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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평가 종합점검단 운영 본격화
경북교육청, 학생 평가 종합점검단 운영 본격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1학기 학생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학생 평가 종합점검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도내 모든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평가계획 종합 점검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학생 평가 종합점검단은 지난해 50명에서 올해 165명으로 3배 이상 확대 구성됐으며 단위 학교 평가 지원과 평가 과정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앞서 경북교육청은 지난 7일 종합점검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연수에서는 성취 평가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가계획 점검 방법을 중심으로 학교급 및 교과별 20개 모둠으로 나누어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성취 기준에 기반한 학업성적 평가 방향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이어 8일부터 15일까지 도내 전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평가계획 점검을 시행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학업성적관리 지침 및 매뉴얼 준수 여부 △성취 기준에 부합하는 2026학년도 1학기 평가계획 수립 여부 △학생 부담을 고려한 수행평가 계획의 적절성 등이다.현재 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16일부터 29일까지 학교별 평가계획 수정과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각 학교의 평가 신뢰성과 객관성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평가 종합점검단 확대와 체계적인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평가 시스템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학생들이 공정한 평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단위 학교 평가 업무 지원과 투명한 평가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컨설팅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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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재산세 안내 리플릿 제작·배부
영주시, 2026년 재산세 안내 리플릿 제작·배부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를 앞두고 시민들의 세금 납부 이해도를 높이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재산세 안내 리플릿을 제작·배부한다.이번 리플릿은 재산세에 대한 기본 정보부터 자주 묻는 질문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앞면에는 재산세의 개념과 과세 대상, 납부 기한 등 기본적인 내용을 담았으며 뒷면에는 납세자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Q A 형식으로 정리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복잡하고 어려운 지방세 제도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간결하게 풀어 설명함으로써, 재산세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리플릿은 시청 민원실과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 등에 비치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방세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내 자료와 홍보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재산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납부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리플릿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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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철통방역’ 으로 청정지역 수호
대구보건환경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철통방역’ 으로 청정지역 수호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 온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4월 16일부터 상시 방역체계로 전환했다.이번 특별방역대책은 고병원성 AI의 지역 내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원은 가금농가와 환경시료를 중심으로 축산시설 소독을 강화하고 방역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해 지역 내 AI 미발생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경북·경남 등 인접 지역에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발생하며 위기감이 고조된 상황에서도, 신속한 정밀검사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며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했다.동물위생시험소는 특별방역기간 종료 이후에도 산발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가축방역상황실 운영을 지속하는 등 상시 방역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특별방역대책 기간 동안 가금농가와 관련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정적인 방역관리가 가능했다”며 “특별방역기간 종료 이후에도 상시 예찰체계를 유지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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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로봇기반 공간컴퓨팅 창업 혁신거점 도약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로봇기반 공간컴퓨팅 창업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미래 산업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과기정통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넥스 프로그램’의 지역 특화형 모델로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대학교,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넥스 : ‘차세대 가능성을 실현하다’라는 비전 아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팀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 대구시는 총 17억 8600만원을 투입해 AI·로봇·공간컴퓨팅 분야 창업 7년 이내 초기기업 6개사와 지역 관련학과 석·박사 출신 예비창업자 6개사 등 총 12개사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동대구 벤처밸리 내 대구테크노파크에 입주 공간을 확보했으며 기업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홍보할 쇼룸도 연내 구축할 예정이다.선발된 기업에는 참여기관별 특화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한다.△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맞춤형 멘토링과 데모데이 운영 등을 통해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돕고 △경북대는 CEO 역량 강화 교육 및 수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는 국내외 전시회 공동관 운영과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 지원을 통해 기업의 시장 진출과 네트워크 확대를 뒷받침한다.아울러 주관·참여기관이 협력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투자, 글로벌 진출에 이르기까지 창업 전주기를 밀착 지원하며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지원 대상 선정을 위한 사업 공고는 5월 초 진행될 예정이다.대구시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원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주력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동대구 벤처밸리 기술창업 기업들이 지역 AI·로봇 산업을 이끄는 유망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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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 1,500여 년 만에 그 모습을 드러내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사적 ‘대구 달성’에 대한 정밀발굴조사를 통해 1500여 년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달성의 실체를 규명하고 4월 20일 오후 1시 30분 현장공개 설명회를 개최해 그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한다.이번 발굴조사는 대구 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초의 정식 학술발굴조사다.국가유산청의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2025년 5월부터 현재까지 (재)대동문화유산연구원에서 달성 남측 성벽 구간을 조사 중이다.발굴현장 :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공원로 35 달성 남측 성벽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대구 달성 삼국사기에 따르면 대구 달성은 첨해이사금 15년에 축조된 것으로 기록돼 있다.축조 당시의 원형을 그대로 유지한 희소성이 매우 높은 고대 성곽으로 경주 월성과 비견될 만큼 삼국시대 대구 세력의 위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다.달성은 고대 신라가 대구 일대를 다스리기 위한 치소성으로 축성했으며 이때 달성고분군도 함께 조영한 것으로 파악된다.이후 조선시대까지 성벽의 개·보수를 거치며 그 기능을 이어 왔다.치소성 : 한 지역을 다스리는 치소지를 보호하는 성곽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성벽 규모는 하부 너비 35m, 외벽 높이 17m, 내벽 높이 9m 내외로 대규모 방어 성벽으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준다.축성 시기는 성벽 기저부에서 출토된 토기 편과 성곽 축성기법 등으로 보아 5세기 중엽을 전후한 시점으로 판단된다.고대 대구 지역의 뛰어난 선진 토목기술 확인 달성이 1500여 년간 축조 당시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던 것은 고대 대구 지역의 뛰어난 토목기술이 축성에 잘 적용된 결과로 보인다.이번 발굴조사에서는 암반층을 정지한 뒤 흙과 돌을 교대로 다져 쌓고 성벽 외면에 납작하게 깬 돌을 경사지게 층층이 겹쳐 쌓은 다음 약 40cm 두께의 점토층으로 마감하는 구조가 확인됐다.이때 먼저 쌓은 성벽의 아래쪽을 ‘L'자 형태로 절토한 면에서 층층이 경사지게 석축함으로써 밀림을 방지하고 하중을 분산시키는 공법이 적용됐다. 또한 축성 과정에서 점토의 이동을 쉽게 하고 돌과 흙이 견고하게 결합되도록 대량의 토낭을 사용했음이 밝혀졌다. 토낭 : 풀로 만든 흙주머니, 대개 점토를 담음 이러한 축조 기술은 삼국시대 대규모 토목공사에 해당하는 저수지나 하천 제방, 대형고분 등에서 활용된 방식으로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어느 지역보다 정밀하고 뛰어난 축성 기술이 확인돼 대구 지역의 선진화된 고대 토목기술의 수준을 입증했다. 토석혼축과 구획축조방식 기법으로 축성한 달성 그동안 달성은 토성으로 알려져 왔지만, 이번 조사 결과 토석혼축과 석축 기법을 적절하게 혼용해 축성한 성곽으로 밝혀졌다. 토석혼축 : 흙과 돌을 용도와 위치에 맞추어 따로 혹은 섞어서 견고성을 높임 또한 달성 축성에는 대규모 인력이 동원됐으며 작업 그룹별로 분담이 이뤄졌음을 보여주는 구획축조방식이 확인됐다. 이 방식은 성곽의 경사진 내·외벽면에서 확인되는데, 너비 2~2.5m 간격으로 나타나는 구획 경계는 마치 선처럼 뚜렷하게 나타나며 이는 작업자별 기술 수준과 조달한 축성 재료가 달라 나타나는 현상이다. 구획축조방식 : 작업 인력 또는 집단을 구간별 분담해 축조하는 방식 사용된 축성재는 인근 달서천 저지대의 점토와 달성 내부의 평탄 작업 및 성 바깥의 해자 조성 과정에서 나온 돌과 흙으로 구획 작업자별로 재료를 조달해 축성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발굴조사에서 처음으로 이러한 구획축조방식의 적용 상황이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밝혀졌다. 해자 :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성 주위를 둘러서 판 방어 구덩이 문헌에 기록된 달성의 개보수 관련 흔적 실제 확인 경상도속찬지리지에는 고려 공양왕 2년에 달성을 돌로 쌓았다는 기록이 있으며 여지도서에는 선조 29년 달성에 감영을 설치하고 석축을 더 쌓았다고 기록돼 있다. 이 기록들은 삼국시대부터 대구의 치소성으로 활용돼 온 달성이 부분적으로 무너져 제 기능을 하지 못하자 돌을 쌓아 개·보수해 방어 기능을 되살려 사용됐음을 의미한다. 실제 발굴조사 결과 이와 관련된 석축이 성벽 상부에서 일부 확인됐다. 돌을 수직에 가깝게 여러 단 쌓아 올리며 뒤쪽에는 돌과 흙을 혼합해 다진 개보수 흔적들이 뚜렷하게 나타나, 달성이 초축 이후에도 오랜 기간 지역의 중심 성곽으로 기능했음을 보여준다. 달성의 역사적·학술적 가치 정립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남성벽 발굴조사에 이어 올해 북성벽 조사에 착수했으며 내년에는 성 내부 발굴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달성 남성벽과 북성벽에 대한 발굴 성과를 토대로 올해 11월경 대구 달성에 대한 학술발표회를 개최해 달성의 역사적 가치와 학술적 의미를 체계적으로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발굴조사는 대구 달성의 축성 시기와 구조를 고고학적으로 규명한 의미 있는 성과”며 “향후 지속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해 사적’ 대구 달성‘을 대구의 역사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으로 보존·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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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안전하고 신뢰받는 청소행정 구현” 환경미화원 교육 시행
예천군, “안전하고 신뢰받는 청소행정 구현” 환경미화원 교육 시행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지난 16일 예천순환형매립장 환경미화원 휴게실에서 환경미화원 및 관계자 등 50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복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작업 중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공무직으로서의 책임감과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요령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차량 운행 및 도로 작업 안전 △지각 등 복무 위반 사례 △청렴 및 공직기강 확립 교육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다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 대처 방법과 친절한 행정서비스 제공 방안도 함께 교육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교육을 실시한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환경미화원은 군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중요한 인력인 만큼, 안전하게 일할 수 있어야 예천군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며 “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예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신뢰받는 청소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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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재향군인회, ‘영․호남 향군 화합 행사’ 개최
안동시재향군인회, ‘영․호남 향군 화합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재향군인회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2026년 영 호남 향군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안동시와 김제시 재향군인회가 매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쌓아온 두터운 우정을 확인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민간 안보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안동시 회원 80명과 김제시 회원 40명 등 총 120여명의 향군 회원이 참석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안동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한 뒤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양 단체는 향군 조직의 역할을 되새기고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약속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안보 행사와 더불어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과 안동의 도심 속 역사공원인 웅부공원 등을 관람하며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김재년 안동시재향군인회장은 “영 호남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도시인 안동과 김제가 향군이라는 이름 아래 손을 맞잡은 지 벌써 수년째에 접어들며 형제의 우애를 나누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사회의 통합과 굳건한 안보의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김제시재향군인회 회원들의 안동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행사가 안보 교류를 넘어 양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민간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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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초등학교, ‘스마트폰 중독예방 골든벨’ 실시
영호초등학교, ‘스마트폰 중독예방 골든벨’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4월 16일 영호초등학교 6학년 4개 반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스마트폰 중독예방 골든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과다 사용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올바른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퀴즈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스마트폰 사용 시간 조절 △수면에 미치는 영향 △보행 중 사용의 위험성 △대안 활동의 필요성 등 일상과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문제를 풀어가면서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할 때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이해하고 건강한 사용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퀴즈로 하는 교육이라 재미있었다”,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돌아보게 됐다”, “앞으로는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여야 할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2025년 8월 개소한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는 상반기 중 3개 초등학교의 학생 1200명을 대상으로 중독예방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며 시민의 중독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상담, 교육, 재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최용성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 청소년을 위한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중독 관련 교육 및 상담 신청은 센터 누리집 및 전화로 할 수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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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자유전’ 원칙 확립 위한 농지전수조사 본격 실시
예천군, ‘경자유전’ 원칙 확립 위한 농지전수조사 본격 실시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헌법상 경자유전의 원칙 확립과 효율적인 농지 관리를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농지를 대상으로 ‘2026년 범정부 농지이용실태 전수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농지의 투기 목적 소유를 방지하고 실경작자가 농지를 소유하도록 하는 헌법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점 조사 대상 농지는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관내 농지로 규모는 7만4055필지에 달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농작물 경작 및 다년생 식물 재배 여부 △농지의 불법 전용 및 타 용도 일시사용허가 이행 여부 △농지 소유 및 임대차 관계의 적정성 등이다.군은 이번 전수조사로 불법 임대차, 무단 휴경 등 농지법 위반 사례를 철저히 점검해 농업 경쟁력과 농지 행정의 신뢰를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조사 결과에 따라 불법 사항이 확인된 농지에 대해 청문 절차를 거쳐 농지 처분 의무 부과, 원상복구 명령 등 엄격한 행정 조치를 통해 농지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한편 예천군은 원활하고 정확한 현장 조사를 위해 농지조사원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4월 16일부터 23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모집 인원은 총 24명으로 군에서 일괄 모집한다.선발된 조사원은 관련 교육 이수 후 12개 읍면에 각 2명씩 배치될 예정이며 해당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을 우선 채용해 조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농지는 식량 안보와 직결되는 소중한 자산인 만큼,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농지 본연의 기능이 회복되길 기대한다”며 “조사원 모집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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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이육사문화예술학교 개강
2026년 이육사문화예술학교 개강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이육사문학관은 4월 23일부터 2026 이육사문화예술학교 를 개강한다.2026 이육사문화예술학교 는 국내외 저명 강사들이 참여해 인문 예술 전반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시민이 일상에서 인문학의 깊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풍성하고 내실 있는 강연으로 운영된다.문화예술학교는 시민의 인문학적 교양을 심화하는 ‘이육사아카데미’ 와 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에세이 교실’, ‘시 창작 교실’등 총 3개 강좌로 구성된다.‘이육사아카데미’는 총 12강과 현장답사 2회로 진행되며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창조아트홀에서 전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매주 목요일 운영된다.창작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5월에 개강하는 ‘에세이 교실’은 신재기 교수의 지도로 수필 한 편을 완성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AI를 활용한 글쓰기 수업도 포함될 예정이다.9월에 개강하는 ‘시 창작 교실’은 김기택 시인의 지도로 시 한 편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강생들이 창작의 기쁨을 경험하고 문학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두 강좌 모두 경상북도 유교문화교육관에서 저녁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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