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 새 단장 마치고 운영 재개

놀이체험실․장난감도서관 8월 4일부터 정상 운영

김세열 기자
2026-08-05 07:27:01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 새 단장 마치고 운영 재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영유아와 보호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한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 놀이체험실과 장난감도서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8월 4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앞서 안동시는 지난 6월부터 시작된 공사 및 휴관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다림을 즐거움으로 특별 놀이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영유아 가정에 대체 놀이공간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공사가 마무리된 놀이체험실과 장난감도서관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문을 열었다.

시설과 놀이환경을 정비해 영유아는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놀고 보호자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센터 내 새롭게 조성 중인 공동육아 공간 ‘돌봄살롱’과 ‘블록 체험실’은 8월 중순 완공 및 운영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돌봄살롱은 부모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육아 공동체 거점공간으로 향후 품앗이 돌봄·소모임·부모 교육 등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강경숙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리모델링 기간 불편을 감수해 주신 이용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정비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놀고 보호자들이 서로 육아의 힘이 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주 안동시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영유아가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며 “운영 과정에서 이용자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보육·육아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