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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스마트폰 위험탈출 치얼업’집단상담 실시
청소년‘스마트폰 위험탈출 치얼업’집단상담 실시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6일 군위초등학교에서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스위치’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부계초등학교부터 진행되어 군위초등학교 학생 총 51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회기당 2시간씩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이번 집단상담은 평소 학생들이 스스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습관을 점검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자기조절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디지털미디어 과의존이 일상생활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디지털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디지털미디어 사용의 일상화로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으며 연령대 또한 점차 낮아지는 추세’라고 밝혔다.이어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과 치유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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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합문화이용권 발급, 1인당 15만원 지원
2026 통합문화이용권 발급, 1인당 15만원 지원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올해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15만원으로 특히 생애주기별 추가 지원 정책을 도입해 청소년기와 준고령기 대상자에게는 1만원을 추가로 지급해 총 16만원을 지원하고 있다.해당 카드는 전국의 문화예술, 관광, 체육 분야로 등록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주요 사용처로는 도서 구매, 영화 및 공연 관람, 전시 관람 등 문화 분야와 더불어 철도·고속버스·숙박 등 관광 분야, 그리고 스포츠 경기 관람 및 체육시설 이용 등 체육 분야가 포함된다.신청 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로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공식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예산 소진 시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대상자는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카드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반드시 기간 내에 모두 사용해야 한다.성주군 관계자는 “이 카드가 평소 문화생활을 향유하기 어려운 소외된 사람들에게 폭넓은 문화 혜택을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문화적으로 소외받는 군민이 없도록 사업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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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정소식지 ‘아름다운 경주이야기’ 영문판 정기 발행
경주시, 시정소식지 ‘아름다운 경주이야기’ 영문판 정기 발행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높아진 글로벌 관심에 발맞춰 시정소식지 ‘아름다운 경주이야기’ 영문판을 정기 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영문판 시정소식지는 역사·문화·관광 분야에 중점을 두고 올해 봄호부터 한글판과 동일하게 분기별 연 4회 발행된다.황리단길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관광안내소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온라인으로는 경주시청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경주시 알림톡’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영문판은 경주의 주요 관광지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 안내에 초점을 맞춰 국제도시로서의 경주의 매력을 담아낼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발행된 영문판 여름호와 가을호가 내·외국인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라, 올해부터는 개인 구독 신청도 가능하도록 해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서은숙 경주시 홍보담당관은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를 향한 국제적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영문판 시정소식지 발행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문판 시정소식지 구독을 희망하는 경우 경주시청 뉴미디어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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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푸드트럭협회, 이웃돕기 성금 120만원 기탁
경주푸드트럭협회, 이웃돕기 성금 12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경주푸드트럭협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20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경주푸드트럭협회는 2020년 결성된 단체로 현재 1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위생적이고 적법한 운영을 원칙으로 ‘대릉원 돌담길 벚꽃축제’, ‘신라문화제’등 지역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관광 활성화와 먹거리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나눔 실천의 의미를 담았다.신현정 경주푸드트럭협회장은 “지역에서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푸드트럭협회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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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참여형 생태 관광 ‘2026 영덕 희망심기 투어’ 열어
영덕군, 참여형 생태 관광 ‘2026 영덕 희망심기 투어’ 열어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형 산불이 휩쓸고 간 영덕의 산자락에 잿빛 상처 대신 분홍빛 생명력을 채워 넣는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영덕군과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오는 5월 2일부터 6월 14일까지 별파랑공원 일대에서 ‘2026 상반기 영덕 희망심기 투어’를 열어 전국 관광객들을 희망의 길로 초대한다.해당 투어는 지난해 3월 경북산불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고 지역 관광을 재건하기 위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방문객이 훼손된 산림에 직접 진달래를 심는 ‘참여형 생태 관광’ 으로 호평을 받았다.실제 지난해가 첫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약 4000명의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3만여 주의 진달래가 식재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회복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했다.투어의 백미는 ‘관광의 가치’ 와 ‘지역 상생’의 결합에 있다.참가비 1만원은 현장에서 전액 영덕사랑상품권으로 환급돼 지역 내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1시간의 봉사 실적을 부여하는 등 공익적 가치까지 더했다.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훼손된 산림에 진달래를 직접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된다.개인은 사전 신청이나 현장 접수를 통해 자유롭게 동참할 수 있으며 10인 이상의 단체는 사전 예약을 통해 평일에도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행사 무대인 별파랑공원 일대는 지난해 3월 대형 산불의 아픔을 겪었던 현장이지만, 현재는 산림생태공원과 풍력발전단지가 조화를 이룬 영덕의 대표 명소로 탈바꿈 중이다.영덕군은 진달래가 상징하는 ‘희망과 재생’의 의미를 담아 이곳을 전국적인 생태 치유의 랜드마크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관광객들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영덕의 숲을 다시 숨 쉬게 하는 강력한 동력이 된다”며 “산불의 상처를 딛고 다시 피어나는 영덕의 봄날에 많은 분이 동참해 희망의 꽃을 함께 피워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4월 15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이번 투어의 상세한 내용은 네이버 폼이나 영덕문화관광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10월 초부터 다시 이어질 예정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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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13회 수상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13회 수상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을 상징하는 전국구 특산물 ‘영덕대게’ 가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산물 부문 대표브랜드로 선정돼 이 부분 13회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iMBC·동아닷컴·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선호도를 바탕으로 각 브랜드의 최초 상기도, 차별화, 신뢰도, 품질 등 다각적인 항목을 전문가와 소비자의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영덕대게는 상이 제정된 2006년 이래 수산물 부문에서 독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초고의 명성과 최상의 품질을 오래도록 유지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 영덕대게가 수많은 경쟁 수산물 속에서 십수 년간 정상을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은 특출한 맛과 영양은 물론,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쌓아온 두터운 신뢰도에 있다.특히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영덕군의 체계적인 홍보와 생산자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합하면서 영덕대게는 단순한 특산물을 넘어 하나의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이러한 성과에는 그간 영덕군의 노력들이 숨어있다.영덕군은 영덕대게 자원의 지속 가능한 보호와 품질 유지를 위해 서식지 조성과 산란장을 정비는 물론, 대게 자원 보존을 위한 연구와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56톤급의 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를 도입해 불법 어업을 단속하고 품질 인증제를 운용해 상품의 가치와 품질을 보증하는 등 소비자 신뢰 확보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13회 수상이라는 금자탑은 현장에서 묵묵히 고품질 대게를 생산해 온 어민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철저한 품질관리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업인들과 긴밀히 협력해 브랜드의 명성을 지켜나가 국내외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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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일본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성과“본격화”
경산시, 일본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성과“본격화”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지난 3월 일본 국제식품박람회 에 참가한 관내 식품기업들이 박람회 이후에도 해외 바이어와의 협의를 지속하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박람회에서 경산시는 관내 8개 식품기업과 함께 경산 공동관을 운영하며 현장 마케팅을 펼쳤다.그 결과 총 304건의 수출 상담 실적과 MOU 9건 및 현지 계약 3건을 체결하는 등 초기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참가 이후 기업들은 주요 바이어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수출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한반도는 일본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대형 유통채널과의 납품 가능성을 타진중이며 △대본 은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 입점과 함께 중국·미국 바이어의 견적 요청에 대응하고 있다.△ 에스팩토리는 일본 업체와 초도물량 계약을 체결했으며 1인 가구 증가 등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소포장 제품을 개발 중이다.△청사초롱과 단미정 은 일본 바이어의 관내 공장 방문을 통해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계약 협상을 진행중이다.이외에도 다수 기업이 해외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계약 성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2024년부터 3년간 일본 국제식품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온 경산시는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으며 이러한 축적된 지원과 네트워크가 올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시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수출 계약 과정에서 필요한 컨설팅, 해외 규격 인증 획득 지원 등 후속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예정된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경산시 관계자는 “박람회 참가 이후에도 기업과 바이어 간 협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향후 실제 수출성과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후속지원과 해외마케팅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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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가족센터, 중년 남성 대상 ‘봄나물 요리교실’ 운영.
청송군가족센터, 중년 남성 대상 ‘봄나물 요리교실’ 운영.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가족센터는 중년 남성을 대상으로 지난 4월 8일부터 5회기 과정의 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요리교실은 노인여성회관에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연 청송읍 행정문화센터 4층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지난해 처음 시작된 중년 남성 요리교실은 올해도 모집이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는 소속과 사회적 관계의 변화를 겪는 중년 남성들이 지역 내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과정은 봄나물을 주제로 구성됐다.1회기에는 봄동된장국, 봄동김밥, 봄동전을, 2회기에는 소고기야채알배추찜과 대패삼겹살 미나리수육을 실습한다.3회기에는 산나물꽃새우전과 달래두부계란장을, 4회기에는 중년 남성들에게는 이름도 생소한 딸기브루스케타와 제철나물 타마고산도를 배운다.마지막 5회기에는 봄나물된장무침과 봄나물장아찌 등 저장음식을 만들어, 직접 조리한 음식을 오래도록 밥상에서 맛볼 수 있게 된다.청송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생애주기별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지역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소외와 고립 없는 청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가족센터는 오는 5월부터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10회기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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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심마을 반상회로 지역 안전망 강화
경주시, 안심마을 반상회로 지역 안전망 강화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난 14일 불국동 청운어린이집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안심마을 반상회’를 개최했다.이번 반상회는 여성 1인 가구, 통장, 마을 주민, 자율방범대원, 맘편한경주만들기 TF 위원, 경주경찰서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해 지역 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밀착형 개선과제를 논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골목길과 통학로 등 주변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야간 안전과 범죄예방 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골목길 조도 개선과 통학로 주변 위험요소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이 중점적으로 제안됐으며 시는 수렴된 의견을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의해 순차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경주시는 이번 반상회를 시작으로 지역별 순회 개최를 통해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민 관 경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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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 뚜렷…관광시장 다변화 ‘현장 체감’
경주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 뚜렷…관광시장 다변화 ‘현장 체감’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세를 보이며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가 관광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경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외국인 방문객이 24만 4739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22만 7108명 보다 7.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월별로는 올해 1월 방문객이 6만 5687명으로 전년보다 4.3%, 2월은 6만 7822명으로 전년 대비 20.5%, 3월은 11만 1230명으로 전년 대비 3.1% 각각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특히 비수기로 꼽히는 2월 증가 폭이 두드러지며 전체 상승을 견인했다.국가별로는 중국 관광객이 약 4만 6000여명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주도했으며 러시아와 인도네시아는 각각 5.1%, 4.8%, 미국은 3%를 차지하는 등 관광객 유입 구조 다변화 흐름이 나타났다.최근 동부사적지와 황룡사지 일대에는 중동과 동남아시아, 유럽권 관광객까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유적지 일대에서는 단체 관광객뿐 아니라 개별 여행객도 증가하며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는 체류형 관광 모습이 확산되고 있다.히잡을 착용한 중동권 관광객과 서양권 개별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은 과거 동북아 중심 관광객 구성과는 다른 변화된 풍경으로 평가된다.시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단순한 수치 상승을 넘어 관광시장 구조 변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맞춤형 관광 콘텐츠와 편의시설 확충에 나설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관광시장 다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국적별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발굴과 관광 인프라 개선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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