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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문제를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학생이 해결합니다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STOB리그 홍보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는 7월 21일 온라인을 통해 ‘2026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경진대회’ 설명회를 개최한다.본 설명회는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경진대회’에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대회는 학생들 간 경쟁과 협업의 과정을 통해 실제 첨단산업 현장의 문제를 연구 과제로 해결하는 대회이다.2024년 반도체 분야로 시작해 작년도 이차전지 분야로 확대했고 올해에는 바이오 분야를 신설한다. 학생들이 공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개방형 문제를 출제하며 대학별 기반 상황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질 수 있는 문제는 제외한다.반도체 분야에서는 △삼성전자, △에스케이하이닉스가 설계, 소자·공정, 소부장 등 세부 분야별로 문제를 출제한다. 이차전지는 △엘지에너지솔루션이 소재·부품, 제조·공정 분야의 문제를, 바이오는 △에스케이바이오팜이 후보물질, 제조공정, 품질보증·품질관리 분야의 현장 문제를 출제한다. 문제 출제에 참여한 기업 소속 전문가는 향후 결과 심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학생은 2~4명이 팀을 이루어 참여할 수 있으며 다른 특성화대학 학생과 함께 연합팀을 이루는 것도 가능하다. 단독 팀의 경우 지도교수 1인, 연합팀의 경우 지도교수 2인과 함께 연구 과제를 해결한다.예선에서는 학생들이 제시한 풀이 방향성과 문제해결 아이디어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 질적 우수성 및 완성도 등을 평가한다. 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본선 진출팀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6년 산학연협력 박람회’ 와 연계해 열리는 본선에 참가해, 연구 과제를 발표하고 심사위원의 심층 질문에 답변하게 된다.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 팀, 최우수상 팀에게는 교육부 장관상과 함께 각각 상금 500만원, 400만원이 수여된다. 우수상 팀에게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장려상 팀에게는 분야별 산업협회장상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작년 경진대회에서는 반도체 분야에서는 29개 대학의 170개 팀이,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5개 대학의 16개 팀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참여 학생은 “학부 수준에서 풀기에 어려웠으나, 답이 하나로 도출되지 않는 문제를 통해 더 많이 고민하고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는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담은 질 좋은 문제를 통해 산업계 수요 기반의 교육과정 구성에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문제 출제 및 심사에 참여한 기업 전문가 역시 “현업에 대한 부담으로 산업 현장에서는 고민하기 어렵지만, 해결이 필요한 사항과 관련해 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밝히는 등 학생, 교수, 기업 모두에게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첨단분야의 역량을 갖춘 학부생들이 국내 기업의 애로사항에 관한 아이디어를 도출해 보는 의미 있는 기회이다”고 말하며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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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학생 대상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사례 공모전 개최
공모전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7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2026년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본 공모전은 학생들에게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자, 2020년부터 시작되어 이번에 7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인공지능시대, 내가 지키는 소중한 개인정보’라는 주제로 열린다. 참여 학생들이 대회 주제와 관련된 경험 사례나 실천 아이디어를 작품에 담으면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능동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참가자격, 작품 규격, 심사 절차, 저작권 유의사항 등 공모전 관련 세부내용은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 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와 공모 작품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수상작은 전문가 심사와 국민 심사를 거쳐 11월 중 ‘소통 24’ 누리집 및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 포털’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수상자에게는 교육부 장관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포스터, 카드뉴스 등 다양한 홍보용 콘텐츠 제작에 활용되며 ‘소통 24’ 누리집에도 게재된다.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편리함이 커진 반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 또한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고 말하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개인정보의 주체는 결국 ‘나 자신’임을 다시 한번 인식했으면 한다. 학생들이 자신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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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한 광양보건대 학생 특별편입학 추진
교육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는 학교법인 양남학원 파산선고 이후 8월 31일 폐교가 확정된 광양보건대 재적생 121명에 대한 특별편입학을 추진한다.양남학원은 재정난과 경영악화로 인해 6월 19일 광주회생법원에 의해 파산을 선고받았다. 파산관재인은 대학 구성원 등 의견 수렴을 거쳐 대학이 8월 31일까지 운영을 계속할 수 있도록 법원에 신청했고 법원이 허가하면서 폐교일이 8월 31일로 확정됐다.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29조 제2항 제15호는 학교법인이 파산한 경우 정원 외 편입학을 규정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에 근거해 광양보건대 재적생을 대상으로 특별편입학을 추진한다.이번 특별편입학 대상은 광양보건대 8개 학과 재적생 121명 중 타 대학으로 편입학할 의사가 있는 학생이다.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인근 지역인 전남광주, 전북 소재 대학의 협조를 받아 현재 학생 소속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학과로 편입학을 추진한다. 학생들의 학습권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2026학년도 2학기와 2027학년도 1학기 두 차례에 걸쳐 편입학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졸업 전 실습을 이수해야 하는 학과 학생의 경우 특별편입학 대학에서 실습 시기를 조정하는 등 실습으로 인해 졸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장애학생의 경우, 특별편입학 대학이 관련 법령 및 기관평가인증 기준에 따른 학생 지원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준비하도록 한다.교육부는 7월 29일 오후 2시 광양시문화예술회관에서 특별편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편입학 설명회’를 개최해 추진 일정 및 유의사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교육부는 한국사학진흥재단의 협조를 통해 재적생들에게 전형 일정을 안내하고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확인해, 특별편입학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은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학습에 지장이 없도록 관계 법령에 따라 특별편입학을 조속히 추진할 것이다”고 말하며 “2026학년도 2학기 편입학은 일정이 촉박한 만큼 광양보건대 재적생들과 인근 대학 등 관계기관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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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로 여는 여름, 답례품으로 즐기는 휴가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들이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을 응원하고 워터파크 입장권과 해양레저 체험권, 캠핑장 이용권 등 지역의 매력을 듬뿍 담은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고 기부 금액의 30% 범위에서 해당 지역이 준비한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예를 들어 20만원을 기부하면 14만 4천원의 세액공제와 6만원 답례품을, 10만원 기부 시에는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3만원 답례품이 제공되어 각각 20만 4천원과 1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지금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면 연말 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은 그대로 받으면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의 관광·체험형 답례품을 이번 여행길에 즉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부가 한꺼번에 몰리는 연말에 비해 비교적 여유롭게 전국의 답례품을 둘러보고 나만의 여름휴가 계획을 알차게 세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지방정부들이 준비한 매력적인 여름철 답례품들을 살펴보면, 우선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물놀이와 해양 레저 상품들이 눈길을 끈다. 강원 홍천군은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 입장권을, 충남 예산군과 전북 고창군은 온천수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스파 이용권을 마련했다.바다에서 조금 더 특별한 여름을 보내고 싶다면 전남 여수시의 낭만적인 요트투어나 부산광역시와 강원 양양군의 서핑 이용권이나 강습권을 선택할 수 있다. 푸른 바다 위를 달리고 파도에 몸을 맡기는 순간은 기부자가 지역과 만나는 특별한 추억이 된다.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푸른 하늘과 숲속에서 고요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맞춤형 여행 상품도 풍성하다. 경남 통영시와 전남 목포시는 한려수도의 수려한 섬 풍경과 유달산·다도해의 아름다운 여름 전경을 공중에서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해상케이블카 이용권을 증정한다.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강원 동해시는 무릉계곡 트레킹과 차담 등이 포함된 템플스테이 상품권을 제공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마음을 보살필 수 있도록 돕는다.이와 함께, 쏟아지는 별빛 아래에서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야영 상품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경북 안동시는 낙동강변에서 카라반과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캠핑장 이용권을 마련했다. 세종시는 도심에서 멀리 떠나지 않고도 자연 속 여름밤을 보낼 수 있는 전월산 캠핑장 할인권을 제공한다.이번 관광 체험형 답례품은 고향사랑e음과 민간플랫폼을 통해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다.진명기 자치혁신실장은 “고향사랑기부는 지역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공동체를 살리고 세액공제와 답례품이라는 즐거움으로 되돌아오는 제도”며 “이번 여름에는 연말까지 기부를 미루기보다 지역의 특별한 체험형 답례품을 선택해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문화, 이야기를 담은 답례품을 끊임없이 발굴해 국민이 지역을 알고 다시 찾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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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지원직 채용 대학 및 인력 모집
연구지원직 모집공고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은 경력보유 여성과학기술인의 새로운 연구현장 복귀 경로를 마련하기 위해 기존 경력복귀 지원사업에 ‘연구지원직’ 유형을 올해 처음 마련하고 이를 운영할 대학과 채용 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연구현장에서는 연구가 고도화·대형화되면서 연구장비 운용, 연구데이터 관리, 연구기획 등을 전담할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업무는 학생 연구자나 단기 계약 인력이 나누어 맡는 경우가 많아, 전문성을 축적하며 지속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직무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한 실정이다.한편 연구 경력과 전문성을 갖추고도 출산·육아 등으로 연구 현장을 떠난 여성과학기술인의 경력 유지와 현장 복귀를 지원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와 WISET은 연구지원 전문인력에 대한 현장의 수요와 경력보유 여성과학기술인의 새로운 복귀 필요성을 함께 반영해, 기존 경력복귀 사업에 ‘연구지원직’ 유형을 올해 처음 신설했다.지원 대상 기관은 대학 내 연구기관이며 대상 인력은 이공계 석사 이상 학위 취득 후 연구 경력 3년 이상인 경력 보유 여성과학기술인이다. 선정 시 최대 3년까지 지원하며 계속 지원 여부는 매년 연차 평가를 통해 결정한다.신청은 7월 20일부터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여성과학기술인 생애주기 지원 플랫폼 ‘W브릿지’에서 받는다. 대학이 채용할 인력과 함께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나, 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채용을 계획 중인 기관도 신청할 수 있다.이준배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연구현장에는 전문 연구지원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한편 경력보유 여성과학기술인의 경험과 전문성이 연구현장에 다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기반 마련도 중요하다”며 “연구지원직 제도를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의 경력 경로를 다각화하고 연구현장의 연구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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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미래 상상 1컷 만화 공모전 개최
공모전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국민이 과학기술로 변화할 미래 사회의 모습을 자유롭게 상상하고 표현하는 ‘과학기술 미래 상상 1컷 만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10년 후, 과학기술이 바꿀 우리의 삶’을 주제로 과학기술 발전으로 변화할 미래 사회의 모습을 상상하고 이를 하나의 장면으로 표현하는 공모전이다.공모 부문은 창작 1컷 만화와 생성형 인공지능 1컷 만화로 나뉜다. 창작 부문은 손 그림 또는 디지털 그리기 등 참가자가 직접 제작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생성형 인공지능 부문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생성형 인공지능 부문 참가자는 작품 이미지와 함께 길잡이 작성 내용도 제출해야 한다. 각 부문은 학생부와 성인부로 나누어 운영된다.작품 접수는 7월 20일 월요일부터 9월 18일 금요일 오후 4시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작품은 창의재단 온라인 접수시스템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시상 규모는 총 18점이며 상금은 총 2,050만원이다. 대상 수상자 4명에게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창의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주요 수상작은 2027년 대한민국 과학축제 개막식과 연계해 기억 상자에 봉인·보관할 예정이다. 기억 상자는 2036년에 개봉해, 2026년에 국민이 그려낸 미래 상상이 10년 뒤 어떤 현실과 만나게 되었는지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준배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이 바꿀 미래를 자유롭게 상상해 볼 수 있는 기회”며 “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과학기술이 만들어 갈 미래를 함께 상상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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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피해 응급복구 및 폭염 취약계층 안전대책을 위한 긴급 재정 지원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강원·경북 등 3개 시·도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총 16억원을 추가 지원한다.아울러 호우피해 복구와 함께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경북 지역에 재난구호지원사업비 1억 2천만원을 지원한다.이번 호우로 경북 의성·안동과 경기, 강원 지역을 비롯한 각지에서 도로 유실과 토사 유출, 주택 침수 등이 발생했고 주민들이 일시 대피하기도 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하고 피해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의성·안동 지역에서는 산불 피해지와 임시주거시설 등의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재난특교세 지원은 피해지역의 신속한 응급복구와 산사태 등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결정됐다.이번에 지원되는 재난특교세는 피해시설 응급복구, 이재민 구호, 토사·낙석 제거와 위험시설 긴급 안전조치 등 피해지역의 조속한 수습에 활용된다.재난구호지원사업비는 최근 경북 경산·포항에 첫 ‘폭염중대경보’ 가 발효되는 등 전국적으로 폭염이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무더위쉼터 냉방비 등 운영비와 취약계층 맞춤형 구호물품 구입을 지원한다.한편 행정안전부는 앞서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대전·세종·경기·충북·충남·경북 등 6개 시·도에도 재난특교세 21억원을 긴급 지원한 바 있다.윤호중 장관은 “연이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가용한 행정·재정적 수단을 최대한 활용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에서는 피해시설 응급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산불 피해지역과 산사태 우려지역을 철저히 살피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써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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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기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스 발대식
발대식 현장
[문경상주전국뉴스] 외교부는 7.20. 제15기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이 참석해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우리나라의 노력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했다.30명의 국내 대학생들로 구성된 제15기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스는 ‘생물다양성의 이해와 지속 가능한 생태계 보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환경외교 홍보 온라인 콘텐츠 제작 △대국민 오프라인 캠페인 전개 △관계기관 현장 견학 및 취재 등을 진행하게 된다. 9월 말 해단식에서는 조별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시상식이 이루어진다.김진아 차관은 축사를 통해 서포터스 활동이 “정부와 기성세대 전문가들에게도 새로운 영감과 자극을 주면서 활력 넘치는 아이디어로 의미 있는 결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스는 2012년부터 매년 30~5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녹색성장 및 환경외교 정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관련 분야 국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청년 세대만의 아이디어 및 열정과 함께 생물다양성 보전을 비롯한 다양한 환경 이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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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과 기록의 동행, 가치의 전승과 미래를 논하다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와 연계해,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와 공동으로 ‘2026기록유산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디지털 시대의 유산 보존과 기록유산의 가치 전승’을 주제로 열리며 유산의 고유한 품격과 기록의 진짜 원본을 의미하는 ‘진정성과 진본성’이 어떻게 긴밀하게 연결되는지 그 해답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자리에서 기록이 유산의 가치를 증명하는 방식을 살펴보고 이를 미래세대로 안전하고 영구적으로 전승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행사 첫째 날인 22일에는 세계유산과 무형유산 보존에 있어서 ‘기록’이 가지는 핵심적인 역할과 신뢰성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먼저, 박원모 국가유산위원회 세계유산분과위원이 ‘무형유산의 기록화와 아카이빙’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인도네시아 사회사연구소의 힐마르 파리드 이사장이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 유적인 ‘보로부두르 사원 보존 기록의 가치와 활용’에 대해 깊이 있는 현장 사례를 공유한다.둘째 날인 23일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유산의 보존과 활용, 그리고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기록의 진본성 및 진정성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유정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가 조선시대 ‘의궤’ 사례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술을 통한 유산 기록의 재현과 향유’를 발표한다. 이어 최성미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연구원이 ‘세계기록유산 사업을 중심으로 한 기록유산의 디지털 큐레이션과 진정성’을 주제로 깊이 있는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주제 발표가 모두 끝난 뒤에는 양일 모두 ICDH의 헬렌 이엉 이사가 좌장을 맡아 종합 토론을 이끈다. 토론자로는 정종화, 박동희, 최동운 등 유산 및 기록 관리 분야의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각적인 논의를 할 예정이다.국가기록원은 올해 초 성공적으로 효력이 갱신된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설립 협정’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록유산 외교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디지털 시대의 기록유산 관리는 국가 기록 관리 전반을 총괄하는 국가기록원의 전문적 역량과 ICDH의 국제 네트워크가 긴밀하게 연계될 때 가장 큰 상승효과를 낼 수 있다.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기록유산과 세계유산, 무형유산을 아우르는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디지털 시대에 기록유산의 진본성과 문화유산의 진정성을 함께 지켜나가기 위한 국제적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조윤명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사무총장은 “기록유산은 인류 공동의 기억이자 세계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학술대회가 세계 각국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기록유산의 진본성과 세계유산의 진정성에 대한 이해를 넓혀 국제적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용철 국가기록원장은 “기록은 과거의 사실을 보존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유산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계기로 국가기록원과 ICDH의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다져, 대한민국이 글로벌 기록유산 관리 체계의 중심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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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상담 공백 줄인다, 자원봉사자 현장 지원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의 상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새마을회 자원봉사자 9명을 7월 20일부터 1개월간 상담 현장에 투입한다고 밝혔다.자살예방상담전화 109는 자살위기 상황에 놓인 국민에게 24시간 긴급 상담을 제공하는 국가 자살예방 안전망의 최일선 서비스이다. 그러나 최근 상담 수요가 크게 증가한 반면 상담인력 확충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2025년 말부터 응대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해 상담서비스 품질 유지에 어려움이 발생했다.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대통령은 지난 5월 6일 국무회의에서 자살예방상담전화 응대율 저하 문제를 직접 언급하며 신속한 개선을 지시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재정당국과 협의를 거쳐 신규 전문상담원 충원을 즉시 추진해 현재 채용 절차를 마무리하는 중이다.다만 신규 상담원은 채용된 이후에도 전문교육과 현장 적응 기간이 필요한 만큼 실제 상담 현장에 투입되기까지 일정 기간이 소요된다. 이에 신규 인력이 배치되기 전까지 발생하는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새마을운동중앙회 산하 서울시새마을회를 통해 상담 경험이 있는 9명의 자원봉사자를 파견하기로 했다. 자원봉사자들은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자살예방 상담 지원을 위한 기본교육과 현장교육을 이수한 뒤, 7월 20일부터 약 1개월간 상담센터에서 상담을 지원한다.특히 상담전화가 가장 집중되는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의 상담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 집중 배치될 예정으로 상담 응대율 향상과 기존 상담원의 업무 부담 경감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새마을운동중앙회는 그동안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재난복구, 환경정화, 이웃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활동해 왔다. 이번에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자살예방상담이라는 긴급하고도 어려운 현장에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정신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천하게 됐다.또한 이번 지원은 자살예방이라는 국가적 과제 앞에서 부처 간 칸막이를 넘어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가 긴밀히 협력하고 민간이 함께 참여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정부 협업의 모범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보건복지부 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은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는 삶의 벼랑 끝에 선 국민에게 가장 먼저 연결되는 생명의 전화다”라며 “어려운 시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행정안전부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현장에 함께해 주신 서울시새마을회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이어 “정부는 신규 전문상담원 채용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충분한 교육을 거쳐 현장에 배치하는 한편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의 상담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국민 누구나 제때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행정안전부 장헌범 지방행정국장은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지역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생명을 살리는 현장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자원봉사자들도 큰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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