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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확정
2026-11-05 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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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열정이 모이는 동성로 ‘2026 대구·경북 대학페스타’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경북 15개 대학이 참여하는 ‘2026 대구·경북 대학페스타’ 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동성로 일대에서 펼쳐진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학페스타는 ‘우리 동성로 우리 캠퍼스’라는 슬로건 아래 △대학대항전 △대학별 홍보 및 체험 부스 △축하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로 진행된다.학생들이 각자의 캠퍼스를 벗어나 동성로에 함께 모여 열정을 발산하고 시민과 어우러지는 지역과 대학의 상생의 장으로 마련된다.개막식은 30일 오후 5시 동성로28아트스퀘어에서 열리며 도심캠퍼스 성과보고와 학생 대표 선서 개막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개막식에서는 전국 최초 대학 연합 캠퍼스인 도심캠퍼스의 그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각 대학 학생 대표들이 공정한 대항전 참여를 선서한다.이어 대구·경북의 대학이 하나의 캠퍼스로 연결된다는 의미를 담아 시·대학·학생이 함께하는 개막 퍼포먼스로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젊음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동성로28아트스퀘어에서 △대학골든벨 △단체줄넘기 △철권대전 △패션쇼 등 대학대항전과 대학 홍보와 연계한 △캠퍼스 온 스테이지 공연을 통해 각 대학의 개성과 매력을 선보인다.아울러 대학대항전 종합점수 상위 대학에는 우승기가 수여된다.또한 15개 대학의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대학별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해 각 대학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기회도 제공한다.동성로 거리 곳곳에서는 ‘마술쇼’, ‘저글링쇼’등 관객 참여형 캠퍼스 스트릿쇼가 마련된다.초청 가수 이채연과 밴드 소란의 축하공연, 개그맨 이선민의 토크콘서트 등도 축제의 즐거움과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중 자세한 일정은 2026 대구·경북 대학페스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학페스타는 대구·경북의 대학생들이 동성로에 한자리에 모여 청춘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고 서로 함께 축제를 만들어가는 자리”며 “많은 대학생과 시민들이 동성로를 찾아 축제를 즐기고 지역과 대학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넓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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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브랜드 시민 인식 조사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시민이 생각하는 대구의 현재 모습과 미래 도시 이미지를 파악하고 도시브랜드 슬로건 지정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0월 29일부터 11월 22일까지 4주간 시민 인식 조사를 실시한다.대구시는 지난 2004년부터 약 18년간 사용해 온 도시브랜드 슬로건 ‘컬러풀 대구’ 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폐지되면서 현재 별도의 도시브랜드 슬로건이 없는 상황이다.이에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도시브랜드를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지난 7월 도시브랜드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재까지 세 차례 회의를 개최해 왔다.특히 지난 9월 열린 제3차 회의에서 새로운 슬로건 지정에 앞서 충분한 시민 의견 수렴과 공감대 형성이 우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이번 인식조사를 추진하게 됐다.조사는 전문기관을 통한 온·오프라인 패널조사와 시민소통 플랫폼 ‘토크 대구’를 통한 시민 참여형 조사 방식을 병행해 추진한다.주요 설문내용은 △대구에 대한 연상 이미지와 만족도 △대구의 강점과 개선이 필요한 분야 △미래에 지향해야 할 도시이미지 △도시브랜드 슬로건의 필요성과 지정 방향 등으로 구성된다.대구시는 조사 결과를 도시브랜드위원회와 공유하고 시민 의견과 전문가 논의를 종합해 향후 도시브랜드 슬로건 지정 여부와 추진 방향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한응민 대구시 공보관은 “도시브랜드는 시민이 공감하고 함께할 때 비로소 가치를 갖는다”며 “이번 조사가 대구의 정체성과 미래 도시 이미지를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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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한전에 대구 변압기 전용 추진 강력 항의 및 중단 요청
추경호 대구시장, 한전에 대구 변압기 전용 추진 강력 항의 및 중단 요청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월 27일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장과 신달성변전소 변압기 전용과 관련해 면담하고 한국전력의 입장을 청취하는 한편 지역의 우려와 대구시의 입장을 전달했다.이날 면담은 대구 신달성변전소 구축이 지연되는 상황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우려 속에서 마련됐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한국전력 관계자로부터 변압기 전용에 대한 입장을 들은 뒤, 전력 인프라 구축이 지역 산업과 기업 투자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신달성변전소가 당초 계획대로 구축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추경호 대구시장은 한국전력에 대해 호남 지역 변전소 구축을 위해 대구 지역의 변압기 등 자재를 전용하는 방식은 또 다른 대구 홀대로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력히 항의했다.이어 한국전력은 이러한 점을 충분히 고려해 신달성변전소 변압기 전용 등으로 인한 준공 시기 연기 추진 등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전력망은 기업의 투자 결정에 중요한 조건인 만큼, 전력 공급 계획의 불확실성이 커질 경우 지역 산업 경쟁력과 대규모 투자 여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10월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언급된 ‘호남권 반도체 조기 전력공급을 위한 공기단축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호남권 반도체산단의 전력망 구축 기간을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변압기 타사업 물량 전용’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전용 검토 대상에는 대구국가산단 등에 전력을 공급하는 대구 신달성변전소를 비롯해 경남, 전남, 부산 등 5곳이 포함되어 있다.대구시는 지난해 한전의 제11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을 통해 신달성변전소 준공목표가 당초 2024년 4월에서 2028년 12월로 조정된 데 이어 이번 변압기 전용 방안까지 현실화될 경우 호남권 전력 공급 확대를 위해 또다시 2030년 10월로 2년 가까이 준공이 늦어질 수 있다는 점에 깊은 우려와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한국전력 측에 “타 변전소로의 자재 전용을 즉각 중단하고 당초 계획한 2028년까지 신달성변전소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해 줄 것”을 강하게 요청했다.또한 “지역사회의 신뢰를 확보하고 전력 인프라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도 반복되는 계획 변경이 아닌 예정된 사업의 안정적 이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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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영천시 농촌지도자, 2026년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하나 된 영천시 농촌지도자, 2026년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한국농촌지도자영천시연합회는 28일 영천생활체육관에서 농촌지도자 회원 및 내빈 등 4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하나 된 농촌지도자, 함께 여는 희망 농촌’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우수회원 표창 수여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애쓴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미래세대의 교육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영천시장학금을 기탁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특히 2부 행사로 진행된 한마음 행사에서는 회원들이 참여하는 노래자랑과 윷놀이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그간의 영농 피로를 씻어내고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권장옥 회장은 “기후 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 대내외적 어려움이 크지만, 지역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지속 가능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촌을 지켜오신 농촌지도자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천시는 스마트 기술 도입과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업인이 풍요롭고 희망찬 미래농업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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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인구활력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내실화
김천시, 인구활력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내실화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김천시가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 5년 차를 맞아 그동안의 사업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을 뒷받침할 지역 맞춤형 인구활력 정책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김천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총 127억원을 확보해 10개 사업을 추진해 왔다.초기에는 일자리와 문화, 보건·의료 분야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최근에는 체류형 귀농·귀촌 지원과 농업 근로자 커뮤니티센터 조성, 드론·튜닝 산업 육성 등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초기 5개 사업 완료 일자리·문화·보건 분야 성과 시는 2022~2023년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한 5개 사업을 완료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문화 활성화, 출산·양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신중년일자리 플랫폼 구축을 위한 희망프로젝트 사업에서는 교육 수료생 70명이 관련 자격을 취득하고 44명이 취업했고 지역특화형 청년 전문직업인 양성사업은 실버케어와 스마트물류 분야 프로그램 16개를 운영해 272명이 참여해 만족도 96점을 기록했다.목재친화형 생활SOC 확충 및 목재특화거리 조성사업은 목재문화센터와 특화거리 조성을 완료하고 다양한 목재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목공지도사 15명, 목공체험지도사 7명 양성 등을 통해 시민들의 목재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목공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공공산후조리원 연계 산모케어 프로그램은 총 98회 운영되어 약 2900명이 참여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90점 이상을 기록했다.특히 2023년 제18회 임산부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전국 14개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또한, 튜닝모빌리티 성능시험지원센터 입주기업 및 종사자의 정주환경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 모빌리티 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소 튜닝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김천 튜닝산업의 핵심 거점화를 도모하고 있다.체류형 귀농·귀촌 지원 교육부터 영농실습·정착까지 2024~2025년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김천 농촌에서 놀자, 김촌 PLAY’ 사업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소멸기금 42억원 등을 투입해 구성면 양각리 일원이 교육동과 주거동, 영농실습 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당초 폐교를 리모델링할 계획이었으나 구조안전진단 및 공공건축심의회 결과에 따라 신축으로 사업 계획을 변경했으며 현재 교육동은 2026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주거동과 영농실습 공간 등 부대시설은 2027년 조성하고 2028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개관 후에는 정착 상담과 영농기술·농촌생활 교육, 선도농가 연계 영농실습 등 귀농·귀촌 준비부터 지역 적응과 정착까지 단계별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농업근로자 정주환경 개선 주거와 지역 적응 연계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인 ‘김천형 이음플랫폼, 김천ZIP’은 기금 25억원을 투입해 삼락동 일원에 농업 근로자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현재 실시설계를 거쳐 연내 착공 예정이며 연계사업인 농업 근로자 기숙사 조성 사업과 연계해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기숙사와 커뮤니티 공간을 기반으로 농업 근로자의 주거 및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향후 외국인 근로자와 예비 귀농인의 지역 적응을 돕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드론·튜닝모빌리티 산업 육성 지역 성장동력 확보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을 통해 지역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김천드론EASY센터 조성사업은 드론 비행 및 성능평가 장비를 구축해 드론산업의 안전성과 기술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K-드론지원센터 준공 일정에 맞춰 장비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천시는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어 드론 배송 실증을 추진해 왔다.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드론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지역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튜닝모빌리티 지원프로그램 사업은 기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조성한 시설을 활용해 관내 관련 기관과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교육지원·기업지원·취업연계지원·전문인력양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해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튜닝기업과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통해 산업 현장의 수요를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자동차 튜닝 분야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인구감소지역 기업지원 특례보증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대출에 대한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 마련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시는 최근 5년마다 재지정되는 인구감소·관심지역 결과에서도 관심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김천시의 인구 여건과 사업별 성과를 면밀히 살펴 기금 사업의 실행력과 효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특히 예산 집행 관리와 성과 점검을 강화하고 사업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착 등 실질적인 지방소멸 대응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운영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또한, 주거·일자리·교육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지역 맞춤형 정책을 통해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예정이다.한편 김천시는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총 7개 사업 제출했으며 향후 평가 결과에 따라 사업별 세부 추진 방향을 구체화해 기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권영복 인구정책과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시설 조성을 넘어 시민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여건에 맞는 인구활력 정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김천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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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새마을회, 소고기국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중앙동새마을회, 소고기국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산시 제공)
[365뉴스월드] 중앙동새마을회는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자 소고기국을 직접 끓여, 50여 취약가구에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회원들이 정성껏 끓인 소고기국을 취약가구에 전달해 따뜻한 식사와 이웃사랑의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회원들은 소고기국 재료준비부터 조리, 포장, 전달까지 함께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중앙동새마을회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소고기국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정샘결 중앙동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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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7. 1.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
[365뉴스월드] 김천시는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29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2767필지를 대상으로 한다.대상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는 김천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열람 후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김천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의신청을 하거나, 열린민원과 부동산관리팀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이의신청서 서식을 작성해 방문 제출하면 된다.김천시 관계자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확인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 처리 결과를 12월 21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서면으로 통지한다”며 “기간 내 반드시 열람하고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이의신청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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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 행복나눔” 훈훈한 마무리
지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 행복나눔” 훈훈한 마무리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지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저소득 취약계층 25가구에 올해 마지막으로 반찬 행복나눔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올 한 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2026년도 지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반찬 이불 행복나눔사업’의 마지막 회차로 진행됐다.회원들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25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환절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반찬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끼니를 챙기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 손수 만든 맛있는 반찬을 가지고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고 안부도 물어주니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문혜숙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반가워하며 맞아주실 때마다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위로와 보람을 느낀다. 한 해 동안 한마음으로 묵묵히 동행해 준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이웃들의 일상을 더욱 가까이서 살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겠다”고 말했다.강해수 지례면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구슬땀을 흘리며 어려운 이웃들에 온기를 전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협의체와 적극 협력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례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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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소면 연명리, 장승제 봉행 행사 개최
농소면 연명리, 장승제 봉행 행사 개최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김천시 농소면 연명리 마을은 지난 27일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입구에서 장승제를 봉행했다.이날 행사는 오랜 세월 연명마을을 지켜온 장승이 노후화되어 새롭게 석재 장승으로 교체하고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진행됐다.지장사 주지 무암스님의 축원으로 시작해 장승 앞에서 제례를 올렸으며 장승제 봉행이 끝난 후 다 함께 음식을 나누며 덕담을 주고 받는 마을잔치로 이어졌다.장승은 예로부터 마을 입구에서 마을을 수호하고 액운을 막으며 주민들의 안녕을 지켜주는 상징물로 여겨져 왔다.이번 장승제 봉행은 오랜 세월 이어져 온 마을의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오늘 장승제 봉행은 마을에서 지켜온 전통과 정신을 다음 세대로 전하는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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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시민체육대회 봉산면 선수단 해단식 개최
2026년 시민체육대회 봉산면 선수단 해단식 개최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봉산면 체육회는 지난 27일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선수단과 체육회 임원, 대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김천시민체육대회 봉산면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봉산면 선수단은 지난 15일 열린 대회에서 열차달리기 2위, 200m 이어달리기 3위를 기록하고 모범상 최우수를 수상하며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이날 해단식은 대회 성과를 돌아보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상과 선수단 소감 발표, 대회 영상 시청 등이 진행됐다.아울러 참여자들은 제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 결의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다졌다.김호경 체육회장은 “열정과 투지를 보여준 선수단과 응원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대회 준비에 힘써주신 이장협의회와 농악단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진숙 봉산면장은 “선수단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만들어낸 성과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산면 체육회와 함께 지역 체육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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