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11월에도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전국 순회 중"… 이번에는 거제·하동·진안으로
국민권익위원회
[365뉴스월드] 국민권익위원회는 경상남도 거제시, 하동군,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에서 각각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이번에 개최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에서는 거제시, 하동군, 진안군 지역주민들은 물론 인접한 통영시, 고성군, 남해군, 구례군, 무주군, 장수군 주민들도 상담받을 수 있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국민권익위는 중앙정부·지방정부 또는 공공기관의 행정과 관련한 민원을 상담하고 협업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서민금융진흥원·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소비자원 등은 생활법률, 서민금융, 지적정리, 소비자피해 등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상담한다.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각 지역별로 본 상담장 외에 별도로 2곳의 부 상담장을 설치해 본 상담장으로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주민들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국민권익위 민성심 고충처리국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모든 공공행정 분야에 대한 고충민원뿐만 아니라 생활 속 애로사항도 상담이 가능한 종합적인 권익구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께서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을 방문해 고충을 해결하시길 바란다”고밝혔다.
2026-11-03
-
가을배추·무 풍작, 올해 김장은 부담 없이 ‘한 포기 더’ 담그세요
가을배추·무 풍작, 올해 김장은 부담 없이 '한 포기 더' 담그세요! hwp (해양수산부 제공)
[365뉴스월드]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김장철을 앞두고 소비자와 농가 모두의 상생을 위한 ‘2026 김장재료 수급안정대책’을 합동 발표했다.배추, 무, 고춧가루, 마늘, 대파, 쪽파, 양파, 생강, 갓, 배, 천일염, 새우젓, 멸치액젓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가정에서 김치를 직접 담근다는 비율은 58.6%로 전년보다 5.6%p 감소하고 4인 가구 기준 김장규모는 23.4포기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올해 김장배추 수요는 지난해보다 9.1% 감소한 583천톤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한편 올해 김장용 가을배추와 무는 양호한 기상 여건 덕분에 생산량이 전년보다 각각 18.5%, 11.1% 증가해 공급이 충분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양념류도 생산량이 다소 감소한 품목이 있지만, 김장철 공급량은 충분해 소비자의 김장 부담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생산량 전망: 가을배추 121.4만톤, 가을무 37.2이에 정부는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과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대책을 11월 9일에서 12월 6일까지 다음과 같이 추진한다.첫째, 김장재료의 공급 과부족이 최소화되도록 안정적 공급 기조를 유지해 나갈계획이다.배추 46.5천톤과 무 9천톤을 사전 확보해 일시적 공급 부족 등 비상시에 대응하면서 수급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할계획이다.또한, 정부가 비축 중인 고추 500톤, 마늘 515톤, 양파 1,500톤도 가공업체와 유통업체에 선제적으로 공급해 김장철 물량 부족이 발생하지 않도록한다.아울러 현재 생육 중인 배추, 무, 대파, 쪽파, 생강은 생육관리협의체 등을 통해 재배기술지도와 병해충 방제 및 생육 촉진에 필요한 약제·영양제를 공급하는 등 안정 생산에 만전을 기한다.둘째,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와 소비자의 김장 부담 완화를 위해 농수산물 할인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640억원을 투입해 최대 50% 할인을 추진한다.농산물은 440억원을 동원해 대형·중소형마트 등에서 김장재료 전 품목과 수육용 돼지고기 등에 대해 최대 40% 할인을 추진하고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농할상품권도 200억원 규모로 발행해 20% 선할인 판매할계획이다. 고령층: 11월 2일~11월 8일 전체: 11월 9일~11월 15일 20%이와 함께, 최근 가격이 하락한 오이, 애호박, 토마토, 파프리카, 샤인머스켓 등도 할인 대상에 포함해 소비 확대를 유도할계획이다.수산물은 ‘대한민국 수산대전_김장 특별전’에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김장재료인 천일염, 새우젓, 멸치액젓, 굴과 대중성어종 등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을 진행한다.셋째, ‘더하고 나누는 김장, 한 포기 더의 행복’을 핵심 메시지로 김장 확대 분위기를 사회 전반에 확산한다.지방정부·농협과 협력해 전국적인 김치 담그기 행사와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농촌관광자원 등을 활용한 소비자 참여형 김장 체험행사도 확대 추진한다.이와 함께, 공공기관, 민간기업과 연계해 임직원 대상 김치 단체 구매와 가족·친지·이웃에게 김치 선물하기 캠페인도 추진한다.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김치 나눔 활동도 확산하고 사회 저명인사 등이 참여하는 릴레이 메시지 전파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김장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할계획이다.넷째, 전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김장비용 등 가격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해 김장 더하기 분위기를 확산하고 우리 농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김장재료 원산지표시 단속과 잔류농약 특별 조사도 강화한다.수입농산물 유통이력 정보 활용, 수입김치, 양념채소 등 원산지 거짓표시 등 단속 배추·무·고추·마늘 등 채소류 대상 잔류농약 안전성 조사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올해는 전반적으로 김장채소 공급은 충분한 반면, 애쓰신 농업인들은 상대적으로 가격 하락에 따른 어려움이 우려된다”고 하면서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자랑스러운 김장 문화를 지닌만큼, ‘한 포기 더 담고 나누기’에 동참해 어려운 농가와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시길 바란다”고밝혔다.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김장재료인 새우젓, 멸치액젓, 굴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하는 등 김장철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2026-11-03
-
'2026 월드 웹툰 어워즈' 본상 수상작 10편 발표
' 월드 웹툰 어워즈' 본상 수상작 10편 발표 hwp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365뉴스월드]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026 월드 웹툰 어워즈’의 본상 수상작 10편을 발표했다. ‘월드 웹툰 어워즈’는 전 세계 웹툰 산업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세계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웹툰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로서 2024년에 시작,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전문가 심사와 독자 투표 거쳐 선정한 본상 수상작 10편 발표올해 본상 수상작으로는 ‘내가 키운 에스급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상남자’,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역대급 영지 설계사’, ‘울어 봐, 빌어도 좋고’, ‘작두’, ‘전지적 독자 시점’, ‘킬러 배드로’, ‘화산귀환’ 등 총 10개 작품이 선정됐다.본상 수상작에는 각각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한다.본상 수상작은 예심을 통과한 후보작 20편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독자 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했다.전문가 심사에서는 이현세 작가를 심사위원장으로 창작·산업·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작품의 완성도와 성과,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온라인 독자 투표는 9월 1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월드 웹툰 어워즈’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했다.12월 3일 시상식에서 본상 10편 중 대상과 심사위원상 선정, 현장 발표‘2026 월드 웹툰 어워즈’ 시상식은 12월 3일 오후 4시,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열린다.본상 수상작 10편 중에서 대상과 심사위원상을 선정,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할계획이다.대상 수상작에는 상장과 추가 상금 500만원, 심사위원상 수상작에는 상장과 추가 상금 300만원을 수여한다.이와 함께 시상식에서는 ‘인기상’과 ‘해외 작품상’ 등 다양한 특별상도 수여한다.본상 수상작을 제외한 작품 중 온라인 독자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에는 ‘인기상’을, 해외 작품 중 전문가 심사 점수가 가장 높은 작품에는 ‘해외 작품상’을 수여한다.이 밖에도 웹툰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작품과 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특별상을 마련했다.12월 2일~6. ‘월드 웹툰 페스티벌’ 연계 개최아울러 시상식과 연계해 12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비홀과 스타필드 코엑스몰 일대에서 ‘월드 웹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웹툰 작품과 지식재산을 활용한 특별 기획전시를 비롯해 웹툰 반짝 매장, 작가와 팬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행사 등을 선보인다.이를 통해, 웹툰 창작자와 산업 종사자들이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외 독자들이 웹툰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며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계획이다.관련 행사 등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체부 최성희 콘텐츠산업정책관은 “올해 본상의 영예를 안은 열 작품과 창작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 ‘월드 웹툰 어워즈’ 와 ‘월드 웹툰 페스티벌’ 이 창작자와 산업 종사자들의 성취를 함께 기리고 전 세계 웹툰인과 독자들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국민이 웹툰의 다채로운 매력을 즐기고 우리 웹툰이 선사하는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밝혔다.
2026-11-03
-
축·수산물 안심, PLS 확대로 한층 PLuS
축·수산물 안심, PLS 확대로 한층 PLuS! hwp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365뉴스월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해 축·수산물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밝혔다.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국내 대표 식품 박람회인 ‘푸드위크 코리아’를 통해 식품산업 관계자와 일반 소비자에게 축·수산물 PLS 제도를 친근하게 알리고 우리 먹거리의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수산물 PLS는 2024년 1월 1일부터 소, 돼지, 닭, 우유, 달걀과 같은 다소비 축산물과 어류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됐으며 향후 양, 염소, 갑각류 등 소수축종 및 기타 수산물 등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할예정이다.홍보부스에는 국민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축·수산물 PLS 홍보영상 및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이벤트 및 설문조사를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축·수산물 PLS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축·수산물 공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 설계획이다.
2026-11-03
-
국립소방연구원, 공주 신청사 시대 열다
소방청
[365뉴스월드] 국립소방연구원은 11월 2일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신청사에서 ‘국립소방연구원 신청사 이전 개청식 및 전망 선포식’을 개최했다고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소방청장을 비롯해 공주시 부시장, 공주시의회 부의장 및 소방 유관기관·학계·협회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청을 축하하고 연구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국립소방연구원은 지난 8월 청사를 충남 아산시 송악면에서 공주시 사곡면으로 이전했다. 2001년 12월 천안에서 아산으로 이전한 이후 약 25년 만이다.신청사는 2020년 12월 이전 사업이 확정된 뒤 2021년 설계 공모와 2023년 착공을 거쳐 올해 4월 준공됐다.신청사 부지면적은 58,916㎡, 연면적은 11,778㎡로 기존 아산 청사와 비교해 부지는 약 6배, 연면적은 약 3배 확대됐다.신청사는 연구행정동을 중심으로 동쪽에 특수연구동과 화재실험동, 서쪽에 가상전술연구동과 유해가스대응연구동이 배치돼 있다.연구행정동에는 각 부서 사무공간과 감정물분석실, 정밀기기분석실 등이 마련돼 연구와 행정업무를 함께 수행할 수 있도록했다.화재실험동은 5MW 규모의 화재실험장과 화염전파실험실을 마련됐으며 특수연구동에는 소방장비 평가장, 배터리실험실, 통신성능평가실 등이 들어섰다.가상전술연구동에는 30×30m 규모의 개방형 연구공간을 비롯한 폐쇄형 가상훈련장과 개인형 가상훈련장 공간이 조성됐다.유해가스대응연구동에는 지하철과 영화관 등의 환경을 재현한 실증·검증 시설을 갖춰 소방현장 대응기술과 장비를 연구·검증할예정이다.국립소방연구원은 이날 전망 선포식에서 ‘국민안전가치를 창출하는 소방현장 과학기술 선도기관’ 이라는 전망과 △국민안전 △융합연구 △공정신뢰 △협력소통 등 4대 핵심가치를 제시했다.국립소방연구원장은 기념사에서 신청사를 기반으로 ‘기반형 공공연구기관’ 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재난현장에 필요한 첨단 소방기술 개발 △화재 실증과 자료 공유를 통한 화재예방체계 구축 △소방 안전보건 정책·기술 거점화 등 3대 추진 방향을설명했다.최용철 소방청장은 “새로운 유형의 화재와 재난에 과학으로 답하는 일이 바로 국립소방연구원의 몫”이라며 “소방청도 연구원이 새 터에서 마음껏 연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말했다.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은 “신청사에서 거둔 연구 성과가 소방 현장과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 역량을 모으겠다”고밝혔다.
2026-11-03
-
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 7년 만에 재개…교역·투자 확대 및 방산·원전 협력 강화 방안 논의
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 (외교부 제공)
[365뉴스월드]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11.2. 소피아에서 크라시미르 야키모프 불가리아 경제투자산업부 차관과 ‘제3차 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를 개최했다.양측은 포괄적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로서 그간의 경제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교역·투자 방산 원전·에너지 교통·인프라 과학기술·디지털 등 상호 관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우리 측은 불가리아의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 노력을 평가하고 불가리아 진출 우리 기업의 원활한 기업 활동을 위해 행정절차 간소화 등 기업 활동 여건 개선에 대한 불가리아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양측은 양국 간 전략적 협력사업인 코즐로두이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이 양국 경제협력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동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양측은 불가리아의 국방 현대화 및 교통망 현대화 과정에서 상호 호혜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과학기술 및 디지털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을 확인하며 관련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우리 측은 산업가속화법 등 EU의 경제입법 추진 과정에서 신뢰 파트너국인 한국이 역내산 요건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불가리아 측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박종한 조정관은 경제공동위 이후 알렉산더 풀레프 부총리 겸 경제투자산업부장관, 크리스토 폴렌다코프 외교부 차관을 각각 면담하고 △양국관계 △방산ˑ원전 등 실질협력 △지역정세 등을 논의했다.
2026-11-03
-
행복청,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정… 20년간 쌓인 행정 자료 AI로 찾는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행정안전부 제공)
[365뉴스월드] 최우수에 선정된 국제협력정보화팀 주영은 주무관은 행복청 고유의 행정 자료를 업무망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체 인공지능 검색 서비스를 구축했다.개청 이후 20년간 쌓인 행복도시 백서와 기본·개발계획 등 행정 자료는 분량이 방대하고 흩어져 있어 필요한 정보를 찾거나 부서 간에 함께 활용하기 어려웠다.범용 생성형 AI 는 보안 우려와 답변 오류 가능성 등으로 행정업무에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주영은 주무관은 행복도시 백서 기본 개발계획 설명서 등 주요 행정자료를 선별 정비해 등록했다.이어 범정부 인공지능 공통기반을 활용해 질문 관련된 내용을 검색·요약하고 출처까지 제시하는 검색 증강 생성 방식의 ‘행복도시 AI 백서’를 업무망에 구축했다.특히 서비스 기획부터 자료 등록, 검색 환경 구성, 질의 답변 검증까지 전 과정을 외부 개발 용역 없이 담당 공무원이 직접 수행했다.선례도 개발 인력도 없는 여건에서 주도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선 점이 돋보였다.아울러 법제처의 법령 검색 증강 생성 서비스, 행정안전부 행정업무 보도자료 검색 증강 생성 서비스 등과 연계해 행복청 내부 자료는 물론 범정부 법령 행정 지침까지 한곳에서 검색할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했다.이번 서비스는 행복청 최초의 자체 구축한 검색 증강 생성 기반 인공지능 검색 서비스로 별도 예산 지원 없이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제 직원들은 자연어로 질문하면 핵심 내용과 근거 자료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20년간 쌓인 행정 기록은 조직 전체가 공유하는 ‘디지털 행정 자산’ 으로 전환됐다.서비스는 지난 9월부터 시범 운영 중이며 9월 22일 직원 설명회를 여는 등 인공지능 활용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행복청은 앞으로 등록 자료를 확대하고 ‘데이터 가이드’를 마련해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박상옥 행복청 기획조정관은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현장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한 직원들의 노력이 행복도시 발전의 원동력이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조직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우수 사례를 꾸준히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
한국관광공사, ‘2026 관광업 AX 세미나’ 참가자 모집
한국관광공사, ‘2026 관광업 AX 세미나’ 참가자 모집 (한국관광공사 제공)
[365뉴스월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달 11일까지 ‘2026 관광업 AX 세미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 기술이 관광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업계 종사자들이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는 오는 11월 13일 서울 삼성 코엑스 2층 아셈볼룸에서 개최된다.‘관광의 다음 여정, AI로 체크인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AI 트렌드와 관광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강연이 마련된다.‘네이버클라우드’오정식 이사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이건복 상무가 발표자로 나선다.이어지는 패널 토크에서는 전문가와 참가자들이 AI 도입에 따른 업계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이와 함께 실질적인 산업 적용 사례 발표도 이어진다.B2B 숙박 예약관리 플랫폼 ‘온다’오현석 대표가 관광벤처의 AX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구독자 70만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또떠남’ 이 ‘AI 시대 여행자와 관광마케팅’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친다.관광산업 종사자 및 관광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세부 정보는 ‘관광e배움터’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공사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업계 종사자들을 위해 온라인 실시간 라이브 송출도 병행할 예정이다.공사 민병선 관광산업본부장은 “인공지능 대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생존과 도약을 위한 필수 과제”며 “이번 세미나가 업계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해법을 제시하고 나아가 우리 관광산업이 글로벌 AI 혁신의 선두주자로 도약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1-03
-
공장 지을 곳 더 찾기 쉬워진다, 스마트폰으로 입지·규제 미리 확인
국토교통부
[365뉴스월드]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부는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에 맞춤형 입지 추천 기능을 강화하고 스마트폰 이용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이를 통해 기업과 국민은 공장 설립에 필요한 부지를 보다 쉽게 찾고 관련 규제와 인허가 요건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는 공장을 설립할 때, 후보지에 대한 관련 법령 및 규제사항을 검색·분석해 가능 여부 등을 진단하고 현실 지형과 같은 3차원 공간정보에 건물배치, 토공량, 경사도, 허가 가능 면적등을 시뮬레이션해 최적 입지를 미리 확인하는 서비스로 국토교통부의 디지털 트윈국토 플랫폼과 산업통상부의 공장설립온라인지원시스템을 연계·개발한 후 국민과 지방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5년 3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금번에는 공장 설립을 원하는 국민과 기업이 쉽고 빠르게 업종과 지역 특성에 맞추어 최적의 공장 설립 입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 등을 고도화 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단순 진단에서 공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입지 확인 - 공장 설립에 관련된 전문적 지식이 없어도 산업활력·인구역동성 등의 입지매력도를 분석해 공장 입지 최적지를 자동 추천 받을 수 있으며 입지매력도 : 산업활력, 인구역동성, 지가기반, 지역역량, 생활기반에 가중치를 부여한 분석 지표 - 설립하고자 하는 공장의 종류에 맞는 입지의 위치·면적·지목 및 공시지가 등을 설정하면 세부 입지의 주소까지 한 번에 추천 받을 수 있게 됐다.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입지 진단 가능 - 그간 사전진단은 사무실 등 실내에서 PC로만 이용 할 수 있었으나, 금번 고도화를 통해 현장 조사와 동시에 사전진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서비스도 개시했다.스마트폰 조회·진단·추천 서비스는 팩토리온 모바일 웹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3D 공간을 활용한 상세 분석 및 시뮬레이션은 사양상 PC에서만 제공 ‘입지 추천 기능 PC서비스 화면 예시’ ‘모바일 웹 환경 서비스 예시’본 서비스의 상세 내용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2026 K-Geo Festa’에서 만나 볼 수 있다.두 부처는 K-Geo Festa에서 사용자의 조건에 맞는 공장 입지 선정과 허가를 위한 분석 시뮬레이션 등 사전진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코너를 운영한다.기업인 및 관련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공장 입지 추천 3D공간에서 허가를 위한 입지 분석 및 진단 온라인 인허가 신청 절차를 원스톱으로 진행 할 수 있도록 하는 컨설팅 및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이대섭 국토정보정책관은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는 디지털트윈과 공간정보를 실생활에 접목해 대국민 행정서비스의 편익성·편리성을 한 단계 높인 대표적 혁신 사례”며 “향후 다른 건축 및 토지 인허가 분야로 확대해 서비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산업통상부 이재석 지역경제정책관은 “서비스 고도화 등을 통해 국민과 기업이 공장입지를 찾는 단계부터 인허가 요건 확인까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지방정부와 협력해 누구나 전국 어디서든 공장 입지선정부터 인허가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
산림청, 유엔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공식 문서에 이름 올려, 글로벌 산림 리더십 입증
산림청은 2일 제17차 생물다양성 당사국총회의 결정문에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를 통한 대한민국의 산림 생물다양성 증진 기여가 언급됐다고 밝혔다 (산림청 제공)
[365뉴스월드] 산림청은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에서 개최된 제17차 생물다양성 당사국총회의 결정문에서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를 통한 대한민국의 산림 생물다양성 증진 기여가 언급됐다고 2일밝혔다.이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대한민국이 전 세계 산림 황폐화를 막고 2030년까지 전 지구적 생물다양성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핵심 기여국으로 국제사회의 공인을 받았음을 의미한다고 산림청은설명했다.FERI는 지난 2014년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서 열린 제12차 총회에서 산림청이 제안한 사업으로 개발도상국의 산림복원 계획수립 및 기술협력과 역량강화를 지원해, 지난 10여 년간 콜롬비아, 페루, 칠레, 과테말라, 캄보디아 등 12개 국가의 총 925헥타르의 산림을 복원하는 등 생물다양성협약과 관련된 목표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이현주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 직무대리는 “이번 결정문은 대한민국이 산림복원을 통해 생물다양성 증진에 공헌하는 모범국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산림청은 대한민국의 국제산림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2030년 쿤밍-몬트리올 글로벌생물다양성 목표달성에 기여하겠다”고말했다.
2026-11-02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