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잊은 벽진면새마을회 봉사자들

김영동 기자
2026-07-23 14:45:06




더위 잊은 벽진면새마을회 봉사자들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벽진면 새마을협의회는 7월 23일 오전 11시 30분 벽진면 복지회관 2층에서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남.여 회원 3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정성으로 삼계탕을 끓여냈으며 함께 준비한 계절 김치와 밑반찬을 곁들여 200여명에게 제공했다.

특히 회원들은 단순한 음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거동이 불편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날씨가 더워 입맛도 없고 기력도 떨어졌는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을 챙겨주어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영화 벽진면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위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른 아침부터 바쁜 농사 중에도 지역사회를위해 나눔과 봉사 활동을 해준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