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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 살롱‘서화무진을 조금 더 가까이’ 운영
도슨트 살롱‘서화무진을 조금 더 가까이’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6월 10일 낮 12시, 도슨트 살롱 ‘서화무진을 조금 더 가까이’를 운영한다.최근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과 연계해 진행된다.시민들이 전시를 한층 편안하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미술관 도슨트와 함께 작품에 대한 감상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대화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특히 전문 강연이나 일방적인 해설 형식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활동 중인 도슨트와 관람객이 다과를 함께하며 전시에 대한 인상과 경험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작품에 대한 질문부터 개인적인 감상까지 자유롭게 나누며 관람객이 미술관을 보다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프로그램은 6월 10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 10분까지 대구미술관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일반 성인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참여자는 사전 전시 관람 후 도슨트와 함께 작품 감상과 전시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대구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에 대한 해설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도슨트와 관람객이 함께 감상을 나누며 편안하게 소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일상적으로 미술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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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보, ‘제3자 부당개입 근절’ 합동 캠페인 실시
대구신보, ‘제3자 부당개입 근절’ 합동 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5월 26일 달성군 현풍백년도깨비시장에서 대구달성경찰서 국민은행 달성종합금융센터와 함께 신용보증부 대출 관련 불법 브로커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소상공인의 자금 사정이 어려워진 점을 악용해 ‘대출을 도와주겠다’며 접근하는 불법 브로커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이 사전에 수법을 인지하고 스스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대출을 도와주겠다며 돈을 먼저 요구하는 것은 100% 사기이며 보증부 대출에는 어떠한 중개수수료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아울러 △허위 서류 작성 △허위 대출 약속 및 착수금 요구 △부정 청탁 △정부기관·공공기관 직원 사칭 △계약 불이행 △보험 끼워팔기 등 자주 발생하는 불법 브로커 유형을 소개하고 이러한 행위는 ‘형법’ 제347조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불법 브로커가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하면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불법브로커 신고센터로 신고하거나, 홍보물에 안내된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신고는 익명으로도 가능하며 접수된 사례는 확인 절차를 거쳐 신속히 안내된다.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소상공인의 어려운 사정을 악용하는 불법 브로커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경찰관서 금융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신보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보증 지원과 함께 부당한 제3자 개입을 근절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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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주간 캠페인 운영
성주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주간 캠페인 운영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금연주간 캠페인 및 홍보 활동을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흡연 및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자담배 사용과 흡연 시작 연령 저연령화에 대응해 흡연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WHO 의 공식 슬로건은 “화려한 유혹의 실체 :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로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금연 실천 의지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성주군보건소 내에서 운영되는 금연홍보관을 통해 일산화탄소 측정 체험, 흡연 폐 모형 및 담배 유해물질 전시, 금연 홍보물 배부, 금연클리닉 홍보 등이 진행된다.또한 거리홍보 캠페인, 경로당 및 돌봄센터 대상 찾아가는 주민 홍보, 찾아가는 어린이 흡연예방교육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찾아가는 어린이 흡연예방교육은 어린이집에 방문해 금연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폐활량 측정 체험, 흡연 인체모형 체험, 금연 부채 만들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은 개인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금연주간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실천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성주군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희망자에게 금연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보조제 및 성공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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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 배우와 딤프의 인연, 영천에서 꽃피운다
신성일 배우와 딤프의 인연, 영천에서 꽃피운다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30일 오후 5시, 우로지자연생태공원 소공연장에서 신성일 배우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특별한 인연을 담은 ‘DIMF 딤프린지 특별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신성일기념관 개관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2008년부터 2013년까지 DIMF 이사장을 역임한 신성일 배우의 문화예술 정신과 공로를 되새기기 위해 DIMF 가 영천을 찾아 특별무대를 선보이게 됐다.DIMF 의 대표 거리공연 프로그램인 ‘딤프린지’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은 디즈니 OST 와 ‘광화문연가’, ‘그날들’등 대중에게 사랑받는 주크박스 뮤지컬 넘버로 구성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인 ‘DIMF 뮤지컬스타’ 수상자들이 출연해 공연의 수준을 한층 높인다.출연진으로는 △제11회 DIMF 뮤지컬스타 대상 수상자 한은빈 △제9회 우수상 수상자 김정윤 △제11회 본선 진출자 배민영 등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펼친다.특히 이번 공연은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이 뛰어난 우로지자연생태공원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영천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공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로지 소공연장을 활용한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영화계의 큰 별이었던 신성일 배우와 DIMF 의 소중한 인연이 이번 특별공연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문화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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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7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예비 선정
성주군, 2027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예비 선정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2027년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에 예비 선정되며 지역 제조산업 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연고산업을 육성해 일자리와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범부처 협업 프로젝트로 경북 3개 지역을 포함해 전국 17개 지역이 선정됐다.지자체가 지역 특화전략을 기획하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업지원과 함께 법무부 행정안전부 농림수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의 정책 수단을 연계해 종합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성주군은소재부품산업의 디지털전환을 통한 제조공정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을 과제로 제출해 선정됐으며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의 고도화 컨설팅을 거쳐 연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사업이 최종 확정되면 성주군은 2027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자동차 소재 부품 장비 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 등 관내 제조 중소 중견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성주군 관계자는“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제조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계기”며 “기술 지원은 물론 외국인력 공급과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연계한 종합 지원을 통해‘살기 좋은 성주, 기업하기 좋은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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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보건소↔영천시보건소 고향사랑기부제 연속 상호기부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보건소와 영천시보건소 직원들이 5. 27. 고향사랑 기부금을 상호 전달하며 양 도시의 상생발전 및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의료 사업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경산시보건소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원년인 2023년 순천시보건소, 2024년 안동시보건소와 5백만원 등 매년 상호 기부한 바 있으며 특히 이번 기부는 영천시보건소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진 상호기부로 기부 규모를 지난해 5백만원에서 올해는 1천만원으로 확대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이끄는 좋은 마중물 역할을 했다.안병숙 보건소장은 “영천시보건소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함께해 그 의미가 더욱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의료사업의 든든한 파트너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도시가 건강하게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올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기금사업으로 총 4개 사업 중 보건의료 관련 사업은 응급 의료 정보 관리 지원사업, 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 수당 지원 사업이 선정되어 촘촘한 지역의료 안전망을 제공해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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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청소년들, 또래상담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 가치 확산
칠곡군 청소년들, 또래상담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 가치 확산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은 지난 3월 27일부터 5월 28일까지 석적중학교, 장곡중학교, 인평중학교, 석전중학교, 왜관중학교, 약목중학교 등 지역 내 6개 중학교 학생 217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또래상담자와 함께하는 캠페인을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또래상담자들이 중심이 되어 친구 사랑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알리고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5월 23일에는 6개교 또래상담자 연합회 학생 27명이 왜관역 일대에서 청소년 폭력 예방과 또래상담 활동 홍보를 위한 연합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번 캠페인은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각 학교 또래상담자와 1388청소년지원단, 칠곡교육지원청 Wee센터,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칠곡경찰서 지역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 등이 협력해 추진됐다.캠페인은 등굣길과 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학생과 교사들은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학생들은 친구 사랑과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과 구호 제창에 참여하며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뜻을 모았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화 1388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고민 해결을 지원하고 있으며 내방 및 전화 상담을 통해 개인상담과 집단상담 등 다양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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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면·자인면 선관위, 투표 참여 홍보 캠페인 실시
자인면·자인면 선관위, 투표 참여 홍보 캠페인 실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자인면선거관리위원회는은 28일 자인공설시장 일원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선거 참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자인면선거관리위원회 위원 및 자인면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시장을 찾는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공명선거 실천과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자인공설시장은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타 지역민의 이용이 많은 대표 전통시장인 만큼, 생활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선거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의미가 크다.참여자들은 시장 일원을 순회하며 어깨띠와 안내문 등을 활용해 “내가 살고 싶은 경산 투표로 만듭니다”,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세요”등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또한, 주민들이 혼동하지 않도록 사전투표와 본투표 일정, 투표 시간, 신분증 지참 등을 안내하고 누구나 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펼쳤다.박수열 자인면장은 “투표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참여”며 많은 주민께서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본투표는 6월 3일 각각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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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주민 주도형‘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주민 설명회 개최
경산시, 주민 주도형‘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주민 설명회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 이장협의회와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설립해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운영하고 전력 판매 수익 전액을 주민 소득 증진과 복지 사업으로 돌려주는 주민 주도형 소득 창출 사업이다.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에너지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햇빛 소득마을 공모사업의 취지부터 주민 주도형 사업 구조, 수익 환원 과정 및 추진 일정까지 주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 응답에서는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세부 내용에 대해 맞춤형 답변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경산시 관계자는“주민들이 사업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부지 발굴과 복합 행정 인허가 등 사업 추진 전반을 적극 지원해 실질적인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행안부 공모사업 선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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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원 저자 성장 프로젝트 ‘책벗 공방’ 본격 운영
경북교육청, 교원 저자 성장 프로젝트 ‘책벗 공방’ 본격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8일 온라인 ZOOM 회의 방식으로 2026학년도 ‘책벗 공방’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교원의 글쓰기 열정을 실제 출간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추진되는 ‘책벗 공방’은 당초 10명 모집에 34명의 교원이 신청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경북교육청은 교원들의 뜨거운 집필 의지와 출간 가능성을 고려해 최종 참가자를 15명으로 확대 선정했다.‘책벗 공방’은 기존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을 통해 형성된 책쓰기 문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선별형 심화 과정이다.교육 현장의 경험과 교원의 성찰을 단순한 기록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실제 원고 완성과 출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원 저자 성장 프로젝트다.이번 사업설명회에는 참가 교원 15명과 운영지원단 10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사업 운영 방향과 연간 추진 일정, 공통 교육과정 및 픽션 논픽션 팀별 심화 교육과정 운영 방법 등을 공유했으며 팀별 협의회를 통해 각자의 집필 주제와 향후 지원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참가자들은 앞으로 총 30차시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공통 교육과정에서는 책쓰기 방향 설정과 저작권 출판 이해, 출판 기획, 명사 초청 강의 등을 통해 저자로 성장하기 위한 기본 역량을 기른다.이후 픽션팀과 논픽션팀으로 나뉘어 장르별 글쓰기 전략과 원고 작성, 합평, 첨삭, 퇴고 맞춤형 피드백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특히 픽션팀은 시와 동화, 그림책, 소설 등 문학적 상상력과 서사 창작 중심으로 운영되며 논픽션팀은 에세이와 수필, 교육 기록, 교육서 등 삶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구조화하는 글쓰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글을 단순한 원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출간 가능한 책으로 완성해 나가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원의 삶과 수업, 학교 현장의 이야기가 경북교육의 소중한 기록이자 미래 교육의 자산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책쓰는 교육가족’과 ‘책벗 공방’,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를 연계해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함께 읽고 쓰며 성장하는 경북형 책쓰기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책벗 공방은 교원의 글쓰기 도전을 실제 출간 성과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시도”며 “교실과 삶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고 그 책이 다시 경북교육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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