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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 한-EU, 한-영 외교장관 회담 개최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 한-EU 외교장관 회담
[문경상주전국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은 7.23. 필리핀 마닐라에서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 및 에드 밀리밴드 영국 신임 외교장관과 각각 양자회담을 개최했다.한-EU 외교장관회담에서 양측은 지난 6월 한-EU 정상회담에서 비밀정보보호협정 협상 개시 합의, 디지털통상협정 서명, 승객예약자료 전송 협정 타결 등 안보·방위, 경제·통상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 것을 평가하고 신속한 후속조치 이행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한-영 외교장관회담에서 조 장관은 영국 앤디 버넘 정부의 출범과 밀리밴드 장관의 외교장관 임명을 축하했다. 이에 대해, 밀리밴드 장관은 한-영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양 장관간 긴밀한 소통과 협조 하에 한-영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오늘 영국의 ARF 가입이 결정된 만큼 앞으로 ARF 등 다자무대에서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각 회담에서 양측은 중동, 우크라이나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으며 급변하는 국제정세 가운데 긴밀히 소통하면서 국제사회가 당면한 현안에 대해 함께 대응,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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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경 ’ 의 희생에서 ‘ 평화 · 경제 ’ 의 전진기지로 ‘ 평화지역 지원 특별법 ’ 정책 토론회 개최
단체 (의원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가 안보를 이유로 오랜 시간 규제와 희생을 감내해 온 접경지역을 상생과 번영의 ‘평화지역’ 으로 재정의하고 이를 법·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허영·송영길·윤후덕·박정·이훈기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남북체육교류협회가 주관하며 통일부, 파주시, 화천군 등이 후원하는 ‘평화지역 지원 특별법을 위한 정책 토론회 : 접경지역에서 평화지역으로’ 가 개최됐다.이번 토론회는 분단과 대치를 연상시키는 ‘접경지역’ 이라는 명칭에서 벗어나 미래지향적 가치와 상생의 비전을 담은‘평화지역’ 으로 전환하고 관광 규제 완화, 전방사단 군 유휴부지 활용, 법제화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 공동주최자인 허영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남북체육교류 특례법 발의를 시작으로 막힌 교류의 물꼬를 터 명실상부한 강원‘평화특별자치도’로 다시 전환해 나가겠다”며“민통선 북상으로 확보된 부지에 우상호 도정의 핵심 사업인 청정 재생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뒷받침해 접경지역을 주민 소득과 관광이 살아나는 평화산업의 전진기지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남북체육교류협회 후원회장 자격으로 참석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한반도 평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북한의 개혁·개방을 이끌어낼 골든타임이 다시 다가오고 있다”며 “북한이 개혁·개방의 길로 나올 때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전쟁에 대비하는 것만큼 치열하게 평화를 준비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남북 교류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접경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3건의 발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첫번째 발제자인 박용식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접경지역 관광규제 개선’을 주제로 민통선 및 DMZ 출입 절차의 과도한 번거로움과 규제를 지적하며 △포괄적 사전승인제 도입 △유엔사-군-지자체 간 상설협의체 구축 △전자 출입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제안했다.또한 ‘DMZ 평화의 길’테마노선 활성화와 민·군 상생복합타운 조성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을 강조했다.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하영재 한림대 객원교수는 ‘DMZ 지역 경제 활성화 전략 - 전방사단 군 유휴부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국방개혁 2.0에 따라 발생하는 군 유휴부지를 ‘체류형 평화관광 거점’ 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기존 대대급 부지의 인프라를 리모델링해 숙박, 평화·역사 교육, 체험, 둘레길 탐방센터가 결합된 공공형 복합 공간으로 활용하는 실질적 방안을 제시했다.세 번째 발제자인 김현석 변호사는 ‘평화지역 실현을 위한 법적 과제’를 주제로 기존‘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의 한계를 넘어서는 ‘평화지역 지원 특별법’의 제정 필요성과 실효성 있는 재정·행정적 지원 특례 조항 신설 등 법제화 로드맵을 발표했다.박상철 국회 입법조사처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손배찬 파주시장, 김세훈 화천군수, 김영일 화천 하나원장, 박지은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등이 참여해, 파주시와 화천군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규제 완화와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구체적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토론회 참석자들은 이번 논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국회 차원의 법안 발의와 조속한 통과로 이어져, 70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기회와 보상이 돌아가야 한다는 데 공감을 이뤘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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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첫 ‘모두의 토론회’, 7월 26일 ‘광화문 현판 병기’ 주제로 문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는 7월 26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광화문 한글 현판 병기’를 주제로 첫 번째 ‘모두의 토론회’를 개최한다.‘모두의 토론회’는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결정 과정에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범부처 정책 소통 토론회이다. 토론회에서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국민 200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서로 다른 관점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보낸다. 특히 단순한 찬반 의견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와 문화 등 여러 측면에서 정책적 쟁점을 살펴보며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이번 토론회는 전문가 발제,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그룹 토론과 전체 토론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최종 입장을 함께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은 케이티브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참가자들은 모바일 현장 투표로 실시간 의견을 표명할 수 있다.발제와 토론에는 문화유산, 역사, 한글, 도시경관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먼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상열 실장이 그간의 공론화 경과와 의견 수렴 결과를 종합해 발표하고 세종국가경영연구원 박현모 원장, 한글문화연대 정재환 공동대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김현경 교수, 중앙대학교 배웅규 교수가 발제와 토론을 이어간다. 좌장은 상명대학교 양현미 교수가 맡는다.토론에서는 광화문을 국가를 대표하는 상징 공간으로 볼 것인지, 원형을 지켜야 하는 문화유산으로 볼 것인지, 광화문에 한글 현판을 함께 다는 것이 바람직한지, 한글의 가치와 현판 설치는 구분해 볼 것인지, 문화유산 보존의 의미를 원형을 지켜 나가는 것으로 볼 것인지, 시대의 가치를 더해가는 것으로 볼 것인지 등을 중심으로 국민과 전문가가 의견을 나눈다.정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 검토 과정에서 폭넓게 참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모두의 토론회’를 국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인 숙의 플랫폼으로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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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을 발표했다.'26년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상승폭은 '25년 하반기대비 0.03%p 확대, '25년 상반기 대비 0.17%p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26년 2분기 지가변동률은 0.63%로 동년 1분기 대비 0.05%p 높은 수준, 전년 동기 대비 0.08%p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은 수도권은 '25년 하반기 변동률 대비 높은 수준, 지방권은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17개 시·도 중 서울이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서울 강남구 2.99%, 서울 용산구 2.88%, 서울 성동구 2.69% 등 255개 시군구 중 37개 시군구가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또한, 255개 시군구 중 187개 시군구가 0.00% ~ 1.20% 수준을 나타내었으며 주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상업지역 1.50%, 상업용 1.42% 등이 상승했다.전국 지가는 '23년 3월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26년 4월, 5월, 6월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26년 상반기 전체토지 거래량은 약 94.5만 필지로 나타났다.이는 '25년 상반기 대비 4.2% 증가, '25년 하반기 대비 2.2% 증가한 수치이다.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29.8만 필지로 '25년 상반기 대비 3.3% 감소했으나, '25년 하반기 대비 1.5% 증가했다. '26년 상반기 전체토지 거래량은 '25년 하반기 대비 세종 42.2%, 전북 10.8% 등 10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7개 시·도에서 감소했다.순수토지 거래량은 세종 30.4%, 서울 17.5% 등 6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11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26년 상반기 토지거래량은 '25년 하반기 대비 농림지역 26.9%, 답 19.9%, 공업용 5.2% 등이 증가했고 용도미지정 △21.8%, 임야 △9.4%, 기타건물 △12.1% 등이 감소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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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고2에게 무료 강의 지원,취약계층 아동 대입진학 장학사업 시작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메가스터디교육과 함께 추진하는 ‘취약계층 아동 대입진학 장학사업’ 심사 결과에 따라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아동 270여명을 선발하고 7월 27일부터 메가스터디 무료강의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중 101명은 전산 등록과 학습 계정 생성이 완료되어 7월 27일부터 2026년까지 메가스터디와 엠베스트의 전 과목 강좌 가운데 원하는 강의를 선택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그 외 다른 선발생들도 전산 등록과 학습 계정 생성을 마치고 난 뒤 수강할 수 있다. 그리고 선발된 장학생 전원에게는 복지부에서 10만원 상당의 학습교재 구입비 쿠폰을 제공한다. 중학교 과목은 강의 내용의 충실한 전달에 태블릿 PC가 별도 필요하다는 요청으로 선발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는 메가스터디에서 학습용 태블릿도 무상 제공한다. ‘취약계층 아동 대입진학 장학사업’은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거나 가정위탁 중인 보호대상아동,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학업에 어려움이 있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받았으며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2026년 1기로 270여명을 선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14일 보건복지부와 메가스터디교육 간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보호대상아동 등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기회를 제공하며 대학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여름방학부터 학년별 전 과목 무료강의를 지원하고 그 외에도 유명 강사 등을 통한 주요 과목 학습 방법 및 진학 멘토링을 제공한다. 아울러 선발생 중 매년 20명에게는 대학교 1학기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총 1,000명을 대상으로 12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메가스터디그룹 손주은 회장, 장풍 강사는 직접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한 동영상을 촬영했으며 인터넷 강의 웹사이트에 게재될 예정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사, 군인, 경찰 등 미래 자신의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리며 책상에서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복지부와 메가스터디는 좋은 강의와 교재, 훌륭한 선생님들의 조언까지 채워드리겠다”고 격려했다. 손주은 메가스터디교육 회장은 “엠베스트와 메가스터디의 우수한 강의를 통해 학교 시험은 물론 수능까지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며 “꿈을 이루고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메가스터디의 장풍 강사 역시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하루에 하나라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며 “여러분의 가능성은 지금의 성적이나 상황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각자의 멋진 미래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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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적응 국제 학술토론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은 7월 24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모두를 위한 적응: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기후회복력’을 주제로 ‘2026기후적응 국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이어지며 상대적으로 대응력이 부족한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에 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취약계층의 기후위기 적응을 위해 에너지이용지원권 등을 지급하고 야외근로자 쉼터, 결빙 취약지 개선 등 취약계층·지역에 관련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학술토론회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각국의 취약계층 보호 정책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취약계층 보호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먼저, 기후변화청년단체인 긱의 손유진 대표가 ‘청년 참여를 통한 적응 재설계’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학술토론회는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력 적응정책’을 주제로 △독일의 법과 제도를 통한 취약계층 보호, △일본의 폭염 취약계층 보호 정책, △한국의 법제화 논의 및 취약계층 보호 정책 등에 대해 발표한다. 2부에서는 ‘포용적 적응을 위한 다양한 접근’를 주제로 △기후위기 취약계층 구별 및 지원 방안, △기후위기 취약계층 실태조사 및 기반시설 지원 등에 관한 발표 및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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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한 탈모 완화 샴푸 제품화에 성공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자생 동백나무 꽃에서 분리한 유산균의 우수한 항염 효능을 규명하고 해당 기술을 국내 화장품 기업에 이전해 탈모 완화 샴푸 제품으로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유산균 배양액에서 추출한 엑소좀이 대표적인 염증 유발물질인 산화질소와 사이토카인 IL-6의 생성을 90% 이상 감소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류코노스톡 메센테로이데스: 김치 등 다양한 발효식품에서 풍미와 식감을 향상시키고 저장성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 엑소좀은 유산균 등 생물의 세포가 분비하는 나노 입자 성분으로 단백질과 핵산 등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항염 항산화 등 기능성 생물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러한 연구 결과를 2024년 10월에 특허출원 했으며 2025년 11월 화장품 전문기업인 바오젠이이 기술을 이전받아 자체 보유 기술과 접목한 탈모 완화 샴푸 제품으로 개발했다. 해당 제품은 이달 중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특허명: 동백나무 꽃에서 분리된 신규 유산균 균주 류코노스톡 메센테로이데스 DB1 및 이의 엑소좀을 이용한 항염증용 조성물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연구개발 성과는 국가가 확보한 생물자원의 특허 출원, 기술 이전, 제품 출시까지 이어진 대표적인 기술사업화 사례”며 “앞으로도 생물자원의 전략적 발굴과 응용 연구를 확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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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전시로 도시의 야생생물과 만나요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관내 생생채움 내 어린이 전용 전시실 ‘어린이 생생채움’을 새로 단장해 7월 24일부터 관람객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관람 시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 전날 및 당일은 휴관 새로 단장한 ‘어린이 생생채움’은 기존 전시 공간을 약 2배로 늘리고 ‘도시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발견, ‘이해’, ‘공감’의 3개 영역으로 구성했다. 각 영역은 12개의 체험형 전시와 총 95종의 다양한 생물들로 채워져 자연을 체험하기 어려운 도시의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생물다양성을 배우도록 구성했다. 먼저, ‘발견’ 영역에서는 삵의 혓바닥, 수달 털, 청개구리 피부 등 생물 특유의 촉감을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대형 촉감벽과 곤충, 파충류, 조류 등 도시에 사는 생물의 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청각 전시물 등 오감을 활용해 생물을 관찰하는 체험 공간이 조성됐다. ‘이해’ 영역에서는 야생벌을 위한 인공 벌집 만들기 체험과 야생동물에게 맞는 먹이 찾아주기 등 생태 친화적인 전시 콘텐츠와 도심 속 야생생물 서식지를 찾아보는 반응형 벽, 디지털 식물 씨앗 심기, 새를 관찰하고 디지털 스케치북에 그림 그려보는 탐조 전시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더한다. 마지막, ‘공감’ 영역에는 어린이와 생물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무인안내기에서 원하는 단어와 그림을 조합해 대형 화면에 송출시켜 볼 수 있으며 도시 속 생물들이 함께 살아가야 할 존재로서 공존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 보도록 구성했다. ‘어린이 생생채움’은 누구나 사전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어린이 생생채움이 미래세대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명과 공존의 가치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전시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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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국립박물관단지 운영지원센터와 한마음으로 발맞춰 국립박물관단지의 내일을 연다!
박물관단지-조감도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는 국립박물관단지를 대한민국 대표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했다.행복청은 지원센터와 함께 국립박물관단지의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발전방안 간담회’를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두 기관이 정책 수립 기관과 현장 운영 기관이라는 경계를 넘어, ‘국민이 즐겨 찾는 국립박물관단지 조성’ 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했다.이날 행사는 단순한 회의실 논의에서 벗어나, 우수한 문화인프라를 직접 경험하고 해법을 찾는 ‘현장 중심’ 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최초의 수장형 미술관인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을 방문해 개방형 수장고와 보존과학시설을 견학하고 국립박물관단지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후 충북콘텐츠코리아랩으로 자리를 옮겨 국립어린이박물관과 통합수장고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주제 발표와 자유토론을 이어갔다.주요 논의 과제로는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채로운 변화들이 다루어졌다. 우선 국립어린이박물관의 어린이 관람객 연령층을 늘리기 위해 △하반기 기획전시 개편 현황 △생애주기별 교육프로그램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8월 준공되는 2차 통합수장고의 △수장시설 및 보존과학실 구축과 운영 방안 △체험프로그램 활성화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방안 등에 대해 양 기관이 지혜를 모았다.행복청과 지원센터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개선 과제들을 향후 박물관단지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품격 높은 문화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행복청 홍순민 시설사업국장은 “국립박물관단지가 국민 모두 즐겨 찾는 문화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센터와 늘 소통하고 발맞추어 가겠다”며 “어린이의 호기심과 관람객의 문화적 감동까지 모두 담아낼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키워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지원센터 임철빈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다채로운 기획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 공간이 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력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한편 국립박물관단지는 2027년 도시건축박물관이 개관하고 통합수장고와 보존과학시설을 본격 운영한다. 2030년까지 국립디자인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박물관, 국가기록박물관 등이 추가로 들어서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문화 시설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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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 성공 전략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심층정보 공유회’ 열린다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협회와 함께 7월 23일 오전 서울에서 ‘해외건설 유망국가 심층정보 고도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유회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해외건설 관련 공공·유관기관, 협회, 건설·엔지니어링 업계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글로벌 건설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전략과 깊이있는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해외건설 유망국가 심층정보 고도화사업’은 우리 기업의 해외건설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건설법령, 조세 제도, 인허가 절차 등 진출 대상국의 건설환경에 대한 실질적이고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21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24년부터 사업 대상국을 대폭 확대해 핵심 정보 지원 기반을 다져왔으며’ 25년에는 총 5개국 및 1개 권역을 대상으로 맞춤형 심층정보를 조사·분석해 우리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실제 프로젝트 수행 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무비·기자재 등 현지 단가 정보와 법인세 등 주요 세제 정보를 수집했다. 아울러 투자개발사업 단계별 필수 영향평가 체계와 분쟁 해결을 위한 중재 제도, 현지 진출 기업의 주요 애로사항 등을 도출했다.해당 국가의 경쟁력 진단과 시장·수행환경, 주요 진출 이슈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기업들이 현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국가별 맞춤형 진출 전략을 수립·제시했다.1부에서는 대형 프로젝트가 추진 중인 미국과 원전·철도 발주가 기대되는 동유럽, 2부는 에너지·신도시 개발이 활발한 이집트와 에너지 전환 협력이 기대되는 말레이시아, 3부는 교통인프라·스마트시티가 유망한 필리핀과 상하수도·철도 등 PPP 사업 기회가 확대되는 방글라데시의 시장 동향과 진출 전략을 순차적으로 다룬다.국토교통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은 “현지의 복잡한 법령과 인허가, 조세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해외건설 수주의 핵심 경쟁력이 됐다”고 강조하며 “정부는 앞으로도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가장 정확하고 고도화된 맞춤형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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