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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환경의 날 맞아 환경보호 실천 나서 가흥 신도심 일원서 민관 합동 정화황동 및 분리배출 캠페인 전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5일 가흥 신도심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과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환경보호과 직원 12명과 푸른환경보존협회 회원 10명 총 22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가흥 신도심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환경보전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행정기관과 시민단체가 함께 지역 환경 개선에 참여하며 환경보전의 가치를 공유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정화활동이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단체와 협력해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과 환경보전 캠페인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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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6일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등 7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추념식은 국민의례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추모 공연, 현충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학생 대표가 헌화와 분향에 참여해 미래세대가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며 추모의 뜻을 함께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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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여성회, 환경의 날 맞아 초암사 일대 환경정화활동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여성회는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순흥면 초암사 일원 소백산자락길 1코스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환경의 날은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를 계기로 제정된 국제 기념일로 이번 활동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여성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초암사에 집결한 뒤 소백산자락길 1코스로 이동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탐방로 주변에 설치된 안내표지판을 정비하고 길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에 힘썼다.박경순 여성회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가꾸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여성회는 지역 환경 개선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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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서천둔치 환경정비로 쾌적한 휴식공간 조성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서천둔치를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천둔치 풀베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천교에서 한정교 구간에 이르는 서천둔치 일원 약 4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여름철 무성하게 자라는 잡초와 풀을 정비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천둔치는 산책과 운동, 휴식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는 도심 속 대표 친수공간이다.특히 여름철에는 풀과 잡초가 빠르게 자라 산책로와 둔치 이용에 불편을 줄 수 있는 만큼, 시는 6월 초 1차 풀베기 작업을 실시해 주요 산책로와 둔치 주변 정비를 완료했다.시는 오는 7월 2차 작업과 9월 3차 작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서천둔치 전 구간에 대한 환경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계절 내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과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서천은 도심을 가로지르며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하천 경관을 유지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서천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소중한 휴식공간”이라며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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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폭염 속 농업인 건강 지킨다
영주시, 폭염 속 농업인 건강 지킨다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예방요원은 6월부터 8월까지 관내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농지와 마을회관 등 농업인 생활·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폭염 대응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친다.여름철 농작업은 장시간 야외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열사병, 열실신, 열탈진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다.이에 예방요원들은 고령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무더위 시간대 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쉼터 이용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현장 방문 결과를 점검지와 확인대장, 현장사진 등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해 예방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여름철 농작업은 장시간 야외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온열질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방요원의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농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폭염 대응 홍보와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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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디지털배움터 시니어 금융아카데미 성료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서구노인복지관 교육장에서 5월 12일부터 26일까지 금융감독원과 협업해 ‘AI 디지털배움터 금융감독원 시니어 금융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고령층이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 보다 안전하게 대응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과 디지털 금융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금융사기 예방과 모바일 금융서비스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은 △탄탄한 노후를 위한 금융생활 설계 △금융사기 예방과 노후자산 정리 △바로 지금 꼭 알아야 할 디지털금융 활용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됐다.주요 내용은 △노후자금 관리 방법과 보이스피싱 예방 △신용카드사기 등 다양한 금융사기 사례 및 대처 방법 △모바일뱅킹 활용법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활용법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대구시는 이번 교육이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금융서비스 이용 문화 확산과 금융사기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모바일 금융서비스 이용에 대한 불안함이 있어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이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안심하고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고령층도 금융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 변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 AI 디지털배움터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폰 활용, 디지털 금융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교육 신청은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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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 하절기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나선다
대구보건환경연구원, 하절기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나선다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아울러 올해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국내외 참가자와 방문객이 이용할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번 검사는 균이 증식하기 쉬운 6월부터 9월까지 종합병원, 노인복지시설 등의 냉각탑수와 급수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대회 기간 중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장과 주변 숙박시설 등을 집중 점검해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나 급수시설의 오염된 물이 미세한 물방울 형태로 인체에 흡입될 때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증상은 독감이나 폐렴과 유사하다.대부분 경미한 증상을 보이거나 자연 회복되지만, 만성 폐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냉각탑과 급수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청소·소독 등 철저한 위생 관리가 요구된다.대형 건물의 경우 냉각탑수가 오염되면 균이 포함된 미세 물방울이 공기 중으로 확산될 수 있어 냉방기 사용이 잦은 여름철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연구원은 매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검사를 이어오고 있다.지난해에는 시설 250여 곳을 대상으로 총 1010건을 검사해 48건에서 레지오넬라균을 확인했으며 해당 시설에 대한 소독과 재검사를 통해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에는 냉각탑과 급수시설 등에서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만큼 선제적인 검사와 예방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 건강 보호는 물론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찾는 국내외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시설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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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신규 정산시스템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신규 정산시스템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NH 농협은 행과 협력을 통해 ‘신규 출하대금 정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공사는 기존에 운영 중인 정산시스템을 사용하는 유통종사자의 잦은 불편 사항과 정보 전달의 오류, 유지관리 문제 등으로 시스템 개선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난해 9월 NH 농협은 행과 업무협약을 통해 ‘신규 출하대금 정산시스템 구축’을 시작했다.원활한 신규 시스템 도입을 위해 공사는 △NH 농협은 행과 유기적인 협력관계 유지 △시스템 사용자 교육 △사전 테스트 서버 운영을 통해 도입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점들을 최소화했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출하자는 출하대금을 보다 적기에 안정적으로 정산받을 수 있게 됐으며 거래 내역 및 정산 정보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거래 투명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기존 정산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산 지연, 거래 오류 등의 불편을 줄이고 전산 기반의 체계적 정산 프로세스를 통해 유통종사자에게 효율적인 업무 인프라를 제공할 전망이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신규 정산시스템 도입으로 거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고 유통종사자의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수산물 유통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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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두산베어스 경기서 ‘햇살듬뿍’봉화사과 알려
봉화군, 두산베어스 경기서 ‘햇살듬뿍’봉화사과 알려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간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햇살듬뿍’봉화사과 홍보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된 이번 행사는 두산베어스와 협업해 봉화군 농산물 공동브랜드인‘햇살듬뿍’과 우수한 맛과 당도를 자랑하는 봉화사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행사 관계자들은 경기장 외부 행사장에서 야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식용 사과 배부 및 봉화사과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다.경기에 앞서 시구에는 봉화군청 직원이, 시타에는 봉화 농특산물 홍보 캐릭터 ‘봉숭이’ 가 나섰고 경기 중 클리닝타임에는 봉화사과를 주제로 한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전광판에는 수시로 봉화 농특산물 및 관광 홍보 영상이 송출되어 봉화사과 뿐만 아니라 봉화군 홍보에도 열을 올렸다.박현국 봉화군수는“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햇살듬뿍’봉화사과 홍보행사가 야구 팬의 뜨거운 열기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햇살듬뿍’브랜드가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해발 400m 이상의 준고랭지 지역에서 생산되는 ‘햇살듬뿍’봉화사과는 과육의 단단함과 당도가 뛰어나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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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내성천 둔치주차장 침수피해 예방 총력
봉화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내성천 둔치주차장 침수피해 예방 총력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내성천 둔치주차장 이용 차량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둔치주차장 주차차량 대피계획을 수립·운영한다고 밝혔다.둔치주차장은 하천변에 위치한 특성상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경우 단시간 내 침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어 신속한 차량 이동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봉화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차량대피반을 편성하고 비상연락망 구축, 단계별 대응체계 운영 등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특히 봉화군은 내성천 둔치주차장 침수 위험에 대비해 봉화공설운동장 및 국민체육센터를 차량 대피장소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침수 우려 시 신속한 차량 이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피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차량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대피알림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긴급대피알림시스템은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차량 침수 또는 2차 사고 위험이 예상될 경우 차량번호 입력만으로 자동차보험 가입자 정보를 활용해 차량 소유자에게 문자메시지 또는 음성전화를 자동 발송하는 시스템으로 신속한 차량 이동 안내가 가능하다.봉화군은 인명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방적·선제적 대응을 원칙으로 운영할 방침이다.특히 침수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실제 침수 여부와 관계없이 차량 이동 안내를 실시하고 필요 시 둔치주차장 출입통제 및 차량 대피조치를 시행하는 등 적극적인 사전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호우특보, 태풍특보 발효 및 하천 수위 급상승 등 긴급상황 발생 시에는 단계별 대응절차와 관계없이 내성천 둔치주차장 출입을 즉시 통제하고 차량 대피 및 안전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봉화군 관계자는 “둔치주차장은 집중호우 시 짧은 시간에도 침수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하천변 주차를 자제해 주시고 차량 이동 안내 문자나 전화를 받는 경우 즉시 차량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주시기 바란다”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내성천 둔치주차장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군민 안전 확보와 차량 침수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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