‘K-김’을 미국 시장에 외치다!
해양수산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한국의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인 손흥민 선수의 소속 구단 ‘LAFC’, 이정후 선수의 소속 구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와 공식 후원 관계를 맺고 우리나라 김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후원 체결은 한국 김의 해외 현지 시장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씨포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올해한 시즌 동안 미국 프로 축구·야구 경기장 내외에서 전방위 홍보·마케팅을 실시한다.우리나라 김은 세계 시장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세계 시장에서 일본식 표현인 ‘노리’나 해조류를 뜻하는 ‘Seaweed’로 더 많이 불리며 ‘김’ 이 한국산이라는 인식이 높지 않은 상황이다.이에 해양수산부는 씨포츠 프로젝트를 통해 김 수출 1위 국가인 대표 소비지 미국 시장에 우리식 표현인 ‘김’을 널리 알리고 세계 시장에서 고품질 한국 김의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LAFC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협약을 통해 경기장의 주 전광판에 손흥민 선수, 이정후 선수가 출연하는 영상·이미지와 함께 ‘김’ 로고를 송출하고 경기장 안팎에서 김 시식 및 증정 행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LAFC의 주 경기장 매점에 우리 김 제품들이 입점해 판매될 예정이며 ‘김’ 로고를 삽입한 LAFC 구단 응원 용품을 제작하는 등 우리나라 김의 인지부터 체험,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해양수산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한국 김이 미국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고부가가치의 K-조미김 수출 확대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씨포츠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적인 운동선수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한국 김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세계 시장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김 수출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우리나라가 김 수출 1위 국가의 입지를 공고히 하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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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산불 유발 불법행위 특별단속, ‘무관용 원칙’ 엄정 대응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은 봄철 산불 위험이 높은 5월 15일까지 ‘산불 실화자 등에 대한 특별 단속·검거기간’을 운영하며 산불을 낸 사람에게는 고의나 과실을 불문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최근 3년간 산불 예방 수칙을 어긴 사례를 분석한 결과, 불법소각, 무단입산 등 대부분이 사람의 실수나 부주의가 원인이었다.하지만 같은 기간 발생한 산불 1,334건 중 원인 제공자의 검거율은 32.9%로 일반 방화 사건보다 크게 낮고 재판 결과 실형을 선고한 경우는 3건에 불과해 처벌이 약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이에 정부는 이번 특별 단속·검거기간 동안 전국에 산림특별사법경찰 1,252명을 투입해 영농부산물 불법소각과 입산통제구역 출입 등을 집중 단속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산불 원인 제공자에게는 과태료 부과뿐만 아니라 민사책임 청구도 병행하고 대형산불이 발생할 경우에는 디지털 증거 분석 등 과학적 수사 기법을 활용해 끝까지 추적·검거한다.또한, 실화죄 처벌을 기존 3년에서 5년 이하의 징역으로 강화하고 불법소각 과태료 한도도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올리는 등 처벌 수위를 높이기 위한 법령 개정도 진행하고 있다.박은식 산림청장은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해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처벌 강화를 위한 법적 기반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부는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면서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처벌을 강도 높게 추진할 방침”이라며“국민 여러분께서도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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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시에도 행정 멈춤 없다, 공공 정보시스템 1만 6천여 개 등급 전면 재분류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부가 재난이나 장애 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 1만 6천여 개에 대한 등급체계를 획기적으로 손질한다.행정안전부는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전국 공공부문 정보시스템 1만 6천여 개를 대상으로 등급 전면 재분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재분류는 지난 2025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보시스템이 마비되었을 당시, 사용자는 적지만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일부 서비스의 복구가 지연되어 불편을 초래했던 사례를 배경으로 이뤄졌다.기존 사용자 수 중심의 등급 체계는 실제 국민 생활에 미치는 파급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정부는 고시를 근거로 운영하던 정보시스템 등급제를 2025년 7월 전자정부법에 반영했으며 정보시스템 등급 개편에 대한 전문가 실무단을 운영해 초안 작성 후 보완 과정을 거쳐 개선안을 마련했다.전면 개정한 측정 지표에 따르면 정보시스템은 △국민 영향도, △서비스 파급도, △대체 가능성, △사용자 수 등 5가지 지표를 합산해 A1부터 A4까지 4단계로 분류한다.개편된 등급 체계에 따라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등급별 재해복구 목표 시간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을 의무화한다.먼저, 국가 핵심인 A1 등급은 국민을 위해 상시 운영되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시스템으로 재해복구 목표 시간을 실시간에서 1시간 이내로 설정해 중단 없는 서비스를 실현한다.A2 등급은 국민의 기본적 생활과 직결되어 상시적으로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3시간에서 12시간 이내 복구를 완료하도록 한다. 이 외에 A3 등급은 1일에서 5일 이내, A4 등급에 해당하는 시스템은 3주 이내에 복구할 수 있도록 관리 기준을 명확히 한다.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 등 각 공공기관은 새로운 산정 기준에 따라 소관 정보시스템의 등급을 재분류해 행정안전부에 제출해야 한다.행정안전부는 산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전문가 등 30명으로 구성된 ‘등급심의위원회’를 운영하며 각 기관이 제출한 등급에 대해 철저히 검토한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공공 정보시스템 등급 전면 재분류는 행정서비스 중단으로 국민의 일상을 멈추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고 강조하며“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어떤 재난이나 장애 상황에서도 흔들림없는 시스템을 구축해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믿고 이용할 수 있는 AI민주정부를 구축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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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듀파인 3세대 사업 본격 추진, 차세대 시스템 전환
사업추진 주요사항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학교에서 사용하는 케이-에듀파인의 재해복구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환경을 고도화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케이-에듀파인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가 교육행·재정 통합시스템으로 현재 약 81만명의 교직원이 교육행정과 학교 운영 전반에 사용하고 있다. 케이-에듀파인은 연간 100조 원 규모의 회계 관리와 2억 건 이상의 교육기관 공문서 관리 등 교육 현장의 핵심 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이다.그러나 최근 케이-에듀파인은 장비 노후화와 저장공간 부족, 업무량 증가에 따른 성능 한계 등으로 서비스 지연과 장애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별도로 설치해야 하는 기안기 모듈 사용으로 인해 이용자 불편도 지속되어 왔다.또한 케이-에듀파인은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이자 1등급에 해당하는 국가 중요 정보시스템임에도 재해복구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아 대규모 장애나 재난·재해 발생 시 서비스 중단과 데이터 유실 위험에 직면해 있다. 최근 대형 산불과 전산시설 화재 등 재난 위험 사례가 발생한 만큼, 업무 연속성과 데이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반 강화가 시급했다.이에 교육부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2,967억원 규모로 케이-에듀파인 재해복구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환경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고도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시도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참여하는 특별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재해복구시스템을 신규 구축하고 데이터 복구 체계를 정비한다.장애·재난·재해가 발생하더라도 원격지 재해복구 센터로 신속히 전환해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고 데이터 복제·복구 체계를 정비해 업무 연속성을 높인다. 아울러 대외 연계 기관과의 재해복구 연계 체계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둘째, 데이터·보안 관리 체계도 함께 고도화한다.개인정보와 재정 정보의 중요도에 따른 보호 체계를 적용하고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인증·권한관리와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를 도입해 보안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셋째, 확장성과 안정성을 강화한 클라우드 기반 환경으로 전면 전환한다.기존의 복잡하고 수정이 어려운 통합형 구조를 업무 단위별로 분리하고 장애 발생이나 기능 개선이 필요할 때도 전체 시스템 중단 없이 서비스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특정 업무에 사용량이 집중되는 시기에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넷째, 웹 환경 기반의 전자문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문서의 생성부터 보존, 공유까지 중앙 서버 중심으로 관리하도록 전환해 사용자의 컴퓨터 환경 차이로 발생하는 오류를 줄이고 별도 설치가 필요한 기안기 모듈의 불편도 개선한다. 이를 통해 학교와 교육청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교육 현장의 핵심 행·재정 정보시스템을 재해복구 체계까지 새롭게 구축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하는 대규모·고난도 사업인 점이 고려되어 대기업 참여 제한 예외를 인정받았다.교육부는 이를 통해 대규모 전환 사업과 재난 대응체계 구축 경험을 갖춘 사업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경쟁력 있는 기술과 인력을 바탕으로 사업의 품질과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사용자가 집중되는 학기 초에도 보다 안정적으로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규모 장애나 재난 상황에서도 업무 중단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웹 기반 전자문서 관리 체계 전환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하면서 데이터 정합성과 정보보호 수준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케이-에듀파인은 전국 교육 현장의 행정과 재정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시스템인 만큼,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중단 없는 교육행·재정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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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드백’ 등 영화계 주요 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 듣는다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14일 오후 2시, 인디그라운드에서 ‘한국 영화산업 회복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열고 최근 영화계 기자회견 및 배급호연대 성명과 관련해 ‘홀드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영화계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간담회에는 김병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김승범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대표, 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양우석 감독, 이동하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대표, 이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 이화배 배급사연대 대표, 최낙용 한국예술영화관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문체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홀드백’ 법제화 폐지, 스크린 집중 제한 제도 도입, 최소 상영 일수 확대, 정책 펀드 확대 등에 대한 영화계 의견을 듣고 코로나 이후에도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영화산업의 회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또한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영화 분야에 확대, 지원하는 사업들도 영화계에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번 추경에는 중예산영화 제작 지원, 독립예술영화 제작 지원, 한국영화 첨단제작 집중 지원,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 등 영화 분야 지원 예산 총 656억원이 포함됐다.최휘영 장관은 “이번 추경을 통해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많은 영화가 제작될 수 있도록 하고 많은 국민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해 한국영화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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