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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항산화·저속노화’ 내세운 하스카프베리 식품 등 부당광고 21개소 적발
부당광고 제품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은 최근 온라인 등에서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하스카프베리 함유 식품과, 부당광고로 소비자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알부민 식품에 대해 집중점검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업체 21개소를 적발해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 결과 하스카프베리 식품 판매업체 15개소와 알부민 식품 판매업체 6개소가 적발됐으며 이들 업체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 또는 질병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부당광고해 약 14억 2천만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하스카프베리 식품 판매업체들은 일반식품임에도 불구하고 △‘항산화’, ‘눈 건강’ 등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광고 △‘염증 및 질병 예방’ 등 질병 예방·치료 효능 광고 △‘저속노화’, ‘집중력 향상’ 등 거짓·과장 광고 △‘슈퍼푸드’ 등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알부민 식품 판매업체들은 △‘피로회복 영양제’, ‘혈행개선 영양제’ 등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광고 △‘붓기 케어’ 등 거짓·과장 광고 △체험후기를 활용한 소비자 기만 광고 등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식약처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은 지난 4월 알부민 식품 부당광고 업체 9개소를 적발했으나, 추가적으로 유사한 부당광고가 확인됨에 따라 점검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알부민 식품은 달걀 흰자를 원료로 사용하는 단순 영양소 공급원으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사용하는 전문의약품인 사람 혈청 알부민과는 전혀 다르므로 소비자는 광고 문구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식약처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은 일반식품은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이 아니므로 광고에서 제시하는 효능·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제품 구매 시 광고 내용에 현혹되지 않도록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한편 식약처는 ‘국가 정상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식품 부당광고 관리를 식의약 분야 정상화 과제로 선정하고 국민 관심이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불법 유통 및 부당광고에 신속히 대응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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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관리는 더욱 꼼꼼히 우수사례는 더욱 널리!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국에서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 93,000여 개소의 관리 실태를 지속 점검하고 있다.여름철 폭염 대책기간에 앞서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중앙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사전 대비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1,700여 건의 미흡사항을 발견했으며 안내표지판 미부착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위치 오류나 시설 이용 불편 등은 지속 보완하고 있다.행정안전부는 금융기관과 철도운영사 등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하는 시설과, 폭염 특보 시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피며 관리할 방침이다.한편 지역 여건에 맞춰 특색 있는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는 사례도 다수 있었다. 아산시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댄스실, 탁구장, 열람실 등 시설을 갖추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더위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무더위쉼터도 눈에 띈다. 서울 서초구 이동노동자 쉼터는 운동기기, 혈압계, 안마기 등 편의용품을 구비하는 동시에, 이동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고충 해소를 위한 노동·법률 교육과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올여름 국민께서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은 없는지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역별 우수한 운영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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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 쉼표, 촌캉스’ 서울광장에서 만나는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
농촌여행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6월 16일 서울광장에서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시민들에게 농촌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통해 농촌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속 쉼표, 촌캉스’를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광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전국 9개도 대표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농촌관광 관계기관, 농촌관광 청년사업가 등이 참여하는 총 67개 홍보·체험부스가 운영된다.행사에 참여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농촌의 자연과 문화, 전통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인절미 만들기, 전통 엿 만들기, 천연 방향제 만들기, 감물염색, 키링·공예품 만들기 등 지역별 특색을 담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농촌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또한, 농촌관광 정책·사업 홍보관도 운영해 농촌관광 정책과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농촌여행 정보 제공, AI 즉석 사진 촬영, 농촌여행·관광 DIY 키캡 키링 만들기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농촌관광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행사장 메인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진다. 충남 아산 외암마을의 다듬이 난타 공연과 전남 곡성 가정마을의 호남여성농악 판굿 등 전통문화공연이 펼쳐지며 농촌관광 OX퀴즈와 초성퀴즈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저녁 시간에는 여름밤 라이브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아울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전국 9개도 농촌체험마을 등 홍보부스를 순회하는 스탬프 투어와 룰렛 이벤트, 우수 홍보관 투표, 만족도 조사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홍보 부스 스탬프투어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제공되어 행사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한편 이날 오후 2시에는 농촌여행 페스티벌 개최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농식품부 장관, 유관기관장,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장, 농업인단체장 및 소비자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와 농촌의 상생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올여름 여행은 농촌으로’, ‘바쁜 일상 속 쉼표 촌캉스’라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도 진행된다.2025년도 농촌관광은 전국 1,192개 농촌체험휴양마을에 1,272만명이 방문했고 외국인 관광객은 17만명에 달했다. 농식품부는 매월 둘째 주에 할인 및 이벤트 등을 실시하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8월부터 11월까지 시범 운영한 결과, 농촌체험휴양마을 방문객과 농촌관광종합포털 ‘웰촌’ 유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3월부터 연중 운영하고 있다.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농촌은 자연과 문화, 미식과 치유가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관광자원”이라며 “이번 농촌여행 페스티벌이 도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쉼과 특별한 추억을, 농촌에는 새로운 활력과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다가오는 여름휴가에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농촌을 찾아 지역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농촌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여행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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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담아낸 농정이야기..농s 예술제 개최
농’s 예술제 현장사진age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6월 10일 직원들의 창의적인 정책홍보 활동을 확산하고 조직 내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농’s 예술제를 개최했다.농관원은 디지털 기반 홍보 환경변화에 맞춰 지난 3월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책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공모전에 접수된 총 63편의 작품에 대해 내·외부 심사, 직원투표를 거쳐 22편의 우수작을 최종 선정했다.특히 지난해 처음 공모전을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인공지능 활용 콘텐츠 부문을 새롭게 추가해 정책홍보 방식의 다양화를 시도했다.이번 예술제에서는 공모전 수상작과 주요 출품작 상영 및 우수작 시상식 등 출품작을 함께 공유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정책홍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농관원 김철 원장은 “정책홍보 콘텐츠 공모전이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정책홍보 역량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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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용 벌꿀․화분 ‘동물검역대상’ 신규 지정
농림축산식품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양봉용 벌꿀과 화분을 새로이 검역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으로 관련 고시를 개정해 2026년 5월 27일 자로 발령했다. 해당 고시는 발령일로부터 6개월 뒤인 2026년 11월 27일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시행 이후 수입되는 양봉용 벌꿀과 화분은 축산물로서 검역을 받아야 한다.이번 조치는 2024년 양봉 관련 단체에서 외국산 ‘벌꿀 사료’ 수입을 통해 꿀벌 질병의 국내 유입 우려를 제기하고 검역 품목 지정 등 검역 제도개선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그간 검역본부는 검역 전문가와 이해관계자가 참여한 4차례의 협의회와 서면조사 등을 통해 양봉용 벌꿀과 화분을 검역대상으로 지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과 함께 세부적인 검역 방법과 절차를 마련했다.검역본부는 제도 시행을 위해 ‘사료․사료원료기구․깔짚 그 밖에 이에 준하는 물건의 범위’ 개정으로 양봉용 벌꿀과 화분을 검역 대상으로 지정하고 수입검역 방법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정검역물의 검역방법 및 기준’을 개정했다.고시가 시행되는 2026년 11월 27일부터 수입되는 양봉용 벌꿀․화분은 수출국 동물검역기관에서 발급한 검역증명서를 첨부해 꿀벌 질병이 발생하지 않는 지역에서 생산되었거나, 수출국 관련 규정에 따라 허가․등록된 시설에서 방사선 조사 처리되었다을 증명해야 한다.또한, 방사선 조사 처리를 받지 않고 수입할 경우에는 부저병, 석고병, 낭충봉아부패병 등 꿀벌 질병에 대한 정밀검사를 받아야 하며 정밀검사 결과 검사대상 질병의 원인체 또는 유전자가 검출되는 경우 해당 물량 전량이 반송 또는 폐기 조치될 수 있다.양봉용 벌꿀과 화분을 수입하려는 경우, 먼저 수출국 정부의 허가·등록·승인을 받아 검역본부에 통보된 시설에서 방사선 조사 처리가 이루어졌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수입검역 신청 시에는 선적 전에 발급된 수출국 정부의 검역증명서가 필요하므로 수입허용 조건과 검역증명서 기재 사항을 사전에 빠짐없이 확인해야 한다.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은 “양봉용 벌꿀과 화분의 검역 대상 신규 지정은 꿀벌 질병의 국내 유입 차단과 국내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하면서 “새로운 검역 제도 정착을 위해 꼼꼼한 사전 준비와 함께 철저한 검역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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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외국인 노동자 인권 관련 시민단체와 수산 분야 노동환경 개선방안 논의
해양수산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수산 분야 노동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 간담회를 6월 1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지방정부, 수협 등 전문기관, 환경정의재단과 모두를 위한 이주인권문화센터 등 비영리단체 및 시민단체가 참여한다.해양수산부는 수산 분야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외국인 송출입 업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공공형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확대하는 한편 외국인 계절노동자의 의무보험 신설과 표준 계약서를 도입하고 강제노동에 대한 경제적·행정적 제재수단을 신설하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 중이다.해양수산부는 지난 5월 28일에도 노동부와 관계부처, 지방정부, 생산자 및 노동자 단체, 유관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시민단체와 전문가로부터 외국인 노동자 근로 실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수산 분야 노동환경에 대해 가감없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번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시민단체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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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선원의 날 기념 선원주간, 다양한 국민 참여 행사 열려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제3회 선원의 날’을 기념해 6월 13일부터 6월 20일까지 선원주간을 운영하고 국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선원의 날’은 매년 6월 셋째 주 금요일로 국민에게 선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선원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2023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 올해는 ‘멈추지 않는 항해, 대한민국 경제의 첨병’ 이라는 주제 아래 6월 19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선원의 날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해양수산부는 선원과 국민이 선원의 날을 함께 기억하고 즐길 수 있도록 8일간 선원주간을 운영해 다양한 연계행사를 개최한다. △6월 13일 ‘제3회 선원의 날 한마음 걷기 축제’를 시작으로 △6월 16일 선원 세미나, △6월 17일 해운기자단 세미나 및 제3회 선원 페스티벌, △6월 18일 해기전승 경진대회, △6월 20일 선원의 날 원양축제 등이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선원주간 행사 관련 주요 일정과 구체적인 내용은 선원주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선원주간 동안 열리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국가 경제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력인 선원의 중요성이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들에게 선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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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울릉 초등학생 대상 특별 돌봄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경북 RISE U-초등돌봄 교육사업단과 함께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울릉 지역 4개 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별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지역 이해와 자긍심 함양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불쑥: 깨어나는 섬, 솟구치는 몸짓’을 주제로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지역 맞춤형 교육활동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배움과 돌봄이 함께 이루어지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미래 역량 함양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대학의 전문 인적자원과 교육 역량을 활용해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도서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울릉도 특별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학교, 대학이 함께 협력해 운영하는 지역 연계형 돌봄교육 모델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교육의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 지자체 등 다양한 교육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울릉도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과 문화,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체험 중심 돌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학생이 어디서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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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보건직 공무원 직무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소강당에서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현장의 보건직 공무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보건직 공무원 직무연수’를 개최하고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보건 행정 전문성 강화와 학교 건강 증진 역량 제고를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보건 행정 전문가로서의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도 교육청과 지역 교육지원청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학교 보건 업무의 핵심 분야인 △학교 환경위생 관리 △학교급식 위생 안전관리 및 운영 내실화 △학생 건강 증진 우수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첫째 날에는 울산광역시교육청 서보순 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학교 환경위생 관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어 포은초등학교 박재수 교사가 학교 건강 증진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현장 경험과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22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한 학생 건강 증진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지역별 특색 있는 사업 운영 성과와 학교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벤치마킹의 기회를 가졌다.또 야간에는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과 현안 논의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운영해 현장 중심의 협업 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둘째 날인 12일에는 대구한의대학교 정현아 교수가 ‘보건직 공무원을 위한 학교급식 지도 점검 솔루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참가자들은 학교급식 위생 안전관리의 전문성을 높이는 다양한 사례와 지도 점검 방법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이어 금오산 올레길에서 진행된 ‘건강한 신체 만들기 프로젝트’건강 로드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 연수로 운영하기 위해 1회용품을 제공하지 않았으며 참가자들은 개인용 다회용기를 지참해 연수에 참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보건과 학생 건강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연수가 보건직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고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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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첨단과학 실험기자재 지원 사업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에서 도내 첨단과학 실험기자재 지원 사업 대상교인 초 중 고등학교 113교 업무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첨단과학 기자재를 활용한 미래형 과학 수업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첨단과학 실험기자재 지원 사업’은 2022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디지털 기반 탐구와 협력 중심 수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경북교육청은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IoT 센서와 VR 장비 등 디지털 실험 도구와 인터렉티브 화이트보드, 협업 테이블 등 협력적 디지털 탐구 도구 구입을 지원해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이날 설명회는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학교 현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석 교사들은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이 보유한 다양한 첨단과학 실험기자재를 직접 살펴보고 활용 방법을 익혔으며 이를 실제 수업에 적용한 초등 물리 생물 분야 3개 수업 사례를 마이크로티칭 방식으로 체험했다.특히 단순한 기자재 소개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설계 및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운영해 참가 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학교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첨단기자재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기기 중심이 아닌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활용도가 높은 디지털 탐구 환경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을 높이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실험실에서부터 첨단 과학기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확대함으로써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과학적 소양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의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디지털 소양을 바탕으로 첨단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며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과학적 소양을 갖춘 사람”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북의 학생들이 학교 실험실에서부터 첨단기술을 경험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형 과학기술 인재로 자연스럽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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