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교육청, 장애인 희망일자리 사업 확대 운영
경북교육청, 장애인 희망일자리 사업 확대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장애인 희망일자리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2026년 기준 148개 기관과 학교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4월 현재 도내 180여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채용됐다.또한 공립 특수학교인 상희학교와 경희학교, 경산자인학교 3곳에서는 약 70명의 전공과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쌓고 있다.이 사업은 단순한 고용 지원을 넘어 실제 근무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립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고용 구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교육과 일자리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대표적인 사례로 상주 지역 ‘카페 감나무’ 가 있다.해당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주문 접수, 음료 제조, 고객 응대 등 전반적인 카페 운영 업무를 수행하며 실질적인 직무 능력을 기르고 있다.이 카페는 지역 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일자리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경북교육청 본청 내 ‘에듀카페’역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근무하는 협업 환경을 조성해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는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축적하고 조직 내에서는 협업 기반의 근무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이 같은 운영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경북교육청은 2025년 기준 장애인 고용률 4.41%를 달성해 비공무원 대상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0원’ 으로 낮췄으며 최근 3년간 납부한 고용부담금 약 2억 4천만원을 환급받았다.이는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공공부문의 고용책임을 실질적으로 이행한 성과로 평가된다.아울러 장애인예술단 ‘온울림’과 장애인미술단 ‘온그림’을 운영해 장애인의 참여 영역을 문화 예술 분야로 확장하고 교육공동체 내 다양한 역할 수행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속 가능한 고용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교육과 고용이 선순환하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장애인 희망일자리 사업은 직무 경험을 통해 자립 기반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
경북교육청, 유아 생태전환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대강당에서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지속가능발전 유아 생태전환교육과정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기후 위기와 환경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에 유아기부터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유아의 놀이와 생활을 중심으로 생태전환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북교육청은 현재 생태전환교육 운영 지정 기관으로 공립유치원 205개 원, 사립유치원 143개 원, 어린이집 321개소, 특수학교 4개교 등 총 673개 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는 해당 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연수에서는 부산대학교 유아교육과 김은주 교수가 ‘생태전환교육과 미래형 영유아교육과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강연에서는 기후 위기와 지속가능발전의 관점에서 유아 생태전환교육의 필요성과 의미를 짚고 미래형 영유아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전환교육의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생태전환교육을 단순한 프로그램 추가가 아닌 교육의 본질 회복 과정으로 바라보고 유아가 놀이와 일상에서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경험하며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강조했다.또한 별도의 활동이 아닌 놀이와 일과 운영, 실내외 환경 구성, 교사-유아 상호작용, 가정 및 지역사회 연계 속에서 통합적으로 실천하는 방향을 안내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생태전환교육과정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유아와 교육공동체의 생태감수성을 높이는 한편 교실 안팎에서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 전달을 넘어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기르는 교육”이라며 “유아기는 이러한 가치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생태전환교육을 미래를 위한 필수 교육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생태전환교육의 방향과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고 유아의 놀이와 생활 속에서 생태적 감수성과 지속 가능한 삶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키워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6
-
경북교육청, 일반고 선택과목 강사 채용 예산 지원 확대
경북교육청, 일반고 선택과목 강사 채용 예산 지원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선택과목 강사 채용 예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진로 적성에 맞는 맞춤형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 내 교원 수급의 한계를 보완하고 다양한 선택과목 개설을 지원함으로써 고교학점제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일반계고를 중심으로 하되, 읍 면 지역 등 농산어촌 학교와 12학급 이하 소규모 학교를 우선 지원한다.또한 학생 수요는 있으나 교사 미배치 등으로 과목 개설이 어려운 학교 등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총사업비는 약 20억원 규모로 특별교부금과 자체 예산으로 마련됐다.예산은 학기별 신청을 받아 지원하며 농산어촌 및 소규모 학교에서 더욱 중점적으로 배분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학생 희망 과목 개설을 위한 시간 강사 채용 예산 지원이 핵심이다.채용 강사는 관련 법령에 따른 자격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대학 강사와 교원 자격증 소지자 등이 포함된다.아울러 단위 학교 직접 지원뿐 아니라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 및 온라인학교를 통한 운영도 병행하고 필요시 교통비 지원도 이루어진다.개설 과목은 학생의 진로 적성에 따른 수요를 반영해 소인수 과목과 학교 밖 교육과정까지 포함해 운영할 예정이다.2026학년도 1학기에는 76교에 약 8억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운영 상황을 점검해 2학기에는 지원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여건에 따른 과목 개설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및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과정 격차를 완화함으로써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의 핵심은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학업을 설계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다양한 과목을 수강하며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
경북교육청, 교육특구․학교지원센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교육특구 시범지역 및 학교지원센터 업무 관계자 6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제주 지역의 다양한 교육 현장과 기관을 직접 탐방하며 교육특구 사업 추진 사례와 학교지원센터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모델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북형 특화 사업 발굴과 정책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 첫날에는 제주 생태환경 교육 현장인 에코랜드 테마파크를 방문해 자연과 교육이 결합한 체험형 교육환경을 살펴봤다.이어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찾아 교육특구 사업 추진 현황과 학교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이를 경북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둘째 날에는 교육특구 시범 지역 관계자와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로 나뉘어 연수가 진행됐다.교육특구 관계자 32명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제주 주요 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특히 말 산업과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분야 등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 지 산 학 협력 모델을 확인하며 경북형 지역 연계 교육 모델에 대한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한편 학교지원센터 관계자 31명은 서귀포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를 방문해 양 지역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업무 대행과 갈등 조정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 날에는 국립제주박물관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 문화 자원을 체험하고 경북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및 지역 연계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제주 지역의 다양한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타 시도의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업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다른 지역의 우수 사례를 경북의 여건에 맞게 적극적으로 접목하고 교육특구와 학교지원센터 사업이 현장에서 더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16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7일 오후 2시 영천시에 있는 영천실내체육관에서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에 참석한다.
2026-04-16
-
경북교육청, 특수학교 교구․설비 기준 개정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 본청 행복지원동 305호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특수학교 교구 설비 기준 개정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2022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과 2026 경상북도 특수교육 교육과정 편성 운영 지침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교구 설비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2018년 기준 개정 이후 변화한 교육과정과 디지털 기반 수업 확대, 장애 유형 및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교구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협의회에는 총괄 검토위원, 집필 위원, 업무 담당자 등 9명이 참석해 개정의 기본 방향과 집필 체계, 학교급별 검토 범위, 주요 검토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학급, 특수학교 보통 교실과 특별교실, 직업교육실, 체육장 등 학교 현장 전반을 아우르는 기준안을 마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주요 협의 내용은 △2022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교구 설비 기준 정비 △기준의 목적 활용 관리 등에 관한 세부 지침 보완 △학교급 및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기준 체계 재구조화 △디지털 기반 수업 확대에 따른 교구 설비 기준 반영 △집필 및 검토 역할 분담과 향후 일정 협의 등이다.경북교육청은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집필 위원의 개정안 작성과 검토위원의 검토를 거쳐 5월 중 최종 검토 및 심의를 진행하고 5월 27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 개정안을 제출할 계획이다.이후 최종 기준안을 수립 고시해 단위 학교의 예산 편성과 교육과정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기준 개정을 통해 새 교육과정에 적합한 교구 설비의 최소 기준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학교급별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특수교육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특수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교육으로 이를 뒷받침하는 교구와 설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기준 개정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특수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모든 학생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
경북교육청, ‘안아드림 페스티벌’ 체험 부스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 의성교육지원청에서 ‘2026 안전경북아이행복드림페스티벌 체험 부스 운영 사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경주 의성안전체험관장과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해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릴 ‘안아드림’ 캠프의 체험 부스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안아드림’체험 부스 운영은 경상북도청 소방본부와 협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내 유 초 중 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 축제다.지난해에는 경주와 의성안전체험관을 중심으로 5800여명의 학생 학부모가 참여하는 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고등학교 4개교도 참여해 학교별 500여명의 교육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의 음료 만들기 체험, 경주디자인고등학교의 페이스페인팅과 배지 만들기,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의 쌀 포대 및 피자빵 만들기,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의 피젯스피너와 향수 케이스 제작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올해 ‘안아드림’체험 부스에는 의성과 경주안전체험관을 비롯해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경주디자인고등학교,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경북드론고등학교가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경북드론고등학교는 올해 처음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더할 계획이다.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의성안전체험관의 화재 대비 체험과 심폐소생술, 소방복 착용 가족사진 촬영 등이 운영되며 경북드론고는 미니 드론 비행과 드론 시뮬레이션 체험을 제공한다.또한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는 허브 바나나 농장 체험, 국제조리고는 음료 만들기, 경주디자인고는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최근 사회 자연 재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 체험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청과 지자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
경북교육청, 2026 신규 전문상담교사 직무연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026학년도 신규 전문상담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전문상담교사들이 학교 상담 업무와 Wee프로젝트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상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현장 적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1일 차에는 Wee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상담교사의 역할과 기능을 정립하고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한 상담 자문 코칭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 진행됐다.2일 차에는 학생 마음 건강 위기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 사례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아울러 상담교사의 정서적 소진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과 자기관리 방법을 안내해 전문상담교사의 지속 가능한 역할 수행을 지원했다.특히 분임 토의 시간을 통해 신규 상담교사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고민을 공유하며 상호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신규 전문상담교사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Wee 클래스와 Wee센터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학생 맞춤형 상담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신규 전문상담교사 여러분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갖춘 상담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
한국관광공사, 대만 방한객 200만 유치 속도 낸다
한국관광공사, 대만 방한객 200만 유치 속도 낸다 (한국관광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대만 방한객 200만명 시대 실현을 목표로 현지 여행업계 및 항공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중부권 관광상품 개발과 팸투어를 본격 추진한다.지난해 대만 방한객은 189만명을 기록했으며 올해 232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공사는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대만 여행업계 및 언론매체를 초청해 강원, 세종, 충북, 충남 등 중부지역 중심 팸투어를 진행한다.공사 타이베이지사가 추진 중인 ‘중부관광의 해’ 대표 콘텐츠를 활용해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양국 여행업계 간 B2B 상담회를 마련해 상품 판로를 개척하고 방한 모객 규모를 대폭 확대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지난 달 26일부터 28일까지 공사 박성혁 사장은 대만에서 주요 여행업계 및 항공사를 대상으로 현장 세일즈를 펼쳤다.대만 최대 항공사 중화항공과의 면담에서는 부정기편 운항 연계 지역관광 상품 활성화 등 지방공항 노선 확대 방안을 협의했고 현지 여행사 간담회에서는 대만 방한객 232만명 유치를 위한 공동 선언식도 열었다.이번 팸투어는 지난달 현지 세일즈를 통해 구축한 업계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활용해, 중부권 특화 관광상품 기획과 출시를 한층 더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대만은 방한 외래객 3위 시장이자 지방 방문 비중이 높은 핵심 시장”이라며 “중부관광의 해를 계기로 대만 방한 수요 및 지역 방문 확대를 이끌고 올해 목표인 232만명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4-16
-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트럭이 택배 운송
서울동남권물류단지~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터미널)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고속·장거리 자율주행 서비스의 상용화 촉진을 위해 최초로 자율주행자동차 유상 화물운송을 허가한다.유상 화물운송 허가 평가를 통과한 ㈜라이드플럭스는 올해 6월부터 서울 동남권 물류단지와 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터미널을 잇는 112km의 장거리 노선에서 90km/h의 속도로 택배 운송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자율차 유상 화물운송 허가신청 공고에 따라 서류심사와 운행안전성 현장평가로 이루어지며 자동차안전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도로공사가 평가 진행또한, 연내 전주, 강릉, 대구 등 전국 각지에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 도입을 추진중이며 안전을 위해 초기에는 시험운전자가 운전석에 탑승한 상태로 운영하고’ 27년부터 무인 자율주행으로의 단계적 전환을 시작할 예정이다.시험운전자 운전석 탑승 → 조수석 탑승 → 완전 무인화국토교통부 박준형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드디어 자율주행자동차 유상 화물운송 첫 허가 사례가 나와 올해 자율주행 기술이 화물운송 분야에서의 상용화를 위한 큰 도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국내 자율주행 기술이 여객운송 뿐만 아니라 화물운송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
코딩 몰라도 AI 도구 만드는 공무원, 정부가 뒷받침한다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인공지능 보안 업무를 담당하는 국가정보원과 협력해 공무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 도구를 직접 개발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지원체계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근 생성형 AI에 원하는 내용을 일상 언어로 입력하면 프로그램이 개발되는 ‘바이브코딩’이 확산되면서 전문적인 컴퓨터 코딩 지식이 없어도 업무 도구를 직접 만드는 공무원이 늘고 있다.이는 외부 전문기업에 용역을 발주하고 수개월의 기간과 일정 규모의 예산이 소요되던 기존 정보화 사업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방식이다. 현장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실무 공무원이 별도 예산 없이 짧은 기간 안에 직접 해결책을 만든다는 점에서 새로운 행정혁신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앞의 공무원 직접 개발 사례처럼 행정 현장에서 AI 전환을 이끄는 공무원 혁신리더, ‘AI 챔피언’들이 직접 업무 도구를 개발하고 시범 검증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다만,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는 제도설계와 시스템 환경은 아직 마련되지 않아, 성과가 있어도 개인 차원에 머무르거나 다른 기관의 활용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실정이다. AI 챔피언들이 보다 안전하게 개발하고 마음껏 실험할 수 있는 제도와 공간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다.이에 행정안전부는 국가정보원과 협력해 열린 개발환경 조성을 통해 공무원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과 시범 검증을 제도적으로 장려하는 가이드라인 마련을 우선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공공부문의 생성형 AI 활용이 단순 업무 보조를 넘어, 현장 공무원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수단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AI 챔피언 인증 공무원, 인공지능 전문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이 참여하는 워킹그룹을 구성해 4월 16일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단계별로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인공지능 시대의 공무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를 효율화하는 등 행정 현장에서의 혁신이 이미 시작되고 있다”고 강조하며“행정안전부는 관계기관과 함께 AI 챔피언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혁신의 운동장’을 제공하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