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산시, 식품위생업소 대상 1% 저금리 융자지원
경산시, 식품위생업소 대상 1% 저금리 융자지원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 제조·가공업소 및 식품접객업소의 시설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연 1%의 저금리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식품위생 영업자 중 영업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업종별 융자 한도는 △HACCP 희망·지정업소 최대 5억원 △식품 제조·가공업소 최대 2억원 △식품접객업소 최대 5천만원 △화장실 시설개선은 최대 2천만원이며 단란주점과 유흥주점은 화장실 및 주방 시설개선만 지원받을 수 있다.상환 조건은 다음과 같다.업종별 구분 융자 한도 금리 상환 조건 HACCP 희망·지정업소 5억원 1.0% 3년 거치 5년 균등 분할 식품 제조·가공업소 2억원 1.0% 3년 거치 4년 균등 분할 식품접객업소 등 5천만원 1.0%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화장실 시설개선 2천만원 1.0%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NH농협은행 경북영업부에 융자 가능 여부를 상담받은 후, 경산시 식품의약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후 경상북도의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이나 보건소 식품의약과 식품안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안병숙 보건소장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의 시설개선 부담을 덜어주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식품 접객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7
-
경산시, 하양여고 학생들과 지역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7일 시장실에서 하양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만나 시정 운영과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이날 자리에는 하양여고 학생 11명과 교감, 담임교사, 부장교사 등 14명이 참석했으며 하양여고 졸업생인 채은주 하양읍장도 함께해 학생들과의 만남에 의미를 더했다.이번 방문은 복지와 경제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활동해 온 학생들이 경산시의 역할과 시정 운영 방향을 알아보고 조현일 경산시장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먼저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게 된 계기와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소개한 뒤, 시장과의 만남을 요청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시정을 운영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경산의 미래 발전 방향, 주요 정책이 결정되는 과정 등에 대해 질문하며 평소 궁금했던 점을 풀어갔다.또한 학교생활과 진로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학생들의 고민과 생각을 공유했다.조현일 경산시장 역시 자신의 경험과 시정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답변하며 학생들의 질문에 공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직접 질문하며 생각의 폭을 넓혀가는 학생들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오늘의 경험이 미래의 꿈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
영주시 휴천2동 통장협의회, ‘쾌적한 우리 동네 만들기’ 환경정비 실시
영주시 휴천2동 통장협의회, ‘쾌적한 우리 동네 만들기’ 환경정비 실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휴천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6일 일요일 오전 6시부터 관내 주요 도로변과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쾌적한 우리 동네 만들기’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휴천2동 통장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이른 아침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남부육거리를 거쳐 한정교 입구 일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의 담배꽁초, 플라스틱,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도로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김만일 휴천2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른 새벽부터 쾌적한 휴천2동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해 준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길과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앞 청소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등 살기 좋은 휴천2동 만들기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휴천2동 통장협의회는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각종 지역행사 참여 등 다양한 민관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깨끗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7
-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연합 역사와 문화체험으로 소통과 성장 계기 가져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연합 역사와 문화체험으로 소통과 성장 계기 가져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연합 회원 32명은 지난 26일 지역사회 청소년소통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 일원에서 역사·문화 탐방 활동을 실시했다.지역사회 청소년 소통프로그램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주지구위원회와 연계해 지역 청소년들이 또래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자치기구연합 회원들은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방문해 독립운동의 아픔과 희생의 현장을 둘러보고 서울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 “베토벤”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금지현 학생은 “서대문형무소를 TV로만 보다가 직접 와보니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이 생생하게 느껴지며 나라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었고 화려하고 웅장한 뮤지컬 관람도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삶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주지구위원회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
남부동 청년회, ‘사랑의 국수 나눔’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남부동 청년회, ‘사랑의 국수 나눔’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남부동 청년회는 오는 26일 백천동 소재 행운국시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지역 어르신과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사랑의 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지역 어르신들에게 국수를 대접하며 이웃 간 온정을 나누고 지역공동체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동 청년회 회원들은 행사 준비부터 배식, 안내 등 전 과정에 참여해 따뜻한 봉사를 실천할 예정이다.최용화 남부동 청년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국수 한 그릇이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작은 행복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회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양분자 남부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남부동 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이웃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부동 청년회는 매년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행사와 환경정화 활동,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7-27
-
남부동새마을회, 취약계층에 삼계탕·선풍기 전달…
남부동새마을회, 취약계층에 삼계탕·선풍기 전달….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남부동새마을회는 24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삼계탕 100인분과 선풍기 10대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새마을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하고 포장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 안부를 살피며 전달했다.또한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대비해 선풍기도 함께 지원하며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이번 나눔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생활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대상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무더위에 대비해 선풍기도 함께 지원하며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이태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미옥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준비한 만큼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양분자 남부동장은 “초복을 맞아 경로당 수박 나눔에 이어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과 선풍기 지원까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7
-
아이 키우기 좋은 경산, 가족뮤지컬 ‘구름빵’ 호평 속 마무리
아이 키우기 좋은 경산, 가족뮤지컬 ‘구름빵’ 호평 속 마무리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문화관광재단이 25일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 가족뮤지컬 구름빵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공연은 재단이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해 추진된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구름빵은 경산문화관광재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기획해 추진한 영유아 대상 가족 공연으로 아이들이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지역 대표 가족 문화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합리적인 유료 관람료 정책을 도입해 기존 무료 공연 시 발생하던 ‘노쇼’관객을 회차 당 단 6팀 내외로 줄이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실제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공연 관람의 기회가 제대로 돌아가게 됐으며 성숙한 지역 공연 관람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공연 현장은 시작부터 끝까지 관객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단순한 관람을 넘어, 공연 중간 지점토로 직접 빵 만드는 과정을 따라 해보는 체험 요소와 배우들과 함께 노래하며 율동하는 참여형 구성이 돋보였다.아이들은 무대와 하나가 되어 몰입했다.공연이 끝난 후 로비는 아이들과 부모들의 웃음소리로 북적였다.아이와 함께 공연장을 찾은 한 관객은 “아이가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어 더욱 뜻깊고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산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런 공연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경산문화관광재단 최상룡 대표이사는 “재단 출범 후 첫 어린이 공연에 온 가족이 환하게 웃으며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경산’의 위상에 걸맞은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이번 구름빵의 열기를 이어 풍성한 가을 공연 라인업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9월 5일에는 시원하고 열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애프터 써머 극동아시아타이거즈’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9월 13일에는 섬세하고 화려한 현대무용 작품인 안다미로컴퍼니의 문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7-27
-
대구시, 미래모빌리티 일상화 앞당긴다… 실증사업 본격 추진
대구시, 미래모빌리티 일상화 앞당긴다… 실증사업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미래모빌리티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미래모빌리티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실증사업은 △물류 자율주행 △여객 무인셔틀 △AI 드론 스마트치안 서비스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연구개발 중심의 기술 검증을 넘어 실제 도심과 산업현장에서 미래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실증하고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먼저 물류 실증사업은 전국 최초 산업단지 기반 화물 자율주행 실증으로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미들마일과 라스트마일 등 총 4개 과제를 추진한다.쿠팡 국가산단 물류센터와 동대구허브를 연결하는 25톤 자율주행 화물차와 CJ대한통운 서브터미널을 순환하는 11.5톤 자율주행 화물차를 운영하고 산업단지 간 1톤 자율주행 화물 운송과 수요응답형 생활물류 서비스도 함께 실증한다.이를 통해 연간 3744톤의 화물을 운송하고 약 1억 1천만원의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나아가 자율주행 물류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검증해 전국 최초의 산업단지 자율주행 물류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두 번째 여객 실증사업은 시민 체감형 자율주행 무인셔틀 운행을 중심으로 추진된다.2026년 10월부터 동성로 일원 2.7km 구간에서 레벨4 자율주행 셔틀을 운행하며 연간 1만 1천여명의 시민에게 미래모빌리티 체험 기회를 제공해 자율주행 서비스에 대한 시민 수용성을 높일 계획이다.운행 구간 : 반월당역 약령시건너 제일주얼리마켓건너 대구시청 삼덕성당 반월당역 세 번째 AI 드론 스마트치안 서비스 사업은 AI 드론을 활용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인파 밀집도 분석과 미아 예방 등 스마트치안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데 이어 향후 낙동강·금호강 국가하천 시설물 점검을 비롯해 치안 취약지역 순찰, 경찰과 연계한 자살 방지, 실종자 수색 등으로 AI 기반 공공안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대구시는 경북대학교와 협력해 자율주행 버스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미래모빌리티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미래모빌리티는 시민의 일상을 바꾸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는 핵심 산업”이라며 “전국 최초 산업단지 자율주행 물류와 동성로 무인셔틀, AI 드론 안전서비스를 차질 없이 추진해 대구를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중심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7-27
-
앤디 워홀을 보고 뷰벨을 듣다… 8월 ‘미술관 라이브’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의 대표 융복합 문화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 가 8월 첫째 주 토요일인 8월 1일 시민들을 찾아간다.이날은 특별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관람과 함께 오후 1시 30분 김찬용 도슨트의 특별 도슨트 투어, 오후 3시 뷰벨 앙상블의 공연까지 연이어 즐길 수 있어 시각예술과 클래식 음악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하루가 될 전망이다.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미술관 라이브’는 미술관 전시 관람과 공연 감상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들이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을 더욱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구문화예술회관의 기획 프로그램이다.현재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5전시실에서는 특별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 가 개최되고 있다.오는 10월 2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앤디 워홀을 단순한 팝아트의 아이콘을 넘어 예술과 상업, 패션, 음악, 출판, 광고 등 대중문화 전반을 연결한 ‘비즈니스 아티스트’로 조명한다.전시에서는 워홀 연구자이자 컬렉터인 폴 마레샬이 30여 년간 수집한 작품과 음반 커버, 광고 출판물 등 희귀 아카이브 약 300점을 만날 수 있다.특히 대구미술관이 소장한 희귀 아트북 ‘골드 북’도 함께 공개돼 워홀의 초기 작업부터 예술과 상업의 경계를 확장해 나간 과정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특히 이날 오후 1시 30분에는 국내 1호 전업 도슨트로 잘 알려진 김찬용 도슨트의 특별 도슨트 투어가 진행된다.이번 투어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전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김찬용 도슨트 특유의 깊이 있으면서도 명쾌한 해설을 통해 워홀의 작품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예술적 의미, 그리고 예술을 하나의 비즈니스로 확장한 워홀의 독창적인 시선을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별도의 예약 없이 유명 도슨트의 해설로 대규모 워홀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이날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이라면 놓치기 아쉬운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슨트 투어의 여운은 오후 3시 미술관 중정홀에서 열리는 뷰벨 앙상블의 공연으로 이어진다.뷰벨은 ‘아름다운 소리’를 의미하며 클라리넷과 첼로 피아노, 소프라노가 어우러져 따뜻하고 조화로운 선율을 들려주는 앙상블 그룹이다.뷰벨 앙상블은 각 악기의 섬세한 음색과 소프라노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세련된 음악적 해석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친숙하게 전달하며 미술관을 찾은 시민들에게 한여름의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하는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8월 미술관 라이브는 앤디 워홀의 예술세계를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김찬용 도슨트의 특별 해설과 뷰벨 앙상블의 아름다운 연주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전시와 해설, 공연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특별한 하루를 통해 시민들이 미술관에서 새로운 감동과 문화적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7
-
추경호 대구시장, 청원경찰 근무현장 찾아 격려, 현장 목소리 청취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27일 시청 산격청사 1층 청원경찰 근무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 안전과 청사 질서 유지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청원경찰들을 격려한 뒤,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추 시장은 먼저 근무 중인 청원경찰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근무환경을 살펴보고 폭염 속에서도 청사 방호와 민원 안내, 질서 유지 등 시민 안전의 최일선을 지키고 있는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열린 오찬 간담회에는 청원경찰들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근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추 시장은 참석자들의 의견을 끝까지 경청하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청원경찰은 시민들이 시청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대구시의 얼굴이자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폭염과 휴일도 마다하지 않고 현장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다. 자긍심을 갖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안전이라며 불필요한 업무는 과감히 줄이고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오늘 들려주신 현장의 목소리는 하나하나 소중히 검토해 청원경찰들이 더욱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먼저 찾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
-
-
-