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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이스타항공, 지방공항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 맞손
한국관광공사-이스타항공, 지방공항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 맞손 (한국관광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23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이스타항공과 지방공항 중화권 노선 확대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공사는 이스타항공과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방공항을 거점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올해 이스타항공의 지방공항 인바운드 비중을 45%까지 끌어올리고 2028년에는 55%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양사는 중화권 중심 외래객 유치 확대를 위해 △지방공항 중화권 신규 노선과 부정기 공동 유치 및 운항 확대 △중화권 대상 공동 프로모션 및 MICE 인센티브단체 등 대형 단체 전세기 유치 △외래객 탑승률 등 데이터 공동 관리 및 마케팅 활용에 협력하기로 했다.정석인 국제관광본부장은 “지방공항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입국 확대는 외래관광객 3천만명 조기 달성의 핵심 과제”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방공항으로 방문하는 외래객을 점차 확대하고 지역 소비와 체류로 이어지는 지방관광 활성화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스타항공은 올해 상반기 지방공항 중화권 노선 비중이 50%로 LCC 항공사 중 가장 높고 국제선 운항편수 증가율도 최고 수준이다.올 여름 다퉁·난퉁·닝보 노선 부정기편 취항, 부산-타이베이 증편에 이어 부산·대구발 중화권 노선도 내년까지 순차 개설할 계획이다.공사는 이에 맞춰 현지 마케팅을 중심으로 지방공항 외국인 관광객 유치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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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 문화기반시설 신규 개관 현황
의원
[문경상주전국뉴스] 최근 송도국제도시와 검단신도시를 중심으로 인천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청년과 신혼부부 유입이 이어 지며 도시 규모는 커졌지만, 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리는 공공 문화 인프라는 5년째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일영 의원이 국가데이터처와 인천광역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인천에는 청년 5만3021명이 순유입됐지만 같은 기간 공립 박물관·미술관·문예회관 등 문화기반시설은 30곳에서 단 한 곳도 늘지 않았다.도시는 성장했지만,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뒷받침할 공공 문화 인프라는 사실상 멈춰 있었던 셈이다.특히 유정복 시장 취임 이후인 2022년부터 올해까지 새롭게 조성된 문화기반시설은 단 한 곳도 없었다.주택 공급과 도시개발은 지속됐지만 문화정책은 이를 뒷받침하지 못했고 도시 성장과 문화 인프라 확충의 불균형은 더욱 커졌다.청년과 신혼부부 유입이 집중된 지역일수록 문화 접근성은 오히려 악화됐다.송도국제도시가 위치한 연수구는 문화시설이 4곳에 머물면서 시설 1곳당 담당 인구가 2021년 9만7411명에서 올해 10만2359명으로 증가했다.검단신도시 개발이 진행된 서구 역시 문화시설은 4곳 그대로였고 시설 1곳당 담당 인구는 같은 기간 13만8845명에서 16만3590명으로 늘었다.인구는 늘었지만, 문화 시설은 그대로여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문화 접근성은 오히려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지역 간 문화 격차도 뚜렷했다.2025년 기준 부평구는 문화시설이 2곳에 불과해 시설 1곳당 담당 인구가 24만5221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추홀구도 20만8789명에 달했다.반면 강화군은 문화시설 4곳으로 시설 1곳당 담당 인구가 1만7425명에 그쳤다.같은 인천 안에서도 시민들이 누리는 문화 접근성은 최대 14배 차이를 보였다.정일영 의원은 “송도와 검단을 비롯해 인천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꾸준히 유입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문화 인프라는 여전히 제자리”며 “도시 경쟁력은 주택 공급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까지 함께 갖춰질 때 비로소 지속가능한 도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정 의원은“문화는 선택이 아니라 도시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생활 인프라”며“도시개발과 인구 증가에 맞춰 공연장과 박물관, 미술관 등 생활권 문화시설을 지역별 수요에 맞게 균형 있게 확충해야 시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고 인천의 도시 경쟁력도 한 단계 높아질 수 있다”고 전했다.또 정 의원은 “도시는 성장했는데 문화가 멈춰서는 안 된다”며 “인천의 도시 성장에 걸맞는 문화 인프라가 확충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필요한 예산과 정책 제안, 제도 개선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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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코트디부아르 직업교육 혁신 이끌 리더 키운다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는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코트디부아르 교육 지도자를 대상으로 ‘교육 지도자 리더십 및 관리 역량 강화 초청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하는 3개년 국제개발협력사업의 2차 년도 과정으로 7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코트디부아르 직업기술훈련부와 국립직업기술교육원 소속 정책 담당자, 교육기관 관리자와 교원 등 15명이 참여했다. 코트디부아르 교육 지도자의 관리·리더십 역량을 높여 직업기술교육훈련의 효과성을 강화하고 산업화 수요에 부합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할 지속 가능한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연수 목적이다. 올해 연수는 △학습자 중심 TVET 거버넌스 구축, △효과적인 교수설계 및 교수법 활용, △학교 리더십과 TVET 관리 역량 강화, △국별 보고 및 실행계획 수립 등 4개 모듈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을 비롯해 한국과 주요 국가의 TVET 제도 및 훈련교사 양성체계, 교육기관 평가, 교육과정 설계, 기업 경영과 리더십 등을 학습한다. 지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노동시장 수요를 직업교육 과정에 반영하는 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연수에서 습득한 내용을 코트디부아르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국별 보고와 현지 실행계획 수립 과정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자국 직업교육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전문가의 단계별 지도를 받아 학교 운영과 교육과정 개선을 위한 실행계획을 직접 작성·발표한다. 더불어 한국기술교육대 다담미래학습관과 온라인평생교육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을 비롯해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과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등을 방문한다. 포스코와 현대자동차 산업현장 견학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사례도 살펴볼 예정이다. 사업관리자인 김남호 건축공학과 교수는 “이번 연수는 단순히 한국의 직업교육 사례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자국의 교육환경에 맞는 실행 방안을 직접 설계하도록 구성했다”며 “한국기술교육대가 축적한 직업교육훈련과 교원 양성 경험을 바탕으로 코트디부아르의 지속 가능한 TVET 체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연수생 대표 블레우 필리프 앙기씨는 “이번 연수를 통해 얻게 될 한국의 기술과 노하우가 직업기술교육 과정과 학교 운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며 이번 연수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기술교육대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는 2005년 개소한 이후 코트디부아르, 모로코, 도미니카공화국, 르완다, 우즈베키스탄 등 개발도상국의 직업훈련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선도해 왔으며 이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산업인력 양성, 인적자원 역량강화 및 우리나라 직업훈련시스템의 우수성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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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결정 존중, ‘교원노조법’ 개정 추진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7월 23일 헌법재판소는교원노조법제3조가 대학교원의 노동조합에 대해서는 평등권을 침해해 헌법에 위반한다고 결정했다. ‘20.8~9월, 전국교수노조, 사립대학교수노조 등은 교원노조법 제3조가 청구인들의 평등권, 정치적 표현의 자유 등을 침해한다면 헌법소원 청구 헌법재판소는 대학교원 개인은 정당가입, 공직 입후보, 선거운동 등 정치활동의 자유가 폭넓게 허용되는 특별한 법적 지위를 가지고 있음에도 대학교원노조의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것은 같은 대학교원을 구성원으로 하면서도 정치활동이 허용되는 대학교원단체, 강사노조 및 단체 등과 비교할 때 현저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합리적 이유가 없는 차별취급에 해당한다고 보았다.아울러 정치활동을 폭넓게 허용하고 있는 대학교원이 결사체를 이루었다는 사정만으로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위험이 곧바로 증대된다고 보기 어려우며 나아가 결사체가 노조라는 이유만으로 더 강한 정치활동 금지가 정당화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보았다.다만, 헌법재판소는 이번 결정의 심판대상조항은 초·중등교원노조의 정치활동 금지를 합헌으로 인정한 이전 결정과 심판대상 및 규율대상을 달리한다고 해, 교원노조법제3조 중 대학교원노조에 관한 부분에 한해 헌법에 위반된다고 결정했다.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 결정에 대해 “대학교원의 특별한 법적 지위를 고려한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헌법재판소의 결정 취지에 부합하도록교원노조법개정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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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다양성 풍부한 ‘일월산 다릅나무’ 자생지 보전 나선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3일 경북 영양군에서 다릅나무의 유전다양성 보전을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다릅나무는 한국, 러시아, 중국 등 동아시아 일부 지역에만 자라는 희귀 수종이다. 높이는 20m 이상까지 자라며 목재의 색이 짙고 나뭇결이 아름다워 활용 가치가 매우 높다. 그러나 대규모 군락을 형성하는 경우가 드물고 최근 기후변화와 인위적 훼손 등으로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적극적인 보호가 필요한 실정이다.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연구과 연구진의 유전자 분석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영양군 일월산에 자생하는 다릅나무는 유전다양성이 매우 풍부할 뿐만 아니라 타 지역 개체군과 차별화되는 고유한 유전적 특성을 지니고 있어 학술적·생태적 보전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설명회에는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해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와 영양군 일월면 주민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일월산 다릅나무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자생지 보호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일월산 다릅나무 자생지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및 ‘산림 OECM’ 으로 지정하는 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보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유전다양성이 뛰어난 일월산 다릅나무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소중한 국가 산림생명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귀중한 산림자원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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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인공지능 기반 심사지원시스템 고도화 추진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처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식재산처는 7. 24. 오후 2시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시스템 구축을 위한 ‘자문단 발족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족하는 자문단은 시스템 현대화와 전환 주요 분야의 전문 의견 및 정책 제언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술 동향, 관련 법제, 지식재산 서비스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로 균형 있게 구성됐으며 시스템 설계 방향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검토·자문할 예정이다. 자문단 발족식에 이어 열리는 간담회에서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IPNEX 구축 계획을 소개하고 위원들은 AI 기반 지식재산행정 혁신을 주제로 시스템 현대화 및 AX 전환의 성공적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지식재산처 정재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차세대 IPNEX 구축 사업은 단순히 시스템 교체를 넘어, 인공지능 시대의 지식재산행정 체계를 새롭게 정립하는 사업”이라며 “'세계 최고 인공지능 민주정부 실현'이라는 국정과제에 발맞춰, 누구나 인정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지능형 지식재산행정서비스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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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제4회 제복공무원 자녀 소방안전캠프 개최
소방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방청은 오는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전북119안전체험관과 남원 지리산유스캠프에서 전국 소방·경찰·해양경찰·군인 자녀 480명을 대상으로‘제4회 제복공무원 자녀 소방안전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이 각종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부모의 직업에 대한 이해와 존중, 그리고 제복공무원 가족이라는 자긍심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2023년 첫 개최 이후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소방청의 대표적인 어린이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캠프를 통해 몸으로 익힌 안전의식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선순환 효과를 거두고 있다.이번 캠프는 전북119안전체험관의 전문 교육시설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과 지리산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존 교육을 함께 운영된다.먼저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는 △지진 △태풍 △화재대피 △자동차 전복 △항공기 탈출 △완강기 체험 △산악구조 △급류체험 △선박탈출 △실화재 진압 △소방차 방수체험 등 실제 재난상황을 재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안전교육을 체험한다.남원 지리산유스캠프에서는 △불 피우기 △응급처치 △피난처 구축 △도구 사용 △호각 만들기 등 야외 생존기술을 배우며 예상치 못한 위기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특히 올해는 디지털 거리두기[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캠프 기간 스마트기기 사용을 잠시 중단하고 자연 속에서 또래 친구들과 직접 소통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이 밖에도 소방·경찰·해양경찰·군의 장비와 제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공무원의 역할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하며 △안전골든벨 △캠프파이어 △가족의 무대 △오락 △광한루원 탐방 등 참가자 간 교류와 정서 함양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병행된다.김재운 소방청 보건안전담당관은 “참가자들의 부모님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헌신적인 공직자들이다. 아이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부모님을 더 자랑스러워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함께 준비한 전북도청, 남원시, 임실군 및 경찰청과 해경청·육군에 감사드리며 많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어린이 안전을 강화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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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 후보자를 추천해 주세요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도 광고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 계획’을 수립하고 7월 24일부터 8월 10일까지 포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문체부는 광고산업을 진흥하고 광고업계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1992년부터 매해 ‘광고의 날’을 전후해 ‘광고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298명에게 광고산업 발전 유공 포상을 수여했다.올해는 광고산업 발전과 광고 문화 창달에 기여한 유공자 총 16명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우리 광고인들의 자긍심과 영예를 높일 계획이다. 유공자 8명에게는 산업훈장·포장과 대통령 표창 등 정부포상을, 8명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포상 선정 기준은 신규 광고 영역 개척, 인력양성 등 산업 발전 기여도, 광고 문화 기반 조성, 국민생활 향상 등 광고 문화 창달 기여도 경제 발전 및 해외시장 개척 등 국가경쟁력 강화 기여도 등이다. 광고산업계와 학계 종사자, 단체 등이 모두 포상 대상자이며 특히 정부포상의 취지를 달성하고자 창의적으로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업계의 숨은 공로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후보자 추천은 광고 유관 기관이나 단체는 물론 국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추천서는 8월 10일까지 등기나 전자우편을 통해 문체부 미디어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포상 기준과 추천서 제출 방법, 포상 일정 등 더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상자는 광고 분야 민간 전문가 심사위원회와 문체부 공적 심사위원회, 행정안전부 자격 기준 검증, 국민 공개검증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포상은 12월 3일에 열릴 예정인 ‘2026 한국광고대회’에서 전수할 계획이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상으로 광고 산업계에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주역들을 발굴해 광고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광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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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서비스업 신고제’, 7월 26일부터 시행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7월 21일 국무회의에서 ‘미술진흥법 시행령’이 의결됨에 따라, 7월 26일부터 ‘미술서비스업 신고제’ 가 시행된다고 밝혔다.‘미술서비스업 신고제’는 미술 유통 분야를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미술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이 제도 시행에 따라 미술서비스업을 영위하려는 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미술서비스업 신고제’는 미술 시장 투명화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미술 서비스업자에게 미술품 유통 내역 관리, 낙찰 가격 공시, 표준 감정서 양식사용 등의 의무를 부과하는 제도다. 신고하지 않고 미술서비스업 영업을 하거나, 미술 서비스업자의 의무 사항을 위반하면 과태료 부과 또는 영업정지 등의 대상이 된다.문체부는 ‘미술서비스업 신고제’ 가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돕기 위해 2027년 7월 25일까지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계도기간에는 과태료 부과나 영업정지 등의 처분을 유예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신고 절차 및 유의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와 계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문체부 정향미 문화예술정책실장은 “‘미술서비스업 신고제’는 미술 시장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구축해 한국 미술 시장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향후 신고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종별 특성에 맞춘 특화 정책과 지원 사업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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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 아세안 6개국과 양자 회담 개최
한-태국 외교장관회담
[문경상주전국뉴스]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장관은 태국,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등 아세안 6개국과 각각 양자 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관계, △한-아세안 및 △한-메콩 협력과 더불어 △한반도 정세를 포함한 지역·국제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조 장관은 7.22. 오전 ‘시하삭 푸앙껫깨우’ 태국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의 회담을 통해 한-아세안 대화조정국이자 한-메콩 공동의장국인 태국의 역할을 평가하고 아세안 및 메콩 지역과의 협력 심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또한, 양측은 양국 간 활발한 고위급 교류가 진행되고 있는 점을 평가하면서 올해 한-태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협상 타결, 초국가 범죄 대응 공조 등 안보 협력과 같은 실질 협력을 추동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같은 날 오후 조 장관은 ‘압둘 마틴’브루나이 외교장관과의 회담에서 산유국인 브루나이는 에너지·인프라 분야에서 오랜 신뢰를 쌓아온 협력 파트너라고 평가하고 최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혼란 속에서 역내 에너지 공동 대응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양 장관은 한-브루나이 관계 발전을 위해 고위급 교류 활성화와 함께 국방·방산, 디지털 인프라, 인적교류 등 분야로 실질 협력의 지평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이어 개최된 조 장관과 ‘수기오노’ 인도네시아 외교장관 간 회담에서 양 장관은 지난 4월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국빈방한 및 한-인니 정상회담 계기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양국 관계에 걸맞게, △외교안보 분야 전략 소통 강화, △방산 및 조선, 문화창조산업 등 신성장 산업 협력 확대, △진출기업 지원 강화, △인적교류 확대 등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긴밀히 하기로 하고 아울러 한반도, 중동 등 지역 및 국제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또한 조 장관은 ‘마리아 테레사 라자로’ 필리핀 외교장관과의 회담에서 올해 의장국인 필리핀의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평가하고 한-아세안 관계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또한, 양측은 지난 3월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우리 정상의 필리핀 국빈방문 성과를 바탕으로 교역·투자 확대 및 인프라 등 전략 산업 분야 협력을 심화하기로 하는 한편 조선 등 신성장 분야로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해 양국 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시켜 나가기로 했다.조 장관은 다음날 오전 ‘쁘락 소콘’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의 회담에서 한-캄 코리아 전담반 설치 이후 양국 간 초국가 범죄 대응 공조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도 스캠 범죄 근절과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인적 교류 및 경제 협력 심화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면서 특히 내년 양국 재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조 장관은‘레 화이 쭝’ 베트남 외교장관과도 환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장관은 베트남 내 약 1만 개 우리 기업 및 양 국민 간 활발한 인적교류를 토대로 양국 관계가 굳건히 발전하고 있는 것을 평가했으며 이러한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해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한반도를 포함한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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