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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분야 논문 공모전 개최
재난안전 분야 논문 공모전 개최 hwp (행정안전부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9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한국행정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재난·안전 분야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밝혔다.행정안전부, 한국행정연구원, 한국정책학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등 4개기관 참여이번 공모전은 재난·안전 정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올해 처음 공표된 국가승인통계인 ‘2025년 재난·사고 피해조사’ 통계 데이터를 재난·안전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주제는 △재난·사고 취약성 개선 방안 △안전취약계층 지원 정책 방향 등 재난·안전 분야 전반이다.공모 참가 희망자는 11월 10일까지 논문과 제출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된다.접수된 논문은 심사를 통해 우수작 4점이 선정된다.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시상금 외에도 우수 논문은 한국행정연구원의 학술대회를 통해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행안부장관상, 한국행정연구원장상, 한국정책학회장상, 한국자치학회장상논문 서식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소통24에서 확인 가능하다.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재난·사고 피해조사 통계 데이터는 안전취약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한 첫 번째 조사”로 “이번 공모전을 통해 통계 데이터가 널리 활용되고 정부의 재난·안전관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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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7회 고성군수배 볼링대회 개최
고성군, 제7회 고성군수배 볼링대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성군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간 고성 럭키락 볼링장에서 제7회 고성군수배 볼링대회를 개최한다.고성군, 주말 이틀간 ‘제7회 고성군수배 볼링대회’ 개최 - 7개 지역 139명 참가 스트라이크로 실력 겨루며 화합 다져 이번 대회는 볼링을 통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지역 볼링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고성을 비롯해 거창, 산청, 함양, 하동, 합천, 남해 등 경남 7개 지역에서 총 139명의 선수가 참가한다.특히 고성 참가자 중에는 학생부 선수 13명도 포함돼 지역의 학생과 성인 볼링 동호인들이 함께 기량을 겨룬다.경기는 관내 학생부 개인전과 일반부 개인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학생부는 고성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참가하며 일반부는 만 19세 이상 경상남도 군 지역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다.전·현직 실업선수와 프로선수는 참가할 수 없다.경기는 차수당 3게임의 합산 점수로 순위를 결정하며 참가자의 성별·연령·장애 여부 등을 고려한 핸디점수가 적용된다.레인은 협회 추첨으로 배정하고 경기 진행에 따라 레인을 이동하며 정비는 1·4·6라운드 전에 실시해 공정한 경기 운영을 도모한다.또한 참가자의 복장 규정을 적용해 원활하고 질서 있는 대회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학생과 성인 볼링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는 것은 물론, 지역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대회가 참가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볼링 동호인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체육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과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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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하반기 독거노인 사회관계 및 자립능력강화 프로그램 개강
고성군, 하반기 독거노인 사회관계 및 자립능력강화 프로그램 개강 (경남고성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9월 2일 지역 내 독거노인 20명을 대상으로 사회관계 형성 및 자립능력 강화를 위한 하반기 프로그램‘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를 개강했다.고성군, 하반기 독거노인 사회관계 및 자립능력강화 프로그램 개강 - 독거노인의 건강한 일상과 사회관계 형성 프로그램 운영 이번 프로그램은 독거노인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실생활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생활 자립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기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요리교실 △디지털 안전체험 △다도체험 △영화관람 △환경교육 등 실생활과 문화·여가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과 교류를 유도하고 자립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프로그램 참여자는“혼자 생활하다 보니 일상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 많지 않았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지내고 싶다”고 말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독거노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관계망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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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만나고 고성에서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박물관에서 만나고 고성에서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경남고성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년 모셔오는 박물관’ 시범운영 호응도 최고 고성군은 9월 2일 고성군 영오면과 회화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모셔오는 박물관’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박물관 관람 취약계층인 면 단위 주민들을 직접 박물관으로 모셔오는 사업이다.이번에는 △ 새로 리모델링한 고성박물관과 고성탈박물관, 생태학습관 등 3개의 전시시설을 관람하고 △ 추석을 앞두고 직접 오란다 만들기, △ 전통연희 공연 관람 등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문화 서비스들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영오면은 생곡마을을 중심으로 31명, 회화면은 관인마을 주민 32명이 참가했는데 대부분 65세 이상의 노년층으로 박물관에 처음 와본다는 참가자들이 많았다.이날 전시 관람은 각 박물관의 학예연구사들이 직접 나서서 쉽고 재미있게 해설을 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전통연희 관람으로 흥을 돋우어 마을 나들이의 즐거움을 만끽했다.프로그램을 진행한 박물관 관계자는 “현재 박물관 관람객의 70%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으로 지역의 박물관들이 제공하는 각종 문화적 혜택을 충분히 누리고 있다. 반면에 박물관까지 이동이 어렵거나 박물관 관람을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며 심지어 평생에 한 번도 박물관에 가보지 않은 주민분들도 계신다. 이런 분들을 직접 모시고 와서 즐거운 기억을 만들어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고 밝혔다.또한 “실제 진행해보니 우려와는 달리 어르신들께서 학생들보다 훨씬 더 학구열이 대단하시다. 전시 해설도 열심히 들으시고 만들기 체험도 너무 잘하신다. 공연 관람을 하실 때는 관람예절도 좋으시고 공연팀이 감동을 받을 만큼 호응도가 최고였다”며 내년에는 전 읍면으로 사업을 확대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박물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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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9월 직원 소통의 날 개최
고성군, 9월 직원 소통의 날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직원들과 소통하고 문화공연으로 재충전하는 시간 가져 고성군은 9월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9월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군수 당부말씀 △직원 힐링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하학열 군수는 당부말씀을 통해 읍면 소통간담회 추진과 폭염·호우특보에 따른 비상근무 등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어‘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을 향한 군정의 방향을 공유하며 부서 간·직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코어고성 333’의 핵심가치를 실천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펼쳐줄 것 을 당부했다.특히 2026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민선9기 공약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줄 것을 강조했다.이날 직원 힐링 문화공연에서는 퓨전국악 해금 연주자 ‘은한’ 이 무대에 올라 국악과 해금에 대한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익숙한 음악을 해금의 아름다운 선율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성군 관계자는 “직원들이 잠시 업무의 긴장을 내려놓고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 소통의 날을 통해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활력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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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문화관광재단, 엑스포 연계 지역상권 활성화 간담회 개최
고성군문화관광재단, 엑스포 연계 지역상권 활성화 간담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성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월 2일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회화면 소재 일반음식점 업주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엑스포 개막을 20일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행사 기간 유입되는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사업을 설명하고 음식점 업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먼저 엑스포 관람객의 회화면 상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공룡맛집’ 사업을 소개했다.관람객이 참여 음식점 이용 영수증을 지참해 엑스포장을 방문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관광객의 지역 음식점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엑스포 운영 근무자들이 사용하는 식권을 지역 음식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41일간 이어지는 행사 기간 동안 발생하는 식사 수요가 회화면 상권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관람객의 소비를 지역에 머물게 하기 위한 고성사랑상품권 활용 방안도 설명했다.재단은 올해 엑스포 입장권 구매자에게 지급하는 고성사랑상품권의 지급 기준을 확대해 더 많은 관람객이 지역 내에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고성군이 추진하는 ‘경남고성반값여행’ 사업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경남고성반값여행은 고성군 외 지역 관광객이 일정 요건을 충족해 여행경비를 사용하면 사용액의 50%를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관광객이 음식점 이용 금액을 여행경비로 인정받아 환급 신청을 할 수 있는 만큼, 업소의 가맹점 등록과 결제 준비가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관련 신청 절차와 정산 방법도 안내했다.아울러 고성군청 위생팀은 대규모 관람객이 단기간 집중되는 축제의 특성을 고려해 식재료 관리와 조리 위생수칙, 친절한 손님맞이 등 위생·친절 교육을 진행했다.고성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엑스포장을 찾은 관람객의 소비가 지역 음식점과 상권으로 이어질 때 축제의 경제적 효과도 더욱 커질 수 있다”며 “음식점 한 곳의 친절한 응대가 고성 전체의 이미지로 이어지는 만큼 개막 전까지 지역 상권과 긴밀히 협력해 관람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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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개최
고성군, 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성군은 9월 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추진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성군, 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개최 - 군민상 시상·기념 퍼포먼스 등 풍성한 프로그램 10월 1일 개최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의 건을 비롯해 기념행사의 발전 방향과 기타 필요한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추진위원회는 군민들과 함께하는 올해 기념행사를 10월 1일 오후6시30분 송학동고분군에서 ‘제49회 소가야문화제’ 와 병행해 개최하기로 심의·의결하고 두 행사의 시너지 효과와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결정에 따라 올해 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군민상 시상, 군민의 날 축하 영상 상영, 기념 퍼포먼스, 고성의 노래 합창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질 계획이며 이어서 열리는 소가야문화제 역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남녀노소 모든 군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위원장인 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군민의 날 행사가 고성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통과 대통합을 통해 군민의 역량을 결집하는 한마당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민의 날은 고성군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군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해 군민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난 1995년 4월 26일 제정됐으며 매년 10월 1일을 전후해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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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10회 농업인의 날 맞아 농업발전 유공자 6명 표창
고성군, 제10회 농업인의 날 맞아 농업발전 유공자 6명 표창 (경남고성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성군은 제31회 농업인의 날과 제10회 고성군 농업인의 날을 맞아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을 선정해 표창한다고 밝혔다.고성군, 제10회 농업인의 날 맞아 농업발전 유공자 6명 표창 - 농업 생산부터 가공·유통, 농촌관광, 귀농·귀촌까지 6개 분야에서 선정 이번 표창은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농업 발전과 농촌복지 증진, 농가 권익 향상 및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등에 기여한 공로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성군은 올해 6개 분야에서 분야별 선정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를 발굴해 각각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농업 생산 분야는 우수한 농·축·임산물을 생산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축·임산물 가공 및 유통 분야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거나 판로 확대와 수출 등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한다.농촌관광 및 개발 분야는 농촌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우수 귀농·귀촌인 분야는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영농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농촌에 활력을 더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농업진흥 유공 공직자 및 유관기관·단체 분야에서는 농업 관련 정책 추진과 현장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를 선정한다.이와 함께 선도여성농업인과 청년창업농 등 군수가 지역 농업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분야에서 특별한 공적을 거둔 사람도 선정할 수 있다.민간 후보자는 고성군민으로서 농·축·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 농촌관광·개발 또는 농업 관련 조합·법인·단체 등에서 3년 이상 활동하며 뚜렷한 공적을 쌓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같은 분야에서 5년 이상 종사한 경우 우선 고려한다.공무원은 특별한 공적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추천일 현재 실근무 기간이 2년 이상이면서 농업 관련 업무를 2년 이상 담당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고성군은 오는 9월 30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아 공적 심의를 거쳐 10월 30일까지 수상자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표창은 오는 11월 11일 열리는 제10회 고성군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수여할 계획이다.후보자 추천 시에는 표창 대상자 명단과 공적 내용, 공적 요약서 공적조서 개인정보 이용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각종 비위나 부조리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 수사 또는 형사사건으로 기소 중인 사람, 임금체불이나 고액·상습 체납으로 명단이 공개된 사람 등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최미경 농촌정책과장은 “농업 현장에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공적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데 이번 표창의 의미가 있다”며 “농업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유통과 수출, 농촌관광, 귀농·귀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례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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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관광재단 제2대 김홍식 대표이사 취임
고성문화관광재단 제2대 김홍식 대표이사 취임 (경남고성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9월 3일 김홍식 제2대 고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 7월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대표이사 공개모집을 결정하고 8월 공개모집을 진행했다.후보자 접수와 심사 절차를 거쳐 지난달 31일 재단 이사회의 의결로 김홍식 후보자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임기는 2028년 9월까지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김홍식 대표이사는 고성군 출신으로 경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제5대·6대·7대 고성군의회 의원을 역임했다.3선 군의원으로서 산업건설위원장과 총무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방행정과 예산 분야는 물론 지역의 문화·관광 현안에 대한 경험과 이해를 쌓아왔다.특히 고성에서 오랜 기간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두루 살펴온 만큼, 고성문화관광재단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김 대표이사는 취임과 동시에 오는 9월 22일부터 개최되는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엑스포의 원활한 준비와 운영을 통해 행사 성공을 이끌고 이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연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김홍식 대표이사는 “대표이사라는 중책을 맡게 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고성의 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발로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올해 공룡엑스포는 바닥 미술 놀이터, 다이노 퍼즐, 야외 화석발굴 체험 등 직접 몸으로 즐기는 체험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으며 국립과학관과 협업한 미래과학연구소도 새롭게 선보인다.행사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린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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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심권호,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대사 위촉
‘작은 거인’ 심권호,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대사 위촉 (경남고성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성군문화관광재단은 9월 1일 당항포관광지 엑스포 주제관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심권호를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서 재단은 심권호 홍보대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심 홍보대사는 앞으로 방송과 온라인 매체, 각종 행사 등을 통해 엑스포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심권호 홍보대사는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그레코로만형 48㎏급과 2000년 시드니올림픽 54㎏급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레슬링의 역사를 쓴 선수다.또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을 모두 제패하는 그랜드슬램을 두 체급에서 각각 달성했으며 세계레슬링연맹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은퇴 후에는 해설위원과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에게 친숙한 얼굴로 사랑받고 있다.재단은 지난 20년간 국내 대표 공룡 축제로 성장해 온 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도전과 성장 과정이 세계 정상에 오른 심권호 선수의 도전 정신과 맞닿아 있다고 보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작은 체구로 세계 정상에 오른 그의 이야기가, 거대한 공룡 앞에서 상상력을 키우는 아이들에게 좋은 메시지가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심권호 홍보대사는 “내가 선을 긋는 순간 나의 한계가 결정된다고 저는 항상 생각했다”며 “엑스포장을 찾는 아이들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을 하나쯤 가지고 돌아갔으면 좋겠다. 전국 어디서든 고성으로 오시라고 열심히 알리겠다”고 말했다.하학열 이사장은 “세계 레슬링에서 큰 성취를 이루고 국민적 인지도를 갖춘 분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기쁘다”며 “개막까지 남은 기간 홍보에 총력을 기울여 더 많은 분들이 고성을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2006년 첫 개최 이후 20주년을 맞는 해로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는 국립과학관과 협업한 미래 과학 연구소, 바닥 미술 놀이터, 공룡퍼레이드, 야외 화석발굴 체험, 베베핀 플레이파크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현재 입장권 사전예매 진행 중으로 행사기간 중 방문해 구매하는 금액 대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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