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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읍, 산사태 징후 잡고 대피 척척
아포읍, 산사태 징후 잡고 대피 척척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 아포읍은 지난 23일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신규 지정된 제석1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해당 마을의 마을회관에 직접 방문해 주민 맞춤형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 교육’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증가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여름철 장마에 대비해, 산사태 발생 위험성을 사전에 인지하고 유사시 주민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김천시산림조합장 이도휘 조합장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산사태 발생원인 및 전조현상 △대피소 안내 △산사태 경보체계 및 행동요령과 관련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실질적인 내용을 프리젠테이션, 동영상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이해를 높였다.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사태의 위험성이 피부로 느껴졌다”며 “비상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마을 대피소 위치와 행동 요령을 명확하게 알게 되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영구 아포읍장은 “산사태는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피가 인명 피해를 막는 가장 중요한 열쇠”며 “신규 지정된 취약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교육을 병행해 재해 없는 아포읍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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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면, 주민 주도 “마을건강복지계획” 첫걸음
지례면, 주민 주도 “마을건강복지계획” 첫걸음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례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마을건강복지계획 추진단원을 대상으로 사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향후 5회에 걸쳐 진행될 ‘지례면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에 앞서 추진단원들의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복지 계획 수립 및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정연모 강사를 초청해 마을공동체의 개념과 주민 주도 복지의 필요성, 지례면 복지 의제 발굴을 위한 추진단의 역할 등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강의 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지례면의 복지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문혜숙 지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전 교육을 통해 마을복지계획이 왜 필요한지 추진단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게 됐다. 앞으로 이어질 워크숍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례면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복지계획을 만들어 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강해수 지례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에 대한 애정으로 한자리에 모여주신 협의체 위원님들을 비롯한 추진단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 주민이 직접 우리 마을의 문제를 찾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 주도형 마을건강복지계획이 성공적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지례면 마을건강복지계획 추진단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5차례 전문강사 지도 및 조별 토의 등을 거쳐 지례면만의 맞춤형 건강복지의제를 발굴하고 최종 수립된 계획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마을 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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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을 넘어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따뜻한 동행
돌봄을 넘어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따뜻한 동행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복지재단은 지난 23일 한국돌봄사회서비스센터 김천통합재가서비스센터 평화점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김천시 평화동 소재의 한국돌봄사회서비스센터 김천통합재가서비스센터는 방문요양과 주간보호 서비스를 운영하는 재가노인복지시설이다.시설 대표와 직원들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권승영 대표는 “돌봄은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보살피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돌봄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배낙호 이사장은 “복지 일선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직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까지 이어져 이번 기부가 더욱 뜻깊다”며 “전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복지재단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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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안동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7월 23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최종보고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추진을 위해 실시한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와 시민 의견 수렴 결과를 향후 아동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과 내부정책조정기구 소속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용역 수행기관은 △안동시 아동정책 여건 분석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결과 △아동친화도시 조성 비전과 추진전략 △중점 추진과제 △유니세프 인증 추진 방향 등을 보고했다.참석자들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안동의 특성을 반영한 아동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안동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추진계획에 반영하고 중점사업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향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 절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 존중받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아동친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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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복 담은 삼계탕’ 전달
양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복 담은 삼계탕’ 전달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양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철 건강지원사업 ‘복 담은 삼계탕’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기력 회복을 돕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 45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 밀키트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오춘임 민간위원장은 “삼계탕에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추상우 양남면장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양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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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 장학금 300만원 기탁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 장학금 30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는 지난 23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4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경주시지부는 지역 외식업계의 권익 증진과 식품위생 수준 향상, 안전한 먹거리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2015년부터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금액은 총 1450만원이다.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권용태 지부장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며 학업에 전념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주낙영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을 담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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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년애 YOUTH BRIDGE 학교밖청소년 장학지원 사업 ‘고령군 학교밖청소년 장학생선발’
2026년 청년애 YOUTH BRIDGE 학교밖청소년 장학지원 사업 ‘고령군 학교밖청소년 장학생선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주최하는 2026년 청년애 YOUTH BRIDGE 학교밖청소년 장학지원 사업에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센터의 임O호 청소년이 선발됐다.이 사업은 하나금융그룹과 연계해 대학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교밖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이 없도록 학업과 진로를 준비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전공을 탐색할 수 있도록 장학금과 진로·전공탐색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하나금융그룹과 월드비전, 한국경제인협회가 연계되어 1인당 300만원의 장학금 지원과 학습에 필요한 학습도구 (스터디플래너, 스탑워치, 독서대 등을 지원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나금융, 갤럭시 로봇파크체험, CJ ENM 센터 방송 스튜디오 체험 등을 지원한다.또한 버킷 리스트·주간일지 작성, 꿈드림 선생님의 정기적 진로상담과 EBS 멘토 연계 1:1 비대면 학습·정서지원 멘토링까지 지원된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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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령군 청렴골든벨 개최
2026년 고령군 청렴골든벨 개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지난 7월 23일 오후 2시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청렴 문화 확산과 공직자의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2026년 고령군 청렴골든벨’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고령군 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청탁금지법,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공직윤리 관련 문제를 퀴즈 형식으로 풀며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율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청렴교육으로 진행되어 청렴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였으며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고령군의 역사와 문화, 군정 현황 등을 주제로 한 상식 퀴즈도 함께 진행되어 직원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고령군은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교육과 참여형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공감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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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한다
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한다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시민과 관광객들은 먹깨비 배달앱을 통해 음료와 빙수, 햄버거, 치킨 등을 주문하면 가까운 드론 배달점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현재 20여 개 가맹점이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으며 시는 연말까지 참여 업소와 배송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용 편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올해는 서비스의 편의성과 안전성도 한층 강화했다.기존 투하 방식 대신 윈치 방식을 도입해 보다 안전하게 물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배송 가능 품목도 확대했다.또한 여름철 이용객이 많은 문정야외물놀이장에서는 토·일요일 홍보부스를 운영해 K-드론배송 상용화사업을 소개하고 드론배송 주문을 돕는 접수 대행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이 같은 드론배송 서비스는 영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되고 있다.시는 국비 1억1천만원을 확보해 드론배송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운영하고 있다.시는 이번 드론배송 서비스를 시작으로 드론 활용 분야를 공공안전 영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앞으로 배송용 드론을 활용한 AI 드론 순찰을 도입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하천 범람 감시와 행사장 인파 밀집 관리 등 다양한 공공안전 분야에 활용할 방침이다.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드론배송은 시민과 관광객이 첨단 드론 기술을 일상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며 “앞으로도 드론 기술을 시민 생활과 공공행정에 적극 접목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도시 영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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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2차 특강 성료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24일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풍류마루에서 경계선 지능인 양육자와 종사자, 관심 있는 시민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2차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느린학습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성장하며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사이자 유튜브 채널 ‘경계를 걷다’를 운영하는 이보람 강사가 맡아 ‘느린 아이 자립을 위한 8가지 진로탄력성 로드맵’을 주제로 진행했다.강의에서는 느린학습자의 자립을 위해 부모와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 갖춰야 할 역할과 실천 방안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했다.특히 자립은 단순한 취업이 아니라 자신의 강점과 한계를 이해하고 변화와 실패를 극복하며 스스로 삶을 설계해 나가는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라는 점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또한 부모와 교사가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대신 해결하기보다 스스로 선택하고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며 가정과 학교가 일관된 방향으로 협력할 때 자립 역량을 더욱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다는 실천 중심의 교육도 이어졌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습과 진로 또래 관계, 부모와 자녀 간 의사소통 등 양육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공유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강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아이의 진로와 자립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보다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특강이 느린학습자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아이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배움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계선 지능인과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포용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지난 5월 경계선 지능에 대한 이해와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1차 특강을 개최한 데 이어 이번 2차 특강에서는 느린학습자의 자립과 진로 준비를 위한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앞으로도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평생교육을 통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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