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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9시 30분, 민주당 인천시당에서 출마 기자회견
의원
[문경상주전국뉴스] 정일영 국회의원이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광역시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정 의원은 이번 기자회견에서 ‘더 강한 시당, 더 큰 인천’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강한 인천시당과 당원이 중심이 되는 민주정당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정 의원은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둔 2021년부터 인천에서 가장 먼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정치적 여정을 함께해 온 대표적인 ‘인천 원조 친명’정치인이다.인천 최초의 유일한 이재명 대통령지지 국회의원으로 인천민주평화광장 상임대표를 맡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했고 대통령선거에서는 인천 경선대책본부 총괄본부장을 맡아 인천 승리를 이끌었다.또한, 올해 지방선거에서는 송영길 후보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인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현장을 지켰다.정 의원은 “정치는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에 어떤 선택을 했는가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저는 말보다 행동으로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 묵묵히 일해왔다”고 밝혔다.이어 정 의원은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재선 국회의원을 거치며 쌓은 경험과 중앙정부, 중앙당의 네트워크를 인천시당의 자산으로 만들겠다”며“더 상한 인천시당, 더 큰 인천을 만들 준비된 후보로 당원 여러분 앞에 서겠다”고 말했다.또한, 연수구의 같은지역 국회의원으로 매우 돈독한 관계를 갖고있는 박찬대 시장이 큰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해 함께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정일영 의원은 20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인천시당 운영 방향과 핵심 비전, 당원 중심 시당 혁신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한편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후보 등록은 오는 27일경 진행될 예정이며 선출을 위한 인천시당 정기당원대회는 다음 달 8월 8일 개최된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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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의 관세인에 김민혜 주무관 선정, 가상자산을 이용해 1,080억 원 불법 수취한 환치기 업자 검거
이종욱 관세청장 왼쪽 이 1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6월의 관세인에 부산세관 김민혜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관세청은 7월 16일 2026년 6월의 관세인 및 업무 분야별 유공자와 2026년 2분기 핵심가치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의 관세인에 선정된 부산세관 김민혜 주무관은 가상자산을 이용해 수출대금 1,080억원을 국내로 불법 반입해 수출자에게 전달한 환치기 업자를 검거하는 등 불법 외환거래 업체를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관세청은 이날 관세행정 분야별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유공 직원들도 함께 시상했다.전국 최대 컨테이너 항만인 부산항의 부두 확장과 물동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항만공사와의 끈질긴 협의 끝에 부산세관 통합 검사장 신축 부지를 성공적으로 확보하는 데 기여한 부산세관 전영래 주무관을 ‘일반행정 분야’ 유공자로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우범업체에 대한 면밀한 정보분석을 통해 수입 요건 회피 등을 목적으로 세관 신고 없이 밀반입하려던 프로젝터·가스라이터 및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 등을 적발해 불법 위해물품 반입 차단에 기여한 인천세관 박재연 주무관을 ‘통관검사 분야’ 유공자로입국자의 출입국 패턴 등을 분석해 우범여행자를 선별하고 입국 심사 단계부터 여행자의 동태를 감시해 시가 14억원 상당의은 그래뉼224.75kg 가량을 밀수한 일당 12명을 적발한 인천공항세관 한유진 주무관을 ‘물류감시 분야’ 유공자로 선정했다.또한, A/S용 자동차 부품의 수입 가격을 국내 판매가격에 비해 현저히 낮게 신고한 다국적 기업을 적발하고 업체의 자발적 수정신고를 유도해 약 83억원의 세수를 증대시킨 서울세관 김상용 주무관을 ‘심사 분야’ 유공자로지난 2월 인천공항에서 적발된 여행자를 통한 ‘은 밀수 사건’을 확대·심층 수사해 해당 사건이 조직적인 범행임을 밝혀내, 은 그래뉼 567kg을 밀수입한 일당 9명을 구속 송치한 인천공항세관 박재윤 주무관을 ‘조사 분야’ 유공자로마약 검사 2차 저지선 구축 이후 최초로 우편물 X-ray 집중 판독과 정밀 검사를 통해 총 3건의 마약류 약 1.1kg을 적발한 인천공항세관 김보경·한세희 주무관을 ‘마약단속 분야’ 유공자로 선정했다.이 밖에도 우범여행자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마약우범자인 국제무역선 승무원 및 승선자를 사전에 선별·검사할 수 있는 관리감독 체계를 구축한 목포세관 소영선 주무관에게 관세청장 표창을 수여했다.한편 올해 2분기 최고의 업무 성과를 달성한 팀에게 주어지는 ‘핵심가치상’의 영예는 4개 팀에게 돌아갔다.‘혁신 분야’에는 캐나다산 원유의 자유무역협정 원산지 입증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비중동 지역으로의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에 기여한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지원팀’ 이 선정됐으며‘소통 분야’에는 한국형 관세행정 전파를 위해 국제통화기금과의 전략적 협업을 추진해 관세청의 국제기구 협력·소통 범위 확장에 기여한 ‘K-관세행정 글로벌 확산팀’ 이 선정됐으며청 국제협력총괄과 강홍익 사무관, 서하늘 주무관, 인공지능혁신팀 김미량 주무관‘공정 분야’에는 4년간 진행된 다국적 기업과의 과세가격 결정 사건에서 치밀한 과세 논리와 결정적인 증빙자료를 제시해 대법원 최종 승소를 이끌어냄으로써 235억원 상당의 조세채권 일실 방지에 기여한 ‘관세청 소송대응팀’ 이 선정됐으며‘수호 분야’에는 중동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세행정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하고 긴급 물류지원 및 기업 애로사항 해소 등 종합 지원대책을 마련해 국가적 위기상황을 전방위로 지원한 ‘관세국경 최일선 수호팀’ 이 선정됐다.관세청은 앞으로도 국정과제 추진 성과를 창출하거나 관세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 직원을 적극 포상하고 격려함으로써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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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정부혁신 우수사례 발굴·포상
이종욱 관세청장 왼쪽 이 1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관세청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관세청 고현주 사무관을 최우상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관세청은 7월 1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관세청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 7건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관세청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관세행정 혁신사례를 발굴해 그 성과를 홍보하고 이를 국민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경진대회는 참여·소통 혁신, 기본사회 혁신, 행정 혁신에 부합하는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진대회에는 총 17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국민 체감도와 창의성, 적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4건이 확정됐다. 선정 과정에는 내부직원 평가단과 더불어 대국민 온라인 심사 결과도 반영됐다.최종 선정된 관세청 정부혁신 우수사례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최우수상은 △캐나다산 원유에 대한 자유무역협정 원산지증명 특례를 마련해 연간 최대 3,300만 배럴 규모의 원유 수입 기반을 확보해 공급망 다변화를 지원한 고현주 사무관에게 주어졌다.우수상은 △인공지능 기반 무역·외환 데이터 통합 자동분석 시스템을 개발해 불법 무역업체 분석 시간을 대폭 단축한 최경식 주무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해 마약 소비지 기반 위험지수 산출로 새로운 마약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한 이재란 주무관에게 주어졌다.장려상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유무역협정 원산지 정보분석 챗봇을 개발한 도예희 주무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원산지 우회수출 분석모델을 구축한 이유나 주무관, △무역통계 부호에 산업단지 부호를 신설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수출실적 입증을 지원한 남소영 주무관, △관세청-중소벤처기업부 간 시스템 연계로 중소기업확인 절차를 간소화한 김선비 주무관에게 주어졌다.이병진 관세청 행정관리담당관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국민 체감형 관세행정 개선부터 인공지능 기반의 일하는 방식 혁신까지 다양한 정부혁신 우수 사례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혁신 가치를 현장에 적극 정착시켜 국민 중심의 관세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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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 또는 태아 대상유전자검사 가능 유전질환 8개 추가 선정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7월 16일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검사가 가능한 유전질환 8개를 추가로 선정하고 이를 포함한 전체 257개 유전질환을 보건복지부 누리집에 공고했다.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검사 가능 유전질환은 환자의 요청을 반영해 지속 관리하며 추가 검토 요청을 받은 질환에 대해 △증상 발병 연령, △치명도 및 중증도, △치료 및 관리 가능성 등을 전문가 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하는데, 이번 검토는 2026년 4월 15일까지 접수된 질환에 대해서 이루어졌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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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항저우에서 부산으로 김해공항 오는 중국 하늘길 넓어진다
난징·항저우에서 부산으로 김해공항 오는 중국 하늘길 넓어진다 (한국관광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16일 김해국제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 룽에어와 ‘김해국제공항 신규 국제노선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국 주요 도시-부산 노선 신설에 맞춰 신규 항공수요를 남부권 관광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중국동방항공은 20일 난징-부산, 룽에어는 22일부터 항저우-부산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중국남방항공도 하반기 광저우·다롄-부산 노선 개설을 추진 중이다.김해공항 외국인 입국객이 지난해보다 43% 증가한 가운데, 공사는 이번 신규 취항을 계기로 그 성장세를 남부권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참여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규 노선 홍보, 입국객 환대, 광역 관광상품 판촉 등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공사는 김해공항 입국장 환대부스에서 신규 취항 일정에 맞춰 환영 행사를 열고 탑승권을 인증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부산 관광스타트업이 제작한 웰컴키트를 제공한다.또한 5개 기관은 참여기관 누리집, SNS, 기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동남권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및 해양관광 콘텐츠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공사는 협약 기관들과 함께 해외 유치 활동도 병행한다.향후 여행업계,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와 설명회, 항공권과 관광콘텐츠를 연계한 공동 판촉 캠페인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공사 이동욱 부산울산경남지사장은 “신규 취항 노선의 초기 관광 수요를 이끌어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남부권의 다양한 지역을 여행하고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초광역 관광루트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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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취급 주의사항, 누구나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어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마약류를 취급하는 누구나 시간과 장소 제약없이 마약류의 안전한 사용과 취급관리에 관한 주의사항, 최신의 정보를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온라인 교육센터는 의사, 약사, 수의사, 제약회사, 학술연구자 등 다양한 유형의 마약류취급자, 마약류취급승인자, 병·의원, 약국 등 마약류 취급기관에서 마약류 취급업무를 하는 종업원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교육 플랫폼으로 365일 언제든지 수강할 수 있는 상시 교육과 일정기간 동안만 운영되는 집중 교육이 제공된다.교육센터에서 제공하는 상시교육은 의료용 마약류의 정의 및 주요 규정, 마약류 안전관리 제도, 마약류취급자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보고방법 등 다양한 교육 영상이 상시 게시되어 있어 수강자는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을 선택해 원하는 시간에 들을 수 있다. 또한 자료실에 게시된 각종 교육자료를 통해 마약류 안전관리 제도의 최신 동향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또한, 매년 상·하반기 한 달씩 운영되는 집중 교육은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에 관한 내용을 총 10회에 걸쳐 제공되며 회차마다 병·의원, 동물병원, 약국 및 도매업으로 구분해 취급자별 맞춤으로 취급보고 제도와 보고 시 유의사항, 주요 행정처분 사례, 자주 묻는 질의·응답 등을 강의 형태로 교육한다.올해 상반기에는 5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0회 실시해 의사, 수의사, 약사 등 마약류취급자 3,140명이 수강했으며 하반기 교육은 9~10월에 진행될 예정이다.이 외에도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또는 지방정부가 주최하는 관할 마약류취급자 법정 교육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경우 교육영상도 온라인 센터에 일정기간 게시해 취급자가 교육을 원활하게 수강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마약류취급자, 취급업무를 하는 종업원 등 누구든지 온라인 교육센터에서 교육을 수강할 수 있으므로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라며 앞으로도 마약류의 안전한 사용, 취급관리에 관한 주의사항, 최신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마약류 불법 취급 등 오남용이 방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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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 2026년 유엔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정치포럼 참석
기조 발언
[문경상주전국뉴스] 장욱진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은 7.7.-15. 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주관 2026년 ‘유엔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정치포럼’에 참석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우리 정부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하고 기여 의지를 재확인했다.이번 회의는 지속가능발전목표의 달성 기한인 2030년을 4년 남겨둔 가운데 “모두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2030 의제 및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위한 변혁적이고 공정하며 혁신적이고 조율된 행동” 주제로 개최됐으며 △파타페히 파카파누아 통가 총리, △예시카 로스발 유럽연합 환경·수자원 회복력 및 경쟁력 있는 순환 경제 담당 집행위원, △베아테 마이늘-라이징어 오스트리아 유럽·국제관계 연방부장관 △아야노 쿠니미츠 일본 외무성 부대신 등 유엔 회원국 정부, 국제기구, 민간, 학계, 시민사회 등 다양한 행위자들 약 1,000명이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다.장 조정관은 국별발언을 통해 분쟁과 기후변화 등 복합위기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이 중대한 도전에 직면했으나, 이는 포용적이고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국제사회 공동의 이정표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가 2015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리더십 아래 채택된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이행 동력 강화를 위해 BTS, Blackpink, aespa 등 K-Pop 스타와 협력을 비롯한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 기여해왔음을 상기하고 앞으로도 AI·디지털, 보건, 교육 등 우리 강점 분야를 중심으로 개도국의 지속가능발전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장 조정관은 유엔 체계 안팎에서 다양한 행위자 간 조정을 강화해 협력의 효과성을 높이고 취약국과 분쟁 위기 지역의 회복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평화구축을 위해 인도지원-개발-평화 연계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장 조정관은 우리 정부가 지난해 중점협력기구들과 출범한 ‘인도지원 플래그십 사업’을 올해도 1.2억불 규모로 추진할 예정이다을 발표했다.장 조정관은 인공지능이 세계를 빠르게 변화시키는 상황에서 기술이 인류공동의 이익에 기여하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우리나라가 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가속화하는 한편 2030년 이후 국제개발의제 논의에도 적극 참여하며 미래 개발협력 체계 구축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했다.한편 장 조정관은 포럼 참석 계기 △아미나 모하메드 사무부총장, △모하메드 키아리 정무평화구축국 사무차장보, △비요르그 산셰르 경제사회국 사무차장보, △스테판 뒤자리크 사무총장 대변인 등 주요 유엔 사무국 인사들과 면담을 가지고 유엔 차기 사무총장 선출, 국제개발협력, 중동 정세 등 주요 글로벌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장 조정관은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 국제 평화·번영 증진과 글로벌 도전과제 대응을 위해 우리 위상에 걸맞은 기여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달했다.이번 장 조정관의 2026년 유엔 고위급 정치포럼 참석은 국제사회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과 개발효과성 제고를 위한 우리나라의 역할과 기여 의지를 국제사회에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우리나라는 앞으로도 국제개발협력 논의에 적극 참여하며 글로벌 협력과 연대를 실현하기 위한 개발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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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빅오션과 손잡고 특별한 여행 떠났다
한국관광공사, 빅오션과 손잡고 특별한 여행 떠났다 (한국관광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5일부터 양일간 수원, 강릉 등 일대에서 열린관광 명예홍보대사 ‘빅오션’과 함께하는 무장애 여행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 장벽 없이 누구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열린관광’의 의미를 알리고 관광취약계층의 여행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 세계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있는 최초 청각장애인 아이돌 ‘빅오션’ 이 동행해 의미를 더했다.먼저, 15일 수원에서는 수어로 일상 대화가 가능한 농인, 청인 등 20명과 함께하는 ‘수어걷기 여행’ 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연무대에서 방화수류정까지 함께 걷고 국궁 체험과 도자기 핸드페인팅 체험을 즐겼다.화성행궁에서는 수어 도슨트가 동행해 청각장애인 참가자의 관람을 도왔다.식당, 카페 등 이동 동선은 휠체어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배리어 프리 장소로 구성했다.16일에는 관광취약계층과 자원봉사단 등 36명이 강릉을 찾는다.참가자들은 베리어 프리 해수욕장 ‘연곡해변’과 솔향기 캠핑장 플로깅 활동 후 강릉 아르떼뮤지엄을 관람한다.저녁에는 해변에서 빅오션의 미니콘서트를 즐기며 일정을 마무리한다.강릉무장애관광센터에서 이동 전 구간 무장애 차량을 지원해 편안한 여정을 돕는다.공사 문지영 열린관광콘텐츠팀장은 “이번 여행은 장애가 여행의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점과 일상에서 누구나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뜻깊은 기회”며 “공사는 이번 여정을 담은 홍보영상으로 모두가 누리는 열린관광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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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그냥드림 안심배송단’ 등 노인일자리 신규 우수 아이템 10건 선정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디지털·돌봄·안전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신규 노인일자리 우수 아이템 10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현장 적용성과 지속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거쳐 신규 노인일자리 직무로 개발하고 우수 모델은 전국으로 확산해 지역사회 수요에 맞는 노인일자리로 육성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는 7월 15일 ‘2026년 신규 노인일자리 개발을 위한 아이템 공모전’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참여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신규 노인일자리 우수 아이템 10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노인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일자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공모전에는 전국 공공기관, 지방정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학교 등에서 총 52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실무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 장려상 4건 등 총 10건이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10개 아이템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6점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상 4점이 수여되며 대상 200만원을 포함해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대상에는 대구북구시니어클럽의 ‘시니어 로컬상권 디지털 서포터즈’ 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어르신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점포를 직접 방문해 영업정보를 조사하고 온라인 지도 플랫폼 정보를 최신화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새로운 노인일자리 모델로 평가받았다.최우수상에는 학교급식 여유분의 상태를 확인하고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성지고등학교의 ‘인공지능 기반 그냥드림 예비식 안심배송단’과 악취·소음 등 생활환경을 모니터링하고 환경정보를 수집해 주민 참여형 환경관리를 지원하는 한국환경공단의 ‘우리동네 환경옴부즈맨’ 이 선정됐다.우수상에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온마음 서포터즈’,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점검해 안전한 주소정보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시민안전 건물번호판 점검원’, AI 기반 케어콜 서비스로 생성된 데이터를 분석·관리하는 ‘안심Dream “AI 돌봄데이터 분석관”’ 이 선정됐다.장려상에는 군 장병 복지 지원을 위한 ‘K-국방 시니어 서포터즈’, 교통안전 교육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시니어 교통안심 영상길잡이단’,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경로당 영양 플래너 사업’, 농지 이용실태를 조사해 농지 관리와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시니어농지조사단’ 이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신규 노인일자리 아이디어가 발굴됐다.보건복지부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아이템을 사업화 과정을 거쳐 신규 노인일자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올해 하반기에는 선정기관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협력해 사업 운영방식, 적정 참여인원, 협업기관 연계, 직무 수행기준 등을 구체화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다. 내년에는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시범사업을 운영해 사업 효과성과 참여자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시범사업 결과 우수성이 확인된 사업은 신규 노인일자리 직무로 반영하고 직무매뉴얼 개발·보급, 권역별 사업설명회 개최, 수행기관 교육 등을 통해 전국 수행기관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직무를 운영하는 수행기관에는 사업평가 가점 부여 등 유인책을 마련해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아울러 지난해 공모전에서 선정된 12개 아이템 가운데 10개 사업은 현재 총 367명이 참여하는 시범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사업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대표적으로 대상 선정작인 ‘현충시설 시니어 레인저스’는 국가유공자 추모공간 관리와 환경정비를 수행하고 있으며 ‘ESG여행 도슨트’는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지원하고 ‘시니어 법무보호 사전상담단’은 출소 예정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올해 말까지 지난해 선정 사업의 운영성과를 종합 평가해 사업모델을 보완하고 성과가 우수한 사업은 신규 노인일자리 직무로 반영해 전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임을기 노인정책관은 “노인일자리는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참여 정책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돌봄,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노인일자리 모델을 지속 발굴하고 우수 아이템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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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특화 자활, 더욱 촘촘히 지원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앞으로 자활 청년들의 자립준비 수준과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더욱 강화된다. 취·창업 기초역량을 키우는 역량강화 지원기간을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하고 청년미래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취약청년 발굴과 자활연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자활청년 인턴처 DB를 구축해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청년특화자활사업에 대한 자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고 성과도 나타나고 있음에 발맞춰, 자활참여 청년들의 자립 준비 속도에 맞게 청년특화 자활지원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은 자활참여 청년 중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초역량 강화부터 일 경험, 취·창업까지 청년의 자립 준비 수준과 속도에 맞는 맞춤형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단이다. 자활참여 청년들은 경제적, 심리·정서적 어려움 속에서 자활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차근차근 자활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보건복지부는 작년 하반기에 청년들을 자활역량별로 구분해 지원하는 청년사업단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했고 그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5월 사업단 운영체계를 개편해 청년형 진입단계 도입, 심리·정서지원 신설, 역량강화비 지원 확대, 인턴십 활성화 등을 추진한 바 있다.그 결과 올해 상반기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은 전년 동기 대비 사업단 수가 74개에서 91개로 23%가 증가했고 참여 청년도 823명에서 189명이 증가해 1,012명이 참여 중이며 상반기 취·창업자 역시 47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17명 증가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이는 자활 청년들의 자립 준비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사업참여 확대로 이어지고 참여 청년들의 자립노력과 맞물려 청년 자활사업의 취·창업 성과 향상으로까지 연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청년자활사업의 성과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자 정은경 장관은 지난 6월 서울 영등포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청년자활 참여자와 청년전담관리자 등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향후 지원 필요사항에 대한 의견들을 수렴했고 이를 반영해 자활청년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영등포지역자활센터 현장 간담회에서는 자활청년들의 역량강화를 위해서는 6개월 이상의 장기 훈련이 필요하고 청년마다 자립 준비 속도가 다르므로 충분한 역량강화 기간의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 실무 경력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일 경험처 발굴이 필요하다는 의견, 고립·은둔청년 등 취약청년과 자활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이에 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다음과 같이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운영방안을 개선한다. 첫째, 청년들이 충분한 기초역량을 갖추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총 참여기간 중 역량강화과정을 기존 최대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기간을 확대한다.이를 통해 청년들이 조급하게 취업을 준비하기보다 심리·정서 회복과 기초역량 강화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자신의 희망에 맞는 분야에 대한 취·창업 준비 교육과정을 거쳐 안정적으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➋ 둘째, 청년들의 다양한 일 경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광역자활센터가 공동으로 자활청년 맞춤형 인턴처를 적극 발굴하고 사회공헌정보 플랫폼, 노동부의 청년일경험포털 등의 일 경험처 정보들을 연계해 전국 지역자활센터가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인턴처 데이터베이스 마련과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지역자활센터는 마련된 DB를 활용해 청년들의 적성과 희망 직무에 맞게 인턴처를 연계하고 취업과 안정적인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➌ 셋째, 고립·은둔청년, 가족돌봄청년 등 보다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을 적극 발굴하고 자활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광역자활센터와 청년미래센터 간 업무협약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취약청년 발굴부터 심리·정서지원, 사례관리, 자활사업 연계까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보다 촘촘한 청년자활지원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정은경 장관은 “지난 6월 영등포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청년들과 현장 종사자들을 만나면서 자활참여 청년들에게는 취·창업 성공을 위해 자신의 속도에 맞게 기초역량을 차근차근 키워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청년들의 자립 준비 속도와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일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청년 자활지원체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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