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주시, ‘경북의 맛 축제’ 농특산물 매력 선보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포항 영일대 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북의 맛 축제’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이번 축제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이 참여하는 대규모 먹거리 행사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형 직거래 장터로 운영되고 있다.영주시는 전시·판매 부스를 통해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방문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특히 우리홍삼사와 소백산나무꾼벌꿀 등 참여업체가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시식 기회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하며 품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 구매로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되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포항시에 사는 김OO 씨는 “홍삼과 벌꿀을 직접 맛보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고 품질도 좋게 느껴졌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선물로 구매하면 좋을 것 같고 추후 재구매 의향도 있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직접 보고 맛보고 구매하는 현장 중심 행사는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직거래와 홍보를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가치를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04-17
-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산교육지원청 1강당에서 도내 55개 직업계고등학교 취업 부장교사와 취업지원관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상반기 직업계고 현장실습 및 취업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고졸 취업 활성화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과 권익을 보장하는 현장실습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업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직업계고 취업 집중면접 지도 전략 특강 △현장실습 및 취업 관련 사업 추진계획 안내 △직업교육 정책 방향 공유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이를 통해 참여 교원들은 변화하는 취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지도 전략을 구체화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올해 새롭게 취업 업무를 맡은 교사들은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취업 전략을 설계하고 담당자 간 정보 공유와 사례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경북교육청은 체계적인 취업 교육 운영과 지속적인 연수 지원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순취업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직업계고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이러한 성과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에서 직업교육과 취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취업 부장교사와 취업지원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실습을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사회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
영주시,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선임기준 충족·통보 이행 당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건축물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선임기준 충족과 선임 통보를 기한 내 반드시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조치는 지난 16일 기계설비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라 선임기준 충족 기한과 선임 통보기한이 2027년 4월 17일까지 연장된 데 따른 것이다.적용 대상은 시행 당시 건축물 등에서 기계설비 유지관리 업무를 계속 수행하고 있는 경우로 해당 기준에 따라 선임기준을 충족하고 영주시 건축과에 선임 사실을 통보해야 한다.여기서 관리주체란 공동주택, 학교시설 등 건축물에 설치된 기계설비의 유지관리에 관한 책임이 있는 자로서 해당 기계설비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를 의미한다.이에 따라 건축물 관리주체는 개정 사항을 확인하고 연장된 기한 내 선임기준 충족과 선임 통보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또한 관련 업무 처리 시에는 개정된 기계설비법 시행규칙 과 관계 법령을 반드시 확인해 행정 처리와 실무 적용에 착오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행규칙 개정은 제도 시행 당시부터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해 온 인력의 현실을 반영한 조치”며 “건축물 관리주체는 개정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기한 내 필요한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
경주시, 이륜차 배달 종사자 대상 안전운행 교육…교통사고 예방 앞장
경주시, 이륜차 배달 종사자 대상 안전운행 교육…교통사고 예방 앞장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경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온라인 플랫폼 이륜차 배달종사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이륜차 안전운행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플랫폼 배달종사자 지원사업의 하나로 이륜차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여 종사자는 물론 시민의 안전까지 함께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산업안전보건공단과 경주경찰서의 강사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이륜차 운행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교육 수료자에게는 안전장구 구입비 10만원이 지원된다.교육을 마친 뒤 안전장구를 구입한 후 카카오톡 채널 ‘경주시배달종사자지원사업’을 통해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경주시 관계자는 “배달종사자는 업무 특성상 상시적인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안전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
영주시, 선비문화축제 안전관리 ‘빈틈없이’ 준비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7일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안전관리계획 및 재해대처계획을 점검하는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영주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행사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행사장 안전관리 조직 구성, 화재 예방 대책, 비상연락망 구축, 교통·질서 유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순흥면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야간 콘텐츠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올해는 기존 순흥면과 문정둔치로 분산 개최되던 행사를 순흥면 일원으로 일원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전망이다.시는 축제 기간 중 인파 밀집과 전기·가스 등 각종 시설 사용에 대비해 행사장 내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실무위원회 결과를 반영해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엄태현 부시장은 “한국선비문화축제는 우리 시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행사 준비부터 종료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
영주시민 안전보험 재가입.폭염·한파까지 보장 확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하며 4월 18일부터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시민안전보험은 시민이 예기치 못한 재난 및 사고로 피해를 입었을 때 보험금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로 영주시가 전액 보험료를 부담하는 대표적인 생활안전 지원 정책이다.해당 보험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전입 시 자동 가입,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또한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고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보장받을 수 있다.2026년 주요 보장 항목은 △상해사망 △상해 후유장해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부상 치료 △화상수술비 △상해진단위로금 △개물림 사고 진단비 △온열·한랭질환 진단비 등이다.특히 ‘기타 상해 사망’, ‘기타 상해 후유장해’, ‘상해진단위로금’은 교통사고를 제외한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다양한 사고까지 폭넓게 보장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올해는 온열질환 및 한랭질환 진단비를 신규 도입해 폭염과 한파 등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 피해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보험금 청구는 구비서류를 갖춰 시민안전보험 통합접수센터로 접수하면 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류 전송을 지원하고 있다.보험 관련 상담은 통합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장 항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제도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04-17
-
영주시, SNS 홍보단 팸투어로 관광 매력 알린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금성대군신단, 소수서원, 부석사 등 영주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는 ‘2026 영주시 SNS 홍보단’팸투어를 개최했다.올해 홍보단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 20명으로 구성됐으며 1년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영주의 관광명소와 축제, 맛집, 시정 소식 등을 홍보하게 된다.이번 팸투어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홍보단은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에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데 중점을 뒀다.첫째 날에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관심이 높아진 금성대군 신단을 시작으로 선비문화수련원과 소수서원을 방문해 영주의 역사와 선비문화를 체험했다.참가자들은 금성대군의 충절이 깃든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3D 펜을 활용한 갓 키링과 비녀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콘텐츠로 풀어낼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둘째 날에는 콩세계과학관과 부석사를 찾았다.콩세계과학관에서는 영주의 농업 자원을, 부석사에서는 소백산 자락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역사문화 유산을 체험하며 영주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입체적으로 경험했다.이처럼 홍보단은 관광지 탐방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영주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 계정과 영주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게재할 계획이다.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SNS 홍보단은 가장 빠른 영주 소식 알리미”며 “감각적이고 세련된 콘텐츠로 영주의 멋과 맛을 전국에 널리 알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
경주시, ‘530 건강+’ 운영…근력운동 프로그램 확대
경주시, ‘530 건강+’ 운영…근력운동 프로그램 확대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시민 건강을 위해 ‘530건강 ’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근력 강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530건강 ’는 ‘일주일에 5일 30분 근력운동’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20~50대를 대상으로 한 ‘근력운동교실’은 지난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4회 과정으로 다음 달 12일까지 운영되며 시 보건소 2층 보건교육장에서 운동지도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시는 스마트 경로당을 활용한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60~70대를 위한 ‘스마트 경로당 어운완 교실’은 대형 TV와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원격 방식으로 진행된다.해당 프로그램은 스마트 경로당 4개소에서 지난 14일부터 시작돼 매주 화요일 총 3회 과정으로 오는 28일까지 시범 운영되며 보건소 운동지도사가 직접 지도를 맡는다.시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정순이 경주시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건강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운영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운영 영주·봉화·단양·제천·영월·평창 여행하고 최대 30만원 혜택 받자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중부내륙 6개 시군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미션 챌린지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충청북도·강원도 접경 지역 6개 지자체가 공동 추진하는 관광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여행객이 각 지역 명소를 방문하고 미션을 수행하면 지역 특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다.미션은 방문 지역 수에 따라 총 6단계로 구성되며 1개 지역 방문 시 5만원 상당, 6개 지역을 모두 완주할 경우 최대 30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받을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관광지 방문 인증사진 △지역 내 소비 영수증 △개인 SNS 후기 등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여행 하루 전까지 온라인으로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완료 후 7일 이내 인증사진, 영수증, SNS 후기를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참여자는 영주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비롯해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분천산타마을 △단양 도담삼봉·만천하스카이워크 △제천 의림지·청풍호반 케이블카 △영월 청령포·한반도지형 △평창 대관령 삼양라운드힐·발왕산 케이블카 등 각 지역 대표 관광지와 축제 등을 자유롭게 방문해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단,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으며 6개 시군 거주민은 본인 거주 지역을 제외한 타 지역 방문 시에만 참여할 수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 투어를 통해 많은 분이 중부내륙 6개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 특산물까지 챙겨가는 즐거운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
우곡나눔플랫폼, 돌봄사각지대 해소.통합돌봄 연계 본격화
우곡나눔플랫폼, 돌봄사각지대 해소.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우곡나눔플랫폼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공모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동행팀과 돌봄팀을 운영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으며 운동·목욕 지원과 말벗 등 일상 돌봄을 수행 중이다.현재까지 4가구에 대해 통합돌봄사업 연계를 완료했으며 이미용 및 소규모 주거수선 지원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우곡나눔플랫폼 관계자는 “주민 중심 돌봄공동체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