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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부림초·삼성현중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진행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부림초·삼성현중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진행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7일 부림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들과 같은 달 13일 삼성현중학교 3학년 4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을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부림초 학생들은 탄소중립 관련 교육과 함께 천연 재료를 활용한 ‘진피 비누 만들기’체험에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경험했으며 특히 진피 비누 만들기 활동은 버려질 수 있는 재료인 귤 진피를 활용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체험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한편 삼성현중 학생들은 탄소중립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양말목 바구니 만들기’체험을 진행하며 친환경 제품 사용과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배우며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에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색상의 양말목을 조합해 만든 자신만의 작품을 서로 소개하면서 적극적인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환경보호 활동에 대한 높은 흥미와 더불어 환경문제를 심도 있게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월동 경산시 환경과장은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직접 실천해 보는 경험은 탄소중립 사회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시작”이며 “학생들이 탄소중립의 가치를 배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환경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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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산시니어클럽 운영 ‘편안한 GS편의점’ 5개소 무더위쉼터 지정
경산시, 경산시니어클럽 운영 ‘편안한 GS편의점’ 5개소 무더위쉼터 지정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경산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편안한 GS 편의점’5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무더위쉼터는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하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쉼터다.냉방시설을 갖춘 편의점 공간을 활용해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폭염 취약계층은 물론 외부 활동이 많은 시민들에게도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편안한 GS 편의점’의 지점별 운영 시간은 △진량봉황점 △경산역전점 △창신백조점 △진량우림점 △경산사동점이며 시민들은 운영 시간 내 자유롭게 방문해 냉방시설이 갖춰진 공간에서 이른 아침부터 늦은 야간까지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편안한 GS 편의점’은 경산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공동체 사업단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익적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지난해 대구·경북 최초로 1호점인 진량봉황점을 개소한 이후 현재 5개소로 확대 운영 중이며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상생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노인일자리 창출과 시민 안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경산시니어클럽의 ‘편안한 GS 편의점’ 이 지역사회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폭염 대응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올해 6월에는 시립박물관, 임당유적전시관, 중산도서관, 성암생활체육관 공공시설 4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한 데 이어 이번에는 경산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편안한 GS 편의점’5개소를 추가 지정함으로써 시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폭염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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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으로 만든 부채, 사랑을 전하다
정성으로 만든 부채, 사랑을 전하다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압량읍은 22일 핑크피어리스 봉사단이 압량읍 일대 경로당을 방문해 회원들이 직접 만든 부채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핑크피어리스 봉사단은 ‘봄같이 화사한 설렘과 희망으로 주변에 좋은 영향력을 활짝 퍼트리자’는 의미를 담아 2025년 7월 4일에 결성된 봉사단체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이웃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제작한 부채를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직접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손수 만든 친환경 부채를 전달함으로써 무더운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을 함께 제안하며 탄소중립 생활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자원을 아끼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친환경 나눔 활동으로 어르신들에게 시원함과 함께 환경보호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은숙 핑크피어리스 봉사단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만든 작은 부채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도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성림 압량읍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의미까지 담아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핑크피어리스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환경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핑크피어리스 봉사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문화 확산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생활 문화 정착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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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업종 규제 대폭 걷어낸다
추경호 시장, 업종 규제 대폭 걷어낸다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7월 23일 제3산단 지식산업센터에서 ‘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대구시 산업구조 전환의 일환으로 △노후산단 입주업종 규제 전면 개편 △염색산단 입주업종 추가 허용 △제3산단 명칭 변경 △구 삼영초교 복합지원시설 통합명칭 선정 등 4개 안건을 논의했다.이날 추 시장은 “지역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은 결국 기업과 민간이 주도해 창출해야 한다”며 “기업이 시장 논리에 따라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규제는 빠르게 해소하고 현장의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회의에는 각 산업단지 관리공단 등 기업인 대표를 비롯해 대구 소재 경제단체와 연구기관 등 민간 전문가들도 참석해 안건별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노후산단 입주업종 규제 전면 개편 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자율성 강화 및 미래 신산업 분야 투자유치 확대, 연구개발 활성화 등을 통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 1월 시행을 목표로 노후산단 입주업종 규제를 전면 개편한다.대구시 산단 입주기업 1만여개 중 약 90%의 업체가 속한 성서1~3차, 서대구, 제3, 검단, 달성1~2차 등 8개 산단에 대해 제조업종은 네거티브 방식을 전격 도입해, 환경유해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모든 제조업이 입주할 수 있게 되며 기존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ICT·지식서비스업까지 추가로 입주 규제를 완화한다.예를 들어 검단산업단지의 경우, 현재는 제조업 271개 업종만 입주할 수 있으나, 제도 개선 이후에는 모든 제조업을 비롯해 정보통신업,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까지 최대 2배 이상인 569개의 업종까지 입주가 가능해질 수 있다.한편 특정 산업군 육성을 위해 조성된 인쇄출판밸리와 이시아폴리스 2개 산단은 ICT·지식서비스업은 물론 기존 업종과의 시너지 등을 종합 고려해 연관 업종까지도 입주 허용 범위를 확대한다.다만, 이번 규제 완화는 지가 상승 및 투기 발생 우려가 있는 용도지역 변경은 하지 않고 입주가 제한되는 환경유해 업종은 아니지만 오폐수 처리 등 대규모 기반시설이 필요한 업종이나 악취 등 주민 수용성이 고려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업종에 대해서는 연구용역을 통해 적정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염색산단 입주업종 추가 허용 과거 지역 발전을 견인해 왔던 염색산단의 산업구조 고도화 및 친환경산단 전환을 위해 2027년 1월 시행을 목표로 현재 염색 가공업으로 한정된 입주 업종을 미래신산업·ICT·지식서비스산업 등 친환경 첨단 업종 중심으로 입주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이는 염색산단 이전이 현실적으로 조속히 추진하기 어려운 현재 상황에서 기존 염색산단을 친환경산단으로 전환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이다.다만, 추가 허용에 대해 입주업체, 공단 근로자, 인근 주민 간에 다양한 의견이 상존하는 만큼 간담회를 개최해 충분한 의견 수렴 및 조정 절차를 거칠 예정이며 특히 공단 근로자 및 일부 기존 업체 등의 반대 의견에 대해서는 염색공단의 자구 노력이 병행되는 것이 중요하다.수성알파시티 ICT·지식서비스업 연관 제조시설 입주 업종 허용 추진 비수도권 최대의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성장한 수성알파시티의 경우 지식기반산업으로 한정된 입주 업종을 산업집적법상 도시형공장 요건을 갖춘 첨단 제조업종까지 확대하는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이는 AI·AX 확산에 따라 소프트웨어, 데이터, 반도체, 로봇 등 IT 와 제조업 간 융합이 가속화되는 산업환경 변화를 반영하고 특히 연구개발부터 설계·생산·실증이 한 공간에서 이뤄질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기업 간 협업과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는 향후 산업통상부와의 협의를 거쳐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현재 추진 중인 제2수성알파시티 역시 조성계획 수립 단계부터 이를 반영해 수성알파시티를 남부권 디지털 제조 혁신을 선도할 차세대 산업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제3산업단지 명칭변경 및 구.삼영초교 내 복합지원시설 통합명칭 공모 1968년 조성된 제3산업단지는 대구 산업화를 이끌어온 대표 공간으로 제3 산단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고 청년과 첨단기업이 찾는 혁신거점 이미지를 담기 위해 새로운 명칭으로 변경을 추진한다.오는 8월 타당성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전문가 의견 수렴과 입주기업 설문조사를 거쳐 첨단산업 거점에 적합한 새 이름을 마련하고 내년 상반기에 명칭변경을 완료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구 삼영초교 부지에 조성 중인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그린스타트업타운, 제2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스마트주차장 등 4개 복합지원시설의 통합명칭 선정도 함께 추진해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성태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회장은 “이번 대구시의 업종 개편 방향에 대해 크게 환영하며 특히 평소산업단지 내 기업들이 건의했던 사항들을 대폭 수용해준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고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업종규제 완화가 시행되면 침체된 산단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 외에도 각 성서·서대구·제3·달성1차 등 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들은 뿌리산업의 입주규제 완화, 청년 문화복합시설 조성, 도로망 확충, 노후산단 재생사업의 신속한 추진, 자금난을 겪는 기업들에 대한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건의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규제 완화를 통해 공장 이전 및 신규 투자 등 기업의 경영활동 자율성이 높아지고 제조기업이 연관 ICT·지식서비스업까지 융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를 기회로 삼아 대구 제조업의 심장인 산업단지가 활성화되어 다시 한번 지역경제 도약을 이끌어갈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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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다함께돌봄센터, 문화체험 프로그램 ‘다돌이의 외출’, 트램폴린파크 체험
군위군 다함께돌봄센터, 문화체험 프로그램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난 22일 이용 아동 40명과 함께 대구 트램폴린파크 신세계점에서 ‘다돌이의 외출-즐겁 DAY’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날 아동들은 무더운 계절을 맞이해 여름 방학식을 앞두고 다양한 실내 레포츠 및 놀이 문화 체험에 즐겁게 참여하며 또래 관계 형성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나는 여름방학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오늘 하루 정말 신나고 즐거웠다. 센터에서의 생활도 재미있지만,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서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만큼 여름방학이 기대된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프로그램을 기획한 센터장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지역민들이 아동들의 간식을 선물해 주시는 등 마을 돌봄 공동체의 따스함을 전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아동들에게 신나 즐거운 하루가 됐다에 기쁘다. 앞으로도 ‘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 철학을 실천해 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한 다음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의 다함께돌봄센터는 사회적협동조합 나루 법인 부설 기관으로 군위읍 다함께돌봄센터, 부계면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로 운영되고 있으며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후 아동 돌봄 기반체 조성에 힘쓰며 지역 돌봄 사각지대와 양육 공백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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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여름철 폭염 대비 사업장 현장 점검 실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최근 집중호우와 기습적인 폭염으로 습도와 체감온도가 급격히 높아짐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관내 야외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변덕스러운 이상기후 속에서 야외 작업 근로자에게 발생하기 쉬운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에 따른 보건조치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환경관리센터,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등 고온 환경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22개 고위험 사업장이다.군은 ‘온열질환 예방 사전점검표’를 활용해 △휴게시설 설치 여부 △식수 제공 상태 △휴식 시간 부여 등 현장 보건조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 근로자들에게 이온 음료와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문을 직접 전달하며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밀착 안내해, 근로자의 온열질환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체감도 높은 안전보건 인식을 이끌어낼 방침이다.직접 점검 현장을 방문해 작업 환경을 살핀 김진열 군수는 “최근 잦은 폭우와 폭염으로 체감온도가 급상승하면서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위험이 매우 커졌다”며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현장에서 예방 수칙이 잘 지켜지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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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면 어울림 친절봉사단, 도배·청소 봉사
소보면 어울림 친절봉사단, 도배·청소 봉사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보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사단법인 어울림 친절봉사단과 함께 정신질환이 있는 청장년 1인 가구,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대상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사단법인 어울림 친절봉사단과 소보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도배를 비롯해 형광등 교체 및 누전 차단기 설치, 수돗가 비가림시설 방수 처리, 방충망 설치, 마당 잡초 제거, 청소 등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며 대상자의 생활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사단법인 어울림 친절봉사단의 은창욱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봉사를 하게 됐다”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대상자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권상규 소보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뜻깊은 봉사를 실천해 주신 어울림 친절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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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나들이는 삼국유사테마파크가 정답” 이번 주말 해룡 물놀이장 특별행사로
“여름방학 나들이는 삼국유사테마파크가 정답” 이번 주말 해룡 물놀이장 특별행사로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삼국유사테마파크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주말‘2026 해룡물놀이장’ 특별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공연, 체험 및 현장 이벤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특히 물놀이장 내 쉼터와 편의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여유롭게 머무르며 휴식을 취하기 좋다.신나는 리듬과 퍼포먼스가 함께하는더위타팡 EDM 벌룬쇼 오후 1시와 3시, 해룡물놀이장에서 동요 EDM 과 벌룬 퍼포먼스를 결합한 공연이 회당 30분간 펼쳐진다.물놀이에 재미를 더하는 오픈런 이벤트 해룡물놀이장 입장객 중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미니튜브를 증정한다.보고 만들고 배우는목우사자 전시체험 대한민국 독도 이사부 목우사자 전시회가 열리는 가온누리관에서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프로그램은 목우사자 색칠하기, 탈 만들기, 독도 퀴즈 퍼즐 맞추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각 프로그램은 선착순 200명 내외로 진행되며 재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야외 물놀이와 공연은 물론 실내 키즈파크와 미디어아트센터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어 여름방학 가족 나들이에 제격이다.군위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김진열 군위군수는“가족들이 여름방학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무더위를 잊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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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 회의 개최
남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 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남부동지역사회협의체는 22일 남부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3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해피하우스 주거환경개선사업','시원한 여름나기 에어컨 지원 사업'등 2분기 동안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운영 결과를 점검했다.또한, 하반기에 진행할 '긴급생계비 지원', '사랑의 전기장판 나눔', '사랑 김장 김치 나눔 사업'등에 관해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정성극 공동위원장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남부동을 만들기 위해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양분자 남부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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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누적 관람객 10만명 돌파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누적 관람객 10만명 돌파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임당유적전시관은 개관한 이후 국가사적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고대 압독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구실을 해 왔다.상설 전시와 특별기획전, 학술 연구,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전시·연구·교육 기능을 두루 갖춘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전시관은 매년 새로운 주제의 특별기획전을 마련해 임당유적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하고 있다.2025년 개관 기념 특별기획전 임당 명품 10 : 시작의 별을 올리다에서는 금동관과 별모양 장식 등 임당유적의 대표 유물을 선보였으며 2026년 특별기획전 초기 압독 사람들의 이야기: 유물에서 찾은 일상에서는 초기 압독 사람들의 농경과 사냥, 생산활동과 음식문화 등을 소개하고 있다.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압독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주제로 한 연속 기획전을 이어갈 예정이다.학술 연구 분야에서는 2019년부터 압독국 문화유산 연구·활용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임당유적에서 출토된 고인골과 동·식물 자료 등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인골의 DNA 와 안정동위원소 분석, 동·식물 유존체 조사 등을 통해 고대 압독 사람들의 혈연관계와 식생활, 생활환경을 복원하고 그 성과를 전시와 교육 콘텐츠에 활용하고 있다.또한 어린이·청소년 고고학 교실,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 임당고고아카데미, 한여름 밤의 역사영화 콘서트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임당유적과 압독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국가유산청 공모 사업인 생생국가유산사업을 통해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 프로그램과 참여형 체험 등을 운영하며 전시관과 유적 현장을 잇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유적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며 임당유적의 가치를 이해할 기회를 넓혔다.누적 관람객 10만명 돌파는 전시·연구·교육·체험을 연계한 운영이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음을 보여준다.개인과 가족 단위 관람객, 학교·기관 단체 등 다양한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며 관람층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경산시는 개관 1주년과 누적 관람객 10만명 돌파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임당유적전시관의 역할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압독국 문화유산 연구·활용 프로젝트를 통해 임당유적 출토자료에 관한 심화 연구를 이어가고 연구 성과를 전시와 학술자료, 교육·문화 콘텐츠로 확산하는 한편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 문화시설과의 연계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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