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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기도․서울에 이어 최다 메달 획득 쾌거
경북교육청, 경기도․서울에 이어 최다 메달 획득 쾌거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0개와 은메달 49개, 동메달 57개 등 총 14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기록한 금메달 36개, 은메달 33개, 동메달 49개 등 총 118개의 메달 수를 크게 넘어선 성과로 경기도와 서울에 이어 전국 상위권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이번 대회에는 39개 종목에 도내 201개교, 총 1255명이 참가했다.선수단은 12세 이하부 남자 173명 여자 147명, 15세 이하부 남자 300명 여자 215명으로 구성됐다.대회 기간 중 육상 여자 15세 이하부 4 400mR에서 부별 한국신기록 1개가 수립됐으며 종목별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도 8명 배출됐다.또한 여자 15세 이하부 소프트테니스 단체전 9연패와 남자 15세 이하부 소프트테니스 단체전 2연패를 달성하며 경북 학생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을 입증했다.특히 양궁에서는 예천여자중학교 2학년 김지율 선수가 여자 15세 이하부 30m와 40m, 60m, 단체전, 혼성단체전에서 우승하며 5관왕에 올랐다.육상에서는 순심중학교 3학년 이유건 선수가 남자 15세 이하부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서 우승했고 경안여자중학교 3학년 송재연 선수는 여자 15세 이하부 1500m와 3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또 경안여중 2학년 권하람 선수와 계림중학교 3학년 전지희 선수, 성남여자중학교 1학년 황가은 선수도 각각 2관왕에 올랐다.수영에서는 김천다수초등학교 6학년 배주원 선수가 남자 12세 이하부 스프링보드 1m와 플랫폼다이빙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소프트테니스에서는 문경여자중학교 2학년 문혜리 백서윤 선수가 개인복식과 단체전에서 우승했고 문경중학교 3학년 조승현 선수도 개인단식과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성과가 지역교육지원청과 경북체육회가 협력해 추진한 학교체육 정책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학교스포츠클럽과 연계한 학교자율체육활동, 미래를 열어가는 매일운동, 각종 학생체육대회 운영 등을 통해 학교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체육시설 확충과 노후 장비 교체, 학교운동부 운영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것이 우수 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최선을 다해 준 학생 선수들과 학부모, 지도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체육 여건을 강화하고 우수 스포츠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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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유해·위해 사업장 현업근로자 안전보건 집합교육 실시
영덕군, 유해·위해 사업장 현업근로자 안전보건 집합교육 실시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유해·위험 사업장 안전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7일 오후 2시 미래인재양성관 대강당에서 소속 현업 근로자 및 담당자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안전보건 집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집합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함으로써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최근 3년간 산업재해 발생 고위험 사업장 담당자 및 현업근로자를 비롯해 도급·용역·위탁 관계자를 포함한 밀폐공간 보유 사업장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안전보건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지자체 사고 사례 △위험성평가 실무 △밀폐공간 작업 전 점검사항 등의 내용을 다뤘으며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대처 역량을 키우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최희찬 안전재난과장은 “앞으로도 유해·위험 사업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사업장 내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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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소통·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운영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족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이라는 공통된 문화적·사회적 배경을 바탕으로 결혼이민자의 자아정체감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관내 유관기관과 차별화된 자조모임 운영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활정보를 공유하고 심리·사회적 지지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출신국의 전통춤 연습 및 공연 활동과 엄마나라 문화알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전통춤 연습과 공연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모국의 문화를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되며 엄마나라 문화알기 활동을 통해 자녀들은 부모의 모국 음식문화와 전통놀이를 체험함으로써 이중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조모임은 결혼이민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자신감과 대인관계 향상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덕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조모임에 관심 있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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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건설과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영덕군, 건설과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건설과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8일 영해면 소재의 과수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농가를 방문해 작업 요령과 안전 수칙을 숙지한 뒤, 사과 적과작업을 수행하며 농가의 부족한 인력을 메우기 위해 땀방울을 흘렸다.도움을 받은 농가 주민은“한찬 바쁜 시기에 영덕군 건설과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정성껏 도와준 덕분에 시름을 크게 덜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강신열 건설과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땀 흘리며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촌과 상생할 수 있는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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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환경사업소,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나서
영천시 환경사업소,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나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도남동 포도 재배농가에서 순치기 작업 지원 영천시 환경사업소는 지난 26일 도남동 포도 재배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비 예보에 따라 당초 일정을 조정해 적기에 추진됐으며 이날 환경사업소 직원 11명은 포도 순치기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었다.농가주는 “영농철에는 일거리가 많기도 하지만 일손 구하기도 어려운데, 직원들이 직접 와서 도와주니 훨씬 수월하게 작업을 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정영섭 환경사업소장은 “영농철 농촌 일손 부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통해 지역 농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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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우수 공연 콘텐츠 무료 상영, 울릉군 선정 확정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서울 예술의전당이 추진하는 2026년 공연 영상화 사업 'SAC ON SCREEN'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6월부터 상영이 시작된다고 밝혔다.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서울 예술의전당의 우수 공연을 지역 내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군민들은 장거리 이동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 없이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게 됐다.울릉군 최재원 문화체육과장은 “가족 및 지역사회 구성원 간 문화활동을 통한 소통과 교류가 활성화되어 군민의 문화복지 증진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상영은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및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선착순 무료 관람으로 운영된다.관람 관련 세부 사항은 한마음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울릉알리미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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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군위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재활용을 촉진 및 토양환경 보전을 위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신청·접수 받는다.올해부터 개정지침에 따라 신청시기가 기존 11월에서 6월로 대폭 앞당겨졌으며 이는 사전 행정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해 연초에 비료를 신속하게 공급함으로써 영농편의를 높이기 위한 방침으로 관내 농가들의 적극적인 주의와 확인이 필요하다.온라인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e지’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나 이장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 신청자의 등록농지를 기준으로 지원되며 지원 대상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와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유기질비료는 포당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특등급 1600원, 1등급 1500원이 지원되며 관내 가축분뇨의 자원화 촉진을 위해 군위군에 소재한 비료 생산업체에서 생산된 비료를 구매할 경우 포당 300원이 군비로 추가 지원된다.이를 통해 농가들은 실질적인 농가 경영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경작면적이 1000㎡ 미만 등으로 경영체 등록을 하지 못한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소규모농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도 함께 신청을 받으며 신청 시 농지대장 등 실경작 서류를 제출하고 부가세를 포함한 가격에서 포당 1800원을 정액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신청시기가 대폭 앞당겨짐에 따라 전년도 비료정보를 기준으로 사업신청을 받게 되므로 추후 시장 상황에 따라 비료가격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을 농가에서 유의해야 한다”며 “유기질비료 지원은 안정적인 농산물 재배에 필수적인 산업인 만큼, 신청시기 변경으로 농업인들이 혼선을 겪거나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 홍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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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재해 사전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점검 실시
군위군, 재해 사전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점검 실시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27일에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호우·태풍 대비 긴급 시설물 점검을 겸해 화수지구 급경사지 정비공사를 비롯한 공사현장 4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이날 점검에는 이재성 군위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안전관리과장, 담당 공무원, 분야별 민간전문가 등 총 13명이 참여해 정비공사 추진 상황과 공사 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집중안전점검은 시설물별 담당 공무원과 분야별 민간전문가 2인 이상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실효성 있는 점검이다.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관내 시설물 78개소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점검 대상은 다중이용시설, 어린이놀이시설, 요양시설 등 이용객이 많거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됐다.이재성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서는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철저한 현장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위험 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신속히 보완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군민이 생활 주변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 신청제도’도 운영하고 있다.군민이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회관 등 안전점검이 필요한 주변 시설을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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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미용협회, 군위 최초 두피모발 기술강사 배출 성과
군위군 미용협회, 군위 최초 두피모발 기술강사 배출 성과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 미용협회가 지역 미용인의 전문성 강화와 교육 기반 확충을 통해 군위군 미용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군위군 미용협회는 그동안 지역 이·미용업 종사자들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미용서비스의 질 향상, 위생 수준 제고 회원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하며 지역 미용업계의 경쟁력 향상에 힘써 왔다.아울러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전문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역할도 꾸준히 이어왔다.특히 협회는 지역 미용인의 성장이 곧 군위 미용산업의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이 과정에서 군위군은 지역 이·미용인의 전문성 향상과 평생교육 기반 확충을 위해 군위군 헤어아카데미 운영을 지원하고 군위군 미용협회는 이를 바탕으로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이러한 노력은 2026년 3월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군위군에서는 처음으로 대한미용사회에서 인정한 두피모발 기술강사에 도화뜨락 이소영 대표와 블리스헤어 신희선 대표가 임명됐다.이는 미용 교육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군위군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로 지역 미용 교육의 위상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번 기술강사 임명은 단순한 개인의 성취를 넘어, 군위군 미용교육의 수준과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보여준 성과로 평가된다.지역에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역량 개발이 뒷받침된다면 전국 단위에서 인정받는 전문 미용인재를 배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며 군위 미용인들에게도 자긍심과 동기부여를 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두피모발 분야는 최근 미용산업에서 전문성과 수요가 함께 높아지고 있는 분야로 이번 기술강사 배출은 군위군 미용서비스의 전문 영역을 넓히는 데도 의미가 있다.기존의 일반 미용서비스를 넘어 두피·모발 관리 등 세분화된 전문기술을 지역 안에서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향후 군민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미용서비스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 미용협회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지역 미용인의 평생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후배 미용인 양성과 전문기술 보급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특히 군위군 헤어아카데미와 연계한 교육 지원을 지속해 지역 내 미용인들이 변화하는 미용 트렌드와 전문기술을 꾸준히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소영 대한미용사회 군위군지회장은 “군위에서도 꾸준한 배움과 도전을 통해 전국 단위에서 인정받는 전문인재를 배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미용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넓히고 군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미용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위군 미용협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협력과 전문교육 지원,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바탕으로 군위군 미용업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생활밀착형 전문단체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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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기관 시설장·종사자 120여명 대상 실무 중심 교육
장기요양기관 시설장·종사자 120여명 대상 실무 중심 교육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난 27일 화랑마을에서 재가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예방 및 장기요양급여 적정청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령화로 장기요양서비스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급여 청구 과정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노인 인권 보호와 장기요양급여 적정청구를 중심으로 1·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북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노인 인권과 노인학대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강의에서는 장기요양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정서적 학대, 방임 등 주요 사례를 살펴보고 학대 징후 발견 시 대응 절차와 예방을 위한 종사자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2부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장기요양급여 부당청구 예방교육을 맡았다.교육은 급여비용 청구 기준과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착오·부당청구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종사자들이 청구 과정에서 유의하야 할 사항을 실제 사례 위주로 안내해 이해도를 높였다.경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기관의 책임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이 장기요양서비스의 신뢰도와 종사자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사진2부 : 경주시는 27일 화랑마을에서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혁신형 i-SMR 경주유치는 주민수용성이다 이재근 경주시 원자력정책 자문관 기후위기에 따른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막대한 전력이 필요로 하는 AI 산업은 신재생에너지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그래서 원자력에너지가 필요하다.정부는 제11차 전력수급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1월에 혁신형 SMR 부지공모를 한수원을 통해서 발표했다.2028년에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표준설계인가 획득, 2030년에 건설허가, 2035년에 초도호기 혁신형 SMR 준공을 목표로 하고있다.i-SMR 초도호기 유치를 위해서 우리 경주시도 2월 13일에 경주유치추진단 출범 및 유치결의를 갖고 시민설명회, 유치 서명운동, 언론홍보, 유치 찬성 현수막, 홍보탑, 대중교통 홍보, 시의회 만장일치동의, 유치공모신청서 제출 등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소형모듈원자로란?전기출력 300MW 이하로 공장 제작 후 수송 설치 가능한 소형 원자로를 말한다.주요기기의 일체화를 통해서 대형원전의 약 100분의 1이하 수준으로 축소한 것으로 모듈화를 통해서 필요한 곳에서 조립 및 설치가 가능하다.SMR 의 특징은 대형원전보다 안전성, 유연성, 경제성이 뛰어나다는 것이다.특히 중대사고의 실질적 배제와 신재생 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고 산업용 열 공급, 지역 난방, 해수 담수화, 수소생산, 해양, 우주용 전력 및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과 주요기기의 모듈화로 건설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그래서 2024년 IAEA 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68~80종의 SMR 이 개발 중에 있다.특히 지난 2월 12일에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앞으로 엄청난 경제적인 수출 효자 산업이 될 혁신형 SMR 를 꼭 경주에 유치를 해야 한다.그런데 우리 경주만 유치신청을 한 것이 아니라 기장군에서도 유치신청을 하고 부산시와 공조해 열심히 유치운동을 하고 있다.특히 기장군은 지난 5월 19일 기장군 5개 읍 면 전체 191개 마을 이장들이 참여하는 ‘i-SMR 기장군 자율유치 추진위원회’ 가 출범해 본격적인 유치 운동에 돌입했다.차세대 원전 시장의 엄청난 경제적 이득이 되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초도호기를 왜 경주에 유치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해 보겠다.첫째, 경주는 1983년 중수로 원전 월성1호기가 상업가동 된 이래로 지금까지 우리나라 가동원전 26기 가운데 5기가 운영 중에 있다.월성1호기는 조기폐쇄 되어 원전해체를 준비 중에 있다.삼중수소의 논란과 양산 활성단층 지대에 속하지만 대체로 43년 동안 안전성에 큰 문제없이 우리나라 원전의 18.8%를 잘 운영해왔다.‘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초도호기도 경수로 타입이라 안전성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봐야한다.일부 환경단체에서 주장하는 설계만 있고 실증을 하지 않아서 위험하다고 하지만 우리나라 경수로 고리 1호기가 가동 된지 48년 동안 대형 중대사고가 없었기에 안전하다.둘째, 경주는 원전의 시작부터 끝까지가 있는 곳이다.한수원본사,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본사, 중저준위방폐장,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양성자가속기, 중수로해체기술원, 문무대왕면의 SMR 특화 국가산단조성 등 모든 원전시설이 집약되어 있는 곳이다.이런 원전전주기가 있는 곳에 우리 경주지역이 기장군에게 양보할 수 없다.셋째, SMR 의 감포 문무대왕과학연구소의 연구와 실증을 거쳐, 문무대왕면 SMR 산업단지의 제조 및 산업화, 양남면 월성원전의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운영 및 수출, 양남의 중수로해체기술원 등 이런 좋은 조건과 환경을 갖추고 있기에 우리 경주가 최적지이다.넷째, 세계적인 APEC 개최도시 경주가 탄소중립도시로 거듭나야 한다.특히 인근 포항시의 철강산업과 연계해 i-SMR 에서 생산된 전기와 열로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수소환원제철 공정에 활용해 대한민국의 탄소중립에 앞장서야 한다.마지막으로 i-SMR 초도호기 건설과 운영에 따른 법정지원금이 약 7800억원 규모가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인구유입으로 대형원전 1기를 유치하는 것과 똑같은 경제적 시너지 효과가 있다.그럼 혁신형 i-SMR 초도호기를 어떻게 경주에 유치할 것인가?결론은 주민 수용성이다.원전의 안전성, 경제성도 중요하지만원전 유치의 가장 중요한 변수는 우리 경주시민들의 생각이 어떠하냐가 유치의 성패를 좌우한다.중저준위방폐장도 89.5%의 찬성률로 2005년에 유치했다.한수원의 부지선정 기준에는 부지적합성, 건설, 기술, 송전망, 주민수용성 등이 있다.이제 곧 6월 초에 있을 주민수용성 여론조사가 유치 당락을 결정을 할 가장 중요한 고비이다.그리고 6월 말에 최종부지가 결정된다.정치적인 변수가 없고 공정하고 투명한 부지선정 절차가 이루어진다면 경주가 선정 안 될 이유가 없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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