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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말 의료·돌봄 공론화 위한 두 번째 의료혁신 시민패널 토론회 준비 최종 점검
보건복지부
[365뉴스월드] 의료혁신위원회 산하 시민패널 운영위원회가 ‘생애 말 의료와 돌봄 강화’를 주제로 한 제2차 의료혁신 시민패널 공론화 숙의토론회의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제2차 토론회는 연명의료 결정과 생애 말 돌봄이라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에 대해 300명의 시민패널이 직접 참여해 깊이 있게 논의함으로써,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의료혁신 논의 과정에서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숙의 과정의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혁신위원회 내 설치된 기구시민패널 운영위원회는 10월 30일 오후 2시, 서울 T타워에서 제19차 시민패널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리는 제2차 의료혁신 시민패널 공론화 숙의토론회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의료혁신 시민패널은 지역·성별·연령별 인구 구성 비율을 고려해 구성된 약 300명의 시민으로 그동안 ‘지역·필수의료 소생’을 주제로 한 제1차 공론화 숙의토론회, 온라인 심층 토의, 온라인 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의료혁신 논의에 참여해 왔다.이번 숙의토론회는 ‘제1차 공론화 숙의토론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생애 말 의료와 돌봄 강화’를 주제로 진행된다.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생애 말 필요한 의료와 돌봄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패널은 1박 2일 동안 연명의료 유보·중단의 시점 연명의료 대리 결정의 주체 생애 말 받고 싶은 의료와 돌봄을 주제로 숙의토론에 참여한다. 10월 초부터 진행한 자료집 학습, 온라인 강의 등 사전학습을 바탕으로 전문가 발제와 질의응답을 통해 주요 쟁점을 살펴보고 분임토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예정이다.논의 결과는 11월 말 의료혁신위원회에 보고할계획이다.이번 토론회를 앞두고 시민패널 운영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숙의토론회 세부 진행방식,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패널이 원활하게 숙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김학린 시민패널 운영위원장은 “생애 말 의료와 돌봄은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중요한 문제인만큼, 시민패널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연명의료결정제도와 함께 생애 말 의료·돌봄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할 수 있도록 숙의토론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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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점용허가 문제로 첫 삽도 못 뜬 공장"… 행정기관 간 합의로 기업고충 '해소'
도로점용허가 문제로 첫 삽도 못 뜬 공장… 행정기관 간 합의로 기업고충 hwp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365뉴스월드] 도로점용허가 권한과 행정절차에 대한 관계기관 간의 견해 차이로 인해 식품가공공장을 설립하지 못했던 기업고충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을 통해 마침내 해결됐다.국민권익위는 오늘 오후 신안군가족센터에서 권석원 상임위원 주재로 식품가공공장의 진출입로 확보를 위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신안군과 국토교통부 광주국토관리사무소는 공사시행허가 및 도로점용허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합의했다.지역특산품 등을 제조·가공하는 기업의 대표 ㄱ씨는 전남광주 신안군 압해읍 신장리 일원에 식품가공공장을 짓기 위한 진출입로가 필요해, 국도 2호선 신장교 아래의 도로구역 일부에 대한 도로점용허가를 신청했다.그러나 신안군과 광주국토관리사무소 간 도로점용허가 권한과 행정절차에 대한 입장 차이로 허가가 지연되면서 공장의 진출입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신안군은 국도 2호선 신장교의 도로관리청인 광주국토관리사무소가 교량 하부의 도로구역에 대한 도로점용허가를 주관해야한다는 입장인 반면, 광주국토관리사무소는 해당 구역이 신안군 상하수도사업소 진출입로로 쓰이는 곳이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공사시행허가 절차가 먼저 진행되어야한다는 입장이었다.이렇게 관계기관 간의 견해 차이로 도로점용허가가 장기간 지연되자, ㄱ씨는 공장 건축을 위한 진출입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신청했다.국민권익위는 도로의 관리 현황과 관계기관의 의견 등을 검토한 이후, 신안군과 광주국토관리사무소 간 협의를 통해 적법한 행정절차를 준수하면서도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조정안을 제시했다.이에 양 기관이 조정안을 수용함으로써 합의에 이르렀다.합의된 주요 내용은, 신안군이 올해 11월까지 광주국토관리사무소에 신장교 하부 상하수도사업소 진입도로에 대한 공사시행허가를 신청하고 광주국토관리사무소는 이를 신안군과 협의해 승인하며 이후 신청인 ㄱ씨가 신안군에 도로점용허가를 신청하면 신안군은 광주국토관리사무소와 협의를 거친 뒤 그 회신 내용을 반영해 최종 허가하기로했다.국민권익위 권석원 상임위원은 “이번 조정은 행정기관 간의 입장 차이를 적극적인 소통과 상호 협력을 통해 원만히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권익위는 국민의 고충 현장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고 설득하며 현장에서 해답을 찾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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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K 국민성장추진위원회' 성과 도약의 기반 다지는 마무리 회의 개최
고용노동부
[365뉴스월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30일 공단 본부에서‘HRDK 국민성장추진위원회’제7차 회의를 마지막으로 지난 8월 출범 이후 약 100일간의 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위원회는 외부의 객관적 시각과 내부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공단의 주요 경영 현안과 혁신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구성한 자문기구다.외부와 공단 내부에서 각각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학계, 정부 부처, 노동조합 등 공단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내·외부 전문가 10명이 참여했다.또한, 위원회는 논의의 투명성을 높이고 내부 구성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회의 전 과정을 공단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송출했다.이를 통해 주요 경영 현안과 혁신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혁신과제 추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위원회는 △HRDK 미래 대응 전략 △AX·DX 전환 △국가자격 신뢰 회복 등 공단의 주요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 과정에서 위원들은 국민 편익 제고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청년 고용 등 국정과제의 적극적인 이행, 내부 구성원과 소통 확대 등을 제언했으며 공단은 이를 각 과제의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에 적극 반영했다.특히 국정과제 이행과 관련해 공단은 청년 일자리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일학습병행 △해외취업지원 △직무능력은행 등 청년 대상 사업을 통해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맞춰 청년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첫 일자리와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내년에는 신규 시범사업으로 ‘청년 AI 첫 일자리 경력지원 사업’을 추진해 청년고용 지원 사업을 한층 더 확대할예정이다.제7차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위원회 운영 과정과 주요 논의 내용, 제언 및 반영 결과 등을 담은 최종성과를 보고했다.아울러 공단의 새로운 핵심 가치와 경영방침을 담은 ‘신 가치체계’ 선포식을 노사가 합동으로 개최했다.위원회에서 도출된 개선의견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내부 실행조직인 ‘HRDK 혁신추진단’ 등에서 경영계획과 혁신과제에 연계해 지속 추진할계획이다.이병훈 이사장은 “‘HRDK 국민성장추진위원회’를 통해 외부의 시선으로 공단을 돌아보고 다양한 부분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논의된 과제들을 충실히 추진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고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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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도축로봇, 현장 실증으로 정밀 제어 기술 높인다
농촌진흥청
[365뉴스월드]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4월까지 축산식품연구동 내 기존 시설을 보완하고 통합관제소를 갖춘 실증 시설을 구축했다.이어 6월 내장 적출 로봇 시제품을 도입하고 8월 목 절개·복부 절개 로봇을 설치해 3개 공정의 시험 기반을 마련했다.현재까지 돼지 약 100마리를 시험 도축하며 로봇의 기초 동작과 작업 조건을 보정하고 있다.목 절개와 복부 절개 로봇은 각각 단독으로 작동시켜 절개 위치와 이동 경로를 조정하고 있다.이와 함께 내장 적출 로봇의 작업 정밀도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기초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국립축산과학원은 앞으로 개별 로봇의 정밀도를 높이는 동시에 공정 간 연계 기술을 개발해 현장에 적합한 자동화 기반을 마련할계획이다. 2027년에는 목 절개와 복부 절개 로봇을 같은 작업 구간에서 동시에 움직이게하는 제어 알고리즘 개발에 나선다.이를 통해 작업시간과 설비 설치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예정이다.아울러 목 부위 작업을 목 절단 공정으로 확대하면서 정육 품질과 지육률·정육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계획이다.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내장 적출 로봇의 작업 정밀도와 안정성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연구는 국립축산과학원과 국내 도축 자동화 전문 기업 ㈜로보스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국립축산과학원은 실증 시설 운영과 시험 데이터 확보, 작업 기준 및 위생·안전성 검증을 맡고 있다. ㈜로보스는 로봇 설계·제작과 인공지능 기반 영상 인식·동작 제어 기술 개선을 담당한다.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푸드테크과 강근호 과장은 “실제 도축 환경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로봇의 정밀도와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 현장 적용성을 높여 작업자 안전과 위생적인 도축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밝혔다. ॣ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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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통신재난 대응 강화로 국민 일상 보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365뉴스월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30일 KT 구로국사와 서울·세종청사 등에서 관계기관 및 KT 등 통신 4사와 합동으로 ‘2026년 방송통신 복합재난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주요 참여기관: 통신4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경찰서 관악소방서 제52보병사단, 중앙전파관리소,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 등이번 훈련은 드론 공격에 따른 화재·정전으로 통신시설이 마비되고 추가 공격으로 여러 통신사의 서비스까지 장애가 확산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했다.이를 통해 국민의 통신 이용 불편과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범정부 대응체계를 중점 점검했다.먼저, 현장훈련에서는 경찰·소방·군·지자체가 협력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통신시설 방호 등 초기 대응에 나섰으며 이후 통신사업자 간 협력을 통해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통신서비스를 신속히 복구하기 위한 대응절차를 점검했다.특히 기존 통신망이 손상된 상황에서도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 이동기지국 설치와 5세대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인터넷·IPTV 임시 복구를 시연했다.이와 함께 통신장애가 발생하더라도 휴대전화 통화, 인터넷 접속, 카드결제 등 국민의 일상과 생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최대한 유지하기 위한 이용자 보호조치도 중점 점검했다.다른 통신사의 무선망을 이용하는 재난로밍과 가입 통신사에 관계없이 접속할 수 있는 재난와이파이 개방을 점검하고 실제 통화와 인터넷 접속 상태를 확인했다.또한 유선인터넷 장애로 소상공인의 카드결제가 중단된 상황을 가정해 스마트폰 테더링을 활용한 결제 지원을 시연했다.아울러 토론훈련에서는 현장의 피해·복구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범정부 지원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배경훈 부총리가 중앙사고수습본부장으로 훈련을 지휘하는 가운데, 긴급구조·의료 등 필수 통신 확보, 복구 인력·장비 지원, 피해지역 대체통신수단 제공 및 국민 안내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배경훈 부총리는 “통신 인프라는 국민의 일상과 경제활동, AI 기본사회를 뒷받침하는 핵심기반시설로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도 통신서비스를 최대한 유지하고 신속히 복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실제 재난 대응체계에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통신사업자 간 협력을 강화해 국민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대응역량을 지속 강화하겠다”고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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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사회복지사의 든든한 울타리 되겠다", 정은경 장관, 청년 사회복지사 소통의 장 마련
보건복지부
[365뉴스월드] 보건복지부는 10월 30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소재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현장의 청년 사회복지사 및 사회복지학과 대학생 등 12명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밝혔다.이번 자리는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디딘 취업 초기 청년 사회복지사들과 앞으로 복지 현장을 이끌어갈 예비 사회복지사인 대학생들을 격려하고 이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각과 고민을 진솔하게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아동·노인·장애인 등 복지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2030 청년 사회복지사 9명과 자격 취득을 앞둔 대학생 3명이 함께 자리했다.무거운 회의 형식을 벗어나 마주 앉은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의 길을 선택하게 된 계기부터 현장에서 겪는 생생한 일상과 고민들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주고받았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수많은 길 중 사회복지사의 길을 택해 준 청년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이들이 앞으로 현장에서 펼쳐낼 활약에 큰 기대를 표했다.아울러 취업 초기 청년들과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현장에 오며 가졌던 기대와 궁금증, 그리고 일하면서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들을 세심하게 경청했다.정은경 장관은 “오늘이 자리는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 청년들이 진짜 어떤 마음으로 일하고 있고 무엇을 필요로하는지 온전히 귀 기울이기 위해 만든 자리다”며 “사회복지사의 따뜻한 손길이 우리 사회를 지탱하듯, 정부도 청년 사회복지사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눈높이를 맞추고 함께 고민하겠다”고밝혔다.보건복지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눈 청년들의 제안과 고민들을 향후 복지 현장 지원 및 처우 개선 정책에 반영할계획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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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농생명 특화 거대언어모델' 개발 방법 공유
농촌진흥청
[365뉴스월드] 농촌진흥청은 10월 27일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 대회의실에서 ‘농생명 특화 거대언어모델 개발 방법 공유 연수회’를 열었다.거대언어모델: 대용량 인간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할 수 있도록 훈련된 인공지능 모형 농촌진흥청은 농생명 논문과 국가 연구데이터를 학습시킨 ‘농생명 특화 거대언어모델’을 개발했다.이 과정에서 학습 데이터 구축·정제, 모델 정밀 조정, 서비스 적용 등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이 자리는 최근 분야별로 특화된 소형 거대언어모델 요구가 급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농촌진흥청이 농생명 특화 거대언어모델을 개발하며 쌓은 기술과 방법을 학회, 연구자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우리나라 맞춤형 농생명 특화 거대언어모델 개발을 위해 연구 정보를 공유한 국내 5개 학회 관계자를 비롯해 관계 기관에서 자체 인공지능을 개발 중인 부서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자료수집, 데이터베이스 품질 검토 등 훈련 데이터 구축 농생명 특화 거대언어모델 개발 시연 등 학습데이터 구축부터 서비스 적용까지 실무자 경험을 토대로 실제 개발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 중에는 문헌 데이터베이스 구축 시 가장 문제가되는 한자 혼용 논문의 글자 인식, 정형·비정형 데이터 전처리 등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만의 기술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이날 농생명 특화 거대언어모델 개발에 실제 적용한 방법을 담은 실무 지침서 ‘농생명 특화 거대언어모델 구축 기술 보급서’도 공개됐다.이 책자는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에 배부될예정이다.농촌진흥청 슈퍼컴퓨팅센터 이태호 센터장은 “‘농생명 특화 거대언어모델’을 개발하며 얻은 기술과 방법을 공유해 연구개발 기반이 약한 농업계 연구자들이 특화 거대언어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를 통해 농업계 전반에 특화 거대언어모델 구축과 활용 저변이 넓어지고 협력관계도 다양하게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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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입국·외국인청 문정동 신청사에서 36년 만에 새출발
법무부
[365뉴스월드] 법무부는 10월 30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법조타운 내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신축 청사에서 개청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을 비롯해 송파구청장, 서울동부지방공소청장, 주한 베트남·인도네시아·캄보디아·라오스 대사 등 내·외빈이 참석했으며 특히 정성호 법무부장관도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전했다.서울청은 1990년 양천구 목동 청사에서 개청한 이래 약 36년간 서울지역의 출입국·이민 행정을 책임져 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업무공간·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최근 급증하는 외국인·동포의 이민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웠다.서울청 신청사는 구청사 대비 민원 처리 공간을 3배로 확대해 민원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또한, 문정동 법조타운에 자리해 동부구치소, 서울동부지방공소청 등과 유기적으로 협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공간 부족으로 외부건물을 임차해 운영하던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와 ‘온라인 체류·사증 민원센터’를 신청사 내에 통합 배치해, 온·오프라인 업무 처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이진수 법무부장관 직무대행은 “문정동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이 대한민국 이민행정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중심지가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에 발맞춰 글로벌 인재가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강화하고 엄정한 법 집행과 세심한 인권 보호가 조화를 이루는 ‘이민행정의 표준’을 만들어 나갈 것”을당부했다.이종철 서울출입국·외국인청장은 “통합된 이민행정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법과 원칙에 기반한 엄정한 이민정책을 통해 국민은 출입국·이민행정을 신뢰하고 선량한 외국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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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개시
[365뉴스월드] 서부지방산림청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예방 및 대응태세 확립을 다짐하기 위해 10월 30일 청사에서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개최하고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밝혔다.현판식을 기점으로 본격 가동되는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하며 산불취약지 집중 감시, 불법소각 행위 단속, 주민 및 등산객 대상 홍보활동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같은 날 서부지방산림청 직원들과 함양국유림관리소, 합천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행락철 억새와 단풍을 즐기기 위해 황매산군립공원을 찾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및 산림정화 합동 캠페인을 실시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산림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산행 인구 증가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높다”며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철저한 초동대응 태세로 소중한 산림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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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시작… 산불 예방 총력 대응
당부말씀 중인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
[365뉴스월드] 북부지방산림청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개최했다고밝혔다.최근 기후변화 등 건조한 날씨의 지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특히 올해 가을철에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산행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어느 해보다 산불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북부지방산림청 관내에서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186건의 산불이 발생했는데, 이 중 66%가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원인은 소각, 입산자 실화, 담뱃불 및 성묘객 실화 순이다.최근 10년간 관내 산불: 경기, 강원 영서 인천, 서울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해 본청과 소속 기관에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4시간 산불 상황 관리체계를 가동한다.아울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와 ‘산림재난대응단’, 공무원 등 720명의 진화 인력과 가용 장비를 총동원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올해 가을철 산행 인구 증가와 논·밭두렁 소각 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여전하다”며 “산불의 대부분이 부주의에서 비롯되는만큼 국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당부했다.
2026-10-30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