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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확정
2026-11-05 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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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포장재 줄이는 일상에서 시작하는 환경보호 실천
일회용 포장재 줄이는 일상에서 시작하는 환경보호 실천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0일 영천고등학교 지역사랑자원봉사동아리 학생들과 별빛직장어린이집 아이들이 함께하는 환경교육 및 리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아이들이 식품 생산과 포장재 사용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다회용기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영천고 학생들과 어린이집 아이들은 팜유와 팜프리 과자의 차이점을 살펴보고 팜유 생산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가정에서 가져온 다회용기에 과자를 담고 세제를 리필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일회용 포장재를 줄이는 방법을 직접 경험했다.조한웅 소장은 “환경보호는 거창한 실천보다 생활 속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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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면 지사협, 저소득 어르신 안전손잡이 설치 지원
자양면 지사협, 저소득 어르신 안전손잡이 설치 지원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자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7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3가구를 대상으로 ‘안심가득 안전손잡이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현관과 화장실 등 낙상 사고 위험이 높은 공간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전손잡이 설치 상태와 사용 현황을 점검하고 생활 속 어려움과 불편 사항을 들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안전손잡이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현관에 드나들고 화장실을 이용할 때 넘어질까 봐 걱정이 많았는데 손잡이가 설치돼 한결 안심이 된다”며 “직접 찾아와 불편한 점도 살펴주고 필요한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정문철 민간위원장은 “작은 지원이지만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안과 불편을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정재용 공공위원장은 “안전손잡이 설치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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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임고면 가을음악회 및 주민자치 발표회’ 개최
‘2026 임고면 가을음악회 및 주민자치 발표회’ 개최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임고면은 지난 30일 임고서원에서 임고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2026 임고면 가을음악회 및 주민자치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과 작품 전시, 초청가수 공연, 부대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성황을 이뤘다.식전 공연으로 임고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원생들과 임고초등학교 학생들의 동요, 평천초등학교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 별빛소리 통기타 팀의 연주, 주민자치프로그램 난타 반의 무대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이어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 행사에서는 주민자치발표회와 야생화그리기 팀의 작품전시, 이언화 무용단의 공연, 초청가수의 공연이 이어졌다.공연 내내 객석에서는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행사장 한편에서는 임고면 생활개선회가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어묵, 호박전, 도토리묵 등을 판매했다.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준비한 음식은 공연을 관람하던 면민들의 발길을 끌었고 따뜻한 음식을 나누며 이웃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공연과 먹거리가 어우러진 행사장은 면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정태락 주민자치위원장은 “수강생들이 열심히 배우고 익힌 솜씨를 주민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어 웃고 즐기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창목 임고면장은 “이번 음악회와 발표회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긴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면민 누구나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자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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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통면, 배움의 결실 나누고 화합 다지는 ‘문화한마당’ 개최
청통면, 배움의 결실 나누고 화합 다지는 ‘문화한마당’ 개최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청통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1일 청통면 종합복지회관 앞 야외공연장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발표회인 ‘청통면 문화한마당’을 개최했다.청통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서예 전시와 공연을 통해 선보이고 지역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풍물팀의 흥겨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민요, 하모니카, 색소폰, 퓨전장구, 스포츠댄스,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에 강사 특별공연, 주민 노래자랑이 더해져 행사에 흥겨움을 더했다.또한 청통면 종합복지회관 1층에는 서예반 수강생들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특히 청통면 서예반은 지난 7월 열린 제4회 경상북도 서도대전에서 장려 1명, 특선 9명, 입선 1명 등 총 11명이 입상해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서상진 청통면 주민자치위원장은 “150여명의 수강생들이 열심히 연습한 덕분에 지난해보다 한층 성장한 실력을 선보일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곽은자 청통면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멋진 무대를 선보여 주신 강사님들과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과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 화합과 문화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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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휴천3동 적서길에 주민 250여명의 발걸음 이어져
영주 휴천3동 적서길에 주민 250여명의 발걸음 이어져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월 31일 영주농협학교급식지원센터 주차장과 적서길 일원에서 주민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주민화합 적서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걷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을 가꾸는 의미도 더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적서길을 따라 걸으며 서천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가족과 이웃이 함께 걷는 길에서 환경정화 활동까지 펼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행사장에서는 추억놀이와 주민자치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특히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의 지원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의식을 높였다.이번 걷기대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건강과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하원태 주민자치위원장은 “많은 주민이 함께 걸으며 서로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이웃 간 정이 넘치는 휴천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최재식 휴천3동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련한 행사에 많은 이웃이 함께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활발한 지역공동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와 이웃 간 교류를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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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서천길 따라 건강한 발걸음”… 영주시민건강걷기대회 성료
영주시민건강걷기대회 성료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지난 10월 31일 서천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영주시민건강걷기대회’ 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영주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시민 1천여명이 참여해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8시 30분부터 서천 인라인스케이트장에 모여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서천변을 따라 걸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즐기고 건강을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걷기 코스는 서천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육각정과 제1·2가흥교를 지나 한정교에서 반환한 뒤, 제2가흥교와 주공아파트 뒤편 스윙교를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7km 구간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서천을 따라 펼쳐진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저마다의 속도로 걷기를 즐겼다.어린 자녀와 함께 나온 가족부터 친구·이웃과 함께한 시민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어우러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가족과 함께 대회에 참가한 한 시민은 “평소에는 가족이 다 같이 운동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오늘은 아이들과 가을 풍경을 보며 걸을 수 있어 좋았다”며 “함께 이야기하고 웃으며 걷다 보니 7km도 생각보다 짧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의 즐거움을 나누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생활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걷기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조한철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가을빛으로 물든 서천을 따라 많은 시민이 함께 걸으며 건강과 활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운동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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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오목 두고 VR로 질주하고”… 영주 미래교육축제 눈길
영주 미래교육축제 눈길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영주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영주 미래교육 어울림축제’에서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디지털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기존 ‘영주 창의융합축전’과 ‘영주학교 예술교육 페스티벌’을 통합해 개최됐다.행사장에는 과학·수학·창의융합과 문화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65개 부스가 마련돼 학생과 교원,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하는 배움과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영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첨단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AI 오목대결 △AI 캐리커처 배지 제작 △플라이트 비행 △VR 리얼 카트레이싱 △AI 서부의 총잡이 등 5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참가자들은 AI와 오목 대결을 펼치고 인공지능이 그려준 캐리커처로 자신만의 배지를 만들며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비행 체험과 VR 카트레이싱, AI 게임 등 실감형 콘텐츠도 마련돼 다양한 미래 기술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디지털 기술을 놀이처럼 즐기며 호기심을 나타냈다.한 학생은 “AI와 오목을 두는 것도 신기했지만, VR 카트레이싱은 실제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처럼 실감 나고 재미있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체험부스는 학생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학부모와 지역민도 디지털 교육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됐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학생들이 다양한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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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광 명소 조성 워크숍 개최
영주시 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광 명소 조성 워크숍 개최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 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월 31일 충북 보은군 속리산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와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7여명이 참여해 속리산 국립공원과 법주사, 말티재 전망대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자연·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명소 조성 사례를 살펴봤다.참가자들은 먼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법주사와 속리산 일원을 탐방하며 역사문화자원과 자연경관을 연계한 관광지 운영 사례를 견학했다.이어 말티재 전망대를 방문해 자연경관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사례와 방문객 편의를 위한 기반 시설 등을 살펴보고 이를 휴천1동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 주도의 관광 명소 조성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신호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다양한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우리 지역의 발전 가능성을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휴천1동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수정 휴천1동장은 “지역의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얻은 다양한 아이디어가 휴천1동의 특색 있는 관광 명소 조성과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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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안동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10월 29일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의 지역사회 자원과 협력망을 활용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자살예방 활동과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를 통해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안동시는 기존 8개 지역에서 추진하던 사업을 산불 피해지역인 일직면·남선면·임하면·길안면·임동면 등 5개 면으로 확대해 총 13개 읍면동에서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산불 피해지역 주민의 심리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이번 공유회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참여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자살 위험이 높은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생명존중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아울러 ‘내마음의 쉼표’를 주제로 한 강연도 마련돼 참여기관 종사자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돌아보고 자신의 마음을 돌보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안동시 관계자는 “참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생명존중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산불 피해지역 주민의 심리적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시민 모두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생명을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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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중기부 장관, 안동 헴프 규제자유특구 방문
이소영 중기부 장관, 안동 헴프 규제자유특구 방문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0월 30일 안동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열린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특구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소영 장관을 비롯해 김형동 국회의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 안동시 관계자, 네오켄바이오 등 특구사업자 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의 실증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해 규제 개선과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는 2020년 지정된 이후 산업용 헴프 재배와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안전관리 등의 실증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엄격한 마약류 규제 속에서도 의료용 헴프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관련 기술과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써 왔다.이날 참석자들은 특구의 실증 성과를 공유하고 헴프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업화를 위해 필요한 규제 개선과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소영 장관은 “규제자유특구에서의 실증은 단순한 규제 유예가 아니라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실험실이 돼야 한다”며 특구를 거점으로 한 적극적인 규제 정비를 약속했다.국회와 지자체 역시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동이 신산업의 중심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지기로 했다.한편 안동시는 올해 ‘경북 산업용 대마 규제자유특구’ 가 신규 지정됨에 따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 295억원을 투입해 새로운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기존 칸나비디올 중심의 실증에서 나아가 미량 칸나비노이드 소재 생산 플랫폼을 구축하고 의료용 마약류 원료의 전주기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특구의 실증 성과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부터 추진되는 신규 실증사업을 통해 헴프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안동이 의료용 헴프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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