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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침하 선제 차단…포항시, 철강산단 지하 안전망 대대적 정비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가 전국 산업단지 최초로 철강산업단지 내 지하시설물의 위치 정확도를 높이고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에 본격 나섰다.포항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계기관 및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철강산업단지 지하시설물 위치정보 정확도 개선사업’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기존 도면의 부정확한 데이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등 도로 하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상·하수도 등 지하시설물의 정확한 위치와 심도값을 확보해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자 추진된다.2026년 12월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철강산업단지 일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약 170km에 달하는 상·하수도 관로를 정밀 조사·측량해 지하시설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이와 함께 130km 구간에 대한 지중 탐사를 시행해 지하 빈 공간을 선제적으로 발굴·복구할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 경과 및 추진계획 보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현장 조사부터 DB 구축, 시스템 탑재까지 전 과정의 품질 관리와 현장 안전 확보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했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최근 지반침하와 노후 지하시설물로 인한 안전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되는 만큼 이번 사업이 갖는 의미가 매우 크다”며 “공공측량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GPR 공동탐사 등을 통해 현장 조사부터 DB 구축까지 정확도와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철강산단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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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전통 국악 작곡한다…포항시, 청소년 융합 교육 참가자 모집
AI로 전통 국악 작곡한다…포항시, 청소년 융합 교육 참가자 모집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포항공과대학교와 함께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포항공과대학교와 그라운드 포항에서 ‘포항 인공지능 국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포항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국악 아카데미는 포항시와 포스텍이 올해로 3년째 운영하는 인공지능·국악 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첨단 인공지능 기술과 전통 국악을 접목해 처소년들이 기술과 문화를 배우고 직접 작곡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모집 대상은 지역 초·중·고등학생 40명이다.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에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교육 일정 중 초등학생은 2~4일 차 오전 과정에 참여하며 중·고등학생은 전 일정 오전·오후 과정에 모두 참여한다.올해 교육은 국악 장단과 전통악기, 고악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국악을 직접 작곡하는 프로젝트형으로 진행한다.첫날 인공지능 특강과 국악 장단 실습, 전통악기 체험 및 단소 만들기를 시작으로 △AI 활용 국악 생성 및 작곡 △고악보 이해와 실습 △AI와 엔트로피 △AI 국악 창작 실습 △바이브코딩 활용 국악 게임 제작 등 이론과 실습 과정을 진행한다.마지막 날에는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는 ‘AI 창작 음악회’ 와 수료식을 개최한다.지난 2024년에는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작곡한 국악곡을 서울 수림문화재단에서 전문 국악 연주자들이 직접 연주하며 교육 성과를 선보였다.2025년에는 포항시와 포스텍이 개최한 ‘청소년 인공지능 아트위크’에서 학생들의 AI 국악 창작곡을 시연한 바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국악 아카데미는 교육을 넘어 창작과 공연으로 성과를 확장해 온 포항만의 특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전통문화를 결합해 새로운 콘텐츠를 창작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와 포스텍은 여름방학 기간 수리적 사고와 AI 기술을 융합한 ‘청소년 수리·인공지능 아카데미’ 와 현직 수학자에게 배우는 ‘수학자에게 듣는 수학 이야기’등을 운영해 지역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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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상가 여름 야시장 개장 및 하반기 문화 프로그램 본격 시작
중앙상가 여름 야시장 개장 및 하반기 문화 프로그램 본격 시작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오는 24일부터 포항 중앙상가에서 ‘2026 포항 중앙상가 여름 야시장’을 개장하고 연말까지 다양한 문화·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이번 여름 야시장은 8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포항 중앙상가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는 개장식 행사를 과감히 생략하고 실질적인 상권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힌다.행사장에서는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중앙상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문화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여름 야시장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포항 중앙상가에서 추진되는 하반기 문화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포항시는 여름 야시장 이후에는 거리문화축제, 다시 육거리, 독서대전, 건축·옥외광고 통합문화제, 상설 커뮤니티 운영 등 다양한 문화·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매주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이와는 별개로 중앙상가상인회와 소상공인협의회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골목문화행사를 열고 있으며 25일 토요일은 여름 야시장 개장에 맞춰 ‘골목 올림픽’행사를 개최한다.이처럼 민관이 함께 상권회복을 위해 힘을 합친 만큼 야시장 개장을 시작으로 중앙상가를 찾는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중앙상가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또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상인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중앙상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원도심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여름 야시장은 중앙상가에서 펼쳐질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며 “하반기 동안 매주 이어지는 문화·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골목마다 사람과 온기가 넘치도록 상권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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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2027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추진
포항시,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2027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추진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 2027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추진 8월 31일까지 신청 접수 포항시는 노후 공동주택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이다.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사업비의 90% 이내에서 단지 규모에 따라 최대 3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사업비의 60% 이내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 사업은 △단지 내 주도로 보수 △가로등·보안등 보수 △상·하수도 유지보수 및 준설 △어린이놀이터 보수 △옥상 공용부분 유지·보수 △노후 공용 도시가스시설 교체 및 보수 등 공동주택 공용시설의 유지·보수 사업이다.특히 2027년 지원사업은 지원 형평성 강화를 위해 전체 예산의 10% 범위에서 300세대 이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별도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포항시 공동주택관리 조례를 개정해 자연재난 피해로 지원받은 공동주택은 보조금 지원 제한기간 산정 대상에서 제외하고 조경 신규 조성 가점 항목을 신설하는 등 제도를 개선했다.한편 포항시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총 1184개 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165개 단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의무·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간 지원 형평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단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라며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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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7일 송도솔밭 드론 활용 소나무재선충병 3차 방제 실시
포항시, 27일 송도솔밭 드론 활용 소나무재선충병 3차 방제 실시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시숲을 보전하기 위해 오는 27일 송도솔밭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3차 방제를 실시한다.이번 방제는 지난 1·2차에 이어 추진되는 마지막 방제로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충의 활동 시기에 맞춰 추진한다.특히 올해는 드론을 활용한 정밀 방제를 통해 넓은 면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매개충 밀도를 낮춰 재선충병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3차에 걸친 방제를 통해 송도솔밭 전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방제 이후에도 예찰과 고사목 점검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해 소나무재선충병 유입과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방제 작업은 시민 안전을 고려해 오전 시간대에 실시되며 작업 전일과 당일에는 맨발걷기 황토길 이용을 제한한다.방제 당일 오전 5시부터 낮 12시까지는 송도솔밭 일원의 출입을 통제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포항시는 방제 효과와 생태환경 보호를 고려해 친환경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한다.맹꽁이 서식지는 방제 대상에서 제외하고 비닐 차단막을 설치해 약제 비산을 최소화하는 한편 민가와 농경지 인접 구간은 충분한 이격거리를 확보하거나 방제 대상에서 제외해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손초희 그린웨이추진과장은 “송도솔밭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많이 찾는 대표적인 도시숲인 만큼 재선충병 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마지막 방제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관리로 건강한 송도솔밭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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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찾아가는 맞춤형 산업안전보건교육’ 호평 속 마무리
포항시, ‘찾아가는 맞춤형 산업안전보건교육’ 호평 속 마무리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23일까지 소속 현업 근로자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총 7회에 걸쳐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포항시 현업 부서 근로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분야별 전문가가 부서에 직접 찾아가 심폐소생술·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등 공통과정과 각 업무 특성에 맞춘 산업안전보건교육, 법정 특별안전보건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특히 기존에는 다수의 근로자가 직접 교육장을 방문해 공통된 산업안전교육을 받아야 했다면, 이번 교육은 전문가가 근무지로 직접 찾아가 해당 부서의 업무 특성에 맞춘 내용을 교육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뒀다.교육 참여자들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포항시는 이번 교육이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과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포항시는 이번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해당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상대적으로 전문 안전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부서나 고령 근로자 비중이 높은 부서 등 교육 사각지대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현장 근로자에 대한 직접 교육뿐만 아니라 이들을 관리·감독하는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실시해 담당자 스스로가 전문가 수준의 안전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첫 시도임에도 불구하고 교육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현장 밀착형 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사업들을 지속 발굴해 중대재해와 산업재해 없는 안전도시 포항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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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초등학생 대상 ‘메타버스 도로명주소 교육’ 성료
포항시, 초등학생 대상 ‘메타버스 도로명주소 교육’ 성료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지난 21일 양서초등학교에서 지역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플레이스비’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완료했다.이번 교육에 활용된 메타버스 플랫폼 ‘플레이스비’는 행정안전부와 KT융합기술원이 공동 개발한 도로명주소 디지털 교육 콘텐츠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이다.교육은 포항시청 도로명주소 담당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학생들은 가상공간에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의 활용 사례를 체험하고 다양한 퀴즈와 미션을 수행하며 도로명주소 체계를 쉽고 재미있게 익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로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했다.지난 13일 이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1일 양서초등학교 교육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포항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학생들이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도로명주소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활용도를 높이고 올바른 주소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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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청소행정의 답을 시민에게 듣는다
경산시, 청소행정의 답을 시민에게 듣는다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경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체계 개선 및 청소 행정 장기 계획 수립 용역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경산시 청소 행정 중장기 계획 수립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으로 진행되며 향후 청소 행정의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으로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300명을 대상으로 2천 원 상당의 커피 쿠폰 또는 편의점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설문 내용으로는 △생활폐기물 배출자와 배출 여건 등 기본 현황 △경산시 청소 행정에 대한 시민 인식 및 만족도 △도시 개발 및 확장 등에 따른 청소 행정의 중장기 발전 방향 등으로 경산시 홈페이지 QR 코드 접속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가 추진 중인 경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체계 개선 및 청소 행정 장기 계획 수립 용역은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도시개발에 따른 도시 확장 △ 생활폐기물 발생 여건 변화 등 급변하는 청소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소 행정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이 체감하는 청소 행정의 문제점과 개선 요구를 직접 반영해 실효성 있는 중장기 청소 행정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에서는 시민들의 생활 쓰레기 배출량 감량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불법투기 취약지역 현장점검 및 계도 활동,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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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퇴근길 시민과 함께‘탄소중립 홍보 캠페인’ 전개
경산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퇴근길 시민과 함께‘탄소중립 홍보 캠페인’ 전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15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정평역에서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하교 및 퇴근 시간대에 맞춰 진행되어 많은 시민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었으며 서포터즈들은 탄소중립포인트제 안내가 부착된 일회용 반창고를 배부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특히 서포터즈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 내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도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짧은 시간 동안에도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센터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중심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월동 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친환경 생활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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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산시협의회,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봉사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적십자사 경산시협의회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나눔 행사는 홀로 사는 어르신, 북향민 등 폭염 취약계층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적십자 봉사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한국장애인녹색재단의 컵라면 100박스 기탁으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상득 대한적십자사 경산시협의회장은 “본격적인 폭염과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취약계층 분들이 봉사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올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뜻깊은 나눔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한국장애인녹색재단과 늘 현장에서 땀 흘려주시는 봉사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매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시는 대한적십자사 경산시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산시에서도 폭염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대한적십자사 경산시협의회는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며 본보기가 되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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