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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확정
2026-11-05 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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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독립운동가 후손과 함께 선열의 뜻 되새긴다
안동시, 독립운동가 후손과 함께 선열의 뜻 되새긴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과 함께 카자흐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후손 등 12명을 초청해 10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5박 6일간 역사 탐방과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초청단에는 항일 의병운동을 이끈 민긍호 선생의 고손자 텐 알렉세이 씨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이동휘 선생의 고손녀 유누소바 레일리아 씨를 비롯해 고려인 동포와 청소년 등이 참여했다.초청단은 지난 29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회식과 공식 만찬에 참석해 한국의 역사와 인문가치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공식 만찬에서는 독립운동가 후손이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 독립운동 정신의 가치를 되새기는 건배사를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이들은 포럼 참석에 이어 임청각과 하회마을 등 안동의 주요 역사·문화 유적지를 비롯해 경주와 서울의 주요 유적지를 방문할 예정이다.특히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국립서울현충원 등을 찾아 선열들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이어가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며 “앞으로도 독립운동가 후손들과의 교류를 지속하고 안동의 독립운동 역사와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2024년부터 국외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사업을 추진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매년 해외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선조들의 발자취를 직접 살펴보고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후손들에 대한 예우와 독립정신 계승을 위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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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후면,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북후면,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북후면은 10월 30일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섰다.이번 발대식은 산불감시원들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산불 발생 시 대처요령과 안전수칙을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감시원들은 산불방지 결의문을 낭독하고 산불감시원 운영요령과 안전수칙 등에 관한 직무교육을 받았다.북후면은 올해 체력검정과 직무수행 평가, 면접 등을 거쳐 산불감시원 11명을 선발했다.감시원들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관내 산림지역을 순찰하며 산불 발생 징후 조기 발견과 초기 대응, 주민 대상 산불예방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북후면은 올해 가을철과 내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푸른 산, 안전한 북후’를 슬로건으로 현장 중심 예방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특히 마을방송과 현수막, 차량 방송 등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불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김숙자 북후면장은 “현장에서 누구보다 먼저 산불 위험을 마주하는 분들이 바로 산불감시원”이라며 “작은 불씨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주민들과 수시로 소통하면서 예방과 홍보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산불감시원과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산불 제로 북후’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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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장애학생 선수단, 경북교육감기 체육대회서 빛나는 활약
안동시 장애학생 선수단, 경북교육감기 체육대회서 빛나는 활약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장애학생 선수단이 지난 10월 27일 문경실내체육관 등 문경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경상북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기량을 뽐냈다.경상북도교육청이 개최한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학생과 지도교사, 체육지도자 등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일간 진행됐으며 육상, 디스크골프, 배드민턴, 볼링, 슐런, 역도, 실내조정 등 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안동시 선수단은 이 가운데 육상, 디스크골프, 조정 등 3개 종목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지역 장애학생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육상에서는 김용현, 장소영 선수가 100m 달리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신다찬 선수도 멀리뛰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 밖에도 박서영 선수가 은메달을, 이지후, 정민서 금경민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디스크골프에서는 권오운, 강준혁 선수가 퍼팅 종목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차지하며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특히 조정 종목에서는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장민근, 조혜림, 서봉균 선수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도 백현민·장민근 선수가 금메달을 합작하며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또한 백현민 선수가 개인전 은메달을, 김성민·임동효 선수가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김성민 선수와 조재민·권진현 선수도 각각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이번 성과는 장애학생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이뤄낸 결과로 메달 획득 이상의 의미를 더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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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길원여고 학생들과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
명륜동, 길원여고 학생들과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명륜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10월 30일 길원여자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학생들과 함께 ‘밝은 퇴계로 길-안녕하세요 내가 먼저 인사하기’ 제3차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제3기 명륜동 마을복지계획 실행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먼저 인사를 건네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간 소통이 활발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앞선 1·2차 캠페인에 이어 이번에는 길원여고 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마을복지계획추진단원과 학생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밝은 인사를 건네고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먼저 인사하기 실천을 독려했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활기찬 등굣길 분위기를 조성했다.명륜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밝은 미소로 캠페인에 함께해 더욱 활기차고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소통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정이 넘치는 명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윤숙경 명륜동장은 “아침 일찍부터 캠페인에 참여해 준 마을복지계획추진단과 길원여고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작은 인사 한마디가 이웃 간 신뢰와 정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하는 마을복지계획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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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기요양기관 행정실무 교육 성료…16명 조기 취업 성과
경주시, 장기요양기관 행정실무 교육 성료…16명 조기 취업 성과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8월 1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운영한 ‘장기요양기관 행정실무’직업교육훈련 과정을 마무리하고 교육생 16명이 교육기간 중 조기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령화에 따른 장기요양서비스 수요 증가와 관련 기관의 행정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여성 구직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관련 분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장기요양보험제도와 장기요양기관 운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서작성, 행정업무 처리, 관련 서류 정리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익히는 과정으로 진행됐다.김정은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구인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여성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새일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직업교육훈련을 비롯해 취업상담,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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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바른자세 척추강화 운동교실’ 운영 마무리
경주시보건소, ‘바른자세 척추강화 운동교실’ 운영 마무리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바른자세 척추강화 운동교실’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올바른 자세 형성과 척추 주변 근력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 2회씩 16차시에 걸쳐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근력운동과 다양한 맨손운동을 통해 허리와 어깨 주변 근육을 강화하고 신체 균형을 유지하는 운동법을 익혔다.특히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동작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들은 “평소 흐트러진 자세를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됐다”, “집에서도 따라할 수 있는 운동을 배워 유익했다”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장세용 경주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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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자체 개발 하수처리 기술 사업화 본격 추진
경주시, 자체 개발 하수처리 기술 사업화 본격 추진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하수처리 자율운전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에 나섰다.경주시는 지난달 30일 서울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환경기술 기업들이 참여한 ‘K-eco 환경R D 협의체’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경주시와 환경기술 기업 등 11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관계자 16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경주시가 개발한 하수처리 자율운전 기술 ‘MLSS Manager’ 가 한국환경공단의 우수 환경기술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MLSS Manager’는 미생물 활성도와 공정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하수처리 공정을 자동 관리하는 기술이다.경주시가 올해 특허를 출원했으며 수질 이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운영비와 전력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협약에 따라 한국환경공단은 기술 실증과 행정 지원을 맡고 참여기관들은 기술·정보 공유와 공동 기술개발에 협력한다.특히 공단의 환경기초시설과 측정망을 실증 시험장으로 활용해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경주시는 이를 통해 하수처리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질관리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MLSS Manager는 하루 50톤 규모의 연구시설에서 실증을 거쳐 지난달부터 산내면 의곡리 하수처리장에서 운영 중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환경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와 현장 적용을 확대해 안정적인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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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의 영광을 다시 한번…기념관 문 열고 보문호반 축제 열기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경주시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1주년을 맞아 기념관을 개관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경주시는 지난달 31일 경주APEC기념공원 천마광장에서 ‘APEC 정상회의 기념관’ 개관식과 연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되새기고 국제행사 유산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롭게 문을 연 APEC 정상회의 기념관은 당시 정상회의장과 한미·한중 양자회담장을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기념관에는 APEC 주요 장면과 기록을 담은 기록보관소도 마련됐다.미디어홀에서는 신라의 실크로드 교류부터 2025년 APEC 개최까지 경주의 국제교류 역사를 소개한다.컨퍼런스홀에서는 APEC 정상회의 회고 사진전이 오는 12월 31일까지 열린다.개관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석기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마티아스 프랑케 주한칠레대사와 티무르 클라르제이슈빌리 주부산러시아총영사 직무대리도 자리를 함께했다.이날 시민 2400여명과 보문관광단지 입주업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APEC 성공개최 1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축하공연에는 인기 트로트 가수 박지현과 경주시 홍보대사인 아이돌 그룹 리센느가 출연해 분위기를 달궜다.특히 행사장 외부에도 주최 측 추산 5000여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연계행사인 ‘보문나이트런 with 월리’에는 4100여명이 참가해 보문호 일대의 야경을 배경으로 달리기와 걷기를 즐겼다.참가자들은 월리 캐릭터 티셔츠와 양말을 착용하고 경주화백컨벤션센터 등 APEC 주요 시설 주변을 달렸다.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열린 ‘APEC 메모리얼 페스타’에는 국내 유학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즐겼다.행사에서는 ‘K-컬처 콘테스트’ 와 수막새의 미소 홍보모델을 선발하는 ‘스마일 콘테스트’, APEC 회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APEC 세계문화홍보관’등이 운영됐다.참가 유학생들은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주낙영 시장은 “기념관 개관은 APEC 성공개최의 성과를 미래 세대와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며 “시민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APEC 유산을 관광자산으로 발전시켜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APEC 성공개최 1주년과 공원 명칭 변경을 기념해 경주APEC기념공원을 오는 8일까지 무료 개방한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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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MZ 공무원 아이디어로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
경주시, MZ 공무원 아이디어로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시가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체감형 정책 발굴에 나섰다.경주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소기획단 4기 소확행 사업 발굴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소소기획단은 ‘시민 감동은 작은 것부터’라는 취지로 시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MZ세대 공무원 16명으로 구성된 조직이다.이들은 지난 4월 발대식 이후 조별 아이디어 회의와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사업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이날 발표회에서는 조별 사업 제안과 질의응답,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우수사업을 선정했다.제안된 사업은 △경주 체리 로컬 연계형 팝업스토어 △금리단길 체험형 로컬거리 조성을 위한 ‘GET 경주’△청년 도약 생성형 AI 구독료 지원 △황리단길 일회용 컵 전용 수거함 설치 등 4건이다.민간위원 4명과 공무원 2명 등 6명의 심사위원이 평가한 결과, ‘경주 체리 로컬 연계형 팝업스토어’를 제안한 ‘노정백이’조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이 사업은 지역 체리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사업성을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이번 발표회에서 발굴된 사업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주낙영 시장은 “소소기획단은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민 생활에 필요한 정책으로 발전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정책 발굴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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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황성이음마을돌봄터’ 개소
경주시,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황성이음마을돌봄터’ 개소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시는 지난 30일 황성동 힐스테이트 아파트에서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인 ‘황성이음마을돌봄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인근 초등학교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돌봄시설의 개소를 축하했다.‘황성이음마을돌봄터’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의무화한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조성된 초등 돌봄시설이다.총 608세대 규모의 황성동 힐스테이트 아파트 1층에 마련됐으며 아파트 측이 공간을 제공하고 경주시가 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했다.시설 운영은 경주YMCA가 맡는다.특히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해 아동들이 큰 도로를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주거 밀착형 돌봄시설로 운영된다.돌봄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정원은 20명이다.일상 돌봄과 급·간식 제공, 숙제·학습지도는 물론 요리·댄스·코딩·예체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시는 향후 ‘K보듬6000’ 사업과 연계해 운영시간을 최대 자정까지 연장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야간 근로 등으로 늦은 시간까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황성이음마을돌봄터가 아이들에게 안전한 돌봄 공간이자 맞벌이 가정의 든든한 지원시설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돌봄 수요에 맞춰 초등 돌봄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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