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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확정
2026-11-05 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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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설립 25주년 기념행사 개최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설립 25주년 기념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퇴계 선생의 선비정신으로 인성교육을 이어온 25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된다.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오는 10월 30일 오전 10시 수련원 2원사 앞 광장에서 ‘선비 수련 25년,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설립 2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수련원의 성장과 발전에 함께해 온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미래세대에 선비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새로운 25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수련원은 2001년 11월 은퇴한 교육계 원로들의 자원봉사로 첫발을 뗐다.이후 초·중등학생과 교원, 공직자, 기업·기관 관계자, 군 장병,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퇴계 선생의 삶과 가르침을 전해 왔으며 지금까지 누적 수련생은 190만여명에 이른다.그동안 경북선비아카데미와 퇴계인문아카데미, 도산서원 참공부, 학교폭력 예방·선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며 선비정신을 현대인의 삶과 연결하는 데 힘써 왔다.또한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도산에서 선비처럼’과 중국 백록동서원과의 학술교류 등을 통해 선비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려 왔다.기념행사는 오전 9시 도산서원에서 퇴계 선생께 설립 25주년을 아뢰는 고유로 시작된다.이어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선비 수련 25년’발자취 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4반세기 백서’봉정, 수련원 발전계획 발표와 김병일 이사장의 기념사 등이 진행된다.이후 ‘퇴계와 우리, 그리고 도산십이곡’을 주제로 한 기념강연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이 함께 도산십이곡을 부르는 것으로 기념식을 마무리한다.기념식 후에는 매화원림에서 기념식수와 매화 시비 제막이 진행되고 1원사에서는 퇴계 선생 좌우명 제막이 이어질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지난 25년간 퇴계 선생의 가르침을 오늘의 삶 속에서 실천하는 인성교육의 장으로서 안동의 선비정신을 널리 알려왔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바른 인성을 기르고 선비정신의 가치를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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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 11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 11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오는 11월 ‘안동시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에서 영아와 부모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상북도 저출생 대응사업인 ‘K보듬 6000’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0세 특화반은 영아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돌봄 공간이다.임상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공동체 돌봄과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부모와 자녀 간 애착 형성을 돕고 있다.11월에는 △맞춤형 오감놀이 △베이비 마사지 및 요가 △코앤코 음악 △아빠와 함께하는 아기체조 및 그림책 읽어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11월 11일 오후 3시에는 가톨릭상지대학교 유아교육과 박성은 교수를 초청해 ‘영아기의 애착 중요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영아기 부모·자녀 관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된다.이 밖에도 성인 당뇨 관리 교육과 이유식 교실 등 보호자를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정규 프로그램이 없는 요일과 주말에는 사전 예약제로 영아 전용 ‘베이비 스파’체험도 운영해 부모와 아기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눠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신청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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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소근육 놀이터’ 진행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소근육 놀이터’ 진행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28일 명성한마음타운경로당을 찾아, 올해 다섯 번째 ‘우리동네 소근육 놀이터’ 사업을 진행했다.‘우리동네 소근육 놀이터’는 2023년부터 매년 평화동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운영하는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다양한 소근육 활동을 통해 치매 예방을 돕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이웃 간 소통 및 유대감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올해는 양말목을 활용한 컵 코스터 만들기 활동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였으며 앞서 사탕 목걸이와 드림캐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건강 및 복지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치매 예방 교육과 치매 예방 퀴즈 등 다양한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해 건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손을 움직이고 이야기도 나누니 기분이 한결 좋아진다”며 “이런 시간을 자주 가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심미조 평화동장은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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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의 함성 2026년의 동행, 안동서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페어’ 개최
1926년의 함성 2026년의 동행, 안동서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페어’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1926년 독립을 향해 울려 퍼졌던 함성이 100년의 시간을 넘어 안동에서 다시 울려 퍼진다.경상북도와 안동시는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페어’를 개최한다.광복회 경북지부와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6·10만세운동은 1926년 6월 10일 순종의 장례일을 계기로 학생들과 다양한 항일 세력이 참여해 일으킨 독립만세운동이다.안동은 만세운동을 기획하고 추진한 권오설과 학생들의 참여를 이끈 이선호의 고향이자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지역으로 이번 행사가 갖는 의미를 더한다.행사 기간에는 개회식과 국제학술포럼을 비롯해 역사 강연, 영화콘서트,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청소년과 시민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그 의미를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폭넓게 마련했다.첫날인 11월 4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6·10만세운동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국제학술포럼 등이 진행된다.공모전은 독립운동 AI 영화와 청소년 UCC 두 분야로 진행됐으며 수상작은 행사 기간 중 상영해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5일에는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진행하는 ‘역사스토리 1926’과 허성범 강사의 ‘청소년 인사이트 토크쇼’ 가 열린다.6일에는 영화 ‘하얼빈’의 우민호 감독과 이다혜 영화평론가가 참여하는 영화콘서트 ‘독립씨네’ 가 마련돼 영화 속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이 밖에도 학생들이 역사 지식을 겨루는 ‘독립운동 역사골든벨’과 독립군 사격 체험대회 등이 진행된다.행사장에서는 6·10만세운동 특별전시와 다양한 체험부스, 공연 등이 운영돼 학생부터 시민까지 폭넓은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역사문화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독립페어가 6·10만세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청소년 여러분께서 행사장을 찾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고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우리 역사의 소중한 가치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독립페어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개인 참가 신청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접수하며 셔틀버스 운행 등 자세한 행사 정보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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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로 떠나는 가장 맛있는 타임슬립
조선시대로 떠나는 가장 맛있는 타임슬립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가을 단풍이 물든 한국문화테마파크가 흥과 정이 넘치는 조선시대 잔칫집으로 변신한다.안동시가 주최하고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미식 축제 ‘산성마을 잔칫날’ 이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조선시대로 떠나는 가장 맛있는 타임슬립’을 주제로 한국문화테마파크의 산성마을을 배경으로 전통 먹거리와 공연, 체험, 장터문화를 결합한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관람객들이 마을 곳곳을 누비며 조선시대의 맛과 멋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놀거리·먹거리·살거리’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축제의 중심인 먹거리 마당에서는 조선시대 장터와 주막의 분위기를 재현한 이색 미식 공간이 운영된다.장터마당과 주막마당, 궁중한상마당, 전통주마당, 다과마당, 전통차마당 등 각기 다른 주제로 구성된 공간에서 조선의 다양한 식문화를 만나볼 수 있다.주막마당에서는 국밥과 수육 등 푸짐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궁중한상마당에서는 궁중떡볶이 등 궁중요리에서 착안한 음식을 준비한다.전통주마당에서는 우리 술의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다과마당과 전통차마당에서는 전통 간식과 차를 맛보며 가을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먹거리와 함께 축제의 흥을 돋우는 공연도 펼쳐진다.풍물 가락과 함께 산성마을을 누비는 길놀이와 조선시대 주민으로 분장한 공연자들의 거리 퍼레이드, 야외연극 등이 마련된다.특히 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는 즉석 상황극에서는 공연자들이 관람객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놀이에 참여하도록 이끌어 조선시대 마을에 들어온 듯한 재미를 더한다.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도 풍성하다.옛 장터의 정취를 살린 엿장수가 등장하고 떡메치기를 비롯해 수묵화 엽서 만들기, 캘리그라피 체험 등이 운영된다.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예 플리마켓에는 도자기, 목공예, 자개, 민화, 섬유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창작자와 판매자 8팀이 참여해 개성 있는 수공예품을 선보인다.행사장을 돌아보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산성마을 유람첩 스탬프투어’도 운영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이와 함께 한국문화테마파크의 상설 콘텐츠인 활쏘기와 한복 체험, 조선카니발 게임체험, 연무대 모험체험 등을 연계하고 대표공연 ‘조선의 서커스’ 와 포토존 등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축제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과 연계해 진행된다.포럼에서 발급하는 5000원 상당의 먹거리 교환권을 포럼 행사장과 ‘산성마을 잔칫날’축제장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방문객들이 두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산성마을 잔칫날은 조선시대의 맛과 멋, 흥과 정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미식 축제”며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맛있는 음식과 흥겨운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테마파크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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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인유도 선수들, 안동서 태극마크 도전
전국 장애인유도 선수들, 안동서 태극마크 도전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2027년 장애인유도 국가대표 선발을 향한 마지막 경쟁이 안동에서 펼쳐진다.‘2026년 전국추계장애인유도선수권대회 겸 2027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안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유도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유도협회와 경상북도장애인유도협회, 안동시장애인유도협회가 공동 주관한다.전국 각지의 시각 청각장애 남녀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대회 첫날인 10월 31일에는 체급별 개인전이, 둘째 날인 11월 1일에는 단체전이 진행된다.경기는 참가 규모에 따라 토너먼트 또는 리그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2027년 장애인유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해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국가대표는 체급별 입상 선수 가운데 전문체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될 예정으로 선수들에게는 태극마크를 향한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국가대표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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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 클린농촌반, 방치 쓰레기 300kg 수거
도산면 클린농촌반, 방치 쓰레기 300kg 수거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도산면 클린농촌반은 10월 6일부터 21일까지 총 6일간 도산면 일원에서 ‘클린농촌 만들기’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방치 쓰레기 약 300kg을 수거했다.이번 활동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지역 주민들이 직접 클린농촌반을 구성해 농로와 하천변 등 공공장소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농촌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도산면은 관내 18개 리를 대상으로 클린농촌반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10명의 반원이 마을 농로와 하천변을 순회하며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비닐·폐농약용기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수거한 쓰레기는 마을 공동집하장으로 옮겨 종류별로 분리·배출했다.특히 반원들은 2인 1조로 활동하며 안전수칙을 준수해 사고 없이 환경정비를 마쳤다.도산면 클린농촌반은 앞으로도 마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클린하우스를 정비하는 한편 불법 소각과 무단투기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김태성 도산면장은 “바쁜 수확철에도 시간을 내어 마을 환경정비에 앞장서 주신 클린농촌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도산면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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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여자중학교, 일본 헤이안여자중학교와 국제교류 실시
경안여자중학교, 일본 헤이안여자중학교와 국제교류 실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안여자중학교는 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원에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학생 26명과 인솔교사 3명 등 총 29명이 참여했으며 일본 자매결연 학교인 헤이안여자중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고 일본의 교육과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며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현지 학교의 수업과 생활에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교류 활동을 통해 양국의 교육과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학생들은 헤이안여자중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일대일로 짝을 이루어 교류 활동에 참여하고 정규 수업과 급식 등 일본의 학교생활을 체험했다.함께 소통하고 활동하며 서로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나누고 양국의 교육 환경과 일상생활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학교 방문에 이어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현장 탐방도 진행됐다.학생들은 교토의 청수사와 니넨자카·산넨자카 일대 등 역사·문화 명소를 방문해 일본의 전통문화와 지역적 특성을 살펴봤다.이를 통해 현지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이번 교류에 참여한 3학년 김OO 학생은 “일본 학생들과 직접 만나 함께 활동하면서 서로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알아갈 수 있어 뜻깊었다. 현지에서 직접 소통하고 생활을 경험하면서 다른 문화를 열린 마음으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김호영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가 학생들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자세를 기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폭넓은 시야와 글로벌 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현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상호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됐다.경안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국제교류와 체험 중심의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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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여중, 사제동행 파크골프대회 개최
경안여중, 사제동행 파크골프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안여자중학교는 지난 10월 26일 교사와 학생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제동행 소통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며 취약계층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교사 8명과 학생 24명 등 총 32명이 참여했으며 교사 1명과 학생 3명이 한 팀을 이뤄 총 8개 팀이 9홀 코스에서 경기를 펼쳤다.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응원하며 협력하는 등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종 점수에 따라 우승·준우승·3위 팀을 선정했지만, 참가자들은 승패를 넘어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서로 격려하는 과정에서 사제 간 유대감을 쌓으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대회 우승팀에 속한 3학년 김OO 학생은 “선생님, 친구들과 한마음으로 경기에 참여하면서 서로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됐다. 승패보다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호영 교장은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에서 교실에서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학생들의 다양한 강점을 볼 수 있었다.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경안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과 필요를 반영한 교육복지 활동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를 형성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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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 독립운동역사의 길 걷기대회 행사 개최
포스터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는 10월 31일 오전9시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출발해 조양회관까지 3.8km를 걸으며 대구의 독립운동사를 되새기는 ‘2026 대구 독립운동 역사의 길 걷기대회’행사를 가진다.참가자들은 이날 먼저 국립신암선열공원 단충사에 헌화, 분향한 후 우대현 지부장의 대회 개회 선포로 걷기에 나선다.지난 2022년부터 시작돼 올해 5회째를 맞은 이날 행사에서는 우대현 지부장과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한기봉 대구시 복지정책과장이 광복회원들과 중·고·대학생, 대구시민 등 200명과 함께 조양회관까지 3.8km를 걸으며 대구 독립운동사의 의미를 되돌아본다.이날 걷는 3.8km는 1919년 3월 8일 대구 서문시장~옛 달성군청까지 이어진 독립만세 시위 행진을 상징화한 거리이다.3개조로 편성된 행사 참가자들은 이날 신암선열공원을 출발한 뒤 금호강변을 따라 걷는다.3명의 전문해설가의 대구 독립운동 관련 설명을 들으면서 아양폭포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고 해맞이공원에서는 독립운동 관련 공연 및 역사자료 전시 관람 그리고 먹거리체험의 시간도 갖는다.특히 이날 선보이는 공연은 올 8월 1일 ‘독립·호국·민주’ 주제로 대구보훈청이 주최한 ‘제11회 청소년 역사테마 단막극 및 뮤지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대구상서고등학교 뮤지컬 동아리 ‘블랙홀’의 연극 ‘붉은 무명천, 잊혀진 이름들’ 이다.이 연극은 강원도 출신 윤희순 여성 의병장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었는데, 한말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문석봉 의병장을 배출한 대구로서는 남다른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또한 이날 참석자들은 공연을 보면서 대구의 독립운동과 관련된 역사사진 자료와 대구의 독립운동가 자료 전시물을 관람하면서 ‘그때 그 시절’먹거리 체험시간도 보내며 힘들었던 옛 시절로 잠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다.참석자들은 도착지인 대구·경북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광복회 수성구지회 이상수 지회장의 선창에 따라 만세삼창을 외친 뒤 항일독립운동체험학습관으로 이동해 대중음악인인 배재혁 통기타 연주자의 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광복회 대구시지부 우대현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5회째를 맞은 걷기대회의 의미를 설명하고 “이번 걷기대회를 계기로 나라를 되찾기 위해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으신 선열의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고 우리 모두 선열의 정신을 잊지 않고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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