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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확정
2026-11-05 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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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아인협회 포항시지회, 청각·언어장애인 원자력 에너지 현장 체험
한국농아인협회 포항시지회, 청각·언어장애인 원자력 에너지 현장 체험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포항시지회는 28일 청각·언어장애인 및 봉사자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울진군 일원에서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사회교육은 청각·언어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에너지 산업 현장을 찾아 원자력발전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참여자들은 울진 한울에너지팜을 방문해 원자력발전의 원리와 전력 생산 과정을 직접 살피며 에너지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에너지 분야의 지식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경험의 폭을 넓혔다.백재민 포항시지회장은 “이번 교육이 청각·언어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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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보건소, 응급의료협의체 회의 개최…응급환자 이송·수용 협력 강화
포항시 보건소, 응급의료협의체 회의 개최…응급환자 이송·수용 협력 강화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지난 27일 포항 트라우마센터에서 ‘2026년 포항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남·북구보건소장을 비롯해 포항시의사회, 지역 5개 종합병원 응급의료센터센터장, 남·북부소방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최근 개정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주요 내용과 경상북도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을 공유하고 응급의료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적절한 이송과 치료를 위해서는 소방과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며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한편 포항시 응급의료협의체는 보건소와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등의 기관이 응급의료 개선을 위해 만든 협의체로 지역 내 응급의료 현안 공유와 각 기관의 의견 수렴과 협력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함인석 포항응급의료협의체 위원장은 며 “포항 지역의 응급의료센터는 환자 수용과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해 경북 도내 어느 지역보다 잘 운영되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응급환자가 적시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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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보건소, 해바라기 자원봉사단 간담회 개최…현장 소통 강화
포항시 남구보건소, 해바라기 자원봉사단 간담회 개최…현장 소통 강화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27일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활성화 및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해바라기 자원봉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활동 개선 사항 및 의견을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봉사자들은 봉사활동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나누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해바라기 자원봉사단은 지난 2000년 5월 결성되어 현재 30명의 회원이 6개 팀으로 나눠 활동하고 있다.봉사단은 매월 독거노인과 재가 암환자 등 건강 취약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 말벗, 생활환경 정리, 보건소 사업 안내 등 다양한 돌봄 활동을 펼치고 있다.해바라기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봉사활동을 하며 느꼈던 어려움과 보람을 나누고 더 나은 활동 방안을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온정을 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기성 남구보건소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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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포항국제음악제, 공연장을 넘어 포항 곳곳에서 시민과 만나다
2026 포항국제음악제, 공연장을 넘어 포항 곳곳에서 시민과 만나다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문화재단이 국비 5200만원을 확보해 ‘2026 포항국제음악제’ 와 연계한 프린지 공연을 추진한다.재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2026 예술기업 매칭펀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 포항국제음악제’연계 프린지 공연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포항국제음악제의 무대를 공연장 밖으로 확장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예술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을 활성화해 지역사회와 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공연에는 에이치오씨, 포항아코디언소리회, 프로덕션 보체, 펫투피플 등 총 4개 예술단체가 참여한다.이들 단체는 4개 기업의 후원을 바탕으로 각자의 예술적 특성을 살린 공연을 선보이며 다음달 13일까지 포항 철길숲광장, 포항경주공항, 포항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등 포항 곳곳에서 시민들과 만난다.이번 사업은 기업의 후원이 예술단체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후원 문화를 확산하고 예술단체와 기업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음악제 연계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2026 아트 브릿지’도 마련된다.시민 20명이 참여하는 ‘합창교육’은 관람객을 넘어 직접 무대에 서는 경험을 제공하며 ‘꿈나무 애프터 토크’에서는 포항 출신 피아니스트 문성우가 지역에서 예술 활동을 하는 청소년들과 만나 무대 밖 이야기를 나눈다.포항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예술단체와 기업이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후원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포항국제음악제가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경험하는 축제로 확장되기를 바란다”며 “오는 11월 6일부터 열리는 포항국제음악제와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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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가족센터, 경주 에듀원정대 캠프 운영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365뉴스월드]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경주시 일원에서 다문화가족 초등학교 4~6학년 자녀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라와 판타지의 만남, 경주 에듀원정대’ 캠프를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역사문화 탐방과 놀이 체험을 접목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전하고 또래와 함께 어울리며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아동들은 월정교와 첨성대, 동궁과 월지, 석굴암, 불국사 등 경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했다.또한 경주월드 놀이시설과 다양한 체험형 미디어 게임 등을 즐기며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특히 1박2일간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고 활동하며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역사 현장에서의 배움과 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진숙 센터장은 “아이들이 이번 캠프에서 친구들과 나눈 추억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힘이 되길 바라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감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울진군은 모든 가족이 함께 행복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가족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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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항에서 만나요” 전국 곳곳에 전한 울진 바다의 초대장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365뉴스월드] 가을이 깊어갈수록 동해바다는 더욱 풍성해진다.싱싱한 수산물이 항구를 채우고 바다를 품은 사람들의 손길도 분주해지는 계절.울진 죽변항이 가장 맛있어지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 울진군이 이 특별한 가을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전국 곳곳에 초대장을 띄웠다.서울의 바쁜 출근길에서 여주의 흥겨운 축제장에서 경북도민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죽변항의 싱싱한 바다를 알렸다.때로는 조선시대 현감이 등장하고 때로는 엉뚱한 말장난이 웃음을 자아냈다.익숙한 홍보의 틀을 벗어나 사람들의 눈길을 붙잡고 그 짧은 관심을 죽변항으로 향하는 설렘으로 바꾸려는 시도였다.서울 출근길에 날아든 유쾌한 초대장 “도를 아십니까? 저는 도다리를 압니다”지난 10월 22일 아침, 서울 마포역 등 주요 지하철역 인근.분주하게 출근길을 재촉하던 시민들 앞에 조금 낯선 피켓이 등장했다.“회개하십시오 회가 개맛있는 곳 죽변항으로”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종교 포교 문구를 수산물과 연결한 이른바 ‘B급 감성’홍보였다.황이주 울진군수와 공무원들은 정장 대신 단체 티셔츠를 입고 재치 있는 피켓과 홍보물을 들고 시민들에게 다가갔다.바쁜 출근길, 예상치 못한 문구에 시민들은 잠시 걸음을 늦추고 호기심 어린 눈길을 보냈다.딱딱한 설명 대신 웃음 한 조각을 건네며 죽변항 수산물축제의 이름을 자연스럽게 알린 것이다.누군가에게는 짧은 웃음이었지만, 울진군에게는 그 순간이 죽변항을 기억하게 만드는 소중한 기회였다.여주 오곡나루축제에 등장한 현감, 손에는 죽변항 초대장 서울에서 전한 유쾌한 초대장은 경기도 여주에서도 이어졌다.지난 23일 여주 오곡나루축제의 초청을 받아 현장을 찾은 울진군은 축제 운영의 우수사례를 살펴보는 한편 이색적인 홍보로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알렸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진상 퍼레이드’에 맞춰 황이주 군수가 조선시대 현감 복장에 긴 수염까지 붙이고 등장한 것이다.근엄한 관복 차림이었지만 손에 들린 것은 교지가 아닌 죽변항 수산물축제 홍보 피켓이었다.여주의 풍요로운 들녘을 배경으로 울진의 푸른 바다를 소개하는 특별한 만남.전통문화의 흥겨움 속에 죽변항의 싱싱한 수산물을 알리는 풍경이 더해졌다.여주의 가을을 즐기러 온 관광객들에게 울진의 또 다른 가을을 소개한 셈이다.들녘의 풍요로움이 바다의 풍성함으로 이어지는, 두 지역의 축제가 만난 순간이었다.경북도민의 날, 현감이 전한 바다의 인사 여주에서 시작된 현감의 특별한 행차는 경상북도 도민의 날 행사장으로 이어졌다.황이주 군수는 현감 복장과 긴 수염을 그대로 한 채 행사장을 찾아 죽변항 수산물축제 홍보 피켓을 들었다.도민들이 함께하는 축하의 자리에 등장한 조선시대 현감과 현대적인 홍보 피켓.어울리지 않을 듯한 조합이 오히려 색다른 볼거리가 됐다.울진군은 행사장을 찾은 도민들에게 축제 일정과 죽변항의 풍성한 먹거리를 소개하며 늦가을 동해바다로의 여행을 권했다.여주에서는 전통문화와 어우러지고 경북에서는 도민들과 축제의 즐거움을 나눴다.장소는 달라졌어도 전하고 싶은 초대장은 같았다.“이번 가을, 맛있는 바다가 기다리는 울진 죽변항으로 오세요.”전국에 띄운 초대장, 이제는 죽변항에서 만날 시간 서울에서는 재치 있는 말장난으로 웃음을 건넸고 여주와 경북에서는 현감 복장에 피켓을 든 이색적인 풍경으로 눈길을 끌었다.홍보의 방식은 달랐지만 그 중심에는 언제나 죽변항이 있었다.울진군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축제를 알리고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통해 죽변항을 기억하게 하는 현장 중심 홍보를 펼쳤다.이제 그 초대장의 목적지에서 진짜 축제가 시작된다.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죽변항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에서는 싱싱한 동해안 수산물을 맛보고 맨손 활어잡기와 수산물 즉석경매 등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다.축제의 흥을 더할 화려한 공연도 기다리고 있다.첫날인 6일에는 태권도와 트로트를 결합한 역동적인 무대의 주인공 나태주가 축제의 문을 열고 7일에는 박서진·박현빈·박주희가 잇따라 무대에 올라 가을밤 죽변항을 뜨거운 열기로 채운다.마지막 날인 8일에는 MBN ‘전국스타탄생’본선 공개녹화가 펼쳐진다.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노래와 끼를 선보이며 축제의 마지막을 특별한 무대로 장식할 예정이다.울진군은 이번 축제가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가을 여행의 추억을, 지역 어업인과 상인들에게는 활력을 선물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더 많은 분들께 알리기 위해 서울과 여주 등 전국 곳곳에서 직접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이제는 울진이 정성껏 준비한 축제를 즐겨주실 차례다. 죽변항에서 싱싱한 수산물과 아름다운 가을 바다, 넉넉한 인심을 마음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울 출근길에 건넨 유쾌한 웃음, 여주의 축제장에서 전한 특별한 초대장, 그리고 경북도민들과 나눈 반가운 인사.그렇게 전국 곳곳에 띄운 초대장이 이제 한곳으로 모인다.바다가 가장 맛있어지는 계절, 울진이 기다리는 곳.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죽변항에서 만나요.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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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교육 실시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365뉴스월드]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관내 청소년들의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을 위해‘2026년 울진군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 실무분과의 특화사업이자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됐다.죽변고등학교 재학생 260명과 울진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 40명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됐다.최근 스마트폰과 온라인 환경을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선제적인 예방 효과를 거두기 위해 기획됐으며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깊이 이해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최윤경 실무위원장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올바른 인식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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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굴착기운전기능사 실기시험 첫 시행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365뉴스월드] 울진군은 오는 11월 12일 농기계임대사업소 농·산업기계 전문교육관 실기시험장에서 굴착기운전기능사 실기시험을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제22회 상시실기시험으로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굴착기운전기능사 실기시험이 실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그동안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기계운전기능사와 지게차운전기능사 실기시험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지원해 왔다.특히 굴착기운전기능사 실기시험 유치를 위해 시험장 시설과 장비를 정비하고 시험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꾸준히 준비해 왔다.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이번 제22회 상시실기시험부터 굴착기운전기능사 실기시험을 시행하게 됐으며 기존 농기계운전기능사와 지게차운전기능사에 이어 총 3개 종목의 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굴착기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타 지역 시험장을 방문해야 했던 지역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고 자격증 취득 기회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굴착기운전기능사 실기시험을 지역에서 처음 시행하게 된 것은 그동안 시험장 운영을 위해 꾸준히 준비해 온 노력의 성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시험장 운영과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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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시행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365뉴스월드]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부터 26일까지 지역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6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했다.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주민들을 발굴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상 가구별 주거 여건과 생활 불편 사항을 고려해 도배 및 천장 마감재 교체, 전등 교체, 현관문 교체, 주거공간 정리정돈 등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했다.특히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집수리와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힘을 보탰다.지역사회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량을 모아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함으로써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 했다.김종경 민간위원장은 “이번 집수리 봉사로 주거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백운화 울진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와 참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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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음2리 어르신 대상 장수사진 촬영 및 액자 전달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365뉴스월드]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노음2리 경로당에서 협의체 위원, 봉사단체 회원, 노음2리 어르신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장수사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신규 자체사업으로 경제적 부담이나 거동 불편으로 장수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품위 있는 노후 준비를 돕고자 마련했으며 촬영된 사진은 고급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 및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위해 전문 봉사단체와 연계해 △한국사진작가협회의 장수사진 무료 촬영 △헤어스케치봉사단의 헤어 및 메이크업 지원 △ 한복 무료대여 및 인화·액자 제작 지원 △협의체 위원들의 현장 봉사 및 간식 제공 등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재능기부가 이루어졌다.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재능기부에 선뜻 동참해 주신 자원봉사 단체와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가장 아름답고 환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재훈 근남면장은 “지역사회 봉사자들과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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